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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국회의원도 청문회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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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끝나고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특별당비 납부행위가 이제야 위법적인 요소가 있는지 검토를 해볼 것 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지역구에서 선출한 의원 수로 국회의원의 업무가 과다한 것은 아니었다.

예전에는 전국구라는 명칭으로 지금은 비례대표라는 명칭으로 각 당에서 추천한 후보들로 이루어지는 비례대표를 혹시 정치인들은 각 당의 자금 마련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할 일이 너무 많아 지역구 의원들로는 과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없어서 비례대표 의원이 필요하다면 이해가 되지만 지금 우리나라 정치 현실과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과중한 업무라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우습다.

국세만 낭비하는 비례대표라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의원이라면 국고를 낭비하면서 까지 비례대표제를 뽑을 이유가 없다.

국회의원 1명의 연간 소요하는 국민의 혈세는 2억 2천 1백 52만 56천 60원.

1. 봉급이 2백 14만 4천 원, 관리수당 21만 4천 4백 원, 특정 업무비 1백 80만 원, 급식비 8만 원으로 총 4백 23만 8천 4백 원이다.

2. 기말수당이 3, 6, 9, 12월 4차례에 걸쳐 봉급의 100%씩, 정근 수당이 200%, 체력 단련비가 2월과 8월에 75%씩, 5월, 11월에 506%씩 해서 250%, 설과 추석에 50%씩 100%이다.모두 합치면 봉급의 950%로 총액 2천 36만 8천 원, 그러니까 연봉 총액은 7천 1백 22만 8천 원이 된다.

3. 사무실 운영비 50만 원, 차량유지비 33만 4천 원, 기름값 28만 6천 원, 전화사용료 32만 원, 우편요금 52만 원 등 매달 1백 96만 원이 지급된다.

우편요금은 원래 우표로 주었으나 쓸 곳이 많지 않은 전국구의원이 이를 싸게 파는 등 물의가 있어 돈으로 지급하게 됐다고 한다.

4. 의원을 보필하는 4급 보좌관, 5급 비서관, 비서 등 5명의 보조 직원에 대한 비용으로 월급 7백 2만 3천 8백 원과 950%의 상여금을 포함 연간 1억 2천 66백 77만 6천 원을 지원받는다.

긴축정책으로 공무원을 줄이는 판국에 연간 2억 2천만 원 이상 들어가는 국회의원을 줄이지 못할 이유는 없다.

우리나라의 입법기관인 국회 

국가의 근본인 법률이 만들어 지는 국회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회의원도 당선 후 청문회를 거쳐서 국회의원 자격을 득한다면 과연 얼마나 통과할 수 있을까?

대통령이나 장관들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면이 중요하듯이 국회의원들의 도덕성이나 윤리성도 중요하다. 물론 선거 과정에서 다 들어나고 투표에 의해서 선택받은 사람이니까 이미 청문회에 상응하는 검증을 거쳤다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청문회를 하다보면 유권자가 몰랐던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장관 내정자들에게 하는 대로 똑같이 청문회를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도 한다면

그 모습들이 어떨까 그리고 그 청문회를 잘 넘어갈 당선자들이 몇이나 될까

의원 청문회를 통과하여 비로소 의원자격을 얻을 사람들, 과연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몇 사람이나 최종 당선이 될까.


요즘 정치는 점점 더 정당정치로 변해간다

당을 보고 지지하고 정당들의 실정에 따라서 선거에서 불신도 하여 여당을 바꾸기도 하는 유권자들도 정당정치에 익숙해져 간다.

현재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당을 떠나도 국회의원 자격이 유지되다 보니, 때에 따라서 탈당을 하고 당 자체를 붕괴시키고 창당을 하고 선거 때만 되면 여러 개의 당으로 분당되어 유권자들을 헷갈리게 한다.

이름만 바뀌면 새로운 정당이고 깨끗한 정당이 되는 것이다.
이제는 대다수 국민들이 안다 이런 것들이 그들만의 정치 전략이라는 것을 말 이다.

정치가 정말 발전되기를 바란다면 이러한 국회의원 자격에 관해서도 바꿔야 한다.

때에 따라서 이곳저곳으로 옮겨가는 철새 의원들이 있는 한 정치 발전은 어렵지 않을까?
지역에서 정당을 보고 뽑는 경우가 많이 지는 요즘 시대에 이제는 없어져야 할 것이 아닌 가하는 생각이 든다.

국회의원의 자격은 국민의 직접·비밀·보통·평등 선거에 의한 당선인의 결정에 의하여 발생하며, 다음과 같은 사유에 의하여 자격이 소멸된다.

① 임기만료 : 임기란 의원으로서의 자격을 가지는 일정한 기간을 말하며, 임기만료는 이 기간이 무사히 모두 끝나는 것을 말한다. 의원은 이 일정기간의 임기를 경과함으로써 법적으로 당연히 그 신분을 상실한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42조).

이 임기는 전체로서의 임기를 말하기 때문에 보궐선거에 의한 당선자는 전임자의 잔임기간만 재임한다.

② 사직 : 본인이 서명·날인한 사직서를 의장에게 제출하고 국회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회가 폐회 중에는 의장이 허가할 수 있다(국회법 128조).

③ 퇴직 : 광의로는 특별한 행위 없이 법적으로 당연히 의원의 지위·신분을 상실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의원의 사망이나 임기만료도 넓은 의미의 퇴직에 속한다. 협의로는 의원이 헌법 및 법률에 의하여 겸직할 수 없는 직에 취임하거나 또는 형벌의 확정 등에 의하여 피선거권이 상실되어 퇴직하는 경우를 말하는데(국회법 129조), 당선무효소송에 의해 당선무효판결이 난 경우도 포함된다. 헌법 제43조의 겸직금지조항에 위배되는 겸직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국회의장이 그 겸직사유를 확인함으로써 당연히 퇴직된다는 것이 법제사법위원회의 해석이고 관례이다.

④ 제명 : 제명이란 그 의사에 반하여 의원의 자격을 박탈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국회의 일방적 행위이다. 국회는 그 의결로써 의원을 제명할 수 있고 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64조 3항). 국회의원의 제명은 국회법 징계절차에 의한다. 이와 같이 의원의 제명에 있어서 그 정족수를 가중하게 한 것은, 의원은 국민에 의하여 선출된 국민의 대표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또한 여당의 견제에 대하여 야당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의원의 제명에 대해서는 국회의 자율성을 존중하여 이것을 최종적인 것으로 보고, 법원에 제소할 수 없게 하였다(64조 4항).

⑤ 자격심사 : 국회는 의원의 자격을 심사할 수 있는데(94조 2항), 여기에서 그 자격이란 그 피선자격을 말한다. 의원은 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무자격자로 결정되면 의원자격을 상실한다(국회법 135조 3항). 여기에서의 결정은 제명의 경우와 달라서 그 자격의 유무만을 판정하는 하나의 확인 행위이다. 그러나 그 결정은 장래에 대해서만 효력이 발생하게 되는 데 불과하고, 그때까지의 의원으로서의 지위와 권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또한 의원이 형사사건에 관하여 유죄판결이 확정되었을 때는 그것을 이유로 당연히 그 지위를 상실한다. "본인은 법사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스스로 변명하거나 다른 의원으로 하여금 변명하게 할 수 있다"(국회법 135조·153조). 이 결의에 대해서도 제명의 경우와 같이 국회의 자율성을 존중하여 법원에 제소할 수 없게 하고 있다(64조 4항).

⑥ 당적변경과 의원직 : 현행헌법에서는 국회의원이 재임 중 소속정당을 이탈하거나 당적을 변경하거나 소속정당이 해산되더라도 의원의 자격이 상실되지 않는다. 그러나 정당명부에 따른 비례대표제 당선의원의 경우에 당적 이탈변경이나 위헌정당 해산시 의원직을 상실하도록 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정할 수 있다.

헌법을 바꿔야 할 일이니 어렵기는 하지만 정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꼭 짚어봐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다.

단순히 정당의 활용에 필요한 이유로 만든 비례대표제라면 정치발전을 위해 이제는 비례대표제를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다.

국회의원도 어찌 보면 고위공직자라고 볼 수 있고, 선거에 의해 선출된 것이지만 고위공직자들의 인사청문회와 비슷한 도덕적, 윤리적 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은 몇 명이나 그 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겠는가.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퇴임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보여주는 것들.


퇴임 후에 오히려 그 인기가 치솟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이 사람에 따라서 달리 평한다.

또한 퇴임 후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기사로 제공하는 언론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퇴임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 언론과 그 보도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잘 살펴보면 우리에게, 아니 정치인에게 시사 하는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말은 전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잘했는지, 못했는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퇴임 후에 정치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던 것과는 달리 퇴임 후 정치계에서 물러나 평범한 일상을 지내는 모습에서 한 국가의 원수를 지낸 후 국민으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과 정계를 완전히 떠난 깨끗한 모습이야말로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취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말없이 보여준다.


퇴임한 대통령의 이러한 모습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우리나라 국민들.

전직 대통령이라면 정치적 발언이나 정치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보아온 국민들, 그러한 것을 완전히 뒤집고 아무런 정치적 행보를 하지 않은 채 약속대로 봉하마을에서 촌로처럼 지내는 전 대통령의 보도가 왠지 거북하게 느껴질 수 있다.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주 언론에 보도되는 것은 퇴임 후 완전히 정계에서 물러난 아름다운 모습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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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에서 사진발췌]

손녀가 탄 수레를 자전거 뒤에 매달고 마을 주변을 달리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것들이 군림한다는 생각을 가진 정치인들에게 정치인도 단지 국민의 한사람일 뿐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퇴임 후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

자주 보도되는 그 모습이 왠지 낯설고 기분 나쁘시다면 정계를 떠난 정치인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좋은지 생각해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위축되어 가는 남자들


몇 년 전  성희롱에 대한 법률이 마련될 때 우스개 소리로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생각나는 몇 가지 내용은 이렇다.

1. 남자 선배가 격려 차원에서 여자 후배 엉덩이 두드리면 성희롱이 된다.

   여자선배가 남자 후배 엉덩이 두드리면서 격려하는 경우, 좋은 선배라고 한다.

   남자 선배도 진심에서 여자 후배를 격려할 수 있는 행동이다.

2. 여자 성인이 어린 사내아이의 거시기를 만지면서 사랑스런 표현을 하면 모성애라 한다.

   남자가 여자 어린애한데 그런 행동을 하면 쳐 죽일 것이 된다. 남자도 진심어린 사랑스런
   표현일 수 있다.

3. 남자 상사가 여직원에게 아래 위를 흩어보는 행동을 하면 성희롱에 해당될 수 있다.

   여자 상사가 남자 직원의 몸을 아래위로 흩어보면 부하직원에 대한 관심어린 시선이라 한다.

   남자 상사도 부하 여직원에게 진정 관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4. 남자들이 여자 앞에서 야한 말을 하면 성희롱에 해당된다.

   여자들이 남자 앞에서 야한 말을 하면 성에 대해 넓은 마음을 지녔다고 한다.

   남자들이 하는 말도 넓은 마음일 수 있다.


이런 등등의 말들이 오히려 남성이 차별을 받는다고 하는 익살스런 글들이다.


그런데 요즘 성폭행사건과 성추행 사건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부녀자와 어린아이들 대상으로 한 흉악범들 때문에 남자들의 행동은 점점 위축되어 간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흑심을 품지 않았다고 볼 수 없는 행동들 때문에 곤혹스런 입장에 처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회가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새 가정을 꾸미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의붓아버지와 의붓딸의 관계를 갖고 새 가정이 꾸려지고 가정의 화목이라는 자연스런 어울림 이면에 어른으로서의 행동이 무척 까다로워졌다.

친딸이라면 포옹도 해주고 머리도 쓰다듬는 정도는 그저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행동마저도 의붓이라는 사이에서는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

계모와 아들 사이에서는 어떨까

계모가 자기 자식처럼 모성애를 발휘하여 벌거벗긴 채 씻겨 주는 것은 그래도 엄마의 사랑스런 행동 그 이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남자들의 행동, 그것이 설령 취중이거나 잠결에 이루어진 행동이라 할지라도 일반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이었다면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해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친자식에게도 그렇게는 안 하는 행동의 선에서 기준이 정해지는 것이 의붓이라는 사이에서의 행동선이라면 아이들과 몸을 부딪치며 놀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의붓딸을 둔 남자들은 극히 조심해야 한다.


두 번 다시 실패한 가정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남자들이 택해야 할 것은

의붓딸이 없는 재혼을 택하든지

의붓딸이 있으면 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스킨십을 아예 포기해야 한다.

이러다가 집에서 편하게 옷을 벗고 있는 행동까지도 성희롱에 해당하는 행동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점점 더 위축되어 가는 남자들

아이들과 연약한 여자들을 지키기 위한 많은 법률이 생겨나도 내 집안일이라 생각하고 감수하는 남자들.  

기사도와 신사도를 가진, 세상 대다수의 남자다운 남자들에게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


“대법, 취중 의붓딸에게 강제 애정표현은 성추행 해당” 이라는 기사를 읽고...

[기사 내용 일부 발췌]
미성년자인 의붓딸에게 취중에 강제로 애정표현을 해 수치심을 일으켰다면 강제추행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상해 및 강제추행죄 혐의로 기소된 김모(43)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강제추행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4일 밝혔다.(이하생략)[본문링크]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이 XX들 약 올리나


정치인, 늘 언론과 뉴스 보도에 민감한 직업이다.

그래서 몸가짐이나 말 한마디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별 뜻이 없이 내 던진 한마디가 여론의 집중 표적이 되기도 한다.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던져야 하는 사람이 정치인이고 정당의 실세로 유명해지면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정치계가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정치인의 잘못된 “말” 한마디는 그 사람의 정치 생명을 끝나게 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는 것이다.

말 한마디가 국가를 이끌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그대로 표현되는 중요한 정치적 사상이며 철학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의 겉과 속이 같은지, 아니면 다른지도 판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말”인 것이다.


총선이 끝나고 각 당을 이끌어 왔던 정치 거물들의 낙선과 낙선에 의한 정치 구도가 어찌 될 것인가 하는 것도 국가적 관심거리가 된다.

앞으로의 정치 행보 및 낙선 후의 동향이 취재거리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이방호 한나라당 전 사무총장이 낙선 소감을 취재하러 온 방송사 취재진에게 욕설을 퍼 부었다고 한다.

물론 낙선한 기분을 너무 몰라주는 취재진이 정말 미웠겠지만 그래도 욕설은 내 뱉은 것은 정당을 이끌고 왔던 거물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말”인 것이다.


또한 낙선해서 심기가 불편한 사람을 아침 일찍 찾아가 취재를 하는 것도 결례였다는 생각이다.
정당의 거물 인사라는 점에 앞서 침울한 기분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취재였다는 생각이다.

보도내용 [조선닷컴에서 발췌]

12일 방송된 MBC‘시사매거진 2580’에 따르면 이 전 총장은 총선 다음날인 10일 오전 10시쯤 취재진이 자신의 아파트 앞으로 취재를 나오자 “사람이 왜 그래”라고 반말을 했다.

이어 이 총장은 흥분한 듯 “가! 이 XX야. XX들, ○○ 약올리나. 이 자식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취재진이 “의원님.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이라고 하자 이 총장은 “○○, 뭐가 답답하고 내가 무슨 일 한다고 여기서 아침부터. ○○ 카메라 들고 와서 그래.  사람이 예의가 좀 있어야지”라고 말한 뒤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방송은 “집권당 사무총장으로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언행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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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참조 ㅡ 조선닷컴


뉴스에서는 볼 수 없어서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많겠지만 국민이 바라보는 정치인들은 아주 거만하고 오만한 사람들이라고 인식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무리 심기가 불편하고 낙선에 대한 당내 입지가 곤란한 지경에 처한 입장이라도 취재진에게 욕설을 하는 것은 보기 흉한 것이다.

다음 총선도 있고 집권당의 실세인 정치인이 보여 준 거친 “말”은 지나친 것이 아닐까


낙선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행동과 말.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서 한 목숨 다 비칠 각오가 되어 있는 정치인이라면 낙선된 기분마저도 즐겁지는 않지만 웃으면서 받아드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사람위에 군림하는 직업이 국회의원이라면

국가와 국민은 국회의원에 대한 권한과 예우에 대해서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이 XX들 약 올리나

별 일 아니라고 넘기기에는 품격 높은 분들이 할 말이 아니기도 하지만
기분을 헤아리지 못하고 아침부터 취재한 방송국 기자들도 조심해야 할 행동이었다는 생각이다.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국민연금 유지에 대한 찬, 반을 국민투표로 결정한다면 사상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다.

이번 총선 투표율이 46% 밖에 안 된다고 정치권, 언론, 국민들이 많은 걱정을 한다.

솔직히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본인 입장에 따라서 투표율의 높고 낮음이 걱정도 되고 안심도
되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투표에 관심 없다고 누가 말 하는가?

정치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후보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잘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굴 택해야 하나하는 고민을 안고 투표 당일 날 기분좋은 선택을 할 것이다.

정히 우리나라 유권자들 투표율을 보고 싶다면, 투표가 무엇인지 보고 싶다면 시도해보라

국민연금의 유지냐, 폐지냐 하는 것을 국민투표로 결정한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투표율은
어느 정도나 나올까

틀림없이 90% 이상의 투표율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다.

11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복지부가 상정한 “국민연금 가입이력이 있는 금융채무 불이행자에 대한 채무상환금 대여 계획안”을 표결로 의결했다고 한다.

국민연금으로 신용불량자를 해결하는 방안이 과연 옳은 것인가?

국민의 대다수가 원치 않는 국민연금, 완전치 못한 국민연금으로 부채를 상환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

국민을 위하는 정치, 국민을 위하는 정당들이 왜 그토록 국민연금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국민이 원치 않는 정책, 점점 문제가 많아지는 정책은 차라리 폐지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 무식한 -

[국민연금 담보대출 기금운용위원회 통과에 대한 경실련이 성명 전문]  

국민연금 담보대출 기금운용위원회 통과를 개탄한다
국민연금 운용의 원칙과 취지에 맞지않는 채무상환대여 문제있어

11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복지부가 상정한 `국민연금 가입이력이 있는 금융채무 불이행자에 대한 채무상환금 대여 계획안'을 표결로 의결했다. 계획안은 신용불량자가 자신이 납부한 국민연금 보험료 총액의 최대 50%를 국민연금 기금에서 빌려 은행 등에 진 빚을 상환하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경실련은 이번에 의결된 계획안이 청와대가 국민연금 기금을 신용불량자 구제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많은 논란이 되어 왔던 방안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검토과정을 생략하고 기존의 합의처리 관행과 달리 무리하게 표결처리한 것이어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번 결정이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의 독립성을 훼손하면서까지 정부정책 결정을 위한 들러리로 전락시켰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번 대책은 국민의 노후를 포기하는 대가로 불투명한 신용회복의 기회만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국민연금을 대출받은 신용불량자가 돈을 다시 채워 넣지 못할 경우에 다시 신용불량자로 남는 것은 물론이고 노후에 받을 연금도 사라지게 된다. 이미 우리나라는 IMF때 국민연금에 가입한 실직자를 대상으로 생계자금 지원 명목으로 1천만원까지 무보증 융자를 받도록 했던 경험이 있지만 회수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해 패했던 정책으로 남은 뼈아픈 경험이 있다. 그럼에도 또다시 신용불량자의 경제회생이란 이름으로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의심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돈 없는 서민들에게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판과도 같은 국민연금을 그동안 국민연금에 가입해서 노후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었던 신용불량자에게 불투명한 신용회복의 기회를 제공받는 대가로 정부가 나서 노후에 빈곤상태로 몰아넣는 것에 불과하다.

또,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연금제도의 목적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연금을 지속적으로 납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도에 대한 불신만을 키우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국민연금 도입역사가 짧고 제도불신요인이 많은 상황에서 국민연금의 근간도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이미 국민연금법에서 생계 곤란이나 개인파산을 선고해도 연금을 보호하도록 한 것은 납부하는 순간부터 사회적 연대 기금이 되어 개인 저축계정처럼 맘대로 쓰지 말라는 취지인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대책은 정부 스스로 국민들의 최후의 노후대책인 국민연금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경실련은 국민연금이 정부가 함부로 동원할 수 있는 돈이 아님을 강조한다. 신용불량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것은 소액대출이나 개인회생제도 활성화 등 다른 정책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갈 사안으로 국민연금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무리한 정책결정을 통해 강행할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강조하며 정부에 이번 결정에 대한 책임있는 태도를 촉구한다. 끝.

[문의 : 사회정책팀 02-3673-2142]

경실련

posted by 개구리발톱
 생각의 차이


총선에서 많은 말들이 정치인들의 입에서 나왔다.

내로라하는 정치인들의 말 한마디가 정치 판도를 뒤흔들었다고 한다.

그 말 한마디에 표들이 이동했다고 한다.


그런데 말이다 과연 표들의 이동이 그 말 한마디에 이리저리 몰려다닐까

생각의 차이겠지만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유권자들이 말 한마디에 방향을 바꾼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 생각을 잘못되었을지 모른다.

그 말 한마디가 오히려 투표를 포기하게 한 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

경선과정에서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당들, 번번이 일어나는 선거전의 모습들 이런 것들을 고치지 못하고 분당하고 으르렁대는 꼴이 보기 싫어서 투표를 포기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그말이다.


정치인과 국민의 생각은 너무 다르다.

집안싸움에서 보이는 것들이 꼴사나워 떠나는 민심을 생각하지 않고

한마디 말로 표가 이동했다고, 그 힘이 대단하다고 판단하는 정치인들이다.


국민을 그저 맹신도적인 추종세력으로 보고 있다는 해석이기도 하다.

그렇게 판단하는 깊은 속에는 아직도 자신들이 국민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른다.


총선이 끝나자마자 벌어지는 힘겨루기에서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이제 국민의 권리며 의무는 끝났다.

단 하루, 권리와 의무를 행사한 국민은 이제 안중에서 멀어지고 그들만의 놀이가 다시 시작되고 그 속에서 거듭되어 왔던 실망을 안을 일만 남았다.

그나마 권리와 의무를 다한 국민의 복창 터지는 후회가 시작될 일만 남았다.


한 사람의 말로 국민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말로 인해 투표를 포기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나라 국민이 먼 옛날 그 시절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던 그 시절 사람이 좋아서 따라 움직였던 그런 쓸데없는 의리를 갖고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생각의 차이

말 한마디에 유권자를 움직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정말 심한 착각이다.

말 한마디에 유권자를 잃을 수 있다는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과연 유권자들이 말 한 마디에 움직였을까?

그렇다면 포기한 유권자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해석의 차이겠지만 말 한 마디가 유권자를 움직였다고 판단하는 것과 말 한마디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한 것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극과 극을 달리하는 판단이다.

움직였다는 것보다 유권자들이 택한 것이고, 표심을 잡았다는 것보다 유권자들의 투표 포기를 야기했다는 판단이 옳을 듯하다.


표현 방법에 따라서 국민 위에서 군림하는 자세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가 보이게 되는 것이다.

언론이 그렇게 표현했다면 언론도 그 표현 방법을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

혹시 언론은 이런 말을 통해 정치인이 국민 위에서 군림하기를 부추기고 있지는 않은가?


내 무식한 머리에서 나온 생각일 뿐이다.


- 무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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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한 정책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 정부의 슬로건은 “국민을 잘 섬긴다” “경제를 살리겠다” 이다.

국민을 잘 섬기는 것이야 말을 안 해도 무엇인지 잘 아는 것이라서 넘어가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 중에 요즘 경제정책이 서민을 위하는 정책보다 기업을 위한 정책이 많다고 한다.


생각나는 몇 가지 서민을 위한 정책은

1. 물가안정

2. 공공요금 동결

3. 주택정책

4. 각종 부담금 동결 (건강보험료, 수신료, 자동차보험료, 교육비 등)

이고 이 서민을 위한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원초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1. 물가안정에 대해서

   물가안정, 무조건 잡아보고 싶지만 원자재 값이 세계적으로 상승하고 그로 인해 제품의 원가상승을 막을 길이 없을 경우 잡고 싶어도 못 잡는다.

2. 공공요금 동결

   대중교통요금(버스,지하철,택시,비행기,선박 등)은 휘발유 또는 경유가 사용되어 지고 원유값이 상승해서 어쩔 수 없이 오르는 요금을 잡을 방법이 없다.

3. 주택정책

   아파트 분양가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땅값이다.

   아파트 분양가를 잡으려면 땅값을 잡지 않고는 분양가 상승을 잡을 수가 없다.

   토지개발공사, 주택개발공사 등 개발공사들이 토지를 수용해서 아파트 택지를 조성하고  분양하는 토지분양가액이 너무 높다. 왜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회사들이 수익을 남겨야     하는 것일까. 개발공사들의 과다한 수익 때문에 아파트 토지가 상승하고 주변 땅까지 상     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택지개발공사들이 택지를 조성해서 매각하는 토지매매가액이 주변 토지들의 매매가를 결정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4. 각종부담금 동결

   각종 부담금은 부분에 따라서 관리하는 기관이 있고, 그 기관에서 종사하는 직원이 있기 마련이다. 매년마다 상승하는 월급과 상여금 그리고 운영자금 등이 있는데 동결한다는 것이 힘들다.


서민들의 어려운 점을 알면서도 원자재 값과 원초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에 의해서 인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요인들이 물가안정에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다.

원자재 값의 상승폭을 뛰어넘는 폭리를 취하는 기업들의 속셈 때문에 물가상승 폭은 더 커지겠지만 근본적으로 상승을 막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서민을 위한 정책을 다른 방법으로 마련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서민들의 안정된 수입을 위한 방법, 그 방법이 결국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정책적으로 부담을 줄여주고 기업경제가 살아나면서 소비경제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서 서민의 경제사정이 좋아지면 물가상승분보다 수입이 상승해서 상대적으로 물가상승을 덜 느끼게 하는 정책으로 할 수밖에 없다.


서민 경제는 생각하지 않고 기업만을 위한 정책을 한 다는 생각에 앞서 거시적 안목으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가정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수입이 늘어야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수입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에 걸친 모든 것이 살아야 하는 것도 분명하다.


기업이 살아나야 일자리가 늘고 일자리가 늘어야 가정경제도 산다.

경제학이나 경제론을 몰라도 내 생각에는 이것이 거시경제 논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서민이 힘들고 어려운 것을 알면서도 원자재 값에 따른 물가상승을 잡지 못하는 경우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정도로 밖에 손을 쓰지 못하는 것보다 원초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연구하여 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에서 고용 창출을 기대하는 것, 이것이 가계의 안정된 수입을 늘리고 물가상승률보다 수입상승률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물가안정을 추구하는 정책이 장래 성공된 서민을 위한 정책이기도 하다.


까놓고 말해서

대통령 혼자서 국가 경제를 살리는 것은 힘들다.

정부와 기업이 노력하고 국민이 바탕이 되어 조금씩 양보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직업이 없다고 대통령이 나서서 취직을 시켜준다면 몇 명이나 직장을 구해주겠나.

각종 규제를 풀거나 새로운 경제 정책을 만들어 경제부흥에 걸림돌을 없애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인 것이다.


나 역시 서민이다.

너무 오른 물가에 화도 나고 짜증도 난다. 주변에서 경제가 죽어 할 일이 없다는 말을 귀가 아플 정도로 듣고 산다.

하다못해 “콱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는 막말까지 나온다.


솔직히 정부가 국민을 위하고 경제를 살려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다.

그저 자기들만 잘 사는 경제정책이 아니고 모든 국민이 잘사는 경제 정책이었으면 좋겠다.

자기 집안 식구들만 잘 사는 경제정책을 없애고 모두가 노력한 만큼 돌아가는 정상적인 분배의 경제정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서민을 위한 정책?

그것 별것 아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다. 몇몇 소수만 잘 먹고 잘 살지 말고 국민 모두가 골고루 나눠 먹는 정책이면 그것이 바로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 무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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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자 54% 다수가 투표를 포기한 것을 우려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유권자의 현상 중에 각 당들은 저마다 지지율의 하락을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결과 중에 우려해야 할 일은 지지율의 하락보다는 유권자들의 투표 포기라는 것이다.


역대 대선이나 총선에서 50% 미만의 투표율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투표율 46%가 보여주는 의미는 유권자의 다수가 뽑을 사람이 없다는 판단과 뽑아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에 투표 자체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민주국가의 기본인 참정권의 포기를 스스로 거두는 사태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왜 그런 사태가 벌어지는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일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경에서 발췌]


믿음을 상실한 정치, 국민에게 필요없는 정당과 정치인, 정부의 필요성을 점점 부인하는 다수의 국민들, 이런 것들이 자칫 무정부주의로 빠져들게 하는 위험한 요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역대 선거에서 그나마 유권자 50% 이상인 유권자 다수가 투표에 참여하고 다수들의 선택에 유권자전체의 과반수를 얻지 못하고 당선했어도 스스로 인정했고,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대부분 지역구에서 50% 미만의 소수유권자만이 참여하여 소수참여에 의한 민주국가 선거로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하는 선거가 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조 : 한경뉴스이미지]


정작 각 당들의 반응은 지지율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고 투표권을 포기한 다수 유권자들의 투표 포기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정당이나 정치인들은 국민의 다수가 관심을 갖고 꾸려가야 하는 국가의 근본이 흔들리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국민 소수라도 그저 지지율이 과반수만 넘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정치인과 정당의 얄팍한 셈은 자칫하면 정부를 거부하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점점 투표를 포기하는 국민에게 과연 정부나 정당들이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국민의 마음을 돌리지 않고 정당과 정부는 없다.

번번이 실망감만 안겨주는 정부의 정책들과 국회의 파행이 거듭될수록 국가의 근본인 국민이 택해야 하는 길은 정부와 정당을 거부하고 국가를 거부하는 최악의 사태만 가까워질 뿐이다.


새 정부가 들어서고 새 국회가 구성됐다.

이미 정치인들에게서 멀어진 국민의 마음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면 그 동안 정치인들이 보여준 군림하는 자세와 정당간의 정정을 피하고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국민의 투표권 거부는 그저 투표일에 비가 왔다는 기상조건에 투표율 저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늘 말하는 정치인, 그 말을 그저 입으로만 할 것이 아니라 정말 민심이 천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음에 있을 지자체 선거에서 새로워진 정부나 정치권의 모습을 보고 유권자들이 기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정부, 노력하는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정치적 지역세는 변하지 않았다.


우리나라 사람들, 우리나라 정치인들, 아무리 지방색을 없애자고 말해봐야 소용없다.

이번 총선에도 어김없이 나타나는 충청, 전라, 경상지역의 지역색깔은 그대로였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제주도

제주도의 선거구 3곳은 통합신당이 차지하였으나 비례투표에서는 한나라당이 앞서는 정말 아이러니한 투표 결과가 나왔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의원은 통합신당을 지지하고 정당은 한나라당을 지지한 것은 내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할 결과다.


지금 지역별로 확연하게 구별되는 당선 내용이 예전 3김 정치가 다시 살아난 모습을 보는 듯하다.

충청, 전라, 경상지역의 지역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나라 정치.

이것은 꼭 정치인들의 책임만은 절대로 아니라는 생각이다.

생활에서는 지역차별을 두지 않고 잘 살아가는 국민들이 선거만 되면 정치적인 문제에서 지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3자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본 선거 현상은

경상지역에서보다 전라지역에서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투표 결과에서 살펴보면 전라지역의 정치적 폐쇄성이 경상지역보다 더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을 보고 선택한다는 투표보다 당을 보고 찍는다는 투표로,

좋게 말해서 정당정치를 구현한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정치에서만큼은 지역을 철저하게 지키겠다는 폐쇄성이 강하다.


이러다가 충청, 전라, 경상에 이어 서울과 경기의 지역 정치세력이 나올까 두렵다.

점점 더 심화되어 가는 지역주의, 정치인들의 농간이 아니더라도 국민들 스스로가 정치적인 면에서 오히려 더 극성스럽게 보인다.


말로는 지역주의를 타파하자고 외치면서 선거만 되면 문을 닫아버리는 정치성향이 언제쯤 사라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역주의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저조한 투표율이다.


점점 낮아지는 투표율, 국민은 이제 참정권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국가의 기본인 투표권, 그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민이 정치인을 믿지 못하는 불신에서 정치적 무관심으로 발전하여 민주주의 자체를 믿을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한 것이 아닐까.

국민 1/3만이 하는 정치가 계속 되다가는 정부의 의미마저 관심에서 사라지는 무정부주의가 생겨날까 두렵다.


소수의 정치에 익숙해지는 국민, 국민을 위한 정부가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 국민이 기댈 정부가 없는
나라.

서서히 그렇게 진행되어 가는 국민의 참뜻을 과연 정치인들은 알고 있을까


정부에서 벌린 정책의 실패 책임을 모두 떠안고 가야하는 국민, 그릇된 정책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정치인들, 국민의 뜻과는 관계없이 벌어지는 정책들, 믿을 사람 하나 없는 국민은 그래서 투표를 포기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포기하는 것이다.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정부를 포기하는 것이다.


정당이 국민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시는가?

천만에 말씀, 지금 다수의 국민이 소수의 정당에게, 정치인에게 버림받아 포기해가고 있는 것이다.


정부에 무관심한 국민이 늘어간다는 좋지 못한 징조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우리나라 국회의원 선거를 보면 유권자 50% 이상의 지지를 얻어 당선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유권자는 점점 늘어 가는데 투표율은 점점 떨어져가고 한 지역에서 유권자 과반수이상

지지를 얻어 당선되는 경우는 희귀한 경우로 보일 정도다.


지역 유권자의 50%도 안 되는 지지를 받은 의원들로 구성되는 국회

국민의 무관심속에서 구성된 국회가 과연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혹시 국민에게 투표에 참여해 줄 것만을 바라고 정작 국회는 국민의 투표참여에 대한 관심을 빼앗아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실망스런 정치를 보여주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는 찾아보기 힘들게 하여 국민의 정치적 무관심을 유도해 그들만의 놀이로 전락시키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유권자 50% 미만의 지지를 얻은 이들이 끌어가는 국가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선거방법을 개선하여 유권자 50%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당선되는 선거가 되어야만 정치가 좀 더 발전하지 않을까


유권자 50% 이상의 지지를 얻어 지역의 대표가 되고, 국가의 대통이 되는 그 때가 과연 우리나라에 올 수 있을까


- 무식한 -



역대 선거관련 자료

[자료발췌 : 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 당선인 현황
|| 당선인 현황 || 서울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종로구

한나라당

박진
(朴振)

47

서울 종로구 명륜동2가 아남아파트 102-1405

옥스포드대학교(영국) 정치학박사('85~'93)

16대 국회의원
한나라당대변인

37,431
(42.8)

중구

한나라당

박성범
(朴成範)

64

서울 중구 신당3동 남산타운아파트 18-1501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졸업(석사)

KBS 보도본부장
15대국회의원(서울중구)

29,837
(45.9)

용산구

한나라당

진영
(陳永)

53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241-21 신동아아파트 5-701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
경쟁력강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표

51,025
(46.0)

성동구갑

우리당

최재천
(崔載千)

40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 800 금호대우APT. 107-601

전남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박사)

성동구 고문변호사
법무법인 한강 대표변호사

35,617
(40.9)

성동구을

우리당

임종석
(任鍾晳)

37

서울 성동구 행당동 삼부아파트 102-604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 졸업

제16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현)

36,467
(49.6)

광진구갑

우리당

김영춘
(金榮春)

42

서울 광진구 광장동576 현대9차아파트 904-602

고려대학교대학원졸업(정치학석사)

제16대 국회의원

44,519
(50.7)

광진구을

우리당

김형주
(金炯柱)

40

서울 광진구 자양2동 670 현대아파트 302-1609

한국외대 대학원졸업(정치학박사)

한국청년연합회(KYC)초대회장
호서대학교경상학부 해외개발학과 겸임교수

31,963
(35.7)

동대문구갑

우리당

김희선
(金希宣)

60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1동 한신아파트 109-408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2년 중퇴

국회민족정기의원모임 회장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장

43,228
(44.1)

동대문구을

한나라당

홍준표
(洪準杓)

49

서울 동대문구 전농3동 SK아파트 105-1406

고대 법대 행정학과 졸업

당 전략기획위원장
15, 16대 국회의원

37,058
(42.7)

중랑구갑

우리당

이화영
(李華泳)

40

서울 중랑구 신내2동 신내7단지진로아파트 705-1103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열린우리당 기획조정실장
이상수의원 보좌관

39,110
(44.2)

중랑구을

우리당

김덕규
(金德圭)

63

서울 중랑구 중화3동 332-36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국회정보위원장(현재)
국회 행정경제위원장(14대)

49,871
(49.5)

성북구갑

우리당

유재건
(柳在乾)

66

서울 성북구 돈암2동 609-1 한진APT 205-2004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제15대, 16대 국회의원

44,531
(42.8)

성북구을

우리당

신계륜
(申溪輪)

49

서울 성북구 종암2동 104-1 SK아파트 102-1102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제14대,16대 국회의원
노무현대통령 당선자 비서실장

54,979
(51.0)

강북구갑

우리당

오영식
(吳泳食)

37

서울 강북구 수유2동 벽산아파트 14-508

고대대학원 박사과정(경영학과) 3학기 휴학

1988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열린우리당 깨끗한 정치 실천 특위 간사

36,638
(46.1)

강북구을

우리당

최규식
(崔奎植)

50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53 SK북한산시티APT 139-302

서울대학교대학원 정치학과 2년수료

한국일보 정치부장. 편집국장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언론특보

36,206
(42.5)

도봉구갑

우리당

김근태
(金槿泰)

57

서울시 도봉구 창1동 356 삼익빌라 101-204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42,583
(52.1)

도봉구을

우리당

유인태
(柳寅泰)

55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2동 30번지 한신APT 106-506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제14대 국회의원(도봉갑)
청와대 정무수석

42,564
(47.4)

노원구갑

우리당

정봉주
(鄭鳳柱)

43

서울 노원구 공릉2동 438-2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강남북균형발전주민연대 자문위원
열린우리당 어학교육특별위원장

36,992
(42.7)

노원구을

우리당

우원식
(禹元植)

46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1동 209 e-코아빌 102호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대통령직인수위 정무분과 자문위원
강남북균형발전 주민연대회의 의장

44,720
(41.5)

노원구병

우리당

임채정
(林采正)

62

서울시 노원구 상계2동 중앙하이츠@ 203-1602

고려대 법대 졸업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자원협력특별사절(현)

44,923
(45.2)

은평구갑

우리당

이미경
(李美卿)

53

서울 은평구 증산동 248 중앙하이츠APT 101-1607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15·16대 국회의원

50,785
(51.8)

은평구을

한나라당

이재오
(李在五)

59

서울 은평구 구산동 217-20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한나라당 원내총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

53,107
(45.3)

서대문구갑

우리당

우상호
(禹相虎)

41

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151-56 201호

연세대행정대학원 공공정책 석사4학기 재학

87년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열린우리당 보육특별위원회 위원장

38,795
(46.1)

서대문구을

한나라당

정두언
(鄭斗彦)

47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벽산아파트 104-305

국민대 행정학 박사

행정고시 24회 합격(1980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2002.7-2003.10)

39,734
(45.6)

마포구갑

우리당

노웅래
(盧雄來)

46

서울 마포구 구수동 대원칸타빌APT 103-1002

서울중앙대학교 4년졸업

20개단일노조MBC노동조합위원장
MBC보도국 사회부 차장

35,842
(44.2)

마포구을

우리당

정청래
(鄭淸來)

38

서울 마포구 성산동 108-9

서강대학교공공정책대학원북한통일정책학과

열린우리당 청년대표 중앙위원
시민단체 <국민의 힘> 초대대표

45,405
(44.8)

양천구갑

한나라당

원희룡
(元喜龍)

40

서울 양천구 목5동 부영그린타운3차 2409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검사.변호사
제16대 국회의원

69,056
(56.6)

양천구을

우리당

김낙순
(金洛淳)

46

서울 양천구 신정동 981-3 3층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

국회의원 입법 보좌관
`95~`02년 서울시의회의원(제4, 5대)

40,658
(40.0)

강서구갑

우리당

신기남
(辛基南)

51

서울 강서구 화곡6동 1095-5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2년수료

제15,16대 국회의원
제17대 총선 선거대책본부장

63,331
(51.2)

강서구을

우리당

노현송
(盧顯松)

50

서울 강서구 가양1동 1459 대아동신APT 107-1102

와세다대대학원 문학연구과박사과정4년수료

고려대교수
민선 제2대 서울강서구청장

56,107
(45.5)

구로구갑

우리당

이인영
(李仁榮)

39

서울 구로구 오류1동 동부골든아파트 209-807

고려대언론대학원정보통신학과2년6월수료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초대의장

48,970
(44.7)

구로구을

우리당

김한길
(金한길)

50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643 동아1차아파트 102-701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청와대정책기획수석
문화관광부 장관

48,673
(54.0)

금천구

우리당

이목희
(李穆熙)

50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1 관악우방APT. 104-1103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 졸업

노무현대통령후보 특보
열린우리당 국정자문위원

49,818
(42.5)

영등포구갑

한나라당

고진화
(高鎭和)

41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47-1 대우드림타운 218-1003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박사과정 5학기휴학

[미래연대] 공동대표
[한국과 세계] 대표

37,230
(37.0)

영등포구을

한나라당

권영세
(權寧世)

45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8-1 광장APT 1-806

미국 하버드 케네디스쿨졸업 (1년과정)

서울지검 부부장 검사
한나라당 소장파 구당모임 대변인

41,432
(43.4)

동작구갑

우리당

전병헌
(田炳憲)

46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신동아리버파크아파트 703-506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경제학 석사)

열린우리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46,291
(43.3)

동작구을

우리당

이계안
(李啓安)

52

서울 동작구 사당2동 105 우성아파트 203-401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대자동차 사장 (46세)
열린우리당 정동영당의장 경제담당 특보

48,402
(50.0)

관악구갑

우리당

유기홍
(柳基洪)

45

서울 관악구 봉천5동 1712 관악드림타운 102-1203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졸업

전 청와대 정책기획실 국장
열린우리당 정책위 부의장

62,694
(46.8)

관악구을

우리당

이해찬
(李海瓚)

51

서울 관악구 신림9동 건영3차아파트 5-1201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제38대 교육부장관
열린우리당 창당기획단장

49,673
(41.1)

서초구갑

한나라당

이혜훈
(李惠薰)

39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8차APT 310-703

미국 UCLA대학교 경제학 박사

UN 경제정책자문위원
영국 레스터 대학교 교수

54,103
(56.4)

서초구을

한나라당

김덕룡
(金德龍)

63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15-14 베스트빌라 201호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3년 수료

서울대학교 문과대학 학생회장
대통령후보 경선주자

53,537
(54.2)

강남구갑

한나라당

이종구
(李鍾九)

53

서울 강남구 청담동 141-1 흥화빌라 302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76,601
(63.0)

강남구을

한나라당

공성진
(孔星鎭)

50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은마아파트 28-811

美클레어몬트대학원 정치학박사(82.9~86.2)

EBS 자문위원
미래구상연구소 소장

70,831
(57.5)

송파구갑

한나라당

맹형규
(孟亨奎)

57

서울 송파구 송파동 161 미성APT 3-405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15,16대 국회의원

51,247
(54.1)

송파구을

한나라당

박계동
(朴啓東)

51

서울 송파구 삼전동 96-202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제14대 국회의원
택시기사(금구상운)

42,002
(49.3)

송파구병

우리당

이근식
(李根植)

58

서울 송파구 문정동 15 문정동APT 101-805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국민의정부 행정자치부장관

41,205
(38.2)

강동구갑

한나라당

김충환
(金忠環)

50

서울 강동구 명일동 312-256 삼보힐아파트102호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정치학과 졸업

행정고시합격
강동구청장(민선1,2,3기)

55,205
(47.2)

강동구을

우리당

이상경
(李相庚)

40

서울 강동구 둔촌동 176-1 주공아파트 319-206

전북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 수료

1990년 사법고시, 행정고시 합격
전주,인천지방법원 판사

41,784
(40.1)


|| 당선인 현황 || 부산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서구

한나라당

유기준
(兪奇濬)

44

부산 서구 서대신동 2가 473 대신자유APT 103-804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사법시험(제25회)합격
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30,542
(45.0)

중구·동구

한나라당

정의화
(鄭義和)

55

부산 중구 영주2동 161 금호타운 101-1416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5.16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수석부총무

49,857
(59.6)

영도구

한나라당

김형오
(金炯旿)

56

부산 영도구 동삼1동 510-33 국제마마APT 103-1203

경남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

14,15,16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사무총장

39,235
(48.4)

부산진구갑

한나라당

김병호
(金秉浩)

61

부산 부산진구 양정1동 458-5 현대 APT 111-1003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년 졸업

부산국제신문, 부산일보 기자
KBS 보도본부장

56,770
(55.6)

부산진구을

한나라당

이성권
(李成權)

35

부산 부산진구 가야3동 355-19 (8/1)

와세다대학대학원2년졸업 (국제관계학)석사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국회의원 (現박관용 국회의장) 비서관

43,131
(45.9)

동래구

한나라당

이재웅
(李在雄)

50

부산 동래구 온천2동 707 럭키APT 9-1505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동의대 행정학과 교수 겸 영상정보대학원장
부산MBC TV시사토론 "부산포커스" 진행자

76,275
(57.3)

남구갑

한나라당

김정훈
(金正薰)

46

부산 남구 대연3동 1808 (28/7) 대연삼익비치APT 201-1209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법률특보
부산광역시 고문 변호사

38,308
(50.8)

남구을

한나라당

김무성
(金武星)

52

부산 남구 용호1동 176-30 LG메트로시티 132-1404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5대16대국회의원
내무부차관

38,826
(54.9)

북구·강서구갑

한나라당

정형근
(鄭亨根)

58

부산 북구 만덕3동 그린코아APT 303-405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졸업, 법학박사

제15·16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41,547
(51.2)

해운대구기장군갑

한나라당

서병수
(徐秉洙)

52

부산 해운대구 우2동 1008-7 동부올림픽타운 118-1302

미국 북일리노이주립대학원 경제학박사

동부산대학 겸임교수
민선해운대구청장

71,913
(55.6)

해운대구기장군을

한나라당

안경률
(安炅律)

55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845 현대APT 109-1504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제16대 국회의원
원내부총무

46,339
(55.0)

사하구갑

한나라당

엄호성
(嚴虎聲)

48

부산 사하구 하단동 1161-2 가락타운 118-1103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행정·사법고시 합격
제16대 국회의원

40,426
(54.9)

사하구을

우리당

조경태
(趙慶泰)

36

부산 사하구 신평1동 33-49 (23/3)

부산대학교 토목공학박사

노무현 대통령후보 정책보좌
다대 지하철 건설 추진위원장

36,614
(39.1)

금정구

한나라당

박승환
(朴勝煥)

46

부산 금정구 부곡2동 244-7 부곡대우APT 113-1401

부산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민변 부산·경남지부 회장
부산대 고문변호사

66,852
(52.4)

북구·강서구을

한나라당

허태열
(許泰烈)

58

부산 북구 화명3동 310 코오롱하늘채2차APT 206-1201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 졸업

충북도지사
제16대국회의원

47,625
(52.5)

연제구

한나라당

김희정
(金姬廷)

33

부산 연제구 거제동 223-16 (4/4)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 수료

(현)한나라당중앙당부대변인
(현)한나라당제2창당준비위원

57,854
(53.7)

수영구

한나라당

박형준
(朴亨埈)

44

부산 수영구 민락동 푸르지오APT 109-101

고려대 동대학원 졸업

중앙일보사 기자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50,803
(58.8)

사상구

한나라당

권철현
(權哲賢)

57

부산 사상구 모라2동 우성APT 104-602

일본국립쯔꾸바대학원졸3년 도시사회학박사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67,960
(52.8)


|| 당선인 현황 || 대구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동구갑

한나라당

주성영
(朱盛英)

45

대구 동구 효목동 337번지 태왕메트로시티 103동 1101호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대구 고등검찰청 부장검사

42,335
(60.6)

동구을

한나라당

박창달
(朴昌達)

58

대구 동구 방촌동 영남네오빌 106동 901호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한나라당 교육위원장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45,245
(55.1)

서구

한나라당

강재섭
(姜在涉)

56

대구 서구 내당4동 광장타운아파트 107동 207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국회의원(4선, 13.14.15.16대)
한나라당 부총재.최고위원

62,392
(56.1)

중구남구

한나라당

곽성문
(郭成文)

51

대구 남구 봉덕동 1329-2번지 대덕1차APT 103동 102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MBC 워싱턴특파원
MBC-ESPN 대표이사

78,226
(63.1)

북구갑

한나라당

이명규
(李明奎)

48

대구 북구 침산동 431-2 침산청구아파트 102동 202호

영남대학교 법학대학원 졸업

대구광역시 북구1대 ·2대 ·3대민선구청장
영남대 객원교수

52,727
(73.2)

북구을

한나라당

안택수
(安澤秀)

60

대구 북구 읍내동 430번지 보성3차아파트 102동 1307호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제15,16대국회의원
국회재정경제위원장(현)

67,877
(58.7)

수성구갑

한나라당

이한구
(李漢久)

58

대구 수성구 만촌1동 605번지 만촌보성타운 101동 103호

미국캔사스 주립대학교 졸업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우경제연구소 소장/사장

65,098
(60.3)

수성구을

한나라당

주호영
(朱豪英)

43

대구 수성구 범물동 1269번지 보성맨션 201동 1007호

영남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장

62,927
(66.5)

달서구갑

한나라당

박종근
(朴鍾根)

67

대구 달서구 용산동 보람타운 202동 1008호

미국워싱턴주립대학원졸업(국제경제학석사)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관,예산심의관
한나라당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47,635
(59.7)

달서구을

한나라당

이해봉
(李海鳳)

61

대구 달서구 대곡동 삼성1차래미안아파트 101동 502호

서울대학교 행정학과졸업

대구직할시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

59,927
(66.9)

달서구병

한나라당

김석준
(金錫俊)

51

대구 달서구 감삼동 우방드림시티아파트 107동 106호

美UCLA대학교정치학과졸업(석박사과정졸업)

경북대학교 법대교수
경실련 조직위원장

49,688
(64.8)

달성군

한나라당

박근혜
(朴槿惠)

52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대백아파트 105동 202호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한나라당 대표
15대.16대 국회의원

45,298
(70.0)


|| 당선인 현황 || 인천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중구동구옹진군

우리당

한광원
(韓光元)

47

인천 동구 송현동 165 솔빛마을 주공 2차아파트 201동 1002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2년 졸업

인일회계법인 이사
인하대 총동창회 이사

29,005
(35.6)

남구갑

우리당

유필우
(柳弼祐)

59

인천 남구 주안8동 1606 진흥아파트 102/1303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대한석탄공사 사장

38,308
(44.0)

남구을

우리당

안영근
(安泳根)

46

인천 남구 관교동 13-9 성지아파트 103/1408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환경운동연합 국정정책자문위원
제16대 국회의원

42,415
(46.3)

연수구

한나라당

황우여
(黃祐呂)

56

인천 연수구 동춘3동 925-7 삼환아파트 112-303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

15,16대 국회의원
감사원 감사위원

50,156
(47.2)

남동구갑

한나라당

이윤성
(李允盛)

59

인천 남동구 구월1동 260-5 동아APT 3동1203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KBS 보도본부24시,9시뉴스앵커
제15대,16대 국회의원

35,855
(45.8)

남동구을

우리당

이호웅
(李浩雄)

54

인천 남동구 서창동 538 태평2차APT 206동207호

서울대학교정치학과 4년졸업

제16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인천광역시당 대표자

37,886
(46.5)

부평구갑

우리당

문병호
(文炳浩)

44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4-4 현대아파트 306동 505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변호사
민변 사법위원장

48,617
(40.8)

부평구을

우리당

최용규
(崔龍圭)

48

인천 부평구 부개3동 삼부아파트 104동 1001호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초대민선 부평구청장
제16대 국회의원

53,823
(48.8)

계양구갑

우리당

신학용
(辛鶴用)

52

인천 계양구 작전3동 까치마을한진아파트 612동 805호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법무사

35,693
(51.1)

계양구을

우리당

송영길
(宋永吉)

41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은행마을아파트 태평아파트 417동 607호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 초대 총학생회장
국회 재경위원(현)

34,706
(56.2)

서구·강화군갑

우리당

김교흥
(金敎興)

43

인천 서구 가좌2동 4-2번지 범양A 106동 101호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열린우린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48,636
(45.2)

서구·강화군을

한나라당

이경재
(李敬在)

62

인천 강화군 선원면 창리 658 세광엔리치빌 107동 1402호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15, 16대 국회의원
대통령 공보수석 겸 대변인

26,253
(47.5)


|| 당선인 현황 || 광주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동구

우리당

양형일
(梁亨一)

53

광주 동구 학동 270-7번지 현대APT 102동 1005호

미국주립휴스턴대학교 행정학 박사

조선대학교 11대 총장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28,076
(51.8)

서구갑

우리당

염동연
(廉東淵)

58

광주 서구 치평동 1166-1번지 상무지구 현대APT 103동 104호

미국 퍼시픽 웨스턴대학교 정치학석사(2년)

노무현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열린우리당 정무조정위원장

33,519
(52.6)

서구을

우리당

정동채
(鄭東采)

53

광주 서구 풍암동 1099번지 풍암부영2차APT 201동 1004호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제16대 대선 노무현후보 비서실장
열린우리당 홍보기획단장

35,830
(51.6)

남구

우리당

지병문
(池秉文)

50

광주 남구 봉선동21번지 무등파크맨션 301동 1505호

뉴욕주립대학교 정치학박사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광주.전남개혁연대 공동대표(전)

44,204
(46.2)

북구갑

우리당

강기정
(姜琪正)

39

광주 북구 문흥1동 996-3번지 라인APT 102동 1003호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청와대 국가균형 발전위원회 자문위원(현)
북구 희망자활후견기관 명예관장(현)

51,258
(59.8)

북구을

우리당

김태홍
(金泰弘)

61

광주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주공APT 314동 1701호

서울대학교 사학과 졸업

초대민선북구청장
제16대 국회의원(현)

57,317
(55.7)

광산구

우리당

김동철
(金東喆)

48

광주 광산구 월계동 금호APT 103동 105호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청와대정무수석실정무기획비서관(1급)
열린우리당중앙당정책위부의장(현)

66,130
(58.0)


|| 당선인 현황 || 대전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동구

우리당

선병렬
(宣炳烈)

46

대전 동구 대성동 30 삼익세라믹APT 106-1503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대통령정책실신행정수도추진기획단자문위원
대전미래발전연구소 소장

44,205
(43.7)

중구

우리당

권선택
(權善宅)

48

대전 중구 태평동 삼부새롬APT 102-706

대전대학교대학원박사과정수료(행정학)

대전광역시행정부시장
행정자치부자치행정국장

60,046
(52.2)

서구갑

우리당

박병석
(朴炳錫)

52

대전 서구 정림동 강변들보람APT 101-802

한양대대학원신문방송학과박사과정(휴학중)

서울시 정무부시장
열린우리당 신행정수도 특별위원장

49,194
(51.8)

서구을

우리당

구논회
(具論會)

43

대전 서구 둔산1동 크로바APT 114-1105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정책학석사)

대전대학학원 이사장
지방분권운동 대전본부 공동대표

47,053
(41.7)

유성구

우리당

이상민
(李相珉)

46

대전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APT 308-1004

충남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대통령인사보좌 자문위원

26,247
(32.2)

대덕구

우리당

김원웅
(金元雄)

60

대전 대덕구 법1동 법동주공APT 203-1505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개혁당 대표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47,062
(50.8)


|| 당선인 현황 || 울산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중구

한나라당

정갑윤
(鄭甲潤)

53

울산 중구 약사동 612-38 래미안1차아파트 101동 302호

울산대학교산업대학원졸업

제4대경남도의원
울산대학교총동창회장

45,359
(46.8)

남구갑

한나라당

최병국
(崔炳國)

62

울산 남구 무거동 488-13번지 옥현으뜸마을주공3단지 317-403

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 수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한나라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38,956
(48.8)

남구을

한나라당

김기현
(金起炫)

45

울산 남구 삼산동 1459-1번지 삼산현대APT 109동 603호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2년 수료

울산지방법원 판사(전)
(사)울산종합자원봉사센타 이사장

29,347
(45.6)

동구

통합21

정몽준
(鄭夢準)

52

울산 동구 서부동 257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 졸업

국회의원(13,14,15,16대)
국제축구연맹 부회장

56,851
(65.2)

북구

민주노동당

조승수
(趙承洙)

41

울산 북구 염포동 57-4 현대2차아파트 3동501호

울산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 졸업(행정학)

북구청장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27,212
(46.9)

울주군

우리당

강길부
(姜吉夫)

61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299-1 동아APT 102/204

경원대학교 대학원 졸업

대통령 건설교통비서관
건설교통부 차관

31,979
(42.6)


|| 당선인 현황 || 경기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수원시장안구

우리당

심재덕
(沈載德)

65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186번지

서울대학교농과대학잠사과졸업

민선1.2대수원시장역임
수원문화원원장

54,602
(44.4)

수원시권선구

우리당

이기우
(李基宇)

37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82-5 삼익2차APT. 202동 310호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3학기 재학중

제5대 경기도의회의원
노무현후보 수원시권선구 선거대책위원장

49,790
(44.0)

수원시팔달구

한나라당

남경필
(南景弼)

39

경기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130-2번지

美, 예일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2년)

한나라당 대변인(전)
미래연대 공동대표(1기ㆍ4기)

44,254
(49.0)

수원시영통구

우리당

김진표
(金振杓)

56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살구골 서광아파트 706-101

美위스콘신대 대학원 공공정책학과 졸(2년)

대통령정책기획수석비서관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49,155
(48.4)

성남시수정구

우리당

김태년
(金太年)

39

경기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858번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
고도제한해제범시민대책위공동집행위원장

47,478
(44.0)

성남시중원구

우리당

이상락
(李相樂)

50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1158-1 세웅빌라 401호

독학

전 경기도 도의원
전 경기도 도의회부의장

42,770
(39.2)

성남시분당구갑

한나라당

고흥길
(高興吉)

59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87(4/8) 삼성아파트 111-2202호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중앙일보 편집국장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

56,421
(54.1)

성남시분당구을

한나라당

임태희
(任太熙)

47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80 미켈란쉐르빌C동 3403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제2정책 조정위원장

55,171
(54.0)

의정부시갑

우리당

문희상
(文喜相)

59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1동 172-16번지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대통령비서실장
대통령정치특별보좌관

42,823
(52.1)

의정부시을

우리당

강성종
(康聖鐘)

37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동아아파트 112동 2304호

(미)브리지포트대학교 교육학 박사

새천년민주당의정부시지구당위원장
경기도축구협회회장

37,417
(45.4)

안양시만안구

우리당

이종걸
(李鍾杰)

46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한라비발디아파트 102동 1202호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 기획간사
노무현대통령 후보 수행실장

59,346
(51.9)

안양시동안구갑

우리당

이석현
(李錫玄)

53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425 비산 삼성래미안APT 127-1703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제14·15대 국회의원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41,913
(51.6)

안양시동안구을

한나라당

심재철
(沈在哲)

46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813 대림APT 114-601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MBC 기자
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

41,838
(51.0)

부천시원미구갑

우리당

김기석
(金基錫)

5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114-1 풍림APT 105-501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졸업(석사)

열린우리당 직능특별위원장
열린우리당 정동영의장 정무특보

31,595
(46.7)

부천시원미구을

우리당

배기선
(裵基善)

53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2동 1182 그린타운 1308-501

고려대 정책과학대학원 석사과정졸업

열린우리당 깨끗한정치실천위원장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56,752
(47.5)

부천시소사구

한나라당

김문수
(金文洙)

52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277-12 한신APT 106-304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제15·16대 국회의원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공천심사위원장

50,418
(52.9)

부천시오정구

우리당

원혜영
(元惠榮)

52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276-4 용주그린힐타운 704호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졸업

제14대국회의원
부천시장

43,284
(60.1)

광명시갑

우리당

이원영
(李源榮)

50

경기 광명시 광명4동 한진아파트 109-1304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민.변 부회장
법무법인 이산 대표변호사

36,326
(49.4)

광명시을

한나라당

전재희
(全在姬)

54

경기 광명시 철산3동 철산주공13단지아파트 1308-1201

영남대학교 법정대학 4년졸

광명시장 (관선·민선)
제16대 국회의원 (경기광명)

36,029
(47.2)

평택시갑

우리당

우제항
(禹濟恒)

55

경기 평택시 서정동 775-12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도시계획학)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자문위원(현)

32,990
(48.6)

평택시을

우리당

정장선
(鄭長善)

46

경기 평택시 비전2동 동아백합아파트 102-1003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간사위원(現)

39,270
(49.3)

양주시동두천시

우리당

정성호
(鄭成湖)

41

경기 양주시 덕정동 210-2 청담마을 401-503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열린우리당 수도권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서울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45,082
(49.3)

안산시상록구갑

우리당

장경수
(張炅秀)

44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732-6

단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인천시민대학 강사역임
(전)안산 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

31,646
(44.3)

안산시상록구을

우리당

임종인
(林鍾仁)

47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선경아파트 15동 902호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부회장
안산 해마루 법무법인 대표변호사

27,960
(47.9)

안산시단원구갑

우리당

천정배
(千正培)

49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수정한양아파트 234동 807호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졸업

제15대, 제16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클린선거위원회 위원장

32,094
(58.2)

안산시단원구을

우리당

제종길
(諸淙吉)

49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78 보네르빌리지 104동 1402호

서울대학교 대학원 해양학과 박사과정 졸업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안산시 21세기 발전위원회 환경분과 위원장

26,002
(44.8)

고양시덕양구갑

우리당

유시민
(柳時敏)

44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870 은빛마을 552동 302호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개혁국민정당 대표집행위원
열린우리당 경기도지부장

40,288
(47.9)

고양시덕양구을

우리당

최 성
(崔 星)

40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 905번지 햇빛마을 2104동 1404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박사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통일비서실)행정관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통일특보

40,876
(50.6)

고양시일산구갑

우리당

한명숙
(韓明淑)

60

경기 고양시 일산구 마두2동 강촌마을7단지아파트 713동 1001호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여성학과졸업(석사)

여성부 장관
환경부 장관

48,286
(49.0)

고양시일산구을

한나라당

김영선
(金映宣)

43

경기 고양시 일산구 일산2동 산들마을 302동 304호

서울대 법대 공법학과 졸업

사법시험(제20회)합격
15, 16대 국회의원

52,501
(45.1)

의왕시과천시

한나라당

안상수
(安商守)

58

경기 의왕시 오전동 849 동백아파트 106동 704호

마산고, 서울 법대 졸업

한나라당 대변인
대표 특보단장

48,194
(48.6)

구리시

우리당

윤호중
(尹昊重)

41

경기 구리시 인창동 삼환아파트 505-1001

서울대학교 철학과졸업

청와대 민정·정책기획국장
(주)종합에너지개발회사AWI수석부사장

36,433
(43.9)

남양주시갑

우리당

최재성
(崔宰誠)

38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448-21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졸업(행정학석사)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
구리토평톨게이트요금폐지범시민대책위원장

30,877
(39.8)

남양주시을

우리당

박기춘
(朴起春)

47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226 한신APT 101동 504호

대진대법무행정대학원석사과정행정학과재학

제4,5대 경기도의원(자치행정,운영위원장)
열린우리당 경기도지부 사무처장

41,579
(47.6)

오산시

우리당

안민석
(安敏錫)

37

경기 오산시 원동 한주아파트 101-1004

미국북콜로라도주립대학교 교육학박사졸업

열린우리당 사교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오산화성 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27,173
(60.5)

화성시

우리당

안병엽
(安炳燁)

59

경기 화성시 태안읍 병점리 우남드림밸리아파트 109동 1702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정보통신부 장관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총장

43,751
(45.7)

시흥시갑

우리당

백원우
(白元宇)

37

경기 시흥시 대야동 570-2 늘푸른벽산APT 105동 1604호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국회의원 제정구 비서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41,124
(53.0)

시흥시을

우리당

조정식
(趙正湜)

40

경기 시흥시 정왕동 1877-3 세종APT 102동 502호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제정구의원 정책보좌관
열린우리당 이태일 공동의장 특보

34,469
(59.4)

군포시

우리당

김부겸
(金富謙)

46

경기 군포시 산본동 1148 롯데묘향APT 942-1802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열린우리당 홍보위원장

61,419
(49.6)

하남시

우리당

문학진
(文學振)

49

경기 하남시 창우동 은행동부APT.112-503호

고려대 사학과 졸업

열린우리당 하남시지구당 위원장
대통령 정무1비서관

24,151
(42.7)

파주시

한나라당

이재창
(李在昌)

67

경기 파주시 아동동 283 팜스프링아파트 102동 403호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기도지사
환경처장관

47,229
(47.0)

용인시갑

우리당

우제창
(禹濟昌)

40

경기 용인시 이동면 송전리 536

옥스퍼드 대학 중국경제학 박사

동경대학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소
연세대 국제학 대학원 교수

54,814
(46.5)

용인시을

한나라당

한선교
(韓善敎)

44

경기 용인시 상현동 금호베스트빌 254-1404

성균관대졸

MBC 아나운서
한나라당 선대위 대변인

78,484
(56.1)

안성시

우리당

김선미
(金善美)

43

경기 안성시 봉산동42 한주아파트 101-203

숙명여대 약학대학원 약학과 생약학석사

열린우리당 국민참여운동본부장
대한약사회 약사

33,363
(50.9)

김포시

한나라당

유정복
(劉正福)

46

경기 김포시 북변동 풍년마을삼성아파트 308-603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김포군수
김포시장

43,344
(47.8)

이천시여주군

한나라당

이규택
(李揆澤)

61

경기 여주군 여주읍 홍문리 377-1 상우아파트 102동 507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한나라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현)

49,069
(41.9)

광주시

한나라당

박혁규
(朴赫圭)

49

경기 광주시 실촌면 곤지암리 쌍용1차아파트 105-601호

동원대학 사무자동화과 졸업

경기도의회의원(3선)
16대 국회의원

37,316
(44.5)

포천시연천군

우리당

이철우
(李哲禹)

43

경기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740-2 산호APT. 102-803

서울시립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행정자치부 지방분권위원회 자문위원

36,298
(43.4)

양평군가평군

한나라당

정병국
(鄭柄國)

46

경기 양평군 개군면 부1리 77-1

성균관대 대학원 졸업(정치학 박사)

국회 문화관광 예산결산위원
국회물관리정책연구회장

39,280
(59.0)


|| 당선인 현황 || 강원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춘천시

한나라당

허천
(許천)

61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리 80-2

춘천고등학교졸업

강원도의회 제3,4,5대 의원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47,644
(42.9)

원주시

한나라당

이계진
(李季振)

57

강원 원주시 행구동 건영아파트 104동 306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방송인생활 30년

49,509
(42.2)

강릉시

한나라당

심재엽
(沈在曄)

58

강원 강릉시 교1동 1780 부영3차아파트 106-103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졸업

(前)강원도 정무부지사
심로악기(주) 대표이사

45,587
(47.2)

동해시삼척시

한나라당

최연희
(崔鉛熙)

59

강원 동해시 천곡동 942번지 45/3 쌍용아파트 101동 1101호

성균관대학교대학원졸업(법학박사)

한나라당 강원도지부위원장
한나라당 사무부총장

43,199
(55.6)

속초시고성군양양군

한나라당

정문헌
(鄭文憲)

37

강원 속초시 교동 동부APT 105동 303호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유암문화재단 이사장

23,369
(35.8)

홍천군횡성군

우리당

조일현
(曺馹鉉)

48

강원 홍천군 동면 노천1리 1328번지

중국 북경대 대학원 졸업(박사과정)

제14대 국회의원
중국 북경대학 파견교수

24,194
(43.1)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우리당

이광재
(李光宰)

39

강원 평창군 평창읍 유동리 16번지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39,061
(46.7)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한나라당

박세환
(朴世煥)

47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678-33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서울·춘천·의정부 지청 검사
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

22,406
(37.2)


|| 당선인 현황 || 충북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청주시상당구

우리당

홍재형
(洪在馨)

66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312 장자마을 부영8차APT 503-101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졸업(석사)

재정경제원장관 겸 경제부총리
제16대 국회의원

55,691
(56.0)

청주시흥덕구갑

우리당

오제세
(吳濟世)

55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1261 분평주공APT 414-206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청주시 부시장

34,204
(46.2)

청주시흥덕구을

우리당

노영민
(盧英敏)

46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506 진로APT 102-302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열린우리당 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노무현후보선대위충북본부장

36,604
(52.5)

충주시

우리당

이시종
(李始鍾)

56

충북 충주시 호암동 221-23 호라임대APT 105-905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내무부 지방 기획국장
1,2,3기 민선 충주시장

46,155
(51.6)

제천시단양군

우리당

서재관
(徐載寬)

58

충북 제천시 하소동 110 하소현대APT 102-1308

고려대학교 법학과졸업

제천경찰서장
해양경찰청장

35,478
(45.3)

청원군

우리당

변재일
(卞在一)

55

충북 청원군 남일면 송암리 575-1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대학원 2년 졸업

정보통신부 차관
국무총리국무조정실 산업심의관

27,958
(54.8)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우리당

이용희
(李龍熙)

72

충북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34

대전사범학교 졸업

제9,10,12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36,991
(50.0)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우리당

김종률
(金鍾律)

41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253-10 청운연립 가-302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졸업

법무법인춘추 대표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

42,617
(47.6)


|| 당선인 현황 || 충남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천안시갑

우리당

양승조
(梁承晁)

45

충남 천안시 청수동 183 극동APT 202-1102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충남육상경기연맹회장
법인택시 노조연합 법률고문

38,675
(45.3)

천안시을

우리당

박상돈
(朴商敦)

54

충남 천안시 직산읍 모시리 242-5 직산대림APT 102-809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대천시장
충청남도기획정보실장

41,615
(45.5)

공주시연기군

우리당

오시덕
(吳施德)

56

충남 공주시 신관동 177-1 현대1차APT. 101-204

충남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졸업

대한주택공사 사장
공주대 겸임교수

40,725
(46.7)

보령시서천군

자민련

류근찬
(柳根粲)

55

충남 보령시 동대동 현대APT 203-305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KBS보도본부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부회장

30,569
(39.4)

아산시

우리당

복기왕
(卜箕旺)

36

충남 아산시 용화동 온천마을아파트 105동 107호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전)노무현대통령후보아산시선거대책위원장
(현)신행정수도건설 기획단 자문위원

27,769
(37.4)

서산시태안군

우리당

문석호
(文錫鎬)

44

충남 서산시 죽성동 삼성아파트 115동 901호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노무현후보 선대위 대변인
열린우리당 창당상황실장

40,827
(46.8)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자민련

이인제
(李仁濟)

55

충남 논산시 연산면 사포리 523

서울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제13.14.16대 국회의원
제15대 대통령 후보

42,242
(44.9)

부여군청양군

자민련

김학원
(金學元)

56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727 왕궁아파트 302동 406호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국회의원
자민련 원내총무

34,243
(65.4)

홍성군예산군

한나라당

홍문표
(洪文杓)

56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리 850 부영아파트 106동 1505호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한나라당 사무부총장
한나라당 운영위원

27,081
(32.5)

당진군

자민련

김낙성
(金洛聖)

61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299-70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전)자유민주연합당진군지구당위원장
(전)민선1·2·3기 당진군수

17,711
(37.3)


|| 당선인 현황 || 전북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전주시완산구갑

우리당

장영달
(張永達)

55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동신APT 103동 1302호

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석사)

열린우리당 조직위원장
국회 국방위원장

48,556
(65.4)

전주시완산구을

우리당

이광철
(李光喆)

47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593-5

전북대학교 철학과 졸업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52,632
(69.2)

전주시덕진구

우리당

채수찬
(蔡秀燦)

49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1124-85번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제학박사 취득

미국 라이스대학교 경제학과 종신교수
IMF외환위기극복김대중대통령자문

86,270
(72.5)

군산시

우리당

강봉균
(康奉均)

60

전북 군산시 나운동 401번지 삼성아파트 105동 202호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졸업

정보통신부 장관
재정경제부 장관

83,745
(78.3)

익산시갑

우리당

한병도
(韓秉道)

36

전북 익산시 신용동 376-25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중앙부처 익산유치 추진단 공동단장

47,527
(74.5)

익산시을

우리당

조배숙
(趙培淑)

47

전북 익산시 영등동 821 영등3차제일아파트 510/1406

서울대학교대학원 법학과 졸업(석사)

제16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46,078
(66.8)

정읍시

우리당

김원기
(金元基)

67

전북 정읍시 시기2동 194-7 삼화그린@ 102/102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열린우리당 최고상임고문

32,562
(49.6)

남원시순창군

우리당

이강래
(李康來)

51

전북 남원시 광치동 443-5번지

서울대학교 대학원(행정학박사)

제16대 국회의원

38,614
(59.3)

김제시완주군

우리당

최규성
(崔圭成)

54

전북 김제시 검산동 부영APT 104동 1110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국민정치 연구회 사무총장
노무현 대통령 선대위 중앙당 조직부본부장

46,874
(51.0)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

우리당

정세균
(丁世均)

53

전북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387-5 월랑아파트 1301호

경희대학교 경영학박사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전라북도당 위원장

45,475
(78.1)

고창군부안군

우리당

김춘진
(金椿鎭)

51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536-27번지

경희대학교 대학원 치의학 박사

전 대통령 및 그 가족 의료자문의
대한보건협회(사)부회장

23,328
(36.3)


|| 당선인 현황 || 전남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목포시

민주당

이상열
(李相烈)

52

전남 목포시 대의동2가 1-10 초원골드APT 401호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목포변호사회 회장(전)
목포YMCA 증경이사장(현)

48,745
(50.9)

여수시갑

우리당

김성곤
(金星坤)

51

전남 여수시 신월동 금호아파트단지 17-801

美템플대학교 문과대학원5년졸업(철학박사)

제15대 국회의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

39,986
(62.1)

여수시을

우리당

주승용
(朱昇鎔)

51

전남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 1081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여천군수 역임
여수시장 역임

44,112
(66.9)

순천시

우리당

서갑원
(徐甲源)

41

전남 순천시 덕암동 1-50 현대APT 101-1503

국민대 법학과 대학원 졸업

대통령 의전.정무 비서관
열린우리당 정책위 부의장

57,563
(49.8)

나주시화순군

무소속

최인기
(崔仁基)

60

전남 나주시 송월동 516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농림수산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

36,708
(42.1)

광양시구례군

우리당

우윤근
(禹潤根)

46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창덕APT 209-2308

전남대학교 대학원 졸업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주한 중국대사관 법률고문

42,771
(57.4)

담양군곡성군장성군

민주당

김효석
(金孝錫)

54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014

(미)조지아대학교대학원졸(경영학석.박사)

제16대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새천년민주당제2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36,889
(52.5)

고흥군보성군

우리당

신중식
(申仲植)

63

전남 고흥군 고흥읍 옥하리 247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전)국정홍보처장
(전)월드컵문화시민중앙협의회 사무총장

27,699
(34.5)

장흥군영암군

우리당

유선호
(柳宣浩)

50

전남 영암군 군서면 양장리 신기동 642-15

서울대학교 법과 대학원 졸업(법학석사)

제15대 국회의원
김대중대통령 정무수석 비서관

24,206
(46.1)

강진군완도군

우리당

이영호
(李泳鎬)

44

전남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 494

부경대학교 대학원졸업(수산학박사)

해남수산기술관리소장
전남대학교 교수

28,381
(52.2)

해남군진도군

민주당

이정일
(李正一)

56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159-5 백두빌라 101호

한양대학교 공업경영학과 1년 중퇴

김대중총재 특보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

34,844
(55.5)

무안군신안군

민주당

한화갑
(韓和甲)

65

전남 신안군 압해면 대천리 398-7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재단법인 한국기원 총재(현)
새천년민주당 대표최고위원(초대직선 대표)

32,535
(57.5)

함평군영광군

민주당

이낙연
(李洛淵)

51

전남 영광군 영광읍 남천리 석가APT 102-207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제16대 국회의원
민주당 대변인

30,123
(55.3)


|| 당선인 현황 || 경북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포항시북구

한나라당

이병석
(李秉錫)

51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366 우방타운 101동 603호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대통령정무비서관(1급)
16대국회행정자치위간사

60,580
(55.3)

포항시남구울릉군

한나라당

이상득
(李相得)

68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대림한숲타운 103동 302호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코오롱 사장
사무총장(한나라당)

59,370
(50.1)

경주시

한나라당

정종복
(鄭鍾福)

53

경북 경주시 황성동 럭키아파트 103동1107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국회법사위 전문위원 (1급)

64,724
(51.3)

김천시

한나라당

임인배
(林仁培)

49

경북 김천시 부곡동 1529 부곡화성아파트 108동1202호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건국대 초빙교수
한나라당 원내 수석부총무

41,696
(62.2)

안동시

한나라당

권오을
(權五乙)

47

경북 안동시 태화동 삼성아파트 301동 306호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

제15, 16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운영위원

50,470
(61.6)

구미시갑

한나라당

김성조
(金晟祚)

45

경북 구미시 도량동 77번지 파크맨션 103/409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제16대 국회의원

42,550
(57.8)

구미시을

한나라당

김태환
(金泰煥)

60

경북 구미시 장천면 상장리 708번지

연세대학교 정법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아시아나항공 부사장
(주)금호 피엔비화학 사장

32,804
(54.4)

영주시

한나라당

장윤석
(張倫碩)

54

경북 영주시 하망동 276-23 코오롱 2차아파트 101동 1007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검찰국장(차관급)

32,187
(52.8)

영천시

한나라당

이덕모
(李德摸)

51

경북 영천시 성내동 51번지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재인천.부천 향우회장
경인법무법인 대표

23,161
(42.7)

상주시

한나라당

이상배
(李相培)

64

경북 상주시 은척면 봉중리 381-3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특별시장
제15,16대 국회의원

40,341
(70.6)

문경시예천군

무소속

신국환
(辛國煥)

64

경북 문경시 모전동 869 대동타운 101동 803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삼성물산(주)상임고문
산업자원부장관

33,915
(48.0)

경산시청도군

한나라당

최경환
(崔炅煥)

49

경북 경산시 옥산동 884-2번지 청구아파트 105동 909호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경제학 박사

이회창 대통령후보 상근 경제특보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71,196
(63.3)

군위군의성군청송군

한나라당

김재원
(金在原)

39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 735-5번지 청구제네스 201동 502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행정고시(31회) 및 사법시험(36회) 합격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32,914
(47.2)

고령군성주군칠곡군

한나라당

이인기
(李仁基)

51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3리 718번지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제16대 국회의원
변호사

49,586
(61.0)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한나라당

김광원
(金光元)

63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557-5

서울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경상북도부지사
제15.16대 국회의원

39,405
(46.2)


|| 당선인 현황 || 경남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창원시갑

한나라당

권경석
(權炅錫)

58

경남 창원시 팔용동 대동중앙아파트 101동 1302호

동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경남대학교부설경남지역문제연구원 이사장

50,454
(45.6)

창원시을

민주노동당

권영길
(權永吉)

62

경남 창원시 상남동 성원아파트 103동 1103호

서울대 농대 졸업

창원시 학교급식운동본부본부장
민주노동당 대표

52,758
(49.8)

마산시갑

한나라당

김정부
(金政夫)

62

경남 마산시 월영동 동아1차APT 104동 1403호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제13회 행정고시 합격
제16대 국회의원(현)

49,192
(53.7)

마산시을

한나라당

안홍준
(安鴻俊)

53

경남 마산시 내서읍 삼계리 290 대동이미지APT 106동 1001호

경상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졸업

지방분권경남본부대표
마창진참여연대대표

48,756
(49.4)

진주시갑

한나라당

최구식
(崔球植)

43

경남 진주시 평거동 들말흥한아파트 106동 304호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
국회의장 공보수석(1급) 비서관

39,575
(51.9)

진주시을

한나라당

김재경
(金在庚)

42

경남 진주시 초전동 1431-3번지 청구아파트 107동 1107호

경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37,851
(48.7)

진해시

한나라당

김학송
(金鶴松)

51

경남 진해시 태평동 45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제4대 경상남도의회의원
제16대 국회의원

31,465
(44.7)

통영시고성군

한나라당

김명주
(金命柱)

37

경남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 947-7번지 청구APT 108-1202호

서울대학교 법대 졸업

부산지방법원울산지원, 창원지방법원 판사
제7대 경상남도의회의원

45,115
(53.3)

사천시

한나라당

이방호
(李方鎬)

59

경남 사천시 용강동 838 용강현대아파트 101동 1105호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민선수협중앙회 회장
제16대 국회의원

30,965
(60.1)

김해시갑

우리당

김맹곤
(金孟坤)

58

경남 김해시 어방동 대우유토피아아파트 104-606

단국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 졸업

명진철강(주) 대표이사
경상남도 개발공사 사장

35,507
(47.5)

김해시을

우리당

최철국
(崔喆國)

51

경남 김해시 내동 동아아파트 310동 704호

서울대학교대학원 법학과 수료

열린우리당 경남도 중소기업특별위원장
경상남도 문화관강국장

51,913
(57.9)

밀양시창녕군

한나라당

김용갑
(金容甲)

67

경남 밀양시 삼문동 15-26번지 청구아파트 103동 101호

육군사관학교 졸업

총무처장관
제15·16대 국회의원

43,685
(50.3)

거제시

한나라당

김기춘
(金淇春)

64

경남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969-1 화인아파트 1203호

서울대학교 대학원졸업(법학박사)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34,729
(43.5)

의령군함안군합천군

한나라당

김영덕
(金榮德)

51

경남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33-3 남경타운 101동 609호

창원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창원지방변호사회 회장
경상남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현)

40,432
(53.1)

양산시

한나라당

김양수
(金陽秀)

43

경남 양산시 중부동 696-1번지 대동아파트 101-904

부산대학교대학원 도시공학과 박사과정수료

한나라당 대표 경제특보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 운영위원

30,679
(35.9)

남해군하동군

한나라당

박희태
(朴禧太)

65

경남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 1023번지

건국대학교 대학원

한나라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34,106
(53.5)

산청군함양군거창군

한나라당

이강두
(李康斗)

67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599-1 공작APT 1002호

성균관대학교대학원 졸업(행정학박사)

제14,15,16대 국회의원
현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46,385
(62.0)


|| 당선인 현황 || 제주 제17대국회의원선거(2004. 04. 15) 국회의원

선거구명

정당명

성명
(한자)

성별

나이

주소

학력

경력

득표수
(득표율)

제주시북제주군갑

우리당

강창일
(姜昌一)

52

제주 제주시 용담1동 258-7번지 대창빌라 B동 가호

동경대대학원 3년수료(문학박사)

배재대학교 교무처장
제주4·3연구소장

56,608
(48.2)

제주시북제주군을

우리당

김우남
(金宇南)

48

제주 북제주군 구좌읍 평대리 129-3

경희대 대학원 수료

제주도의회 부의장

19,053
(38.0)

서귀포시남제주군

우리당

김재윤
(金才允)

38

제주 서귀포시 하효동 162-3번지

명지대학교 대학원졸업(문학박사)

국정자문위원회 위원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41,466
(59.6)



인구수 변동추이

시도명

제2회전국동시지방선거
(1998. 6. 4)

제16대국회의원총선거
(2000. 4.13)

제3회전국동시지방선거
(2002. 6.13)

제16대대통령선거
(2002.12.19)

제17대국회의원선거
(2004. 4.15)

합계

46,818,901

47,388,015

48,139,782

48,230,247

48,423,799

서울

10,329,579

10,273,826

10,283,436

10,227,255

10,189,250

부산

 3,847,457

 3,816,400

 3,767,523

 3,742,632

 3,693,271

대구

 2,509,652

 2,512,358

 2,529,345

 2,529,398

 2,533,210

인천

 2,456,962

 2,511,960

 2,573,210

 2,579,328

 2,572,503

광주

 1,330,031

 1,361,833

 1,389,289

 1,394,814

 1,399,978

대전

 1,323,279

 1,366,535

 1,409,765

 1,417,306

 1,435,265

울산

 1,012,016

 1,026,000

 1,063,328

 1,063,367

 1,074,276

경기

 8,543,343

 8,964,138

 9,663,162

 9,862,727

10,246,866

강원

 1,540,410

 1,556,288

 1,545,881

 1,540,691

 1,525,726

충북

 1,476,260

 1,492,150

 1,497,650

 1,495,623

 1,490,408

충남

 1,900,610

 1,919,048

 1,915,963

 1,910,843

 1,910,716

전북

 2,004,490

 2,007,064

 1,978,154

 1,963,456

 1,933,369

전남

 2,163,636

 2,151,522

 2,089,745

 2,068,467

 2,014,947

경북

 2,801,907

 2,807,518

 2,772,949

 2,760,164

 2,714,270

경남

 3,049,900

 3,082,482

 3,111,981

 3,123,885

 3,137,746

제주

   529,369

   538,893

   548,401

   550,291

   551,998


선거인수 변동추이

시도명

제2회전국동시지방선거
(1998. 6. 4)

제16대국회의원총선거
(2000. 4.13)

제3회전국동시지방선거
(2002. 6.13)

제16대대통령선거
(2002.12.19)

제17대국회의원선거
(2004. 4.15)

합계

32,537,815

33,482,387

34,744,232

34,991,529

35,596,497

서울

 7,377,751

 7,505,246

 7,665,343

 7,670,682

 7,750,350

부산

 2,699,499

 2,741,341

 2,784,721

 2,786,142

 2,796,078

대구

 1,716,312

 1,763,128

 1,814,278

 1,827,162

 1,852,487

인천

 1,659,977

 1,721,234

 1,809,907

 1,824,905

 1,847,046

광주

   877,868

   917,761

   954,481

   967,222

   982,809

대전

   888,968

   937,065

   987,180

   998,541

 1,026,281

울산

   659,965

   681,718

   722,806

   729,645

   751,334

경기

 5,800,425

 6,151,379

 6,777,575

 6,944,934

 7,316,051

강원

 1,087,113

 1,113,504

 1,129,859

 1,131,168

 1,134,555

충북

 1,025,022

 1,051,593

 1,076,451

 1,079,642

 1,089,850

충남

 1,343,633

 1,374,591

 1,397,105

 1,398,762

 1,417,751

전북

 1,400,419

 1,422,719

 1,431,722

 1,427,135

 1,418,872

전남

 1,527,489

 1,540,231

 1,533,059

 1,521,109

 1,501,645

경북

 1,999,195

 2,026,210

 2,044,215

 2,044,285

 2,033,803

경남

 2,109,058

 2,159,642

 2,227,548

 2,249,044

 2,282,451

제주

   365,121

   375,025

   387,982

   391,151

   395,134



역대선거 투표율 <단위:%>

시도명

제2회전국동시지방선거
1998. 6. 4

제16대국회의원총선거
2000. 4.13

제3회전국동시지방선거
2002. 6.13

제16대대통령선거
2002.12.19

제17대국회의원선거
2004. 4.15

합계

 52.7

 57.2

 48.9

 70.8

 60.6

서울

 46.9

 54.3

 45.8

 71.4

 62.2

부산

 46.7

 55.4

 41.8

 71.2

 61.9

대구

 46.8

 53.5

 41.4

 71.1

 59.3

인천

 43.2

 53.4

 39.3

 67.8

 57.4

광주

 45.1

 54.0

 42.3

 78.1

 60.2

대전

 44.5

 53.3

 42.3

 67.6

 58.9

울산

 57.6

 59.1

 52.3

 70.0

 62.0

경기

 50.0

 54.9

 44.6

 69.6

 59.7

강원

 64.3

 62.9

 59.4

 68.4

 59.7

충북

 61.0

 60.8

 55.8

 68.0

 58.2

충남

 59.5

 60.1

 56.2

 66.0

 56.0

전북

 57.8

 60.6

 55.0

 74.6

 61.2

전남

 68.2

 66.8

 65.6

 76.4

 63.4

경북

 64.9

 64.6

 60.4

 71.6

 61.5

경남

 61.1

 60.6

 56.5

 72.4

 62.3

제주

 73.7

 67.2

 68.9

 68.6

 61.1



역대선거실시상황  국회의원선거
구 분 공고일 선거일 선거기간 임 기 비 고
초대(제헌) 1948.03.30(화) 1948.05.10(월) 42 1948.05.31~1950.05.30 (4년)
제2대 1950.04.12(수) 1950.05.30(화) 49 1950.05.31~1954.05.30 (4년)
제3대 1954.04.07(목) 1954.05.20(목) 44 1954.05.31~1958.05.30 (4년)
제4대 1958.03.31(월) 1958.05.02(금) 33 1958.05.31~1960.07.28 (4년)
제5대
참의원
1960.06.27(월) 1960.07.29(금) 33 1960.07.29~1961.05.16 (4년) 국가재건최고회의
(1961.05.26~1963.12.16)
제6대 1963.10.26(토) 1963.11.26(화) 32 1963.12.17~1967.06.30 (4년)
제7대 1967.05.08(월) 1967.06.08(목) 32 1967.07.01~1971.06.30 (4년)
제8대 1971.05.01(토) 1971.05.25(화) 25 1971.07.01~1972.10.17 (4년) 비상국무회의
(1972.10.18~1973.03.11)
제9대 1973.02.09(금) 1973.02.27(화) 19 1973.03.12~1979.03.11 (6년)
제10대 1978.11.24(금) 1978.12.12(화) 19 1979.03.12~1980.10.27 (6년) 입법회의
(1980.10.26~1981.04.10)
제11대 1981.03.05(목) 1981.03.25(수) 21 1981.04.11~1985.04.10 (4년)
제12대 1985.01.23(수) 1985.02.12(화) 21 1985.04.11~1988.05.29 (4년)
제13대 1988.04.08(금) 1988.04.26(화) 19 1988.05.30~1992.05.29 (4년)
제14대 1992.03.07(토) 1992.03.24(화) 18 1992.05.30~1996.05.29 (4년)
제15대 법정화 1996.04.11(목) 17 1996.05.30~2000.05.29 (4년)
제16대 법정화 2000.04.13(목) 17 2000.05.30~2004.05.29 (4년)
제17대 법정화 2004.04.15(목) 14 2004.05.30~2008.05.29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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