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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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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나는 경비다 6

 

“휴게시간에 숨은 꼼수”

 

2015년 최저임금 100%지급.

인상되는 경비들의 임금을 줄이고자 하는 많은 묘안들 중에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은

무급 휴게시간 늘이기.

하지만 휴게시간 늘이기에는 결국 무급노동을 은근히 바라는 꼼수(?)가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무 형태는 24시간 맞교대.

“점심, 저녁식사시간 각 1시간. 취침시간 4시간”이 그동안의 가장 이상적이고도 가장 많은 근무형태로 한달 30일 기준으로 한 근무시간은 총 270시간.

 

올해까지의 시간당 최저임금 시간당 5,210원의 90%일때 시간당 4,689원×270시간 = 1,266,030원 여기에 야간수당 또는 휴일수당 및 연차수당 등을 포함해서 한 달 급여가 책정된다.

하지만 2년 전부터 최저임금이 늘면서 휴게시간을 늘리는 자국책으로 현재 일일 휴게시간 6시간을 적용받는 경비원들은 그리 흔치 않다.

 

2015년 내년.

최저임금 100%인 5,580원을 적용되고 경비원들의 인건비 부담이 두려워(?) 아파트 단지마다 나름대로의 자구책을 마련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가장 많은 방법인 휴게시간 늘리기에는 무급노동의 꼼수가 있다.

임금이 오르는 대신 휴게시간을 늘려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비원들의 급여를 최대한 줄여보겠다는 취지는 좋으나

 

점심, 저녁식사시간 각 1시간 30분

취침시간 6시간.

총 9시간의 휴게시간을 주고 새벽시간에 순찰 한 시간 두어 퇴근하지 못하게 하는 수법(?)

 

경비원들의 휴게시간을 위한 휴게시설을 제대로 갖춘 아파트는 그리 흔치 않고

식사는 각자 경비실에서 해결하다 보니 식사시간에 들이닥치는 택배와 우편물 그리고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하다보면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기 일쑤고 취침실도 마련되지 않은 아파트에서는 경비실에서의 취침은 밤늦은 주민들의 민원해결과 소등을 하지 못하고 잠을 자야한다.

 

대다수의 경비원들은 근무하는 곳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서 출퇴근을 한다.

 

휴게시간 9시간.

점심,저녁식사 각1시간, 취침시간 7시간이면 퇴근해도 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교대시간까지 잡아두고(?) 있는 것은 결국 예기치 않은 비상사태 또는 발생되는 민원에 이용하고자 하는 의도로 밖에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번에 경비들의 보호차원에서 마련되는 지침 또는 보호법이 생긴다면

24시간 맞교대 근무 경비원의 휴게시간이 총 9시간 이상이면 퇴근시켜야 한다는 강제규정을 만들어 경비원들의 무급노동을 은근히 유도하는 근무시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휴게시간의 꼼수(?)

이것은 무급노동을 강요하는 수법이며 최저임금이 오르면 조금이라도 생활에 도움이 될까하는 생계형 경비원들에게 너무 가혹한 방법이다.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나는 경비다5 - 간부가 많으면 피곤하다

실장-주간근무자
근무조팀장 - 각조에 1명
근무파트별조장 - 파트에 1명

요즘 아파트경비는 통상적으로 통합경비실로 운영됩니다. 주민들의 관리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비원을 최대한 줄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1.보안관제실-CCTV 및 순찰업무
2.경비초소 - 주민들 대민업무
3.주차관리 - 단지입출차량관리 및 외부차량단속
대부분 이런 업무로 세분화됩니다.

24시간 근무하는 한조에 15명이라 가정하고
근무형태를 짜보면 이렇게 될것입니다.
(이런 인원이면 대단지 아파트겠죠)
1.실장1명 - 상황실 근무(주간근무자)
2.팀장1명- 상황실근무(근무조 책임자)
3.조장3명- 상황실근무(파트별책임자)
( 보안순찰조,경비초소조,주차관리조)
24시간 근무자 15명중에 5명이 상황실에서 관리라는 명목하에 빈둥(?)거리다보니 실제로는10명만이 일을 하게됩니다.
하하하 그것도 완장이라고~
같은 보수받고, 같은 경비면서 "장"달았다고 특권이 주어진것인지 모르겠지만~
팀장까지는 주야간 관리측면에서 그렇다쳐도 조장은 좀~
입주민회의에서 그런 조건에 경비용역을 맡기지는 않았을태죠~틀림없이 .

쉬는 간부가 많으면 동료들이 더 피곤해집니다.

-힘든 속에서도 웃을수 있는것은
힘을 덜어주는 동료가 있어서입니다-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나는 경비다4
"무쇠가 아니랍니다"
요즘 경비원들의 근무환경이 아파트 단지마다 다소 틀리기는 하지만, 대다수 24시간 맞교대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연중무휴인 셈이죠. 비정규직은 어차피 무노동무임금 원칙이라서 쉬는날이 있다면 당연히 보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볼일이 아니면 쉬는 날이 없이 근무하게되고 몸은 누적되는 피로로 인해 죽어가게 됩니다.
대리근무를 세우고 하루를 쉴수 있겠지만 그것도 눈치보여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생각하지도 못하게됩니다.

이런 환경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24시간 맞교대 경비원들도 7번차 근무일 날은 쉬도록 말입니다, 당연히 무임금이죠.
물론, 단지 경비원이 최소 6명은 돼야 7번차 근무일에 쉬는 비번을 대체할7번 경비원을 둘수있겠지만, 인원에 관계없이 근무환경은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쉬는날의 기본임금은 대체근무자 1인의 급여로 충당되어지고, 1인에 따른 각종 부대비용이 조금 더 나가게 되겠지만 적은 비용이라서 부담스럽지는 않을것입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그비용이 정히 부담스럽다면 경비원들 자체적으로 대체근무자 1인을 둘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24시간 맞교대 근무.
하루를 쉴수 있어서 좋아 보이십니까?
돈도 좋지만 누적되가는 피로로 인해, 나이든 사람이 감당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무노동무임금"을 철저하게 지켜가며 피로를 풀어가는 근무환경, 이런 원칙을 조성할 수 있는것은 바로 고용주인 "아파트입주민회의"입니다.

용역회사에 경비원들의 근무환경을 협조요청하여 간단하게 해결할 수있습니다.

보수는 적어지겠지만 피로를 풀어가며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경비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비원은 무쇠가 아니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무식한-


posted by 개구리발톱
나는 경비다3

"임금과 휴게시간"
무노동무임금? 유노동무임금?
최저임금이 오르고, 그동안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받던 경비들도 이제는 최저임금의 90%를 받게되었고 머지않아 100%를 받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의 관리비가 늘어날 수밖에없고, 입주민회의에서는 임금을 줄이는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하게되고, 아파트단지 단지실정에 맞는 다양한 방법이 마련됩니다.
그중에 한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파트 경비
24시간 맞교대, 교대시간 오전7시.
휴게시간 총9시간-중식 1시간30분,석식1시간30분,취침시간 6시간(23시부터,중간에 순찰1시간)
취침을 하는 수면실은 지하밀폐된공간으로 취침에 부적합하여 경비실바닥에서 취침하다보니 주민들 민원으로 인해 정상취침불가.
중식,석식도 경비실에서 해결하다보니 택배,민원으로 인해 1시간30분의 식사시간은 명목상.
24시간 맞교대 경비원들의 근무시간은 대다수 식사시간포함 6시간 정도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의 아파트단지 경비원들의 휴게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신지요?
임금을 올려달라고 붉은머리띠 둘러메고 분규를 합니다, 복리와 후생을 좀더 좋게 해달라고 입에 거품을물고 투쟁합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이 살고있는 아파트의 경비원들의 인건비와 후생은 안전에도 없습니다.
왜?
아파트단지 한켠, 공기가 통하는 곳에
고단한 몸을 몇시간 재울수 있도록 수면실을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시더라도 너무 가혹한 방법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야하는것이 기본이라 생각하시거든
경비원도 내집안의 아버지며, 삼촌이며, 잘난자식을 키워낸 어른임을, 열심히 살아가는 근로자임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무식한-
posted by 개구리발톱
나는 경비다2

"주차관리"
많은 아파트단지들의 공통된 고민중의 하나가 외부차량 불법주차입니다.
본드를 칠하고,풀칠을하고,단속에 상당히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파리목숨과도 같은 경비원은 난감합니다.
어디를가나 아주 신경질적인 분들이 계힙니다. 연락처도 없이 불법주차된 외부차량 단속을 철저히(?)하지 않는다고 경비원들을 나무라며, 후에 벌어질 엄청난 일들은 감당하지도 않으면서 불법주차 차량 창문에 돌아가며 스티커를 붙이게 하고, 스트레스 다 풀고 들어갑니다.
후에 벌어질 일도 감당해 보시렵니까?
물론, 연락처도 없는 외부차량에 짜증나시겠지만, 경비원들에게 비인간적인 발언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부차량 차주분들~불법주차도 좋지만 제발 연락처는 남겨주세요~
경비, 이것 오래하면 성격 다 망가집니다. 스트레스가 엄청나거든요~
외부차량 불법주차, 많은사람들 피곤하게 합니다~
posted by 개구리발톱
오전6시반 기상,출근준비를 하고,7시10분에 집을 나서, 다음날 오전 10시쯤 집에 도착, 24시간맞교대, 출근을 위해 일어나서 다음날 돌아올때까지 27시간 반정도, 이것이 내하루다, 세전급여 143만원,중식,석식,취침시간 총6시간, 유급휴일 단 하루도 없는 나는 경비다. 근로자의 날? 무슨 날? 아~출근길 도로사정이 편해서 덕보는 날,
posted by 개구리발톱

 

초대장 드립니다.

 

댓글에 이메일주소 남겨주세요^^

posted by 개구리발톱

 

맥쿼리 602531 LG화학 / 맥쿼리 602371 NHN

맥쿼리 602531 LG화학 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행사가격은 360,000, 어제 종가 305,500원 기준,

패리티 84.86%의 외가격 상태임.최종거래일은 2013110일로

잔존만기는 176일임

 

맥쿼리 602371 NHN 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행사가격은 278,000, 어제 종가 254,000원 기준, 패리티 91.36%의 외가격 상태임.

최종거래일은 201314일로 잔존만기는 170일임

 

*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해당일에 특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

잔존만기와 패리티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것으로 해당종목의 추천의 의미는 아닙니다.

맥쿼리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12-130(2012.7.19~2013.7.18)

 

본 정보는 "ELW 바른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공된 것으로,

금융투자상품이나 투자에 대한 조언, 초대, 제안 또는 권고가 아닙니다.

맥쿼리증권()는 본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및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ELW는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잃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법적고지에 기재된 내용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주요뉴스
2012-07-19

1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7.05포인트(1.48%) 내린 1794.91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80억원과 56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만 2248억원의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246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장 중에는 북한의 오후 12 '중대보도'를 앞두고 방산주가 급등했었다. 하지만 '중대보도'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원수' 칭호를 부여한다는 내용으로 밝혀지면서 주가가 제자리를 찾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하락 종목이 우위였다. 국내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1.20% 떨어진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SK하이닉스의 하락률은 4%대를 넘었다. 현대차, LG화학, 포스코,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도 줄줄이 내림세였다. 다만 하락장 속에서 NHN 1.40%, 한국전력은 0.99% 주가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73포인트(-1.61%) 하락한 472.88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파라다이스(0.79%), 에스엠(2.26%), 포스코켐텍(2.26%) 만이 올랐다. 셀트리온(0.85%), 다음(-2.35%), 서울반도체(-1.09%), 에스에프에이(-7.85%)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해외주요뉴스
2012-07-19

18(미국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03.16포인트(0.81%) 상승한 12,908.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9.11포인트(0.67%) 높아진 1,372.78에 끝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2.56포인트(1.12%) 오른 2,942.60에 장을마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분기에 순익으로 전환하고 월가 예측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5% 가까이 떨어졌다. 하니웰은 분기 순익이 12% 증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7% 가까이 상승했다.
인텔은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으나 3분기에는 부진한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텔은 이와 함께 올해의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음에도 주가는 올라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지난 6월 미국의 주택착공실적은 거의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해 주택시장이 회복 기미를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했다. 미 상무부는 6월 주택착공이 6.9% 늘어난 연율 76만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 10월 이후 최고치로 시장의 예상치 745천채를 웃도는 것이다.

 

경제지표(환율, 국제유가 동향)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00원 내린 1142.60원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65센트(0.7%) 오른 89.87달러에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2.5달러 오른 온스당 1,5703.30달러에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일대비 12.46포인트 오른 363.91를 기록했다. BDI지수는 19포인트 내린 1,074포인트를 기록했다.

ELW 트레이딩 팁
2012-07-19

[매일경제] 국내 증시 더 크게 나빠질 것 없다 - 동양

동양증권은 국내 증시 움직임에 대해 큰 위기 국면을 제외하면 현재 국내 증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다고 분석했다.

동양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19 "글로벌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는 글로벌 경기모멘텀 지수가 이미 저점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지수에는 반영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코스피가 1700포인트 후반에서 1800포인트 초반 부근에서는 단기 반등 가능성을 둔 전략이 필요하다" "단기 반등 출현을 대비해 낙폭과대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8%(27.05포인트) 내린 1794.91로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가 빠지는 이유를 찾자면 제시를 할 수는 있지만, 딱히 이것 때문이다라고 정확히 짚어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일도 북한 관련한 돌발 악재가 있었지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스가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과거경험 상 빠른 회복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일별 ELW 거래대금
날짜 콜 거래대금
(백만원)
풋 거래대금
(백만원)
거래대금
(백만원)
2012-07-18 65,652 80,574 146,225
2012-07-17 66,161 39,368 105,529
2012-07-16 34,619 31,508 66,128
2012-07-13 54,051 43,820 97,870
2012-07-12 40,704 112,166 152,870
2012-07-11 29,362 55,341 84,703
2012-07-10 36,171 65,586 101,757
2012-07-09 38,662 55,232 93,893
2012-07-06 45,812 62,023 107,835
2012-07-05 37,750 28,171 65,921
최종 업데이트: 2012-07-18 15:40:00

KOSPI200 ELW 거래대금 상위
종목코드 기초자산 콜 / 풋 현재가
(KRW)
변화
(%)
거래대금
(백만원)
거래량
(천주)
발행사 LP
572356 KOSPI 200 지수 295 68.57 3,400,664 152,902.46 한국증권 한국투자
572355 KOSPI 200 지수 500 58.73 3,394,539 89,140.47 한국증권 한국투자
572344 KOSPI 200 지수 210 33.33 2,548,619 92,892.65 한국증권 한국투자
751C02 KOSPI 200 지수 285 32.94 1,007,714 27,775.88 Nomura Sec 노무라
501F24 KOSPI 200 지수 130 85.71 387,977 37,585.67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662430 KOSPI 200 지수 225 80.00 380,379 21,585.43 동양증권 동양
602304 KOSPI 200 지수 130 42.22 341,472 19,470.06 맥쿼리증권 맥쿼리증권
662418 KOSPI 200 지수 135 41.30 291,320 15,972.47 동양증권 동양
572343 KOSPI 200 지수 80 44.83 241,002 22,141.91 한국증권 한국투자
662419 KOSPI 200 지수 55 45.00 163,008 20,697.94 동양증권 동양
751C07 KOSPI 200 지수 95 90.00 160,277 19,855.97 Nomura Sec 노무라
542208 KOSPI 200 지수 660 55.29 55,837 1,191.92 신영증권 신영
592271 KOSPI 200 지수 50 44.44 54,987 7,730.77 미래에셋 미래에셋
672259 KOSPI 200 지수 75 46.43 33,248 3,229.73 동부증권 동부
752247 KOSPI 200 지수 55 38.89 29,553 4,412.93 Nomura Sec 노무라
572342 KOSPI 200 지수 25 58.33 25,429 6,260.63 한국증권 한국투자
662431 KOSPI 200 지수 390 65.96 19,075 693.13 동양증권 동양
672258 KOSPI 200 지수 270 35.71 19,073 598.11 동부증권 동부
582243 KOSPI 200 지수 415 72.92 19,042 660.37 현대증권 현대
602320 KOSPI 200 지수 455 51.67 17,737 581.82 맥쿼리증권 맥쿼리증권
최종 업데이트: 2012-07-18 15:40:00

개별주식 ELW 거래대금 상위
종목코드 기초자산 콜 / 풋 현재가
(KRW)
변화
(%)
거래대금
(백만원)
거래량
(천주)
발행사 LP
572539 LG디스플레이 35 30.00 36,171 7,609.67 한국증권 한국투자
592175 삼성전자 60 25.00 28,680 3,876.76 미래에셋 미래에셋
572373 두산인프라코어 45 - 28,526 6,793.52 한국증권 한국투자
592278 LG화학 45 18.18 26,969 5,136.03 미래에셋 미래에셋
622060 NHN 60 9.09 25,499 4,260.11 교보증권 메릴린치
672371 SK이노베이션 55 21.43 23,305 3,572.40 동부증권 동부
572404 엔씨소프트 40 38.46 21,670 4,447.37 한국증권 한국투자
592283 SK이노베이션 35 22.22 21,484 5,381.11 미래에셋 미래에셋
522566 엔씨소프트 40 27.27 20,598 3,903.75 대우증권 대우
522597 삼성물산 45 18.18 17,672 3,534.45 대우증권 대우
501C67 삼성전자 65 18.75 16,223 2,250.23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592351 삼성물산 40 - 16,054 4,010.46 미래에셋
592183 현대자동차 35 30.00 15,559 3,316.77 미래에셋 미래에셋
512044 대한항공 40 - 15,459 3,651.05 대신증권 JP모간
542132 기아자동차 40 27.27 15,441 3,460.54 신영증권 신영
572420 현대모비스 50 16.67 15,428 2,575.27 한국증권 한국투자
622140 LG 55 15.38 14,790 2,517.82 교보증권
572145 기아자동차 40 - 14,514 3,554.05 한국증권 한국투자
522618 LG전자 40 38.46 14,315 2,793.02 대우증권 대우
732072 케이티앤지 55 8.33 14,072 2,575.05 HMC Sec 메릴린치
최종 업데이트: 2012-07-18 15:40:00

신규상장 ELW
종목코드
종목명
콜 / 풋 발행사
행사가격
만기
상장일
602111 맥쿼리2111삼성중공 맥쿼리증권 42,300 2012-09-10 2012-02-14
602125 맥쿼리2125엘지전자 맥쿼리증권 82,000 2012-08-13 2012-02-14
602126 맥쿼리2126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95 2012-05-14 2012-02-14
602127 맥쿼리2127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10 2012-06-18 2012-02-14
602128 맥쿼리2128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20 2012-06-18 2012-02-14
602129 맥쿼리2129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25 2012-06-18 2012-02-14
602130 맥쿼리2130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30 2012-06-18 2012-02-14
602131 맥쿼리2131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35 2012-06-18 2012-02-14
602132 맥쿼리2132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40 2012-06-18 2012-02-14
602133 맥쿼리2133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45 2012-06-18 2012-02-14
최종 업데이트: 2012-02-14

주간 맥쿼리 ELW 하이라이트
ELW코드 종목명 기초자산 콜/풋 패리티 델타 만기일 잔존일수
602171 맥쿼리2171SDI콜 삼성SDI 0.85 0.26 2012-09-28 71
602235 맥쿼리2235삼성전자 삼성전자 0.85 0.14 2012-09-17 60
602324 맥쿼리2324기아차콜 기아자동차 0.83 0.29 2012-12-12 146
602366 맥쿼리2366삼성테크 삼성테크윈 0.86 0.40 2012-12-10 144
602346 맥쿼리2346호남석유 호남석유화학 0.91 0.45 2012-11-19 123
최종 업데이트 : 2012-07-18 15:40:00  

해외주요지수
지수 현재가 변화
싱가폴STI지수
3,017.21
+2.41
항생지수
19,239.88
-
홍콩항생차이나기업지수
9,292.55
-
다우존스 지수
12,908.70
+103.16
S&P 500
1,372.78
+9.11
NAS 지수
2,942.60
+32.56
NIKKEI 225
8,825.91
+99.17
SSE 지수
2,169.10
+7.91
KOSPI
1,822.16
+27.25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
기초자산 현재가 (원) 변화(%)
KOSPI 200 지수 236.42 -1.57
삼성전자 1,154,000 -1.2
SK이노베이션 143,500 -2.38
LG디스플레이 21,750 -4.19
에스케이하이닉스 20,250 -4.93
현대자동차 217,500 -2.47
LG화학 305,500 -1.45
두산인프라코어 17,350 -2.25
삼성전기 99,800 -2.63
엔씨소프트 208,000 -6.31
기아자동차 72,900 -1.09
SK텔레콤 135,500 +1.88
한국전력공사 25,550 +0.99
삼성물산 61,000 -0.81
포스코 356,500 -1.11
대한항공 51,300 +0.59
현대모비스 275,000 -1.79
현대중공업 228,500 -4.19
삼성SDI 140,500 -1.06
NHN 254,000 +1.4
두산중공업 56,700 -1.73
LG전자 57,000 -2.73
케이티 32,750 -0.15

법적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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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맥쿼리 602369 KT&G / 맥쿼리 602372 엔씨소프트

맥쿼리 602369 KT&G 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행사가격은 90,000, 어제 종가 79,600원 기준, 패리티 88.44%의 외가격 상태임.

최종거래일은 2012123일로 잔존만기는 165일임

맥쿼리 602372 엔씨소프트 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행사가격은 300,000, 어제 종가 274,500원 기준, 패리티 90.33%의 외가격 상태임.

최종거래일은 2012123일로 잔존만기는 165일임

*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해당일에 특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

잔존만기와 패리티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것으로 해당종목의 추천의 의미는 아닙니다.

맥쿼리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12-112(2012.6.22~2013.6.21)

본 정보는 "ELW 바른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공된 것으로,

금융투자상품이나 투자에 대한 조언, 초대, 제안 또는 권고가 아닙니다.

맥쿼리증권()는 본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및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ELW는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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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요뉴스
2012-06-22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4.97포인트(0.79%) 떨어진 1889.15에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억원과 80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087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2661억원어치 매수우위가 기록됐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종이·목재, 의약품, 전기가스업이 1%대 강세로 마쳤다. 의료정밀은 2.15% 하락했고 철강·금속, 전기·전자는 1% 넘게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기아차 등이 1~2% 범위내에서 내렸고 LG화학(-2.38%), SK이노베이션(-3.34%), S-Oil(-2.72%) 등 화학·정유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2.63%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63포인트(0.13%) 오른 485.18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CJ오쇼핑(3.65%) 한 종목만 올랐다. 다음(-0.57%), 서울반도체(-0.43%), 파라다이스(-0.38%) 등이 하락했다.

해외주요뉴스
2012-06-22

21(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50.82포인트(1.96%) 하락한 12,573.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30.18포인트(2.23%) 떨어진 1,325.51에 끝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1.36포인트(2.44%) 낮아진 2,859.09에 장을 마감했다.

FOMC 결과는 시장관계자들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봤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연장이었다.
요하임 가우크 독일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재정협정과 신규 구제기금의 승인 연기에 합의했다고 밝혀 유로화의 낙폭 확대를 견인했다. 독일 최고법원이 재정협정과 구제기금 승인을 위해 법적인 걸림돌 등을 검토하기 위해 3주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한 것에 따른 것이다.
스페인 은행권에 대한 외부 감사 결과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했을 때 수년 동안 필요한 자본은 최대 620억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스카이뉴스 등은 뉴욕금융시장 마감 뒤 무디스가 영국과 미국, 프랑스 등 주요국 15-17개 은행의 등급을 강등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뉴욕증시 하락폭 확대를 견인하며 유로화 급락의 또다른 재료로 작용했다.


경제지표(환율, 국제유가 동향)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0.6원 오른 1151.6원에 장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일대비 15.88포인트 내린 372.71을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25달러(4%) 급락한 78.20달러에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7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50.30달러 내린 온스당 1564.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BDI지수는 6포인트 오른 978를 기록했다.

ELW 트레이딩 팁
2012-06-22

[연합인포맥스] 짐 로저스 "금값, 50% 하락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유명 투자가인 짐 로저스는 유럽과 인도에서나타나는 약세 신호에 따라 금값이 40~50% 정도 조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로저스는 14(미국 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금 매수를 억제하는 움직임이 실재한다"면서 "유럽 일각에서 보유한 금을 팔거나 적어도 금을 담보로하는 전환 사채를 발행해야 한다는 논의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도에서는 금 수입을 멈춰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면서 "인도 루피화 가치 하락과 특정 기업에 대한 과세를 늘리려는 움직임 등도 현지 금값을 높여 수요를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1,619.60달러에 마감됐다. 로저스의 예상대로라면 금값은 온스당 957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로저스는 금값이 지난 11년간 큰 폭의 조정을 받은 적이 한 차례뿐이라면서 이번조정은 유익할 것으로 내다봤다.
INTL
커머디티스의 제프리 로즈 헤드도 "루피화 약세가 세계 금 수요의 27%를 담당하는 인도의 금 수요 하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일별 ELW 거래대금
날짜 콜 거래대금
(백만원)
풋 거래대금
(백만원)
거래대금
(백만원)
2012-06-21 28,906 24,404 53,310
2012-06-20 27,698 14,588 42,286
2012-06-19 28,023 19,724 47,747
2012-06-18 27,776 14,920 42,695
2012-06-15 29,163 27,368 56,531
2012-06-14 60,664 51,241 111,905
2012-06-13 62,608 66,249 128,857
2012-06-12 51,255 45,785 97,041
2012-06-11 46,258 22,026 68,284
2012-06-08 39,765 49,536 89,301
최종 업데이트: 2012-06-21 15:40:00

KOSPI200 ELW 거래대금 상위
종목코드 기초자산 콜 / 풋 현재가
(KRW)
변화
(%)
거래대금
(백만원)
거래량
(천주)
발행사 LP
572251 KOSPI 200 지수 320 8.47 1,145,691 36,962.24 한국증권 한국투자
662320 KOSPI 200 지수 290 27.50 693,867 21,709.21 동양증권 동양
512243 KOSPI 200 지수 310 12.73 538,469 18,069.89 대신증권 대신
572246 KOSPI 200 지수 390 25.71 319,744 7,590.41 한국증권 한국투자
572252 KOSPI 200 지수 110 - 208,758 18,884.09 한국증권 한국투자
662333 KOSPI 200 지수 150 7.14 170,242 11,607.39 동양증권 동양
752177 KOSPI 200 지수 280 29.11 157,898 5,543.76 Nomura Sec 노무라
572245 KOSPI 200 지수 190 34.48 139,294 6,659.56 한국증권 한국투자
662334 KOSPI 200 지수 245 11.36 126,084 5,354.48 동양증권 동양
662321 KOSPI 200 지수 120 38.46 74,978 5,572.39 동양증권 동양
572244 KOSPI 200 지수 80 44.83 58,533 5,739.45 한국증권 한국투자
582179 KOSPI 200 지수 185 33.93 54,152 2,700.18 현대증권 현대
542157 KOSPI 200 지수 400 12.68 42,734 1,151.53 신영증권 신영
582180 KOSPI 200 지수 70 44.00 39,232 4,740.12 현대증권 현대
752176 KOSPI 200 지수 110 42.11 35,364 2,778.46 Nomura Sec 노무라
592198 KOSPI 200 지수 400 11.11 23,458 608.65 미래에셋 미래에셋
572243 KOSPI 200 지수 25 44.44 20,904 7,978.59 한국증권 한국투자
522435 KOSPI 200 지수 155 19.23 17,205 1,248.83 대우증권 대우
672206 KOSPI 200 지수 270 30.77 12,458 427.41 동부증권 동부
532125 KOSPI 200 지수 105 30.00 12,059 1,133.77 삼성증권 삼성
최종 업데이트: 2012-06-21 15:40:00

개별주식 ELW 거래대금 상위
종목코드 기초자산 콜 / 풋 현재가
(KRW)
변화
(%)
거래대금
(백만원)
거래량
(천주)
발행사 LP
572200 한국전력공사 65 30.00 46,168 6,560.46 한국증권 한국투자
512039 에스케이하이닉스 60 20.00 24,013 3,565.36 대신증권 JP모간
592282 SK이노베이션 50 23.08 22,779 4,369.62 미래에셋 미래에셋
591F84 대우조선해양 25 44.44 20,196 7,265.03 미래에셋 미래에셋
572126 엔씨소프트 35 12.50 19,837 4,782.38 한국증권 한국투자
592176 삼성전자 60 33.33 19,514 3,087.45 미래에셋 미래에셋
662285 현대자동차 95 9.52 19,418 2,130.04 동양증권 동양
522515 현대제철 40 11.11 15,639 3,588.33 대우증권 대우
662286 현대자동차 55 - 14,853 2,691.12 동양증권 동양
522484 케이티 55 - 12,994 2,168.32 대우증권 대우
522491 LG 55 15.38 12,291 2,108.62 대우증권 대우
522488 KB금융지주 60 14.29 12,128 1,886.82 대우증권 대우
542178 에스케이하이닉스 55 15.38 12,072 2,040.17 신영증권 신영
501F44 KB금융지주 30 25.00 11,924 3,578.48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522357 삼성테크윈 70 - 11,827 1,626.13 대우증권 대우
542145 한국전력공사 285 21.28 11,046 380.52 신영증권 신영
592218 기아자동차 60 14.29 10,580 1,746.00 미래에셋 미래에셋
591F96 두산인프라코어 20 33.33 10,471 5,236.44 미래에셋 미래에셋
522490 LG 35 12.50 10,061 2,874.61 대우증권 대우
542109 삼성전기 55 10.00 9,941 1,791.46 신영증권 신영
최종 업데이트: 2012-06-21 15:40:00

신규상장 ELW
종목코드
종목명
콜 / 풋 발행사
행사가격
만기
상장일
602111 맥쿼리2111삼성중공 맥쿼리증권 42,300 2012-09-10 2012-02-14
602125 맥쿼리2125엘지전자 맥쿼리증권 82,000 2012-08-13 2012-02-14
602126 맥쿼리2126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95 2012-05-14 2012-02-14
602127 맥쿼리2127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10 2012-06-18 2012-02-14
602128 맥쿼리2128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20 2012-06-18 2012-02-14
602129 맥쿼리2129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25 2012-06-18 2012-02-14
602130 맥쿼리2130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30 2012-06-18 2012-02-14
602131 맥쿼리2131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35 2012-06-18 2012-02-14
602132 맥쿼리2132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40 2012-06-18 2012-02-14
602133 맥쿼리2133코스피콜 맥쿼리증권 245 2012-06-18 2012-02-14
최종 업데이트: 2012-02-14

주간 맥쿼리 ELW 하이라이트
ELW코드 종목명 기초자산 콜/풋 패리티 델타 만기일 잔존일수
602171 맥쿼리2171SDI콜 삼성SDI 0.93 0.45 2012-09-28 98
602235 맥쿼리2235삼성전자 삼성전자 0.91 0.34 2012-09-17 87
602324 맥쿼리2324기아차콜 기아자동차 0.90 0.41 2012-12-12 173
602366 맥쿼리2366삼성테크 삼성테크윈 0.94 0.50 2012-12-10 171
602346 맥쿼리2346호남석유 호남석유화학 0.84 0.41 2012-11-19 150
최종 업데이트 : 2012-06-21 15:40:00

해외주요지수
지수 현재가 변화
싱가폴STI지수
2,830.15
-25.53
항생지수
19,265.07
-
홍콩항생차이나기업지수
9,663.42
-
다우존스 지수
12,573.57
-250.82
S&P 500
1,325.51
-30.18
NAS 지수
2,859.09
-71.36
NIKKEI 225
8,824.07
-
SSE 지수
2,260.88
-32
KOSPI
1,889.15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
기초자산 현재가 (원) 변화(%)
KOSPI 200 지수 250.46 -0.97
현대자동차 250,500 -1.18
한국전력공사 25,100 +1.62
에스케이하이닉스 24,550 -1.01
삼성전자 1,227,000 -2
기아자동차 78,800 -1.5
삼성전기 108,000 +1.41
SK이노베이션 144,500 -3.34
케이티 29,100 +0.69
엔씨소프트 271,000 +0.37
삼성SDI 154,500 -0.64
대우조선해양 27,600 -2.65
두산인프라코어 19,150 -1.03
현대모비스 286,500 +0.35
OCI 217,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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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새누리당, 총선 당선자들 논문검증 받도록...

새누리당의 비례대표제 포함 총선당선자들 중 학위소지자들은

논문을 공개해 검증받도록 해서 논문이 표절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성 당선자의 출당이 억울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자~논문검증하기전에

본인 스스로 논문을 베끼거나, 표절한 분들은 스스로 출당하시고~~

 

남을 비난하려면 자신은 비난받을 일이 없이 깨끗해야 한다.

문대성 당선자의 출당을 말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학위에 대한 논문을 공개해서 검증받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다.

또한 문대성 당선자가 논문표절 의혹으로 탈당해야 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당선자 및 비례대표들 중 학위소지자들은 모두 검증해야 한다.

과연 논문 공개검증에서 논문을 베끼거나 표절한 당선자들이 몇 명이나 더 나올까?

혹, 출당한 당선자들로 원내교섭 단체를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최악으로 이번일로 인해 출당 또는 탈당할 당선자들이 모여 만들 당이 제 2당이 되지 않을까?

 

학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대학을 간다.

배우는 학문은 한정적이다.

그리고 대학교를 수료하고 학위를 받기 위해 논문을 제출한다.

배움을 연구한 자료다. 잘 배워서 나름대로 그 학문을 연구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렇게 제출하고 학위를 받는다.

학사, 석사, 박사.

셀 수도 없이 많은 학위 논문.

수없이 많은 비슷비슷한 논문내용.

시간은 적고, 논문 제출 일은 다가오고, 이번에 학위는 받아야 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자료를 수집해야하고, 통계를 내야하고, 그러다보니 슬쩍 다른 논문내용을 끼워 넣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이젠 다반사가 되어 버린 것 아닌가?

 

하여간.

논문표절이 문제가 돼서 출당하라 한다면

비례대표 포함하여 모든 당선자들의 논문도 검증하여 문대성 당선자가 출당에 대하여

억울한 처분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제일먼저 출당을 거론한 이준석 위원의 논문부터 공개검증을 시작으로

학위를 소지한 당선자들 모두 논문제출하도록~~~

 

이 자리에 한마디 더.

문대성 당선자의 지역구 유권자들이 논문표절이 문제되고 있는 문후보를 선택했다.

논문표절보다 앞으로 정치발전에 문대성 당선자의 많은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문대성 후보만 보고 선택했을까?

『사람 + 정당』을 보고 선택했을 것이다.

그런 지역구의 유권자들이 선택한 당선자를 당차원에서 탈당시킨다면 유권자를 배신하는 행위나 다름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신선하고 새로워진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말을 한 것이지만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지금 출당 운운한 말은

자칫, 새누리당이 흔들리는 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