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개구리발톱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도 정치를 시작했다.


정치에 이념과 철학을 논하는 사람은 학자일 뿐이다.

정치에 이념과 철학을 논하는 사람은 절대로 정치를 할 수 없다.

이념과 철학을 가졌다면 절대로 정치를 보면 안 된다.


정치에 실망하는 국민 그리고 믿었던 정치인에게 실망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알만한 것이 정치일 것이라고 하지만 정치라는 것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 정치인이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생각하는가? 곰곰이 생각해보라 그러면 알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의 “정책연대”는 정치인들이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택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그 최선의 방법을 가지고 이념과 철학을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웃기는 말인 것이다. 당을 넘나드는 철새 정치인들을 보면 알 것이 아닌가. 때에 따라서 합당을 하는 정당을 보면 알 것이 아닌가. 새삼스럽게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의 “정책연대”를 이념과 철학에 이유를 담아야 할 필요가 있는가?



정치인에게 확고한 이념과 철학이 있다면 정운천 농림식품수산부 장관의 해임결의안이 부결되었겠는가. 보도를 보면
한나라당의 본회의 불참으로 물리적 충돌없이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 의원 149명만 참여한 가운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정 장관 해임건의안은 140표의 찬성을 얻는 데 그쳤다.9표의 ‘반란표’가 나온 것이다. 표결에 참여한 야당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통합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며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140명의 국민과 함께 하는 의원의 열정과 몸짓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애써 자위하기도 했다“고 한다.


정치인들의 정치이념과 철학은 정당의 당리당략에 의해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창조한국당의 “정책연대”는 정당으로서 최선의 방법을 택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의정활동을 하려면 교섭단체의 등록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치에서 교섭단체의 구성으로 창조한국당의 정책을 펼쳐보려는 속셈이 있다면 좋은 전략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직은 창조한국당의 “정책연대”의 속내가 드러나지 않았고 정치활동 또한 없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 “정책연대”로 생각해왔던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지는 가봐야 알 일이다. 최소한 창조한국당의 자유선진당과의 “정책연대”는 문국현 대표가 창조한국당을 위해서 정치 전략을 펼친 첫 번째 정치라는 점이다. 정당의 이익은 이념과 철학보다 우선한다는 것이다. 문국현 대표도 정치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순수한 열정이 더럽혀지는 정치계, 그 속에 또 한사람이 빠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정치라는 것이 그런 것이 아닌가.


정치이념과 철학, 그 동안 유명한 학자 몇 분들이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념과 철학이 분명한 학자들이 결국 정치계를 떠났다는 것은 아마도 순수한 이념과 철학이 통하지 않는 곳이 정치계라는 이유인지 모른다. 


정치계에 몸담았던 어느 학자의 말이 새삼스럽게 생각이 난다.

“정치, 이게 뭡니까~”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대운하건설을 반대한다면 최소한 물 부족 문제와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정부의 대운하건설 건설계획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과연 대운하건설의 효과 중에 물 부족과 전력부족을 해결 할 방법은 있는 것인가.


과연 대운하가 대재앙을 가져 올 것인지 아니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인지 지금은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은 확실하다.

단지, 대운하 계획이 모든 방면에서 철저하게 연구되고 계획되어 추진된다면 그것이 국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중요한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대운하건설을 무조건 시작하려는 것도 문제지만 대운하건설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문제라 할 수 있다.

물이 부족해지고 전기가 부족해지는 사태가 발생하여 그때서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이미 늦는 것이다. 물부족과 전기부족 때문에 댐을 건설하는데 반대에 부딪혀 추진을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핵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지역주민의 반대가 많아 계획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인구는 늘어나고 물과 전기 소모량은 증가하는데 그것을 어찌 해결해야 한다는 것인가. 댐도 안 된다, 핵발전소도 안 된다. 지금 있는 것으로는 도무지 해결할 방법이 없는데 어찌 하라는 말인지 모르겠다.


대운하추진 운동본부의 대운하계획에 따른 효과 중에


 식수편

2002년도에 독일의 세계인구연구소에서 발표한 “인간-물에 관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2050년도에 한국은 심각한 수자원 부족국가가 된다고 예측하였다. 우리나라가 비는 많이 오는데도 물 부족 국가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첫째, 강수량이 계절적으로 집중되고 지역적으로는 편중되기 때문이며

둘째, 국토의 70%가 산악지형이고 토양의 표토층이 얇아 강 유역의 보수(保水)능력이 작아서 장마철에는 홍수가 잦고 갈수기에는 가뭄이 잘 생기게 된다.

즉, 우리나라는 연간 총수량 1,240억톤의 27%인 337억톤만 이용하고 나머지는 결국 바다로 땅으로 소실되고 만다는 것이다.

좀 더 근본적인 문제는 물을 담아두어야 할 하천이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데 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하천을 방치함으로써 강바닥이 상승하여 배수능력이 없어져서 비만 오면 지천으로 역류하는 현상도 비일비재하고, 물을 담아 두는 저수능력도 떨어져서 갈수기에는 바로 가뭄으로 걱정을 해야 하며 국토의 강은 심각한 오염으로 식수원 (食水源) 문제는 시급하고도 근본적인 처방을 요하고 있다. 심화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또한 주요 원인이다. 정부는 잘못된 수자원 관리 계획으로 혈세낭비를 멈추어야 하며 또 일부 환경단체는 댐 하나도 만들지 못하게 반대만 일삼지 말고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서 발상의 전환을 가져야 할 때다. 양질의 수자원 확보, 효율적 물 관리를 통한 재난피해 최소화, 안정적 식수 공급 등을 위해 한반도대운하가 조속히 추진되어야만 한다. 식수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법을 정비하고 물 공급 체계에서부터 취수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 운하가 완공되면 하천에 물이 풍부함에 따라 갈수기에도 강변에서의 간접 취수가 가능하므로 이러한 강변 여과수를 식수원으로 활용할 것을 차제에 시도해야 할 것이다.


운하가 맑은 물 공급을 실현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합니다

- 환경부와 건교부가 향후 10년간 수질 개선과 하천 관리 비용으로 계산하고 있는 예산만 수십조 원에 달합니다.

  근본적 해결책도 아닌 땜질식 처방을 위해 국민의 혈세는 계속 낭비되고 있습니다.

- 수량이 풍부해지고 수질이 개선되면서 선진국형 취수방식인 강변여과수,인공함양수 방식 등을 도입할 수 있게 됩니다.

- 취수방식이 하천에서의 직접취수에서 간접취수로 바뀌면 지금과 같은상수원 보호규제는 상당부분 불필요해지게 된다. 더 맑은 물을 공급 하면서 점차적으로 규제를 풀어 지역주민들의 숙원도 해결할 수 있다.

- 새로운 취수방식들을 도입하지 못한 것은 우리나라 하천의 수량이 일정치 못하고 수질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대운하 건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수질 개선

- 한강 유역의 경우 취수원 이전이 검토되고 있으며, 간접 취수 방식 등을 통해 물이 2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된다.

  이에 따라 팔당댐 상수원 지역등 상수도 보호지역에 묶여있는 일부지역에 대한 규제가 풀릴 수도 있다.

- 매우 심각하게 오염된 낙동강 물은 안동댐 등 7개 상수원 댐의 광역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간접취수 방식 등을 통해 최대 1급수 원수로 개선시킬 수 있다.

- 오염이 심각한 영산강 하류는 준설 작업부터 시작해 최소한 2급수 이상으로 개선 되어야 한다. 호남운하 사업은 영산강 하류 준설작업과 함께 착공 3년 안에 목포∼나주∼광주를 잇는 운하가 완공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운하건설에 따른 효과 중 다른 이유는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물부족 사태와 전력문제를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강은 모두가 경관이 수려하다. 물은 부족하고 전기도 부족하여 댐을 건설하려는데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건설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점점 더 인구가 늘어나고 주택이 늘어나고 물과 전기는 부족한데 무조건 반대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운하 건설을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 여러 가지가 옳지 않다면 그 중에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서 개발은 해야 할 것이다.


까놓고 말해보자.

물과 전력이 부족한데 댐과 핵발전소는 건설하지 못하게 한다면 무슨 방법으로 부족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댐을 건설하면 환경을 파괴하고 그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우려하여 이도저도 못한다면 부족한 물과 전력은 어찌 충당할 것인가?

반대를 한다면 대안을 찾아서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운하건설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물부족과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어느 지역에서나 댐과 핵발전소의 건설을 반대하고 있지 않은가 이 말이다.

지역 이기로 인해 댐도 핵발전소도 건설하지 못하게 하면 부족을 해결할 방안은 없다는 것이다.


나 역시 쓸데없는 이유를 가진 대운하건설은 반대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 이유가 분명하고 앞으로 다가 올 물 부족 사태나 전력부족 사태에 따른 이유라면 부분적 운하건설은 찬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과연 대운하건설이 성공된 사업이 될지 아니면 실패한 사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물부족을 해결하는 역할에서만큼은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국책연구소에서 환경연구를 하는 김이태 박사의 “양심선언”이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고있다.

김이태 박사가 남긴 글 전문.

 

  저는 국책연구원에서 환경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실명은 김이태, 첨단환경연구실에 근무합니다.) 본의 아니게 국토해양부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사이비 과학자입니다. 저는 매우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입니다.

 

  한반도 물 길잇기 및 4대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운하 계획입니다. 저는 본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소위 '보안 각서'라는 것을 써서 서약 했습니다. 제가 이 예기를 올리는 자체로서 보안 각서 위반이기 때문에 많은 불이익과 법적 조치, 국가 연구 개발 사업 자격이 박탈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심한 저도 도저히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둔 불이익을 감수할 준비를 하고요. 최악의 경우 실업자가 되겠지요. 그 이유의 첫째는 국토의 대재앙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제대로 된 전문가 분들이라면 운하 건설로 인한 대재앙은 상식적으로 명확하게 예측되는 상황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요즘 국토해양부 TF 팀으로부터 매일 매일 반대 논리에 대한 정답을 내놓으라고 요구를 받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반대 논리를 뒤집을 대안이 없습니다. 수많은 전문가가 10년을 연구 했다는 실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답변을 주지 못하다 보니 '능력 부족', '성의 없음'이라고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이명박 정부는 영혼 없는 과학자가 되라 몰아치는 것 같습니다. 정부출연연구소 구조 조정 및 기관장 사퇴도 그렇습니다. 정정당당하다면 몰래 과천의 수자원공사 수도권사무실에서 비밀집단을 꾸밀게 아니라, 당당히 국토해양부에 정식적인 조직을 두어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마음자세로 검토하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오가는 메일 및 자료가 보완을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까? 국가 군사작전도 아닌 한반도 물길 잇기가 왜 특급 비밀이 되어야 합니까? 제가 소속된 조직은 살아남기 위해서 정부에 적극적 협조해야 한다는 것은 인정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국가 정책은 국책연구원 같은 전문가 집단이 올바른 방향을 근원적으로 제시하여야 하는 게 연구기관의 진정한 존립이유 아닙니까? 이명박 정부가 경제성장률을 6%로 설정하라 해서 KDI에서 그걸 그대로 반영하여야 제대로 가는 대한민국입니까? 이명박 정부에 참으로 실망스러워서 이 같은 글을 올립니다.

 

  기회가 되면 촛불 집회에 나가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이 글 때문에 저에게 불이익이 클 것이지만 내 자식 보기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않기 위해서 한마디 합니다.

“양심선언”을 하신 김이태 박사님의 고충은 이해가 되지만 과연 “한반도 물 길잇기 및 4대강 정비 계획”이 경제적인 측면은 효과가 없다 하더라도 물 부족과 전력부족의 해결 방안에도 아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계획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효과가 전무한 것이 아니고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연구원으로서 할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양심선언”을 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양심선언”의 내용에 정부가 생각하는 효과 중 국민과 국익을 위한 효과가 있었다면 같이 발표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발표된 “양심선언”은 “한반도 물 잇기 및 4대강 정비계획”은 단 하나의 효과도 없는 계획이었다는 것으로 평가되어 혹시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가 전무한 계획이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착오를 불러일으키기 쉬운 위험천만한 내용이었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양심선언”의 내용을 보면 반대 논리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나 하는 것도 적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양심선언”은 말 그대로 양심선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없이 막연하게 선언하는 방식으로 분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으로 “양신선언”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충분히 있었다고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운하건설 사업이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 반대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이 좀 더 명확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정리된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뭄으로 인해 논바닥이 갈라져 시름에 잠긴 농부들의 한숨에 마음 아파하고, 한 여름 전력소비 증가로 인해 전기가 끊어지고 댐의 물은 고갈되어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일들이 매년 나타난다. 이런 불편을 닥치면 정부를 비난하고 정부에게 불만을 토로하지 않는가.


대운하건설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이여, 최소한 물 부족문제와 전력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제시되고 그 방안이 아무런 반대가 없이 진행될 수 있는 계획이 있다면 정부에 그 방안을 제시해보라.

그래야만 대운하건설 계획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되지 않고 국익이 무엇인지 정부에게 알려줄 수가 있지 않겠는가.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징 상한가]

포시에스(3) : 중국 태양광업체와 수출계약 기대감
유니와이드(2) : 매드머니의 동사 지분 보유소식
제이콤(2) : 황우석 박사팀 애완견 복제성공 소식
코닉글로리 : 자원개발업체 지분 취득 결정
케이디이컴 :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급등


       


       


       


       







하한가 종목


       


   

posted by 개구리발톱
옷이 가벼워지고 짧아지는 여름이 오면 여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윗옷.

한여름에 답답한 긴팔 옷을 입자니 더위가 걱정이고 그렇다고 소매 없는 옷을 입자니 팔을 들어야 하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고, 정말 걱정스럽다.

전철, 버스, 회사, 친구들과 만날 때 반가움의 표시도 못하는 여름을 그저 인내하며 지내기에는 속이 터진다?

그래서~ 나왔습니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

이제 한여름 더위에 노출되는 그곳, 걱정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표현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 중의 대부분을 집에서만 있는 주부, 아이들 키우느라 피부 관리는 뒷전으로 밀어두고 잊고 있었던 아름다움 그리고 그 곳을 들어내 보이지 못하며 한여름에도 더위를 참아야 했던 아줌마들, 엄마이며 아줌마도 여자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권리가 있다. 여자로서의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어 하는 욕심이 있다. 아줌마도 여자니까~


한 여름이라도, 이제 여자라면 누구나 시원하게, 자유롭게, 아름답게 표현하자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가 있으니까.





posted by 개구리발톱
경제 사정이 좋아지면서 변화된 것 중에 하나인 식생활의 변화는 아이들의 성장에 영향을 끼쳤지만 반면에 나이와 키에 비해서 소아 비만이라는 문제를 만들어냈다.

비만의 이유는 육류와 페스트푸드의 과다 섭취가 주요 요인으로 운동량에 비해서 과다한 칼로리를 섭취하여 결국은 지방이 늘어나 비만으로 이어지게 되어 생기는 문제로 상대적으로 야채와 과일의 섭취량 부족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육류와 페스트푸드를 줄이고 야채나 과일을 먹이려고 해도 이미 변해버린 식습관으로 먹이기 어렵고 그렇다고 놔두려니 걱정이 되고 천상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과일을 찾아서 먹어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과일, 제스프리 골드키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에게는 영양 간식으로, 성인들에게는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를, 임산부와 태아 건강에 좋은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먹는 것도 비만에서 탈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위한다고 그저 먹이고만 싶은 부모, 부모의 식욕 때문에 식탐으로 변하는 아이들,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태는 소아비만 그리고 편식과 영양결핍 현상으로 오히려 아이들에게 고통을 안겨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비만과 비만에 따른 합병증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우리 아이들에게 살이 찌지 않고 영양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의 입에 맞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향을 지닌 제스프리 골드키위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자.

 제스프리홈 바로가기




posted by 개구리발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징 상한가]

포시에스(2) : 중국 태양광업체와 수출계약 기대감
산성피앤씨 : 황우석 박사팀 애완견 복제성공 소식에 줄기세포관련주 강세
유니와이드 : 매드머니의 동사 지분 보유소식
이건창호 : 에너지사업 기대감
액티패스 : 경기도 안성 공장부지 매입 본계약 체결 소식
에스티큐브, 제이콤 : 황우석 박사팀 애완견 복제성공 소식


       


       


       


       


       


       


       





하한가 종목


   

posted by 개구리발톱
 1893(조선 고종 30) 연등놀이(화약비 80만냥)
  1897(조선 고종 34)  독립협회, 모화관 개조 사무실 사용

  1907  대한매일신보 한글판 발간

  1946  미 군정, 민간인의 38선 무허가 월경 금지 명령

  1951  6.25 부역자 합동수사본부 해체

  1960  4.19 기념사업회 구성
  1969  문교부, 외래어 한글 표기원칙 발표

  1973  대법원, 공해 공장에 첫 배상판결
    윤한조 씨, 과수 폐농 소송으로 영남화학에 320만원 지급 판결
  1976  서울 방학동 건널목서 전동차와 유조트럭 충돌 118명 사망
  1977  시인 이산 김광섭 세상 떠남

  1981  보령 앞바다에 식인상어 출현, 전복따던 해녀 1명 참변
  1985  미 문화원 점거농성사건 발생


  1498  종교개혁가 사보나롤라 화형에 처해짐

  1886  근대실증역사학 성립시킨 독일 사학자 랑케 세상 떠남

  1906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릭 입센(1828-1906) 세상 떠남
  1908  노벨상을 두 번 받은 미국 물리학자 바딘 태어남
    반도체를 연구하여 트랜지스터 발명한 공로로 노벨상 받고
    초전도 현상에 대한 연구로 또 한번 노벨상 받음

  1915  이탈리아, 1차 대전 참전

  1949  서독 연방공화국 수립

  1977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 주범 3명 형 확정
  1978  최초의 유엔 군축특별총회 열림

  1985  중국, 포르투갈과 마카오 반환 협상에 합의
  1988  헝가리 카다르 서기장 실각, 후임에 카롤리 그로스 임명

  1992  마피아 범죄 소탕에 앞장섰던 이탈리아 팔코네 판사 폭탄테러 당함
    가족, 경호원과 함께 승용차 타고가던 중 1톤 가량의 폭발물 터져 전원 사망
posted by 개구리발톱
1388(고려 우왕 14)  이성계, 위화도 회군

  1882  서양과 맺은 최초의 수호통상조약안 한-미 수호통상조약 조인  
  1906  엄비, 명신여학교(현 숙명여고 전신) 세움
  1907  이완용 내각 성립

  1930  장인환 세상 떠남
  1935  북한 개척지, 남한 주민 4,000 명 이주

  1954  제네바 회담에서 변영태 한국 대표 14개항 통한 방안 제시
    < 14개 통한 방안의 주요 내용 >
    1) 자유선거가 불가능했던 북한지역에서 자유선거 실시
       남한에서는 대한민국 헌법 절차에 따라 선거 실시
    2) 유엔 감시하 6개월 이내에 선거 실시
    3) 인구비례원칙
    4) 선거 직후 전한국 입법부를 서울에서 소집
    5) 선거 1개월 전에 중공군의 완전 철수
    6) 유엔군은 통일정부 수립의 완전 달성 전까지 철수완료해서는 안된다

  1955  주한 미군사원조고문단 설치

  1966  북한 조류학자 원홍구, 남북한 과학자 교류 제의

  1974  아산-남양만 방조제 준공

  1984  서울 지하철 2호선 개통

  1993  현정화, 제4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서 처음으로 여자 단식 우승


 B.C.479 공자(B.C.551-479) 세상 떠남

  1813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 태어남
  1859  영국 추리작가 코난 도일 태어남
  1885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 세상 떠남

  1907  영국의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1907-1988) 태어남
  1908  라이트 형제, 비행기 특허 취득

  1927  중국에 진도 8.3의 지진, 20여만명 사망

  1963  아프리카의 독립 33개국 수뇌회담

  1972  실론, 쓰리랑카로 나라 이름 바꾸고 공화제 실시

  1986  미국하원, 일괄통상법안 통과
  1989  소련, NATO와 바르샤바조약기구 동시 해체 주장

  1990  남북예맨 통일
  1991  라지브 간디 인도총리, 선거유세도중 폭탄 테러로 사망
  1993  캄보디아, 21년만에 처음으로 다당제 선거 실시
posted by 개구리발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징 상한가]

기린(2) : 최대주주 지분 매각 검토 소식
대우부품(2) :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급등
씨티엘(2) : 감자후 거래 재개 첫날 급등
오알켐(2) : 셀트리온 흡수합병 소식
넷시큐어테크 : 개인투자자 경영참여 목적 지분 보유 소식
아이티플러스, 싸이더스 : 덴티솔루션과 MOU 체결 소식
덱트론 : 바이오칸의 우회상장 목적 동사 지분 취득 소식
포시에스 : 중국 태양광업체와 수출계약 기대감
보성파워텍 : 풍력에너지 관련주 강세


 

       


       


       


       


       


       


       


   




하한가 종목


       


       

posted by 개구리발톱
 < 소 만 >
  * 24절기의 여덟번째.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든다. 태양의 황경이 60도일 때
  * 여름분위기가 본격적이다. 모내기 준비가 한창이다.
  * 가을보리 수확도 이때가 한창이다.
  * 이 시기는 가물 때가 많아서 밭곡식 관리와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1871(조선 고종 8)  신미양요 발생
  1902  개성-한양 간 전화 개통

  1921  민족주체성 세운 사학자 신채호, 독립투쟁단체인 '통일책진회' 조직

  1947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열림(7.10 결렬)

  1953  화천 수력발전소 복구(81,000kw)

  1960  내각책임제 개헌안 공고, 6월15일 국회 통과
  1960  초중고 교사 및 대학교수 300여명, 대한교육노조연합회(전교조) 결성
  1966  북한 언어학자 홍기문, 남북간 기자교류 제의

  1973  대전-중부 두 신문사 통합, 충남일보로 발족

  1985  서울대와 고려대생 21명, 미국문화원 점거


 B.C.334 알렉산더 대왕, 페르시아 군대 격파

  1471  독일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1471-1528) 태어남
    뒤러는 수많은 식물과 그림의 대상이 되는 것들-인간의 육체, 원근,
    비율 등-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였다.

  1688  영국의 비평가 알렉산더 포프(1688-1744) 태어남
    "과오는 인간의 일이요, 용서는 하느님의 일이다."
    "To error is human, to forgive, divine."
    "여성은 기껏해야 모순덩어리이다."
    "Woman is at best a contradiction still."
    "축복있으라,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여,
     결코 실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Blessed is he who expects nothing, for he shall never be disappointed."

  1844  프랑스 화가 앙리 룻소(1844-1901) 태어남
    "그는 공포를 불러일으키며 지나가고, 그가 남긴 자리에는
     의혹과 눈물, 페허만이 남아 있었다."고
     앙리 룻소는 그의 작품 <전쟁>에 대해 이렇게 쓰고 있다.

  1921  러시아의 물리학자 사하로프(1921-1989) 태어남
    수소폭탄 개발에 크게 기여, 수소폭탄의 아버지라 불림
    뒤에는 핵의 위험성을 느끼고 핵실험에 반대, 1975년 노벨 평화상 받음

  1943  코민테른 해체

  1956  미국, 첫 수폭실험 성공
  1957  니카라과, 소모사 대통령 피살

  1960  남칠레에 진도 8.3의 지진, 5천여명 사망

  1981  미테랑, 제21대 프랑스 대통령에 취임

  1991  에치오피아를 17년간 철권통치해온 맹기투스 대통령 국외로 탈출
posted by 개구리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