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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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가벼워지고 짧아지는 여름이 오면 여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윗옷.
한여름에 답답한 긴팔 옷을 입자니 더위가 걱정이고 그렇다고 소매 없는 옷을 입자니 팔을 들어야 하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고, 정말 걱정스럽다.
전철, 버스, 회사, 친구들과 만날 때 반가움의 표시도 못하는 여름을 그저 인내하며 지내기에는 속이 터진다?
그래서~ 나왔습니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
이제 한여름 더위에 노출되는 그곳, 걱정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표현하세요~
하루 중의 대부분을 집에서만 있는 주부, 아이들 키우느라 피부 관리는 뒷전으로 밀어두고 잊고 있었던 아름다움 그리고 그 곳을 들어내 보이지 못하며 한여름에도 더위를 참아야 했던 아줌마들, 엄마이며 아줌마도 여자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권리가 있다. 여자로서의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어 하는 욕심이 있다. 아줌마도 여자니까~
한 여름이라도, 이제 여자라면 누구나 시원하게, 자유롭게, 아름답게 표현하자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