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개구리발톱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08. 3. 20. 20:33 ☆ 정보/소식
새로운 블로그메타싸이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정식 오픈했습니다.
12일 베타 오픈을 한 이후 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메타싸이트에
등장한 블로그와이드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블로그와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의 대형메타싸이트의 시장에서 다른 싸이트와는 다른
"날개"라는 메타싸이트 제작툴을 이용하여 다양한 군소 블로그메타싸이트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로그와이드의 초기화면은 
전체적으로 너무 흐린 느낌을 주고 있어서 눈의 신경을 집중시켜 다소 피곤한 기분이다.
메인 화면의 글씨 색깔을 조금 더 진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와이드의 기업홍보 관련 포스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동영상포탈에서 검색포탈로의 확장오픈에 성공한 엑스티비(www.extv.co.kr)가 이번에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정식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웹2.0을 주제로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 운영자는 검색포탈로 확장 오픈한 이후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블로그들을 통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강구하였다고 한다.
블로그와이드는 메타사이트 전문 제작툴인 날개(
www.wingz.kr)를 이용하여 구축하였다고 한다. 날개는 PHP환경에서 손쉽게 메타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웹2.0이라는 용어가 인기를 끌면서 단어 뒤에 2.0을 붙이는 것이 유행이 된 최근 트랜드를 반영하여 블로그와이드는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표방한다는 의미에서 ’Media 2.0 BLOG Wide’를 서비스명으로 결정하였다.

참여, 공유, 개방의 웹2.0 트랜드에 부합할 수 있는 UI를 선보였는데, 간단한 회원가입과 함께 블로그 RSS주소를 등록하면 회원 개개인의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최신글을 자동으로 가져와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카테고리는 IT분야에 포커싱하여 ’IT, 웹2.0, 동영상, UCC, 모바일, 정치, 경제, 연예, 스포츠’ 등의 분야로 나눠 서비스한다.

12일 베타오픈한 이후 이미 20명 이상의 블로거가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그 만큼 블로그와이드에 거는 기대가 큰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의 대형 메타사이트가 선점하고 있는 블로그 메타사이트 시장에서 ’날개’라고 하는 메타사이트 제작툴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군소 블로그 메타사이트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와이드는 어찌보면 군소형 메타사이트의 효시가 될 것이다.

웹2.0, UCC, 블로그 등이 인터넷 트랜드로 부상하면서 대형 메타사이트가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군소형 메타사이트로써 포지셔닝하여 오픈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끝)


posted by 개구리발톱
 1879(조선 고종 16)  함흥 귀주사 불에 탐(공명첩 500장 내려 새로 짓게 함)

  1920  조선여자교육협회 창립

  1943  소설가 현진건(1890-1943) 세상 떠남
   "자배기만큼 검은 얼굴을 내놓은 땅바닥엔 김이 무럭무럭 떠오른다.
   겨울을 태우는 봄의 연기다. 두께두께 얼은 청계천에서도 그윽한 소리
   들려온다. 이따금 그 소리는 숨이 막힌다.
   험한 고개를 휘어넘는 듯이 헐떡인다. 그럴 때면 얼음도 운다.
   찡하며 부서지는 제 몸의 비명을 친다. 봄은 왔다.
   눈길, 얼음 고개를 넘어 서울의 봄은 순식간에 오고만 것이다."
     --현진건이 쓴 최초의 장편소설 <적도>의 도입부로 1934년 동아일보 연재

  1946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개최
    덕수궁에서 열렸으나 양측 의견대립으로 동년 5월 8일까지 무기 휴회

  1956  시인 박인환 세상 떠남
  1958  서울-제주간 항로 취항

  1963  재야 정치인들, 군정 연장 반대 데모
  1968  포항제철 설립

  1972  세종대왕 신도비 서울 내곡동 인릉 부근에서 발굴
  1973  정부 각 부처에 대변인제 신설
        남북적십자 제5차회의(평양), 북한 형법-남한 반공법에 대한 견해차 표출
        영산강 유역 BC 2 세기 반월도 등 선사유물 대량 발견
  1978  동식물 7백여 종 제 이름 찾아주기 캠페인

  1982  체육부 발족, 초대 장관에 노태우

  1990  서울 제12차 세계시인대회 정한모 집행위원장, 북한문인 6명 초청
  1991  SBS 라디오 개국


  1727  영국 물리학자 뉴턴 세상 떠남

  1815  엘바 섬 탈출한 나폴레옹 파리로 돌아옴

  1828  현대 연극의 아버지 헨릭 입센 태어남(노르웨이)
    헨릭 입센을 현대 연극의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그가 당시의 사회 문제를
    잘 드러내주기 때문이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현실을 연극 속에 옮겨놓아
    관객들을 고민하게 만들고 반성하게 하는 것이 그의 장기였다.
    인형의 집; 입센의 대표작으로 변호사의 아내 노라가 지금까지 남성을 위한
    인형에 지나지 않았던 자신을 깨닫고 하나의 인간으로 독립하려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여성의 해방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사회극이다.

  1993  옐친 대통령, 러시아에 비상 통치 선포
  1994  파키스탄, 인도 봄베이 주재 영사관 폐쇄 발표
  1996  미 하원, 이민개혁법 수정안 통과
posted by 개구리발톱
 

“사형집행제도” 폐지만이 능사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안양 어린이 살해사건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이런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에게까지 생명의 존엄을 내세워 사형 집행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라는 반문을 하게 된다.

생명의 존엄이라는 것도 생명의 존엄을 아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고 이미 사람을 죽이고도 범죄를 숨기는 사람에게는 그 존엄은 포기한 것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일가족을 살해하고 자살을 택하는 사람들과 연쇄살인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과연 생명의 존엄이라는 이유로 살려둘 가치가 있는 것일까?

“사형폐지론자”들의 인권의 존엄성, 오판가능성, 정치적 악용가능성 등의 이유와 사형제도가 범죄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점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흉악한 범죄자들에게 까지 그 존엄성을 과연 지켜줄 이유가 있을까.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단 한 차례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다.

엠네스티(국제 민간운동단체)는 우리나라를 “실질적 사형폐지 국가”로 지정했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사형수는 58명이라고 한다.


순간적인 충동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자수를 한 경우는 그래도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요즘처럼 점점 더 수법이 악랄해지고 아예 살인을 한 양심의 가책마저도 버린 흉악범들까지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이다.


특히, 부녀자나 어린아이를 납치하고 죽이는 행위는 더욱 그 처벌을 강화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형제의 폐지로 인해 생명을 보호 받는다면 사회가 점점 더 흉악해 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물론 극악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인권도 있겠지만 그로 인해서 죽은 사람과 죽은 사람의 식구들이 받아야 하는 고통은 아무도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이다.


살인의 정도와 살인을 한 동기, 계기 등을 살펴보고 사회에 큰 상처를 안긴 극악 범죄를 저지른 살인범이라면 사형을 집행한다고 해서 안 될 것도 없지 않을까


날로 흉악해지는 범죄 속에 사회가 온통 불안에 떨고 힘없는 사람들은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안양 어린이 살해사건을 계기로 “극악범의 사형집행”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듯하다.


요즘 세상은 우리나라의 인사말인 “안녕하셨습니까?”라는 말이 딱 맞는 무서운 세상이다.


- 주절주절 -

posted by 개구리발톱
 

우리나라는 지금 정당 춘추전국시대

대선이 끝나고 총선이 가까이 오면서 정당들의 공천 문제가 심각하다.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정당들과 그 동안의 양당 체제가 붕괴될 조짐까지 보인다.

과연 선관위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정당은 몇 개나 될까?

선관위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등록된 정당은 26개와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된 정당은 18개이다.

정당등록 및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 현황 (선관위에서 발췌)

▣ 정당등록(26개)                                        (2008. 3. 17 현재)

정당명 (약칭)

등록연월일

대표자(생년)

사무소의 소재지

전화번호

통합민주당(민주당)

‘08.  2. 18

孫鶴圭(47)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21-147 통합빌딩

1577-7667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4 신송빌딩

784-7007

한나라당

’97. 11. 24

姜在涉(4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31 한양빌딩

3786-3000

자유선진당(선진당)

‘08.  2.  4

李會昌(35)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14 용산빌딩 3·4층

761-4657

민주노동당

’00.  5. 24

千永世(43)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2가 25-1 종도빌딩

2139-7777

창조한국당

’07. 11.  7

文國現(49)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28-130 가야벤처빌딩 6·8층

784-4701·2

경제공화당(공화당)

‘07. 10. 29

許京寧(47)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926호

761-9192

경제통일당(경제당)

‘08.  1. 15

安東玉(61)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7-13 향군회관 별관 5층

3481-0114

구국참사람연합(참연합)

’06.  5. 22

全濟雄(56)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98-78 가든타워빌딩 1401호

752-2027

국민실향안보당(실향안보당)

’07. 11. 25

李健介(41)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36 정우빌딩 220호

718-0337

국제녹색당

‘07.  8.  8

李來元(44)

鄭在福(46)

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 39 뉴파고다 빌딩 209호

747-1958

기독사랑실천당(기독당)

’04.  3. 26

崔守桓(3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6 장덕빌딩 1004호

785-0237

문화예술당

’08.  2. 27

金元鎔(58)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217-2 희영빌딩 3층

572-9080

미래한국당

’07. 10.  2

趙旭衍(51)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19 남중빌딩 8층

786-2645

선진한국당(한국당)

’06.  5.  3

張錫彰(5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0 원정빌딩 1003호

761-0591

시스템미래당(미래당)

’07.  3. 29

姜萬秀(41)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54-26 동우빌딩 503호

595-2563

신미래당

’07.  5. 30

金浩一(42)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6 삼환까뮤 별관 401호

761-3220

자유평화당(평화당)

’06. 10. 10

李泰熙(58)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738 현대코아 동관 4층

765-0560

중도통합신당(통합신당)

’07.  5.  9

崔東林(49)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경희궁아침오피스텔 3단지 904호

 

직능소상공인연합(직능연합당)

‘07. 11. 25

吳昊錫(4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7 대산빌딩 1001호

785-4583

진보신당

‘08.  3. 17

李德雨(57)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11 대하빌딩 801호

6004-2000

통일한국당(통일당)

‘07.  8.  8

安光洋(44)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22-10 효천빌딩 501호

715-2626

평화통일당

‘07. 11.  7

趙曰璧(25)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35-3 비파빌딩 6층

541-3459

평화통일가정당

‘07.  9.  7

郭錠煥(36)

서울시 마포구 도화2동 292-20 도원빌딩 2층

713-6015

한국미래연합

’06.  4. 17

石琮顯(43)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46-22 대명빌딩 401호

553-7330

한국사회당

’06.  4. 25

琴  民(62)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106-7 BS타워 14층

711-4592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국민연대)

‘07. 11. 19

許   鉥(43)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 5-1 공평빌딩 9층

737-5161




▣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18개)

창준위명

신고연월일

대표자(생년)

사무소의 소재지

전화번호

활동기간

만 료 일

기독시민사회당

‘07.  9. 18

李鍾武(33)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기독교회관 509호

3672-0968

‘08.  3. 18

생도당

‘07. 10.  1

鄭旻壽(46)

서울시 강동구 성내3동 386-9 성내금강빌 1층

477-3771

‘08.  4.  1

핵나라당

‘07. 10.  1

鄭熙元(47)

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 9 YMCA빌딩 501호

725-8014

‘08.  4.  1

새민당

‘07. 10. 15

崔永俊(66)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 삼보빌딩 601호

780-1066

‘08.  4. 15

정인연합

‘07. 11.  5

崔仁植(67)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31 대원빌딩 10층

733-3882

‘08.  5.  6

네티즌민주개혁당

‘07. 11.  9

申祥喆(5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빌딩 407호

761-1678

‘08.  5.  9

참희망! 무궁한 행복당

‘07. 11. 23

尹彰熙(65)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42-12 1층

864-6534

‘08.  5. 23

한국보수당

‘07. 11. 23

金鍾權(40)

兪熙粲(50)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38 성지빌딩 1110호

719-5668

‘08.  5. 23

미래사회연합

‘07. 12. 03

崔致彦(6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 176 시티파크빌딩 8층 A호

779-0885

‘08.  6.  3

국민당

‘07. 12. 12

朴性玉(44)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163-14

488-6793

‘08.  6. 12

국민평화연방

‘07. 12. 19

金鍾甲(45)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98-78 가든타워 1601호

741-8828

‘08.  6. 19

개혁당

‘08.  1.  7

林忠燮(70)

서울시 관악구 신림2동 98-27

885-2627

‘08.  7.  7

새마을당

‘08.  1. 15

金耭贊(46)

서울시 양천구 목2동 523-15

780-1274

‘08.  7. 15

천국의황제당

‘08.  1. 24

金洪培(61)

서울시 송파구 송파2동 163-6 2층 201호

557-0993

‘08.  7. 24

평화녹색당

‘08.  1. 25

權五俊(5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5 아크로오피스텔 1104호

2633-9466

‘08.  7. 25

국정당

‘08.  2. 22

金点得(43)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88 수운회관 124호

720-3996

‘08.  8. 22

열린우리당

‘08.  2. 22

曺光國(66)

金炫淑(65)

서울시 관악구 신림2동 98-27

885-2627

‘08.  8. 22

정의한마당

‘08.  3.  4

裵永奎(61)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87-21 602호

3141-7953

‘08.  9.  4


바야흐로 정당 춘추전국시대가 아닌가? 애국자들로 넘쳐나는 계절 아닌가?
 

수없이 많은 정당과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할 수 있다는 충정들이 선거 때만 되면 득실거린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가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애쓰는 충정을 알아달라고 발버둥 친다.

아주 행복하고 애국자들이 넘쳐나는(?) 우리나라다.

거대한 정당들은 지금 공천 문제로 심각하다.

물을 갈아보자고 하는데 공천에 탈락했다고 난리 북새통이다.

새 물로 갈아보자는 데는 찬성하고 본인이 떨어지면 잘못된 공천이 되어버리고, 무슨 물을 갈아 보자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전직 대통령은 잘못된 공천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들어내 아직도 그 힘을 발휘하는 정치판.

도무지 내 무식한 머리로는 잘난 분들의 놀이를 이해할 수가 없으니 어쩌면 좋으냐

투표용지에 적힐 번호가 과연 몇번까지 나올까 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다.
외우기도 힘든 정당 이름과 모두가 잘난 후보자들, 그 중에 한명을 뽑아야 하는 고민(?)

물갈이를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늘 같은 물을 찍어야 하는 갈등(?)

꽃 피는 봄에 수많은 애국자들로 붐비는 애국 충정의 4월이여~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2008. 3. 19. 18:58 ☆ 정보/소식
그 동안 늘 그렇게 해왔던 스타일
이제는 나도 변하고 싶다.

스타일을 바꾼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혹시라도 이상하게 보일까봐 걱정도 되고, 남들에게 보이는 이미지가 왠지 어색해 보일까 하여
걱정도 되고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미장센 파워스윙이 있으니까 말이다!!!

자~ 이런 스타일로 바꿔볼까




포기할 수 없는 스타일, 아니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스타일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Minimalism이 08년도에는 더욱 모던하게
보여지고 있다. 필요없는 요소들은 모두 제거하고 필수 요소만을
모던하게 보여주는 08년 미쟝센 Hair Trend 첫번째 스타일은
바로 Dandy Style이다.
다소 무거워보이기까지 한 길게 내려온 앞머리는 바로 이런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미쟝센이 제안하는 두번째 08년 헤어트렌드는 Wild Style이다.
구겨지듯 위를 향해 곧게 뻗은 스타일은 Manish style의 절정
이라고 할 수있다.
위로 뻗은 익숙한 스타일을 극과장을 통해 낯설게 보여주는
스타일이 바로 이번 와일드 스타일만의 매력이다.
비뚤어진 커트선 정돈되지 않은 듯한 느낌은 이번 헤어트렌드의
또 다른 키워드 사선으로 길게 뻗어진 헤어스타일로 대표되는
X-treme은 얼핏봐서는 제멋대로인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결코
그것이 흐트러짐이나 무성의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철저히 계산된 삐뚤어짐, 그것이 08년 미쟝센 Hair Trend의
세번째 스타일이다.

이제 내게는 스타일의 포기란 결코 없다, 미장센 파워스윙으로 때에 따라서 변하는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갈수 있으니까 말이다.
Power swing
Maximum Hold Gel8
파워스윙
맥시멈 홀드 젤
Power swing
Super hold Gel7
파워스윙
슈퍼 홀드 젤
Power swing
Spray Gel5
파워스윙
스프레이 젤
Power swing
Style keep spray8
파워스윙
스타일킵 스프레이
Power swing
Styling Foam5
파워스윙
스타일링 폼
Power swing
Style hold cream
gel3
파워스윙
스타일홀드 크림 젤
5월 출시 예정
Power swing
Mint deep
cleansing shampoo
파워스윙
민트 딥 클렌징 샴푸

머리에 바르는 왁스를 추천한다면 역시 미쟝센 파워스윙이 아닌가
왁스바르는 법과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미쟝센 파워스윙
그래서 더 이상 스타일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2008. 3. 19. 18:20 ☆ 정보/소식
이제는 비데가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으면서
왠만한 가정에는 비데가 설치되고 가정생활이나 개인 건강생활에 필수로 자리 잡고있다.
필수품이 되어버린 비데, 세척이 된다고 비데가 아니다.
비데도 이제는 개인건강에 맞는 맞춤형 비데가 되야 하는 지능적인 면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비데업계의 1위인 노비타비데가 신제품 CB-980을 선보였다

1. 순간온수 시스템
2. 인체감지 자동개폐
3. 은 살균세척
4. 온욕 기능
5. 안전 기능
등을 갖춘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노비타의 신제품 CB-980은 노비타 비데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결한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Round형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리모콘 조작방식으로,
Simple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게다가 다가가면
열리고 멀어지면 닫히는 인체감지 자동개폐 기능이 추가되어
간편하면서도 위생적입니다. 노즐세척 시에도 산화은으로
노즐을 살균세척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까지 생각한 온욕기능까지 추가되어 수준있는 욕실문화를
원하는 프리미엄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비데입니다.
순간온수 시스템
사용시 즉시 가열되는 순간온수방식으로 따뜻함이 지속되고
최대 50%의 절전, 절수효과로 실속을 드립니다.
인체감지 자동개폐
사람의 위치를 자동감지, 스스로 열고닫는 인공지능 기술로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인 욕실환경을 제공합니다.
은 살균세척
노즐 세척 시 산화은으로 살균 세척하여
스스로 알아서 노즐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온욕기능
따뜻한 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 주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여성에게도 특히 좋습니다.
안전기능
불에 타지 않는 난연성 PP수지 사용으로 화재의 위험이 없고
외장형 누전차단기로 습기로 인한 사고도 미리미리 방지했습니다.

또한 블랙 & 와인 로즈 시리즈로 비데 판매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노비타의 로즈 시리즈(CB-300Series)는 비데의 기능에 디자인의 개념을 접목하여
국내 비데 판매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차별화 된 슬림 디자인으로 Simple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국내, 수입비데는 물론 소형
도기에도 잘 맞도록 디자인되어 어느 가정에서나 로즈(Rose)모델의 상쾌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블랙과 와인 컬러에 디자인 된
꽃 무늬는 욕실 문화의 수준을 한껏 Upgrade시켜줍니다.

연속온수 시스템으로 따뜻한 물을 계속 사용할 수 있고,
공기방울 세정, 어린이기능, 간편착탈 기능은 물론
불에 타지않는 난연성 재질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합니다.

비데전문기업 국매판매수출1위노비타비데

이태리 말인 노비타, "새롭다"는 뜻에 걸맞게 비데전문 기업으로 대한민국 리빙스타일의 트랜드를
제시해왔다.

노비타는 지난 24년간 그 어원('노비타'는 이태리어로 '새롭다'라는 뜻)에 걸맞게
비데 전문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리빙스타일의 트랜드를 제시해 왔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비데 판매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데 시장의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2008. 3. 19. 17:56 ☆ 정보/소식

세계의 명차들 중에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BMW를 찾는 것일까?
그것은 BMW의 기술이 탑승자들을 위한 안전과 자동차로서의 쾌적한 드라이빙을 구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일 것이다.

명차의 명성은 그저 되는것이 아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생명에 직결되는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끈질긴 노력없이는
세계적인 명차가 될 수 없는 것이다.

BMW가 명차인 이유는 탑승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탄복할 수 밖에 없이 만드는 기술력인 것이다.

BMW 만의 대표적인 첨단 INNOVATION 기술

헤드업 디스플레이
가상 계기판을 통해 꼭 필요한 주행 정보를 그때그때
운전석 앞유리에 투영해주는 첨단기술 Head-Up
Display (HUD)가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도 주의력을
잃지 않고 드라이빙에 전념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다이나믹 드라이브
도로의 상황에 맞춰 차체의 균형을 유지시켜줌으로
코너에서의 흔들림을 최소화 하는 다이나믹 드라이브.
구부러진 길도 직선 도로를 달리듯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드립니다.
런플랫 타이어
타이어가 펑크 난 상태의 속도로 150km의 거리까지
안전한 주행을 보장하는 BMW의 Runflat Tyres는
어떠한 비상 상태에서도 목적지까지 안전한
드라이빙을 약속합니다.
다이나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차량이 경로를 이탈할 수 있는 위험이 감지되는 순간
제동 및 주행 안정성을 최적화시켜 급커브나 언덕길
에서 최상의 주행능력을 제공합니다.
나이트 비전
300m 전방의 야간 보행자나 생명체를 구분하여
와이드 스크린으로 전달해주는 나이트 비전이 야간
운전 시에도 안전을 약속하는 미래형 주행을 실현
합니다.
액티브 스티어링
차량의 속도에 따라 조향 입력의 전달 비율 및 조향
력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빠른 속도로 달리실 때도
주차 시에도 최적의 조향 정밀성과 민첩성,그리고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50:50 라티오
차체의 무게를 앞뒤 50대50으로 나눠주는 50:50
Ratio가 드라이버에게 최상의 주행안정성을 선사
합니다. 이상적 전후 중량 배분으로 자동차와 하나가
된듯한 안정감을 경험하십시오.
X드라이브
노면상태와 지형에 따라 엔진의 파워를 앞 뒤 4바퀴에
적절하게 분배하는 지능형 4륜 구동 시스템 xDrive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코너링과 완벽한 주행감
을 책임집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아래 BMW싸이트를 방문해서 살펴보십시오.

BMW의 글로벌 사이트 www.sheer-driving-pleasure.com
방문하시면 BMW만의 첨단 Innovation 기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BMW 에서는 BMW위젯을 제공하여 BMW의 다양한 최근 소식과 월드스포츠소식 지역날씨는 물론 개인 메모장기능, 계산기등 데스크탑에서 즐겨 쓰시는 메뉴들이 제공됩니다.

 
BMW에서 제공하는 위젯은 BMW의 다양한 최신 소식과
월드스포츠 소식, 지역 날씨는 물론 개인 메모장 기능,
계산기 등 데스크탑에서 즐겨 쓰는 메뉴들이 지원됩니다.
BMW 위젯을 설치하려면 먼저 야후 위젯 엔진을 반드시
설치한 뒤, 해당 위젯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BMW 뮤직비디오 메이킹에 도전해보세요!
 
BMW 뮤직비디오 메이킹에 도전해보세요!
아래의 멋진 영상 자료들을 마음껏 활용하셔서 나만의 BMW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보세요. BMW 글로벌 홈페이지의 이미지는 어떤 것이든 사용해도 좋습니다.
단, 반드시 배경음악은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음원을 사용하셔야만 합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많은 수입차들이 있습니다.
수입차를 사용하는 분들 중 가장 많은 분들이 타는 BMW는 틀림없이 기술과 안전에서 최고의
차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수입차를 추천한다면 많은 분들이 그토록 BMW를 말하는 것은 그저 이름이 좋아서가 아닐것입니다.
명차에 걸맞는 기술과 안전이 BMW를 만든 것입니다.


생명의 존엄을 생각하고 보다 좋은 승차감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BMW의 기술력
이것이 세계 명차 BMW를 만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깜빡 잠이 들었었나보다
설깬 눈앞에 어렴픗이 보이는 고속열차 안의 TV에 보이는 화면
잊혀진 대한민국4 "내 얘기 웃기지예?"라는 주민등록말소자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1968년 간첩이나 불순분자들 색출을 위한 방법으로 마련된 주민등록증
그리고 현재 주민등록 말소로 인해 어찌보면 "난민 아닌 난민"으로 대한민국 국민임을 거절 당한 사람들

주거지가 없어서, 채무로 인해 채권자들의 요구로 등의 이런저런 이유로 국적만 한국인인 채 국가적 도움을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64만 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정부는 이러한 주민등록 말소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등록 말소를 규제하는 지침을
마련해 작년부터 시행했다.

『앞으로 주민등록말소 업무는 주민등록 일제정리 기간에만 이뤄지게 된다.
정부는 최근 제3자의 무리한 주민등록 말소 요구로 인한 각종 사회 문제가 일어남에 따라 기존에 수시로 이루어졌던 사실조사 및 직권말소 조치를 제한하기로 했다.
그동안 주민등록 직권말소는 주소체계의 효율적인 관리를 한 주민등록제도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 채권·채무관계 및 재판 절차의 진행을 위해서 남용되는 사례가 많았다. 지난 5월말 부터 주민등록 일제정리기간에만 엄격한 사실조사와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말소 조치를 하도록 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주민등록일제정리 기간(일년에 최소 1회 - 매년 2월)에만 주민등록말소 업무가 이뤄지게 됐다.
한편 올해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8월에 실시할 예정이며, 일제정리 기간에 주민등록 말소자의 재등록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1만원~10만원까지 부과하던 과태료를 절반까지 경감해 준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결국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난민 아닌 난민"으로 살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 것일까?

주민등록 말소로 인해 의료보험이 없어 몸이 아파도 병원에 마음놓고 갈 수없는 사람들
주민등록 등본이 없어서 정상적으로 일을 할수 없는 사람들의 구제책은 결국 아무것도 없다.

주민등록을 살려놓고 나면 무엇하나? 일제정리 기간에 또 말소될테고 사라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수밖에..

그나마 그 사연많은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주거확인이 안되더라도 그냥 남겨두고 최소한 의료보험이라도 유지되서 병원에라도 갈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선거나 개발지의 보상을 노린 위장전입인 경우가 아니라면 주민등록을 굳이 말소시킬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적이 없이 살고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어려운 상태를 벗어날 수 있도록 주민등록을 유지시켜 최소한의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국가에서 해야 할 국민을 위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국제적 난민만이 난민이 아니다.
이렇게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사람으로 살아 갈수 없는 사람들도 결국 난민과 다를바가 무엇인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결국은 국가에서도 버림받는 사람들도 난민이 아닐까?

"이래 살면 뭐하노 하는 생각에

자살 생각이 계속듭니다...

내 얘기 웃기지예?"


"근데 더 웃긴 거는 내 같은 놈 진짜 많다는 거지예.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사람들 말입니더...

마 이래 계속 살아야 합니까 우짭니까.

함 물어보입시더..."

이 말이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주민등록말소로 "사라진 사람"들을 대변하는 말인듯 하다.


posted by 개구리발톱
2008. 3. 19. 13:52 ☆ 정보/소식
 

블로그코리아의 메인화면이 변경되었습니다.
2008년 봄맞이 행사로 더욱 풍성해진 블로그코리아의 개편 이벤트와
블로그잇의 베타테스트, 매달 미디어블로그의 시상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합니다.
블로거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블UP 오픈 이벤트]


블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블로그코리아의 새로운 추천시스템 '블UP'시스템 오픈'블로그-잇 Link' 베타테스트 개시를 기념하여 두 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잇 베타테스트





posted by 개구리발톱
 1902  우리 나라 처음으로 전화 개통(서울-인천)

  1921  화가 나혜석 개인전 개최

  1952  국회, 광무신문지법 폐지안 통과
    광무신문지법은 1907.7.24에 공포된 신문 잡지 등 정간물에 대한 행정규제와
    형사 제재를 규정한 최초의 언론관련법률로
    한일합방 뒤 일제는 이 법률을 민족언론 탄압도구로 사용

  1962  원자력연구소 '제3의 불' 점화 실험 성공
  1969  정부, 외자도입한도제 실시 결정

  1973  3급행정직 시험 첫 여성합격자
  1974  창원에서 성산패총 발굴
  1975  휴전선 부근서 제2땅굴 발견
        국회, 외국인상대 반국가언동을 규제하는 형법개정안 통과
  1977  서울시, 4대문안 한옥 940채중 17채를 지방문화재(민속자료)로 지정

  1992  정부, 대북경제협력창구 일원화
        재무부, 한국노총이 추진해 온 노동은행 인가
        이승만 대통령 미망인 프란체스카 여사 세상 떠남, 향년 92세
  1993  비전향장기수 이인모 노인 판문점 통해 북으로 돌려보냄

  1994  대검 중수부, 한호선 농협회장 업무상횡령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1994  특사교환 위한 8차 실무접촉 결렬
    북측 박영수 단장의 전쟁불사('서울 불바다') 발언으로 완전결렬
     <서울 불바다론>
     박영수 북측 단장의 "북한이 피해를 입으면 남한이 무사할 줄 아는가?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어 있다."는 발언.
     이에 대해 이병태 국방장관은 28일 서울 불바다론이 경제 위기에
     흔들리고 있는 북한 내부의 위기를 통제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최대의 양보를 얻어내고 남한 내부를 흔들려는 대남심리전이라고 분석
     불바다 발언자인 박영수는 1998.2.20-21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남북해외학자 학술회의에 참석해서 북한에 핵폭탄이 떨어지면
     서울도 그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하였다.

  1996  KEDO, 한국전력을 대북 경수로 주계약자로 지정


  1813  영국의 탐험가 리빙스턴 태어남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리빙스턴은 혼자 힘으로 의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1840년에 런던 전도협회의 의료 전도사로 남아프리카에 파견되어
    그곳의 언어, 지리, 풍속 등을 조사했다. 1844년부터 칼라하리 사막,
    잠베지 강 유역, 콩고 저지 등을 탐험하여 빅토리아 폭포 등을 발견하였다.
    1866년 마지막 탐험길에 올랐다가 소식이 끊겼는데
    스탠리의 탐험대가 탕카니카 호 근처에서 찾아냈다.
    뱅웨울루 호수 근방에서 걸린 이질 때문에 1873년 60세로 세상 떠남

  1839  프랑스의 다게르, 사진기 발명

  1900  기원전 16세기 그리이스 크놋소스 궁전 발굴
        부부가 함께 노벨상을 수상한 프랑스 물리학자 졸리오 퀴리 태어남
  1911  미국 캘리포니아의 타마라크에 하루 1,153cm의 눈이 내림

  1959  티벳 반란으로 달라이 라마 망명

  1962  아르헨티나 내각, 군부 압력으로 붕괴
  1963  프랑스, 사하라 사막서 핵실험
  1965  소련 보스토크 2호, 인류 최초로 우주산책에 성공

  1970  동독의 에르푸르트에서 동서독 분단 후 첫 정상회담
    서독 브란트 수상과 동독 슈토프 수상 만나 관계개선 논의
  1978  유엔 안보리, 레바논에 평화유지군 파견키로 결정

  1984  미국 핵발전소 폭발

  1998  인도 연립정권 출범, 총리에 바지파이

posted by 개구리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