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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08. 3. 27. 20:38 ☆ 정보/소식

일상생활이나 여가생활에서 활동할때 제일 편안해야 할것은
바로 발입니다.
신발이 잘못 되었을때 발의 피로도는 온 몸에 영향을 주게되며
발이 편안해야 몸이 덜 피곤하게 됩니다

편안한 발과 다리의 피곤을 줄여주는 신발 머렐(Merrell)

야외 활동은 생각처럼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건, 도심 속에서건
야외 활동은 가능합니다. Merrell이 추구하는 야외 활동은 이러한 다양한 환경에서 우리에게
특별한 영감을 주는 모든 여정을 뜻합니다. 일상 및 여행에서도 쉽게 착용 가능하며 고감각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Modern Functional & Sports Casual Concept - Merrell


머렐(Merrell)사가 독자 개발한 Air Cushion Midsole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 소멸시키는 시스템으로 특허를 통해 그 기능성을 공인받았습니다.
Merrell社가 독자 개발한 Air Cushion Midsole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 소멸시키는 시스템으로 특허를
통해 그 기능성을 공인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획기적인
시스템은 Merrell社의 슈즈에만 사용되는 유니크한
기능입니다.
발이 지면에 닿을 때 최대 몸무게의 4배에 달하는 충격이
발뒤꿈치에 집중되는데 이 충격을 Air Cushion이 흡수
해서 상쇄시킴으로써 최고의 안정성을 구현하게 됩니다.
그리고 Air Cushion을 포함하고 있는 힐컵은 뒤꿈치의
중앙에서 발을 지지해주어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Air Cushion 미드솔의 뛰어난 안정성과 완벽한 인체 제어
력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Q-Form 테크놀로지란 머렐이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뤄낸 독자개발 기술로 적절하고
연속적인 쿠션으로 결합된 미드솔(Midsole)이 Q-앵글로 인해 야기되는 보행의 불균형을
조정해 줍니다.
특히, 신체 움직임에 100% 맞춘 기술로 여성에게는 걸음걸이를 보다 아름답게 해줄 뿐
아니라 장시간 보행에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줍니다.

1. 발을 디뎠을 때 가장 먼저 뒤꿈치에 오는 충격을 흡수해 뒤꿈치가 중심에
    오도록 조정한다.
2. 발이 중앙 부분으로 회전할 때 미드솔을 지탱하는 부분은 서서히 측면으로
    향하는 발의 방향을 바꿔준다.
3. 중립적인 밀도의 쿠션 부분은 발의 측면에 가해지는 무게와 압력의 변화를
    돕는다.
4. 하중의 중심이 측면으로 이동할 때 발은 두 번째 단단한 미드솔 부분으로
    인해 한층 고정된다.
5. 미드솔 안의 부드러운 부분은 발의 압력이 가장 강해지는 부분에 쿠션감을
    제공한다.

걷는 것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요즘, 많은 여성들이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로감을 호소합니다. 이는 여성의 골반과 무릎 사이의 각(일명 Q-앵글)이
여성의 걸음걸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머렐의 Q-Form 테크놀로지
이러한 골격의 불균형을 조정하여 사뿐한 걸음걸이를 실현합니다.
517031 / 89,000 won 517100 / 89,000 won 517364 / 99,000 won
517366 / 119,000 won 518132 / 89,000 won 518110 / 99,000 won
 
518129 / 129,000 won 517318 / 159,000 won  

발이 편해야 몸도 편한 것은 누구라도 아는 사실이지만
편한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충 발에 맞으면 신고 다니는 신발이 건강을 조금씩 헤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발의 건강은 몸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고 보면 신발의 중요성은 상당한것입니다.
편안한신발, 자기 발의 구조에 맞는 신발을 신어야만 발에서 오는 피곤을 줄일수 있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발을 유지할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연구로 만들어진 머렐(Merrell)은 신는 순간부터
편안한 발의 기분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아웃도어슈즈, 편한 운동화는 바로 머렐(Merre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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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의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푸짐한 선물도 받으세요

플래시로 즐기는 ‘펌프’게임을 통해 머렐 랭킹에 오르면
푸짐한 선물이 한 가득!
※ 이벤트 기간
2008년 3월 25일 ~ 4월 21일 (4회로 나누어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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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1210(고려 희종 6)  보조국사 지눌 스님 입적

  1392(조선 태조 1)  이성계, 조선 건국

  1592(조선 선조 25) 이순신 장군, 거북선 진수

  1922  조선여자기독청년회(YWCA) 발기대회

  1950  남로당 거물 김삼룡과 이주하 검거
  1951  문교부, 6-3-3-4 학제 실시

  1971  미 제7사단, 남한 주둔 23년 10개월만에 철수
  1976  금강유역 대청댐 공사 시작

  1982  프로야구시합, 처음으로 열림
    서울 운동장 야구장에서 MBC 청룡 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이 열림

  1987  한강 종합개발 착공

  1990  대한항공 여객기, 정기항공편으로 처음으로 모스크바 기착


  1845  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1845-1923) 태어남
    뢴트겐은 1895년 음극선 실험을 하다가 스크린 위에서 음극선관과
    형광 스크린 사이에 있는 자기 손뼈의 그림자를 보고 X선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 방사선을 미지의 방사선이라는 뜻으로 X선이라고 이름지었다.
    한 달 뒤 뢴트겐은 X광선에 관한 최초의 논문을 발표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의 논문이 발표되자 수많은 과학자들이 같은 연구를 시작해
    1년 동안 X선에 대한 논문이 1천여 편이나 발표되었다.
    X선은 산업, 천문학 분야 등에까지 널리 이용되고 있다.
    뢴트겐은 1901년에 노벨 물리학상의 첫 수상자가 되었다.  

  1899  무선 전신의 아버지 마르코니, 영국과 프랑스 간의 무선통신 시작
    마르코니가 무선 전신을 처음 만든 건 1895년인데 그의 나이 21세였다.
    마르코니는 1901년에는 미국과 영국 사이의 무선통신에 성공했고
    1909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1933  일본, 국제연맹 탈퇴

  1941  유고에 쿠데타 발생, 반독 정부를 조직하고 국왕 추방

  1958  후르시초프 소련 수상 취임

  1962  세계 연극의 날 제정

  1971  방글라데쉬 독립
  1977  세계 최대의 항공 참사
    팬암 747기와 네덜란드 항공기가 카나리아 군도에서 이륙중 충돌, 581명 사망

  1980  미국, 아시아정책 전면 재정비 선언

  1995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인종 학살, 5백명 사망
posted by 개구리발톱
 1279(고려 충렬왕 5) 도평의사사 설립
  1358(고려 공민왕 8) 개경의 나성 고쳐 쌓음

  1875(조선 고종 12)  초대 대통령 이승만 태어남
  1881(조선 고종 18)  국내의 금·은 채굴을 허가

  1910  독립운동가 안중근(1879-1910) 의사, 여순 감옥에서 순국
  1916  소태산 박중빈, 익산에서 원불교 창시

  1962  한국-뉴질랜드, 국교 수립에 합의
  1969  카톨릭의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콩팥 이식 수술 성공
    30대의 아들에게 50대의 어머니의 왼쪽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이었는데,
    32명의 의사들과 8명의 간호원이 동원되었고 3시간 38분이 걸렸다.

  1973  전북 금산군에서 천연기념물 238호 얼음치(빙어) 10년만에 출현  
  1977  경기도 용인군에 한국민속촌박물관 개관

  1991  기초의회 의원선거, 30년만에 부활되어 실시
    투표율 55%로 역대 각종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 기록


  1827  악성 베토벤 세상 떠남

  1875  미국 시인 프루스트(1875-1963) 태어남

  1892  미국 시인 월트 휘트먼 세상 떠남
    휘트먼은 자신의 감정, 주변의 풍경들 그리고 민주주의를 자유로운 형식의
    시로 노래했다. 귀족들만이 읊조리던 시속에 농민이나 월급쟁이들,
    노동자 같은 보통 사람들이 등장하여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것도
    그의 공이라 할 수 있다. 휘트먼은 자유시를 발전시킨 사람이었다.
   "나는 게으름쟁이를 한없이 사랑한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순수하며
    태어날 때 그대로인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는 게으름쟁이보다
    훌륭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내가 여기서 게으름쟁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저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으름쟁이는 침착하고 철학자 같은 사람들이다. 쓰고 있는 모자의 테가
    떨어졌건 구두의 뒤축이 닳아버렸건 혹은 팔꿈치가 다 해져도 상관이 없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존경할 수밖에 없다. .... 여러분은 나를 보고 웃을 테면
    웃어라. 그러나 자연의 순수함에 그저 몸을 모두 바치는 이런 게으름쟁이의
    철학에는 가슴을 뛰게 하는 쾌락보다도 더 황홀한 만족이 있다."

  1948  미국, 소련에 대한 무기 수출 금지

  1969  소련 최초의 기상위성 메테오르 1호 발사에 성공

  1971  방글라데쉬 공화국 독립 선언
  1976  대만의 철학자 임어당 세상 떠남
  1979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조약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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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의 가격론

 

 

이번에는 일목의 가격론입니다.

가격론은 말그대로 추세변화의 과정에서 가격목표치를 추정해 보는 것입니다.

이 가격목표치와 시간론, 파동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추세의 변화를 예측해보려는 것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가격목표치를 구하는 방법에는  V 계산법, E 계산법, N 계산법, NT 계산법이 있습니다.

 

일목의 계산법은 N파를 기본으로 계산합니다.

즉, N파동의 1파와 2파는 지금까지 배운 여러 지표들을 활용해서 분석해보고,

마지막 3파의 목표치를 구하는 것이 가격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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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그림을 참고하시면서....

우선 V 계산법은 N파동에서 2파동의 폭인 B-C만큼의 가격을 B에다 더해주는 것입니다.

E 계산법은 1파동의 폭인 A-B만큼의 가격을 역시 B에다 더해 주는 것입니다.

하락시에는 V 계산법은 2파의 폭을 B에서 추가적으로 내려 주고,,

E 계산법은  1파의 폭을 B에서 추가적으로 내려주면 됩죠.

 

쉽게 이해하시려면 V값과 E값은 첫파동의 고점인 B점을 중심으로 올려주거나 내려준다는 것입니다.

1파동의 폭을 적용하면 E값이 구해지는 것이고 2파동의 폭을 적용하면 V 값이 구해지네요...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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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에 N 계산법과 NT 계산법입니다. 이것들은 2파동의 끝인 C점을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즉, C점에다 첫파동의 폭 A-B만큼을 올려주거나 내려주면 N값이 나옵니다.

NT 계산법은 C점에다 첫파동과 C점까지의 폭을 올려주거나 내려주는 것입니다.

여기가 조금 헷갈리죠??

자꾸 연습하시면 금방 익숙해지니까 넘 염려 마시구여...

 

 

아직 이해가 안되시면...

아래 그림을 보면서 글자를 연상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중심이 어디인지를 잘 보시면서...

파동의 순서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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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값과 V값은 첫파동의 끝 즉, B점에다 적용하는 것이죠.

첫파동만큼 올리거나 내리면 E라는 글자가 생기니까 E값이고..

두번째 파동만큼 올리거나 내리면 V라는 글자가 생기니까 V값입니다.

 

N값과 NT값은 두번째 파동의 끝인 C점에다 적용하는 겁니다.

C점에다가 첫파동만큼의 폭을 올리거나 내리면 N자가 생기니까 N파동입니다.

C점에다가 C점과 첫파동만큼의 폭(이걸 주의하세요!! 두번째 파동만큼이 아닙니다!!)을

올리거나  내리면 NT값이 구해집니다.

아셨죠??  

그런데 NT값은 잘 활용되지는 않는다고 하니..천천히 이해하셔도 됩니다.

 

이런 기본값말고 일목의 가격목표치를 구하는 방법은 파동의 종류에 따라 P 계산법, Y계산법, S 계산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값들은 파동론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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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에서는 E값, V값, N값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E값을 두배로한 2E값이나 3E값을 적용하기도 하는 등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답니다.

 

 

또 일목의 가격론은 시간론의 기본수치, 대등수치, 파동론등과 결합할때 매우 유용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좀...헷갈리는게 많으니까 여기까지하고..

다음 번에 실례를 들어서 가격목표치를 구하는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개구리발톱
2008. 3. 25. 14:01 ☆ 정보/소식
밥은 예전 그대로 밥솥에 지으면 고소한 밥맛이 일품이었는데
요즘 세상에 어디 그 고소한 밥맛을 찾기 쉬운가
먹을때마다 새로 지어야 그래도 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지만 바쁜 생활속에
먹을때마다 새로 밥을 짓기도 힘든 세상

그래서~
노비타가 새로 지은 고소한 밥맛을 그대로 유지시킬수 있도록 필다임 진공 IH압력밥솥을
만들었습니다.

필다임 진공 IH진공밥솥이 고소한 밥맛을 유지하는 이유

필다임 밥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공취사, 진공보온 방식을 개발하여 탱탱하고 윤기있는 밥맛을 제공하고, 갓 지은 밥맛을 32시간까지 지켜드립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도시적이고 감성적인 고급스러움으로 주방문화의 수준을 올려주고, 작동하기 쉬운 터치센서 버튼은 사용하는 주방에 새로운 즐거움까지 드립니다.
진공상태에서 쌀 속까지 물을 흡수
밥솥이 진공상태가 되면 쌀 속의 공기가 빠져 나가 중심부
까지 골고루 수분이 침투할 수 있어 기존의 밥보다 윤기가
흐르게 됩니다.
압력으로 쌀을 중심부까지 가열
수분을 흡수한 쌀은 고 압력으로 강하고 빠르게 쌀 속까지
가열되어 확실히 탱탱하고 윤기가 있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국내최초 ‘진공보온’ 채택
진공보온은 진공팩이 식품을 장시간 보관하는 것처럼
보온시 내솥을 진공 밀폐하여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진공보온을 통해 밥알의 마름이나 변색, 냄새 등을
사전에 차단
하여 기존 12시간 보온을 넘어서 32시간
동안 갓지은 밥맛을 지켜줍니다.


필다임 진공 IH압력밥솥의 기술력

 


다양한 디자인의 필다임 진공IH압력밥솥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식인 밥
새로 지은 밥맛을 유지하고 수분의 증발로 인한 변색이 없는 새로 지은 그대로 유지하는 기술이
밥솥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필다임 진공 IH압력밥솥은 그 밥맛을 유지하고 수분의 증발로 인해 변색되지 않도록 최신의 기술로
새로 지은 그대로의 밥맛을 유지시킨다.

갓지은 밥맛을 그대로 유지시켜 주는 필다임밥솥, 진공IH밥솥의 기술력이 이루어낸 이 시대 최고의
밥솥이라는 생각이 든다.
디지털 진공기술로 갓지은 찰진 밥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필다임 진공IH압력밥솥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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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1704(조선 숙종 30)  한양도성 수축공사 시작

  1864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남강 이승훈(1864-1930) 태어남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남. 44세 때 평양 모란봉에서 도산 안창호의 강연에
    감명 받아 술과 담배 끊고 재단을 만들어 오산학교 설립, 신민회 가입,
    1910년 기독교에 입교, 평양신학교에서 신학 공부해 목사가 됨 
    1911. 5월 신민회 사건으로 제주도로 귀양감 1911. 9월 105인 사건 관련자로
    4년 2개월간 복역.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3년 동안
    감옥살이. 1924년 동아일보 사장 1930년 5월 9일 66세로 세상 떠남

  1908  창경원 동식물원 준공

  1928  안창호, 김구 등 중국 상해에서 한국독립당 결성

  1946  해방 뒤 최초의 경평(서울-평양) 축구전, 서울운동장에서 열림
  1949  초대 주미 대사에 장면 취임

  1969  우리 나라 처음으로 카톨릭의대서 콩팥이식 수술 성공

  1980  국방부, 국방정책자문위와 조사정책자문위 설치 발표
  1981  민족대표 33인 중 마지막 생존자 이갑성 세상 떠남

  1981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78.4%  민정당 90석, 민한당 57석, 국민당 18석, 민권당 2석
    신정당 2석, 민사당 2석, 민농당 1석, 안민당 1석, 무소속 11석

  1987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민정당 대표에게 정국 주도권 부여

  1989  문익환 목사 평양 방문, 김일성 면담
   전민련 고문 문익환 목사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초청을 받고
   침체 상태에 놓인 남북통일협상 및 민간 차원의 접촉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원호, 정경모를 대동하고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과 회담.
   문 목사는 남북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정치 군사 문제 뿐 아니라 교류문제도
   해결하여야 한다고 제의하고 김일성의 연방제안에 대해서는 두 지역 간의
   현실적 차이를 고려하여 연방국가의 단계적 창설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의.
   정부는 이 사건으로 전민련 주요 간부들을 조사하고, 고은 이재오를 구속해
   공안정국을 조성했으며 문 목사는 지령 수수 및 잠입죄로 징역 7년 언도받음
 
  1991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남북단일팀 참가
  1995  경수로 제공문제 관련 북한-미국 전문가 회담(베를린, 3.25-27)
    한국형 경수로 문제 둘러싸고 의견 대립 결렬
  1998  베이징에서 남북적십자 대표 3차 실무 접촉(-3.27까지)


  1867  20세기 최고의 지휘자로 꼽히는 토스카니니(1867-1957,이탈리아) 태어남
  1881  작곡가 바르톡 태어남

  1895  이탈리아군, 이디오피아 침공 개시

  1918  인상파 음악의 선구자 드빗시 세상 떠남
    파리의 변두리에서 도자기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드빗시는 1894년에
    성악곡 '방탕한 아들'로 로마 대상을 받았다.
    그는 음의 울림에 중점을 둔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색으로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열어 인상파 음악의 선구자가 되었다.

  1946  제1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열림
  1949  중국, 북경으로 수도를 옮김

  1957  유럽경제공동체(EEC)  조약

  1964  미국 일본간 TV 우주중계 실험에 성공

  1971  중국, 미국 탁구팀 초청
  1975  사우디 아라비아 파이잘 국왕 피살

  1976  독일의 화가 요제프 알버스(1888-1976) 세상 떠남
   요제프 알버스는 색깔이 대비되는 그림과 같은 일련의 사각형 도형을 그렸다.
   그는 끊임없이 변하는 색채로 사각형을 그렸고
   자신이 의도하는 색채 실험의 대상으로 사각형을 이용했다.
   색채 조합이 얼마나 무한히 가능한가를 그는 이렇게 설명한 바 있다.
     "나는 80 종류의 노랑과 40 종류의 회색을 사용하고 있다."

  1983  인류 최초로 인공심장을 이식 받은 바니 클라크 세상 떠남
    미국 유타 대학 병원에서 인공 심장을 이식 받았던 클라크 박사는
    수술 112일만에 사망하였다. 이 수술에는 1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이 인공심장은 그 이전에 송아지나 양에 이식되어 생명을 유지시켜 주었다.
    스스로 인공심장의 실험용이 되겠음을 밝힌 클라크 박사는
    간질병 증세가 나타나기도 했고, 10일 동안 코에서 피가 나는 등 3번이나
    가슴을 절개하고 7번이나 사경을 헤매면서도 초인간적으로 인내하였다.

  1995  미국하원, 복지법 개혁안 통과
posted by 개구리발톱
 1461(조선 세조 7)  <북정록> 완성

  1903  의학교장 지석영, <권종우두설>을 <황성신문>에 실음
        국문학자 양주동 태어남
  1905  대동강철교 다 지음

  1919  파리 한국대표부 설치

  1951  맥아더, 38선 이북 진격 명령
  1958  우리 나라 처음으로 사진 대외전송 업무 시작함

  1962  노기남 주교, 한국 최초로 대주교가 됨 
        박정희 의장, 대통령 권한대행
  1964  한일회담반대 학생데모 온 나라로 퍼짐
  1966  한일무역협정 맺음

  1970  국무회의 해양조사연구 장기종합계획 결의
  1975  주한 유엔군사령부,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의 제2 땅굴 발견했다고 발표
  1977  통도사 불상 사리탑 등 문화재 9점 잃어버림
  1978  시인 박목월 세상 떠남

  1981  정부, 연좌제 폐지 전과 말소 지침 발표
  1988  헝가리, 동유럽권 최초로 서울에 무역사무소 정식으로 문 염

  1990  국방부, 미국 주도의 환태평양 90 훈련에 한국해군 참가 발표

  199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전국 15,187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29,003,828명 중 71.9%인 20,844,403명 투표
    민자당 116석, 민주당 75석, 국민당 24석, 무소속 21석

  1993  한국과학기술원, 슈퍼 컴퓨터 능가하는 고성능 병렬 처리컴퓨터 개발


  1260  원 나라 세조 쿠빌라이, 개평(開平)에서 임금에 오름

  1882  독일 세균학자 코흐, 결핵균 발견
    코흐는 1883년에는 콜레라균도 발견하였다. 세균학의 기초를 세운 코흐는
    결핵에 관한 연구로 190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1882  미국 시인 롱펠로우 세상 떠남
  1884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의 물리화학자 디바이 태어남

  1948  53개국, 쿠바의 아바나에서 국제무역헌장 조인

  1976  아르헨티나, 군부 쿠데타 일어남
        1,2차 세계대전의 명장인 영국의 군인 몽고메리 세상 떠남

  1998  영화 <타이타닉>, 아카데미상 11개 부문 상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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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자료는 <부동산 관련 법률/세법 .. 짱21>에서 발췌한 자료임
주택임대차보호법
       주택임대차보호법시행령
       주택임대차보호법해설
가압류
가등기
가처분
상속세
증여세
공탁제도
내용증명
공증
공증은 어떤 때 이용할까?
주택 구입시 세금과 절세방안
양도소득세
1세대 1주택 비과세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1세대 2주택
부동산거래와 관련되는 세금
주택의 양도와 세금
부동산양도신고는 어떻게 하나?
양도소득세 주택1년보유 비과세요건 및 신축주택 감면요건
양도시기 조정에 의한 양도소득세 절세방안
양도세 절세절약
공시지가와 이의신청
건설교통부 99년 주택건설 종합계획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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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정치개혁은 없다.


총선이 며칠 남지 않은 요즘 각 정당의 공천문제가 “토사구팽” “잘못된 공천” “배신” 등

공천 때문에 골치 아프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정치개혁을 할 수 있는가?

정치를 개혁하자는 사람들이 공천과정에서 탈락하면 잘못된 공천이고, 공천을 받으면 잘된 공천이 되어버린 정치개혁이 과연 개혁을 하자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물론 그 공천에는 각 계파마다 이해관계가 있겠지만, “나는 공천에 탈락한 이유가 없다” “당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 내가 탈락이라니” “당이 배신했다” 등등 결국 사람을 바꾸는 개혁은 절대 원치 않는 것이다.


입으로는 정치개혁을 외치면서 쇄신하려면 본인은 절대 빼지 않아야 하는 정치개혁.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3일 당의 4·9총선 결과에 대해 “한마디로 정당정치를 뒤로 후퇴시킨 무원칙한 공천의 결정체“라며 “과거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호소해 얻은 천금같은 기회를 날려버린 어리석은 공천”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또한 YS는 “정치인에 중요한것은 믿음,신의”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 전 대통령은 “정치를 떠나 인간 사회에서도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일반인이든 신의와 믿음이 제일”이라며 “논어에 무신불립(無信不立)이란 말이 있다. 믿음이 없으면 그 정권은 서지 못한다”고도 했다.』

『김 전 총재는 측근들 대부분이 공천을 받지 못하자 “화장실에 들어갈 때와 나와서가 다르다더니 혼자서 잘 해봐라”면서 이 대통령에 대한 서운함을 표시했다고 측근들이 전했다. 김 전 총재는 또 “정치라는 게 함께 하는 것인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으로 이처럼 독단적으로 해서는 아마 어려울 것”이라며 총선 기간 충청권 지원 유세에 나설 생각이 없음을 시사했다고 한다.』

이 말을 가만히 보노라면 결국 정치는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을 위하는 정치라는 의미가 짙다는 생각이 든다.

당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사람만이 공천을 받고 출마를 보장받는 것이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개혁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잘 알고 있는 정당들

그 정당들의 공천 싸움이 국민에게 주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나라 정치, 아직도 멀었다” 이지 않을까


대다수 국민이 바라는 정치개혁은 지극히 기본적인 것이다.

1. 국회에서 싸움하지 말것,

2. 당리당략적 차원에서 민생법안 등 산재해 있는 국사를 팽개치지 말 것.

3. 뇌물 등의 비리 저지르지 말 것.

4. 이당, 저당 옮겨 다니지 말 것.

5. 더도 덜도 말고 세비 받은 만큼은 열심히 일해 줄 것.

이 정도만이라도 해 달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개혁도 아닌 그저 요구 사항이다. 기본적으로 해야 하고, 지켜줘야 할 국회의원의 본분인 것이다.

이 기본적인 것을 당연히 해야 하는 정당이, 국회가 되어 달라는 것이 왜 “개혁”이 되어 버렸는지 기가 막힌 일 아닌가


사람은 안 바꿔도 좋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당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지극히 기본적인 의무를 다하는 국회의원 자세의 개혁을 해달라는 것이다.


각 정당의 공천에 따른 “신의와 배신” 그것은 정당들 내부 사정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정치개혁을 한다면 정당들의 행동강령도 국민을 위한 행동강령으로 개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식한 내가 바라보는 정치개혁은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인 듯하다.


- 무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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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신라 지증왕 3) 처음으로 소를 부려 농사를 짓는 우경법 시행

  1458(조선 세조 4) 3대 악성 중 1인인 음율의 명인 박연(1378-1458) 세상 떠남

  1901  벨기에와 우호통상조약 체결
  1908  장인환 전명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친일미국인 스티븐스 암살

  1925  백암 박은식, 임시정부 대통령에 뽑힘
  1927  민족대표 33인 중 1인 박준승(1866-1927) 세상 떠남

  1946  김일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의 기초인 '20개 정강' 발표

  1970  한글학자 최현배 세상 떠남
    경남 울산에서 태어남. 경성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와 주시경이 세운 조선어
    강습원에서 배웠고, 1926년 연희전문교수가 되어 철학 논리학 국어학 가르침
    1933년 한글맞춤법 통일안 만들고 1936년 표준어 정하는데 참여했으며
    <우리말 사전> 만들다가 1942년에 독립운동죄로 옥살이(조선어학회 사건).

  1990  한국-불가리아 국교를 맺음
  1997  대검 중수부장 교체, 김현철 수사 본격화
  1998  정부 여당, 공무원 봉급 삭감으로 실업대책재원 마련키로 함
    장차관은 봉급의 20%, 1-3급 공무원은 15%, 4급 이하는 10%씩 삭감


  1775  페트릭 헨리, "자유냐 죽음이냐" 연설

  1842  프랑스 작가 스탕달 세상 떠남

  1900  독일출신 미국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 태어남

  1950  세계 기상의 날 제정

  1956  파키스탄, 회교공화국 수립

  1964  제네바에서 제1회 국제무역개발회의(UNCTAD) 열림

  1996  방글라데쉬, 2백만여명 총선무효화 요구 반정부 인간사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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