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문제로 정치인들이 핵을 들먹여서는 안된다지만 군사적 약소국인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더할 나위없는 발언이기도 하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등 군사 열강들 속에 푹 파뭍여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하루 빨리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 생존의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다.
역사적으로 볼때도 늘 전쟁으로 피곤하게 살아온 민족이고 침략전쟁보다는 침략을 당했던 전쟁 역사로 일관해있다. 현재도 역시 열강속에 휩쌓여 있고 북한마저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보면 우리나라 역시 민족의 보존을 위하여 핵무기가 최선이라는 생각은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국제적인 문제로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던 “핵무장”론이 여당의 일부의원들의 입에서 거론되었다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찬성하는 내용이다. 늘 미국에 아니면 중국에 일본에 눈치를 봐야하는 군사적 약소국가인 것이 국제외교정치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고 지금은 오히려 핵문제에서 만큼은 북한과 당당하게 겨루지 못하고 6자회담이니 5자회담이니 하는 제 3국의 개입이 되지 않고는 북한과 군사적으로 당당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군사적 세계 열강들의 눈치보기를 거부하며 나선 여당 의원들의 "핵무장론"은 우리도 만들수 있고 가질수 있는 핵무기를 이제는 보유해야 한다는 정치인으로서 당연히 거론해야 할 내용으로 답답했던 속을 그런대로 시원하게 해주었다는 생각이다.
비핵화를 선언하고 평화를 지향하고 전쟁을 금지하는 것은 세계 평화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만 평화를 지키려면 힘이 없이는 절대로 지켜내지 못한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여당의원들의 “핵무장론”발언에 대해
『 민주당은 비롯한 야당들은 지난 4일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의에서 구상찬·윤상현·김동성 의원이 각각 '한반도 비핵화 선언 파기', '장거리 미사일 개발' '남한의 핵무장'을 주장한데 대해 "집단적 망발"이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도 논평에서 "이는 북측은 물론 일본과 중국까지 자극하는 발언이자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선전포고"라고 우려했다 』 [기사본문 - 뉴시스]
이 말이 망발일까.
이 말이 정말 정치인으로서 해야 할 말이 아닌 미친 말일까.
물론 지금의 사정으로 보면 열강들을 자극시킬 수 있는 말이겠지만 망발까지야 하겠는가 이말이다. 자국의 방어수단으로 핵을 갖자는 제안을 반대하는 이유가 중국, 일본의 눈치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망발이라고 까지 해서는 안될 사안이었다는 생각이다.
핵을 보유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핵이 없이 침략에 굴욕을 당하는 것 둘중에 어떤 것이 좋은지는 뻔하다. 비핵화가 세계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라면 모든 국가들이 비핵화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세계 열강들은 철저하게 방어용이라는 이유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가.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은 모든 국가들이 핵무장을 하고 서로가 원치 않는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평화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현실은 핵무기를 보유한 군사적 강대국들만이 국제외교에서 당당한 입김을 행사하고 있으며 군사적 약소국은 상대적으로 그들의 눈치만 보고 있어야 하는것이 현실이 아닌가. 이제 우리나라도 핵무장을 할 수 있는 명분이 있고 그 명분이 정당한 명분으로 핵무장을 할 수 있다면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힘이 없이는 평화를 지켜내지 못한다.
일본과 중국에 침략 당하는 치욕을 우리 후손들에게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핵무장을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금수강산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고 최후의 보루이며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나라의 평화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일본을 영원히 믿을수도 없고 중국도 또한 언제까지 침략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또한 북한의 도발 위험에 대해서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다.
여당 일부의원들의 “핵무장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평화를 위해 핵무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야당의원들의 “집단적망발”은 여당의원으로서 지금 해서는 안 될 국제적인 발언 내용이며 정치인으로서 아주 신중을 기해야 하는 지극히 위험한 발언이었다는 의미로 받아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야당 의원들도 우리나라가 군사적 약소국으로 유지되기를 원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보유해서 유지할 수 있는 평화라면 핵무기는 보유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정치인이 아니면 누가 이런 요구를 하고 발언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 정치인으로서 국방에 관한 당연한 요구가 국제적인 문제라는 이유로 거론조차 하지 못하고 눈치만을 살핀다면 오히려 문제이지 않을까.
북한의 핵탄두 보유를 기정 사실로 받아드리고 인정하면서 우리는 아예 생각조차 해서는 안딘다고 한다면 이것 또한 정치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말이지 않겠는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민감한 사안이지만 국방 정책적으로 논의될 충분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1811(조선 순조 11) 국악인 동리 신재효 태어남 '심청가', '박타령' 등 판소리 여섯마당의 체계를 확립
1922 안창남, 도쿄-오사카간 비행에 성공
1955 기독교 방송국, 문화예술대상 제정
1962 동해북부선 개통 1964 이화령(회산)서 버스가 전복. 22명 사망, 10명 부상 1966 창작동화의 선구자 마해송 세상 떠남 "어린이를 위한 마음, 나라 사랑하는 마음" 마해송의 유언이다.
1976 조치훈, 일본 명인위 획득 1978 충주에 임경업 장군 사당 충렬사 개수 1979 계엄사, 박 대통령 시해사건 전모 발표
1981 국가안전기획부, 학원 침투 재미 재일동포 간첩망 3개파 9명 검거 발표 1987 대통령 후보 단일화 서명 가담 의원 5명 소속정당을 탈당 민주당의 박찬종 조순형 홍사덕 이철 의원과 평화민주당의 허경구 의원
1990 한-소간 직통전화 4회선 개통 1990 안면도 핵폐기물 처리장 설치 반대 주민 시위 7,500여명이 연육교를 점거하고 경찰지서를 방화하는 등의 시위를 벌임 1992 경실련, 차기 정부의 주요 개혁과제 14개항 제시 금융실명제 실시, 재벌의 경제력 집중 완화, 관치금융 청산 등
1818 벨기에의 색소폰 발명자인 아돌프 삭스 태어남
1860 링컨, 미국 제 16대 대통령에 당선
1893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세상 떠남 대표작: 비창교향곡,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1905 YMCA창립자 조지 윌리암즈 세상 떠남
1932 나치당, 독일 총선거서 승리
1984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에 재선(1985.1.22 취임) 1987 다케시타 일본 자민당 총재, 총리로 뽑힘 1988 중국 운남성 일대에 진도 7.6의 강진 발생 1천명 사망, 2,872명 부상, 이재민 50만명
우리나라 기사를 보면 오바마 대통령 당선이라는 말 앞에 “흑인”이라는 말이 붙어 다닌다. “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당선” 이라는 말보다 흑인대통령으로서 평가를 하는 것이다. “미국 첫흑인대통령 탄생”이라는 표현이 버럭 오바마는 결국 인종차별을 넘어서 위대한 승리를 한 인간승리 그 자체라는 것이다. 오바마가 미국시민이라면 그저 미국인이다. 그 인종이 백인이든 흑인이든 아니며 황색인종이든 미국인이라는 것이다. 그런 미국정치인이 대통령에 당선된 말에 “흑인”이라는 말을 꼭 붙여야 하는 것인가.
미국인이 미국 대통령에 출마해서 당선이 됐는데 흑인대통령이라는 말과 함께 흑인대통령으로서 그 정치적 방향이 어디로 갈지 궁굼해 한다.
우리 언론들은 미국인이 대통령이 된 것이 중요하지 않고 지금 흑인이 대통령이 된 것이 중요하다는 웃기는 표현들을 일삼는다.
오바마가 흑인으로서의 대통령 임수를 수행한다는 것인가.
오바마가 백인에 핍박받은 흑인을 위해서 백인을 어찌 해보려는 속셈을 가졌다는 것인가
그저 오바마는 미국인이고 미국인을 위해 세계 강대국의 대통령으로서 자국인을 위하여 그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것이다. 미 대통령 당선인 앞에 수식어처럼 붙어다니는 “흑인”이라는 말은 어찌보면 흑인으로서 대단하다는 평과 함께 은근히 인종차별을 인정하는 말이기도 해서 기분이 별로 좋지않다.
백인이든 흑인이든 미국시민이고 미국 정치인이고 미국에서 살아온 그저 미국인일 따름이다. “미국 첫 번째 흑인대통령”이라는 표현보다 이제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떤가
오바마도 속으로는 대통령 앞에 붙은 “흑인”이라는 말에 심기가 불편할지도 모른다.
흑인이든 백인이든 오바마 자신은 “미국인”이기 때문이다.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고 그저 미국인으로 그리고 대외적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행정부의 수반으로 그 임무만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오바마 앞에 붙여지는 “흑인”이라는 말 속에 혹시 본인 스스로 인간 평등을 외치면서 인종차별을 해왔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해봐야 대목이다.
우리나라 언론들이 표현하는 오바마 앞의 “흑인”은 오바마를 별로 기분좋게 하지는 않을 듯 싶다.
백인이든 흑인이든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은 대단하다.
정치인으로서 가고싶은 최고의 자리에 도달한 인간승리 그 자체인 것이다.
단지 바램이 있다면 미국이나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그 힘든 자리에 있는 만큼 만인이 우러러 볼 그런 업적을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국민의 생명의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절대 들여놓지 않아야 한다고 죽어라(?) 반대하고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사람들이 경찰의 수배를 피해 조계사로 들어가고 조계사에서 장기농성을 벌이다가 경찰의 눈을 피해, 조계사의 눈을 피해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죄인인가, 아닌가
민심을 등에 업고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국민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절대적 반대를 외치던 그 애국(?)이 정말 하늘 우러러 한치 부끄럼 없이 민심을 전달한 그 자체였는지 아니면 누구 말대로 몰래 지원을 받으며 촛불집회를 가장해 민심을 이완시키고 그로 인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한 의도가 있는 불순세력일까 하는 것이다.
7월 5일부터 조계사에서 장기농성을 벌이고 종교계의 편파성까지 거론시키게 됐던 조계사촛불집회 농성자들의 “도피아닌 도피” 또는 “죄인 아닌 죄인”의 인식이 아마 조금씩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자고 시작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 반대 촛불집회로 인해 검찰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과 “우리는 죄가 없다”고 말하면서 수배를 피해 자취를 감춘 조계사 농성자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죄 아닌 죄”가 사실이라면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 진위를 가려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농성자들이 일방적인 수사에 주눅들지 않도록 변호사를 참여시키고 충분하고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여 과학적이고 검증적인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페어플레이 수사를 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이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반대 촛불집회는 점점 사라져간다.
이것이 국민의 생명을 위해 민심에 의해 일어났던 시대적 집회라면 그 시대적 위험성이 충분한 대책으로 인해 미약해지고 철저한 검역과 단속으로 위험성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다면 그것으로 인한 모든 갈등은 종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대가 낳은 범죄는 화합의 차원에서 서로를 보듬는 해결방식도 가능하다 할 것이다.
그것이 숨어있는 다른 뜻이 있어 사회적 혼란을 조장할 목적이었다면 그 불순한 의도는 당연히 꺽어야 한다. 하지만 그 뜻이 진정 국민의 뜻에 따른 순수한 것이었다면 그들을 행동을 진정 애국이라 해야 하지 않겠는가.
무엇이 무서워 그렇게 사라지셨는가
무엇이 무서워 아직도 피해 다니시는가
국민의 뜻에 따른 순수한 촛불집회의 주도였다면 국민이 그대들을 보호할 것이고 불순한 의도가 있었던 선동이었다면 국민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떳떳하다면 사라져서는 안된다.
사라진다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농성자들 스스로의 증발이 “불순한 의도”를 자인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며 “순수한 의도"였다라고 여지껏 주장한 자신들을 ”아니였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촛불집회로 인해 조사를 받았던 사람들의 근황을 모 방송국 프로에서 본 적이 있다.
그로 인해 생활에 자신감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보았다. 강박에 시달려 아무것도 할수 없는 지경에 이른 사람도 있었다. 수사라는 것이 생각보다 심리적으로 상당한 위축을 가져오는 것이다. 불순한 의도를 찾기 위해 벌어지는 수사에서 혹시나 두려움을 갖도록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봐야 한다. 별것 아닌 순수한 참여에 거창한 음모을 넣으려고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봐야한다.
촛불집회의 시작은 정말 순수 그 자체였다.
사람이 늘어나고 그 많은 사람들 속에 과격한 행동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나름대로 영웅심리가 작용하여 멋있게 행동하는 영웅(?)들이 있었을 수도 있다. 군중심리에 힘을 얻어 객기(?)를 부려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너도 하니까 나도 해보자 하는 재미(?)로 즐긴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것들이 모여 한번에 행동되어 지는 모습에서 조직화된 모습으로 보여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것들이 그저 철없는 행동이었다면 그로 인한 피해가 있을지라도 웃고 넘어가자. 시대적으로 만들어진 민심에 철없던 사람들이 벌인 해프닝 정도로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정부의 철저한 검역과 단속만이 민심이 걱정했던 광우병에 대한 불안이 해소되고 광우병에 대한 치료약이 개발되어지면 이 사건은 역사속에 묻히게 될 것이다.
광우병에 대한 위험성으로 벌어진 촛불집회.
그리고 그 촛불집회를 주도한 조계사 장기 농성 촛불수배자의 농성장 탈출.
농성장 탈출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조계사 장기농성 촛불수배자 , 그들은 과연 “죄인인가” “아닌가”
그들의 행위가
순수한 시대적 사명이었다면 이제 그들을 편하게 해줘야한다.
불순한 시대적 기회주의자였다면 이제 그들을 엄히 다스려야한다.
피해서 해결될것이 아니라면, 또한 순수한 의도였다면 당당하게 맞서는 것도 국민이 원하는 것일지 모른다.
이런 건조한 기후에 여자들만 피부가 덩달아서 건조해지는 것은 아니다. 남자들 역시 젊으나 늙으나 건조해지는 것은 마챦가지 일 것이다.
여자들이 화장을 귀챦아 한다면 남자들은 면도를 귀챦아하게된다.
건조한 겨울철이면 면도후에 스킨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허옇게 들뜬 얼굴이 들어나 보기 좋지 않은 것은 남자들이면 다 겪는 일일 것이다.
이런 건조한 계절에 찾아오는 피부건조증.
공해가 심한 요즘에는 피부건조증도 유난히 그 정도가 심하다
그래서 남자들도 왠만하면 집에 스킨이나 로션이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피부를 세심하게 가꾸는 남자들도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겨울철 피부관리라고 까지 할 수는 없겠지만 나 역시 신경을 쓰는 편이다.
건조한 계절에는 샤워를 하고나서 꼭 오일을 바른다거나 얼굴에 손에 피부가 거칠어 지는 것을 방지하는 로션을 바른다.
남자도 민감성 피부가 있기는 여자들과 별반 다를바 없다.
남자라서 선천적으로 강한 피부를 가진 것은 확실하겟지만 공해가 심한 시대를 살면서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민감한 피부가 생겼다는 것이 옳은 판단일지 모르겠지만 피부를 위해 어렸을 때보다는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남자들 역시 초겨울이면 건조한 피부로 인해 팔과 다리가 가려움을 느낀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로션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건조로 인해 가려운 피부를 겪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허옇게 들어나는 각질에 가려워서 긁어 피가 맺힌 팔다리를 그저 참고 있기에는 신경질이 날 정도이지 않은가. 그래서 결국 바디오일이라도 바르고 신경질적인 느낌을 없애는 것은 어쩔수 없이 되어버린 겨울철 피부다.
샤워 후에 한번 발라서 하루를 편히 지낼수 있다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고 가려워 긁어 상처난 피부를 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바디로션이라고 다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민감한 피부라면 트러블이 생길수 있어 오히려 바른 로션이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민감한 피부에 좋은 로션이라면
모든 종류의 피부에 잘 맞는 로션이라면 트러블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다양한 피부에 쾌적한 로션이 바로 니베아로션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늘 보아왔던 로션, 발라도 끈적대지 않고 뽀송한 로션, 그래서 니베아로션을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초겨울 건조기 샤워후에 꼭 로션을 바르는 나 역시 니베아를 사용한다.
니베아로션을 바르는 이유는 특별한 것은 없다.
끈적이지 않고 바르고 나서 피부가 상쾌한 기분이 좋아서이다
식구들 모두가 사용해도 좋은 로션이 바로 니베아로션이라는 것은 사용해 본 사람은 모두 인정한다. 모든 피부에 적절하게 반응하여 트러블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마도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이유일 것이다.
온 몸이 건조해서 가려운 피부라면 하루를 상쾌하게 지낼수 있는 니베아 스무딩케어 로션 트리플 액션이 딱 알맞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니베아 스무딩케어 로션 트리플]
우수하고 집중적인 트리플액션의 보습효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은행잎 추출물: 피부 구조 향상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어 주는 뛰어난 보습성분
쉐이버터와 글리세린: 우수한 보습력을 장시간 지속시켜주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특별한 보습성분
비타민E: 유해한 환경으로 부터 보호하여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프로텍티브 보습성분
* 은행잎 추출물, 쉐어버터, 글리세린 및 비타민 E 성분 등의 프리미엄 보습성분이 전해주는 트리플 액션 효과로 건조한 피부를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어 주는 고보습 로션
* 끈적임 없는 산뜻한 느낌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잘 펴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어 사용감이 뛰어남
*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플로랄 로즈 무스키 향취로 기분까지 부드럽고 상쾌해 짐
남자라고 별수있나. 겨울철에 건조해진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로션을 발라야 하는 것이 좋다면 발라야지, 하지만 로션이라도 민감성피부에 잘 맞는 것을 바르는 것도 쾌적한 피부를 위해 해야 할 정성인 것이다.
남자들이여, 이제 피부관리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젊고 튼튼한 피부를 오래토록 유지하려면 로션이라도 제대로 바르자.
오래가는 건전지로 알려진 듀라셀울트라, 밧데리의 수명을 월등히 향상시겼다는 듀라셀울트라가 과연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수명이 향상된 제품이리라 확신이 든다.
제품을 사용하고 후기를 적어야 하겠지만 일단 제품이 사용될 집안의 물건을 찾아보기로 했다.
첫 번째.
현관 문이다. 집안의 가장 중요한 시건장치인 문은 AAA크기의 밧데리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않아도 교체할 때가 다 되어가는지 삑삑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여름에 교체했는데 4개월 정도 사용했다는 생각이다. 듀라셀로 교체해서 얼마나 오래가는 지 살펴보기로 했다. 사용되는 건전지 개수는 8개.
교체전
[듀라셀울트라 교체후]
[사용해 본 결과]
오 마이갓!!!
11월 17일 집에서 현관문이 안열린다는 전화가 왔다.
비상키를 갖고 다니지 않아 문을 열수가 없다는 것이다. 관리실에 도움을 청해 기사가 오고 밧데리가 없어서 안 열린다는 말이다.
현관문 외부쪽 예비밧데리에 충전을 해서 열어봐야 한단다. 충전해서 열리지 않으면 고장수리를 해야하고 비용은 30만원 정도 들어간다나.....
문을 열고 들어가 밧데리를 확인해보니 밧데리 없음.......
이것이 무슨 일인가. 보름밖에 안되서 밧데리가 없다니, 어이없다는 표현밖에 할말이 없다.
한번 교환하면 4~5개월 정도 사용해왔다. 그런데 울트라가 무슨 문제가 있나? 혹시 보내온 제품이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보름정도 밖에 사용될 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아마 제품결함보다는 제품관리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많다. 현관문 용도가 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사용해 봤는데 혹시라도 현관문 용도로는 부적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 리뷰를 듀라셀 담당이 보신다면 제품관리나 혹시 불량제품이 나올수 있는 제조과정이 있나 살펴주었으면 한다. 이런 불량제품이 유통되어 듀라셀 제품의 좋은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옆집에도 다른 밧데리로 교환하고 나서 이런 일이 있었단다. 사용하던 것이 제일 좋다나...
오래가는 울트라로 교환하여 사용한 죄값 잔소리로 무지 들었다
"왜 쓸데없이 다른 것으로 교환해서 속 썩이느냐고~ 공짜 좋아하지 말라고~"
[사용후기 적는 것이 원칙이라서 제품의 문제가 있다는 것도 리뷰아닌가 하는 생각에 적어 올립니다]
사용 첫번째 결과 - No, No, No
두 번째.
거실 위에 걸어둔 원형시계다.
양면으로 시간 표시가 알파벳과 로마체로 되어 깔끔한 모양인 원형시계에 듀라셀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건전지 크기는 AAA이고 사용되는 건전지는 한면에 한개씩 합 두개
교체전
교체후
[듀라셀울트라 교체후]
세 번째.
탁상시계다. 귀여운 군인형상을 한 탁상시계로 건전지가 이미 소모되어 죽어있었던 것이다.
AAA 건전지가 두개 들어가는 탁상시계로 듀라셀의 한계를 측정하기로 했다.
교체전
[듀라셀울트라 교체후]
듀라셀에서 보내온 AAA 12개 건전지가 이렇게 사용됐다.
사용개시일은 2008년 11월 2일.
하지만 듀라셀에서 보내온 AA 싸이즈를 사용하는 물건이 집안에 하나도 없어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얼마나 오래가는지 측정하기 위해 협조(?)를 해줄 사람을 택해 사용기를 올릴 예정이다.
오래가는 밧데리 듀라셀.
밧데리를 받아서 포장을 뜯는 순간 깜짝 놀랐다.
이렇게 많은 양을 보내리라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싸이즈 AA와 AAA 각 12개씩, 이 정도 양이면 왠만한 가정에 건전지로 작동하여 사용되는 물건에 시험을 해 볼수 있을 양이리라.
듀라셀 울트라 알카라인 건전지는 증가하고
있는 고출력 기기의 파워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높은 파워 효율과 더불어
낮은 온도 및 높은 온도에서도 동일한
효율성을 유지하며, 7년 이상의 우수
저장 수명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가장 오래가는 건전지,
듀라셀의 알카라인 건전지 듀라셀울트라는
하이테크 프리미엄 질감과 외관으로
그 성능이 더욱 돋보입니다.
디지털카메라(외장 플래쉬), 무선기기, MP3 플레이어 등 고출력 기기에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듀라셀은 1964년, 끝까지 오래 간다는 뜻의 듀라블(durable)과
전지라는 뜻의 셀(cell)을 합쳐 만든 브랜드입니다.
현재 세계 건전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듀라셀은 일반 건전지
뿐만 아니라 충전지, 리튬 전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건전지 브랜드입니다.
※듀라셀울트라 관련 내용은 11월 3일 업데이트 예정
듀라셀은 1964년, 끝까지 오래 간다는 뜻의 듀라블(durable)과
전지라는 뜻의 셀(cell)을 합쳐 만든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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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충전지, 리튬 전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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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울트라 관련 내용은 11월 3일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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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고출력 기기의 파워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높은 파워 효율과 더불어
낮은 온도 및 높은 온도에서도 동일한
효율성을 유지하며, 7년 이상의 우수
저장 수명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가장 오래가는 건전지,
듀라셀의 알카라인 건전지 듀라셀울트라는
하이테크 프리미엄 질감과 외관으로
그 성능이 더욱 돋보입니다.
디지털카메라(외장 플래쉬), 무선기기, MP3 플레이어 등 고출력 기기에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대용 전자제품이 많은 요즘 밧데리 구입비도 만만챦은 것은 사실이다. 좀 더 오래가는 밧데리가 있다면 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그 비용절감을 위해 연구 개발한 듀라셀 밧데리, 수명이 눈에 띠게 늘어난 밧데리 듀라셀.
우리집은 밧데리를 이렇게 사용한다.
보통 현관문은 들어가는 건전지가 8개, 이것이 그 수명을 다하면 완전히 그 힘이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 힘을 소진할 때까지 리모컨에 끼어서 사용한다. 며칠이나 사용하는지 날짜를 기록한 적은 없지만 꽤 사용했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아낀다고 무슨 큰 돈이 모이는 것은 아니지만 비싸게 제값을 주고 사서 사용하는 건전지가 모두 소진될때까지 사용해야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듀라셀에서 보내온 제품을 사용해서 후기를 올려야 하지만
지금 사용된 제품 모두가 장시간 사용하는 것이라서 사용후기는 그 수명이 다하는 날 사용기간과 느낌을 적어 올리기로 한다.
하지만 소형 AA 건전지는 MP3에 사용한 후 이곳에 그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건전지를 추천한다면 이렇게 긴 수명을 가진 듀라셀울트라 건전지가 당연한것 아닌가.
듀라셀울트라 건전지, 생활절약의 혁신적인 제품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1899년 11월 44세 때 <꿈의 해석>을 펴내며 심리학이란 말 대신 정신분석이라는 용어를 썼고 새 세기의 시작으로 관심을 끌기 위해 출판사는 1900년으로 그 연도를 표기하였다. 인간의 심충심리를 이해하고 그에 근거하여 예술의 새 차원을 연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 것이다.
1901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비 이방자 태어남 1904 소설가 이태준 태어남 필명 상허. 대표작: 해방전후, 달밤, 구원의 여상
1920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야구대회 개최 1933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 통일안 발표
1961 해외여행금지법 폐지 1966 제1회 전국기능올림픽 대회 열림 1969 울진서 팬텀기 추락. 3명 사망, 가옥 6동 전소
1973 한국동굴학회, 충북 단양 고수동굴서 신석기시대 추정 음각벽화 발견
1983 대구 광명그룹(회장 이수왕), 무리한 사업확장에 따른 자금난으로 도산 1985 고대생 30여명, 새마을 중앙본부에서 시위 농성 서울시내 7개대생 14명, 주한 미 상공회의소 점거 농성 1988 국회, 일해재단 1차 청문회, TV 생중계 1989 대학입시 중압감에 시달리던 김태규 군 지윤희 양 아파트서 투신자살
1990 강원도 인제 군측교에서 관광버스 추락, 21명 사망, 21명 부상 1990 윤석양 이병, 보안사 민간인 사찰 폭로 1993 서울 영등포 신화병원에 수술 잘못에 앙심 품은 백희현이 방화
1993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겸 해인총림방장인 이성철 스님 입적 향년 82세로 속명은 영주. 경남 산청출신으로 1936년 해인사에서 하동산(河東山) 스님을 은사로 득도. '81년 조계종 7대 종정을 맡은 후 '91년 재추대됨 저서: <선문정로(禪門正路)>, <한국불교의 법맥>, <본지풍광(本地風光)>, <자기를 바로 봅시다>
1995 노태우 구속과 92년 대선자금 공개, 5.18특별법제정 제6차 국민대회 열림
1847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 세상 떠남 예술가로서는 보기 드물게 부유한 환경에서 이상적인 교육을 받고 자라난 멘델스존은 9세 때 공개연주를 할만큼 뛰어난 자질을 가졌다. 작곡가일 뿐 아니라 연주자, 지휘자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그는 38세의 짧은 생애였지만 낭만주의 음악에 커다란 자취를 남겨놓았다. 대표작: 한여름밤의 꿈, 핑걸의 동굴, 스코틀란드 교향곡
1946 유네스코 헌장 효력 발생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과 교류를 통해 각국 국민들 사이의 이해를 두텁게 하고 동시에 국가 간의 협력 관계를 촉진함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을확보하려는 국제연합의 전문기관이다. 우리 나라는 1950년 6월 14일부터 유네스코 회원이 되었다
1952 미국 제34대 대통령에 아이젠하워 당선
1979 이란 회교도와 학생, 테헤란주재 미대사관 점거 대사관직원 60명 인질
1992 제42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46세의 빌 클린턴 민주당 후보 당선 미 하원선거에서 김창준 씨 당선
1993 독일, 영국, 덴마크, 스위스에서 쿠르드족 반군 소행인 듯한 테러 발생 터키 대사관 등 터키계 건물 등 폭발 1993 대만 중화항공소속의 보잉 747기 바다에 빠짐 홍콩의 카이탁 공항에 착륙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빅토리아항의 바다에 빠졌으나 다행히 탑승객 전원 무사
* 1718년 태어난 존 몬테규는 영국 샌드위치 가문의 4번째 백작으로 노름하기를 좋아해 끼니를 잊고 지내기가 일쑤였다고 한다. 1762년 어느 날 24시간 동안 카드를 잡고 앉았다가 드디어 시장기를 느낀 그는 빵 두 조각 사이에 고기 조각을 넣어서 가져오도록 했다. 포크를 쓸 시간이 없었던 것. 이렇게 해서 샌드위치가 탄생하게 되었다.
1878(조선 고종 15) 구한말 의병장 신돌석 태어남 본명 태호. 1905년 을사보호조약 체결되자 울진서 기병
1970 공화당, 신민당의 예비군 폐지 및 4국 보장 발언에 자제 촉구 1974 서울 대왕코너 전소. 88명 사망, 31명 중경상 충남대(박희범 총장), 2000학생에 데모 않겠다는 서약서 접수 1976 동해에 풍랑, 408명 사망 실종 1979 박 대통령 국장, 국립묘지에 안장 밴스 미 국무장관, '한국 군부는 민간정부를 지지한다'고 발표
1980 육군 계엄고등군법회의, 내란음모사건과 관련 김대중에 사형선고 1984 충남 보령군 덕수탄광 지하 갱서 가스가 폭발. 5명 사망, 3명 부상 42개 대학생, 연세대에서 반독재민주화전국학생연합 결성 1985 한국 축구, 32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1987 도재승 서기관, 납치된 지 21개월만에 풀려나 귀국 1989 비식용쇠기름 사건 발생 수입 비식용쇠기름으로 라면 제조한 삼양식품 등 5개사 대표 등 10명 구속
1992 한은, 한국인 술 옷값 지출 세계 1위라고 발표 1997 야권 후보 단일화 공식 선언, DJP 성사
1901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말로 태어남 <인간 조건>을 쓴 앙드레 말로는 1901.11.3 태어나서 1976.11.23에 죽었다. 그는 "나의 오른 편에는 천재적인 친구 말로가 있고 또 앞으로도 언제나 거기에 있을 것" 이라고 드골이 말할 정도로 신임을 받았다. 1970.11.9 드골이 세상을 떠나자 말로는 TV 연설에서 "그 인간의 시대와 함께 나의 시대도 끝났다"고 했다. 앙드레 지드는 "말로 앞에 가면 자신이 별로 영리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했고, 모리악은 "생존해 있는 작가들 중 가장 위대하고 독특한 작가"라고 했으며 라쿠튀르는 "그가 다녀온 지평에서는 항상 바람이 다르게 분다"고 했다. 대표작: 인간의 조건, 희망, 예술의 심리, 정복자, 왕도
1903 파나마 독립
1928 케말 파샤, 새 터키 문자 채용
1946 일본 신헌법 선포
1954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1869-1954) 세상 떠남 "삶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한 화가의 초기 작품 속에는 이미 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내게 가장 흥미있는 것은 정물이나 풍경이 아니라 인물이다. 인물에 의해 나는 생명에 대한 거의 종교적이라 할 수 있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가장 성공한다."
1964 린든 존슨, 미국 제37대 대통령에 당선 1968 중국 광동에 폭우. 3,00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