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상한가]
신한(5) : 대규모 해외공사 MOU체결 소식
한미창투(3), 한일사료(3), 이네트(3) : 수입육유통업체관련주 강세
CTC(3)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동신건설(2), 특수건설(2), 홈센타(2), 이화공영(2) : 대운하관련주 강세
외환은행(2) : 은행주 강세
디오스텍(2) : 차바이오텍 우회상장 소식
유성티에스아이(2)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동양철관, 성광벤드, 성원파이프, 미주제강, 태광 : 러시아로부터의 천연가스 도입 기대감으로 파이프관련주 강세
한화석화, 금호석유 : 석유화학주 강세
대동공업 : 슈퍼개미의 동사 지분 추가 취득소식
두산, 두산중공업 : 두산그룹주 강세
액토즈소프트 : 중국 내 온라인게임 공급계약 갱신 소식
아이젝 : 조경공사 수주 소식
크레아젠홀딩스 : 자회사의 간암치료제 정부지원 과제 선정 소식
메디포스트 : 조혈모세포 조기생착치료제 유효성 확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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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7 11월 27일 목요일 상한가종목(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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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6 11월 25일 화요일 상한가종목(52)
- 2008.11.26 "머리숙여 사죄"하는 재판이 더 이상 없어야한다.
- 2008.11.25 11월 24일 월요일 상한가종목(58)
- 2008.11.25 11월 25일 오늘의 역사
- 2008.11.24 11월 24일 오늘의 역사
- 2008.11.23 11월 23일 오늘의 역사
[특징 상한가]
신한(4) : 대규모 해외공사 MOU체결 소식
휴람알앤씨(4) : 서아프리카 우라늄광산 조사단 파견 소식
테이크시스템(4) : 차바이오텍이 디오스텍을 통해 우회상장한다는 소식
디오스텍 : 차바이오텍 우회상장 소식
이네트(2), 한일사료(2), 한미창투(2) : 수입육유통업체관련주 강세
CTC(2)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남광토건 : 토목분야 수주 실적 부각
기업은행, KB금융, 외환은행,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 은행주 강세
이화공영, 울트라건설, 삼호개발, 삼목정공, 동신건설, 특수건설, 자연과환경, 유신, 홈센타 : 대운하관련주 강세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교보증권 : 증권주 강세
자연과환경, 동우 : 새만금사업관련주 강세
이건창호 : 해외수주실적 호조소식
바이넥스 : 바이오스타 협약체결소식
아이오셀 : 휴대단말기 가상화 윈도우 관련 특허 취득 소식
상화마이크로 : 소액 유상증자 검토 소식
두올산업 : 대표이사 지분 확대 소식
아이디에스 : 현금배당 검토 소식
바이로메드 : 심혈관치료제 임상1상이 긍정적이라는 소식
1900 프랑스 부르봉 가의 지엠 왕자 서울 방문
1921 시인 김수영 태어남
대표작: 폭포, 봄밤, 달나라의 장난
1921 최초의 신문 잡지 기자 모임 무명회 발족
1943 카이로 선언 발표
1946 제1회 미술전람회(조선미협)
1953 부산진역에 화재. 건물소실 2,000동, 이제민 2만명
1954 4사5입 개헌 파동
1959 효창공원 국제축구경기장 착공
1974 민주회복국민회의 발족, 윤보선-유진오-이희승-김재준 등 서명
1977 권투 선수 홍수환, 프로복싱 WBA 주니어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 됨
파나마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WBA 주니어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홍수환은 11전 전KO승을 자랑하던 헥토르 카라스키야에게 2회 4차례나
다운을 당하는 역경을 딛고 3회 역전 KO승을 거둬 4전5기의 신화창조와
함께 초대챔피언에 올라 한국 프로복싱 사상 처음으로 두 체급을 석권
1978 마산 자유시장에 화재. 점포 1,031개 소실, 피해 50억원
1981 경주 고분에서 구리거울 등 한 나라 유물 출토
1986 강화군 선창 앞 해상에서 신정해운 소속 카페리 2호 전복
12명 익사, 16명 실종
1989 국어학자 일석 이희승 세상 떠남
서울대 교수와 동아일보사장 역임. 저서: 국어대사전, 국문학연구초
1991 한국통신연구개발단 기초기술개발팀, 최첨단 신경망 칩 국내 첫 개발
1997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구제금융지원 참여 결정
1095 교황 울바누스 2세, 십자군 제창
1632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 태어남
1894 일본의 경영왕 마쓰시다 태어남
마쓰시다는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화로 가게 사환으로 들어갔다.
오사까에서 전차를 보고 전기 사업을 꿈꾸었던 마쓰시다는 그 뒤 전기 기구를
대량 생산해 일본 가전 제품 발달에 큰 공을 세웠다.
또한 인류의 앞날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할 사람을 키워내기 위해
세계 최고의 배움터인 마쓰시다 정경숙을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1895 노벨상 제정
1919 불가리아, 연합군과 강화조약 체결
1932 필리핀 야당지도자 베니그노 아키노 태어남
1943 미국 영국 중국, 카이로 선언
1953 미국 극작가 유진 오닐 세상 떠남
1936년 노벨문학상 수상. 대표작: 지평선 너머,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가난-온갖 질병 가운데 가장 두렵고 또한 가장 환자가 많은 것"
1983 콜롬비아의 보잉747기 마드리드 근교에 추락. 183명 사망
1990 대처 후임으로 메이저 재무장관 영국 총리 피선
1883 조선, 영국/독일과 통상 조약
1906 이인직, 신소설 <혈의누> 발표
1908 의병, 전남 순창 부근에서 일본군과 교전
1935 영계 길선주 목사 세상 떠남
3·1운동 민족대표 33인중 1인. 저서: 해타톤, 말세학
1938 조선일보, 제1회 영화제 부민관 개최
1950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회(UNCURK) 일행 12명, 서울 도착
1963 한국전기연구소 조연옥 박사팀, 고출력 탄산가스레이저 발진기 첫 개발
제6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화당 압승
1979 계엄사, YWCA 사건(위장 결혼식 사건) 발표
대통령의 통대 선출 반대요구한 YWCA 집회 관련자 96명 포고령 위반 검거
1988 전국언론노조 창립, 초대위원장 권영길, 41개 언론사 노조 참여
노태우 대통령 특별담화 발표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과 5공 비리 조사활동 연내 매듭 호소
시국사범 석방 등 야당 주장 수용, 민주화 6개항 발표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전두환 구속 요구 시위(1만5천명)
1996 전북 부안군 앞바다서 맘모스 어금니 발견
1997 재미동포들, <모국에 달러 보내기운동> 시작
1504 스페인 통일하고 절대군주제 확립한 이사벨라 여왕 세상 떠남
1938 소련, 폴란드와 불가침조약 경신
1952 스웨덴 탐험가 헤딘(1865-1952) 세상 떠남
1893년부터 세 차례 아시아 탐험에 오른 그는 지리학, 고고학, 생물학 등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아시아 횡단기>, <남부 티베트> 등의 책 펴냄
1955 소련, 100만톤 TNT급의 수소폭탄 실험
1965 프랑스, 첫 인공위성 발사 성공
1971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5개국 중립화안에 조인
1974 다나카 가쿠에이 수상 사임. 후임에 미키 다케오
1979 파키스탄의 보잉707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다 부근에 추락. 156명 사망
국제올림픽위(IOC), 중국 복귀 승인
1984 미국과 이라크, 17년만에 외교관계 재개
[특징 상한가]
위즈정보기술(3), 테이크시스템(3), 넥서스투자(2) : 차바이오텍관련주 강세
휴람알앤씨(3) : 서아프리카 우라늄광산 조사단 파견 소식
신한(3) : 대규모 해외공사 MOU체결 소식
한일사료, 이네트, 한미창투 : 수입육유통업체 강세
미디어코프 : 최대주주 참여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
우리담배판매 : 부동산 처분 소식
CTC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와이엔텍, 시공테크, 중앙디자인, 동아에스텍 : 여수엑스포관련주 강세
예전에 어느 대법원장의 이임사에서 한 말이 생각난다.
자세한 말은 모르겠지만 “회한이 남는다”라는 말이었다. 판사 시절동안 내렸던 판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떠한가를 물었던데 대한 답변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오늘 오송회 간첩 조작사건에 대한 재심에서 재판장이 했던 말은 “피고인과 가족들의 오랜 고통에 머리숙여 사죄한다”라는 말이었다는 것은 뒤집어 보면 그 시절 재판부의 판단이 오판이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 사진출처 - 뉴시스 ]
잘못한 사람의 “미안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는 너무도 쉽다.
하지도 않은 일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은 그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본인과 식구들의 삶은 이미 모든 것을 잃은 후에 죽지못해 살고 있는 살아도 죽은 목숨과 다를바 없는 지옥 그 자체였을 것이다. 시대적인 희생양이 많았던 시절에 반정부 지식인들의 억압 그리고 말살은 이제 정리되어야 한다. 뒤 늦은 재심의 판단이 잃어버린 명예를 찾아주었다는 것이 퍽이나 다행스럽다. 그리고 그 시절 잘못된 판단이 있었다는 재판장의 “머리 숙여 사죄한다”라는 말도 너무 고맙기 이를데없다.
정부가 바뀌고 여야가 바뀌고 그에 따라 정치적 색깔이 변하면
서로가 피곤한 말살이 시작된다. 한 때 억압정치였던 시절이 지난 지금, 사법부의 독립을 보장해야 한다는 정치인의 수없는 말들이 실천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한다. 또한 정쟁의 수단과 목적으로 검찰과 사법부를 좌지우지 하지는 않은가 생각해 봐야한다. 야당 탄압이라는 표적수사는 아직도 자행되고 있지 않은가, 시대적 정치 소명(?)을 위해 희생양을 삼은 경우는 없나 생각해 봐야한다.
오판에는 꼭 사상범이나 정치범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 사범에도 그 오심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아니 있었다. 하지만 법에는 무지한 사람들이라서 그저 그 법의 심판을 인정하고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재심의 절차나 비용등이 부담이 되어 팔자려니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혹시나 수사 실적의 희생양으로 강압적인 수사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봐야 한다. 혹시나 강제된 죄를 판단하는 것에 소홀하여 판결한 적이 없나 생각해 봐야 한다. 이것이 수사를 하는 쪽이나 재판을 하는 쪽이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간혹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다 누명을 벗어 풀려난 사건들을 보게된다. 결국 그 누명을 쓴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은 정부의 보상금 뿐이다. 그것도 누명으로 옥살이를 한 세월에 비해 턱없이 적은 보상금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사람의 억울한 누명을 씌운 수사기관 그리고 유죄를 결정한 사법부가
그를 위해 하는 것은 어느 누구고 아무 말 없다는 것이다. 단지, 무죄를 판단한 재심 재판장의 올바른 결정과 그 결정에 머리 조아리며 고마워하는 한 많은 당사자의 눈물뿐이다.
이 기회에 이제 정부의 보상금을 충분한 보상이 되도록 늘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죄없이 살아온 날들의 보상으로는 지금의 정부 보상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든다. 없는 죄를 만든 사람도 무죄 판단이 나온다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책임을 그저 정부만 물어야 한다면 그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는 억울함을 풀수 있는 대상은 보상금 밖에 없는 것이다. 죄인을 잡아 들였다는 성과에 대한 포상이 있다면 그 수사가 잘못되었을 경우 포상에 해당된 만큼은 그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퇴직한 후에라도 살아있는 한 책임을 물을수 있다면 좀 더 신중한 수사나 재판이 진행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너무 황당한 말일테지만......
이번 오송회 간첩사건의 재심에 대한 재판부의 결정은 사법부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어 퍽 다행스럽다. 오욕과 회한만이 남아있는 후회를 남기는, 정치적 사상적 시대와 타협하는 재판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더 이상 정치적 희생양이 나오는 비극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송회사건]
1982년 12월 전북 군산 제일고등학교 국어교사인 이광웅씨가 월북 시인 오장환의 금서 "병든 서울을"을 동료교사와 함께 돌려보았다. 이 것에 국가보안법을 적용시켜 조사하고 이광웅선생을 비롯하여 전,현직 교사 9명을 반국가단체를 만들어 간첩행위를 했다고 발표하고 구속했다. 이것이 이른바 오송회 사건이다.
5공화국때 저지른 대표적인 조작공안사건이었다.
- 무식한 -
[특징 상한가]
비에이치(4) : 비철금속 채굴업체 계열사 추가 소식
나노마인(2) : 호텔사업 진출소식
아이니츠(2) : 독일에 수직축 풍력발전기 수출계약 소식
신한(2) : 대규모 해외공사 MOU체결 소식
H&H(2) : LG이노텍과 휴대폰 LCD모듈 개발 용역계약 소식
위즈정보기술(2), 넥서스투자, ICM : 차바이오텍 상장 기대감으로 관련주 급등
디오스텍 : 차바이오텍 우회상장설
세신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알에스넷 : 신지소프트 지분 취득 결정
지엔텍홀딩스 : 자회사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
범우이엔지 : 현대건설과 공급계약 체결 소식
크리스탈 : 관절염치료제 2차 임상시험 성공 소식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 자전거관련주 강세
네오위즈게임즈 : 성장세 부각
주자의 이기 이론을 발전시켜 인간의 순수이성이 절대선임을 주장
1897(광무 1)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태어남
1911 서양화가 남관 태어남. 대표작: 묵념, 태고, 푸른환상
1916 신소설가 국초 이인직(1862-1916) 세상 떠남
대표작: 혈의 누, 치악산, 귀의성
1929 독립운동가 김좌진 피살
1933 공주 금강철교 준공
무선전신 발명한 말코니 서울에 옴
1951 풍도서 여객선 침몰. 50명 익사
1979 경북 울진군 행곡리서 어린이가 포탄 장난하다 터져 11명 사망
1986 문교부, 졸업정원제 폐지
1991 북한여성대표단, 분단 후 처음으로 서울 도착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서울 토론회 참가
1996 일본 도쿄에서 거주해온 조선왕조 마지막 황세손 이구 씨 영구 귀국
1997 대북 경수로 공사비 51억 8천만 달러 확정
1835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1835-1919)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남
1875 영국, 이집트로부터 수에즈운하 주식회사의 주식 17만 6천주를 매수
1892 쿠베르탕, 올림픽 부활 제창
1922 터키 공화국 건설
1936 일본과 독일, 반공협정 체결
1965 콩고에 쿠데타. 모보투장군 집권
1974 전 유엔사무총장 우 탄트 세상 떠남
1982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수상에 선출
1884 한성조약 체결
1902 소설가 주요섭 태어남
대표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1934 조선일보, 조선박물전람회 개최
1949 한국, 세계식량농업기구 가입
1974 배우 김지미, 파나마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획득
1981 문학평론가 조연현 세상 떠남
문협이사장과 잡지협회장 역임. 저서: 한국현대문학사, 문학과 인생
1984 월성원전서 압력보호밸브 정기점검중 중수누출
1988 주가 첫 800선 돌파
1989 북경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5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실무접촉하기로 합의
1995 김영삼 대통령, 민자당에 5.18 특별법 제정 지시
1632 네덜란드 철학자 바루크 스피노자 태어남
1859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출판
자연 도태와 진화의 이론을 다룬 <종의 기원>은 출판되자마자 1,250부 모두
매진되었다. 이 책의 원명은 '자연도태의 방법에 의한 종의 기원에 대하여'였다.
1876 일본의 세균학자 노구찌 히데요 태어남
일본 후쿠시마현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노구찌는 고학으로 공부하다가
1900년 미국으로 건너가 록펠러의학연구소 조수가 된 뒤로 독사 및 뱀독의
연구로 두각을 나타냈다. 뒤에 마비성 치매 및 척수환자의 조직 안에서
'스피로헤타'를 발견, 이들 병이 매독균 때문에 생긴다는 것을 밝혔다.
1891 이란, 담배거부운동 개시
1944 미국의 B29폭격기, 동경 첫 공습
미국의 전략 폭격기인 B29는 1942년에 첫 비행 실시하고 1944년 6월부터
실지 전투에 참가. B29의 무게는 64t에 9t의 폭탄을 실을 수 있고,
20mm 기관포 6문과 13mm 기관총 16문 장착돼 있다. 프로펠러 4발 엔진에
최대항속거리는 9650km, 실용상승한도는 1만 2500m, 최대 시속은 576km.
1961 유엔총회, 아프리카주 비핵지대안 가결
1969 미국과 소련, 핵확산방지조약 비준
1978 전세계 라디오 주파수 변경
1992 중국 여객기 보잉 737기, 이륙 30분만에 추락
승객 133명과 승무원 8명 전원 사망
1993 인도중부 괄리오르시 교외에서 고속 열차가 탈선한 화물열차와 충돌
22명 사망, 160여명 중경상
* 24절기의 스무 번째. 입동과 대설 사이에 드는데 황경은 240도가 된다.
* 이로부터 차츰 겨울이라는 기분이 들기 시작한다.
* 살얼음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제법 춥지만 그래도 낮엔 아직 따뜻하여
아늑하기도 해서 소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한 때 강풍이 시작하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는데
이 때의 바람을 '손돌바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날은 외출을 삼가고 배를 바다에 띄우지 않는다.
1920 대한독립군단 발대식
월간지 <새동무> 창간
1922 이상재 등, 조선민립대학 기성준비회 조직
1934 부산 영도 다리 준공
1945 임시정부요인 1진(주석 김구 등 14명) 귀국
신의주 학생반공의거 일어남, 소련군의 발포로 23명 사망
조선일보 복간
매일신보, 서울신문으로 이름 바꿈
1968 서울 동대문시장에 화재. 점포 775개 소실
1973 강원도 동고탄광서 메탄가스 폭발. 17명 사망
1977 이영희 교수, <8억인과의 대화> 내용 일부 반공법 위반혐의로 구속
1981 김해, 가야 시대 철갑 발견
1984 소련인 미투조크 판문점서 남한으로 망명
1987 백기완 민통련 부의장, 무소속으로 대통령 후보 등록
12월 14일 대통령 후보직 사퇴
1988 전두환 전대통령, 대국민 사과 후 설악산 백담사 은둔
재임중의 비리를 사과하고 소유 재산 국가헌납을 발표
1993 시인 김광균 세상 떠남
향년 79세로 개성 출신. 대표작: 와사등
1934 영국의 극작가 피네로 세상 떠남
"40에서 50까지의 남자는 금욕주의자든가 호색한이다."
"깊이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고령으로 죽을지언정 노쇠하여 죽는 것은 아니다."
1942 미국 보스턴 나이트클럽에 화재. 491명 사망
1943 레바논 독립선언
1976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말로 세상 떠남
드골내각서 정보장관과 문화장관 역임
대표작: 인간의 조건, 희망, 왕도, 예술의 심리
1980 이탈리아 남부지역에 진도 7.2의 지진 발생. 4,800명 사망
1990 미국, 시리아와 13년만의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