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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특징 종목]

삼영이엔씨(065570) : 증권사 호평에 상한가. 동양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2009년은 신규사업의 가시화와 기대감이 상존하는 기업가치 Level – Up 직전의 시기로 판단된다며 체질 변화 초기시점인 지금이 투자 적기로 판단된다고 설명함. 아울러, 레저보트용 해상전자통신 장비 매출 확대, VMS(선박모니터링시스템)수주 및 지중해 연안국 확대 기대감, 마리나(MARINA) 사업 진출 등 3가지의 체질 변화용 Catalyst(주가촉매제)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 동양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함.

썬트로닉스(060670) : 태양광사업 기대감, 관리종목 해제 소식 등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09년도 제1차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중 하나인 태양광발전사업에 컨소시엄 참여를 신청 한 상태라고 밝혔음. 올해 5월 확정발표가 나오게 되면 본격적으로 태양광발전 인버터 개발에 착수할 예정임. 또한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이날 반기검토(감사)의견 부적정, 의견거절 또는 범위제한 한정 사유 해소 등을 이유로 동사가 21일부터 관리종목에서 해제된다고 밝혔음.

도움(078610) : CB 발행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조달된 자금은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타자금으로 쓰여질 예정임.

모코코(058900) : 관리종목 해제 소식에 상한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장마감후 자본잠식률 50% 미만으로 회복,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 해소 등을 이유로 20일 동사가 관리종목에서 해제된다고 밝혔음.

아이엠(101390) : 고속성장 지속 전망에 상한가. 금일 K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광픽업 모듈 전문업체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독점적인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실적 고속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또한, LED 조명 전원공급장치(SMPS)를 개발, 양산체제를 구축 중에 이라며 이미 삼성전자 LCD TV의 전원공급장치를 월 100만대 이상 생산 공급하고 있어 실적 가시성은 매우 높은 상태로 판단하였음.

엔씨소프트(036570):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금일 대우증권은 동사에 대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1분기 실적 전망과 3월과 4월에 집중된 아이온 중국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하였음. 이와 관련 동사의 주가는 나흘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음.

코미팜(041960) : 美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폐암 임상시험 비용을 지원받는다는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항암제 코미녹스의 폐암 임상시험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공식 결정문을 수령했다고 밝혔음. 임상시험단계의 연구비를 지원받은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며, 미국 정부의 임상시험 지원금액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27만 달러와 28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동국산업(005160) : 자회사 동국S&C의 성장성 부각으로 상한가. 유진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100% 자회사인 동국S&C의 매출액이 2004년 596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3,240억원으로 4년 만에 5배 성장하였고,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며 자회사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동사의 자산가치 증대 효과가 발생해 향후 동사의 주가 상승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음.

티에스엠텍(066350) : 16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이테크건설과 163.29억원 규모의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전년도 매출액대비 11.93%에 해당하는 금액임. 한편, 금일 SK증권은 동사의 1분기 예상매출액이 712억원,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6%와 9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000원에서 14,000원으로 상향조정하였음.

휴니드(005870) : 방산제품 수출 본격화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신형 FM무전기 장치대와 관련, 첫 출하를 실시했다고 밝힘. 회사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방산수출 규모 확대 노력으로 향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며, 현재 추가적인 납품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협의중이며 방글라데시, 예멘 등 세계 각지로의 수출을 모색중이라고 설명.

프리샛(053700) : 우리솔라와 합병 승인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주)우리솔라와의 소규모 합병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밝혔음. 합병기일은 오는 4월22일임.

KCC(002380) : 1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도료부문을 중심으로 한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동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7.9%, 12.2% 증가한 5,810억원, 5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아울러 환율 상승으로 발생한 외환손실분이 배당금 유입으로 상쇄될 수 있다는 점과 밸류에이션 대비 약 38.8% 높은 주가상승 여력도 주요 투자포인트로 제시하였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하였음.

오스템임플란트(048260) : 합성펩타이드 개발에 따른 기대감으로 상승. 금일 동사는 골형성 유도능이 있는 4세대 표면처리물질인 합성펩타이드(PEP7)개발 완료 후 전 임상시험 단계 중 랫드에 대한 골형성시험을 완료했다고 공시하였음. 동사는 동물시험에서 효능 및 안정성 검증이 완료됐다며 2010년부터 임상실험에 착수하여 2012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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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파인테크닉스(106240) : 재상장 첫날 상한가. 파인디앤씨에서 인적분할한뒤 금일 재상장된 동사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나타냈음. 파인테크닉스는 휴대폰 부품과 소형 LCD 부품,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기기 등을 제조하고 있음.

대동전자(008110):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시가총액 보다 많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대표적인 자산주이고, 매출의 100%가 수출로 이뤄지는 만큼 대표적인 고환율 수혜주라고 설명하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선정하였음.

두산중공업(034020) : 실적 호전과 함께 산업은행 보유 물량부담 완화로 소폭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액 6조8,762억원(전년대비 +20.4%), 영업이익 5,295억원(전년대비 +11.6%)을 기록하여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또한, 산업은행이 최근 보유중인 1,113만주(10.6%)중 약 360만주를 국내외 투자가들에게 매각했으나 앞으로 3개 월간 추가적인 지분매각을 하지 않기로 확약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동안 주가 발목을 잡아온 오버행 이슈는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음.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74,500원으로 제시하였음.

쉘라인(093230) : 삼성전자 슬라이드폰 최대 수혜 전망으로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힌지모듈의 품질, 월 52개 모델 생산, 원가 측면에서 경쟁 업체대비 우월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슬라이드폰 비중 확대시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특히, 약 40% 수준에 그친 삼성전자의 슬라이드폰 출하 비중은 금년말 5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슬라이드 힌지모듈 매출도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하였음.

인포피아(036220) : 외형성장 지속 및 성장성 확보 전망으로 상승. KB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병원용 혈당 측정장비 및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외형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또한, 혈당 진단 바이오센서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았던 사업구조에서 품목 다각화로 성장성을 확보했다며, 수출비중이 90%에 달하고 있어 원화 약세 국면에서의 수출 수혜주가 될 가능성도 크다고 평가하였음.

호텔신라(008770) : 에버랜드 외식사업 흡수통합 기대감으로 상승. SK증권은 금일 삼성에버랜드의 급식 및 식자재사업부와 동사의 F&B(식음료) 사업부를 대상으로 삼성그룹의 외식사업부 통합 논의가 수면위로 떠올랐다며, 양사의 외식사업 통합방법은 호텔신라의 흡수통합 방법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만일 동사의 에버랜드 외식사업부 양수가 이뤄질 경우 영업실적 안정성이 확대되는 등 공항 면세점에 이은 두번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20,000원으로 상향조정 하였음.

이노메탈로봇(070080) :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기대감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경영권확보를 목적으로 태안쏠라케노피 지분 66.7%를 7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이에 앞서 지난 13일 장마감후 경영권확보를 위해 김천풍력발전, 태안신재생에너지, 대구쏠라케노피의 지분을 추가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음. 취득후 김천풍력발전, 태안신재생에너지, 대구쏠라케노피에 대한 지분율은 각각 66.7%가 됨.

단성일렉트론(085990) : 최대주주 변경 소식으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이현규씨에서 화우상사로 변경됐다고 밝혔음. 화우상사의 지분율은 19.07%이며, 지분취득 목적은 경영참여임.

오라에너지(016160) : 한일양행 인수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천연물 건강식품 제조 판매업체 (주)한일양행 지분 100%를 14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삼환기업(000360) : 공사 낙찰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243.29억원 규모 경부고속철도 제6-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었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힘.

에너지솔루션(067630) : 할리스이앤티와 MOU 체결 소식으로 상한가. 할리스이앤티는 금일 언론을 통해 에너지솔루션과 플라즈마 가스화 용융설비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음. 김희수 할리스이앤티 대표는 에너지솔루션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울산과 마산에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산업가스 및 전기 회수시설 건립 등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

신성FA(104120) : 태양전지 생산설비 시장 진출 소식으로 상한가. 회사측이 지난 15일 한 언론을 통해 국내 태양전지 제조 생산설비를 일괄 수주해 턴키(Turn-key) 방식으로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장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음.

에프아이투어(047370) : 1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00억원 등을 조달하기 위해 1,626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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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비엠티(2) : 양산공장 완공 기대감
오라에너지 : 한일양행 인수 결정
에프아이투어 : 1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에너지솔루션 : 할리스이앤티와 플라즈마 가스화 용융설비 사업에 관한 MOU 체결 소식
이노메탈로봇 :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기대감
신성FA : 태양전지 생산설비 시장 진출 소식 부각
파인테크닉스 : 분할후 재상장 첫날 급등
모두투어 : 일부 여행사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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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 : 대만 반도체업체들의 통합 무산 가능성 부각으로 동반 상승세를 보이다 삼성전자는 상승폭을 줄이며 1.49% 하락했고, 하이닉스는 8.73% 급등 마감.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정부는 6개 D램업체들의 통합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핵심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필요한 생산시설을 D램 업체들로부터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대해 금일 현대증권은 현재와 같이 D램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대만 반도체 대통합의 무산으로 향후 3~6개월 내 키몬다와 같은 퇴출 업체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고 밝힘. 이에 따라 국내 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적정주가를 각각 650,000만원, 1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음.

와이즈파워(040670) : LED 형광체 제조기업 설립소식에 상한가. 전일 동사는 LED 형광체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사노프(Sarnoff Corporation)와 LED 형광체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인 라이트스케이프(Lightscape Materials)를 공동 설립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힘. 와이즈파워는 라이트스케이프의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37. 29%를 33.25억원에 취득하는 방식임. 회사관계자는 이번 기업설립으로 LED관련 원천 기술인 형광체 제조 기술을 확보해, 국제적인 특허 분쟁에서 자유롭게 LED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

동아엘텍(088130):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제조업체 인수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제조업체인 선익시스템의 지분 92만29주(53.58%)를 49.2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음.

로만손(026040):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금일 동부증권은 동사에 대해 외환관련손실 부담이 해소된 상황으로 환율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5년동안 공들인 로만손의 주얼리사업부(J.ESTINA)의 성과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40원을 제시하였음. 한편, 최근 개성관광 중단 이후 개성공단 생산차질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개성공단 생산관련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하였음.

큐로컴(040350), 지엔코(065060) : 스마젠의 에이즈백신 전임상시험 성공 소식으로 상한가. 스마젠은 개발중인 에이즈백신이 전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전날 밝혔음. 스마젠의 김동준 대표는 원숭이를 대상으로 미국 SRI에서 진행한 독성시험결과 스마젠의 에이즈백신이 동물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 이에 따라 스마젠은 올해 상반기 중에 미국 FDA에 임상시험승인을 신청할 계획임. 한편, 현재 스마젠의 지분을 큐로컴은 81.11%, 지엔코는 18.89% 각각 보유하고 있음.

이수화학(005950) : 작년 실적 호조 소식으로 급등.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조3,797억원, 480억원, 391억원으로 전년대비 53.9%, 577.0%, 478.8% 증가했다고 밝혔음. 회사측은 원가절감 및 판매단가 인상 등으로 이와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

LG마이크론(016990) : 1분기 실적호조 전망으로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196% 급증한 159억원에 달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 같은 실적 호조에 대해 1)LG디스플레이의 LCD 패널 출하량 증가에 따른 LCD부품 TS(Tape Substrate)의 가동률 대폭상승 2)LG디스플레이의 8세대 및 6세대 라인 개발 수요로 인해 이어지는 포토마스크의 실적 호조세 3)LG전자의 휴대폰 출하가 예상보다 양호함에 따라 개선되고 있는 PCB 업황 때문이라고 분석하였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2,000원에서 42,000원으로 상향조정하였음.

동양제철화학(010060) : 외국계 증권사의 혹평으로 급락. 모건스탠리는 금일 동사에 대해 폴리실리콘 산업에서 향후 2년간 이익을 개선하기 힘들 것이라며, 폴리실리콘 사업에서 70%의 비중을 두고 잇는 동사의 실적이 후퇴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음.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하고, 목표주가 역시 기존 32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하향조정 하였음.

LG전자(06657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씨티그룹은 금일 동사에 대해 휴대폰 부문에서 예상보다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음. 씨티그룹은 동사가 최근 출시한 고급 휴대폰 기종에 대해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주문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며 올해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이 1분기 대비 16%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음.

에이블씨엔씨(078520) : 원화 약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 증권업계에서는 원화 약세로 해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인지도가 높은 미샤 매출이 늘어나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호전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비엠티(086670): 양산공장 완공 기대감에 상한가. 계장용 피팅 전문업체인 동사는 완공을 앞둔 양산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외형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중임. 이와 관련 동사는 석유화학 플랜트 및 원전, 화력발전소 등 전방산업의 매출다각화와 매출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양산공장을 설립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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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전북은행(006350) : 경영권 분쟁조짐에 상승. 전일 동사는 최대주주가 케이티비이천칠사모투자전문회사에서 (주)삼양사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힘. 전북은행은 삼양사와 특수관계인인 수당장확회가 구주주 배정분 참여 및 실권주 참여로 지분율이 13.34%로 늘어났다고 설명. 이에따라 시장에서는 전북은행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음.

한국하이네트(040180) : 최대주주 변경 기대감 등으로 소폭 상승.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운영자금 17억원 마련을 위해 이한규씨 등을 대상으로 180만여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음. 납입일은 오는 16일며, 납입일을 기준으로 최대주주가 이한규씨로 변경될 예정임. 또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이노메디시스 주식 2,992,889주를 1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처분후 지분율은 24.41%가 됨.

제일창투(026540) : 작년 영업익, 순익 흑자전환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0.32억원, 6.85억원으로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음. 매출액은 5.4% 늘어난 34.85억원을 기록했음.

네오웨이브(042510)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운영자금 17.5억원 마련을 위해 A모션, (주)HT&HP인베스트먼트 등을 대상으로 35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납입일은 오는 25일임.

에너랜드(045260) : LED 등 신규사업 진출 기대감으로 상한가. 동사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LED 및 LCD디지털 전자•조명기기 사업, 홈시큐리티 관련산업, 국내외 항공운송사업, 집단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동사의 주가가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음.

국도화학(007690):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소폭 상승. 현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강한 이익모멘텀과 2008년말 기준 부채비율 55%에 불과한 우량한 재무구조, 2009년 예상배당금 900원을 고려할 때 주가의 하방경직성도 있다고 판단되며 현 주가 수준에서 하락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설명하였음. 이와 관련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였음.

게임하이(041140):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 달성 소식에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전년대비 29.6%, 24.3% 증가한 187.24억원, 397.7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음.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98.8% 감소한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당기순이익 감소요인으로 구 대유베스퍼와의 합병으로 인한 영업권을 당기에 계상함으로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하였음.

테크노세미켐(036830) : 파이컴 인수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하한가. 삼성증권은 금일 동사의 파이컴 인수에 대해 높은 인수 비용과 차입금 증가 및 지분법 이익 축소로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반면, 목표주가를 기존 16,000원에서 15,000원으로 하항조정 하였음. 또한, 한국투자증권 역시 파이컴이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데다, 기술적으로 시너지도 기대하기 힘들다며 인수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였음.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도 기존 2만원에서 12,000원으로 하향조정 하였음.

삼성이미징(108070) : 재상장 첫날 급등. 삼성테크윈에서 디지털카메라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된 동사가 재상장 첫 날 강세를 나타냈음. 하지만 시초가는 주당 평가가격 15,850원의 절반 가량인 8,200원으로 결정됨.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전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디카 출하량 감소로 올해 1천억원을 상회하는 대규모 영업적자와 순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하였음.

신세계(004170) : 센텀시티 매출 호조 소식에 힘입어 상승. 신세계 센텀시티는 금일 언론을 통해 개점 후 1주일간(사전 VIP초청 개점 포함 9일간) 총 219억원 매출을 기록하여 당초 계획 대비 105%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 2005년 선보인 신세계 본점 신관 첫 일주일 매출 183억원에 비해 36억원(20%) 가량 높은 수치임. 특히, 개점 첫 주말인 7일과 8일 이틀간 모두 27만여명이 방문하여 68억원의 매출을 달성, 평일대비 80%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음.

에스엔유(080000) : 공급계약 체결소식에 상승. 금일 동사는 Optek Systems와 10.06억원 규모 태양광 레이져 패터닝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힘.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45%에 해당됨. 회사 관계자는 태양광 시장 진입을 위해 추진하였던 합병 및 기술개발, 그리고 유럽소재의 전문기업인 Optek과의 전략적 제휴 등의 비즈니스 활동의 최초 성과라는 점에서 내부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

CU전자(056340) : 작년 영업익, 순익 흑자전환 소식으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2. 64억원, 44.49억원으로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음. 매출액은 3.39% 증가한 179.95억원을 기록했음.

바이오스마트(038460) : 옴니시스템 지분 취득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원격검침 시스템업체 옴니시스템 지분 17. 7%(120만주)를 12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평화정공(043370) : 현금흐름 개선 기대감으로 상한가. LIG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진입해 향후 현금흐름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음. 이와 함께 매수 투자의견과 모표주가 3,300원으로 분석을 개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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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세코닉스(3) : LED 관련주로 부각
코스프 : 관리종목 해제 소식
제일창투 : 작년 영업익, 순익 흑자전환 소식
바이오스마트 : 옴니시스템 지분 취득 결정
네오웨이브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평화정공 : 현금흐름 개선 기대감
에너랜드 : LED 등 신규사업 진출 기대감
현대시멘트 : 시멘트관련주 강세
태산엘시디 : 중소형환율하락수혜주 강세
하나금융지주 : 은행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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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세코닉스(05345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한가. 대우증권은 동사에 대해 숨어있는 LED 관련 기업으로 그동안 주가조정을 받아 현재 매력적인 주가수준이라고 평가함. 아울러 세코닉스가 LED 조명용 집광렌즈와 확산렌즈의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타날 예정이라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 유명 조명기기업체에 납품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세코닉스의 기술력이 검증되고 앞으로 높은 매출 증가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

태경산업(015890) : LED조명제조업체 자회사 부각으로 소폭 상승. 동사가 5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남영전구가 LED조명시장 점유율 40%이상을 차지하는 선두 업체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동사의 주가가 소폭 상승했음.

화인텍(033500): 자산재평가 효과로 상승. 금일 동사는 장부가액이 325.84억원인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자산재평가액이 730. 13억원으로 평가돼 재평가 차익이 404.29억원 발생했다고 공시하였음.

부광약품(003000): 신약 해외승인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자체 개발한 B형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가 필리핀에서 제품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제품 수풀로 인한 수익뿐만 아니라 판매에 대한 로열티 수입까지 획득하게 돼 매출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레보비르가 올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판매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유럽에서의 허가를 위한 3상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레보비르의 해외 진출은 올해부터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음.

대진공업(065500) : 창사이래 최대 매출 달성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지난해 실적 가결산 결과 총매출이 7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57억원과 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회사측은 수동 트렌스미션 부품 수요가 증가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시현했다고 밝혔음.

한일이화(007860) : 환율상승 효과에 힘입은 실적 호조로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4,869억원으로 전년대비 11.7% 감소했으나,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출 수익증가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0억원, 382억원으로 전년대비 142.7%, 308.1% 급증했다고 밝혔음.

자화전자(033240) :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주력 제품인 오토 포커스(Auto Focus ) 액츄레이터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올해 수익성이 크게 호전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과 매수와 목표주가 6,100원을 유지하였음.

클루넷(067130) : 작년 실적호전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5.29억원, 14.96억원으로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음. 매출액은 262.81억원으로 76.3% 증가했음.

팍스메듀(035500) : 외국인학교 수주 기대감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자회사의 컨소시엄인 BIS(The British International School)가 반포 외국인학교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5일 2010년 8월 개교 예정인 반포 외국인학교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영국 덜위치 칼리지와 서울시의 설립 협상이 결렬돼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BIS와 수주 협상에 들어갈 예정임. BIS는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글로벌 교육 전문그룹 영국 오비탈 에듀케이션 그룹의 Kevin McNeany회장과 동사의 100% 자회사 버츄얼솔루션이 공동 구성한 컨소시엄임.

일진다이아(081000) : 작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에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이 수출증대 및 원가절감으로 70.11억원을 기록해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음. 매출액은 777.59억원으로 전년대비 21.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2.82억원으로 70.5% 감소했음. 이 같은 순이익 감소는 전년도 계열사 합병으로 인한 지분법이익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유니슨(018000): 지난해 순이익 증가 정정공시와 해외 풍력발전단지 조성 MOU 체결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순이익이 기존 45억원에서 10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공시하였음. 또한, 지난해 영업이익도 기존 65.46억원에서 70.86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달 5일 공시에 대한 정정공시로 SOC사업법인에 대한 투자주식 지분법 회계처리에 대한 내용이 폐지됨에 따라 피투자회사인 강원풍력발전과 영덕풍력발전에 대한 지분법 회계처리를 적용해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한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키즈기즈스탄내 100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ARAS사와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음.

한라레벨(092460) : 1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업체와 12.17억원 규모의 원격자동레벨측정 밸브개폐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전년도 매출액대비 5.7%에 해당하는 금액임.

엔이씨(036920) : 엘이디웍스 지분 취득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광소자를 이용한 제품 제조, 판매업체인 엘이디웍스 지분 5.82%(6만주)를 3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LED터널광고시스템 등 LED 관련 사업 등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

우리기술(032820) : 개인투자자의 지분 취득 소식으로 상한가. 개인투자자인 손건희씨는 금일 공시를 통해 동사 주식 2,168,663주(9.98%)를 장내매수해 보유중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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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디지텍시스템(091690) : 올해 높은 성장 가능 전망 등으로 상승. 우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터치폰 확대 전략으로 터치패널 수요가 견조하고, 환율 수혜로 해외 경쟁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 상승으로 점유율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올해 높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삼성전자로부터 SPH-M810용 터치패널의 납품 승인을 완료하고 곧 양산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하였음.

케이프(064820) : 견조한 성장 지속 전망으로 상승. 현대증권은 금일 동사의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약 40%,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음. 또한, 신조선용 수요의 성장 정체 예상에도 불구하고 교체수요 시장의 성장으로 당분간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하였음.

에이디피(079950) : LG전자의 경영참여소식에 상한가. 금일 LG전자는 특별관계자인 LG디스플레이가 동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유지분이 5.82%에서 18.75%를 증가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함. 아울러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권 참가로 변경함.

동국산업(005160) : 지난해 영업이익 급증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65.7% 급증한 210. 93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역시 24.4% 증가한 3,602.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그러나, 순이익은 환율상승에 따른 환관련 손실로 전년대비 75.6% 감소한 18.04억원을 기록함.

이노메탈로봇(070080): 정부 지원사업 대상기관 선정 소식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 동사는 전일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해외 환경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의 사업대행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이번 대상기관 선정으로 지난 1월 우즈베키스탄 기상청과 체결한 그린에너지 및 농업프로젝트 양해각서(MOU)의 구체적 방향 설정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였음.

우리이티아이(082850):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한가. 현대증권은 동사에 대해 발광다이오드(LED) 부문의 수직 계열화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다각화가 추진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9,000원에서 17,000원으로 상향조정하였음. 또한, 동사의 LED매출이 3년 후 17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CCFL 시장점유율 확대도 긍정적 투자포인트로 제시하였음.

이앤텍(047450) : 인도네시아 금광개발 위한 시험 생산설비 가동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지난달 27일 체결한 금광개발 공동사업 계약에 따라 1차 계약금 30억원을 납부함에 따라 인도네시아 현지의 금광개발을 위한 시험 생산설비를 가동했다고 금일 밝혔음.

오디텍(080520) : LED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한가. 동양종금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시장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LED 시장 성장의 수혜주라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200원을 제시했음. 동양종금증권은 동사가 생산.판매하는 제너다이오드 칩은 LED 칩의 필수 제품인 만큼 국내 대부분의 LED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LED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삼영화학(003720) : 작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이 91.63억원으로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음. 매출액은 45.72% 증가한 1,584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32억원을 나타냈으나 손실폭은 줄었음.

NHN(035420) : 긴급 컴퍼런스 콜 소식에 상승. 보도에 따르면 동사는 금일 오후 4시경에 최휘영 NHN대표와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 등 고위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컨퍼런스콜을 개최한다고 함. 긴급 컴퍼런스를 통해 경영상 주요 변화를 밝힐 것이란 기대감으로 동사의 주가가 강세를 기록.

미주소재(021040):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한가. 금일 동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405.8% 급증한 31.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하였음. 또한, 매출액은 전년대비 13.7% 증가한 656.64억원을 기록하였고, 순이익은 9.41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음. 이와 함께, 동사는 우선주 1주당 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하였음.

대우차판매(004550) : 자산재평가 실시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소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토지 감정가액이 1조5,133억원으로 나타나 8,158억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힘.

태광이엔시(048140) : 특허취득 소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전력용 변압기의 진단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음. 이번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국전력공사, 한국 철도공사, 포스코 등의 전력용 변압기 감시장치시스템에 적용하여 시장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흥아해운(003280) : 지난해 순이익 증가 정정공시로 상한가. 금일 동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0. 85억원에서 28.04억원으로 수정됐다고 공시를 통해 정정신고하였음. 이는 지난달 2일 공시에 대한 정정공시로 계열사의 가결산 재무제표가 확정되면서 외부감사 및 결산 재무제표가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힘.

인스프리트(073130) : 이종기기간 컨버전스 핵심기술 특허 취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스마트폰, 휴대폰, PC, IP-TV 등의 다양한 이,기종간 미디어에서 단일 어플리케이션과 컨텐츠가 상호 연동, 호환 될 수 있도록 하고, 복수의 어플리케이션이 구동 될 수 있도록 하는 구동 시스템과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음. 이 특허는 이종 디바이스 에서 웹 상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유통하게 하는 오픈 마켓 서비스를 활성화 하는데 핵심이 되는 원천 기술이라고 밝힘.

알티전자(032290) : LED 가로등 성능 부각으로 상한가. 동사는 최근 국가 공인 시험기관에 의뢰한 자사의 고효율 LED 가로등의 시험결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제정한 도로조명기준을 만족하는 LED가로등 제품 중 최고의 성능을 평가 받았다고 금일 밝혔음. 이는 지난 1월 동사가 개발한 고효율 LED 가로등의 성능을 보다 향상시킨 제품임. 동사는 LED가로등의 기술적 해결과제인 빛의 확산과 균일도를 크게 개선해 도로조명기준 왕복7차선을 만족할 수 있는 광도분포를 확보했다고 설명.

옴니시스템(057540) : 스마트 그리드 사업 수혜 기대감으로 상한가. 유화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정부의 스마트 그리드 사업 활성화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음. 아울러 올해 베트남 시장 진출로 수출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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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대우부품(4) : 정읍 공장 생산재개 소식
이롬텍(3) :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
일경(3) : 지분 경쟁 부각
펜타마이크로(2) : 최대주주 변경
이앤텍(2) : 인도네시아 금광개발 위한 시험 생산설비 가동 소식
이노메탈로봇(2) : 정부 지원사업 대상기관 선정 소식
케이디세코(2) : 핸즈프리 공급계약 소식
삼영화학 : 작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
흥아해운 : 지난해 순이익 증가 정정공시
미주소재 : 지난해 실적 호조 소식
옴니시스템 : 스마트 그리드 사업 수혜 기대감
알티전자 : LED 가로등 성능 부각
우리이티아이 : LED 수직계열화를 통한 사업다각화 부각
인스프리트 : 이종기기간 컨버전스 핵심기술 특허 취득 소식
에이디피 : LG전자의 경영참여소식
오디텍 : LED 수혜주로 부각
대우차판매 : 자산재평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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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삼강엠앤티(100090) : 성장 매력 부각으로 상승. 신영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기존 사업부문인 후육강관의 견조한 영업환경을 기반으로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와의 MOU체결로 신규 사업부문인 조선블록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등 성장 매력이 돋보인다고 밝혔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500원을 제시하였음.

한화석화(009830) : 그룹 리스크 부각으로 급락. 금일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동사가 한화L&C에 증자참여를 공시한 것과 관련하여 그룹리스크의 재확인이라며 부정적이라고 평가하였음. 한화L&C가 제일화재 등 관계사의 지분을 높이는데 자금을 사용했고, 이로 인해 차입금 부담이 커졌다면서 한화석화가 100% 자회사인 한화L&C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였음. 다만, 동사의 그룹관련 사항에 대한 시장의 기대 수준이 높지 않고 현 목표주가는 이러한 리스크를 이미 반영했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하였음.

자연과환경(043910): 조림허가권 취득 기대감에 상승. 동사는 이달 중 여의도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7,000ha 규모의 인도네시아 조림허가권을 취득할 것으로 예상하였음. 이와 관련 동사는 공청회 등 일반적인 사안은 마무리 됐다며 인도네시아 주지사의 승인과 중앙정부 산림부 장관의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한편, 동사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PT.NNE에너지(옛 PT.AGB)를 통해 인도네시아 북말루꾸주 동할마해라 군 비나가라 지역에 조림사업을 준비하고 있음.

헤쎄나(036270) : 자금조달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 동사는 금일 영국계 기업 해프너(heppner)와 1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증여계약을 체결해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힘. 헤쎄나는 올해 초 해프너와 3,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한바 있음. 회사측은 3000만 달러 중 1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증자 형태로 전액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힘.

일경(008540) : 지분 경쟁 부각되며 상한가. 전일 개인투자자 최규복씨는 경영참가 목적으로 동사 전환사채 200만주(8.89%)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함. 또한, 김경임 팩시아소프트 대표도 경영 참여와 금강산 샘물 사업의 영업권을 갖기 위해 동사 전환사채 220만주(12.40%)를 가지고 있다고 지난달 밝힌바있음.

보성파워텍(006910) : 지난해 영업이익, 순이익 흑자전환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6.74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0.19억원으로 전년대비 65.4% 감소하였고, 순이익은 2.59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하였다고 밝힘.

셀런(013240): 셋톱박스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상승. 금일 동사는 오픈셋트(OpenSat Lds)와 IPTV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였음. 이와 관련 계약금액은 335.54억원 규모로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0.00%에 해당하는 금액임.

동양매직(023020) :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SAHAND ELECTRONICS CO.와 732억원어치의 상품을 이란과 UAE 지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31.95%에 해당하는 규모임.

남광토건(001260) : UAE서 공사 수주 L.O.I 접수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아랍에미리트 건설공사 수주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SK건설과 함께 U.A.E 아부다비에서 3억7천만불 규모의 공사 수주 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밝혔음. 동사의 지분은 3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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