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6. 23:30
☆ 경제/부동산/증권정보/★ 주식/증권정보
[특징 종목]
세코닉스(05345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한가. 대우증권은 동사에 대해 숨어있는 LED 관련 기업으로 그동안 주가조정을 받아 현재 매력적인 주가수준이라고 평가함. 아울러 세코닉스가 LED 조명용 집광렌즈와 확산렌즈의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타날 예정이라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 유명 조명기기업체에 납품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세코닉스의 기술력이 검증되고 앞으로 높은 매출 증가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
태경산업(015890) : LED조명제조업체 자회사 부각으로 소폭 상승. 동사가 5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남영전구가 LED조명시장 점유율 40%이상을 차지하는 선두 업체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동사의 주가가 소폭 상승했음.
화인텍(033500): 자산재평가 효과로 상승. 금일 동사는 장부가액이 325.84억원인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자산재평가액이 730. 13억원으로 평가돼 재평가 차익이 404.29억원 발생했다고 공시하였음.
부광약품(003000): 신약 해외승인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자체 개발한 B형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가 필리핀에서 제품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제품 수풀로 인한 수익뿐만 아니라 판매에 대한 로열티 수입까지 획득하게 돼 매출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레보비르가 올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판매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유럽에서의 허가를 위한 3상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레보비르의 해외 진출은 올해부터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음.
대진공업(065500) : 창사이래 최대 매출 달성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지난해 실적 가결산 결과 총매출이 7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57억원과 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회사측은 수동 트렌스미션 부품 수요가 증가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시현했다고 밝혔음.
한일이화(007860) : 환율상승 효과에 힘입은 실적 호조로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4,869억원으로 전년대비 11.7% 감소했으나,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출 수익증가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0억원, 382억원으로 전년대비 142.7%, 308.1% 급증했다고 밝혔음.
자화전자(033240) :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주력 제품인 오토 포커스(Auto Focus ) 액츄레이터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올해 수익성이 크게 호전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과 매수와 목표주가 6,100원을 유지하였음.
클루넷(067130) : 작년 실적호전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5.29억원, 14.96억원으로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음. 매출액은 262.81억원으로 76.3% 증가했음.
팍스메듀(035500) : 외국인학교 수주 기대감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자회사의 컨소시엄인 BIS(The British International School)가 반포 외국인학교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5일 2010년 8월 개교 예정인 반포 외국인학교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영국 덜위치 칼리지와 서울시의 설립 협상이 결렬돼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BIS와 수주 협상에 들어갈 예정임. BIS는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글로벌 교육 전문그룹 영국 오비탈 에듀케이션 그룹의 Kevin McNeany회장과 동사의 100% 자회사 버츄얼솔루션이 공동 구성한 컨소시엄임.
일진다이아(081000) : 작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에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이 수출증대 및 원가절감으로 70.11억원을 기록해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음. 매출액은 777.59억원으로 전년대비 21.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2.82억원으로 70.5% 감소했음. 이 같은 순이익 감소는 전년도 계열사 합병으로 인한 지분법이익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유니슨(018000): 지난해 순이익 증가 정정공시와 해외 풍력발전단지 조성 MOU 체결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순이익이 기존 45억원에서 10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공시하였음. 또한, 지난해 영업이익도 기존 65.46억원에서 70.86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달 5일 공시에 대한 정정공시로 SOC사업법인에 대한 투자주식 지분법 회계처리에 대한 내용이 폐지됨에 따라 피투자회사인 강원풍력발전과 영덕풍력발전에 대한 지분법 회계처리를 적용해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한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키즈기즈스탄내 100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ARAS사와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음.
한라레벨(092460) : 1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업체와 12.17억원 규모의 원격자동레벨측정 밸브개폐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전년도 매출액대비 5.7%에 해당하는 금액임.
엔이씨(036920) : 엘이디웍스 지분 취득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광소자를 이용한 제품 제조, 판매업체인 엘이디웍스 지분 5.82%(6만주)를 3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LED터널광고시스템 등 LED 관련 사업 등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
우리기술(032820) : 개인투자자의 지분 취득 소식으로 상한가. 개인투자자인 손건희씨는 금일 공시를 통해 동사 주식 2,168,663주(9.98%)를 장내매수해 보유중이라고 밝혔음.
http://cafe.daum.net/hawkeye/ETvU/2535
세코닉스(05345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한가. 대우증권은 동사에 대해 숨어있는 LED 관련 기업으로 그동안 주가조정을 받아 현재 매력적인 주가수준이라고 평가함. 아울러 세코닉스가 LED 조명용 집광렌즈와 확산렌즈의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타날 예정이라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 유명 조명기기업체에 납품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세코닉스의 기술력이 검증되고 앞으로 높은 매출 증가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
태경산업(015890) : LED조명제조업체 자회사 부각으로 소폭 상승. 동사가 5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남영전구가 LED조명시장 점유율 40%이상을 차지하는 선두 업체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동사의 주가가 소폭 상승했음.
화인텍(033500): 자산재평가 효과로 상승. 금일 동사는 장부가액이 325.84억원인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자산재평가액이 730. 13억원으로 평가돼 재평가 차익이 404.29억원 발생했다고 공시하였음.
부광약품(003000): 신약 해외승인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자체 개발한 B형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가 필리핀에서 제품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제품 수풀로 인한 수익뿐만 아니라 판매에 대한 로열티 수입까지 획득하게 돼 매출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레보비르가 올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판매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유럽에서의 허가를 위한 3상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레보비르의 해외 진출은 올해부터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음.
대진공업(065500) : 창사이래 최대 매출 달성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지난해 실적 가결산 결과 총매출이 7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57억원과 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회사측은 수동 트렌스미션 부품 수요가 증가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시현했다고 밝혔음.
한일이화(007860) : 환율상승 효과에 힘입은 실적 호조로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4,869억원으로 전년대비 11.7% 감소했으나,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출 수익증가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0억원, 382억원으로 전년대비 142.7%, 308.1% 급증했다고 밝혔음.
자화전자(033240) :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주력 제품인 오토 포커스(Auto Focus ) 액츄레이터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올해 수익성이 크게 호전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과 매수와 목표주가 6,100원을 유지하였음.
클루넷(067130) : 작년 실적호전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5.29억원, 14.96억원으로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음. 매출액은 262.81억원으로 76.3% 증가했음.
팍스메듀(035500) : 외국인학교 수주 기대감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자회사의 컨소시엄인 BIS(The British International School)가 반포 외국인학교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5일 2010년 8월 개교 예정인 반포 외국인학교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영국 덜위치 칼리지와 서울시의 설립 협상이 결렬돼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BIS와 수주 협상에 들어갈 예정임. BIS는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글로벌 교육 전문그룹 영국 오비탈 에듀케이션 그룹의 Kevin McNeany회장과 동사의 100% 자회사 버츄얼솔루션이 공동 구성한 컨소시엄임.
일진다이아(081000) : 작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에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이 수출증대 및 원가절감으로 70.11억원을 기록해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음. 매출액은 777.59억원으로 전년대비 21.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2.82억원으로 70.5% 감소했음. 이 같은 순이익 감소는 전년도 계열사 합병으로 인한 지분법이익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유니슨(018000): 지난해 순이익 증가 정정공시와 해외 풍력발전단지 조성 MOU 체결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순이익이 기존 45억원에서 10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공시하였음. 또한, 지난해 영업이익도 기존 65.46억원에서 70.86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난달 5일 공시에 대한 정정공시로 SOC사업법인에 대한 투자주식 지분법 회계처리에 대한 내용이 폐지됨에 따라 피투자회사인 강원풍력발전과 영덕풍력발전에 대한 지분법 회계처리를 적용해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한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키즈기즈스탄내 100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ARAS사와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음.
한라레벨(092460) : 1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업체와 12.17억원 규모의 원격자동레벨측정 밸브개폐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전년도 매출액대비 5.7%에 해당하는 금액임.
엔이씨(036920) : 엘이디웍스 지분 취득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광소자를 이용한 제품 제조, 판매업체인 엘이디웍스 지분 5.82%(6만주)를 3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LED터널광고시스템 등 LED 관련 사업 등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
우리기술(032820) : 개인투자자의 지분 취득 소식으로 상한가. 개인투자자인 손건희씨는 금일 공시를 통해 동사 주식 2,168,663주(9.98%)를 장내매수해 보유중이라고 밝혔음.
http://cafe.daum.net/hawkeye/ETvU/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