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식한」 HotTalk ~ 』

 1880  일본공사관 설치

  1911  조선총독부, 토지수용령 공포
  1919  상해 임시정부, 관제 선포
  1925  조봉암 김재봉 등, 조선공산당 창당
  1937  시인 이상 세상 떠남

  1953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세상 떠남

  1968  박정희, 호놀룰루 방문, 존슨 미 대통령과 회담
    한미연례안보협의회 개최에 합의

  1974  주간 <내외통신> 창간
  1976  부여군 조촌면 송국리에서 백제 도요지 발견

  1981  진도, 돌산 연육교 기공
  1985  전국대학생총연합회(전대협) 결성, 의장에 김민석 서울대학생회장
  1989  TV 과외방송 실시

  1991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가이후 일본 수상 회담
    한반도 안정을 위해 북한에 핵사찰을 수용하라고 촉구하자는 데 합의
  1996  정보통신주권수호와 재벌독점방지 위한 개인휴대통신범국민대책위 결성
        광주시, 5.18정신 계승 위한 기념재단에 10억 원 출연

  1997  대법, 전두환 노태우에게 최종 선고, 형 확정
    12.12 사태, 5.18과 비자금 사건 관련 선고공판에서
    전두환 전대통령에게는 무기징역형과 추징금 2,205억 원,
    노태우 전대통령에게는 징역 17년과 추징금 2,628억 원 선고


  1790  미국의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 세상 떠남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 초기의 정치가요 과학자. 외교에도 크게 활동하였고
    미국 헌법의 뼈대를 세웠으며 스토브와 피뢰침을 발명하였다.

  1894  소련 공산당 제1서기 지낸 후르시쵸프 태어남

  1954  낫세르, 이집트 수상에 취임
  1956  코민포름 해산

  1969  체코 자유화 기수 알렉산더 두브체크 실각, 후임에 후사크

  1975  크메르 공산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점령

  1981  폴란드, 농민노조 합법화 승인
  1982  캐나다, 건국 115년만에 자주헌법 공포
  1989  부시 미 대통령, 폴란드 민주개혁 돕기 위한 조치 결정
    특별관세혜택, 10억 달러 상당의 차관 제공 결정
  1989  대만 기자, 40년만에 본국 방문 취재

  1993  미국, 로드니 킹 구타사건 관련 피고인 경찰관 4명 중 2명에게 유죄판결

 

옥션 개인정보 유출 확인하기.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문제로 인해 집단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확인을 하시려면

옥션회원인 경우

https://memberssl.auction.co.kr/Authenticate/Popup/Popup1.aspx

옥션탈퇴회원인 경우

https://memberssl.auction.co.kr/Authenticate/Popup/Popup2.aspx

이곳으로 접속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옥션회원인데.

제 정보는 유출되었네요...아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왠지 꺼림직합니다.

그리고 옥션명의도용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모임은

http://cafe.naver.com/savename.cafe

이곳에 가시면 소송절차 및 소송참여에 대한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아실 수 있습니다.


2008/03/06 - [☆ 주절거린Day/★ 한마디해본Day] - 옥션 회원정보 유출 피해 집단 소송 사태로 이어지나

 958(고려 광종 9)  과거제도 실시
    중국에서 귀화한 쌍기의 건의로 실시

  1799(조선 정조 23)  연암 박지원, <과농소초> 완성

  1898(대한제국 광무 2) 백두산정계비와 토문 문제 조사
  1906  초량-서울 급행열차 11시간에 주파

  1953  독립운동가 오세창 세상 떠남
  1958  일본 정부로부터 우리 문화재 106점 인수

  1963  조흥은행 본점 불탐
  1965  덴마크, 선사시대 유물 59점 기증

  1973  <한국미술 2천년전> 개막

  1980  국내최초의 청평 양수발전소 1,2호기 준공
  1987  평택 LNG기지 공급설비 준공

  1994  하나회 장성 8명 보직 해임, 하나회 출신 중장급 이상 장성 모두 전역
  1996  성균관대 황혜인 씨 분신자살
        한반도 4자회담 제안


  1824  영국 시인 바이런 36세로 세상 떠남
    "칼을 사용하면 칼집이 헤어지고 영혼이 괴로우면 가슴이 헌다.
    심장도 숨쉬려면 쉬어야 하고 사랑에도 휴식이 있어야 한다."
                        ---바이런의 시 <이젠 더 이상 헤매지 말자>에서
    터키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그리이스의 독립전쟁을 돕기 위해
    바이런은 자신의 시까지 내다 팔아 '헤라클레스'라고 이름 붙인
    120톤의 선박을 사고 병사들을 고용하여 참전하였다.
    전쟁터에서 열병을 얻은 그에게 주치의는 관자놀이에 12마리의 거머리를
    붙여서 피를 뽑아내는 등의 치료를 시도하였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

  1828  에스파니아 화가 고야 세상 떠남

  1867  미국의 비행기 제작자인 윌버 라이트(1867-1912) 태어남
    동생 오닐과 함께 1903년에 최초의 동력비행에 성공하였다.

  1889  영극 희극배우 챨리 채플린(1889-1977) 태어남
    "If I drop a icecream on the neck of a poor washerwoman people will
     pity her, while I drop it on a richwoman's neck they will laugh."
   "만일 내가 가난한 세탁소 여자의 목에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린다면 사람들은
    동정할 것이다. 그러나 부잣집 여자의 목에 떨어뜨린다면 웃을 것이다."
    채플린은 1889.4.16에 위대한 희극배우, 광대로서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다.
    채플린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나비 같은 콧수염, 조그만 모자,
    술통처럼 큰 바지와 왼쪽과 오른쪽이 바뀐 커다란 구두일 것이다.
    그는 이 우스꽝스러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해서 권력자나 부자들의 잘못을
    꼬집는 용기를 보여주었고, 영화로 전쟁과 독재를 반대하는데도 앞장섰다.

  1917  레닌, 스위스에서 페트로그라드로 돌아옴

  1946  국제연맹 정식 해산
  1947  미국 텍사스에서 대형폭발사고로 561명 사망
  1948  유럽경제협력기구 창설

  1972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와바다 야스나리 자살

  1982  중-소, 국경무역 20년만에 다시 이루어짐
  1988  PLO의 카릴 알 와지르 부사령관, 튀니지에서 피살

  1990  네팔 야당 임시정부 수락, 총리에 바타라이
  1991  유고 세르비아공화국의 노동자 70만 명 밀린 임금 지금 요구하며 파업
  1994  전세계 111개국,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최종의정서에 서명
  1995  EU-캐나다 간 어로협정 체결

2008-04-15
신일제약
세방전지
엘앤에프
남해화학

신일제약  (012790)

기업개요 & 챠트

일반의약품위주의 중소 제약업체.

[ 키움닷컴 제공 ]

Spot Data & Issue

[ Spot Data ] 52주 신고가-(2008-04-15) [ Spot Issue ] 주당 70원 현금배당 결정 2008-02-22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2008-02-22 특허의 취득(특허의 명칭 : 핵인자-카파비의 활성 억제제) 2007-01-08 바이오러넥스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항암제(프로젝트 명 : Amina-X)의 2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2007-01-03 산업자원부 주관의 국책사업(지역산업중점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 개발 2차 협약체결(연구과제명 : 충북지역자원을 이용한 난치병 질환 치료 및 개선제 개발) 2006-12-13 특허취득(특허의 명칭 : 용해도 및 안정성이 향상된 경구투여용 멜록시캄 고형제 조성물) 2006-08-29 국책사업(농림기술개발)인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9에 대한 효율적 감염억제물질로서의 DNA aptamer 개발에 중앙백신연구소와 공동 참여키로 함 2006-06-12

세방전지  (004490)

기업개요 & 챠트

차량룡, UPS용, 오토바이용 축전지 생산업체

[ 키움닷컴 제공 ]

Spot Data & Issue

[ Spot Data ] 52주 신고가-(2008-04-15) [ Spot Issue ] 07년 매출액 4,962.87억원(전년대비 +55.3%), 영업이익 296.51억원(전년대비 +73.4%), 당기순이익 188.08억원(전년대비 +58.0%) 2008-01-25 06년 매출액 3,195.29억(전년대비 +10.1%), 영업이익 170.99억(전년대비 +53.7%), 순이익 120.81억(전녀대비 -13.0%) 2007-02-07 국내 최초 밀폐형 니켈수소전지 개발 2006-07-18

관련테마 분석

[하이브리드카관련주] 하이브리드카란 내연 엔진과 배터리 엔진을 동시에 장착하거나, 차체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등 기존의 일반 차랑에 비해 연비 및 유해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자동차를 말함. 일본의 도요타가 프리우스를 양산화 하는데 성공한 영향으로 미국시장에서 하이브리카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음. 테마종목들은 하이브리드카관련 핵심부품인 캐패시터와 콘덴서를 생산할수 있는 콘덴서 관련업체임. [테마히스토리] -하이브리드카 양산 소식으로 동반 급등(주도주:뉴인텍,필코전자,삼화콘덴서)(2008-03-24) -국내자동차시장에서 하이브리드카 시장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관련주 동반 상승(주도주:삼화콘덴서, 한국성산, 넥스콘테크, 필코전자)(2007-05-23) -정부지원 강화 전망과 현대차의 2009년 하이브리드카 양산 계획 발표(주도주: 삼화콘덴서, 한국성산, 성문전자, 뉴인텍, 넥스콘테크)(2007-03-14) -국산 전기차 양산모델 공개 기대감으로 관련주 동반 상승(주도주:한국성산, 삼화콘덴서, 성문전자, 뉴인텍)(2007-03-12) -하이브리드카의 보급 기대감으로 일부관련주 급등(주도주: 삼화콘덴서, 성문전자, 한국성산 일제히 상한가)(2006-12-27) -현대차의 하이브리드카 개발관련 보도로 관련주 일제히 급등(2006-12-26) -산자부 하이브리드차 지원소식으로 동반 상승(주도주: 뉴인텍, 삼화전기, 삼화콘덴서)(2006-11-09) -장초반부터 테마를 형성하며 급등.(주도주: 삼화콘텐서, 뉴인텍, 삼화전기, 필코전자, 성문전자)(2006-10-26) -하이브리드카관련주들이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일제히 급등세를 기록함.(뉴인텍, 삼화전기, 필코전자, 삼화콘텐서, 성문전자 상한가)(2006-10-25) -정부의 하이브리드자동차 개발 지원 모멘텀으로 급등(주도주:뉴인텍, 삼화콘덴서, 필코전자 일제히 상한가 마감)(2005-12-22) [관련종목] 삼화콘덴서(001820) 세방전지(004490) 현대차(005380) 삼성SDI(006400) 삼화전기(009470) 현대중공업(009540) 뉴인텍(012340) 성문전자(014910) 엠비성산(024840) 필코전자(033290) 테크노세미켐(036830) 넥스콘테크(038990) 성호전자(043260) 파워로직스(047310) LG화학(051910)

엘앤에프 (066970)

기업개요 & 챠트

TFT-LCD용 BLU 전문 제조업체

[ 키움닷컴 제공 ]

Spot Data & Issue

[ Spot Data ] 52주 신고가-(2008-04-15) [ Spot Issue ] 리튬전지용 원료 제조,판매업체 강소동신능원과기유한공사(중국)에 12.40억원을 출자해 지분 32.5%를 취득키로 결정 2008-01-23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판매로 업종 다각화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결정 2008-01-08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홍콩에 광저우 LCD 홀딩스를 설립키로 결정 2007-10-12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주관 지역산업공통기술개발 사업인 "PDP 저온소성형 전극PASTE 개발" 연구협약 체결 2007-07-06 레이젠(주)과 중국 광저우에 합작법인 설립 계획 2007-07-03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사업 협약체결(연구과제명 : 차세대 LED 백라이트 유닛 Driver Controller 개발) 2007-04-16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주관 신성장동력핵심기술개발사업인 "휴대단말전지용 4.35V 나노코팅 LiCoO2 양극활물질" 연구협약 체결 2007-03-27 (주)엘앤에프신소재 주식 330만주(55%)를 5.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 2006-09-22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주관 선도기술개발 사업인 휴대단말 전지용 4.35V 나노코팅 LiCoO2 양극활물질 연구협약 체결 2006-05-24

관련테마 분석

[2차전지] 셀제조, 보호회로, 부품 및 소재관련기업. 2차전지는 휴대용 모바일기기의 전원을 공급하는 재충전이 가능한 베터리의 일종. 일본 독점체제의 2차전지시장을 2000년 국내기업이 진입하여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음. 아직까지 원재료의 국산화율이 낮고 환경 친화적이라는점, 정부의 신성장 IT정책사업이란 점, 주수요제품인 모바일기기의 고속성장을 감안할 때 그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테마임. [테마히스토리] -정부의 수소,연료전지 분야 국제표준 대응방안 마련 계획 발표 기대감(2005-05-23) [관련종목] 새한미디어(005070) LS전선(006260) 삼성SDI(006400) 소디프신소재(036490) 테크노세미켐(036830) 넥스콘테크(038990) 파워로직스(047310) LG화학(051910) 이랜텍(054210) 신화인터텍(056700) 엘앤에프(066970) 에코프로(086520) SK에너지(096770) [TFT-LCD 부품] TFT-LCD에 사용되는 BLU, CCFL, 램프리플렉터생산업체 [테마히스토리]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하반기 실적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주도주: 한솔LCD, 우영, 태산엘시디, 테크노세미켐)(2007-08-20) -도시바의 LGPL지분 인수 가능성과 LCD업황호조 기대감(주도주: 금호전기, 우리이티아이, 태산엘시디, 우영)(2007-06-08) -5월 상반기 패널 가격 상승에따른 업황 회복 기대감(주도주: 우영, 태산엘시디, 레이젠, 파인디앤씨, 디에스엘시디, 우리이티아이)(2007-05-07) -2분기 업황 호조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주도주: 우영, 대성엘텍, 레이젠등...)(2007-03-19) -윈도비스타 출시기대감과 삼성전자 7세대 라인 생산량 증가 기대감(주도주: 태산엘시디, 레이젠, 파인디앤씨, 디에스엘시디, 우영)(2006-11-14) -하반기 관련업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 지속되며 동반 강세(주도주:파인디앤씨, 태산엘시디)(2006-08-22) -하반기 업황회복 기대감에 일부종목 동반상승(주도주:우영, 레이젠, 금호전기, 아이디에스)(2006-08-07)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며 동반상승(주도주:금호전기, 태산엘시디, 하이쎌)(2006-06-27) -하반기 업황회복 기대감(주도주: 태산엘시디, LG필립스LCD)(2006-06-22) -LCD패널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주도주:LG필립스LCD, 레이젠, 파인디앤씨)(2005-05-30) -LCD패널가격 강세 지속 기대감(2005-05-06) -LC필립스LCD 1분기 실적악화 소식으로 관련테마 동반 약세(2005-04-12) -LG필립스LCD의 주가 급등과 7세대 라인 증설에 따른 수주모멘텀(2005-04-07) [관련종목] 금호전기(001210) 한솔LCD(004710) 대성엘텍(025440) 네패스(033640) 태산엘시디(036210) 에이스디지텍(036550) 테크노세미켐(036830) 인지디스플레이(037330) 이라이콤(041520) 새로닉스(042600) 레이젠(047440) 파인디앤씨(049120) 디에스엘시디(051710) 삼진엘앤디(054090) 신화인터텍(056700) 티엘아이(062860) 우주일렉트로(065680) 엘앤에프(066970) 하이쎌(066980) 세진티에스(067770) 에피밸리(068630) 유아이디(069330) 아이디에스(078780) 피엘에이(082390) 우리이티아이(082850) 단성일렉트론(085990)

남해화학  (025860)

기업개요 & 챠트

농협계열의 국내 최대 비료 생산, 판매업체. 비료, 화학, 유류제품 사업 영위 (비료제조업체)

[ 키움닷컴 제공 ]

Spot Data & Issue

[ Spot Data ] 52주 신고가-(2008-04-15) [ Spot Issue ] 07년 매출액 8,332.29억(전년대비 +15.3%), 영업이익 408.45억(전년대비 +662.3%), 순이익 286.55억(전년대비 +299.6%), 주당 240원 현금배당 결정 2008-02-01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2,573.4억원(매출액 대비 35.6%) 규모의 화학비료 납품계약 체결 2008-01-10 증권사의 실적호전세 지속 전망으로 급등(상한가) 2007-10-30 07년 3분기 매출액 1,700.59억원(전년동기대비 +3.7%), 영업이익 70.59억원(전년동기대비 +93.3%), 당기순이익 56.70억원(전년동기대비 +85.2%)(잠정치) 2007-10-22 07년 2분기 매출액 2,599.76억원(전년동기대비 +22.1%), 영업이익 252.80억원(전년동기대비 +65.8%), 당기순이익 170.10억원(전년동기대비 +45.7%)(잠정치) 2007-07-30 07년 1분기 매출액 1,727.35억원(전년동기대비 -11.7%), 영업이익 62.97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53.30억원(전년동기대비 +135.0%)(잠정치) 2007-05-02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432.37억원(매출액 대비 5.99%) 규모의 대북지원비료 공급계약 체결 2007-04-19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1,787.93억원(매출액 대비 24.9%) 규모의 07년 화학비료 납품계약 체결 2007-02-22 06년 매출액 7,223.76억(전년대비 +0.8%), 영업이익 81.85억(전년대비 -10.2%), 순이익 98.49억(전년대비 +137.9%) 2007-02-08 보통주 1주당 90원 현금배당 결정 2007-02-08 영일케미컬 보유주식 2,674,450주 전량을 356억원에 처분 2007-01-11 06년 3분기 매출액 1,640.67억원(전년동기대비 +7.66%), 영업이익 36.51억원(전년동기대비 -20.10%), 순이익 30.61억원(전년동기대비 +139.42%)(잠정치) 2006-10-31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307.55억원(매출액 대비 4.29%) 규모의 비료공급계약(대북비료공급) 체결 2006-06-05 (주)휴켐스 여수공장에 2,355억(매출액 대비 11.5%) 규모 암모니아 등을 공급하는 계약 체결 2006-05-17 2006년 1분기 매출액 1,956.12억원(전년동기대비 19.5% 증가), 영업손실 9.12억원(전년동기대비 손실감소), 순이익 22.67억원(전년동기대비 214.7% 증가)(잠정치) 2006-04-27

관련테마 분석

[태풍및 장마관련주] 태풍 및 장마시즌에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이는 건설폐기물, 농업관련 종목들. 직접적인 실적호전보다는 심리적인 측면이 강한테마.<본 테마는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므로 종목별로는 실제 영위하는 사업내용과 테마내용의 상관관계나 매출비중이 다소 낮을 수 있음.> [테마히스토리] -지난 주말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서 관련주 강세(주도주 : 파루)(2006-07-18) -본격적인 장마시즌에 진입하면서 방역,농약,비료관련 업체들을 중심으로 상승.(2005-06-27) [관련종목] 대동공업(000490) 동부하이텍(000990) 조비(001550) 경농(002100) 삼성정밀화학(004000) 동방아그로(007590) 남해화학(025860) 코엔텍(029960) 파루(043200) 세지(053330) 김종학프로덕션(054120) 인선이엔티(060150) [남북경협주] 남북경협 활성화로 수혜가 기대되고 있는 종목들로서 비료, 건설, 의약품 생산업체와 개성공단 조성에 따른 수혜업체. 이들 업체들은 남북간 회담이나 교류증진시 시장의 주목을 받는 경향이 있음.<본 테마는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므로 종목별로는 실제 영위하는 사업내용과 테마내용의 상관관계나 매출비중이 다소 낮을 수 있음.> [테마히스토리] -북한 핵시설 불능화 기대와 이명박 남북공동체협정 추진 발언등으로 일부 대북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임.(2007-09-10) -북미간 관계 정상화 회담 성공소식(주도주:경농, 일경, 삼천리자전거, 로만손)(2007-09-03) -남북정상회담 개최 소식으로 관련주 일제히 급등(주도주:로만손, 삼천리자전거등...)(2007-08-08) -북핵 6자회담 타결소식으로 장초반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상승탄력 둔화(주도주:로만손,현대상선)(2007-02-13) -6자회담 재개 기대감(주도주: 태창, 남해화학, 로만손)(2006-12-11)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승리하면서 북미 양자회담 기대감(주도주:현대상선, 에이스침대, 대우인터내셔)(2006-11-09)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소식영향(주도주:로만손, 신원, 현대상선, 태창)(2006-11-01) -북한의 미사일쇼크에서 벗어나면서 동반 강세(주도주:태창, 삼천리자전거, 현대건설)(2006-07-07) -북한 미사일 발사소식으로 동반 하락(2006-07-05) -북한의 경제특구 조성 소식과 동북 아시아 협력대화(NECD) 개최 기대감(주도주:신원, 대우인터내셔등...)(2006-04-07)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으로 6자회담 재계기대감(주도주: 삼천리자전거, 로만손)(2006-01-11) -11월 초로 예정된 6자회담에 북한이 무조건 참가한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2005-10-21) -북핵 6자회담 합의문발표 소식으로 급등(2005-09-20) -6자회 회담 휴회소식으로 약세(2005-08-08) -현대그룹과 북한과의 개성, 백두산관광 합의 소식영향으로 관련주 급등(주도주:현대엘리베이,현대상선)(2005-07-18) -6.15 5주년 남북해외 공동행사 개막(주도주:로만손)(2005-06-15) -남북 차관급회담 개최 모멘텀으로 테마형성(남해화학, 조비등의 비료관련주 주도)(2005-05-16) [관련종목] 현대건설(000720) 동부하이텍(000990) 남광토건(001260) 삼부토건(001470) 조비(001550) 경농(002100) 삼성정밀화학(004000) 녹십자(006280) GS건설(006360) 일경(008540) 신원(009270) 현대상선(011200) 현대상사(011760) 한국전력(015760) 현대엘리베이(017800) 하림(024660) 삼천리자전거(024950) 남해화학(025860) 로만손(026040) 좋은사람들(033340) 대우인터내셔(047050) 재영솔루텍(049630) [여수엑스포관련주] 2012년 세계엑스포가 여수에서 개최되면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부동산 가치 증가, 테마파크 전시/기획 사업증대등의 각종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음. 이러한 경제적 파급효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종목군. [테마히스토리] 없음(無) [관련종목] 태경화학(006890) 일신석재(007110) 쌍용정보통신(010280) 호성케멕스(013450) 동원시스템즈(014820) 성원파이프(015200) 시공테크(020710) 남해화학(025860) 중앙디자인(030030) 동아에스텍(058730) 와이엔텍(067900) DSR제강(069730) [여름관련주] 계절적으로 여름시즌에 매출이 많이 발생하며 이로인하여 상대적으로 여름시즌에 양호한 주가 흐름를 시현하는 종목군. 빙과류업체들이나 음료/맥주업체, 냉방기기제조업체, 닭가공업체와 농약제조업체들이 테마를 이루고 있음. 특히 최근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국내기후조건이 아열대기후로 변화해가면서 지속적으로 관심이 고조될것으로 전망됨. [테마히스토리]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소식 및 여름이라는 계절적 수혜 기대감(주도주 : 하림, 롯데제과)(2006-06-14) -올여름 무더위 없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소식으로 신일산업주도로 여름관련주 약세(2005-05-24) [관련종목] 하이트맥주(000140) 조비(001550) 롯데삼강(002270) 신일산업(002700) 롯데제과(004990) 빙그레(005180) 롯데칠성(005300) 동부정밀(012030) 하림(024660) 남해화학(025860) 마니커(027740) 이젠텍(033600) 디와이(044180) 위닉스(044340) LG생활건강(051900) [바이오디젤관련주] 바이오디젤이란 폐식용유, 유채꽃, 콩, 쌀겨등 식물성 기름을 정제해 만든 물질로 경유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할수 있는 있는 대체에너지(디젤엔진연료). 산자부가 2006년1월1일 바이오디젤의 사용근거 설정을 위한 품질기준을 마련하여 정유사 및 경유수입업체에 혼합책임을 부여하고 경유 차량에 사용이 가능토록 기존의 경유 규격을 개정, 보급함에 따라 부각되고 있는 테마주. [테마히스토리] -바이오디젤 상용화와 OPEC감산결정 소식으로 일부 관련주 급등(주도주: 에코솔루션, 소마시스KOR, KCI, 카프코, 르네코 일제히 상한가)(2006-10-16) -바이오디젤시판 소식과 유가상승영향으로 관련주 급등.(주도주:KCI, 에코솔루션 상한가 마감)(2006-03-03) -이란의 핵문제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주도주:KCI, 카프코, 에코솔루션 상한가 마감)(2006-01-31) [관련종목] SK케미칼(006120) 애경유화(006840) 한국기술산업(008320) 유니드(014830) 남해화학(025860) KCI(036670) 르네코(042940) 자연과환경(043910) 바이오매스코(046350) 비엔디(047940) 에코솔루션(052510) 씨티씨바이오(060590) [비료업체] 국내 화학비료 제조업체. [테마히스토리] 없음(無) [관련종목] 동부하이텍(000990) KG케미칼(001390) 조비(001550) 삼성정밀화학(004000) 카프로(006380) 남해화학(025860) 효성오앤비(097870) [농업관련주] 중국과 인도등 신흥시장 성장과 대체에너지로 곡물이 각광받드면서 최근 옥수수등의 곡물수요가 크게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곡물가격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있음. 이에따라 국내 농업관련주가에 대한 수헤 기대감이 커지면서 종묘, 비료, 농약, 친환경 방제업체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테마히스토리]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라면등 생필품 가격이 상승하자 비료, 종묘, 농약등 농업관련주에 관심 집중.(2008-02-19) [관련종목] 대동공업(000490) 동부하이텍(000990) KG케미칼(001390) 조비(001550) 경농(002100) 동양물산(002900) 삼성정밀화학(004000) 카프로(006380) 동방아그로(007590) 남해화학(025860) 농우바이오(054050) 휴바이론(064090) 세실(084450)

에스맥 (097780)

기업개요 & 챠트

삼성전기의 키모듈 사업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휴대폰 부품업체. 휴대폰 관련 키모듈 및 센서모듈, 무선 송수신기 사업 등을 영위

[ 키움닷컴 제공 ]

Spot Data & Issue

[ Spot Data ] 저 PER 3.74(2008-04-15) [ Spot Issue ] 삼성전자(주)로부터 터치스크린 모듈 공급을 위한 최종 승인서 접수 2008-03-10 조회공시 답변 :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주)로 터치키모듈을 공급해오고 있으며, 올해 3월 삼성전자(주)로 터치스크린모듈을 공급할 계획 2008-02-22 07년 매출액 767.58억(전년대비 +9.13%), 영업이익 51.61억(전년대비 -10.63%), 순이익 43.31억(전년대비 -18.46%), 주당 180원 현금배당 결정 2008-02-11 OSSF캐피탈이 동사 지분 11.45% 확보 2008-01-30

관련테마 분석

[터치패널관련주] 터치패널이란 가장 손쉬운 컴퓨터 입력장치의 하나로 은행 ATM, PDA, 노트북의 터치패드, 터치폰(아이폰)까지 그 활용도가 광범위한 입력장치. 터치패널 채용의 장점은 전자제품을 이용하는데 있어 마우스와 키보드등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입력장치이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작동방식으로 휴대성이 좋고 설치에 있어서도 공간절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애플 아이폰출시로 터치패널 시장이 휴대폰업체들의 새로운 특화기능으로 부각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음. 터치패널산업은 일본업체들이 독점적 위치를 점하고 있으나 시장확대기대감으로 국내기업들이 대거 진출할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테마히스토리] 없음(無) [관련종목] 시노펙스(025320) 인디시스템(037700) 토비스(051360) 오텍(067170) 디지텍시스템(091690) 미성포리테크(094700) 에스맥(097780)

[특징 상한가]
케이앤웨이브(3), 폴켐(2) : 상장폐지 사유 해소 소식
오엘케이(2) : 유전생산 현실화 기대감
한국기술산업 : 美 오일샌드 생산운영계획 승인 획득소식
비츠로시스 : (주)웨텍 인수소식

 

누가 유권자들의 선택과 판단에 돌을 던지는가.

유권자들의 판단이 잘못 됐다고요?

유권자들의 선택이 잘못 됐다고요?

천만에 말씀

유권자들의 선택은 늘 옳았습니다.

유권자들의 선택이, 판단이 잘못 됐다면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난 이후 국민이 선택한 여당과 정부는 과연 옳은 선택을 한 국민에게 무엇을 보여 주었던가요

자유당 이후 정권을 장악한 정부나 여당 정치인들, 그리고 그 시절 야당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번번이 실망만 안겨주었을 따름입니다.

유권자들의 선택이, 판단이 잘못 되었다면 그럼 누구를 택해야 옳은 것일까요?

실정한 정부와 여당을 다시 선택해야 할까요?

실정한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다시 잘해보라고 선택해 주는 것이 옳을까요?

모든 유권자의 선택은 절대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잘못됐다면 선택해 주었던 국민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국민이 원하는 정책과 정치를 행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잘못된 것입니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꼬집지 마십시오.

유권자들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하지 마십시오.

굳이 잘못됐다고 하시려거든 그 선택을 받은 정치인들을 나무라십시오.

국민은 어느 경우에도 절대 잘못된 선택과 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십년 전에도, 십년 전에도, 지금에도 국민의 선택과 판단은 정확했습니다.

단지, 그 선택과 판단에도 불구하고 선택받은 자들의 비범함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비범이 평범을 실망시켰을 뿐입니다.

부탁입니다. 

제발 유권자들의 선택이, 판단이 잘못됐다고는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 무식한 -

 

국회의원도 청문회를 한다면

총선이 끝나고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특별당비 납부행위가 이제야 위법적인 요소가 있는지 검토를 해볼 것 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지역구에서 선출한 의원 수로 국회의원의 업무가 과다한 것은 아니었다.

예전에는 전국구라는 명칭으로 지금은 비례대표라는 명칭으로 각 당에서 추천한 후보들로 이루어지는 비례대표를 혹시 정치인들은 각 당의 자금 마련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할 일이 너무 많아 지역구 의원들로는 과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없어서 비례대표 의원이 필요하다면 이해가 되지만 지금 우리나라 정치 현실과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과중한 업무라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우습다.

국세만 낭비하는 비례대표라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의원이라면 국고를 낭비하면서 까지 비례대표제를 뽑을 이유가 없다.

국회의원 1명의 연간 소요하는 국민의 혈세는 2억 2천 1백 52만 56천 60원.

1. 봉급이 2백 14만 4천 원, 관리수당 21만 4천 4백 원, 특정 업무비 1백 80만 원, 급식비 8만 원으로 총 4백 23만 8천 4백 원이다.

2. 기말수당이 3, 6, 9, 12월 4차례에 걸쳐 봉급의 100%씩, 정근 수당이 200%, 체력 단련비가 2월과 8월에 75%씩, 5월, 11월에 506%씩 해서 250%, 설과 추석에 50%씩 100%이다.모두 합치면 봉급의 950%로 총액 2천 36만 8천 원, 그러니까 연봉 총액은 7천 1백 22만 8천 원이 된다.

3. 사무실 운영비 50만 원, 차량유지비 33만 4천 원, 기름값 28만 6천 원, 전화사용료 32만 원, 우편요금 52만 원 등 매달 1백 96만 원이 지급된다.

우편요금은 원래 우표로 주었으나 쓸 곳이 많지 않은 전국구의원이 이를 싸게 파는 등 물의가 있어 돈으로 지급하게 됐다고 한다.

4. 의원을 보필하는 4급 보좌관, 5급 비서관, 비서 등 5명의 보조 직원에 대한 비용으로 월급 7백 2만 3천 8백 원과 950%의 상여금을 포함 연간 1억 2천 66백 77만 6천 원을 지원받는다.

긴축정책으로 공무원을 줄이는 판국에 연간 2억 2천만 원 이상 들어가는 국회의원을 줄이지 못할 이유는 없다.

우리나라의 입법기관인 국회 

국가의 근본인 법률이 만들어 지는 국회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회의원도 당선 후 청문회를 거쳐서 국회의원 자격을 득한다면 과연 얼마나 통과할 수 있을까?

대통령이나 장관들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면이 중요하듯이 국회의원들의 도덕성이나 윤리성도 중요하다. 물론 선거 과정에서 다 들어나고 투표에 의해서 선택받은 사람이니까 이미 청문회에 상응하는 검증을 거쳤다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청문회를 하다보면 유권자가 몰랐던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장관 내정자들에게 하는 대로 똑같이 청문회를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도 한다면

그 모습들이 어떨까 그리고 그 청문회를 잘 넘어갈 당선자들이 몇이나 될까

의원 청문회를 통과하여 비로소 의원자격을 얻을 사람들, 과연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몇 사람이나 최종 당선이 될까.

요즘 정치는 점점 더 정당정치로 변해간다

당을 보고 지지하고 정당들의 실정에 따라서 선거에서 불신도 하여 여당을 바꾸기도 하는 유권자들도 정당정치에 익숙해져 간다.

현재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당을 떠나도 국회의원 자격이 유지되다 보니, 때에 따라서 탈당을 하고 당 자체를 붕괴시키고 창당을 하고 선거 때만 되면 여러 개의 당으로 분당되어 유권자들을 헷갈리게 한다.

이름만 바뀌면 새로운 정당이고 깨끗한 정당이 되는 것이다.
이제는 대다수 국민들이 안다 이런 것들이 그들만의 정치 전략이라는 것을 말 이다.

정치가 정말 발전되기를 바란다면 이러한 국회의원 자격에 관해서도 바꿔야 한다.

때에 따라서 이곳저곳으로 옮겨가는 철새 의원들이 있는 한 정치 발전은 어렵지 않을까?
지역에서 정당을 보고 뽑는 경우가 많이 지는 요즘 시대에 이제는 없어져야 할 것이 아닌 가하는 생각이 든다.

국회의원의 자격은 국민의 직접·비밀·보통·평등 선거에 의한 당선인의 결정에 의하여 발생하며, 다음과 같은 사유에 의하여 자격이 소멸된다.

① 임기만료 : 임기란 의원으로서의 자격을 가지는 일정한 기간을 말하며, 임기만료는 이 기간이 무사히 모두 끝나는 것을 말한다. 의원은 이 일정기간의 임기를 경과함으로써 법적으로 당연히 그 신분을 상실한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42조).

이 임기는 전체로서의 임기를 말하기 때문에 보궐선거에 의한 당선자는 전임자의 잔임기간만 재임한다.

② 사직 : 본인이 서명·날인한 사직서를 의장에게 제출하고 국회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회가 폐회 중에는 의장이 허가할 수 있다(국회법 128조).

③ 퇴직 : 광의로는 특별한 행위 없이 법적으로 당연히 의원의 지위·신분을 상실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의원의 사망이나 임기만료도 넓은 의미의 퇴직에 속한다. 협의로는 의원이 헌법 및 법률에 의하여 겸직할 수 없는 직에 취임하거나 또는 형벌의 확정 등에 의하여 피선거권이 상실되어 퇴직하는 경우를 말하는데(국회법 129조), 당선무효소송에 의해 당선무효판결이 난 경우도 포함된다. 헌법 제43조의 겸직금지조항에 위배되는 겸직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국회의장이 그 겸직사유를 확인함으로써 당연히 퇴직된다는 것이 법제사법위원회의 해석이고 관례이다.

④ 제명 : 제명이란 그 의사에 반하여 의원의 자격을 박탈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국회의 일방적 행위이다. 국회는 그 의결로써 의원을 제명할 수 있고 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64조 3항). 국회의원의 제명은 국회법 징계절차에 의한다. 이와 같이 의원의 제명에 있어서 그 정족수를 가중하게 한 것은, 의원은 국민에 의하여 선출된 국민의 대표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또한 여당의 견제에 대하여 야당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의원의 제명에 대해서는 국회의 자율성을 존중하여 이것을 최종적인 것으로 보고, 법원에 제소할 수 없게 하였다(64조 4항).

⑤ 자격심사 : 국회는 의원의 자격을 심사할 수 있는데(94조 2항), 여기에서 그 자격이란 그 피선자격을 말한다. 의원은 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무자격자로 결정되면 의원자격을 상실한다(국회법 135조 3항). 여기에서의 결정은 제명의 경우와 달라서 그 자격의 유무만을 판정하는 하나의 확인 행위이다. 그러나 그 결정은 장래에 대해서만 효력이 발생하게 되는 데 불과하고, 그때까지의 의원으로서의 지위와 권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또한 의원이 형사사건에 관하여 유죄판결이 확정되었을 때는 그것을 이유로 당연히 그 지위를 상실한다. "본인은 법사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스스로 변명하거나 다른 의원으로 하여금 변명하게 할 수 있다"(국회법 135조·153조). 이 결의에 대해서도 제명의 경우와 같이 국회의 자율성을 존중하여 법원에 제소할 수 없게 하고 있다(64조 4항).

⑥ 당적변경과 의원직 : 현행헌법에서는 국회의원이 재임 중 소속정당을 이탈하거나 당적을 변경하거나 소속정당이 해산되더라도 의원의 자격이 상실되지 않는다. 그러나 정당명부에 따른 비례대표제 당선의원의 경우에 당적 이탈변경이나 위헌정당 해산시 의원직을 상실하도록 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정할 수 있다.

헌법을 바꿔야 할 일이니 어렵기는 하지만 정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꼭 짚어봐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다.

단순히 정당의 활용에 필요한 이유로 만든 비례대표제라면 정치발전을 위해 이제는 비례대표제를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다.

국회의원도 어찌 보면 고위공직자라고 볼 수 있고, 선거에 의해 선출된 것이지만 고위공직자들의 인사청문회와 비슷한 도덕적, 윤리적 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은 몇 명이나 그 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겠는가.

- 무식한 -

 

퇴임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보여주는 것들.

퇴임 후에 오히려 그 인기가 치솟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이 사람에 따라서 달리 평한다.

또한 퇴임 후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기사로 제공하는 언론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퇴임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 언론과 그 보도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잘 살펴보면 우리에게, 아니 정치인에게 시사 하는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말은 전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잘했는지, 못했는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퇴임 후에 정치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던 것과는 달리 퇴임 후 정치계에서 물러나 평범한 일상을 지내는 모습에서 한 국가의 원수를 지낸 후 국민으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과 정계를 완전히 떠난 깨끗한 모습이야말로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취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말없이 보여준다.

퇴임한 대통령의 이러한 모습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우리나라 국민들.

전직 대통령이라면 정치적 발언이나 정치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보아온 국민들, 그러한 것을 완전히 뒤집고 아무런 정치적 행보를 하지 않은 채 약속대로 봉하마을에서 촌로처럼 지내는 전 대통령의 보도가 왠지 거북하게 느껴질 수 있다.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주 언론에 보도되는 것은 퇴임 후 완전히 정계에서 물러난 아름다운 모습 때문일 것이다.

손녀가 탄 수레를 자전거 뒤에 매달고 마을 주변을 달리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것들이 군림한다는 생각을 가진 정치인들에게 정치인도 단지 국민의 한사람일 뿐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퇴임 후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

자주 보도되는 그 모습이 왠지 낯설고 기분 나쁘시다면 정계를 떠난 정치인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좋은지 생각해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무식한 - 

[특징 상한가]
엔블루(3), 케이앤웨이브(2), 케이디이컴, 폴켐 : 상장폐지 사유 해소 소식
신천개발 : 영국 석유탐사업체 지분 취득 결정
뱅크원에너지 : 러시아 교통카드사업 관련 MOU 체결 소식
오엘케이 : 유전생산 현실화 기대감

위축되어 가는 남자들

몇 년 전  성희롱에 대한 법률이 마련될 때 우스개 소리로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생각나는 몇 가지 내용은 이렇다.

1. 남자 선배가 격려 차원에서 여자 후배 엉덩이 두드리면 성희롱이 된다.

   여자선배가 남자 후배 엉덩이 두드리면서 격려하는 경우, 좋은 선배라고 한다.

   남자 선배도 진심에서 여자 후배를 격려할 수 있는 행동이다.

2. 여자 성인이 어린 사내아이의 거시기를 만지면서 사랑스런 표현을 하면 모성애라 한다.

   남자가 여자 어린애한데 그런 행동을 하면 쳐 죽일 것이 된다. 남자도 진심어린 사랑스런
   표현일 수 있다.

3. 남자 상사가 여직원에게 아래 위를 흩어보는 행동을 하면 성희롱에 해당될 수 있다.

   여자 상사가 남자 직원의 몸을 아래위로 흩어보면 부하직원에 대한 관심어린 시선이라 한다.

   남자 상사도 부하 여직원에게 진정 관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4. 남자들이 여자 앞에서 야한 말을 하면 성희롱에 해당된다.

   여자들이 남자 앞에서 야한 말을 하면 성에 대해 넓은 마음을 지녔다고 한다.

   남자들이 하는 말도 넓은 마음일 수 있다.

이런 등등의 말들이 오히려 남성이 차별을 받는다고 하는 익살스런 글들이다.

그런데 요즘 성폭행사건과 성추행 사건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부녀자와 어린아이들 대상으로 한 흉악범들 때문에 남자들의 행동은 점점 위축되어 간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흑심을 품지 않았다고 볼 수 없는 행동들 때문에 곤혹스런 입장에 처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회가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새 가정을 꾸미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의붓아버지와 의붓딸의 관계를 갖고 새 가정이 꾸려지고 가정의 화목이라는 자연스런 어울림 이면에 어른으로서의 행동이 무척 까다로워졌다.

친딸이라면 포옹도 해주고 머리도 쓰다듬는 정도는 그저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행동마저도 의붓이라는 사이에서는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

계모와 아들 사이에서는 어떨까

계모가 자기 자식처럼 모성애를 발휘하여 벌거벗긴 채 씻겨 주는 것은 그래도 엄마의 사랑스런 행동 그 이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남자들의 행동, 그것이 설령 취중이거나 잠결에 이루어진 행동이라 할지라도 일반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이었다면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해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친자식에게도 그렇게는 안 하는 행동의 선에서 기준이 정해지는 것이 의붓이라는 사이에서의 행동선이라면 아이들과 몸을 부딪치며 놀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의붓딸을 둔 남자들은 극히 조심해야 한다.

두 번 다시 실패한 가정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남자들이 택해야 할 것은

의붓딸이 없는 재혼을 택하든지

의붓딸이 있으면 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스킨십을 아예 포기해야 한다.

이러다가 집에서 편하게 옷을 벗고 있는 행동까지도 성희롱에 해당하는 행동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점점 더 위축되어 가는 남자들

아이들과 연약한 여자들을 지키기 위한 많은 법률이 생겨나도 내 집안일이라 생각하고 감수하는 남자들.  

기사도와 신사도를 가진, 세상 대다수의 남자다운 남자들에게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

“대법, 취중 의붓딸에게 강제 애정표현은 성추행 해당” 이라는 기사를 읽고...

[기사 내용 일부 발췌]
미성년자인 의붓딸에게 취중에 강제로 애정표현을 해 수치심을 일으켰다면 강제추행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상해 및 강제추행죄 혐의로 기소된 김모(43)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강제추행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4일 밝혔다.(이하생략)[본문링크]


- 무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