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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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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DM테크놀로지(3) : 매각 기대감
비엔알(2) : 신재생 에너지사업 등 사업목적 추가 소식
클라스타(2) : 탄소나노 응용제품 상용화 소식
다휘(2) : 경영권 방어 기대감
오성엘에스티 : 태양전지용 Silicon Wafer 장기공급계약소식
나노마인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posted by 개구리발톱
1883  부산-장기간 해저전선 착공

  1928  독립운동가 조명한 순국
    5.14 대만서 일본 천왕 히로히토 장인 구니노미야 육군대장을 칼로 살해
  1932  독립운동가 이봉창, 일본 이치가야 형무소서 순국
    1.8 동경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수류탄 투척했으나 미수에 그침

  1945  김일성 공식 등장

  1957  사학자 육당 최남선 세상 떠남

  1963  서울가정법원 개원

  1980  김일성, 노동당 6차 대회서 고려연방제 통일방안을 제시

  1990  남북영화인, 미국 뉴욕서 열린 제1회 남북영화제서 첫 공식대면
  1993  격포 앞바다에서 서해 훼리호 침몰
    전북 부안군 위도면 임수도 부근 해상에서 위도 파장금항을 떠나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으로 가던 군산 서해훼리호 침몰. 292명 사망


  1813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쥬세페 베르디 태어남
    대표곡: 리골렛토, 일트바토레, 라트라비아

  1911  중국 무창서 신해혁명 발발
  1913  원세개, 중국대총통 취임

  1960  자유중국, TTN TV 방송 개시
  1964  제18회 동경올림픽 개막

  1973  애그뉴 미국 부통령 탈세사건 연루 사임

  1986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 최고 진도 7의 강진 세 차례 발생
    1,000여명 사망, 이재민 2만명
  1986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200명 사망

  1991  쿠바, 당 서기국 폐지
  1991  소련, 비밀첩보기구 KGB 해체
posted by 개구리발톱
1인 1블로그 시대를 맞이하여 블로깅을 하고 블로그에서 수입원을 마련하는 블로거들이 늘고있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수입을 얻어 많지는 않지만 짭짭할 수입을 올리고 있다.
매달 달러수표로 오는 광고 수입, 은행에 가서 환전을 하면 환전수수료가 은행이나 지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환전수수료의 실례를 실어보면 이렇습니다.

 [환전금액 $113.68
환율 1139.8원
환전수수료 5000원
환가료 148원
 
수수료 제외 금액 124,420원지급 받음.
통장개설 안함 그자리에서 바로 현금지급..]

[금액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냥 매입으로 처리한다고, 앞으로 기업은행 많이 써달라는 부탁 정도만 하시는데 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
 
수표 금액 141.27달러
환전 수수료(?) 162원
매입수수료 5천원
 
통장에 13만 8천원이던가? 입금해주시더군요. 구체적으로 얼마나 되야지 추심 들어가냐고 물었더니 그건 그때그때 다르다고.. 예를들어 주신게 수출입 하시는 분들 몇 만불 수표 이야기라, 구글 몇 백 달러짜리 수표는 그냥 무난하게 매입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쭉~ 기업은행 이용해야겠습니다. ^_^]

[방금 환전하고 왔습니다. 대연동지점에서 바로 매입된다는 사례가 올라와있던데 대연동

지점까지는 조금 멀어서 학교 바로 옆에있는 용당동 지점에 가봤습니다.

담당자분께서 구글수표는 처음 매입해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제가 다른 대연동지점에서는

바로 매입이 된 사례가 있다고 하니 이쪽도 바로 매입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잠시 기다렸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매입해 주셨습니다.

부산은행 거래실적이 어느정도 있으면 바로 매입해 줄겁니다.

수수료는 딱 매입수수료 7000원만 들었습니다.]

[ 미화 110불 조금 넘는정도 주심후 환전 했는데여 수수료 1만원 줬습니다.
돈 입금되는데 20일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여
그런데 한달되도 돈이 안들어 오길래 은행 갈려고 했는데 영수증을 그만
잃어 버렸네여.
그래도 무작정 은행가서 날짜 말하고 물어봐도 조금만 더기다려 보라고 하더라고요.
두달 걸릴떄도 있다고. 그래서 포기하려다가 앤드센서 로그인하고 들어가서 지급내역보니깐
수표결제가 이미 1월10일 그쪽에서 승인처리 되었더군여.
그래서 지점에 전화해서 마구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돈이 들어왔네여. 고객님 죄송합니다.
그러더라구여. 참 황당해서. 그런데 그 다음말이 더 기가찹니다.
고객님 수수료 발생한거 띠고 8만5천원 정도 입금 시켜들릴께여.
아니 어이가 없어서 영수증에는 분명이 10만원 조금 넘는 돈이였는데
한달지나닌깐 1만5천원이 수수료 사라지다니.
그래서 아니 수수료1만원 드렸는데 왜 수수료가 또 나가냐고 따지닌깐
하는 말이 잠시후 다시 확인 하고 전화 준데여.
잠시후 전화가 다시 왔는데 직원의 말 고객님 수수료 15불은 해외결제 은행에서 발생한겁니다.
허걱 이순간 당했다 십더라구여. 어떻게 수수료가 2중으로 발생되는지
지금까지 외환은행에서 구글수표가 아니지만 다른 수표결제 했을때 이러한 경우는 없었는데
국민은행이 이럴줄이야.
제가 올래 2중으로 무는데 잘못알고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 -_-
 
오늘 수표 처음받고 은행에 갔습니다.
 
직원이 잘 모르더군요
 
수표의 존재를 ㅋㅋ
 
'아 너무 오랜만에 해서 잘 모르겠네요.'
 
안해보신거겠지요.
 
미성년자라서 그런지 통장이 있는데도 추심전매입은 절대 불가라더군요.
 
-_-
 
즉 결과
 
통화합계 $112.24
 
우편료 \2000
 
추심수수료 \7000
 
...
 
2주 후에나 돈이 들어온뎁니다.]



하나은행 환전 기록은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US$ 101.47 기준
------------------
매입 수수료 7,000원
우편료 2,000원
환가료 163원



위의 자료들은 구글애드센스 포럼이라는 싸이트의 환전에 관한 각자의 실내용을 적어 올린 글을
참고로 올린 내용을 발췌하여 실었습니다.


거창하게 해외여행자 수표나 실제 외화를 환전하는 경우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현재 블로거들이 실제로 몸소 체험하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비가 달러수표로 들어오고 그 수표를 환전하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은행마다, 그리고 같은 은행의 지점마다 다른 환전 수수료
환전수수료때문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블로거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라면
환전수수료를 대폭 할인해 주는 은행이야말로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 환전수수료의 대폭 할인해 주는 은행이 있다면
블로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당연히 그 은행으로 가고싶으실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럴 생각입니다.

그런 환전수수료의 대폭인하, 이것이야말로 지금 달러로 광고비를 벌어들이고 있는 블로거들이
필요한 은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환전수수료를 대폭 인하한 은행이 바로 SC제일은행입니다.
환전수수료 대폭인하를 선언한 SC제일은행의 대폭인하에 따른 내용입니다

1. 환전 수수료 혜택, 요즘 은행마다 이런 상품 너무 많아서요. 왜 SC제일은행에서 환전하면 좋은가요?
 

일단 SC제일은행은 외화 환전시 별도의 까다로운 조건 없이 99% 환전수수료를 할인해 드립니다. 즉, 출국 전 외환 환전 시 99% 환전수수료 할인은 물론, 귀국 후 남은 화폐 재환전 시 99% 환전 수수료 할인 (또는 수수료 없이 외환 통장에 입/출금), 마지막으로 재출국 시 외환 환전 수수료 99% 다시 할인! (최초 환전 후 3개월 유효기간 내, 카드 1회 이상 사용 시) 등 외화를 사고 팔 때 모두 최고의 수수료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은행권 최초 99% 환전수수료 우대서비스

※ 출국 전 환전은 인당 월 1백만원 한도 내, 원화 대가 현찰 환전에 한함(여행자 수표, 송금은 제외)

※ 재환전은 이전 외환 현찰 환전 금액 내에서 제공하며, 환전 영수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본 혜택의 제공은 당행 사정에 따라 종료될 수 있습니다.


 

2. 99%의 환전 할인 혜택은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나요?


 
SC제일은행의 환전 수수료 혜택은 다음 중 하나만 해당되셔도 파격적인 99% 할인 면제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시는 고객 (체크/신용카드 신청)
 ● 신용카드 결제계좌 기존 보유 고객(직전 3개월 체크/신용카드 이용금액 평균 30.만원 이상)
 ● 신용카드 결제계좌 신규 등록 고객(직전 3개월 체크/신용카드 이용금액 평균 10만원 이상)
 ● 자동이체 등록 고객 (공과금/통신비/간접투자상품/방카슈랑스상품 등)

* 1인당 월 한도 1백만원 이내 외화 현찰 환전의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 재환전/재출국시 추가혜택 내용은 개별안내장을 참고하세요.


 

3. SC제일은행에 비해 타 은행의 환전 수수료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타 은행 또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수수료 혜택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SC제일은행은 신분증만 들고가면 신규체크카드 발급 후 바로 99% 환전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지므로 타사비교 까다로운 조건 없이 최상의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타 은행의 환전 수수료 비교표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외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

20~50%

10~50%

30~40%

30~50%

15~30%

환율우대쿠폰

없음

30%

없음

20%

G마켓제휴이벤트70% 한시적

포인트적립

머니백포인트 1p/$1

OK캐시백3p/$1

없음

우리은행포인트

없음

마일리지적립

 

대한/아시아나
1 mile/$5

아시아나
1mile/$5

없음

없음

공동환전

환전클럽
20~50%

+5~20%

 이벤트성

 공동구매
 한달에 두번

없음

사이버환전

 1.친구추천시
 5%추가할인
 2.재이용시
 5%추가할인

 아래 중 선택
 1.50%우대
 2.40%,여행자보험,
 3.항공사1mile/$2
 4.OK캐쉬백7P/$1

무조건 50%

금액에 따라35~60%

없음

최고우대률

70%

70%

80%

80%

80%


 

5. 어디에 가면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지점정보)


 
제일은행 어디 지점에서든 보유 중인 통화는 다 적용이 되지만, 영업점에 따라서는 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영업점 방문하기 전 한번 전화로 확인하면 됩니다.

참고로 지점 위치 정보는 SC제일은행 홈페이지 http://www.scfirstbank.com 오른쪽 상단에 보면 지점찾기 메뉴가 있습니다.

주요지점 list

환전 거점 점포 명 언급해주세요!

- 광화문점 (종로구 종로1가 교보빌딩, 02-735-6725) 종로/강북
- 제일점 (중구 충무로1가, 02-771-7000) 중부
- 무역센터점 (강남구 삼성동 호텔인터콘티넨탈서울, 02-552-2337) 강남
- 잠실서점 (송파구 잠실동 101-1, 02-414-7131) 송파
- 자양동점 (광진구 자양동 679-30, 02-444-4661) 성동/광진
- 등촌동 (양천구 목동 613-6, 02-2644-2101) 서서울
- 검단점 (인천시 서구 왕길동, 032-564-0072) 서부
- 안양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031-449-8181) 경기남부


블로거 여러분 환전수수료의 대폭인하를 택하시렵니까?
아니면 각 은행마다, 각 지점마다 들죽날죽한 환전수수료를 택하시렵니까

SC제일은행이 환전수수료, 이것이야말로 블로거 여러분들이 각양각색인 수수료에 헷갈리는 괴로움(?)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찾으십시오!!!
그리고 아깝게 나가는 환전수수료에 마음 아퍼 하지 마십시오.

SC제일은행에서 환전수수료를 대폭 할인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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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미래나노텍 : 환율상승 수혜주로 부각
클라스타 : 탄소나노 응용제품 상용화 소식
다르앤코 : 최대주주 경영권 매각소식
NCB네트웍스 : 태양광 실리콘 장비분야 진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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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HK저축은행(3) : 최대주주가 상장폐지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결정했다는 소식
대우부품(2) : 최대주주 변경, 경영위기 극복 위한 노력 부각
네오웨이브 : 롯데家 신동훈씨 지분 매입소식
셀트리온 : 3분기 실적 호조


       


       


       


       

posted by 개구리발톱
 < 한로 >
  * 24절기의 열일곱 번째
  * 태양의 황경이 195도로 추분과 상강 사이에 든다.
  * 공기가 차츰 서늘해지면서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
  * 보통 중양절과 비슷한 시기에 해당한다.

  1446(조선 세종 28)  세종, 훈민정음 반포
    한글이라는 이름은 주시경 선생에게서 비롯되었다. 그 동안에는 언문,
    반절, 언서 암클, 아햇글, 가걋글, 국서, 국문, 조선글 등으로 불리었다.
    1926년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 맞이하여 세종실록 28년 9월조를 따라
    9월 말일을 '가갸날'로 정해서 기념식을 올렸다.
    1927년에는 음력으로 따져서 10월 29일로 하다가 2년 뒤 다시 10월 28일로,
    그러다 1940년 경북 의성의 한 집에서 훈민정음 반포 원본이 발견되어
    그것에 근거해 10월 9일로 확정. 그 뒤 일본의 탄압으로 중단되었다가
    해방 뒤 10월 9일이 한글날로 부활되었다.

  1613(조선 광해 5)  한음 이덕형(1561-1613) 세상 떠남

  1858(조선 철종 9)  추사 김정희 세상 떠남

  1901  헤민원, 서울에 총혜민사 지방에 혜민분사 설치

  1945  한글날 최초 기념식
  1946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
  1947  한글학회, <큰사전> 제1권 발행

  1957  한글학회, 우리말큰사전 (전6권)을 30년만에 완간

  1964  동경올림픽출전 북한 육상선수 신금단, 아버지 신문견과 14년만에 상봉

  1973  세종대왕기념관 개관

  1981  문화영화 <한국의 얼굴>, 국제영화상 수상
  1983  미얀마 랑군 아웅산 묘지에 폭탄 테러. 21명 사망 48명 부상
  1988  서울 서초동 꽃마을 화재.
    무허가 비닐천막 210여동 전소, 이재민 2,000여명
  1988  서머타임 해제
  1989  제9차 남극조약특별협의회서 남극협의 당사국 지위 획득

  1991  북한, '리조실록'을 여강출판사가 무단 제작한 것에 대해 항의
  1994  황영조,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부 마라톤 우승


  1547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 태어남
    대표작: 돈키호테, 라갈라테아, 알제리의 생활
    세르반테스는 알제리인에게 잡혀 노예로 팔린 후 도망치려다가 잡혀
    사형선고를 받고 교수대의 줄이 목에 걸쳐졌는데,
    한 친구가 알제리인에게 금화를 주고 구해냈다고 한다. 농장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군대 병참원으로 일했는데, 이때 왼쪽 팔을 잃었고,
    사소한 문제로 감옥에 수감되어 그곳에서《돈키호테》를 썼다.
    "세계에는 단 두 부류만 있을 뿐이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연애와 전쟁은 같은 것이다. 작전 계획은 어느 편에나 허용된다."

  1769  영국의 쿡크, 뉴질랜드에 상륙

  1835  프랑스 작곡가 샤를르 카미유 생상스 태어남
    대표작: 삼손과 데릴라, 죽음의 무도, 동물사육

  1945  미군정청, 치안유지법 등 12개 일제악법 폐지

  1962  우간다 독립선언
  1967  쿠바혁명 영웅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볼리비아내전중 피살

  1970  캄보디아, 1,151년간의 군주제에 종지부를 찍고 크메르공화국 선포
  1975  소련 반체제 물리학자 안드레이 사하로프에 노벨평화상수여 발표
  1976  중국, 당주석에 화국봉 임명

posted by 개구리발톱
1455(조선 세조 1)  세조 왕위에 오름

  1869(조선 고종 6)  종로 상가에 큰 불이 나 종각 불탐

  1895(조선 고종 32)  민비 시해
    일본 주한 공사관 지시로 낭인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과
    범행을 자백한 문서가 1994년, 일본의 한 신사(神社)에서 발견되었다.
    칼집에는 "단 칼에 늙은 여우를 살해했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문서에는 "민비처럼 보이는 여자가 많아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모두 옷을 벗겨 유방을 살펴보고 명성황후 나이인 44세 가량으로 보이는
    여자를 칼로 베어 살해했으며 이를 저지하다 일본인의 총을 맞고 쓰러진
    궁내부대신을 다시 칼로 베었다고 범인들이 자백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1908  구세군 대한본영 창설
  1909  이화학당 세운 스크랜튼 여사 세상 떠남

  1975  연쇄살인사건 범인 김대두 검거(범행 9건에 17명 살해)
  1977  서울대 김정용박사, 바이러스성  B형간염 예방백신 개발에 성공

  1980  서울지검, 순회법률상담제 첫 실시
  1985  제24차 서울올림픽 개최문제 관련 남북한 체육회담
    스위스 로잔에서 열렸으나 쌍방의견대립으로 진전없이 끝남
  1985  IMF(국제통화기금)와 IBRD(세계은행)합동총회, 서울서 개최

  1990  김대중 평민당 총재 단식 시작
    내각제 개헌 포기 선언, 민생문제 해결, 지방자치 전면실시,
    군의 정치개입 중지 등 4개 요구 내세움

  1997  북한, 김정일을 당총비서로 공식 추대


  1871  미국 시카고에 화재. 250명 사망, 건물피해 17,450호, 피해액 2억 달러
  1871  미국 위스콘신주 페시티고 산불

  1895  전 이르헨티나대통령 후안 페론 태어남
    민족주의자로 초기엔 대중 지지를 받았으나 군부쿠데타로 국외로 추방

  1912  제1차 발칸전쟁 발발

  1928  장개석, 국민당정부 주석 취임

  1970  노벨문학상에 소련의 솔제니친 확정
  1973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 세상 떠남
    저서: 형이상학적 일기, 성상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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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웰스브릿지(4) : 스팩맨캐피탈을 금융자문사로 선정했다는 소식
HK저축은행(2) : 최대주주가 상장폐지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결정했다는 소식


       


       


       


       


       


       


posted by 개구리발톱
1504  조선 성리학자 한훤당 김굉필 세상 떠남

  1789  사도세자의 무덤 양주 배봉산에서 수원으로 옮김

  1886  미국 선교사 스크렌튼 여사, 병원을 개설

  1910  일제, 이완용 등 75명에 귀족작위 수여
  1917  한강인도교 준공
  1929  조선일보, 서울에서 경평(京平)축구대항전 개최

  1945  경기매일신문 창간

  1950  UN총회
    UN군의 38선 이북 진격 및 UNCURK(한국통일부흥위원회) 설치에 합의
  1950  전남일보 창간
  1955  이승만 저격미수사건 범인 김재호 외 7명 거사 전날 체포

  1969  최초의 다목적댐인 진주 남강댐 준공

  1978  충남 홍성에 진도4의 지진 발생. 가옥 2,800여채 균열
  1979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파리에서 의문의 실종

  1980  부산도시고속도로 (남구-동래간 15.7㎞)개통
  1989  교황 요한바오로 2세 방한

  1992  노태우 대통령, 현승종 한림대 총장을 신임 국무총리로 임명
  1997  강삼재 신한국당 사무총장, 김대중 비자금 폭로
        남북한 항공노선 개설 위한 남북한 당사자회의 열림
        남북간 관제직통전화 설치 합의


  1849  미국 작가 에드가 앨런 포우 세상 떠남
    대표작: 갈가마귀, 헬렌에게, 검은 고양이, 풍뎅이

  1949  동독, 독일민주공화국 수립

  1976  중국, 4인방(강청, 왕옹문, 장춘교, 요문원) 등 30여명 숙청

posted by 개구리발톱

8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에도 VTR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술력이 급진전되어지면서 여행객이나 관광객들 손에는 간혹 캠코더가 들리기 시작했고
대다수 사람들이 갖고싶어했던 그 캠코더는 여지없이 SONY였던 기억이 난다.
이제 우리나라의 전자제품에 대한 기술력이 발달하고 대량생산에 의해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으로
마음 먹기만 하면 마련할 수 있는 캠코더.

하지만 지금도 캠코더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왜 그토록 SONY를 찾는지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들이
SONY제품을 선호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을 정도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야말로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제품이 과연 어찌 좋은지는
사용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1. SONY HDR - CX12 캠코더가 왜 좋은지 알아보자.



30년 노하우의 제대로 된 기준을 통한 핵심 기술의 Superiority

▶ ClearVid CMOS, Exmor 그리고 BIONZ가 만들어 내는 10.2 메가 픽셀에 빛나는 Full HD

캠코더의 세계적인 트랜드는 보다 작은 바디에 최상위의 초고화질을 추구하는 것이고 이는 면적 대비 밀도 높은 CMOS 혹은 CCD의 개발을 의미합니다.

소니의 독창적인 HD 레코딩 기술의 파워 넘치는 조합은 차원이 다른 선명한 HD 영상과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DSLR 알파의 Exmor 기술이 포함된 ClearVid CMOS 센서는 일반 CMOS 센서 대비 2배 가까운 고밀도, 저 노이즈 이미지를 Full HD 해상도의 3.6배인 3680×2070으로 생성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크기 대비 밀도가 낮은 이미지 센서에서 생성된 1920 x 1080의 이미지와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DSLR이나 DSC의 경우는 과거의 필름 카메라 때부터 사용된 렌즈의 최적 활용을 위하여 필름 사이즈의 CCD 혹은 CMOS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캠코더는 그 태생부터 CCD등의 Imager가 기반이 되어 왔고 렌즈 또한 이에 맞춰 발전 돼왔기 때문에 카메라와는 그 기준부터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DSLR의 기준을 캠코더에 적용하는 것은 영상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이미지 기술은 언제나 자사의 이미지 센서는 대부분의 메이저 경쟁사에 공급하는 주요 제품 중 하나입니다.

    

 

▶ 세계적인 명품 렌즈 Carl Zeiss 바리오 조나 T* (T 스타) 렌즈

화질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은 렌즈의 질이며 이는 크기가 아닌 코팅 기술, 색수차보정 기술에 달려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까지도 잡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의 세계적인 명품 렌즈 칼자이스는 독일 렌즈 특유의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렌즈의 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니와 칼자이스는 MTF 검증 시스템을 채택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산되어 핸디캠에 채용된 렌즈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집니다.
렌즈&축소 기술과 관련, 일반적으로 1.8인치(1/2.5인치도 마찬가지) 사이즈 센서는 소니 디지털카메라인 DSC에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1.8인치 CMOS 센서를 채택한 모델을 발표, 이를 홍보중인 한 회사의 모델로 미루어 짐작컨데 디지털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 업계 최초 x.v.Color 적용을 통해 기존 색 대비 1.8배 넓은 색 영역 표현

HD 시대에 맞는 색공간 규격은 따로 있습니다.
IEC에 의해 채택된 HD 방송을 위한 x.vYCC, 즉 x.v.Color 색영역은 기존 SD 방송의 sRBG 색영역보다 1.8배 더 넓은 색상을 표현합니다. 소니는 업계 최초, 그리고 유일하게 x.v.Color를 적용하였습니다.

 

 sRBG                 xvYCC

 

▶ 2.7인치 Clear Photo LCD Plus

HD 화질은 찍는 순간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Clear Photo LCD Plus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타입 LCD에 비해 약 1.6배의 색상을 재현합니다. 또한 다층 코딩 처리를 통해 밝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반사를 획기적으로 줄여 선명한 영상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 하이브리드 타입 LCD)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

 

 

▶ 5.1 ch 돌비 써라운드 입체 음향 레코딩 및 줌 마이크

진정한 HD 영상은 음향도 HD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HD 영상이라도 모노 혹은 2ch 음향만이 지원된다면 보구 싶은 마음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입니다. 타사의 제품 중 일부의 경우 스테레오만 지원되는 것과 달리 .소니의 모든 HD 핸디캠은 5.1 채널 돌비 써라운드 레코딩을 지원합니다. 또한 줌인/아웃에 따라 소리도 줌인/아웃이 되는 마이크 기능은 현장의 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 최정상의 핵심 기술을 최적의 바디에 녹여내다.

성능이 쓸만하지만 크거나 작지만 쓸만하지 않다면 그건 기술이 아닙니다.
소니의 기술자들은 결코 타협하는 법이 없습니다. HDR-CX12를 손 위에 올려 놓고 그 성능을 시험해 보세요. 최정상의 소형화 기술에서 나오는 타협하지 않는 화질이 드리는 놀라운 체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제품명

소니 HDR-CX12

삼성VM-HMX20

CANON HF10

크기 (W x H x D)

69 x 67 x 129

66 X 67.2 X 136

73 X 64 X 129

무게

370g 

459g 

380g 

 

▶ 1080 Progressive는 1080 Interlace보다 더 나은 화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Progressive와 Interlace는 해상도의 차이가 아닌 촬영 효과를 위한 주사 방식입니다.
화상의 자연스러움은 초 당 프레임(1frame은 2field)의 숫자에 달려있습니다. 더 많은 프레임의 수는 사람의 시각적 표현 (Human Visual Feature)에 더 좋습니다. Interlace와 Progressive 사이의 프레임(필드)의 수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Interlace: 60 fields / sec ? Progressive: 30 frame /sec
즉, 30 프레임의 순월 주사와 60 프레임의 비월 주사는 기본적인 해상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25p (혹은 24p) 와 60i(혹은 50i)를 표현의 차이를 위한 기술이 아닌 화질의 차이를 위한 기술로 인식하는 것은 그 기술적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ogressive: 24 frame / sec 은 30 frame / sec 보다 frame이 작습니다. 이는 한 장면 안에 있는 frame과 frame 사이의 간격을 넓혀 피사체의 움직임에 잔상 효과를 더하게 됩니다. 이러한 잔상 효과는 영화적인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하지만, 홈비디오를 촬영할 시에는 24p 캠코더는 빠른 영상을 잡아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24p의 경우 움직임에 있어 잔상이 심해 순간적인 장면을 잡아내는 데 있어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독립 영화의 경우, 24p로 어떤 장면을 성공적으로 잡아냈다고 하더라고, 이러한 한계로 인해, 하이라이트가 날아간다던가, 스미어 현상 같은 원하지 않는 화질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DTV은 해상도에 따라 HD급(1920 x 1080 이하)과 Full HD(1920 x 1080)급으로 나뉘고 영화를 볼 때와 TV를 볼 때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Progressive 및 interlace를 모두다 지원합니다. 이 과정에서 예전 TV에서는 지원하지 않던 Full HD Progressive를 홍보하면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이 성립되었습니다. 소니 Bravia 역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나 소니가 말하는 Full HD 마크의 의미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P, I에 관계없는 보다 포괄적인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캠코더에서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Progressive를 표방하는 일부 캠코더가 있습니다. JVC의 HD6나 캐논의 FH50은 60i로 촬영하여 Progressive로 출력하는 방식이고, 삼성의 HMX20는 Progressive로 촬영하지만 Output을 할 수 없는 단순히 하나의 기능적인 의미 이상은 없습니다.

 

 

▶ 광학식 손 떨림 보정 (Optical SteadyShot)

HDR-CX12에 탑재된 광학식 슈퍼 스테디 샷은 렌즈 자체의 움직임을 통한 보정으로 고배율 줌 촬영 에서도 손떨림으로 인한 흐림 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이는 렌즈에 맺힌 화상을 센서를 통해 보정하는 전자식 손 떨림 보정과는 줌인/아웃 촬영 시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여줍니다.

전자식: CCD가 화상을 움직여 손떨림에 의해 손실된 화상 데이터로부터 화상을 짜맞추어 프레임 간의 화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떨림을 보전

 

 

광학식: 화상 보정 키트가 광학 시스템의 축을 움직여 손떨림을 보정 (액티브 렌즈 방식 혹은 액티브 프리즘 방식)

 

 

 

 

스펙 비교표

 

2. 다양한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Touch Screen Spot 촛점기능



▼ 얼굴인식 기능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SONY의 캠코더를 찾는 이유는 다름이 없다.
30년 노하우를 사람이 찾고자 하는 최상의 색감으로, 손안에 착 안기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가장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는 쾌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색감과 날씨변화에 따른 쾌적의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서 잡아내는
기술력이 바로 SONY의 기술력이기 때문이다.
SONY를 갖는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저 외제라서 갖고 싶었던 것이 아닐것이다. 그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최고라는 이유가 더 많았을 것이다.
아직도 SONY 캠코더가 갖고싶은 것은 그 기술력이 아직도 세계 제일인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나는 SONY캠코더를 갖고싶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갖고싶은 것이 아니고 아직은 SONY 이상의 캠코더를 말하는 사람이 없고 XONY가
보여주는 최상의 색감과 음향이 좋기 때문이다.

▼ Bravia sync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소니 코리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

모든것을 보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SONY가 있는 이유이다.
느낌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자연이 보여주는 세상을 품안에 넣자.
SONY HDR-C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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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