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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특징 종목]

KT&G(033780) : 증권사 호평에 상승. 대우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배당 효과로 주가가 일시 하락했지만 작년 4분기 실적 호조 가능성과 올해 담배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5,000원을 유지했음. 대우증권은 동사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설명.

두산중공업(034020) :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세전쪽에서 다소 실망감이 있을 수 있으나 일회성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 또한, 올해 실적 또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되고, 수주 또한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므로 현 시점에서 여전히 매수 관점으로의 접근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0,500원을 유지함.

나노트로닉스(010670):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한가. 금일 굿모닝신한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2007~2008년 연속 흑자 달성에 이어 2009년에도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또한, 100% 자회사인 나노알앤씨와 합병결의 예상으로 투명성 제고가 기대되고, 반도체(TDC) Chip으로 추가적인 성장성 확보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하였음.

유진투자증권(001200): 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 유진기업이 동사의 경영권 매각을 철회하고,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음. 반면, 유진기업은 강세를 나타냈음. 한편, 유진기업은 전일 동사 지분 8.6%를 500억원(주당 1,000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하였음. 인수자는 한국종합캐피탈, 경기저축은행, 영남상호저축은행 등 한국상호저축은행의 자회사들임.

한라건설(014790) : 1,534억 규모 현대백화점 신축공사 수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현대백화점과 1,534.83억원 규모의 현대백화점 대구점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전년도 매출액대비 15.6%에 해당하는 금액임.

오텍(067170) : 계열사의 터치 패널 기술력 부각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계열회사인 한국터치스크린의 터치 패널이 장착된 차량용 오디오가 미국에서 개최된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Best of Innovation Award for the In-Vehicle Video Category"를 수상했다고 밝혔음. 이번 제품은 세계적인 가전업체 JVC-VICTOR가 출품한 것임. 한국터치스크린은 그 동안 휴대폰 위주로만 적용되던 윈도우터치를 차량용 오디오에 양산 적용하는데 성공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다시한번 입증받게 됐음.

유아이에너지(050050) :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 관련 무혐의 판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음.

http://cafe.daum.net/hawkeye/ETvU/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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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디지털큐브(3) : 신제품 판매 호조 소식
한국종합캐피탈 : 유진투자증권 지분 취득 소식
나노트로닉스 : 실적호조 지속 전망 등
유아이에너지 :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 관련 무혐의 판정
오텍 : 계열사의 터치 패널 기술력 부각
유비케어(2), 비트컴퓨터(2), 인성정보(2), 코오롱아이넷, 지앤알 : U-헬스케어관련주 강세
한일단조(2), 마이스코, 평산 : 풍력에너지 관련주 강세
청호컴넷, 케이디미디어 : 화폐관련주 강세
이화공영, 특수건설, 홈센타 : 일부 4대강 정비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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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대종교 창시

  1946  국군의 모체인 남조선 국방경비대 창설
  1947  입법의원, 반탁 결의

  1950  한-일, 무선전화 개통
  1957  지청천 장군 세상 떠남
  1959  신보안법 발효

  1965  제2한강교 개통

  1974  비상고등군법회의, 긴급조치 1호 위반 혐의로 장준하 백기완 등 구속
  1976  박정희 대통령, 경북 영일에서 석유를 발견 매장량 조사중이라고 밝힘

  1980  문공부, 일본 요미우리 신문 서울지국 폐쇄, 2년 8개월만에 설치 허가
  1981  민주정의당 창당, 전두환 대통령을 당총재 및 12대 대통령후보로 추대
  1987  김만철 일가 11명 철선으로 북한 탈출
        백령도 앞 공해에서 북한 경비정 선원 10명 태운 제27동진호 납치

  1990  한국-알제리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합의
        헌법재판소, 노동쟁의 3자개입 금지조항 합헌 판정
  1991  각종 국제경기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2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1992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경제협력 추진 위해 평양에 도착
  1992  종합해양조사선 온누리 호, 63일간의 첫 해양조사에 나섬
    노르웨이의 칼슨 조선소에서 건조
  1995  미국, 대체에너지 중유 5만톤 1차분 북한에 제공


 BC289  맹자 세상 떠남
    "하늘의 보살핌이 우리 국민들의 보살핌으로부터 하며,
     하늘의 들으심이 우리 국민들의 들음으로부터니라."
     9  왕망, 한 나라 무너뜨리고 신(新) 나라 세움

  1622  프랑스의 고전주의 희곡작가 몰리에르(1622-1673) 태어남
    "그 가슴을 가리세요. 나는 그것을 보면 안됩니다.
    그런 것을 보면 영혼이 상하고 여러 가지 잡념이 생겨나게 됩니다."

  1759  대영박물관 개관
  1777  영국의 탐험가 쿡, 하와이 제도에 도착

  1908  수소폭탄 개발한 미국 물리학자 에드워드 텔러 태어남

  1918  이집트 대통령 나세르 태어남

  1925  소련의 스탈린, 트로츠키 축출하고 집권

  1943  미 국방부 건물(펜타곤) 완공

  1966  나이지리아 군사 쿠데타, 이론시 사령관 실권 장악  
  1968  이탈리아 시실리에 강진, 6,000명 사망

  1971  이집트, 아스완 하이댐 완공
  1973  미국, 월남전 전면 정지 발표(27일 평화협정 조인 28일 정전)

  1987  소련군, 아프카니스탄 전면철수에 합의
  1989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북쪽에서 열차 충돌로 100명 사망

  1992  유고 연방 사실상 해체
    EC가 유고슬라비아 연방 안의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등 2개공화국을
    주권독립국가로 승인함으로써 1945년에 출범한 유고 연방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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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7(신라 헌강왕 3)  고려 태조 왕건 태어남(877-943)

  1627(조선 인조 5)  정묘 호란 일어남

  1866(조선 고종 3)  육전조례 편찬 지시

  1914  호남선 철도 개통
  1929  원산 총파업
    부두 노동자 등 1,400여명 노동조건 개선 요구하며 총파업

  1949  공군사관학교 전신인 항공사관학교 창설, 초대교장에 김정열

  1956  서울시 주최 제1회 연날리기 대회

  1961  체신부, 동아일보 사장 최두선 명의로 <라디오 동아> 인가
  1967  남해 가덕도 앞바다에서 여수-부산 여객선 구축함과 충돌(94명 익사)

  1974  상공부, 에너지 정책을 주탄종유(主炭從油)로 다시 전환
        박정희 대통령, 긴급조치 3호(국민생활안정을 위한 조치) 발표

  1981  강원도 영월에서 고구려 왕검성 발견
  1982  중부 전역에 진도 3의 지진 발생
  1984  부산 부전동 대아관광호텔에 화재 38명 사망 76명 중경상

  1987  서울대생 박종철 군, 경찰고문으로 사망
    19일 고문경찰관을 구속
    24일 물고문 중 사망했다고 수사결과 발표

  1988  문교부, 새 맞춤법 표준어 확정 발표

  1996  무궁화 2호 위성발사에 성공
  1997  대만전력공사 총경리, 북한과 핵폐기물 매립계약 체결 언급


  1739  중국 영하지방에 지진 5만여명 사망

  1875  신학자, 철학자, 의사인 슈바이처(독일, 1875-1965) 태어남
    그는 아프리카 흑인들이 의사가 없어 고통을 당한다는 말을 듣고
    의학공부를 한 뒤 1913년 아프리카 가봉 공화국의 람바레네에 가서
    병원을 세우고 진료와 전도를 하면서 평생을 봉사했다.
    1952년 노벨평화상 받았으며, '아프리카의 태양' '밀림의 성자'로 불렸다.
    "내가 아는 단 한 가지 사실은 그대들 중 참으로 행복해지려는 사람들은
     남을 위해 섬기는 길을 찾아 그것을 발견한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누구에게나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다. 그럴 때는 더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신이 덜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라."
    "비관론자는 빨간 신호등만을 보고
     낙관론자는 어디서든지 녹색신호등만을 본다."

  1900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로마의 코스탄치 극장에서 첫 공연
    <토스카>는 프랑스에서 '멜로드라마의 왕'으로 통했던 빅토리앙 사르두가
    당대 최고의 비극 배우였던 사라 베르나르를 위해서 쓴 희곡이다.
    푸치니는 베르디가 이 <토스카>를 격찬하면서 "내가 너무 늙어서 이같은
    드라마를 오페라로 만들 수 없는 게 유감"이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이 작품을 오페라로 만들었다고 한다.

  1944  소련군, 레닌그라드에서 반격 개시

  1950  호지명, 월맹 공화국 독립선언

  1980  유엔특별총회, 소련군의 아프가니스탄 철군 결의

  1990  몽골, 시민 5천여명 민주화 요구 시위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디스코데크에 화재 43명 사망
  1991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제2인자와 보안책임자 튀니지에서 경호원에게 암살
  1992  엘살바도르 정부와 좌익반군 분도마르티 해방전선(FMLN) 평화협정 서명
    75,000명의 희생자 낸 12년간의 내전 종식 위한 평화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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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1(신라 혜공왕 7)  성덕대왕 봉덕사 신종 완성
    <성덕대왕신종=봉덕사의 종=에밀레종>
   * 국보 제29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높이 3.78m 입지름 2.27m 두께 0.24m
   * 신라 35대 경덕왕이 아버지인 33대 성덕왕 명복 빌기 위해 만들려던 것을
    아들인 36대 혜공왕이 구리 12만근(72t) 들여 30년만에 완성된 우리 나라
    최대의 종으로 독일학자는 이 종 하나만으로도 박물관이 될 만하다고 했다.
   * 이 종을 에밀레종이라 부르는 것은 이 종을 만들 때 어린 아이를 넣어
    만들었기 때문에 칠 때마다 '에밀레'하고 엄마를 부르는 것 같은 종소리가
    난다는 전설 때문이다.

  1011(고려 현종 2)  거란군 내습으로 나주로 파천

  1958  평화통일 주장했던 조봉암 등 진보당 간부 7명 간첩혐의로 구속

  1962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1965  통영광대 외 7점 무형문화재 지정
  1969  서독 특별사령단 내한, 동베를린 사건 둘러싼 양국관계 논의

  1979  조절위 서울 측, 조절위 및 직통전화 재개 촉구 성명

  1981  소설가 월탄 박종화 세상 떠남
  1986  대입 논술고사 첫 실시

  1991  일본의 가또 관방장관, 위안부 문제에 일본군 관여 처음으로 공식 인정
  1992  전국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 탑승수속 시 주민등록증 제시 폐지

  1998  김대중 대통령당선자, 4대그룹 회장들과 재벌개혁 5개항 합의


  1782  독일 극작가 실러의 <군도> 첫 공연, 독일 연극사의 새 이정표 세움
    괴테와 함께 독일 고전문학의 2대 문호로 알려진 실러는 처음에는
    법률과 의학을 공부했으나 처음으로 쓴 희곡 <군도>가 성공을 거두자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시 소설 희곡 등 많은 작품을 썼다.
    <군도>는 1780년 완성된 작품으로 열렬한 정의와 자유에의 욕구,
    낡은 질서에 대한 전면적인 반항심을 표현한 작품이다.  

  1858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 태어남
  1864  미국 민요의 아버지 콜린 포스터(1826-1864) 세상 떠남

  1915  이탈리아 중부 지진 발생, 3만여명 사망  

  1935  자르 지방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독일에 복귀하기로 결정

  1985  에티오피아 아와 시 부근에서 열차 탈선 추락으로 449명 사망
  1986  남예멘, 쿠데타 음모 혐의로 이스마일 전 대통령 처형 발표
  1988  대만 장경국 총통 세상 떠남
  1989  비동맹회의 외무장관 회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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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  고암 이응로 태어남
    이응로는 일본에서 그림을 배우고 돌아와 홍익대 등에 재직하다가
    주한 서독대사 헤르트의 주선으로 서독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것을
    계기로 파리에 정착, 1965년 제8회 상파울로 비엔날레에서
    동양인 최초로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명성을 얻어왔다.
    파리에 동양미술학교를 개설하여 3천여명을 지도하며
    우리 것 동양의 것을 강조하였다.
    한 때 그는 아들을 만나러 북한에 갔다가 동베를린간첩단 사건(1967),
    백건우 윤정희 부부 납치사건 등에 연루되기도 했으나
    "이데올로기는 부질없는 것"이라며 간첩혐의를 부인했다.

  1923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 종로경찰서에 폭탄 의거
    폭탄 테러 후 며칠을 피해 다니던 김상옥 의사는 수백명의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마지막 남은 한 발의 총알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23  충남 전지역에 진도 3의 지진 발생
  1931  중강진 -43.6℃, 우리 나라 최저 기온 기록
  1933  평북 평천리에서 고구려시대 운하 유적지 발견

  1948  유엔한국위, 덕수궁에서 최초 회합하고 서울에서 업무 개시
        유엔한국위, 북한 들어갈 수 있도록 소련 사령관에게 요청

  1962  제1차 유학생자격고시 시행
  1964  해방 후 첫 일본행 여객선 아리랑호 취항

  1973  박정희 대통령, 남북대화의 기본원칙 밝힘
    1) 한반도 전쟁재발위험 제거 2) 남북한 평화적 관계 정립 3) 평화통일 위해
    우선 해결이 쉬운 것부터 시작해 실천이 축적되는데 따라 어려운 문제 해결

  1977  박정희 대통령, 연두기자회견에서 북한 측에 식량 무상 원조 제의

  1981  경북 의성에서 공룡 화석 발견
        전두한 대통령, 남북한 당국 최고책임자의 상호방문을 제의
    조건없이 김일성의 서울 방문토록 초청

  1988  북한 중앙방송,  서울 올림픽 불참 공식 발표

  1991  체신부, 통신방송위성 무궁화호(95년 4월 발사예정) 설계 확정 발표
  1994  이기택 민주당 대표, 기자회견에서 방북 의지 밝힘
  1995  통일원, 북한내 이산가족에게 제3국 통한 송금 가능 확인


  1729  영국의 정치가 에드먼드 버어크(1729-1779) 태어남
   "절망하지 말라. 그러나 비록 절망한다 하더라도 절망속에서 계속 일하여라."

  1746  사랑의 교육가 페스탈로치,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남
    페스탈로치는 어린이 능력을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조직적으로 발전시키고
    어린이에게 맞는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런 교육을 통해서
    사회 개혁에 이바지 하는 일꾼의 양성에 교육의 목적을 두었다.
    그는 전 생애를 통하여 온갖 역경을 참고 극복하면서 언제나 참된
    교사로서의 뜻을 굽히지 않고 교육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였다.
    1846년 그의 탄생 100주면 때 세워진 그의 묘비명에는
    "남을 위해 모든 것을 하였고, 스스로를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고 새겨져 있다고 한다.

  1879  일본 천리교 창립

  1899  스위스의 화학자 뮐러(1899-1965) 태어남
    파리 모기 이 등에 강력한 살충효과가 있는 DDT를 개발하였다.
    병을 옮기는 해충을 없애는 데 기여한 공로로 1945에 노벨상을 받았다.    

  1946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성립

  1954  미국의 덜레스 국무장관, 뉴룩 정책 표명

  1987  중국, 학생시위관련 방여지 해임

  1990  루마니아, 시민 학생 6천명 반정부 시위  
  1991  미국 의회, 부시 대통령에 전쟁권한 부여 승인

  1998  홍콩 페레그린 증권사 파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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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8(고려 우왕 14) 최영, 문하시중이 됨

  1895(조선 고종 32) 관원의 복제 개정

  1908  작가 김유정 태어남

  1914  호남선 개통

  1947  유엔 총회, 남북한 총선거 결의

  1951  거창 양민학살사건 일어남
  1957  관훈클럽 발족

  1961  IPI 한국위원회 발족
  1965  사병의 복무연한 2년 10개월에서 2년6개월로 단축

  1971  대구고등법원 산하 100여 판사, 권력으로부터의 독립 내걸고 정화운동

  1983  대구에서 <발해유구2국연표> 원본 발견됨
        나까소네 방한으로 한일 첫 공식정상회담 열림
        북한군 조종사 이웅평, 미그 19기 몰고 휴전선 넘어 귀순

  1992  제주 해양경찰서, 중국어선 4척 나포
    북제주군 죽도와 우도 해역을 침범,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70여척 중 나포
    4명의 선원을 영해법 위반으로 입건하고 선원 75명 강제 귀국시킴

  1994  허영호, 한국인 최초로 남극점 정복


   632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 신도들을 이끌고 메카로 돌아옴
    아라비아의 메카에서 태어난 마호메트는 여섯 살 때 고아가 되었다.
    그는 40대이던 610년 무렵에 알라 신의 계시를 받고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을 지어 포교활동을 시작했다.
    신도가 많아져 박해를 받자 622년 신도들과 함께 메디나로 탈출, 그곳에서
    이슬람 교단의 예언자인 동시에 정치적 지배자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632년 평화적으로 메카에 돌아온 마호메트는 이슬람교도는 자유로이 메카를
    순례해도 좋다는 것과 마호메트를 메카의 지배자로 인정하는 조약을 맺었다.
    이로써 그는 이슬람교로 아라비아를 통일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1693  이탈리아의 카타니아에 지진 6만여명 사망

  1926  영국의 소설가 토마스 하디(1840-1926) 태어남
  1929  로마 교황청, 바티칸 제국으로 이름 바꿈

  1946  알바니아 인민공화국 수립

  1960  프랑스 니스에서 제1회 국제우주회의 개막

  1966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 세상 떠남
    자코메티의 조각들은
    "육체를 길게 늘이거나 X 레이로 찍어낸 듯한 겉치레가 없어질 때
    인간에게 남아있게 될 영혼의 실체를 드러내는 듯한 인간의 모습"
    이라고 평가받았다.

  1978  소련, 첫 우주 3중도킹 성공
    2인승 유인우주선 소유즈 27호와 살류트 6호와의 3중 도킹

  1989  파리 국제화학무기회의, 화학무기금지선언문 채택

  1990  중국, 천안문 사태 때 내린 계엄령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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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많은 사람들이 “경제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붙혀가며 글에 동감하고 미네르바 경제학을 칭송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게 미네르바를 추앙하였던 이유가 무엇일까. 미네르바가 말하는 경제 이야기에 심취하고 맞아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미네르바라는 이름과 글에 그토록 정부가 겁내고 두려워했던 것은 왜 였을까.


저는 미네르바가 쓴 글을 전부 읽지는 않았습니다. 신문에 티비뉴스에 인터넷 뉴스에 오르내리는 기사로 접했습니다. 아고라에 실린 글을 전부읽지 않은 것은 그 경제이야기가 예측하는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경제 지식을 가진 사람만이 알수 있는 단어를 나열해 지금 상황을 바라보고 앞으로 벌어질 일을 말하는 것으로 확신성이 결여된 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알수 있는 것들을 전문적 용어와 어려운 말들을 섞어가며 아주 멋있게 꾸미는 글에 그 결과를 확신하기 싫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예측이나 점괘가 전부 맞는다면 이 세상에 어느 누군들 성공하지 않을 사람이 없고 이세상 어느 누군들 부자로 살지 않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 말에 대한 확신성이 더욱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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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향닷컴]

어찌됐든 미네르바는 잡혔습니다. 
그리고 구속됐습니다. 유언비어 유포와 사회불안 조성이 그 이유라는데 솔직히 그 이유가 왠지 석연치 않습니다. 아마 그 미네르바가 쓴 글이 지금 경제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이라는데 그것 또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실체도 모르는 한 사람의 말로 사회가 쑥대밭이 되었다는 판단도 왠지 좀 씁쓸하다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경제 학자들이 있습니다.

그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경제학이나 경제논리로 간다면 경제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이론에 입각하여 경제 정책을 만들어 정책을 펼쳐도 경제는 때에 따라서 불황을 맞습니다. 그런 이론과 실제가 다른 경제에 단 한사람의 글이 과연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까하는 생각에는 지극히 미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미네르바 신드롬을 막을 방법을 너무 찾았기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미네르바가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만두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관심이 그를 기고만장하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재미가 들렸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그 말에 동조하고 옳다고 판단하면서 더욱 거칠어졌다는 것입니다. 정부를 비판하고 정부를 끌어 내리며 내릴수록 반정부 주의자나 정부의 반대세력에게 추앙을 받아가는 자신이 대단해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웅심리가 작용해서 급기야는 판단을 잃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미네르바 구속이 잘못됐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미네르바 구속이 잘됐다고도 느끼지 않습니다.

미네르바나 정부 모두 50%의 잘못을 저지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네르바라는 “인터넷 경제대통령”을 만드는데 일조한 정부의 책임도 크다는 것입니다. 세계경제가 불황으로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역시 겉잡을 수 없는 불황으로 접어들고 그것이 정부의 책임은 아니지만 결국 정부의 책임으로 변해가고 반대세력들은 정부를 끌어내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때에 맞춰 미네르바는 정말 구세주와도 같은 존재였을 것입니다. 미네르바가 더 심하게 경제정책을 뒤틀어야만 했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그 영웅심을 부추긴 사람들은 바로 반 정부주의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미네르바가 말하는 경제적 판단이 맞지는 않지만 그를 지지하고 옹호해야만 했다는 것입니다. 아닐까요?


그렇게 미네르바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호응으로 유명세를 타고 
언론에까지 그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정말 누구나 꿈꾸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네르바가 누구인가?” 미네르바의 존재에 대해서 수많은 말들이 나오고 미네르바를 흉내내는 사람들까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화같은 영웅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미네르바 영웅전이 만들어지면서 미네르바는 판단력을 잃기 시작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다보니 말이 거칠어집니다. 좀더 강한 어조가 나오게됩니다. 영웅의 말이 진실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럲게 던지고 저렇게 말해도 다들 환호합니다. 그말이 진실이고 답인양 그 말에 복종하는 사회를 보며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 위대한 착각이 미네르바를 결국 망치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미네르바의 구속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십니까?

미네르바의 죄는 절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미네르바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우십니까?

그러면 그대도 미네르바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십시오. 그리고 미네르바처럼 영웅이 되어보십시오. 그리고 그 영웅이 되어가면 본인이 어찌 변하는지 보십시오.


미네르바는 죄인입니다.

미네르바는 해서는 안될 일을 벌렸습니다.

미네르바는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죄명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그의 말에 따라 움직인 사람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조건 옳다고 믿은 사람도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을 믿고 정부를 비판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 추종자들이 더 문제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말로 그 말이 옳다고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 더 죄가 크다는 것입니다.


미래를 예언하고 팔자를 예측하는 점괘를 믿으십니까?

한 예언가나 점술가들의 말에 따라 그렇게 사시렵니까?

그렇다면 미네르바는 정말 죄가 없습니다.


예언가의 말은 믿을것이 못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언가나 점술가들의 말에 따라 살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미네르바는 정말 죄를 지은 것입니다.


경제가 어렵고 살기 힘들다고 한 사람의 말에 움직였던 사람들은 아직도 미네르바의 죄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을 통신의 자유내지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말합니다. 자신도 그 말을 믿고 경제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그 죄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네르바경제학을 신봉한 사람들은 그렇게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어찌 생각하셨습니까? 다들 나라를 망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MB옹호론자라 말했습니다. 상당히 심한 말로 미네르바를 거부한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하고 까 뭉개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미네르바라는 위대한 수령을 모시는 집단처럼 대단했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봅시다.

미네르바를 비판하는 사람들이나 미네르바를 찬양하는 사람들 모두 생각해봐야 할 것은 그미네르바가 죄인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무조건적 신봉심리가 있지 않나 하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미네르바를 신봉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미네르바는 죄인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미네르바의 말을 “그럴수도 있으려니”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저런 경우도 올수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판단했으면 지금 미네르바는 절대 죄인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미네르바의 죄.

이것은 결국 한사람을 신봉하는 세력들이 그를 죄인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시대가 낳은 죄인. 그렇지만 인터넷 경제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받은 한 젊은이. 그의 영웅심리가 문제인가, 아니며 그를 신봉하여 미네르바를 기고만장하게 만든 세력들이 문제인가?

지금 미네르바는 이리저리 판단해도 결국 죄를 짓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옹호하고 비난하고 반대하는 세력들에 의해 스스로만 망가지게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를 죄인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시대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범죄, 이것은 그 혼란한 시대가 끝나면 죄인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는 법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1067(고려 문종 21)  흥왕사 낙성 연등회
    흥왕사; 2,800칸, 팔각 목탑 2기, 경기도 개풍군 진봉면

  1135(고려 인종 13)  서정시인 정지상, 묘청의 난 관련혐의로 김부식에게 죽음

  1400(조선 정종  2)  집현전을 보문각으로 개칭

  1597(조선 선조 30)  정유재란 일어남

  1939  평택에 진도 3의 지진 발생

  1949  서울 부산 대구에 국립극장 설치 결정

  1950  애치슨 라인 발표
    애치슨 라인은 미국의 안전보장을 위한 태평양방위선으로 한국을 배제하고
    알래스카-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으로 함으로써 애치슨 라인의 발표가
    한국전쟁이 일어난 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1951  국군, 37도선 이남으로 후퇴
  1959  충북선 철도 개통

  1962  신상법 공포
        문화재위원회 설치하고 문화재보호법을 공포

  1973  조윤형 김상현 조연하 등 국회의원 3명, 뇌물수수혐의로 구속
    실제로는 10월 유신 직후 김대중 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성격이 강함
  1977  서울의 한 박물관에서 고려초조대장경인본을 발견

  1980  충주 다목적댐 기공
  1981  조계종, 종정 이성철 스님, 총무원장 이성수 스님 추대
  1984  북한, 남북한과 미국의 3자회담 제의

  1989  문자추상화로 유명한 화가 고암 이응로 세상 떠남
    이날 파리에서 그가 보내온 130여점의 전시(1989.1.1-2.26, 호암갤러리)를
    축하하는 파티가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었다고 한다.  

  1990  노태우 대통령, 남북왕래 3통(통행 통신 통상) 협정위한 정상회담 촉구
  1991  한일 2차 정상회담, 한일협력 3원칙에 합의


 BC49  시이저, 루비콘 강을 건너다

  1668  터키 이즈미르에 지진 발생 2만여명 사망

  1837  러시아 시인 푸쉬킨 세상 떠남

  1863  영국 런던에 세계 첫 지하철도 개통

  1946  제1회 유엔총회 런던에서 열림

  1951  미국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싱클레어 루이스 세상 떠남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 모욕이 두 가지 있다.
     유머 감각이 없다는 단언과 고생을 모른다는 단언이다."

  1962  페루 눈사태  사망 3,000여명
  1967  우탄트 유엔 사무총장, 미국의 월맹 폭격 중지 촉구


posted by 개구리발톱
[특징 종목]

나우콤(067160) : 박지성 경기 포함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전경기 생중계 계약 체결 및 사상 첫 흑자 전망으로 상한가. 금일 굿모닝신한증권은 금번 계약체결로 동사의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인 아프리카를 통해 맨유의 박지성 선수 경기를 비롯한 EPL 전경기를 생중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동사의 UCC사업에 트래픽 증가와 광고수익 확대 등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음. 또한, 올해 사상 첫 흑자달성과 함께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적정주가 3,6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동사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시켰음.

빅텍(065450) :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으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LIG넥스원과 SONATA 방탐장치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번 계약금액은 26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76.48%에 해당하는 규모임. 동사는 또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1.49억원(매출액 대비 0.43%) 규모의 RTLS/USN 기반 u-Port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음.

피앤텔(054340):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26%와 2,682% 증가한 762억원과 80억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하고, 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와 21.1%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하였음. 이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00원을 제시하였음.

포인트아이(078860) : 합병 재추진소식에 상승.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외3인이 보유한 주식 1,030,778주(16.81%)를 (주)에이록스에 양도하는 계약 체결 및 (주)에이록스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힘. 포인트아이와 에이록스는 작년 9월 합병을 추진했으나, 주주들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음.

온세텔레콤(036630) : 남광토건 지분매각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남광토건(주) 주식 732,218주 전량을 114.28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힘.

쌍용차(003620) : 회생절차 신청에 매매정지. 동사는 금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개시신청, 재산보전처분신청 및 포괄적금지명령신청을 접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힘. 회생 개시 신청 이후 한달 이내에 법원이 최정 결정을 내리게 돼 있어 쌍용차는 오는 2월 8일까지가 결정 기한이며, 만약 법원이 회생 개시 신청을 받아들인다면 그 다음날 주식 거래가 재개되지만, 법원이 회생 개시 신청을 기각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됨.

한라건설(014790): 2008년 실적 호조 영향으로 상승. 금일 동사는 공시를 통해 200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38.8%, 40.5% 증가한 1조3,629억원, 8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또한, 당기순이익도 47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06.8% 증가했다고 밝혔음.

성호전자(043260) : 기업은행이 동사 주식을 보유중이라는 소식으로 상승. 기업은행은 금일 공시를 통해 전환사채 인수로 동사 주식 1,685,393주(7.16%)를 보유중이라고 밝혔음.

휴비츠(065510) : 엔고에 따른 가격 경쟁력 부각으로 상한가. 한양증권은 안광학용 의료기기 업체인 동사가 안광학용 의료기기 시장의 특성상 선진국인 일본 업체와의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데, 엔고 현상으로 일본 업체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동사의 상대적 수혜가 발생하고 있다는 밝혔음.

http://cafe.daum.net/hawkeye/ETvU/2496
posted by 개구리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