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0. 01:04
☆ 주절거린Day/★ 역사속의 오늘
1067(고려 문종 21) 흥왕사 낙성 연등회
흥왕사; 2,800칸, 팔각 목탑 2기, 경기도 개풍군 진봉면
1135(고려 인종 13) 서정시인 정지상, 묘청의 난 관련혐의로 김부식에게 죽음
1400(조선 정종 2) 집현전을 보문각으로 개칭
1597(조선 선조 30) 정유재란 일어남
1939 평택에 진도 3의 지진 발생
1949 서울 부산 대구에 국립극장 설치 결정
1950 애치슨 라인 발표
애치슨 라인은 미국의 안전보장을 위한 태평양방위선으로 한국을 배제하고
알래스카-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으로 함으로써 애치슨 라인의 발표가
한국전쟁이 일어난 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1951 국군, 37도선 이남으로 후퇴
1959 충북선 철도 개통
1962 신상법 공포
문화재위원회 설치하고 문화재보호법을 공포
1973 조윤형 김상현 조연하 등 국회의원 3명, 뇌물수수혐의로 구속
실제로는 10월 유신 직후 김대중 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성격이 강함
1977 서울의 한 박물관에서 고려초조대장경인본을 발견
1980 충주 다목적댐 기공
1981 조계종, 종정 이성철 스님, 총무원장 이성수 스님 추대
1984 북한, 남북한과 미국의 3자회담 제의
1989 문자추상화로 유명한 화가 고암 이응로 세상 떠남
이날 파리에서 그가 보내온 130여점의 전시(1989.1.1-2.26, 호암갤러리)를
축하하는 파티가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었다고 한다.
1990 노태우 대통령, 남북왕래 3통(통행 통신 통상) 협정위한 정상회담 촉구
1991 한일 2차 정상회담, 한일협력 3원칙에 합의
BC49 시이저, 루비콘 강을 건너다
1668 터키 이즈미르에 지진 발생 2만여명 사망
1837 러시아 시인 푸쉬킨 세상 떠남
1863 영국 런던에 세계 첫 지하철도 개통
1946 제1회 유엔총회 런던에서 열림
1951 미국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싱클레어 루이스 세상 떠남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 모욕이 두 가지 있다.
유머 감각이 없다는 단언과 고생을 모른다는 단언이다."
1962 페루 눈사태 사망 3,000여명
1967 우탄트 유엔 사무총장, 미국의 월맹 폭격 중지 촉구
흥왕사; 2,800칸, 팔각 목탑 2기, 경기도 개풍군 진봉면
1135(고려 인종 13) 서정시인 정지상, 묘청의 난 관련혐의로 김부식에게 죽음
1400(조선 정종 2) 집현전을 보문각으로 개칭
1597(조선 선조 30) 정유재란 일어남
1939 평택에 진도 3의 지진 발생
1949 서울 부산 대구에 국립극장 설치 결정
1950 애치슨 라인 발표
애치슨 라인은 미국의 안전보장을 위한 태평양방위선으로 한국을 배제하고
알래스카-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으로 함으로써 애치슨 라인의 발표가
한국전쟁이 일어난 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1951 국군, 37도선 이남으로 후퇴
1959 충북선 철도 개통
1962 신상법 공포
문화재위원회 설치하고 문화재보호법을 공포
1973 조윤형 김상현 조연하 등 국회의원 3명, 뇌물수수혐의로 구속
실제로는 10월 유신 직후 김대중 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성격이 강함
1977 서울의 한 박물관에서 고려초조대장경인본을 발견
1980 충주 다목적댐 기공
1981 조계종, 종정 이성철 스님, 총무원장 이성수 스님 추대
1984 북한, 남북한과 미국의 3자회담 제의
1989 문자추상화로 유명한 화가 고암 이응로 세상 떠남
이날 파리에서 그가 보내온 130여점의 전시(1989.1.1-2.26, 호암갤러리)를
축하하는 파티가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었다고 한다.
1990 노태우 대통령, 남북왕래 3통(통행 통신 통상) 협정위한 정상회담 촉구
1991 한일 2차 정상회담, 한일협력 3원칙에 합의
BC49 시이저, 루비콘 강을 건너다
1668 터키 이즈미르에 지진 발생 2만여명 사망
1837 러시아 시인 푸쉬킨 세상 떠남
1863 영국 런던에 세계 첫 지하철도 개통
1946 제1회 유엔총회 런던에서 열림
1951 미국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싱클레어 루이스 세상 떠남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 모욕이 두 가지 있다.
유머 감각이 없다는 단언과 고생을 모른다는 단언이다."
1962 페루 눈사태 사망 3,000여명
1967 우탄트 유엔 사무총장, 미국의 월맹 폭격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