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시장 -
태광산업(003240) : 저평가 분석에 급등. HMC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085억원 1,51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18.8%로 영업이익률 또한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자회사 지분법을 고려한 1분기 순이익이 무려 1,588억원에 이르러 현재 주가는 PER이 3.6배 수준에 불과한 극심한 저평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아울러 동사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모든 화학기업 중 가장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50,000원에서 2,28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음.
제일모직(001300) : 소재사업 성장성 기대감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황백 사장이 중국 광저우에서 개막한 플라스틱 전시회에서"세계 소재시장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한 중국에서 생산 거점과 현지 완결형 고객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2013년에 중국시장의 매출을 7억 달러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아울러, 향후 3년간 케미컬, 전자재료 부문에 총 5,57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소재전문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밝혔음.
한국전력(015760) : 해외 수주 및 요금인상 기대감에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도미니카 전력청과 4,600만달러(약 500억원) 규모의 배전선로EPC(설계, 조달, 건설)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번 계약에 따라 2013년5월 완료를 목표로 도미니카주요도시 3곳의 노후 배전설비 400㎞를 건설하고 교체하게 됨. 한편, 김정관 신임 지식경제부 제2차관이 전일 전기요금을 100% 현실화하기로 관련부처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향후 전력요금이 인상될 것이란 기대감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함.
GKL(114090) : 중국인 입장객수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 하나대투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중국인 입장객수 증가에 힘입어 전체Drop액이 6% 증가하고, 2010년 지나치게 하락했던 Hold Ratio도 0.6%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아울러 올해와 내년 각각 3.3%, 4.6%로 예상되는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하였음.
STX엔진(077970) : STX중공업이 이라크서 3조원 규모의 발전플랜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STX그룹은 금일 STX중공업이 이라크 정부와 3조원 규모의 디젤발전플랜트 건설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STX엔진과 STX메탈은 4MW 및 7.8MW급 디젤발전설비 500기를 STX가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타입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엔진사업부문 계열사들의 매출증대 및 이익증가가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음.
비상교육(100220) : SK텔레콤과 디지털 콘텐츠 사업제휴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SK텔레콤과 스마트 패드 기반의 콘텐츠사업제휴를 맺고 디지털 교육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음. 이번 제휴를 통해 동사는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패드 기반의 교육 플랫폼 비즈니스 "스마트러닝 서비스(Smart Learning Service)"에 중등 완자 1~3학년 전 과목을 디지털 버전으로 공급하게 됨. 이와 관련 양태희 대표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교육 사업에 집중했다며, 국내 1위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 자율학습교재를 선보여 선두주자로 나서겠다고 설명하였음.
진흥기업(002780) : 모기업 지원으로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상한가. 동사의 모기업인 효성이 전일 서울 공덕동 효성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동사의 워크아웃 MOU를 놓고 채권단과 논의 중이라며, 최종적으로 조율을 끝냈고 동사에 대해 신규자금지원, 구조조정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효성은 동사에 대해 올해 들어서만 725억원을 추가 지원했고, 175억원을 더 지원할 것이라며 MOU를 맺으면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하였음.
유성기업(002920) : 아산, 영동공장 생산중단에 급락.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주간2교대제, 월급제요구관련 파업으로 인해 아산공장 및 영동공장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음. 이들 공장은 자동차부품 피스턴링과 실린더라이너 등을 제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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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인터텍(056700) : 오성엘에스티로의 피인수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오성엘에스티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오성엘에스티는 동사의 주식 446,227주(23.20%)를 300억원에 취득하면서 동사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임. 이와 관련 이트레이드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오성엘에스티는 태양광과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고루 영위하고 있어 동사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완료된다면, 향후 관련 부문에서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음. 또한, 신제품 개발 및 생산 가속화로 인해 동사의 주요 거래처인 삼성전자의 수직계열화 측면에서도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하였음.
파인디지털(038950) :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소식에 상한가. 금일 한 언론에 따르면 방통위가 금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사업 허가를 신청한 5개 법인을 대상으로 허가 적격 여부를 심의한 결과, 동사와 현대중공업에 대해 위치정보사업을 허가하기로 의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TPC(04877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우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공압기기에서 모션콘트롤까지 확대하며 종합 자동화 솔루션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며, IT업체의 설비 투자로 자동화 기기 수요가 증가해 TPC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음. IT 및 자동차의 설비 투자 증가로 4월 매출액은 70억원을 달성했다며, 이는 사상 최대 월 매출이며 수주잔고를 감안했을 때 월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음.
뉴그리드(099440)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중국, 인도 등 신흥국 수요의 견실한 성장과 미주, 유럽 등의 회복세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작기계의 신규수주가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또한, 올해 공작기계 업황 호조로 수주가 늘어나는 환경하에서 라인업 확대로 인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하였음.
컴투스(078340) : 日 앱스토어 1위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동사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퀸스크라운”이 일본 앱스토어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음. “퀸스크라운”은 동사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일본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 RPG로 전일 기준 전체유료게임 순위 1위,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순위 2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는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의 결과라며, 금일 일본 앱스토어에 출시 예정인 모바일 RPG “서드 블레이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디지털오션(051160) :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 피소설에 하한가.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동사에 대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조회 공시요구 하였음. 답변시한은 금일 오전까지임.
자료출처 - 호크아이금융부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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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화학(003720) :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에 상한가. 우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캐파시터 필름 공급 부족 등으로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설명하였음.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태양광 인버터, LED 조명 등 신규 수요 강세 지속으로 전년동기대비 75.5% 급증한 5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고, 2분기 영업이익 역시 캐파시터 필름의 마진확대로 1분기 실적을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한국특수형강(007280) : 1분기 실적 호조로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635.34억원과 114.7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9.8%, 882.8%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순이익도 65.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음.
삼화전기(009470) : 현대차와 하이브리드카용 커패시터 모듈 개발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하이브리드카에 적용되는 전기 이중층 커패시터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음. 현대자동차와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된 이번 제품은 현대차가 진행중인 연비개선 지능형 차량제어시스템에 적용되며 기존 제품에 비해 연비를 최고 15%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한편, 이 같은 소식에 계열사인 삼화전자(011230)의 주가 역시 상한가를 기록함.
동성화학(005190) :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액면분할로 인한 변경상장 첫날 동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함. 동사는 지난 2011년3월7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목적으로 액면가 5,000원인 주식 1주를 1,000원으로 액면분할을 결정했고, 금일 기준가 4,430원에 거래를 시작하였음.
진도(088790) : 1분기 실적 호조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4.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8%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41.8%, 84.2% 증가한 428.23억원, 72.82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SKC(011790) : 증권사 호평에 소폭 상승. 동양종금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011년 2분기를 기점으로 저평가 기업에서 성장성이 가시화되는 화학업체로 재평가 될 전망이라며, 예상보다 더 공격적인 PET필름 증설 및 2010년~2011년 1분기 부담이었던 원료가격 안정화 등으로 이익성장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장기성장 측면에서 동사의 PET필름 생산능력이 세계 4위에서 3위로 높아질 전망이며, 단기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 2011년 원료가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8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음.
코오롱(002020) : 중국 물시장 진출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자회사 환경시설관리공사(EFMC)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11일 중국 장쑤성 쓰양현에서 중국 물기업인 심천수도공사와 쓰양현 상수도 공급관리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음. 회사측은 이번 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한 해외 물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하였음.
참엔지니어링(009310) : 1분기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00.56억원, 63.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6.6%, 1.1%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순이익은 51.8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6.1%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에스엘(005850) : 1분기 실적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급락. 동부증권은 금일 리포트를 통해 동사가 1분기 신모델 출시로 인한 상각비 부담 증가, 미국법인 증설에 의한 감가상각비 부담 및 인도법인 외환손실 반영에 따른 지분법이익 적자전환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였음. 이에 따라 동사는 전장 및 샤시 사업 확대와 고객사 기반 확대로 중장기 성장 추세는 매우 견조하나, 단기 주가는 지난 2년간 큰 폭의 주가상승 및 금번 실적부진으로 인해 속도조절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BUY에서 HOLD로 하향조정 하였으며, 목표주가 31,000원을 유지하였음.
알앤엘바이오(003190) : 회계처리 기준 위반에 따른 검찰고발 조치에 하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전일 제9차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사업보고서 및 감사 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 및 감리결과, 회계처리기준 위반 등을 이유로 과징금 부과, 감사인 지정, 대표이사 해임권고 및 검찰고발(회사, 대표 이사 및 전 회계담당 비등기임원)조치를 부과하는 것에 대하여 결의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밝혔음. 한편, 증권선물위원회가 동사를 검찰에 고발한 것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아니라 허위자료 제출 때문이라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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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130960) : 수익성 개선 전망에 급등. 한국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광고단가가 20% 이상 상승하고, IPTV 채널 공급으로 수신료수익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2분기에는 방송 부문의 뚜렷한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게임부문에서 스페셜포스2, 솔저오브포춘 등 5개의 신규 게임을 퍼블리싱할 계획이며 채널링 확대 및 PC방 유통 역량 강화를 통해 웹보드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하였음. 영화부문에서는 3D 영화(쿵푸팬더2, 트랜스포더3)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음악부문에서도 대형 공연 및 콘서트 등 라인업이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000원을 유지하였음.
파워로직스(047310) : 지경부 국책과제 사업성평가 통과 소식에 급등.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1년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국책과제에 신청해 서류심사 및 기술, 사업성 현장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음. 한편, 이번 국책과제에 선정된 기업은 2년간 50억원 내 규모로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됨.
탑엔지니어링(065130) : LCD등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LG디스플레이와 333.42억원 규모의 LCD등 제조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2010년 매출액 대비 27.6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5월11일부터 2011년 12월30일까지임.
코데즈컴바인(047770) : 1분기 영업이익 감소로 급락.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20.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33.4% 감소했다고 밝혔음. 한편,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527.42억원, 20.0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5.3%, 14.0%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웨이브일렉트로(095270) : 1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9.55억원, 3.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 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8.4% 감소한 49.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텔레칩스(054450) : 1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11.16억원, 9.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 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한 175.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빅텍(065450) : 1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16.12억원, 12.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 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8% 감소한 50.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자료-호크아이금융부띠끄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역시 김병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뒤로 점프해서 바지에 들어가는 익살스런 묘기지만
사실 그런것을 한다는 것 자체도 일반인으로서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묘기인것이고
달려오는 싸이클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전문적인 훈련을 하지 않고는 어려운 묘기인것이다.
달인 김병만, 아니 초달인 김병만
TV에서 보여주는 연기가 그저 적당히 해서는 안되는 그런 것들 뿐이다.
또한 적당하게 해서 보여주는 실력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노력하고, 연습하고, 수없이 반복해서 하는 연기.....
김병만이 달인이라 불리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쉽게 가지 않고 어렵게 간다.
하지만 그의 노력에 모두가 감탄하고 박수친다.
이것이 김병만이 달인으로 불리워지는 이유다
그리고 그 바닥에 케이스위스 튜브가 있다.
초달인, 김병만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그의 바닥에는 같이 숨쉬고, 같이 오르고, 같이 나르는
바로 케이스위스 튜브가 있다.
그래서 더욱 초달인 김병만은 더 없이 멋진 연기자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그래왔다.
패전을 해도 한때 강대국이었던 기억과 현재에도 세계 경제 상위국으로서의 건방진 자존심이라는 것이다.
“내가 지금 곤란한 지경에 처했으니, 너는 물심양면으로 우리를 도와야 한다.” 이것은 진리요, 순리다.......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일본이 생각하는 진리며 순리라는 것이다.
일본 국민이 지금 지진에 해일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니 조센징은 대일본국의 국민의 어려움을 몸소 나서서 도와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이것을 거부해서도 안 되며, 거부할 일도 아닌 것을 알아야 한다.
발표한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로 초치된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가
김성환 장관을 만나고 있다. jhseo@newsis.com 2011-03-30
지금 이런 음흉한 속내를 들어 내 보이는 일본인 것이다.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일본국민을 도와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갖고 있는 마음씨일 뿐.
일본 정부와 일본국민들의 말은 그저 한낮 형식상 인사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제 그 일본을 경계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또 다시 이 땅에 치욕스런 과거가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점점 자연의 위력에 무너지는 일본.
뭍으로 들어오지 않고는 일본의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대륙으로의 진출 교두보는 한반도 일 수밖에 없고, 한반도를 침략하지 않고는 일본의 생존에 중대한 문제가 생길 것이 자명하다.
위로는 북한, 아래로는 일본.
언제까지 위, 아래를 다독여가며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까?
독도를 들먹여가며 영토분쟁의 빌미를 마련하고 있는 일본에 비해 과연 우리나라는 무슨 준비를 하고 있을까?
평화라는 미명 아래
핵개발도 못하고, 한미군사협약에 의해 군사 무기도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데 무슨 수로 일본을 상대해서 전쟁에 응할 수 있는지 앞날이 걱정스럽다.
일본의 독도 망언이 있는 날은 “늘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말로만 할 수밖에 없는 외교력의 한계를 국방력으로 대비하지 않고는 평화 유지를 하기에는 힘들다는 생각이다.
슬픈 일을 겪고 있는 일본이지만 대외정책은 별도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공은 공, 사는 사.
우리국민들이 화를 내지 않고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본 정부의 결정이다.
아마도 영토분쟁이라는 합법적 전쟁을 위한 포석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이다.
앞으로도 뒤로도 꽉 막혀있는 우리나라.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부국강병을 하려해도 수없이 많은 제약으로 “부국”은 할 수 있어도 “강병”은 할 수 없는 나라다.
서서히 다가오는 “한일전쟁”그림자.
여기에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군사적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나라.
슬픈 현실이며 슬픈 과거를 겪어야 하는 것을 운명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나라다.
언제, 또 제 2의 “을사조약”을 겸허히 받아드려야 할 것인지, 그 때가 되면 정치인들은 또 어떻게 국민을 안위를 들먹이며 조약에 서명할지 ..........
- 무식한 -
유난히 더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햇살이 따사로운 봄이 왔습니다.
봄, 혹한을 견뎌내느라 두툼하고 보온성 강한 옷을 입다보니
몸이 화사함을 더 그리워하겠죠?
올 봄에는 아마도 더욱 화사하고 색깔이 화려한 봄옷을 많이 입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드네요.
올 봄, 어떤 옷으로 벚꽃과 진달래, 개나리들과 함께 하실 생각이세요?
흠~ 제 기분으로는 이런 옷들이 제 취향에 딱 좋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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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일본 시장에서도 기획력과 생산력을 인정받아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일본의 여성의류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 디자인 컴퍼니입니다.
2) (주)티에프티나인에서는 제작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단의 트랜드 분석에서부터 디자인, 한국과 중국의 라인을 통한 자체 제작, 생산관리, 수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원스톰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회사설립 후 지난 8년간 쌓아온 디자인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온라인 브랜드가 투에프비입니다.
4) 또한 투에프비에서 제작된 아이템은 2010년 현재 한국 내수시장을 비롯 중국,홍콩,싱가폴, 일본과 같은 아시아권으로 수출되고 있으면,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해이마케팅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5) 20대 여성 모든 분들에게 보다 더 친숙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투에프비의 전 스탭 모두 최선의 노력으로 하루하루를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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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패션을 만끽하세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차.
그리고 연일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기름 값.
안전이 제일이지만 이제 자동차회사는 연료비를 절감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는 인기차로 각광받기 어렵습니다.
안전과 화려한 외모로 미래차가 모터쇼에 등장했던 과거에 비해 요즘은 그 안전과 화려함에 못지않은 중요한 요소가 바로 주행 연비.
이번 “2011서울모터쇼”에서 쉐보레가 보이는 신차들의 안전성과 화려함 그리고 흡족한 연비를 갖춘 차들을 소개합니다.
[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31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쉐보레 전시장을 마련하고, 쉐보레 브랜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다양한 신차와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한국지엠은 이번 모터쇼에 총 3000㎡ 규모의 전시장을 글로벌 쉐보레 전시 기준에 따라 새롭게 꾸미고, 컨셉트카 ‘미래(Miray)’를 필두로 4대의 친환경 차량과 정통 스포츠카 콜벳(Corvette), 신제품 캡티바(Captiva), 크루즈 해치백(Cruze Hatchback) 등 총 22대의 차량을 출품한다.
특히,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컨셉트카 ‘미래’와 2011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전기자동차 쉐보레 볼트(Volt)는 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하는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 차량으로 소개되며, 한국지엠의 앞선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상징한다.
정통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또한 한국에 첫 상륙해 서울모터쇼에서 한국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차세대 SUV 캡티바와 크루즈 해치백도 서울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1956년형 벨에어(Bel-air)와 1960년형 콜벳이 1911년 창립한 쉐보레 브랜드의 1
00년 역사를 보여주는 차량으로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한국지엠은 올해초 유례 없는 신차 세 차종을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미래 성공의 열쇠가 바로 새 브랜드와 신제품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카몬 사장은 “이번에 전시된 쉐보레 차량들은 우리가 쉐보레의 100년 역사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더 진보된 제품 디자인, 성능, 그리고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뛰어난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와 볼트 같은 제품을 통해 한국지엠의 친환경차 기술 리더십을 확인하는 동시에 우리가 어떻게 쉐보레 100년의 역사를 이어갈 것인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1서울모터쇼”
1. 일정
2. 이벤트참여방법
다양하게 펼쳐지는 쉐보레 2011서울모터쇼 행사.
신차발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 및 행사중 상시 운영하는 키넥트 게임존에서 아이들과 단란한 한때도 보내시고 선물도 받으세요~
쉐보레, “2011서울모터쇼”
행사 기간동안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쉐보레 신차와 함께하는 즐거운 “2011서울모터쇼”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현대 사회가 신용 사회다보니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연체로 인해 신용이 문제가 되어 금융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게됩니다.
심지어 카드빚을 감당하지 못하고 사채를 사용해 결국 마지막 길을 택하는 경우도 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신용카드를 갖고 있다 보니 결제할 생각보다 우선 사용할 생각이 앞서게 되고 결제일이 다가오면 전전긍긍할 경우를 경험해 본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일단, 쓰고 보자는 심리가 작용해서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경우도 신용카드를 소지한 분들의 심리이고 보면 상당한 위험을 갖고 있는 것이 신용카드라 할 것입니다.
신용을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고, 있으면 카드를 꺽어 버리고 싶은 때가 한두 번이 아닌 카드.
이제 그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부담이 가는 신용카드에서 벗어나십시오.
돈이 있는 만큼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혜택이 돌아오는 카드이며 연말 소득공제도 받고, 알뜰한 소비를 나름대로 꾸려나갈 수 있는 체크카드로 과소비, 과지출에서 벗어나세요.
후불 신용카드는 아니지만 신용카드처럼 혜택을 많이 받는 비자체크카드.
얼마나 많은 혜택이 있을까요?
1. 비자체크카드의 장점
2. 비자체크카드의 혜택(국.내외혜택)
카드빚으로 인한 수많은 범죄들.
1) SBS보도 - 카드빚 가정.사회 파괴
2) YTN보도 - 카드빚 때문에 초등학생 납치
3) SBS보도 - “카드빚 갚으려....”돈 뺏고 암매장
많은 범죄 사건들이 카드빚으로 인해 발생되고 그로 인해 2차 피해를 입는 무고한 사람들이 나오는 보도를 접하게 될 때면 신용카드라는 것이 편하고 요긴하게 사용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은 이렇게 슬픈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잘 사용하면 더 없이 좋은 신용카드.
하지만 무절제한 사용으로 인해 불편한 카드가 되기도 합니다.
신용카드는 알뜰하게 요긴할 때 사용하시고
있는 만큼 알뜰하게 사용하고, 과소비를 줄이고 마음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비자체크카드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사용하세요~
과소비를 줄이고 알뜰하게 사용하는 비자카드입니다.
북한은 언젠가부터 쌀이며 기름. 그리고 건축물자까지 원조를 당당하게 요구한다.
원조를 구하기보다는 갖고 오라는 통보를 한다는 기분이 든다.
아예 물건도 지정해서 들여놓으라는 말처럼 그렇게 들린다.
또한 옆 나라 일본은 가끔 지진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정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 이웃집 슬픔에 결코 쳐다보지만 않고 이것저것 도울 일 없나 성심으로 나선다.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보면 남을 돕는다는 것은 당연하고 사람이 가져야 할 근본적인 마음 자세지만 솔직히 어느 때는 미워진다.
물론 “독도를 일본 땅”이 아니라고 인정하라는 뜻에서 돕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은 씁쓸하다.
일본은 중학교 역사책에 독도는 일본영토라는 표현을 삽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관련보도 - 매경 “기껏 도와줬더니”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누리꾼들 분개 ]
“북한은 적화통일을 꿈꾸고.
일본은 한반도 침략을 꿈꾼다.“
지진으로 쌓아놓은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것이 국가나 일본민족적인 입장에서 보면 위기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인 한반도를 다시 침략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 빌미가 없고,
침략 빌미를 만들어 놓기 위해서는 영토분쟁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조그만 돌섬 한 개가 대륙으로의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을 포기해야 할 이유가 없는 일본이다.
국가적으로는 외교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으니 민간단체를 내세워 분쟁을 유지하는 것이 일본으로서는 전략이며 교과서에 일본국토가 대한민국에 침탈당해 있다는 쇠뇌교육을 통해 자국 영토를 찾아와야 한다는 조국애를 불어넣어, 훗날 영토분쟁으로 인한 전쟁을 정당화하려는 음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우리나라는 북한의 남침만을 걱정해서는 안 된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침공이 시작된다면 과연 해군력이 강한 일본을 상대할 수 있을까?
위로는 북한, 동남으로는 일본.
적어도, 군사적으로 두 나라를 적으로 두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일본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돕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성심을 다해 돕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수를 들고 설치는 것은 과연 무슨 억하심정인가?
피곤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전쟁이 끊이지 않고 중국에서 일본에서 돌아가며 굴욕을 준다.
나라를 잃은 설움을 많이 겪은 우리나라다.
군사강대국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더 이상 군사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늘 경계해야 할 일본이라는 것이다.
“독도는 우리 땅. 간도도 우리 땅.”
정말 기분 더럽다.
우리나라가 꼭 “조공국가”라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다.
두 나라를 챙겨야 하는 참으로 기가 막힌 자리에 있는 이유이기 때문이라면
팔자려니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야 하는 것인지
지진에 쓰나미가 덮친 일본이 고소하게 느껴지는 것이 인지상정인가.............
아니면 내가 나쁜 놈이기 때문인가..............
아마도 무식한 때문일 것이다.
- 무식한 -
잠을 자는 시간외에 끊임없이 움직이는 발.
예로부터 발이 편해야 하루가 편하다는 말이 있듯이 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 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발을 보호하고 감싸는 신발은 조금만 거북해도 걷는데, 뛰는데도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불편하고 피곤해 짜증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신발의 중요성이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시지만
발을 보호하고 편안함을 주는 신발이라고 모든 기능이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보호하는 역할만 갖고 있는 기능에서 이제는 인체공학적인 과학적 설계로 보호차원을 넘어서 다양한 기능을 갖추어 신발도 몸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궁굼하십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달인 김병만, Tubes를 신고 날다~ 아니, 튜브를 입고 날다~
저 김병만은 말이죠 “공중제비”도 잘 돌아요
그것도 아주 날렵하고, 부드럽게, 때로는 조금 높은 곳에서 나비처럼 뛰어 내리기도 하죠~
많은 계단이지만 힘들지 않게 뛰어 오르기도 하고, 승용차 정도는 훌쩍 뛰어넘죠~ 그리고 달려오는 싸이클도 점프로 껑충~ 뛰어올라 넘기도 합니다~
발로 많이 사용하는 이런 운동은 충격을 흡수하는 운동화가 아니고서는 감당하기 힘들죠~
충격흡수가 잘되고 몸의 일부처럼 되어 있는 스포츠화만이 뛰고 내리는 몸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마음에 딱 듭니다~
편하고, 부드럽고, 탄력도 그만이고~
(주의 : 제가 한다고 해서,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1. 전문가들의 평가도 튜브는 아주 좋은 스포츠화라고 합니다.
2. 케이스위스 튜브는 이래서 다릅니다.
튜브는 인체공학적으로 각도로 디자인되어
안정적으로 착지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튜브의 쿠셔닝
입체적인 튜브의 구조는 착지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한다.
튜브의 유연성
튜브 사이의 간격은 발이 휘어지는 각도에 맞추어
인체에 가장 알맞은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디자인했다.
튜브의 내구성
뒷꿈치에 고무를 덧대어 중창고 겉창의 결합을
강화하고 마모현상을 최소화했다.
연예인 또는 예능인이라는 것이 각 부분에서 일반인들보다 특출한 실력을 갖추어야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물론 각 예능 부분에서 일반인들보다 탁월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배우 또는 가수라는 직업에서 일반인들보다 좋은 실력을 지녔다고는 볼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흔히 연기나 노래 실력으로 말하자면 일반인들도 그 연예인을 보면서 “나도 저만큼은 한다”라는 표현을 한다. 이것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일반인들보다 좀 더 나은 실력을 지녀야 한다는 직업적 판단에서 나오는 말인 것이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요즘 많은 이야기꺼리를 만들어낸다.
이런저런 말들은 재껴 두고서라도 직업가수를 가지고 실력을 가늠한다는 것이 우습다는 것이다.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해서 가수가 될 수 있다는 등식은 없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수없이 많은 경로를 통해 데뷔를 한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좌절을 겪고 일부 소수만이 연예계에서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력이 있는 사람만이 연예인이 된다는 등식이 성립된다면 이것은 정말 불공평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일단, 얼굴이 잘나서 배우가 되고, 실력은 좀 떨어지지만 세월이 가고 부단한 노력을 함으로써 실력이 늘어난다. 또는 얼굴은 그럭저럭 생겼지만 연기 실력이 좋아 여러 경로로 캐스팅되기도 한다.
아예 상업적으로 연예인을 키우는 기획사는 배우든 가수든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발탁하여 연습을 시켜 데뷔시킨다. 말하자면 상품에 투자하여 상품가치를 만들고 가꿔서 수익을 얻는 것이다.
요즘은 종합예능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연예인이라는 것이 꼭 노래만, 연기만, 코미디만 하라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가수면서 연기도 하고, 배우면서 노래도 부른다. 개그맨이면서도 다재다능한 사람들도 있다.
가수들 중에 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는 모 방송사의 프로그램.
과연 이것이 노래 실력으로 가수를 평가하는 객관성을 띤 경연장이 될 수 있을까?
노래라는 것도 듣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판단이 틀려진다.
그 판단을 일부 사람들의 채점에 의해 판단되어지고 그 실력이 가늠되어진다면 과연 현재 가수들 중에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가수는 직업이다.
유명한 가수라고 해서 노래를 잘 부른다는 판단은 서투른 판단이다.
무명가수가 노래를 못 부른다는 판단도 잘못된 판단이다.
객관적으로 “저 가수는 노래를 잘 부른다”라거나 “노래 실력은 떨어지지만 가슴속에 와 닿는 노래를 한다“ ”노래는 잘 부르는데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는 아니다“ 등등 노래를 듣는 사람들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로 노래며 가수라는 것이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말이 많다.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직업이 가수인 사람들의 노래실력을 판단한다는 자체가 잘못이다.
가수가 과연 그 프로그램에 출전(?)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아마도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다.
과연 남들보다 탁월한 노래 실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직업적인 측면에서
“노래만 잘 부르면 무엇 하겠나” 수입이 노래 못 부르는 가수보다 못하다면 그것은 직업적인 면에서 좀 떨어지는 것 아니겠는가.
노래실력은 별론데 수입은 많다는 것.
노래실력은 상당한데 수입은 별로라는 것.
노래실력도 수입도 좋은데 그 프로그램에서는 엉망인 것.
노래실력도 수입도 적은데 그 프로그램에서는 우수한 것.
이런 판단이 나오게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가수들이 왜 이런 프로그램에 나왔을까 하는 것도 의문이다.
가수, 전문적인 사람들이다.
자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이 가수인 것이다. 그 평가 이상 무엇을 바라는 것일까.좋아하는 가수가 노래자랑에서 떨어졌을때, 그 가수를 사랑하는 팬들은 실망한다.좋아하는 가수가 노래실력을 인정받지 못했을때 그 가수는 팬들을 잃게된다.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것이 연예인이다.가수는 노래를 잘부르고 못부르고를 떠나 나름대로 그 가수의 노래를 사랑하는 팬들이 있다.
유명가수든 무명가수든 노래를 부르는 것이 직업이고, 그 직업으로 살아가는 것이라면 이미 평가를 받은 사람들이다.
가수들은 무엇때문에 실력을 입증하려는 것일까?
다른 가수들보다 노래 실력이 좋다고 평가받는다면 과연 그 수입이 늘어날 수 있을까?
다른 가수들보다 노래 실력이 나쁘다고 평가받는다면 노래를 못부른다고 가수를 그만둘 수 있을까?
"가수님들이여
그런 프로그램에 나온 자체가 잘못이지 않을까요?
무슨 이유로 자신의 실력을 굳이 입장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 프로그램에 출전한 가수들이 출전을 포기하고 가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노래라는 것이 음성이 틀리고 감정이 틀리고 부르는 모양새도 틀리다.
노래를 듣는 사람도 처한 심경에 따라서 어느 노래가 가슴속에 닿기도 하고 듣기 싫기도 한다.
완벽한 노래 실력을 갖춘 가수가 부른 노래만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등식은 없다.
노래를 업으로 삼는 직업이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그 노래가 불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 “가수” 는 성공한 것이다.
출전한 가수분들이여
본인 생각에 진정한 가수라면 스스로 그 프로그램을 떠나야합니다.
그런 프로그램에서 펜들에게 상처주기 싫고, 비난받기 싫다면 당신의 노래실력을 지금 그 이상으로 평가받으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래는 가슴으로 듣고, 느끼고, 즐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래는 듣는 사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지
노래 실력이 좋다고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아니다”
- 무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