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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체형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순전히 몸으로만 하는 스포츠가 있고 장비와 혼연일체가 되어 하는 스포츠가 있다. 마라톤은 순전히 몸의 컨디션과 날씨에 따라서 기록이 나오는 경기라고 하지만 선수가 신고있는 마라톤 전용 스포츠화가 장거리를 달리는 선수들의 피로도를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선수의 기록향상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장비를 갖고 하는 스포츠는 상당히 많다. 아무런 장비가 필요없는 수영도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수영복을 입으면 기록이 단축되는 것이다. 그래서 스포츠의 장비는 많이 연구되어 지고 선수 각자의 체형에 맞는 개인 용구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다.


사람의 체형은 동서양이 다르다. 

서양인의 체형이 동양인에 비해서 크고 근육이 유연한 반면 동양인의 체질은 서양인에 비해 비교적 체격이 작고 근육이 딱딱하여 부드러움이 덜 하다. 그래서 동양인에 맞는 스프츠 용품이 개발되어야 서양인과 대등한 실력을 겨룰수 있는 것이 아닐까.


박세리 선수를 시작으로 세계 골프계를 놀라게 하는 한국 선수들이 

그 기량을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은 개인의 노력도 있겠지만 동양인 체질에 맞는 훈련과 동양인이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아이언이 그 노력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언을 잘 못 택해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골프다. 그래서 선수들은 자기 체질에 맞는 아이언을 택하기 위해 상당한 신경을 쓴다.


체질에 맞는 아이언이 필요한 것은 굳이 골프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장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안다. 비거리와 정확도 그리고 자기 몸과 일체가 되는 아이언은 그 느낌이 바로 자신과 같다는 것이다. 바로 사람과 장비의 혼연일체다. 몸과 같이 움직인다. 몸과 다를바 없이 행동한다. 생각하는대로 움직여 준다는 것이 바로 선수들이 꿈꾸는 아이언인 것이다. 장비와의 혼연일체 그리고 장비와 한몸이 되어 나오는 감각이 선수들의 실력을 그대로 나타내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아무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라해도 자기 체질에 맞지 않으면

그것은 한낮 쓸모없는 아이언이다. 유명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아니라는 것이다.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은 그저 평범한 아이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계 유명회사의 골프용품이 과연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최고일수 있다라는 것은 장담할 수없다. 한국인은 한국인의체질에 맞는 아이언이어야 바로 최고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 체격과 체질 환경에 딱 떨어지는 아이언이라면 

그리고 그 아이언이 정말 몸과 혼연일체가 되는 아이언이라면 그것은 환상이라는 것이다. 한국인에 딱 좋은 아이언, 한국인의 체질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어느 제품보다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아이언이 바로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이다.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이 도대체 얼마나 좋은지는 신문사들의 보도에서 볼수 있듯이 그 성능을 짐작할 수있다.

[보도내용 참조]

1. 문화일보 보도내용

 세계적인 골프 클럽 디자이너인 로저 클리브랜드가 아시아 골퍼들만을 위해 특별 디자인한 제품으로 강력한 비거리와 치기 쉬운 레가시 드라이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개발한 것. 초정밀 연철 단조 공법으로 만든 헤드 페이스 뒷면에는 ‘VAR 메달리온’을 장착해 임팩트시 진동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소프트한 타구감과 함께 정교하게 비거리를 맞추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초 저중심 설계로 캘러웨이 아이언 중 무게중심이 가장 낮게 만들어져 미들 아이언이나 롱 아이언을 치기 쉽게 했다. 단조 아이언이면서도 270도 언더컷으로 디자인한 덕에 관성모멘트(MOI)가 일반 단조 아이언에 비해 월등히 높아 안정성과 방향성이 크게 향상돼 상급자뿐 아니라 초·중급 골퍼들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2. 한국재경신문 보도내용

 11월13일 정식 출시되는 레가시 아이언은 세계적인 골프 클럽 디자이너인 로저 클리브랜드가 아시아 골퍼들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것으로 강력한 비거리와 치기 쉬운 레가시 드라이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다.


3. 연합뉴스 보도내용

(서울=연합뉴스) 캘러웨이골프는 다음 달 13일 고급 단조 아이언 `레가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골프클럽 디자이너 로저 클리블랜드가 아시아 골퍼들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헤드에 초정밀 연철 단조 공법을 적용하고 페이스 뒷면에 VAR 메달리온을 장착했다. 캘러웨이는 제품 출시에 앞서 이달 20일부터 구입 예약을 받아 대리점당 최초 예약자 2명에게는 하프백을 증정한다.


또한 많은 골프 전문가들이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을 극찬하는 내용을 보면 레가시 아이언이 아시아 사람들의 체형에 딱 맞는 아이언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구력:6년

연평균 라운딩 횟수 :30~40회

핸디캡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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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꽂힌 아이언, 지르고 싶다 ....

일단 이놈을 보는 순간 집나간 마누라가 돌아온 느낌이었다. ^^ 잘빠졌으면서 기존의 솔 두께를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다. 그라파이트와 스틸 레귤러 시타채를 들고 곧바로 남성대 연습장으로 출발....

일단 그라파이트를 쳐보았다 .... 와우... 치는 순간 느낌이 왔다...거리가 일단 10야드 정도 이상 더 나간듯했고임팩트시 클럽헤드가 잘빠져 나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스틸은 샷을 좀 찍어쳐 봤다.역시 그라파이트에서 받은 느낌 그대로 타구감이 좋았다. 웬지 캘러웨이하고는 비기너때 캘러웨이 빅버사로 시작해서 그런지 궁합이 잘맞는것 같다. 지금은 미우라제품을 쓰고 있지만 웬지 잘 안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였는데 레가시 아이언은 내옷이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격한 느낌...빨리 지르고 싶다.


구력:8년

연평균 라운딩 횟수 :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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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시아이언과의 만남.

후배와 스크린 골프장에 갔었습니다. 근데 후배녀석이 자기 골프채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더군요. 캘러웨이 골프에서 끝내주는 아이언이 나와서 바로 샀다고 하면서 레가시아이언을 보여주더군요. 장비욕심이 많은 전 그동안 참 많은 골프채를 사용해봤지만 기존의 캘러웨이에 대한 인상은 중급자용 제품이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즉 대부분 제품이 너무 초급자용위주로 되어있고 일부 제품은 지나치게 상급자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었으나 레가시 아이언의 경우는 디자인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왠지 중상급자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크린이고 뭐고 일단 새로운 아이언을 쳐보고 싶더군요. 아주머니께 정중히 연습시간을 좀 달라고 하고 시타에 들어갔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손맛이 아주 좋고, 아주 편안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아이언인 핑 i10과 비교해서는 편한 느낌은 크게 차이가 없었으나, 손맛은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레가시 아이언이 헤드에 공이 더 붙어가는 느낌이랄까? (좋은 느낌을 글로 표현이 참 어렵군요.) 왜 이 아이언을 광고할 때 손맛을 강조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디자인은 프리미엄급의 느낌보다는 그냥 무난한 느낌이였고 헤드 뒷 모양은 머슬백이 스타일이 아니여서 그런지 상급자 채의 느낌은 주지 않더군요. 그냥 핸디 18에서 10정도에 딱 맞을거 같았습니다.

8년간 골프를 쳐오면서 처음 접한 드라이버가 캘러웨이 GBB제품이었고, 처음으로 80대에 집입할때의 아이언이 X-14였으나 좀더 실력이 향상되면서는 자연스레 다른 제품으로 취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레가시 아이언을 쳐보고 캘러웨이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미즈노,브릿지스톤,타이틀리스트 가 가지고 있는 상급자 레벨의 시장을 캘러웨이가 다시금 장악할거 같은 느낌이 팍 꽂히더군요.

그런데 레가시 아이언 역시 아시아스펙이더군요.

내 경우는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하고, 키도 181cm정도여서 아시아스팩보다는 미국스팩의 클럽를 선호 하는 경향이 있는바 상대적으로 국내에서 미국스팩을 구하기 쉬운 브랜드의 클럽(타이틀리스트,코브라)등을 선호해 오다. 좀더 쉬운채로 맘을 바꾸면서 최근 수입이 활성화된 핑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캘러웨이에 바라는 바는 국내 골퍼중 체격과 근력이 강한 골퍼를 위한 클럽을 다양하게 선보여 주길 희망합니다.


구력:5년

핸디캡 : 10

연평균 라운딩 횟수 :120회

골프에 한참 빠져있을때는 골프채를 여러 번 바꿔서 타수를 줄이는데 많이 반영을 했었지요.물론 지금도 좋은 장비가 있다면 욕심은 납니다.요즈음엔 브릿지스톤 아이언에 잭시오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드라이버는 그나마 괜찮은데 한동안 내 닉네임처럼 핀으로 잘 날아가던 아이언이 지금은 스윙의 문제인지 아이언의 문제인지 많이 삐딱하게 날아가서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동호회 동생이 연습장에 가져온 레가시아이언을 만났습니다. 몇날 몇일을 쳐본게 아니라 연습장에서 한 30분 쳐본것으로는 아직 정확히 파악은 안되지만 일단 손맛이 느껴지는 것이 썩 괜찮은 제품이 출시된 거 같습니다. 처음의 느낌은 약간 묵직한 느낌이라서 체력이 부담스러웠지만 아마 처음이라 그런거 같고 연습하다보면 문제 되지않을거 같습니다. 일단 디자인에서 기존의 캘러웨이 제품과는 다소 다른 품격이 느껴집니다. 약 30분 정도 쳐보니 약간 레가시 아이언에 적응이 되면서 묵직함은 사라지고 오히려 임팩트에 공에 더욱 힘이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거리도 더 나가는 거 같구요. 웬지 이 레가시아이언이 요즘 아이언에 대한 나의 고민을 해결해줄거 같은 기대감이 들게 합니다. 손맛과 거리 다 좋습니다. 나머지는 나의 스윙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레가시 아이언 가격대가 조금 고가라서 구입이 조금 망설여지지만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모쪼록 캘러웨이에서 값싸고 실용적이면서 모든 골프매니아들이 사랑할수 밖에 없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길 바랍니다..


1.비거리가 늘지 않는다고 하기전에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을 들어보라.

 

FT 시리즈 드라이버는 배상문이 ‘코오롱-하나은행 한국 오픈’에서 FT-5를 사용하여 우승한 이후
‘장타왕 배상문 효과’의 영향을 받아 KPGA 투어 사용률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여 하반기투어 총 4 개 대회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
최근에는 배상문에 이어 무명이었던 강경술(김안과) 프로가 ‘동부화재 프로미배 매치플레이’에서 FT-Series(FT-5)로 우승하여 하반기 투어에서 연속 2승을 거두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한국 오픈에서 승부를 겨룰 때 배상문의 티샷 거리가 월등한 홀이 많아 그가 사용하던 FT시리즈가 눈길을 끌었는데, 무명이었던 강경술 프로가 우승을 하면서 프로선수들로부터 그 성능을검증 받은 것이다.


2.의도한대로 타구 방향이 나가지 않는다고 하기 전에 레가시 아이언을 손에 붙여보라

 FT 시리즈 드라이버는 캘러웨이골프 만의 특허 기술인 퓨전 테크놀로지로 만들어진 가장


진화된 클럽이다.
퓨전 테크놀로지란 다른 종류의 소재를 융합 시킨다는 의미로서 비중이 가벼운 카본바디를사용하여 기존에 다른 제품이 가질 수 없었던 여유 무게를 만들어 내는 것을 가능하게캘러웨이의 최첨단 과학 기술이다.

또한 최근 출시되어 투어는 물론 시중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FT 시리즈의 최신형 FT-iQ는 헤드 전체 무게의 18%를 웨이트 카트리지의 가장 구석부분에 위치시켜 캘러웨이 드라이버 중 가장 높은 MOI를 갖고 있으며, 레가시 드라이버를 통해 검증된 하이퍼볼릭페이스 테크놀로지(Hyperbolic Face Technology)가 적용되어 우수한 방향성과 비거리를 자랑한다.

3. 눈으로 읽은대로 어드레스 되지 않는다고 하기전에 레가시로 퍼트해보라

FT 시리즈를 사용하여 우승한 배상문과 강경술 프로는 “FT 시리즈는 안정된 어드레스를 토대로 비거리 향상과 방향성의안정성을 나타내 주기 때문에 승부에 대한 자신감을 준다”고 극찬 했다. Tour i 시리즈 볼은 이미 해외 투어에서 필 미켈슨, 어니엘스, 소렌스탐, 오초아 등의 우승을 통해 성능을 인정 받은 골프 볼로서, 국내에서도 KPGA와 KLPGA 투어 사용률이 급상승 하고 있어 현재 2위 자리에서 1위로의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I Changed, i won 캠페인’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그 성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있었던 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강경술과 강경남(삼화저축은행)이 모두 캘러웨이 투어 i 볼을 사용하여 명승부를 펼쳤으며, KLPGA에서는 ‘MBC 투어 왕중왕전 S-OIL 챔피언스 인비테셔널’에서 김혜윤(하이마트) 프로가 Tour ix 볼을 사용하여 첫 프로무대에 데뷔하여 생애 첫 우승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

- FT 시리즈 드라이버, 한국 오픈 우승 후 배상문 효과로 KPGA 투어 사용률 3주 연속 1위 차지
-
Tour i 시리즈 볼, 필 미켈슨, 소렌스탐, 오초아 등 해외 프로 사용 영향으로 사용률 급상승
- 오디세이 퍼터, 사용 우승률 83.33%로 굳건히 1위로 자리 매김


인체에 딱 맞는 인체공학적 과학이 만들어낸 최첨단이 골퍼들의 실력에 실력을 배가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은 캘러웨이 레가시를 사용한 프로골퍼들의 성적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원하던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체형에 맞는 골프채인 것이다. 한번 사용해보라,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이유를 본인 스스로 알 수있을 것이다.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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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포츠웨어는 그저 운동할 때만 입었다. 

축구, 농구, 배구, 아니면 조깅 등 무언가 운동을 하려면 츄리닝을 입고 하는 것이 편해 운동을 하는 용도로만 입었다. 혹시 그 외 다른 용도라면 집에서나 집주변을 잠시 나갔다 오는 정도의 옷이었던 것이다. 츄리닝이 용도는 뻔하다.

1. 운동할 때

2. 잠잘 때 (잠옷 대용)

3. 동네 한바퀴 돌때 (산책복장)

4. 일할 때 (작업복 대용)

많은 사람들이 이 정도 용도로 입는 것이 바로 츄리닝이다.

멀리 외출을 하려면 츄리닝으로 나선다는 자체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는 옷차림이었다는 것이다. 예의에서 벗어난 용모단정치 못한 사람으로 오해받기 쉬운 츄리닝이다.


스포츠웨어라고 한눈에 바로 알 수 있는 디자인들로, 

평상복으로는 상식없는 의복이 되어있는 츄리닝을 이제는 평상복으로 입고 외출을 하고 일을 볼수 있다면 그것은 스포츠웨어라고 말할수 없다. 굳이 말한다면 “라이프웨어”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전천후웨어”라고 해야할까.

무엇으로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스포츠웨어”라는 명칭은 이제 사자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이런 “라이프웨어” 내지는 “전천후웨어” k-swiss 니까 말이다.


특히 겨울철에 외부에서 하는 운동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외투를 갖춰야 하고 땀에 젖어 자칮하면 감기가 들수 있어 여러 가지 옷들을 갖춰야 하는 불편이 있다. 그래서 겨울철 운동을 꺼려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의복 때문에 꺼려하는 겨울철 운동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k-swiss 가 간편하고 기능이 탁월하여 운동때나 운동후 추위에 감기 걸리는 일이 없이 체온을 보호해주는 기능성이 보강된 스포츠웨어를 개발했다.

또한 운동후에 외출을 바로 할수 있을 정도로 평상복처럼 만들어진 스포츠웨어로,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로 우리의 겨울 옷차림을 해결할 것이다.


1. 휴일, 오늘 일정이 어찌 되시나요?

『오후 2시에 고수부지에서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5시에는 여자 친구와 만날 약속이 있는데 농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동숭동으로 가려니까 시간이 영 맞지를 않아서 걱정이네요』

그러시다면 이런 복장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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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휴일, 오늘 일정이 어찌 되시나요?
 

『오전에 아이들과 인라인스케이트를 같이 타고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운동복 차림으로 가기가 영 미안스럽네요』

그러시다면 이런 복장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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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k-swiss 가 때와 장소에 따라서 스포츠웨어면서도 평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겨울철 만능웨어를 개인의 입장에 맞도록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가벼우면서도 기능이 보강된 포근함, 그리고 다양한 코디를 할 수 있는 많은 종류로 스포츠웨어와 라이프웨어를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추운 겨울,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와 만나도 어울리는 웨어가 바로 k-swiss입니다.

겨울을 가볍고 따듯하게 그리고 손색이 없는 감각을 만끽하십시오. k-swiss 가 겨울패션을 책임지겠습니다.


[제품관련 내용]
추운 날씨에 초점이 맞춰진 겨울의류는 단조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되고 소비되고 있기 마련이다. 또 덧옷 한두 개를 중심으로 옷을 입어, 자칫 매일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쉽다. 이런 겨울철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멋지게, 다르게 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케이스위스 겨울 상품라인이 개발되고 시장에 선 보였다.
기본 디자인은 케이스위스의 전통적인 스타일인 단색을 배경으로 옆 라인 하이라이트로 이루어져 세계적인 브랜드 의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 기본 색의 범위를 검정과 흰색을 포함, 다양하게 내놓았고, 비비드한 형광색까지 출시하여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기능성이 보강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주머니 덥게, 더블스티치, 착용감이 향상된 내피설계등을 통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밀착된 착용감과 용도에 맞는 세심한 디자인으로 탄생한것이다.

[다양한 k-swiss 의 디자인과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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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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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군복인 야전잠바에 검은색 물감을 들여 입고 겨울을 나던 시절에 그 옷도 흔치 않은 선망의 대상이었다. 경제적 사정이 좋아지면서 가죽잠바가 겨울 옷의 주종을 이루던 시절 가죽잠바 역시 귀해 그렇게 갖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리털이 소재로 된 겨울 옷들이 나오면서 겨울철 옷차림은 가벼워지기 시작했다.예전의 겨울의류는 멋보다는 따스함이었다면 요즘의 겨울 의류는 신소재의 개발로 얇아지고 따듯한 소재를 사용해 멋스러운 패션을 강조하는 겨울의류 패션을 강조하게되었다.


이제 겨울철 의류는 그저 따듯함만을 추구하던 것에서 패션감각이 있는 모습으로 변했다

패션감각이 있는 겨울의류의 현대적 조건은 이런 것이 아닐까.

1. 단순하고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야 한다.

2. 과감하면서도 도시적인 비비드한 색상과 디자인 

3. 언제 어디서나 개성의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4. 가벼우면서도 방풍, 방한, 방설의 기능적인 측면의 함축된 기술력

5. 활동에 불편함이 없는 자연스러움

6.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겨울 의류를 찾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제 이런 겨울의류의 모든 조건을 갖춘 겨울의류가 탄생했다.

k-swiss의 wintwe PROOF 가 바로 이런 겨울의류의 모든 조건을 갖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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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위스가 Winter PROOF (윈터 프루프)라는 캠페인 슬로건의 2008-2009시즌 겨울 자켓을 비롯한 겨울 상품을 내놓아 소비자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Winter PROOF
는?
Winter PROOF는 케이스위스 겨울 상품라인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자신의 앞선 스타일을 증명하는 방법 (Proof your style)을 배경으로 디자인된 디자인 측면과 기능성이 추가되어 가벼우면서도 보다 개선된 방풍, 방한, 방설 (wind, cold, snow proof)의 기능적인 측면이 함축되어 완벽한 겨울상품으로서의 강한 자신감을 설명하고 있다.

케이스위스 08, 09 겨울 제품 라인은?
이번 케이스위스 겨울 의류의 특징 중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존 겨울철 의류에서 나타났던 단순하고 획일적인 색상과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면서도 도시적인 비비드한 색상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비자 각각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제품이 디자인되었고 동시에 스포츠브랜드로서의 정통성 또한 제품에 잘 투영되어 있다. 또한 케이스위스의 이번 겨울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강된 기능성에 있다. 변덕스러우리라고 예측되는 이번 겨울 날씨와 온도 차가 큰 실내 실외에서의 활용성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옷 무게를 낮춰 가벼우면서도 통풍성과 방한기능은 더 보강이 되었다.

완벽한 겨울나기 케이스위스 겨울 제품 라인, Winter Proof

나의 앞선 감각과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보다 개선되고 보강된 기능성 스포츠 웨어로서 이번 케이스위스의 겨울제품라인은 특히 활동적인 소비자에게 이번 겨울 꼭 필요한 Must have 아이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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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iss 홈페이지 바로가기]

겨울을 뽐내면서 따듯하고 편안하게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감각으로
부담없는 겨울을 보내는 지혜
k-swiss winter P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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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고 초겨울에 들어서면 여지없이 우리나라 날씨는 건조한 기후가 된다.

이런 건조한 기후에 여자들만 피부가 덩달아서 건조해지는 것은 아니다. 남자들 역시 젊으나 늙으나 건조해지는 것은 마챦가지 일 것이다.


여자들이 화장을 귀챦아 한다면 남자들은 면도를 귀챦아하게된다.

건조한 겨울철이면 면도후에 스킨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허옇게 들뜬 얼굴이 들어나 보기 좋지 않은 것은 남자들이면 다 겪는 일일 것이다.


이런 건조한 계절에 찾아오는 피부건조증.

공해가 심한 요즘에는 피부건조증도 유난히 그 정도가 심하다

그래서 남자들도 왠만하면 집에 스킨이나 로션이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피부를 세심하게 가꾸는 남자들도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겨울철 피부관리라고 까지 할 수는 없겠지만 나 역시 신경을 쓰는 편이다.

건조한 계절에는 샤워를 하고나서 꼭 오일을 바른다거나 얼굴에 손에 피부가 거칠어 지는 것을 방지하는 로션을 바른다.

남자도 민감성 피부가 있기는 여자들과 별반 다를바 없다.

남자라서 선천적으로 강한 피부를 가진 것은 확실하겟지만 공해가 심한 시대를 살면서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민감한 피부가 생겼다는 것이 옳은 판단일지 모르겠지만 피부를 위해 어렸을 때보다는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남자들 역시 초겨울이면 건조한 피부로 인해 팔과 다리가 가려움을 느낀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로션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건조로 인해 가려운 피부를 겪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허옇게 들어나는 각질에 가려워서 긁어 피가 맺힌 팔다리를 그저 참고 있기에는 신경질이 날 정도이지 않은가. 그래서 결국 바디오일이라도 바르고 신경질적인 느낌을 없애는 것은 어쩔수 없이 되어버린 겨울철 피부다.


샤워 후에 한번 발라서 하루를 편히 지낼수 있다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고 가려워 긁어 상처난 피부를 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바디로션이라고 다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민감한 피부라면 트러블이 생길수 있어 오히려 바른 로션이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민감한 피부에 좋은 로션이라면

모든 종류의 피부에 잘 맞는 로션이라면 트러블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다양한 피부에 쾌적한 로션이 바로 니베아로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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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보아왔던 로션, 발라도 끈적대지 않고 뽀송한 로션, 그래서 니베아로션을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초겨울 건조기 샤워후에 꼭 로션을 바르는 나 역시 니베아를 사용한다.

니베아로션을 바르는 이유는 특별한 것은 없다.

끈적이지 않고 바르고 나서 피부가 상쾌한 기분이 좋아서이다

식구들 모두가 사용해도 좋은 로션이 바로 니베아로션이라는 것은 사용해 본 사람은 모두 인정한다. 모든 피부에 적절하게 반응하여 트러블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마도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이유일 것이다.


온 몸이 건조해서 가려운 피부라면 하루를 상쾌하게 지낼수 있는 니베아 스무딩케어 로션 트리플 액션이 딱 알맞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니베아 스무딩케어 로션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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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하고 집중적인 트리플액션의 보습효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 은행잎 추출물: 피부 구조 향상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어 주는 뛰어난 보습성분
  • 쉐이버터와 글리세린: 우수한 보습력을 장시간 지속시켜주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특별한 보습성분
  • 비타민E: 유해한 환경으로 부터 보호하여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프로텍티브 보습성분


* 은행잎 추출물, 쉐어버터, 글리세린 및 비타민 E 성분 등의 프리미엄 보습성분이 전해주는 트리플 액션 효과로 건조한 피부를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어 주는 고보습 로션
* 끈적임 없는 산뜻한 느낌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잘 펴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어 사용감이 뛰어남
*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플로랄 로즈 무스키 향취로 기분까지 부드럽고 상쾌해 짐

남자라고 별수있나. 겨울철에 건조해진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로션을 발라야 하는 것이 좋다면 발라야지, 하지만 로션이라도 민감성피부에 잘 맞는 것을 바르는 것도 쾌적한 피부를 위해 해야 할 정성인 것이다.

남자들이여, 이제 피부관리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젊고 튼튼한 피부를 오래토록 유지하려면 로션이라도 제대로 바르자.


속옷만 멋진 것으로 입으려 하지말고 속살도 매끄럽고 튼튼하게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

매끄럽고 탄력있는 피부에 남자다운 근육몸매, 이것이라면 더 없이 좋은 것 아니겠는가.

니베아로션으로 한겨울 뽀송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도 매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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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홈에 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니베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개구리발톱


듀라셀울트라 밧데리가 도착했다.

오래가는 건전지로 알려진 듀라셀울트라, 밧데리의 수명을 월등히 향상시겼다는 듀라셀울트라가 과연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수명이 향상된 제품이리라 확신이 든다.

제품을 사용하고 후기를 적어야 하겠지만 일단 제품이 사용될 집안의 물건을 찾아보기로 했다.


첫 번째.

현관 문이다. 집안의 가장 중요한 시건장치인 문은 AAA크기의 밧데리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않아도 교체할 때가 다 되어가는지 삑삑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여름에 교체했는데 4개월 정도 사용했다는 생각이다. 듀라셀로 교체해서 얼마나 오래가는 지 살펴보기로 했다. 사용되는 건전지 개수는 8개.


교체전



[듀라셀울트라 교체후]


 [사용해 본 결과]
오 마이갓!!!
11월 17일 집에서 현관문이 안열린다는 전화가 왔다.
비상키를 갖고 다니지 않아 문을 열수가 없다는 것이다. 관리실에 도움을 청해 기사가 오고 밧데리가 없어서 안 열린다는 말이다.  
현관문 외부쪽 예비밧데리에 충전을 해서 열어봐야 한단다. 충전해서 열리지 않으면 고장수리를 해야하고 비용은 30만원 정도 들어간다나.....
문을 열고 들어가 밧데리를 확인해보니 밧데리 없음.......
이것이 무슨 일인가.  보름밖에 안되서 밧데리가 없다니, 어이없다는 표현밖에 할말이 없다.
한번 교환하면 4~5개월 정도 사용해왔다. 그런데 울트라가 무슨 문제가 있나? 혹시 보내온 제품이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보름정도 밖에 사용될 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아마 제품결함보다는 제품관리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많다. 현관문 용도가 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사용해 봤는데 혹시라도 현관문 용도로는 부적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 리뷰를 듀라셀 담당이 보신다면 제품관리나 혹시 불량제품이 나올수 있는 제조과정이 있나 살펴주었으면 한다. 이런 불량제품이 유통되어 듀라셀 제품의 좋은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옆집에도 다른 밧데리로 교환하고 나서 이런 일이 있었단다. 사용하던 것이 제일 좋다나...
오래가는 울트라로 교환하여 사용한 죄값 잔소리로 무지 들었다
"왜 쓸데없이 다른 것으로 교환해서 속 썩이느냐고~ 공짜 좋아하지 말라고~"
 [사용후기 적는 것이 원칙이라서 제품의 문제가 있다는 것도 리뷰아닌가 하는 생각에 적어 올립니다]

사용 첫번째 결과 - No, No, No 



두 번째.

거실 위에 걸어둔 원형시계다.

양면으로 시간 표시가 알파벳과 로마체로 되어 깔끔한 모양인 원형시계에 듀라셀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건전지 크기는  AAA이고 사용되는 건전지는 한면에 한개씩 합 두개


교체전



교체후


[듀라셀울트라 교체후]


세 번째.

탁상시계다. 귀여운 군인형상을 한 탁상시계로 건전지가 이미 소모되어 죽어있었던 것이다.

AAA 건전지가 두개 들어가는 탁상시계로 듀라셀의 한계를 측정하기로 했다.




교체전



[듀라셀울트라 교체후]


듀라셀에서 보내온 AAA 12개 건전지가 이렇게 사용됐다.

사용개시일은 2008년 11월 2일.


하지만 듀라셀에서 보내온 AA 싸이즈를 사용하는 물건이 집안에 하나도 없어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얼마나 오래가는지 측정하기 위해 협조(?)를 해줄 사람을 택해 사용기를 올릴 예정이다.


오래가는 밧데리 듀라셀.

밧데리를 받아서 포장을 뜯는 순간 깜짝 놀랐다.

이렇게 많은 양을 보내리라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싸이즈 AA와 AAA 각 12개씩, 이 정도 양이면 왠만한 가정에 건전지로 작동하여 사용되는 물건에 시험을 해 볼수 있을 양이리라.


듀라셀울트라가 오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듀라셀 울트라 알카라인 건전지는 증가하고
있는 고출력 기기의 파워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높은 파워 효율과 더불어
낮은 온도 및 높은 온도에서도 동일한
효율성을 유지하며, 7년 이상의 우수
저장 수명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가장 오래가는 건전지,
듀라셀의 알카라인 건전지 듀라셀울트라
하이테크 프리미엄 질감과 외관으로
그 성능이 더욱 돋보입니다.
디지털카메라(외장 플래쉬), 무선기기, MP3 플레이어 등 고출력 기기에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듀라셀은 1964년, 끝까지 오래 간다는 뜻의 듀라블(durable)과
전지라는 뜻의 셀(cell)을 합쳐 만든 브랜드입니다.
현재 세계 건전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듀라셀은 일반 건전지
뿐만 아니라 충전지, 리튬 전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건전지 브랜드입니다.
듀라셀울트라 관련 내용은 11월 3일 업데이트 예정
듀라셀은 1964년, 끝까지 오래 간다는 뜻의 듀라블(durable)과
전지라는 뜻의 셀(cell)을 합쳐 만든 브랜드입니다.
현재 세계 건전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듀라셀은 일반 건전지
뿐만 아니라 충전지, 리튬 전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건전지 브랜드입니다.
듀라셀울트라 관련 내용은 11월 3일 업데이트 예정
듀라셀 울트라 알카라인 건전지는 증가하고
있는 고출력 기기의 파워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높은 파워 효율과 더불어
낮은 온도 및 높은 온도에서도 동일한
효율성을 유지하며, 7년 이상의 우수
저장 수명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가장 오래가는 건전지,
듀라셀의 알카라인 건전지 듀라셀울트라
하이테크 프리미엄 질감과 외관으로
그 성능이 더욱 돋보입니다.
디지털카메라(외장 플래쉬), 무선기기, MP3 플레이어 등 고출력 기기에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대용 전자제품이 많은 요즘 밧데리 구입비도 만만챦은 것은 사실이다. 좀 더 오래가는 밧데리가 있다면 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그 비용절감을 위해 연구 개발한 듀라셀 밧데리, 수명이 눈에 띠게 늘어난 밧데리 듀라셀.


우리집은 밧데리를 이렇게 사용한다.

보통 현관문은 들어가는 건전지가 8개, 이것이 그 수명을 다하면 완전히 그 힘이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 힘을 소진할 때까지 리모컨에 끼어서 사용한다. 며칠이나 사용하는지 날짜를 기록한 적은 없지만 꽤 사용했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아낀다고 무슨 큰 돈이 모이는 것은 아니지만 비싸게 제값을 주고 사서 사용하는 건전지가 모두 소진될때까지 사용해야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듀라셀에서 보내온 제품을 사용해서 후기를 올려야 하지만

지금 사용된 제품 모두가 장시간 사용하는 것이라서 사용후기는 그 수명이 다하는 날 사용기간과 느낌을 적어 올리기로 한다.

하지만 소형 AA 건전지는 MP3에 사용한 후 이곳에 그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건전지를 추천한다면 이렇게 긴 수명을 가진 듀라셀울트라 건전지가 당연한것 아닌가.
듀라셀울트라 건전지, 생활절약의 혁신적인 제품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듀라셀울트라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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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도쿄에서 잘나가는 오케스트라 첼리스트인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 갑작스런 악단 해체로 백수 신세가 된 그는 우연히 ‘연령무관! 고수익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여행 가이드 구인광고를 발견하고 두근두근 면접을 보러 간다. 면접은 1분도 안되는 초스피드로 진행되고 바로 합격한 다이고. 그러나! 여행사인줄만 알았던 회사는 인생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배웅하는 ‘납관’ 일을 하는 곳!


 하루 아침에 화려한 첼리스트에서 초보 납관도우미가 된 다이고. 모든 것이 낯설고, 거북하지만 차츰 베테랑 납관사 이쿠에이(야마자키 츠토무)가 정성스럽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모습에 찡한 감동을 배워간다. 하지만 아내 미카(히로스에 료코)와 친구들은 다이고에게 당장 일을 그만두라고 반대하는데……


- 배우 -

 

배우이미지 모토키 마사히로 Masahiro Motoki
다이고 역
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상하이의 밤 (夜上海: The Longest Night In Shanghai), 2007
명대사 보기/입력
배우이미지 히로스에 료코 Ryoko Hirosue
미카 역
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도쿄 타워 (Tokyo Tower), 2007
명대사 보기/입력
배우이미지 야마자키 츠토무 Tsutomu Yamazaki
이쿠에이 역
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클라이머즈 하이 (The Climbers High), 2008
명대사 보기/입력
배우이미지 요 키미코 Kimiko Yo
유리코 역
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라면 걸 (The Ramen Girl), 2008
명대사 보기/입력


- 제작노트 -

 당신은 소중한 사람을 어떻게 ‘보내고’ 싶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보내지고’ 싶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나 보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둔 채, 영원히 세상을 떠나야 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슬픈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게……

당신의 가슴을 울릴 마지막 배웅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아름다운 인사

굿’ 바이 (Good&Bye)



끝없는 찬사! 이어지는 추천!

2008년 최고의 웰메이드 화제작!


관객은 물론 평단으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2008년 최고의 수작

<굿’ 바이 : Good&Bye>가 올 가을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잘나가는 첼리스트에서 초보 납관도우미가 된 주인공이 다양한 사람들의 마지막 배웅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워 주는 감동 드라마 <굿’ 바이 : Good&Bye>는 제 32회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 17회 중국 금계백화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 주연상을 수상, 3관왕의 쾌거를 거둔데 이어, 제 81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일본 출품작으로 결정됐다. 뿐만 아니라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초청되는 등 세계 유수 영화제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는 <굿’ 바이 : Good&Bye>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찬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명실상부 2008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국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납관’이라는 이색적인 소재,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의 하모니!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고, 떠나 보내야 한다. 흔히 ‘죽음’은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순간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굿’ 바이: Good&Bye>의 연출을 맡은 다키타 요지로 감독은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배웅하는 ‘납관’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인생의 궁극적인 행복과 삶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을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평생 첼로만 연주하던 손으로 고인에게 마지막 온기를 불어 넣는 주인공, ‘다이고’. 영화는 얼떨결에 초보 납관도우미가 된 주인공이 다양한 사람들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함께하며 그 속에서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굿’ 바이: Good&Bye>는 ‘떠나야 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들’의 마지막 이별의 순간 속에서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며, 인생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할 것이다. 



일본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모토키 마사히로 & 히로스에 료코 & 야마자키 츠토무 주연의 “굿‘바이” 올 가을 우리에게 선사할 것은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을 가을속에, 감동속에 진하게 전해줄 것이다.

감동적인 슬픈 일본영화 "굿'바이"가 우리에게 주는 사랑의 의미는 어떤 것이었을까
시사회를 본 사람들이 전하는 "굿'바이"는 감동 그 자체라고 전한다.
죽음을 그저 생을 떠나는 슬픈 헤어짐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세계를 들어가는 문이라는
아름다운 이별로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한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동이었다는 소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영화

올 가을 일본영화
"굿'바이"와 함께 아름다운 감동을 느껴보시길.......  

<굿' 바이 : Good&Bye>는 일본 전역에서 4개월에
걸친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은 물론 평단으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받았고,지난 9월 13일
일본에서 개봉하여 첫 주말 약 40억 원(한화)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올해 TOP 영화로서의 위력을 과시한 영화
입니다.
<굿' 바이 : Good&Bye>는 지난 9월 1일 폐막한 제 32회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내년 3월에
있을 제 81회 아카데미의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일본대표로 결정되었고, 제 13회 부산
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초청되는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굿' 바이 : Good&Bye>는 초보 납관 도우미의
유쾌한 배웅 속에 묻어나는 웃음과 감동의 하모니
입니다. 초보 납관 도우미가 다양한 사람들의 마지막
을 배웅하면서 만나는 유쾌한 웃음과 찡한 감동을 그린
<굿' 바이 : Good&Bye>는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배웅하는 ‘납관’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통해 영원한 이별을 따뜻한 관점으로 그려 나갑니다.
<굿' 바이 : Good&Bye>는 <쌍생아>, <쉘 위 댄스>의 모토키 마사히로가 어리바리
한 초보 납관 도우미 ‘다이고’역을 맡아 순수한 눈빛과 진실된 감정으로 관객을 인도합
니다. 여기에 ‘다이고’의 아내 ‘미카’역으로 <비밀>, <철도원>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자랑하는 일본 스크린의 영원한 요정 히로스에 료코가 감동을 선사합니
다. 초보 납관 도우미 ‘다이고’를 이끄는 베테랑 납관사에는 일본 연기파 배우 야마자키
츠토무
가 열연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또한 <웰 컴 투 동막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유명한 영화음악계의 거장 히사이시 조의 감미로운 선율이 영화의 감동
을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 원 제 : おくりびと (오쿠리비토)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타키타 요지로 (비밀, 음양사1,2)
★ 주 연 : 모토키 마사히로/히로스에 료코/야마자키 츠토무
★ 음 악 : 히사이시 조(웰컴투 동막골/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수입/배급 : ㈜케이디미디어
★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제 공 : 우리들창업투자㈜
        ㈜온타운, 우리들-케이디미디어영상투자조합
★ 러닝타임 : 131분
★ 개 봉 : 2008년 10월 30일

굿'바이" 홈페이지 가기


posted by 개구리발톱
라면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우리나라의 경제생활이
좋지 않은 때였다.
그 시절의 라면은 살기 위해 그것이라도 먹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눈물 겨운 것이었다.
점점 생활이 윤택해지고 입맛에 맛는 것을 찾아 멀리라도 가는 지금에는
라면도 역시 별미 내지는 특별식으로 까지 인식이 달라졌다.

농심라면,
안성탕면의 얼큰한 맛에서 부터 다양한 맛의 컵라면
어찌보면 이제는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맛을 찾아 택하는 특별한 음식이 되어버린
라면.

라면 애식가들이 즐겨찾는 농심라면에서 열풍건조방식으로 만들어진
"농심건면"이 새롭게 선보였다.

 
오징어, 홍합 등 여러 가지 해산물과 볶은 야채가
조화를 이루어 얼큰하고 시원한 중국집 짬뽕의
맛을 재현했습니다.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만들어 갓 뽑은 생면처럼
면발이 쫄깃합니다.
기존의 짬뽕 제품과 달리 중국집 짬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오징어, 청경채, 양배추 등의 큼직한
건더기가 한층 더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기존의 건조방식과는 달리 바람에 말리는
열풍건조(Non-Frying) 방식으로
만든 면으로 면발의 조직감을 그대로 살려
건조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갓 뽑아낸 듯한
생면의 쫄깃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건면은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려
갓 뽑아낸 생면처럼 면발이 쫄깃합니다.

칼로리가 적고 소화에 대한 부담이 적어
가벼운 식사, 야식 대용으로 그만입니다.




건면짬봉은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만들어 갓 뽑은 생면처럼
면발이 쫄깃하고
기존의 짬뽕 제품과 달리 중국집 짬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그대로 살리고
오징어, 청경채, 양배추 등의 큼직한
건더기가 한층 더 입맛을 돋구어 준 농심건면

다시 한번 라면의 진한 맛에 빠져봅시다!!!

건면짬뽕과 만나는 건면어드벤처를 방문해보세요
푸짐한 상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1인 1블로그 시대를 맞이하여 블로깅을 하고 블로그에서 수입원을 마련하는 블로거들이 늘고있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수입을 얻어 많지는 않지만 짭짭할 수입을 올리고 있다.
매달 달러수표로 오는 광고 수입, 은행에 가서 환전을 하면 환전수수료가 은행이나 지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환전수수료의 실례를 실어보면 이렇습니다.

 [환전금액 $113.68
환율 1139.8원
환전수수료 5000원
환가료 148원
 
수수료 제외 금액 124,420원지급 받음.
통장개설 안함 그자리에서 바로 현금지급..]

[금액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냥 매입으로 처리한다고, 앞으로 기업은행 많이 써달라는 부탁 정도만 하시는데 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
 
수표 금액 141.27달러
환전 수수료(?) 162원
매입수수료 5천원
 
통장에 13만 8천원이던가? 입금해주시더군요. 구체적으로 얼마나 되야지 추심 들어가냐고 물었더니 그건 그때그때 다르다고.. 예를들어 주신게 수출입 하시는 분들 몇 만불 수표 이야기라, 구글 몇 백 달러짜리 수표는 그냥 무난하게 매입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쭉~ 기업은행 이용해야겠습니다. ^_^]

[방금 환전하고 왔습니다. 대연동지점에서 바로 매입된다는 사례가 올라와있던데 대연동

지점까지는 조금 멀어서 학교 바로 옆에있는 용당동 지점에 가봤습니다.

담당자분께서 구글수표는 처음 매입해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제가 다른 대연동지점에서는

바로 매입이 된 사례가 있다고 하니 이쪽도 바로 매입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잠시 기다렸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매입해 주셨습니다.

부산은행 거래실적이 어느정도 있으면 바로 매입해 줄겁니다.

수수료는 딱 매입수수료 7000원만 들었습니다.]

[ 미화 110불 조금 넘는정도 주심후 환전 했는데여 수수료 1만원 줬습니다.
돈 입금되는데 20일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여
그런데 한달되도 돈이 안들어 오길래 은행 갈려고 했는데 영수증을 그만
잃어 버렸네여.
그래도 무작정 은행가서 날짜 말하고 물어봐도 조금만 더기다려 보라고 하더라고요.
두달 걸릴떄도 있다고. 그래서 포기하려다가 앤드센서 로그인하고 들어가서 지급내역보니깐
수표결제가 이미 1월10일 그쪽에서 승인처리 되었더군여.
그래서 지점에 전화해서 마구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돈이 들어왔네여. 고객님 죄송합니다.
그러더라구여. 참 황당해서. 그런데 그 다음말이 더 기가찹니다.
고객님 수수료 발생한거 띠고 8만5천원 정도 입금 시켜들릴께여.
아니 어이가 없어서 영수증에는 분명이 10만원 조금 넘는 돈이였는데
한달지나닌깐 1만5천원이 수수료 사라지다니.
그래서 아니 수수료1만원 드렸는데 왜 수수료가 또 나가냐고 따지닌깐
하는 말이 잠시후 다시 확인 하고 전화 준데여.
잠시후 전화가 다시 왔는데 직원의 말 고객님 수수료 15불은 해외결제 은행에서 발생한겁니다.
허걱 이순간 당했다 십더라구여. 어떻게 수수료가 2중으로 발생되는지
지금까지 외환은행에서 구글수표가 아니지만 다른 수표결제 했을때 이러한 경우는 없었는데
국민은행이 이럴줄이야.
제가 올래 2중으로 무는데 잘못알고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 -_-
 
오늘 수표 처음받고 은행에 갔습니다.
 
직원이 잘 모르더군요
 
수표의 존재를 ㅋㅋ
 
'아 너무 오랜만에 해서 잘 모르겠네요.'
 
안해보신거겠지요.
 
미성년자라서 그런지 통장이 있는데도 추심전매입은 절대 불가라더군요.
 
-_-
 
즉 결과
 
통화합계 $112.24
 
우편료 \2000
 
추심수수료 \7000
 
...
 
2주 후에나 돈이 들어온뎁니다.]



하나은행 환전 기록은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US$ 101.47 기준
------------------
매입 수수료 7,000원
우편료 2,000원
환가료 163원



위의 자료들은 구글애드센스 포럼이라는 싸이트의 환전에 관한 각자의 실내용을 적어 올린 글을
참고로 올린 내용을 발췌하여 실었습니다.


거창하게 해외여행자 수표나 실제 외화를 환전하는 경우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현재 블로거들이 실제로 몸소 체험하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비가 달러수표로 들어오고 그 수표를 환전하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은행마다, 그리고 같은 은행의 지점마다 다른 환전 수수료
환전수수료때문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블로거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라면
환전수수료를 대폭 할인해 주는 은행이야말로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 환전수수료의 대폭 할인해 주는 은행이 있다면
블로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당연히 그 은행으로 가고싶으실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럴 생각입니다.

그런 환전수수료의 대폭인하, 이것이야말로 지금 달러로 광고비를 벌어들이고 있는 블로거들이
필요한 은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환전수수료를 대폭 인하한 은행이 바로 SC제일은행입니다.
환전수수료 대폭인하를 선언한 SC제일은행의 대폭인하에 따른 내용입니다

1. 환전 수수료 혜택, 요즘 은행마다 이런 상품 너무 많아서요. 왜 SC제일은행에서 환전하면 좋은가요?
 

일단 SC제일은행은 외화 환전시 별도의 까다로운 조건 없이 99% 환전수수료를 할인해 드립니다. 즉, 출국 전 외환 환전 시 99% 환전수수료 할인은 물론, 귀국 후 남은 화폐 재환전 시 99% 환전 수수료 할인 (또는 수수료 없이 외환 통장에 입/출금), 마지막으로 재출국 시 외환 환전 수수료 99% 다시 할인! (최초 환전 후 3개월 유효기간 내, 카드 1회 이상 사용 시) 등 외화를 사고 팔 때 모두 최고의 수수료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은행권 최초 99% 환전수수료 우대서비스

※ 출국 전 환전은 인당 월 1백만원 한도 내, 원화 대가 현찰 환전에 한함(여행자 수표, 송금은 제외)

※ 재환전은 이전 외환 현찰 환전 금액 내에서 제공하며, 환전 영수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본 혜택의 제공은 당행 사정에 따라 종료될 수 있습니다.


 

2. 99%의 환전 할인 혜택은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나요?


 
SC제일은행의 환전 수수료 혜택은 다음 중 하나만 해당되셔도 파격적인 99% 할인 면제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시는 고객 (체크/신용카드 신청)
 ● 신용카드 결제계좌 기존 보유 고객(직전 3개월 체크/신용카드 이용금액 평균 30.만원 이상)
 ● 신용카드 결제계좌 신규 등록 고객(직전 3개월 체크/신용카드 이용금액 평균 10만원 이상)
 ● 자동이체 등록 고객 (공과금/통신비/간접투자상품/방카슈랑스상품 등)

* 1인당 월 한도 1백만원 이내 외화 현찰 환전의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 재환전/재출국시 추가혜택 내용은 개별안내장을 참고하세요.


 

3. SC제일은행에 비해 타 은행의 환전 수수료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타 은행 또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수수료 혜택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SC제일은행은 신분증만 들고가면 신규체크카드 발급 후 바로 99% 환전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지므로 타사비교 까다로운 조건 없이 최상의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타 은행의 환전 수수료 비교표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외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

20~50%

10~50%

30~40%

30~50%

15~30%

환율우대쿠폰

없음

30%

없음

20%

G마켓제휴이벤트70% 한시적

포인트적립

머니백포인트 1p/$1

OK캐시백3p/$1

없음

우리은행포인트

없음

마일리지적립

 

대한/아시아나
1 mile/$5

아시아나
1mile/$5

없음

없음

공동환전

환전클럽
20~50%

+5~20%

 이벤트성

 공동구매
 한달에 두번

없음

사이버환전

 1.친구추천시
 5%추가할인
 2.재이용시
 5%추가할인

 아래 중 선택
 1.50%우대
 2.40%,여행자보험,
 3.항공사1mile/$2
 4.OK캐쉬백7P/$1

무조건 50%

금액에 따라35~60%

없음

최고우대률

70%

70%

80%

80%

80%


 

5. 어디에 가면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지점정보)


 
제일은행 어디 지점에서든 보유 중인 통화는 다 적용이 되지만, 영업점에 따라서는 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영업점 방문하기 전 한번 전화로 확인하면 됩니다.

참고로 지점 위치 정보는 SC제일은행 홈페이지 http://www.scfirstbank.com 오른쪽 상단에 보면 지점찾기 메뉴가 있습니다.

주요지점 list

환전 거점 점포 명 언급해주세요!

- 광화문점 (종로구 종로1가 교보빌딩, 02-735-6725) 종로/강북
- 제일점 (중구 충무로1가, 02-771-7000) 중부
- 무역센터점 (강남구 삼성동 호텔인터콘티넨탈서울, 02-552-2337) 강남
- 잠실서점 (송파구 잠실동 101-1, 02-414-7131) 송파
- 자양동점 (광진구 자양동 679-30, 02-444-4661) 성동/광진
- 등촌동 (양천구 목동 613-6, 02-2644-2101) 서서울
- 검단점 (인천시 서구 왕길동, 032-564-0072) 서부
- 안양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031-449-8181) 경기남부


블로거 여러분 환전수수료의 대폭인하를 택하시렵니까?
아니면 각 은행마다, 각 지점마다 들죽날죽한 환전수수료를 택하시렵니까

SC제일은행이 환전수수료, 이것이야말로 블로거 여러분들이 각양각색인 수수료에 헷갈리는 괴로움(?)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찾으십시오!!!
그리고 아깝게 나가는 환전수수료에 마음 아퍼 하지 마십시오.

SC제일은행에서 환전수수료를 대폭 할인받으십시오.

posted by 개구리발톱

8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에도 VTR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술력이 급진전되어지면서 여행객이나 관광객들 손에는 간혹 캠코더가 들리기 시작했고
대다수 사람들이 갖고싶어했던 그 캠코더는 여지없이 SONY였던 기억이 난다.
이제 우리나라의 전자제품에 대한 기술력이 발달하고 대량생산에 의해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으로
마음 먹기만 하면 마련할 수 있는 캠코더.

하지만 지금도 캠코더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왜 그토록 SONY를 찾는지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들이
SONY제품을 선호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을 정도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야말로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제품이 과연 어찌 좋은지는
사용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1. SONY HDR - CX12 캠코더가 왜 좋은지 알아보자.



30년 노하우의 제대로 된 기준을 통한 핵심 기술의 Superiority

▶ ClearVid CMOS, Exmor 그리고 BIONZ가 만들어 내는 10.2 메가 픽셀에 빛나는 Full HD

캠코더의 세계적인 트랜드는 보다 작은 바디에 최상위의 초고화질을 추구하는 것이고 이는 면적 대비 밀도 높은 CMOS 혹은 CCD의 개발을 의미합니다.

소니의 독창적인 HD 레코딩 기술의 파워 넘치는 조합은 차원이 다른 선명한 HD 영상과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DSLR 알파의 Exmor 기술이 포함된 ClearVid CMOS 센서는 일반 CMOS 센서 대비 2배 가까운 고밀도, 저 노이즈 이미지를 Full HD 해상도의 3.6배인 3680×2070으로 생성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크기 대비 밀도가 낮은 이미지 센서에서 생성된 1920 x 1080의 이미지와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DSLR이나 DSC의 경우는 과거의 필름 카메라 때부터 사용된 렌즈의 최적 활용을 위하여 필름 사이즈의 CCD 혹은 CMOS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캠코더는 그 태생부터 CCD등의 Imager가 기반이 되어 왔고 렌즈 또한 이에 맞춰 발전 돼왔기 때문에 카메라와는 그 기준부터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DSLR의 기준을 캠코더에 적용하는 것은 영상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이미지 기술은 언제나 자사의 이미지 센서는 대부분의 메이저 경쟁사에 공급하는 주요 제품 중 하나입니다.

    

 

▶ 세계적인 명품 렌즈 Carl Zeiss 바리오 조나 T* (T 스타) 렌즈

화질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은 렌즈의 질이며 이는 크기가 아닌 코팅 기술, 색수차보정 기술에 달려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까지도 잡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의 세계적인 명품 렌즈 칼자이스는 독일 렌즈 특유의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렌즈의 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니와 칼자이스는 MTF 검증 시스템을 채택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산되어 핸디캠에 채용된 렌즈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집니다.
렌즈&축소 기술과 관련, 일반적으로 1.8인치(1/2.5인치도 마찬가지) 사이즈 센서는 소니 디지털카메라인 DSC에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1.8인치 CMOS 센서를 채택한 모델을 발표, 이를 홍보중인 한 회사의 모델로 미루어 짐작컨데 디지털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 업계 최초 x.v.Color 적용을 통해 기존 색 대비 1.8배 넓은 색 영역 표현

HD 시대에 맞는 색공간 규격은 따로 있습니다.
IEC에 의해 채택된 HD 방송을 위한 x.vYCC, 즉 x.v.Color 색영역은 기존 SD 방송의 sRBG 색영역보다 1.8배 더 넓은 색상을 표현합니다. 소니는 업계 최초, 그리고 유일하게 x.v.Color를 적용하였습니다.

 

 sRBG                 xvYCC

 

▶ 2.7인치 Clear Photo LCD Plus

HD 화질은 찍는 순간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Clear Photo LCD Plus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타입 LCD에 비해 약 1.6배의 색상을 재현합니다. 또한 다층 코딩 처리를 통해 밝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반사를 획기적으로 줄여 선명한 영상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 하이브리드 타입 LCD)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

 

 

▶ 5.1 ch 돌비 써라운드 입체 음향 레코딩 및 줌 마이크

진정한 HD 영상은 음향도 HD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HD 영상이라도 모노 혹은 2ch 음향만이 지원된다면 보구 싶은 마음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입니다. 타사의 제품 중 일부의 경우 스테레오만 지원되는 것과 달리 .소니의 모든 HD 핸디캠은 5.1 채널 돌비 써라운드 레코딩을 지원합니다. 또한 줌인/아웃에 따라 소리도 줌인/아웃이 되는 마이크 기능은 현장의 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 최정상의 핵심 기술을 최적의 바디에 녹여내다.

성능이 쓸만하지만 크거나 작지만 쓸만하지 않다면 그건 기술이 아닙니다.
소니의 기술자들은 결코 타협하는 법이 없습니다. HDR-CX12를 손 위에 올려 놓고 그 성능을 시험해 보세요. 최정상의 소형화 기술에서 나오는 타협하지 않는 화질이 드리는 놀라운 체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제품명

소니 HDR-CX12

삼성VM-HMX20

CANON HF10

크기 (W x H x D)

69 x 67 x 129

66 X 67.2 X 136

73 X 64 X 129

무게

370g 

459g 

380g 

 

▶ 1080 Progressive는 1080 Interlace보다 더 나은 화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Progressive와 Interlace는 해상도의 차이가 아닌 촬영 효과를 위한 주사 방식입니다.
화상의 자연스러움은 초 당 프레임(1frame은 2field)의 숫자에 달려있습니다. 더 많은 프레임의 수는 사람의 시각적 표현 (Human Visual Feature)에 더 좋습니다. Interlace와 Progressive 사이의 프레임(필드)의 수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Interlace: 60 fields / sec ? Progressive: 30 frame /sec
즉, 30 프레임의 순월 주사와 60 프레임의 비월 주사는 기본적인 해상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25p (혹은 24p) 와 60i(혹은 50i)를 표현의 차이를 위한 기술이 아닌 화질의 차이를 위한 기술로 인식하는 것은 그 기술적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ogressive: 24 frame / sec 은 30 frame / sec 보다 frame이 작습니다. 이는 한 장면 안에 있는 frame과 frame 사이의 간격을 넓혀 피사체의 움직임에 잔상 효과를 더하게 됩니다. 이러한 잔상 효과는 영화적인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하지만, 홈비디오를 촬영할 시에는 24p 캠코더는 빠른 영상을 잡아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24p의 경우 움직임에 있어 잔상이 심해 순간적인 장면을 잡아내는 데 있어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독립 영화의 경우, 24p로 어떤 장면을 성공적으로 잡아냈다고 하더라고, 이러한 한계로 인해, 하이라이트가 날아간다던가, 스미어 현상 같은 원하지 않는 화질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DTV은 해상도에 따라 HD급(1920 x 1080 이하)과 Full HD(1920 x 1080)급으로 나뉘고 영화를 볼 때와 TV를 볼 때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Progressive 및 interlace를 모두다 지원합니다. 이 과정에서 예전 TV에서는 지원하지 않던 Full HD Progressive를 홍보하면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이 성립되었습니다. 소니 Bravia 역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나 소니가 말하는 Full HD 마크의 의미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P, I에 관계없는 보다 포괄적인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캠코더에서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Progressive를 표방하는 일부 캠코더가 있습니다. JVC의 HD6나 캐논의 FH50은 60i로 촬영하여 Progressive로 출력하는 방식이고, 삼성의 HMX20는 Progressive로 촬영하지만 Output을 할 수 없는 단순히 하나의 기능적인 의미 이상은 없습니다.

 

 

▶ 광학식 손 떨림 보정 (Optical SteadyShot)

HDR-CX12에 탑재된 광학식 슈퍼 스테디 샷은 렌즈 자체의 움직임을 통한 보정으로 고배율 줌 촬영 에서도 손떨림으로 인한 흐림 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이는 렌즈에 맺힌 화상을 센서를 통해 보정하는 전자식 손 떨림 보정과는 줌인/아웃 촬영 시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여줍니다.

전자식: CCD가 화상을 움직여 손떨림에 의해 손실된 화상 데이터로부터 화상을 짜맞추어 프레임 간의 화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떨림을 보전

 

 

광학식: 화상 보정 키트가 광학 시스템의 축을 움직여 손떨림을 보정 (액티브 렌즈 방식 혹은 액티브 프리즘 방식)

 

 

 

 

스펙 비교표

 

2. 다양한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Touch Screen Spot 촛점기능



▼ 얼굴인식 기능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SONY의 캠코더를 찾는 이유는 다름이 없다.
30년 노하우를 사람이 찾고자 하는 최상의 색감으로, 손안에 착 안기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가장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는 쾌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색감과 날씨변화에 따른 쾌적의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서 잡아내는
기술력이 바로 SONY의 기술력이기 때문이다.
SONY를 갖는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저 외제라서 갖고 싶었던 것이 아닐것이다. 그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최고라는 이유가 더 많았을 것이다.
아직도 SONY 캠코더가 갖고싶은 것은 그 기술력이 아직도 세계 제일인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나는 SONY캠코더를 갖고싶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갖고싶은 것이 아니고 아직은 SONY 이상의 캠코더를 말하는 사람이 없고 XONY가
보여주는 최상의 색감과 음향이 좋기 때문이다.

▼ Bravia sync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소니 코리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

모든것을 보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SONY가 있는 이유이다.
느낌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자연이 보여주는 세상을 품안에 넣자.
SONY HDR-CX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점차 늘어가는 홈씨어터 시스템
홈씨어터의 중추적인 것은 TV와 음향이다.
TV라고 말하는 시대는 이제 점점 사라지고 가정 영화관이라는 표현의 홈씨어터라는
표현이 지금 시대의 TV를 말한다.

드라마도 점차 장대하고 드라마가 표현하는 줄거리도 영화 못지 않은 웅대한 스케일이
많아져 간다.
영화가 적은 시간에 많은 것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이제 TV드라마 역시 그 웅대하고 장대한
영상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표현함으로써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에서 보고 싶을 정도로 스케일이
대단해졌다.

이러한 웅대하고 섬세한 색깔의 표현과 작가의 감성과 감독의 섬세함 그리고 드라마를 꾸며 나가는
배우와 탈렌트들의 리얼한 연기를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 것은
확실하다.

극을 만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섬세한 화면과
소리로 그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야말로 극이며 사실이며 감동인 것이다.

태왕사신기에서 보여지는 극의 리얼과 복선이 깔리는 감정의 표현을 있는 그대로
시청자들이 볼수 있다면 이것은 극에 빠져들어 본인과 합치된 사실과 다를바 무엇이겠는가



얼굴에 나타나는 배우들의 심리적 갈등과 분노, 그리고 가슴속에 가득한 갈등까지
읽어들이는 TV가 있다면 그것은 극을 만들어가는 작가, 연출가 그리고 배우들의 마음과
동일한 것이 아닐까.

국내외의 최정상 감독들이 왜 그토록 SONY의 디지털 영상기술을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하는가
그만큼 소니의 영상기술은 모든 표현을 사실적으로 보여지게 되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표현을
색깔로 음향으로 표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이 더하거나 덜하다면 사람의 시각과 청각에서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소니의 기술은 사람이 가장 느끼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최상의 영상과 음향을 구현하고 있어
지극히 사람다운 것에 가깝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세계적인 많은 유명 감독들이 SONY의 영상기술을 사용하지 않겠는가

SONY의 기술이 세계에서 앞선 이유가 무엇일까

Draw the Line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브라비아 화면에만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TV 외관의 부수적인 화려함을 최대한 절제하는 단순한 선처리의 미니멀리즘은 시대를 초월한 품격 있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사해 줍니다.

Real Premium Full HD 1080p

Full HD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로서 이미지를 정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27년간 방송장비, 영화, 게임 등에서 Full HD 기술을 선도해온 소니는 일반 HD보다 2배 이상 정밀한 1920X1080의 200만 화소급 HD화질을 100%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BRAVIA Engine 2

◆ 새로운 기술로 완성된 뛰어난 해상도와 선명도
◆ 놀랍게 개선된 사실적인 블랙 레벨의 재현
◆ 각각의 장면에서 움직임과 밝기에 따라서 노이즈 제거


MotionFlow

모션플로우는 소니의 고유의 모션 알고리즘을 통해 빠른 화면에서도 잔상 없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FHD화면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이 새로운 소니 고유의 기술을 통해서 기존의 LCD TV 자체의 특성인 잔상이 남아 보이는 부분을 월등히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Voice zoom 기능

Voice Zoom이라 불리는 고효율의 DSP 칩을 통해서 2채널 혹은 다채널 사운드 소스의 신호를 매우 정밀하게 분석을 하여 센터 사운드 부분을 감지합니다.
이 부분만을 별도로 키우거나 줄이게 함으로써 대화 음역대의 소리를 별도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PEG Noise Reduction

MPEG Noise Reduction 기능은 MPEG 압축으로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인 블록노이즈를 자동으로 줄여줍니다. 또한 보통 DVD 소스를 볼 때 보여지는, 자막의 글자의 끝부분의 모스키토 노이즈를 발생시키지 않게 하면서 깨끗한 자막을 재생해 줍니다.




표현의 자유, 그리고 표현의 기술, 표현의 섬세함과 이어지는 소리들
단순하면서 리얼한 모든것을 보여주는 TV, 영상기술의 모든것
그것이 말해주는 것은 인간과 같이 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평범한
느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실인 것이다
이것이 SONY며 SONY가 말하는 SONY만의 기술인 것이 아닐까.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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