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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경제/부동산/증권정보'에 해당되는 글 444

  1. 2008.03.01 주식대가들의 이익실현 원칙
  2. 2008.03.01 주식투자의 기본정석
  3. 2008.03.01 재무지표 판단 기준
  4. 2008.03.01 2월29일 증시 요약

주식대가들의 이익실현 원칙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뻔한 답이지만, 돈을 벌었을 때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익이 났다고 팔았는데 주가가 더

오를 경우에는 상실감을 피할 수 없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불붙기 시작한

국내 증시에는 최근 주가 변동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난 투자자가 적잖다.

그런데 실제로 수익이 나면 '환매' 유혹에 빠지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모

양이다. "괜히 욕심부리다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 아닐까" "좀더 기다리지

못해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성급하게 파는 건 아닐까" 돈을 벌어도 고민은

여전하다. 분명히 '행복한 고민'이랄 수 있다. 그러나, 수익의 극대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간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누구든 가능하다

면 더 많이 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럴 때 투자의 대가들은 어떻

게 했는지, 어떻게 하라고 조언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 될

지 모른다.



1. 제시 리버모어: 오를 때 더 사라


   주가가 오르면 사람들은 팔고 싶어 안달이 난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는

근시안적인 투자 태도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제시 리

버모어는 주가가 오를 때 주식을 팔기 보다는 오히려 더 매수하라고 조언한

다. 이는 피라미딩(pyramiding) 전략으로 불린다. 오르는 주식에 올라타서,

그 흐름대로 주식을 4단계에 걸쳐 추가로 분할 매수하는 것이다.


   이 방식대로라면 평균 매입단가는 올라가지만, 계좌는 항상 플러스 수익

률을 기록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하려는 인간

의 본성에 맞는 투자법이다. 분명히 분할매수법이지만, 평균 매입단가를 낮

추는 이른바 ‘물타기’와 확연히 다르다.


   보통의 투자자들은 주가가 떨어지면 분할 매수에 나서 평균매입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쓴다. 그런데 이것은 생각과 달리 움직일 경우, 손실을 더 키

울 수도 있다. 또한 매입 단가를 낮췄지만 떨어지는 추세에 있으므로 불안

감은 해소되지 않는다.


   제시 리버모어의 방법은 주가가 오를 때, 혹은 이익이 났을 때 주식을 팔

아야 한다고 생각을 뒤집어볼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마치

사업을 할 때 잘 안 되는 분야를 정리하고, 잘 되는 분야에 더 투자하는 것

과 같은 이치다. 특히 국내 증시가 대세 상승기에 들어섰다는데 동의한다면

제시 리버모어의 전략은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2. 윌리엄 오닐: 8주, 20% 원칙을 세워라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투자 전략가인 윌리엄 오닐은 주식을 매수한 후 8주

를 기준으로 20% 수익이 난 종목은 팔아도 된다는 원칙을 세웠다. 수익률

을 20%에 한정한 것은 이런 식으로 몇 차례 돈을 벌면 1년 내에 수익률이

100%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욕심을 부리다간 외려 수익을 까먹는 우

를 피하려는 전략이다. 그러나 시세가 아주 강하게 분출하는 종목은 예외

다. 주식을 매수한지 1-4주라는 단기간에 20% 이상 급상승한 종목은 많은

경우 2-3배 추가 상승하는 강력한 주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그의 분

석이다. 따라서 그는 매수하자마자 단기간에 주가가 오르면 일단 8주가 될

때까지는 보유해서 추가로 6개월 이상 보유할지를 결정하라고 조언한다.

물론 그 시점이 언제든 손절매를 해야 할 땐 손실 8%내에서 과감히 매도를

해야 한다.



3. 앙드레 코스톨라니: 부화뇌동파 늘면 떠나라


   헝가리 출신의 주식 천재로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투자의 성

공 비결로 시장에 소신파가 많은가, 부화뇌동파가 많은가를 세보라고 한다.

부화뇌동파는 돈도 많지 않고, 주관도 없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인내심이

없다. 그러나 소신파는 뚜렷한 주관과 인내심이 있는 투자자들이다. 시장에

이같은 소신파가 부화뇌동파보다 많으면 주가가 올라가고, 부화뇌동파가

많아지면 정점에 다다랐다는 것이 코스톨라니의 진단이다. 그는 소신파가

많은 강세장에서는 주가가 오를 때 거래량이 많지 않다고 지적한다. 앞으로

도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주관을 가진 소신파들이 주식을 팔지 않기 때문이

다. “주식시장에 사람이 많은지, 주식이 많은지를 따져보면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를 알 수 있다”는 그의 말은 매도 시점을 따지는데 바로미터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4. 피터 린치: "초심을 잃지 마라"


   피터 린치는 "당신이 어떤 주식을 애당초 산 이유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그것과 결별할 때가 언제인지를 저절로 알게 된다"고 말한다. 분명한 매수

이유가 있었다면, 다른 외부적인 요인에 흔들리지 말고 밀고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급등주의 경우, 분석가들이 그 주식에 대해 최고의 평가

를 내리거나, 유명 잡지에서 그 회사의 최고경영자를 치켜세우는 기사들이

판을 친다면 매도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잘라 말한다. 코스톨라니의 진

단과 비슷하다. 제시 리버모어도 유사한 조언을 한다. "큰 돈을 버는 것은

얼마나 오래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앉아있느냐에 달렸다"는 것

이다.



   최근의 강세장에서 환매 유혹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이유나 명

확한 기준 없이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는 것은 자칫 대세 상승장에서 소탐대

실하는 꼴이 될 수 있다. 윌리엄 오닐은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되고 처음 2년

간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한

다. 물론 그러려면 일시적인 조정장을 견뎌낼 수 있는 인내와 시간이 꼭 필

요하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대세 상승기에 들어섰다는 데는 시장의 컨

센서스(동의)가 이뤄진 편이다. 그렇다면 일시적인 주가의 변동이나, 눈앞

의 이익 때문에 장기 투자 목표가 흔들리거나, 서둘러 이익실현을 하는 것

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해 보인다. 초심으로 돌아가 목표 수익률도 따져보

고, 투자 전략도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할 때다.

http://cafe.naver.com/stockschart/331452

posted by 개구리발톱
1. 오르는 주식을 초기에 따라 잡는 것이 큰 시세차익을 얻는 유일한 길이다.

2. 내리는 주식은 따라 팔아라. 하락하는 시세는 염라대왕도 못 막는다.

3. 사고 판 뒤에는 반드시 쉬어라. 쉬는 것도 투자다.

4. 매입 종목 수는 3∼5종목 이내로 해야 관리가 쉽다.

5. 거래량 바닥에서는 팔지 마라. 거래량이 바닥을 친 후에는 반드시 폭등이 온다.

6. 신용이 많이 걸린 주식은 사지 말라. 신용한도가 가득찬 주식은 천장 직전이다.

7. 소문은 알고 나면 끝장이다. 모르는 채 오르는 주식이 크게 간다.

8. 상승폭의 60%만 먹어라. 꼬리와 머리는 남에게 주어라.

9. 신용만기일 전에 투매와 주가바닥이 온다.

10. 모든 사람의 의견이 일치하면 주가는 반대로 움직인다.


11. 주가 폭락은 예고 없이 벼락같이 찾아온다.

12. 호재가 반영 안되면 팔고, 악재가 반영 안되면 사라.

13. 이익은 독수리처럼 지켜라.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매도를 해야 한다.

14. 약세 장에서 상승 주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약세 장에서는 쉬는 것이 최상이다.

15. 매입시세가 몰락하는 추세 시세가 바닥이다.


16. 신용투자는 매입 후 1주일 이내에 안 오르면 매도하고 한달 내 결판내라

17. 월 1%의 정보이용료를 지불하라.

     - 기획 경비를 아끼려다 기업전체가 망하는 기업가의 우매함을 범하지 말라.

18. 의심스러우면 투자하지 말라 주식은 확실할 때만 투자해야 한다.

19. 상승은 따로따로 하락은 한꺼번에 온다.

20. 시든 주식은 버려라. 악화를 버려야 수익이 난다.


21. 나뭇잎 하나로 천하에 가을이 왔음을 안다.

22. 시세 중독증(3%이내 승부의 걸식 투자)에 걸리지 말라.

23. 자기 체질에 맞는 독자적인 투자원칙과 투자기법을 정해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

     - 투자 기법을 많이 정립 할 수록 승률은 높아진다.

24. 평소 거래량이 적은 중 소형주는 회사 내용을 잘 알고 있을 때만 환금성을 고려하여 75일 거래량

     의 1/4 이하만 매입하라.

25. 주식투자에 성공 또는 실패하는 것은 운이 아니라 실력에 달려있다.


26. 주식투자는 훌륭한 직업이 될 수 있으며, 훌륭한 투자가가 파산한 일은 거의 없다.

     - 수익성 높고, 자금회전 빠르고, 경쟁 자 없고, 종업원 없고, 경비도 없고, 노동시간도 자유롭다.

27. 주식투자의 첫 번째 행운은 독약이다. 실력으로 벌지 않은 이익은 곧 날아간다.

28. 주식투자는 7할이 매매시점, 2할이 업종선택, 1할이 종목 선택이다.

29. Chart는 전부가 아니라 기본이며, 소경의 지팡이, 선장의 나침반과 같은 것이다.

30. 증권사 직원은 거래의 전문가이지 시세의 전문가는 아니다.

     따라서 독자적인 실력과 판단 능력을 키워야 한다.


31. 주식투자의 80%는 지식이 아니라 운용 기술이다. 가정주부도 거래기술만 습득하면 경제학 박사보다 훨씬 더 투자를 잘 할 수 있다.

32. 투자자의 병중에 가장 큰 병이 욕심병과 희망적 관측 병이다.

33. 주식에서 당장 돈버는 것은 중요치 않다. 실력이 중요하다.

     프로가 된 뒤 신용을 활용해 30% 이상 상승하는 주식을 8번만 찾아내면 1억으로 100억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프로는 피눈물나는 노력과 파산으로 고통을 겪은 후에야 가능하다.

34. 거래량의 Gap을 내면서 급등한 대형주는 오래 못 간다. 그러나 중 소형주의 경우는 가끔 갭을 내면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있다.

35. 강세 장에서 뒤늦게 움직이는 주식에 주목하라, 순환 매에서 큰 시세를 낼 수 있다.


36. 전일 고가보다 더 올라간 주가가 다시 전일 저가를 밑돌고 있을 땐 매도 신호다.

37. 거래량이 적고 가격 변동이 적은 주식이 거래량이 급증할 때는 매수 신호다.

38. 폭락 후 완만한 회복세는 또다시 하락을 예고한다.

39. 폭락 후 지리 한 하락이 끝나면 주가가 급등한다.

40. 바닥에 사지 말고 오를 때 사고, 천장에 팔지 말고 내릴 때 팔아라.


41. 주식투자는 Timing예술이다. 아무리 우량주권도 Timing을 못 잡으면 손실만 크다.

42. 상황이 매우 비관적일 때가 매수시점이고, 장미 빛 상황에 모든 것이 낙관적일 때가 매도 시점이다.

43. 확률이 확신으로 바뀔 때가 매도시점이다.

44. 모든 종목에는 임자가 따로 있다. 따라서 투자하기 전에 그 주식의 과거 기록과 습성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45. 최근 15년간 연간 최저가는 매년 1월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46. 어떤 사회 건간에 결단력이 탁월한 사람은 2%에 불과하며, 나머지 98%는 평범하다.

     따라서 2%의 대열에 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47. 주식시장에서 모두가 큰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면 실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8. 주식시장에서 크게 성공하려면 심리 전술에 정통해야 한다.

49. 지나치게 상승한 주식을 매입하면 큰 손해를 본다.

50. 기대감만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매도하라.


51. 특별한 종목에 장기간 인기가 집중되면 결국 자멸한다.

52. 주가는 합리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시세는 시세에게 물어 보라)

53. 주식에 크게 성공하려면 사업만큼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실패자의 대부분은 노력을 전혀 안 하는 사람이다.

54. 시세의 실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단이다.

     매입이든 매도든 재빠르게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55. 매입 전에 반드시 그 회사 자료를 검토하라. 최소한 부도 위험 주를 매입해선 안 된다.


56. 매입보다 매도가 100배 더 중요하다. 매도를 해야 이익이 발생하며, 또 다른 미인 주를 매입할 Chance가 생긴다.

57. 매도시점을 놓치게 되면 어떤 결과가 오는가?

     매입 후 주가하락 => 본전 기다림 => 하락 추세만 구경하다 세월을 다 보낸다.

     => 기다림에 지쳐 매도 => 매도 후 상승 => 울화병 발생

58. 매입시점을 놓치는 것은 많은 기회 중 하나를 놓치는 것이고,

     매도시점을 놓치는 것은 돈을 잃는 것이다.

59. 중 소형주 투자의 최대의 위험성은 환금성이므로 가능한 한 1,000주 이상 투자하지 마라.

60. 주식이란 무한히 연장선을 계속 할 수 있는 야구게임이다. 따라서 많은 실패가 있더라도 승률이 높으면 결국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 투자의 기본자세 3가지.

-- 기본자세는 매일 반복하여 반드시 실행에 옮겨 투자전략에 적용하도록 한다.--

1. 날마다 최소한 1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투자기법을 습득한다.

2. 실제로 투자를 해보면서 투자 기법을 습득한다.

3. 자신의 이론을 실제 투자에 활용하여 투자 기법을 정립한다.

◎ 매수 시 반드시 Check 해야할 사항.


1. 반드시 올라가고 있는 주를 매수한다.

2. 거래량이 바닥인가 확인---> 거래량이 바닥을 친 후에는 반드시 폭등한다.

3. 약세 장이면 들어가지 않는다 ---> 약세 장에서는 쉬는 것이 최상

4. 조금이라도 의심나면 투자하지 않는다. ---> 확실할 때만 투자해야한다.

5. Golden Cross이면 들어간다. ---> Chart는 기본

6. 폭락은 일시적인 급등이 온다. 단, 폭락 후 완만한 회복세는 또다시 하락한다.

7. 거래량이 적고 가격변동이 적은 주식이 거래량이 급증 할 때는 매수신호다.

8. 투자하기 전 과거 기록과 습성파악(Chart분석)

1) Trend 분석(상승 중인가, 하강중인가)

2) Pattern분석(일일 주 특성이 왕래 주인가?,상승 주?,하강 주?)

3) Counting분석(목표치 계산 선정)

 


◎ 매도 시 반드시 Check 해야할 사항.


1. 반드시 내려가는 주를 매도한다.

2. 전 일 고가보다 더 올라간 주가가 다시 전 일 저가를 밑돌고 있을 때는 매도한다.

3. 폭락 후 완만한 회복세는 또다시 하락한다.

4. 상승 후 거래량이 년 중 최고 치에 근접하면 매도한다.

5. 확률이 확신으로 바뀔 때가 매도시점이다.



◎ 주가 Chart이용법 3가지.


---매수 시 반드시 주식의 특성을 파악한다.--

1. Trend분석 : 왕래 주인가? 상승 주인가? 하강 주인가? 판단한다.

    - 시세 차익, 시세차손을 줄인다.

2. Pattern분석 : 일정한 수준의 주가로 고가를 이루는 "대면 천정"인가

   아니면 봉우리를 이루는 "삼봉 천정"인가 확인.

3. Counting(목표치의 산정) : 어느 Point(가격대)를 매수, 매도 시점인가 미리 계산한다.

 

 

◎ 주식 선정 전 분석항목1.


1. 해당 주가 52주 최저치.

2. 해당 주가 52주 최고치.

3. 신용매수 잔고.(신용매수 잔고가 많으면 상투일 가능성이 높다)

4. 최근의 거래량.(최근 거래량이 급등하면 매도 ,매수시점)

5. 예상 매출액과 순이익

 


◎ 주식 선정 전 분석항목2.


1. 상승중인 업종을 파악 최근의 Chart분석

2. 해당 업종의 대표주를 찾는다.

3. Glden Cross주를 찾는다.

4. 급락 주를 찾는다.

5. 거래량 분석(급증된 거래량을 관찰)

6. 경향 ,패턴, 목표치(금액)를 설정한다.

 

 

◎ 바닥 권 시세 포착요령.


1. 모든 투자자들이 더 이상 떨어질 것이 없다고 판단된 것이 과거를 기준으로 보아서 오래된 경우.

2. 경기 불황으로 기업들이 심한 경영난을 겪게되고, 정부의 금융 완화 정책으로 금리가 낮아질 때.

3. 모든 신문 ,방송들이 증권시장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고, 몇몇 투자가들이 매집 활동으로 거래량 이 약간씩 움직이려고 할 때가 바닥 세이다.

 

 

◎ 약세시장에서 대처하는 전술.

--전세가 어려울 때는 피해야 한다!.---


1. 약간의 이익을 남기는 선에서 처분한다.

2. 약간의 손해를 따지지 않고 처분한다.

3. 오를 때까지 참고 기다린다.

-- 단, 바닥시세라고 확신하는 경우 또는 너무 손해(20%이상)를 많이 본 경우에 해당한다.

4. 바닥시세에서 우량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한다.


 

◎ 매수 시 유의 사항


1. 스스로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종목을 매수한다.

주가에는 나름대로의 패턴이 있다. 따라서 일정 목표 수익 율을 정하고 어떤 종목을 매수하고 매도하겠다는 <매매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2. 잔량에 허수가 없는 지 매매수량을 파악한다.

잔량 이란 매수 또는 매도하고자 주문은 내 놓았으나 체결이 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잔여수량을 말한다. 따라서 매수수량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주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작전세력이 개입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3. 투자종목의 영업실적과 공시사항을 알아야 한다.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최소한 그 기업의 영업실적 정도는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 그때그때 나오는 공시를 꼼꼼히 챙겨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4. 거래량을 기준으로 매수시점을 잡는다.

주가가 바닥인지 아닌지 하는 판단은 주가나 챠트 보다는 거래량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이 좋다.
실적이 좋은 종목은 매수대상이 되게 마련이다.

5. 상승 후 일시적인 조정 기가 매수시점으로 유리하다.

주가라는 것은 상승하면 조정 기를 거치게 마련이다.

따라서 실적이 호전된 종목의 경우 상승 후 일시적인 조정이 온다면 매수시점으로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추천종목은 역으로 매수를 유보한다.

증권사에서 추천을 할 경우 주가가 정점에 다다른 종목을 추천하게 되면 대개는 하향세를 걷게 마련이다. 따라서 증권사들의 추천종목에서 오랜 동안 빠지지 않고 있는 종목의 경우 매수를 유보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매도 시 유의 사항.


1. 상승세가 유지되다 보합세로 전환되는 종목은 일단 매도한다.

주가가 상승하다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매도세력과 매수세력간 공방이 치열하다는 의미이다. 이 때는 보유주식을 팔아서 현금을 마련하는 것이 유리하다.


2. 손절매의 원칙을 세운다.

떨어지는 주식은 반드시 이유가 있고 또 떨어진 만큼 주가가 올라갈 때에는 하락할 때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예를 들어 내가 산 주식이 20%이상 힘없이 떨어지고 주변상황이 좋지 못한 것 같다

면 과감하게 손절매 한다.

 

3. 거래량을 주시한다.

주식의 거래량이란 주가의 모든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매수시점은 물론 매도시점의 주요지표로 작용한다. 거래량이 급증한 뒤 어떤 시점이후부터 그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면 이미 매수세가 한계가 도달했다는 얘기 가 된다.

이 때가 매도할 시점이다.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4.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일단 부분적으로 매도한다.

주식을 최 저점 에서 사서 최고점에서 팔 수는 없다. 다라서 처음 정한 목표 수익 율이 달성되면 일단 부분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 법이다.


오르기 시작한 시세는 왠지 불확실한 느낌이 있고 오를지 어떨지 확신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그러나 이 불확실하고 약한 시기에 '눈을 감고' 사버리는 것이 주식투자에서는 중요하다.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 우선 제1로 확인해야 하는 것은 안정권인가 고가 권인가, 시세가 젊은가 노령기에 달해 있는가 하는 것이다.

posted by 개구리발톱

주차연을 둘러보면 여러군데 좋은 내용이 많이 있지만 저한테 조금 복잡하고 어려운 점이 있어서 앞서 써주신 내용을 가지고    제 수준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좋은 내용 써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일이 이름을  말씀드리지 않아 죄송하며, 제 입장에서 정리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복잡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저기 찾느라 시간 많이 들었습니다.


1. 영업이익증가율 = [(당기영업이익에서 -  전기영업이익을 빼고) / 전기영업이익으로

   나눈값] x (100)  

   * 통상적으로 10% 넘으면 우수한 편이다.

 

2. 순이익률은  10% 넘으면 좋은 편이다.

 

3. 부채비율= (타인자본 / 자기 자본) x 100

              = 자기자본으로 타인자본을 얼마나 갚을 수 있는가 하는 지표

   * 100 % 이하이면 우수하고 200%이하라도 괜찮지만 50% 이하로 너무 작아도 불안하다.

 

4. 고정비율 = (고정자산 / 자기자본) x 100 : 높을 수록 안정성이 떨어진다.

 

5.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x 100 : 높을수록 좋다.

 

6. 당좌비율= 단기 현금성 자산으로 단기 부채를 얼마나 갚을 수 있는가 하는 지표

   * 100%를 넘는 것이 좋다.

 

7. ROE(자기자본수익률) =  (1년 당기순이익을 /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 x (100) 으로

   *  20 % 이상이면 매우 우수한 편이다. 10% 이상이면 좋은 편이다.

      단 부채비율과 비교해서 분석 보완해야 된다.

 

8. ROA(총자산수익률) = (1년 당기순이익을 / 총자산으로 나눈 값) x (100) 으로

   실질적인 기업의 투자금에 대한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 즉 기업수익이 증가했는데 ROA가 낮아졌다면 = 수익의 증가보다는 자산 증가가 높아져서

     ROA가 낮아진 것이기 때문에 잘 관리한 것이다.

 

 

9. EPS(주당순이익) = (순이익 / 주식 수) =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

   * 분기별로 코스피는 1,100원 코스닥은 220원 이상이면 좋다.

 

10. BPS(주당순자산) = (자기자본 / 주식 수) = 자기자본을 주식으로 나눈 값

   * 코스피에서 4만원, 코스닥에서 8500원 이상이면 상위 그룹에 속한다.

 

 

11. PBR(주당 순자산 비율) = (주가 / BPS) =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

   - 현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말하는 지표다.

   - 예를 들어 주가가 2,000원인데 주당순자산이 10,000원이면 2,000/10,000= 0.5이므로

     10,000원에 거래될 가치가 있는 종목이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니 5배나 싸다는 뜻이다.

   * 원칙상 PBR = 1 이면 적정, PBR < 1 : 저평가 ,  PBR > 1 : 고평가된 것으로 보는데

   * 통상 코스피에서 1.5 이하면 저평가, 코스닥에서  2.5 이하면 저평가된 것으로 본다.

   - 저평가 됐다는 것은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는 뜻이며, PER 등과 같이 여러지표를 종합해서

     분석해야 된다.

 

12.PCR = (주가 / 주당 현금흐름) = 주가를 한 주당 현금으로 나눈 값

   * PCR이 낮다면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

 

13. PSR = (주가 / 주당매출액) = 주가를 한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

   * PSR이 낮을수록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

 

14. PER= (주가 / EPS) =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 (기업의 1년 수익에 대해 시장에서 투자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의미

   *  코스피에서 13 이하 코스닥에서 40 이하이면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

posted by 개구리발톱

[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美증시 하락 및 대규모 프로그램매도세로 닷새만에 하락 마감. 밤사이 미증시가 지표, 실적 부진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국내증시에 악재로 작용함. 외국인이 올해들어 가장 큰 규모의 선물 순매도를 보이자 베이시스가 악화, 5천억원 이상 대규모 프로그램매물이 출회되며 지수를 압박함. 개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덕에 1,710선은 지켜냈지만, 전형적인 왝더독 현상을 나타냄. 미증시 하락소식에 중국을 제외한 주요 아시아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냄.
코스닥시장 역시 美증시 하락 및 외국인 매도세로 반등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섬. 미증시 하락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인탓에 장중내내 약세흐름을 보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된덕에 하락폭은 제한적이었음.

코스피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431계약, 155계약 순매도를 나타냈으며, 개인이 3,860억 순매수를 보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818계약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32계약, 6,205계약 순매수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들 하락 마감.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등 대형IT주들이 일제히 하락했으며, 국민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 대형 은행주들도 내림세를 나타냄. 그 외 POSCO,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텔레콤, 현대차, SK에너지, LG, KT&G, 현대건설 등 대부분 종목들 하락 마감. 두산중공업, KT, 신세계만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냄. 업종별로도 섬유의복, 기계, 유통업종만이 소폭 상승했을뿐, 나머지 업종들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 전기가스, 은행, 철강금속업종 등이 Underperform.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NHN, 다음, SK컴즈 등 인터넷주들이 하락했으며,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태웅,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평산 등이 내림세를 나타냄. 반면, 메가스터디, 포스데이타, 하나투어, 소디프신소재, 동서, CJ홈쇼핑, 코미팜이 상승했으며, 키움증권, 성광벤드, 유니슨은 보합 마감.

마감 지수 : KOSPI 1,711.62P(-24.55P/-1.41%) KOSDAQ 655.94P(-3.34P/-0.51%)


[특징 테마]

새만금사업관련주 : 사우디기업 투자 소식으로 관련주 동반 상승.

사우디아라비아의 부동산 투자개발회사인 다르알살람 홀딩스그룹이 전일 새만금 개발 사업에 80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우, 케이아이씨, 성원건설, 토비스, 코텍등의 새만금개발사업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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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씨소프트(036570) : 주주환원정책에 사흘째 상승.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총 465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분기배당에 약 200억원, 자사주매입에 약 265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와관련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

삼성수산(052560) : 관리종목 해제 소식에 급등, 상한가.

 금일 코스닥시장본부는 삼성수산에 대해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가 해소돼 3월1일부터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공시함.

CTC(064060) : 최대주주 변경 소식으로 상승.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단수주와 실권주를 제3자배정으로 처리한 결과 최대주주가 칸소프트 외 30인으로 변경된다고 밝혔음.

KH바텍(060720) : 저평가 부각으로 상승.

푸르덴셜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성장모멘텀을 확보한 데다 휴대전화 부품 종목들 중에서 대표적인 턴어라운드 주식으로 투자매력도 높다면서 최근 주가는 저점 대비 25% 상승했으나 올해 이익개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음. 이와 함께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음.

고려아연(010130) : 성장성과 수익 우려 해소 전망으로 상승.

 SK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메탈가격 강세와 제련수수료 호전으로 저성장 및 수익감소 우려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높은 경제성 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가 뚜렷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하였음. 한편, 동사를 비롯하여 황금에스티, BNG스틸 등의 일부 비철금속주들이 전일에 이어 동반 강세를 나타냈음.

코맥스(036690) : 실적호조 및 현금배당 소식으로 상승.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45.03억원으로 전년대비 60.87% 증가했다고 밝혔음.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2.67%, 13.69% 증가한 831.95억원, 30.51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또한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률 5.01%)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하였음.

파트론(091700) : 무상증자 결정소식에 급등.

동사는 금일 주당 0.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힘.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5,134,856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5월2일임.

체시스(033250) : GM과 375억 규모 부품공급 계약 체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GM과 프론트 크래들, 리어액슬 등 자동차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계약금액은 375.97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대비 78.44%에 해당하는 금액임.

퍼스텍(010820) : 항공우주사업 성과 가시화로 상승.

동사가 2001년부터 시작한 항공우주사업에서 지난해까지 총 2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동사의 주가가 금일 강세를 나타냈음. 조종석패널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T-50고등훈련기와 UH-60을 비롯한 항공관련분야에서 180억원, 비행자세제어시스템의 국산화 개발 성공으로 우주로켓분야에서 70억원의 매출을 보였음. 아울러 동사는 향후 항공기 시장의 황금알로 떠오르는 UAV(무인항공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세계적 무인항공기 업체인 이스라엘의 IAI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집중투자하고 있음.

소리바다(053110) : P2P 음악서비스 법 개정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문화관광부가 P2P 음악서비스를 포함하는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는 소식으로 동사의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냈음. 이번 법 개정으로 소리바다의 서비스가 저작권법이 보장하는 법률적 지위를 갖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됨.

에이트픽스(036610) : 영업이익 흑자전환, 태양광 전지 제조 등 사업목적 추가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신규 사업진출을 위해 반도체 웨이퍼 제조 및 판매, 태양광전지(셀) 및 태양전지 모듈 제조 및 판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음. 또 동사는 지난해 매출액은 71.36억원으로 전년대비 22.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음. 당기순손실은 22.0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으나 그 폭은 줄었음.

우영(012460) : 1차부도 소식으로 하한가.

동사가 1차 부도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음.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우영의 1차 부도 소식과 관련해 오후 1시12분부터 매매를 정지시켰으며, 매매거래 재개는 부도 소식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이후 60분이 경과한 시점부터임.

디지탈온넷(060240) : 온라인 교육정보제공업 등 사업목적 추가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신규사업을 통한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온라인 교육정보 제공업, 교육 관련 데이터베이스업, RFID 관련제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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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디와이(5) : 대규모 CB발행 결정,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삼협글로벌(3) : 선박제조업체 지분 취득 결정
에이트픽스 : 영업이익 흑자전환, 태양광 전지 제조 등 사업목적 추가 소식
동우, 토비스 : 새만금사업관련주 강세
삼성수산 : 관리종목 해제 소식
소리바다 : P2P 음악서비스 법 개정 기대감
디지탈온넷 : 온라인 교육정보제공업 등 사업목적 추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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