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연을 둘러보면 여러군데 좋은 내용이 많이 있지만 저한테 조금 복잡하고 어려운 점이 있어서 앞서 써주신 내용을 가지고 제 수준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좋은 내용 써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일이 이름을 말씀드리지 않아 죄송하며, 제 입장에서 정리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복잡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저기 찾느라 시간 많이 들었습니다.
1. 영업이익증가율 = [(당기영업이익에서 - 전기영업이익을 빼고) / 전기영업이익으로
나눈값] x (100)
* 통상적으로 10% 넘으면 우수한 편이다.
2. 순이익률은 10% 넘으면 좋은 편이다.
3. 부채비율= (타인자본 / 자기 자본) x 100
= 자기자본으로 타인자본을 얼마나 갚을 수 있는가 하는 지표
* 100 % 이하이면 우수하고 200%이하라도 괜찮지만 50% 이하로 너무 작아도 불안하다.
4. 고정비율 = (고정자산 / 자기자본) x 100 : 높을 수록 안정성이 떨어진다.
5.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x 100 : 높을수록 좋다.
6. 당좌비율= 단기 현금성 자산으로 단기 부채를 얼마나 갚을 수 있는가 하는 지표
* 100%를 넘는 것이 좋다.
7. ROE(자기자본수익률) = (1년 당기순이익을 /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 x (100) 으로
* 20 % 이상이면 매우 우수한 편이다. 10% 이상이면 좋은 편이다.
단 부채비율과 비교해서 분석 보완해야 된다.
8. ROA(총자산수익률) = (1년 당기순이익을 / 총자산으로 나눈 값) x (100) 으로
실질적인 기업의 투자금에 대한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 즉 기업수익이 증가했는데 ROA가 낮아졌다면 = 수익의 증가보다는 자산 증가가 높아져서
ROA가 낮아진 것이기 때문에 잘 관리한 것이다.
9. EPS(주당순이익) = (순이익 / 주식 수) =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
* 분기별로 코스피는 1,100원 코스닥은 220원 이상이면 좋다.
10. BPS(주당순자산) = (자기자본 / 주식 수) = 자기자본을 주식으로 나눈 값
* 코스피에서 4만원, 코스닥에서 8500원 이상이면 상위 그룹에 속한다.
11. PBR(주당 순자산 비율) = (주가 / BPS) =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
- 현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말하는 지표다.
- 예를 들어 주가가 2,000원인데 주당순자산이 10,000원이면 2,000/10,000= 0.5이므로
10,000원에 거래될 가치가 있는 종목이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니 5배나 싸다는 뜻이다.
* 원칙상 PBR = 1 이면 적정, PBR < 1 : 저평가 , PBR > 1 : 고평가된 것으로 보는데
* 통상 코스피에서 1.5 이하면 저평가, 코스닥에서 2.5 이하면 저평가된 것으로 본다.
- 저평가 됐다는 것은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는 뜻이며, PER 등과 같이 여러지표를 종합해서
분석해야 된다.
12.PCR = (주가 / 주당 현금흐름) = 주가를 한 주당 현금으로 나눈 값
* PCR이 낮다면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
13. PSR = (주가 / 주당매출액) = 주가를 한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
* PSR이 낮을수록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
14. PER= (주가 / EPS) =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 (기업의 1년 수익에 대해 시장에서 투자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의미
* 코스피에서 13 이하 코스닥에서 40 이하이면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