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식한」 HotTalk ~ 』

오늘의 ELW

워런트 코드 기초자산 콜 / 풋 행사가격 (원) 당일 최종 거래가격 609215 삼성증권 콜 73,000 500 609439 POSCO 콜 520,000 480 시장 데이터 마지막 업데이트 시간: 2009-07-23 09:30:18

주요 지수

주요자산 당일 최종 거래가격 가격 변화   KOSPI 200 지수 152.58 0.71% KOSPI Composite I 1,495.76 0.12%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8,881.26 -0.39% S&P 500 INDEX 954.07 -0.05% NASDAQ COMPOSITE 1,926.38 0.53% 닛케이 225 9,727.94 0.05% CAC 40 3,305.07 0.07% DAX 5,121.56 0.54% 항셍지수 19,248.17   -

[특징 종목]

태양산업(053620) :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이 부각되며 상한가. 동양종금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폭발적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50억원, 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 601%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였음. 특히, 이같은 호실적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엑스로드(074140) : 차량용 블랙박스 신제품 출시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장 72시간동안 녹화되는 차량용 블랙박스 “엑스로드 네로”를 출시한다고 밝혔음. 회사측은 초창기 블랙박스는 사고 전후 약 15초간만 녹화되어 정확한 사고정황 판단에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이번 제품은 최고 72시간 동안 녹화돼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하였음.

풍산(103140) :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으로 상승. 현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327억원, 369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였음. 특히, 순이익은 지분법이익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보다 많은 42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000원을 유지하였음.

POSCO(005490)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과 공장 가동율 정상화 소식 등으로 상승. 하반기에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면서 동사의 주가가2분기 실적발표 다음날인 지난 14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공장 가동률 정상화 소식 역시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전일 동사는 광양제철소 4고로 개수 공사를 마치고 고로 생산량 500만톤 시대를 열었고, 이를 시작으로 인위적 감산을 끝내고 3분기부터 가동률을 지난해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힘.

종근당바이오(063160) : 2분기 실적 호조 등으로 강세.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3.2% 증가하였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42.5%, 774.8% 증가한 262.34억원, 37.09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또한 올해 매출은 클라불산산 칼륨, 아카보스 등 주력제품의 판매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한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하였음.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여전히 높은 성장성을 과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이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하였음.

다우데이타(032190) : 지주회사 요건 충족 소식에 상승.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요건 충족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음. 한편, 동사의 자산총액은 2,116.47억원이고, 자회사 (주)다우기술, (주)다우엑실리콘, (주)이머니 등의 주식가액은 1,371.53억원(64.8%)임.

모아텍(033200) : 자회사 상장 및 합병 검토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다음달 중으로 자회사 하이소닉의 상장 또는 합병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음. 한편, 하이소닉은 휴대전화용 오토 포커싱 엑츄에이터를 제조하는 업체로 동사의 지분율은 45.2%임.

넥센타이어(002350) : 2분기 실적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강세. 굿모닝신한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의 원인은 수출과 환율 효과, 낮은 OE(신차용 타이어)비중과 가격경쟁력이 경기침체기 수출시장에서 주도했다고 판단하면서 적정주가를 기존 5,300원에서 8,800원으로 상향조정 하였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 또한, 유진투자증권, 신영증권도 금일 동사의 2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였음. 한편,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499.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3.2% 증가했다고 밝힌바 있음.

GS건설(006360) : 2분기 깜작 실적 발표 및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 금일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일 2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1,700원에서 7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음. 또한,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의 국내증권사들과 외국계인 UBS증권도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 하였음. 한편, 동사는 전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93%, 12.14% 증가한 2조467억원, 1,5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하였음.

누리텔레콤(040160) : 원격검침시장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유럽, 동남아, 남미 등 11개국에서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특히 2007년 스웨덴전력사인 Goteborg사로부터 27만호(25백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해외 원격검침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경우, 동사가 국내 중소기업 중 최대의 기회를 누릴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또한, 한국전력이 발주한 고압(산업용) 원격검침 시스템을 100% 수주했다며 2009년 하반기 이후, 스마트그리드 관련 구체적 추진계획 노출시 중장기적 실적상향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였음.

다우기술(023590) :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소폭 상승. 금일 신영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회사인 키움증권이 FX마진거래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동사의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와 관련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4.3%, 36.4% 증가한 276억원, 3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00원을 제시하였음.

베스텍(004870) : 45억원 규모 공동피소 소식에 하락.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브릿지캐피탈과 함께 박실상씨로부터 45억원 규모의 양수도대금 잔금 등 청구 관련하여 피소받았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전 경영진이 체결 한 계약과 관련된 것이므로 전 경영진에게 자세한 사정을 알아 본 후에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응할 예정이라며 청구금액 중 직접 지급의무를 부담하는 금액은 5.9억원이라고 설명하였음.

에피밸리(068630) :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 혐의 피소사실 확인으로 하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 등 동 내용을 확인한 결과 피소된 사실은 확인하였으나,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음.

LG전자(066570) : 2분기 실적 발표.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7,1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17.2%, 62.1% 증가한 8조4,771억원, 1조1,461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회사측은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됐지만 휴대폰 및 LCD TV 수익성 개선, 에어컨 성수기 진입, 전사 비용 절감 등이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함.

카엘(082270) : 한국줄기세포뱅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는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말초혈액 및 성체줄기세포의 추출 및 보관사업을 하는 ㈜한국줄기세포뱅크를 지분추가 취득에 따라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밝혔음.

파루(043200) : 2건의 특허 취득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약품 분사 각도 조절이 가능한 무인 방제장치 및 태양광 집광장치 등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음. 무인방제장치는 크기가 다른 작물에 약품의 분사 각도를 조절하여 무인으로 살포하는 장치이고, 태양광집광장치는 태양의 궤도 또는 고도 변화에 상응해 태양전지의 위치를 변화시키도록 한 장치라고 설명.

NH투자증권(016420) : 1분기(4~6월) 실적 호조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1분기(4~6월) 영업이익이 405.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89.8% 급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179.6%, 4929.3% 급증한 1,322.70억원, 303.82억원으로 잠정집계되었다고 밝혔음.

C&S마이크로(065770) : 두 건의 특허취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주파수 시프트된 셀을 형성하는 중계기에 대한 특허와 W-CDMA 통신망에서 깊숙한 음영지역용 중계기 시스템 특허를 취득하여 새로운 RF중계기 설계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와이지-원(019210) : 미국내 특허취득에 힘입어 상승. 각진 사인곡선의 원형 절삭공구에 대한 미국특허를 취득하여 제품 양산 후 수출 및 내수 판매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한편, 이번 특허에 대한 국내특허 취득은 지난 2008년 4월23일 공시한 바 있다고 덧붙임.

한국석유(004090) : 2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분기 2분기 매출액이 482.50억원, 영업이익이 23. 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9%, 63.3%씩 증가했다고 밝혔음.

http://cafe.daum.net/hawkeye/ETvU/2633

미디어법이 국회의 난투극끝에 직권상정되고 투표에 의해 통과됐다. 예상한대로 한나라당 의원들만 투표에 참석해서 법안이 통과됐다 이말이다.

그런데 왜? 민주당은 투표에 참석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직권상정을 막으려고 노력했다면 투표를 하지 않더라도 본회의장에는 들어갔어야 옳았다.

의원이 표결에까지 불참하고 어찌 그 투표가 원천무효라고 할수 있겠는가.

자기 할 도리를 다 하고나서 할말이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야당의 본분을 다하고 표결이 잘못된 것이라고 했어야 옳다는 것이다.

직권상정을 막지 못했으니 이제 마음대로 해봐라? 이제는 원천무효를 갖고 마구 흔들어댈테니....

각 정권마다 야당들 늘 이랬다. 상정법안이 국민을 해할수 있는 법안이면 장외투쟁을 벌이고 직권상정을 막으려 난투극을 벌이고, 누군가 삭발하고, 누군가 단식하고, 누군가 사퇴한다고 국민들에게 애국,구국충정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동안 국민들 눈물로 고마워했다. 그동안 국민들 그것이 정말 애국한다고, 구국한다고 믿었다. 저렇게 난투극을 하지 않으면 그것을 막지 못하니 이해가 된다고했다. 해방되고 정부가 들어서고 국회가 열린 지금까지 여야는 그래왔다. 변한 것 하나없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그렇게 싸우고 그렇게 법안통과가 이루어졌다. 각정부의 야당은 이렇게 말했다. 그 법안은 국민을 위한 법안이 아니고 국민을 옥죄기 위한 법안이라고, 하지만 여야가 바뀌고 나서 그 법안들은 폐지되거나 개정되지 않았다. 국민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고 한다면 당연히 바뀐 정부에서 그 법안을 폐지시키거나 개정시켜야 하는데 왜? 유지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정권을 잡고나서 보면 그 법안이 좋은 것이 아니겠는가? 여당이 되어보니 그 법안이 정말 필요한 법안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지금 미디어법안도 다음정부에서 만약 여야가 바뀐다면 지금의 야당에게는 더없이 좋은 법안이지 않겠는가? 그 미디어법으로 여야가 바뀔 수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것으로 본다면 지금 미디어법은 정권이 바뀌면 쓸모있는 법안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야당은 난리치고있는지 모르겠다. 아마 다음 선거에서 미디어법의 효과를 야당이 보지 못한다는 이유에서일까? 사뭇 궁굼하다.

어찌됐든

미디어법안 통과절차인 표결이 있고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미디어법은 통과됐다.

그리고 야당은 투표장소인 국회 본회의장에는 모두가 불참했다. 그리고나서 하는 말은 원천무효라고 한다. 본인들의 불참은 국민에게 잘한 일이라 생각하는지 정말 한심하기 이를데없다. 원천무효를 주장하려면 여야의원 모두가 투표장에는 참석했어야 한다. 참석도 하지 않고 원천무효를 주장한다면 참석하지 않은 의원은 모두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

의정활동하라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선출해주었더니 업무태만한 것이 아닌가?

불참도 업무라고 누가 말했던가
표결에 아예 참석하지 않아도 좋다고 누가 했던가

직권상정한 여당이나 직권상정 당했다고 표결에 불참한 야당이나 정말 기가 막힌다.

원천무효를 주장하려면 최소한 그 표결장소에는 참석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더 보기좋고 그 표결이 원천무효라 주장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표결에 불참했다면 말없이 가만있으라

의원의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면 입닫고 있으라

차라리 가만히 있는것이 더 보기 좋다는 생각이다.

2008년 

광우병, 미국산쇠고기 수입으로 한해보내고

2009년 

미디어법안으로 한해가 갈 것이다

서민은 없다. 의원들이 사랑하는 국민도 없다. 민생법안은 그렇게 사건속에 사라져간다.

올해도 민생법안은 물건너갈 것이다. 그나마 작년 유류환급금이라는 것 때문에 혜택을 받은 저소득근로자들이 있지만 올해는 정부가 무엇을 주려나 기대가 된다.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의원들이 민생을 챙기지 못하니 결국 세금으로 걷은 것 서민에게 조금이라도 돌려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내년에는 또 무엇이  국회 활극을 만들어나갈것인가.......

정말 이꼴저꼴 다보고 살려니 환장하겠다.....

- 무식한 -

무식해서 모르는 말이지만

미디어법 때문에 야당대표가 “단식투쟁”을 한단다.

미디어법? 국민을 죽이는 법인가? 아니면 국민을 살기 힘들게 하는 법인가? 미디어법 어떤 부분이 야당당수 “단식”을 할 정도로 대다수 국민에게 엄청난 불이익을 가지고 오는 것일까?

미디어법의 주요 개정안은 이렇다고 합니다.

1. 대기업 및 일반신문의 방송사 허용지분 소유허용

  지상파방송 20%. 종합편성채널 30%. 보도채널 49%까지 - 신문방송 겸업허용

2. 외국인의 방송사 지분소유 허용

  종합편성 및 보도채널 20%까지

3. 지상파, 종합편성 및 보도채널의 1인 최대주주 지분제한 완화

  30%에서 49%로

4. 대기업의 위성방송 지분제한 폐지. 일간신문,외국인의 지분소유 제한 완화

  33%에서 49%로

미디어법의 최고 문제점은 재벌기업이 방송국을 운영할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라고 알고 있다. 왜? 재벌기업은 방송국 운영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기존 민영방송국이 재벌이 되어있는 것은 탓이 아니고 재벌기업이 방송국을 운영하려는 것은 문제인가? 이것이 대다수 국민에게 언론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는 것일까?

정경유착으로 언론을 정부에서 통제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을수있다는 반대논리도 공공성을 가져야 할 언론이 경제적 논리만 추구하게 된다는 반대논리도 솔직히 말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언제 언론이 국민 생각해서 공공성을 중요시여겨 국민을 위한 방송을 했나 모르겠다. 그저 광고비를 더 받자고 연속극은 인기를 위해 삼각, 사각관계. 태생의 비밀을 묘하게 엮어 인륜을 무시한 내용으로 퍼대고 애인 한명없으면 현대인이 아닌 듯 부부들의 외도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나. 서민의 애환을 담고 노력하면 잘살수있다는 인간사를 무시하고 늘 재벌들만 안방에 죽치고 있었다. 한탕주의를 노리는 연속극 그 속에서 과연 국민은 무엇을 배웠을까. 방송꺼리가 없어 뉴스를 보내야 하고, 많이 들어가는 출연료 때문에 그나마 교양프로를 만든 것 아닌가?

결론은 결국 미디어법은 있는자들이 돈벌이를 위해 법으로 보장하는 법안이지 국민의 다수를 위하거나 위해하는 법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자기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과연 민생법안인가?

[제가 무식한 것은 이해들 하시고........]

어찌됐건 이 미디어법안 때문에 야당당수가 “단식투쟁”을 한다......참, 이해하기 힘들다. 무엇을 위해서? 기존의 기득권자들의 밥벌이를 유지시켜주기 위해서? 미디어법안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걱정이되서?

하하하하하.....요즘 우리나라 국민들 무섭습니다. 정치인들보다 더 무섭습니다. 국민의 알권리 막으려다가 정권 잃어버릴수 있는데 무엇이 걱정이십니까?

민주화를 위해서만 “단식투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동안 제가 보아온 야당은 정말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인기를 얻기위해 지켜야 할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인기를 찾아 여기저기 구걸하며 동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정치생명을 걸고 해보시는 것은 좋겠지만...

이번에 통과되면 차라리 의원을 떠난다고 각서 쓰고 해보세요.

안되면 말고, 되면 인기얻어 좋고, 밑져야 본전인 상술,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단식투쟁”을 한다고 막말해서요.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번번히 자신들의 당리당략적인 것을 “국민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거창하게 만들어놓고 “나...바라봐라”하는 인기전술이 늘상 있다는 것, 국민을 위한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즘 국민 정치인들이면 하는 말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 소중한 생존권을 위해서” 그노무 국민, 국민 툭하면 찾는 “국민”이라는 말에 이젠 실증이 날 정도가 아니고 아주 그 말이 사라졌으면 좋은 지경까지 됐다는 것입니다.

이런말씀 드리면 괜챦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국민을 위한 분들이 불과 이년도 안된 전 정부에서 과연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는지요? 하하하.....참 웃기지 않습니까?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정권을 잡고있을때 잘하셨어야 했습니다.

지금 야당뿐만 아니고 지금의 여당도 마챦가지입니다. 

왜? 그렇게 싫다고 하는 법안을 만들어 통과시키려 노력하십니까? 다수 국민에게 실익이 없고 극소수 있는자들의 돈벌이 법안이라면 아예 때려치우시지 왜 그토록 그것을 통과 못시켜 이렇게 안달복달하십니까?

그 법안 통과시키지 않으면 누가 죽인다고 협박합니까?

그 법안 통과 못시키면 정치생명 끝납니까?

그 법안 하나에 목숨걸고 가야할 말못할 사정 있습니까?

이럴바에는 아예 미디어법안에 관련된 것들 외국에 “외주”줍시다. 허구헌날 이것 때문에 싸우고 지지고볶고 정치를 하는것인지 싸움을 하는 것인지 정치판이 완전 개판아닙니까.

무식한 말 한마디 더 합시다.

미디어법이 정경유착이나 정부의 언론통제 수단으로 되어 국민의 알권리가 묵살되었다면 그때 언론관계 종사자들은 그냥 계시겠습니까? 그 알권리 차단된 국민은 그냥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정부를 그냥 보고만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국민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런 경우가 있고 그런 경우가 심각한 문제가 된다면 바로 정부 갈아치우는 것이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또 그 미디어법이 문제가 정말 된다면 야당이 다음 정권잡아 개정하면 될 것 아닌가요?

그노무 민생법안도 밥그릇싸움에 민생은 아예 뒷전인 정치판 정말 볼만합니다.

상정됐다네

염병할 상정을 하던, 협상을 하던, 지지고볶던,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이럴바에는 국회의사당을 없애고 벌판에 본회의장 만들어 싸움하기 좋게 잔디나 깔아줬으면 딱 좋을 우리나라 국회다.

의자 가로거쳐서 싸움도 제대로 못할텐데 벌판에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웃통 벗어던지고 싸우는 것이 볼만하지 않을까?

아예 각목들고, 쇠파이프들고, 가스통에 불 붙여가며 물대포에 최루탄 펄펄 날리며 여당, 야당 당기들고 결투벌여 당기 빼앗긴쪽이 법안처리에 승복하면 어떨까?

어차피 다수 국민들을 위한 법안이 없으니 결투에 이기는쪽 생각대로 법안 처리해가며 국민 죽이기 게임하면 좋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미디어법은 전국민 70%가 반대한다고 말하던데 전국민 상대로 반대하는사람 손들어보라해서
파악하셨습니까?
여론조사 몇천명의 70%가 전국민의 70%라고 말씀하십니까?
지금 미디어법에 대해서 오히려 전국민의 70%이상이 관심없다고 보심이 지당하십니다.
제발 그런 나름대로 판단 하지말아주십시오.
다수 국민 이런것보면 성질납니다.
그저 여론조사 몇명에 몇%로 발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집회를 하고 시위를 하는 조직이나 단체들 제발 “범국민”이라는 말좀 사용하지 마세요

무슨 범국민입니까?

10만, 100만이 다수 국민의 뜻이고 다수 국민입니까?

그 집회에, 그 시위에 나온사람들이 국민의 대표입니까?

솔직히 다수의 국민은 혀를 차고 있습니다. 되가는 나라꼴보고 한숨짓고 있습니다.

다들 자기 잘났다고 목소리 크면 제일입니까?

집회에서 시위에서 몽둥이들고, 쇠파이프들고, 가스통들고 나서면 다수 국민을 위한 대표입니까?

무식하고 우매한 국민이라 생각없고 살기 바뻐 시간없으니 대신 나가서 해준다고 말하지도 마십시오. 다수 국민 절대로 그런적 없습니다. “범국민”이라는 말 그렇게 사용하는 것 아닙니다. 앞으로는 “범단체”나 “범조직”이라고 말을 바꿔주세요~

아무튼 지금 나라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도무지 정치를 할 생각인지, 아니면 싸움에 재미들려 세비받아가면 즐기는 전쟁놀음인지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된 것 솔직히 정치인들 탓이지 국민탓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싸움에 이골이 난 정치인 만든 것은 솔직히 정치인 탓이 아니고 국민 탓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말로는 정치를 바꿔야 한다면서 결국 선거때 되면 바꿀생각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나물에 그밥”만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름이 알려지면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찍는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아직 정치적인 면에서 멀었습니다. 우리나라 다수 국민들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성숙한 국민?

성숙한 정치?

성숙한 민주?

아직 성숙된 것 없습니다. 성숙된 것은 조직적으로 정권죽이기에 능한 전술만 성숙되고 반대를 위한 반대전술만 성숙한것이 우리나라 정치적 현실입니다. 이것을 성숙이라고 말을 하는 성숙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바보천치들만 가득합니다.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어느때는 무식한 입에서 나오는 말도 들어봄직할때가 있을것입니다.

“저렇게 무식해서 저런말이나 하지” “무식하면 어쩔 수 없어” “정말 저런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하지 않아” 다 좋습니다. 하지만 무식해도 나라사랑만은 해서 우리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식한 사람도 걱정없이 잘 살수있도록 유식하고 똑똑한 분들이 제발 평화롭고 슬기로운 정치판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무식한 -

* 무식한 말이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간것은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너무 꼴통이라 제발 이런글 쓰지 말아달라고 모델삼아 올리신듯 하고
* 이런 무식한말에 유식이 철철 넘치시는 분들이 댓글 좔좔 달아주신것은 무식한 것 그래도 지도하시느라 교육차원에서 피토하며 달아주신듯
하여  더 없는 관심에 이몸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하여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조금씩 조금씩 유식하게 되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유식해지는 그날까지 무식한 말은 계속됩니다.........

오늘의 ELW 워런트 코드 기초자산 콜 / 풋 행사가격 (원) 당일 최종 거래가격 609311 현대자동차 콜 80,000 609318 삼성증권 콜 84,000 시장 데이터 마지막 업데이트 시간: 2009-07-21 17:00:17 ELW 하이라이트 맥쿼리 609311 현대차 콜 / 609318 삼성증권 콜 2009-07-22 맥쿼리 609311 현대차 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로 행사가격은 80,000원 (7월 21일 현대차 종가 83,700원), 패리티 104.62% 의 등가격 상태임. 본 ELW의 최종거래일은 2009년 11월 16일로 잔존만기는 118일임. ...자세하게 오늘의 ELW 시장뉴스 코스피 3일 연속 연중최고치 2009-07-22 주가가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일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치로만 놓고 본다면 이미 지난해 9월 리먼브라더스 파산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5월부터 두달여간 지루한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1350~1430P 사이를 맴돌던 증시에 ‘기업실적 호조’라는 긍정적인 모먼텀이 작용하면서 박스권 상단돌파 흐름이 가속화됐다. ...자세하게 일별 ELW 거래통계   일간 ELW 시장 거래현황 구분 거래량(천) 거래대금 상장종목 (억원) KSP+ELW 2,209,785 7,506,900 3,936 ELW  1,701,849 880,900 3,021 ELW비중 335.05% 0.1329 　 종목ELW콜 505,718 223,900 2,110 종목ELW풋 20,509 5,500 215 종목ELW전체 526,227 229,500 2,325 지수ELW콜 782,887 522,700 367 지수ELW풋 392,734 128,600 329 지수ELW전체 1,175,621 651,400 696   기초자산별 거래통계 기초자산 거래대금 　 % 코스피200 651,402 81.43% 현대차 29,381 3.67% 하이닉스 22,327 2.79% LG디스플레이 21,377 2.67% 삼성전자 18,294 2.29% 한국전력 12,621 1.58% KB금융 12,330 1.54% LG전자 11,223 1.40% 삼성전기 10,723 1.34% 신한그룹 10,315 1.29% 맥쿼리의 신규상장 ELW 코드 기초자산 콜 / 풋 행사가 상장일 609432 LG전자 콜 125,000 2009-07-22 609442 SK 네트웍스 콜 14,000 2009-07-22 609443 현대모비스 콜 130,000 2009-07-22 609433 두산중공업 콜 64,500 2009-07-22 609447 엔씨소프트 콜 148,000 2009-07-22 609444 현대증권 콜 17,000 2009-07-22 609439 POSCO 콜 520,000 2009-07-22 609435 GS건설 콜 77,600 2009-07-22 609446 삼성중공업 풋 26,300 2009-07-22 609440 SK 브로드밴드 콜 5,800 2009-07-22 609437 동양제철화학 콜 266,000 2009-07-22 609436 효성 콜 87,400 2009-07-22 609445 대우증권 콜 23,000 2009-07-22 609434 대림산업 콜 65,000 2009-07-22 609441 대우인터내셔널 콜 28,000 2009-07-22 609430 LS전선 콜 98,000 2009-07-22 609438 한국타이어 콜 17,500 2009-07-22 609431 두산인프라코어 콜 14,000 2009-07-22 609421 LG디스플레이 콜 41,000 2009-07-16 609419 하이닉스반도체 콜 19,000 2009-07-16 609418 두산 콜 100,000 2009-07-16 609426 아모레퍼시픽 콜 797,000 2009-07-16 609428 고려아연 콜 160,000 2009-07-16 609427 SK 에너지 콜 111,500 2009-07-16 609425 LG화학 콜 166,000 2009-07-16 609424 삼성화재해상보험 콜 221,000 2009-07-16 609422 LG전자 콜 160,000 2009-07-16 609423 현대건설 콜 63,000 2009-07-16 609429 한국전력공사 콜 32,000 2009-07-16 609420 삼성전자 콜 720,000 2009-07-16 ELW 트레이딩 팁 유동성공급자에 대한 평가 2009-07-21 거래소는 주식워런트증권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통한 질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하여 유동성공급자의 호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분기별로 공표한다. 유동성공급자가 제출한 모든 호가는 원칙적으로 평가대상이 된다. 다만, 관련규정에서 유동성공급의무가 면제되거나 제한되는 경우에는 평가에서 제외된다. 최우선 호가를 기준으로 한 스프레드가 최소호가가격단위(5원)에 해당되어 의무호가스프레드비율 이내로 축소할 수 없는 경우, 단일가매매 호가접수시간(9시 5분 이전 및 14시 50분 이후)의 경우, 기초자산인 개별주식의 직전가격이 상한가 또는 하한가인 경우, 이론가가 최소호가가격단위(5원) 미만인 경우 및 LP가 상장수량을 전부보유하거나 전량매출한 경우 등이 이에 해당된다. ...자세하게

주요 지수

주요자산 당일 최종 거래가격 가격 변화   KOSPI 200 지수 152.58 0.71% KOSPI Composite I 1,488.99 -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8,915.94 0.77% S&P 500 INDEX 954.58 0.36% NASDAQ COMPOSITE 1,916.20 0.36% 닛케이 225 9,652.02 - CAC 40 3,302.89 0.98% DAX 5,093.97 1.27% 항셍지수 19,501.73 -

[특징 종목]

다날(064260), 모빌리언스(046440) : 저작권법 개정 수혜주로 부각되며 동반 상한가.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오는 23일부터 개정된 저작권법을 시행함에 따라 영화, 음악 등 디지털컨텐츠의 불법 업로드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온라인상에서 디지털컨텐츠의 합법적인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음. 또한, 디지털컨텐츠의 경우 대부분 소액이라는 점에서 휴대폰결제 업체들에게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동양시스템즈(030790) : KT계열사 인수 검토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KT FDS 인수를 검토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음. KT FDS는 KT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솔루션 전문 업체임.

바이오톡스텍(086040) : 셀트리온의 동사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셀트리온 대상으로 90만주(20.2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음.

신원(009270) : 2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상한가. 동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수출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내수부문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하였음. 또한, 전체적으로 수출과 내수, 남성복과 여성복, 니트와 스웨터의 조합이 잘 유지되고 있다면서 기존 개성공단을 통한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0원을 유지하였음.

H&H(041590) : LCD모듈 생산 및 공급계약 체결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일본 오쿠라 켐테크(OKURA CHEM-TECH)와 34.4억원 규모의 LCD모듈 생산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전년도 매출액대비 22.1%에 해당하는 금액임.

엔씨소프트(036570) : 아이온의 대만 상용화 기대감에 소폭 상승. 금일 대만에서 아이온의 상용화를 시작한 동사의 주가가 흥행 성공 기대감에 상승세를 기록함. 이와 관련 대우증권은 17일 시작된 일본의 상용화 결과는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대만은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며 3분기 아이온의 일본 월 매출액이 50억원, 대만은 4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또한, 굿모닝신한증권은 대만에서 아이온 상용화가 시작됐고 해외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해덕선기(102210) : 2분기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52.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1% 증가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29.8%, 79.1% 증가한 232.31억원, 46.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한글과컴퓨터(030520) : 삼보 노트북PC에 한컴 오피스2007이 기본으로 탑재된다는 소식으로 강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삼보컴퓨터의 개인용 PC노트북 제품에 자사의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을 기본 탑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美 건설경기 회복 기대 및 중국 굴삭기 판매 호조로 강세. 밤사이 뉴욕증시에서 주택 및 건설경기 회복 기대로 중장비업체인 캐터필러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중장비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 것이란 전망이 호재로 작용함. 또한,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 굴삭기 판매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점 역시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STX엔진(077970) 롤스로이스와의 가스터빈사업 협력 체결 소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최근 영국 롤스로이스사(Rolls-Royce)와 발전용 가스터빈 발전설비 공급에 관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음.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롤스로이스에 5MW급 발전용 가스터빈과 최신형 가스엔진 모델인 64MW급 TRENT 60 설비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음.

황금에스티(032560) : 니켈값 상승 수혜 전망으로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니켈 가격이 상승 트렌드에 진입함에 따라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음. 또한, 니켈 가격이 급락한 작년 4분기에는 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니켈 가격이 안정되면서 1분기에는 14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 흑자전환 했다며 2분기부터는 가격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늘 것으로 보이고, 3분기에는 재고효과까지 더해져 5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지엔텍홀딩스(065410) : 美 옴니파이낸스와의 금융 자문계약 체결 소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미국 컨설팅그룹 옴니 파이낸스그룹(OMNI FINANCE GROUP)과 9,900만 달러를 목표로 금융 자문계약을 맺고 외자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음. 한편, 동사가 계약을 맺은 옴니파이낸스 그룹은 현재 12개 국가와 경제권에 걸쳐 투자은행, 사모펀드, 프로젝트 파이낸스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컨설팅기업임.

바이로메드(084990) :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 美 임상 2상시험 승인 소식에 소폭 상승. 금일 동사는 허혈성 지체질환(족부궤양)에 대한 VM202-PAD의 유효성 및 안전성 확인을 위한 비공개적 방법(이중맹검법)으로 치료제의 용량변화와 치료제-위약간의 비교 임상2상 시험을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공시하였음. 이에 따라 임상2상은 미국 내 8개의 전문병원 및 임상기관에서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국적 제약사와 제휴 관계를 구축하여 상용화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음.

에코프로(086520) : 미국시장 진출 계획 수립으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동사의 핵심사업인 양극활물질 및 전구체 사업의 미국 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음. 이를 위해 지난 5월 미 연방 정부의 투자유치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했고, 제안서가 통과되면 월 300톤 규모의 양극활물질과 전구체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미국에 구축할 계획임. 예상투자금액은 525억원이며, 미 연방 정부는 투자 확정시 신규 설비 투자금액의 50%를 무상 지원하게됨.

셀트리온(068270) : 2분기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7.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2.4%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도 428.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7.0% 증가하였으며, 순이익은 165.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하였다고 밝혔음.

코리아나(027050) : 두 건의 특허취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권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와 감태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 노화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였다고 밝혔음.

큐로홀딩스(051780) : 10대 1 감자 결정 소식에 하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9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에피밸리(068630) :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설에 하한가. 금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대표이사가 지난 6월30일 대구지방검찰청에 횡령 및 배임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대해 동사는 금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 등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음.

http://cafe.daum.net/hawkeye/ETvU/2632

[특징 종목]

기아차(00027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52주 신고가 경신. 대우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하반기에도 국내외 가동률과 실적개선 모멘텀이 살아있다며 최선호주로 선택하고 목표주가를 18,700원으로 상향조정하였음. 업황 비수기인 3분기에도 국내 출하량이 전년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공장 소형차 투입 증가로 시장점유율 및 가동률 상승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악성재고 소진과 해외시장에서의 소형차, 신차 중심 제품라인업 교체에 따라 해외법인 손익 정상화 및 연결기준 부채 감소세가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음.

비전하이테크(015050) : 최대주주 주식 및 경영권 양도 계약 체결로 상한가. 동사는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에프애치가 보유중인주식 176만3,491주(지분율 13.50%)를 ㈜엘드에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함. 주식 매매대금은 70.59억원이며, 매매대금이 지급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엘드로 변경될 예정임. 엘드는 자본금 5,000만원의 강남 소재 기업경영 자문 및 투자 컨설팅업체로 비초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수퍼개미 문덕씨가 설립함.

대원화성(024890) :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에 힘입어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일대에 있는 장부가 248.45억원의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동양시스템즈(030790) : KT FDS 인수설로 상한가. 금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KT의 금융정보시스템 전문 자회사 KT FDS를 인수키로 하고, 현재 인수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에 대해 코스닥시장본부는 금일 동사에 인수설과 관련하여 조회공시를 요구하였음.

소리바다(053110) : 불법 업로더 규제 본격화 소식에 상한가. 정부가 불법 업로더에 대한 규제를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수혜주로 부각되며 동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문화체육관광부는 금일 웹하드나 개인간(P2P) 파일공유 서비스 등 온라인서비스 제공업자(OSP)를 통해 노래나 영화 파일을 저작권자 허락 없이 인터넷에 올려 퍼뜨리는 업로더 규제방안을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음.

하나금융지주(08679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동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1,98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특히 CD금리가 현상태를 유지할 경우 3분기 이후 업계에서 순이자마진 회복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하였음. 또한, 향후 조만간 SK텔레콤과의 카드사 조인트벤처 설립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은 점도 주가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음. 이에 따라목표주가를 기존 34,000원에서 4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 한편, 동사를 비롯한 은행주들 역시 일제히 상승흐름을 나타내고 있음.

온미디어(045710) : M&A기대감이 부각되며 급등. CJ오쇼핑은 지난 17일 장 마감 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동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에 M&A기대감이 재부각되며 동사의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

인터파크(03508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G마켓 지분 29%를 미국 이베이에 공개매수방식으로 매도해 매각대금 3.5억 달러가 유입됐다며 이로 인해 풍부한 현금을 기반으로 M&A 또는 신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당분간 현금보유에 따른 이자수익도 큰 폭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자회사인 인터파크INT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영업실적 개선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하였음.

웅진케미칼(008000) : 블루골드(Blue Gold) 시대 수혜 전망에 힘입어 강세.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동사의 주력 아이템인 역삼투압(RO)막 시장이 2012년 14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블루골드시대의 도래와 함께 Membrane산업의 성장성과 동사의 수혜가 필연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웅진코웨이를 통한 연간 매출의 경영계획이 금번 상반기 중에 이미 달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3분기(Sediment 필터)와 4분기에 예정된 추가적인 필터납품으로 신규 매출 창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600원을 제시하였음.

이스트소프트(047560) : 2분기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순이익이 66.35억원, 26.04억원, 19.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1%, 4.7%, 2.6% 증가했다고 밝혔음.

KH바텍(060720) :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에 강세. 동양종금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노키아 N97에 적용되는 조립모듈 출하량이 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1,000원에서 43,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 또한, 올해 1분기부터 삼성전자에도 조립모듈 판매를 개시하는 등 매출증가와 함께 거래선 다변화가 또 하나의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네패스(033640) : 올해 사상최대 실적전망 및 저평가 분석에 강세. 키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DDI(Display Driver IC) 후공정(범핑 및 패키징) 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국내 과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케미칼(현상액 및 컬러편상액) 부문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2.5%, 43.8% 증가한 2,320억원, 292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또한, 동사의 현주가(7/17)는 09년 예상실적 기준 PER 6. 7배 수준으로 역사적 밴드상 최저점에 근접해 있고 글로벌 peer group과 견주어도 크게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하였음.

일진에너지(094820) : 2분기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54. 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04% 증가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27.78%, 89.28% 증가한 304. 09억원, 37.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넥센타이어(002350) : 실적 호전과 초고성능 광폭타이어 기대감으로 강세. 현대증권은 지난 17일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이 2,500억원, 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며, 상반기 매출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또한, 일반 타이어에 비해 수익률이 매우 높은 초고성능 광폭타이어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주가는 금일 신고가를 경신함.

컴투스(078340) : 2분기 실적부진 전망으로 하락. 키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미니천국게임4의 부진한 성과와 2분기 출시 게임 수 부족, 인건비증가, 마케팅 비용 상승 등의 요인으로 인해 2분기 실적이 매출 81억원, 영업이익 9억원, 순이익 11억원으로 기존 실적 추정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기존 13,600원에서 11,800원으로 낮추었음.

동아에스텍(058730) : 2분기 실적 호조로 강세.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4.9% 증가했다고 밝혔음. 또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127.9%, 416.6% 증가한 207.60억원, 28.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테스(095610) : 삼성전자로부터 반도체장비 수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41.14억원 규모의 반도체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PECVD)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전년도 매출액대비 8.95%에 해당하는 금액임.

KTH(036030) : 북미, 유럽 수출계약 소식에 힘입어 상승. 금일 동사는 NHN USA와 온라인게임 어나더데이의 북미, 유럽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NHN USA는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스페셜포스와 로한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북미, 유럽 대표 퍼블리셔로 회원수는 약 850만명을 보유하고 있음.

http://cafe.daum.net/hawkeye/ETvU/2631

[노컷뉴스 - “장군의 손녀” 김을동 “MB정부, 친일인사 너무해”라는 기사를 읽고]

정부의 요직, 부모가 국가에 떳떳치 못한 행동을 했다면 그 후손은 향후 몇 년간 정부에 고개숙여 사죄해야할까?

3대를 말하면 줄잡아 백년이다. 백년이면 강산이 열 번 변하여 그나마 잊혀질수 있을까?

아니면 역사를 말할 때 국가의 존망을 평균삼아 그 기간을 산정하여야 할까?

우리나라 성씨중 어느 성씨라도 역사적으로 볼때 역적이 아닌 집안은 없었다.

우리나라 성씨중 어느 성씨라도 역사적으로 볼때 충신이 아닌 집안은 없었다.

역적의 맥락으로 볼때 우리나라 최대 성씨인 “김”“이”“박”씨 성씨 후손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정부의 요직에 앉아서는 안된다. 촌수를 꾀다보면 자신을 기준으로 사돈의 집안까지 얽히지 않은 집안이 없는 것이 우리나라 계보다. 그렇다면 어느 누구라도 충신의 집안에 끼지 않은 집안없고 어느 집안이라도 역적의 피가 섞이지 않은 집안은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최근의 설움의 역사인 “일본강점기”가 참으로 힘든 치욕스런 과거였지만 그 강점기시절 과연 우리나라 사람 어느 누구라도 일본에 협력하지 않은 집안은 없었다고 본다. 단지, 그 시절 신분이 지도층에 있어 친일정도가 더한 것일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런 치욕스런 강점기를 벗어나기 위해 지도층만 노력한 것은 아니다. 해방이 되기위해 이름없는 수많은 선조들이 피가 없었다면 지도층만으로는 해방할수 없었다는 것이다. 단지, 지도층이라는 자리 때문에 역사에 기록되고 역사의 평가에 이름이 걸린 것일뿐이지 않을까.

우리나라가 민주국가로 들어서기 직전, 연좌제는 민주주의를 막고선 아주 고약한 법이었다. 그 연좌죄 때문에 수많은 인재들이 선조들을 탓하며 살아야 했던 아픈 기억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연좌제를 없애야 한다고 주창하면서, “연좌제”라는 것이 민주주의를 해치는 악법이라며 말하면서 친일집안의 후손은 아직 정부요직에 있으면 안된다는 것은 무슨 궤변일까?

애비가 “친일”하면 자식도 “친일”한다는 논리는 또 무슨 괘변일까?

선조가 “매국”하면 후손도 “매국”한다는 매국대물림 논리는 무슨 괘변일까?

기회의 땅에서 선조의 잘못 때문에 후손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봉건적인 발상이라는 생각이다.

헌법 “직업선택의 자유” “기회균등의 원칙” “거주이전의 자유”에 위배된 아주 지극히 위험한 생각이기도 하다.

지난 과거는 본인의 죄값으로 끝내야한다.

반민족과거가 있다고 그 자식에게까지 갈길을 막아버린다면 이것은 결국 충신을 세습하고 역적을 세습하자는 말과 다를바 없지않은가.

반민족, 반국가적 범죄를 저지른 집안의 후손들은 고개숙여 언제까지 그 업을 갖고 살아야 한다면 과연 우리나라 그 누구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를 할 수가 있겠는가.

영웅이라는 것은 시대가 만든다고한다.

영웅이 영웅의 피가 있어서 영웅이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영웅이 만들어지려면 그를 따르는 이름없는 사람들의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웅을 만든 이름없는 사람들 속에 혹시 반민족행위자의 집안사람들은 없었을까?

영웅의 집안사람중에 혹시 반민족행위자는 없었을까?

죄값을 치러야하는 것은 그 당사자로 끝내야한다. 반민족행위로 인해 축적한 재산을 몰수하고 반민족행위자라는 낙인을 찍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후손에게까지 직업적 문제를 들먹인다면 그 후손들이 선조가 저지른 죄값을 이어받는 “연좌제”나 다름이 없는 것이 아닐까.

부모가 반민족했으니 자식들은 국가의 고위직에 등용해서는 안된다라고 한다면 헌법에 “연좌제”법을 넣고 헙법에 보장된 “연좌제”를 통하여 다수 국민이 원하는 바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연좌제”의 부활, 이것이 “민족”라는 이름으로 싹트고 있다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하다.

- 무식한 -

오늘의 ELW 워런트 코드 기초자산 콜 / 풋 행사가격 (원) 당일 최종 거래가격 609311 현대자동차 콜 80,000 609355 LG디스플레이 콜 36,000 시장 데이터 마지막 업데이트 시간: 2009-07-17 17:00:17 ELW 하이라이트 609355 LG디스플레이 콜 / 맥쿼리 609379 현대중공업 콜 2009-07-17 맥쿼리 609355 LG디스플레이콜은 맥쿼리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로 행사가격은 36,000원 (7월 16일 LG디스플레이 종가 34,800원), 패리티 96.66% 의 등가격 상태임. 본 ELW의 최종거래일은 2009년10월 30일로 잔존만기는 106일임. ...자세하게 오늘의 ELW 시장뉴스 코스피지수 1,440선까지 탈환 2009-07-20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하며 1,440선으로 올랐다. 종가 기준으로 1,440을 넘은 것은 지난해 9월 30일(1,448.06) 이후 처음이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88포인트(0.55%) 오른 1,440.1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날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11.27포인트(0.79%) 오른 1,443.49로 거래를 시작한 뒤 1,445선까지 오르며 장중 전고점을 돌파하기로 했다. 이후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에 1,432 선으로 밀리는 등 1,430대 후반에서 공방을 벌이다 장막판 1,440선에 안착했다. ...자세하게 일별 ELW 거래통계   일간 ELW 시장 거래현황 구분 거래량(천) 거래대금 (억원) 상장종목 KSP+ELW 1,707,844 5,118,900 4,024 ELW 1,310,656 678,400 3,109 ELW비중 329.98% 　 　 종목ELW콜 366,905 152,700 2,200 종목ELW풋 18,875 4,800 224 종목ELW전체 385,780 157,600 2,424 지수ELW콜 639,919 395,400 361 지수ELW풋 284,956 125,400 324 지수ELW전체 924,875 520,800 685   기초자산별 거래통계 기초자산 거래량(천) 거래대금 (백만) 시가총액 (백만) 코스피200 924,875 520,862 2,352,416 삼성전자 58,844 27,002 305,269 신한지주 32,189 15,032 154,491 LG디스플레이 26,508 11,952 163,080 현대차 22,808 10,068 260,291 삼성증권 19,671 9,575 59,104 KB금융 15,970 8,791 128,753 하이닉스 20,773 8,462 249,791 LG전자 26,942 7,389 224,036 삼성전기 9,040 6,642 115,831   맥쿼리의 신규상장 ELW 코드 기초자산 콜 / 풋 행사가 상장일 609419 하이닉스반도체 콜 19,000 2009-07-16 609427 SK 에너지 콜 111,500 2009-07-16 609423 현대건설 콜 63,000 2009-07-16 609429 한국전력공사 콜 32,000 2009-07-16 609421 LG디스플레이 콜 41,000 2009-07-16 609424 삼성화재해상보험 콜 221,000 2009-07-16 609422 LG전자 콜 160,000 2009-07-16 609426 아모레퍼시픽 콜 797,000 2009-07-16 609425 LG화학 콜 166,000 2009-07-16 609428 고려아연 콜 160,000 2009-07-16 609420 삼성전자 콜 720,000 2009-07-16 609418 두산 콜 100,000 2009-07-16 609406 KOSPI 200 지수 콜 205.00 2009-07-10 609408 KOSPI 200 지수 풋 145.00 2009-07-10 609405 KOSPI 200 지수 콜 200.00 2009-07-10 609412 KOSPI 200 지수 풋 170.00 2009-07-10 609414 KOSPI 200 지수 풋 180.00 2009-07-10 609401 KOSPI 200 지수 콜 180.00 2009-07-10 609404 KOSPI 200 지수 콜 195.00 2009-07-10 609417 KOSPI 200 지수 풋 200.00 2009-07-10 609411 KOSPI 200 지수 풋 165.00 2009-07-10 609416 KOSPI 200 지수 풋 190.00 2009-07-10 609398 KOSPI 200 지수 콜 160.00 2009-07-10 609415 KOSPI 200 지수 풋 185.00 2009-07-10 609413 KOSPI 200 지수 풋 175.00 2009-07-10 609407 KOSPI 200 지수 콜 215.00 2009-07-10 609403 KOSPI 200 지수 콜 190.00 2009-07-10 609402 KOSPI 200 지수 콜 185.00 2009-07-10 609400 KOSPI 200 지수 콜 175.00 2009-07-10 609409 KOSPI 200 지수 풋 155.00 2009-07-10 ELW 트레이딩 팁 ELW의 전환비율(Conversion ratio) 2009-07-20 전환비율이란 만기 시 ELW 1주를 행사하여 얻을 수 있는 기초자산의 수이다. 예를 들어 전환비율이 0.2인 ELW 하나로는 해당 기초자산의 1/5에 대해서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즉, ELW 5개가 있어야 0.2 X 5 = 1이 되어 권리행사 시 기초자산 하나를 살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하게

주요 지수

주요자산 당일 최종 거래가격 가격 변화   KOSPI 200 지수 152.58 0.71% KOSPI Composite I 1,440.10 -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8,743.94 0.37% S&P 500 INDEX 940.38 -0.04% NASDAQ COMPOSITE 1,886.61 0.08% 닛케이 225 9,395.32 0.55% CAC 40 3,218.46 0.59% DAX 4,978.40 0.43% 항셍지수 18,80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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