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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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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늘어가는 홈씨어터 시스템
홈씨어터의 중추적인 것은 TV와 음향이다.
TV라고 말하는 시대는 이제 점점 사라지고 가정 영화관이라는 표현의 홈씨어터라는
표현이 지금 시대의 TV를 말한다.

드라마도 점차 장대하고 드라마가 표현하는 줄거리도 영화 못지 않은 웅대한 스케일이
많아져 간다.
영화가 적은 시간에 많은 것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이제 TV드라마 역시 그 웅대하고 장대한
영상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표현함으로써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에서 보고 싶을 정도로 스케일이
대단해졌다.

이러한 웅대하고 섬세한 색깔의 표현과 작가의 감성과 감독의 섬세함 그리고 드라마를 꾸며 나가는
배우와 탈렌트들의 리얼한 연기를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 것은
확실하다.

극을 만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섬세한 화면과
소리로 그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야말로 극이며 사실이며 감동인 것이다.

태왕사신기에서 보여지는 극의 리얼과 복선이 깔리는 감정의 표현을 있는 그대로
시청자들이 볼수 있다면 이것은 극에 빠져들어 본인과 합치된 사실과 다를바 무엇이겠는가



얼굴에 나타나는 배우들의 심리적 갈등과 분노, 그리고 가슴속에 가득한 갈등까지
읽어들이는 TV가 있다면 그것은 극을 만들어가는 작가, 연출가 그리고 배우들의 마음과
동일한 것이 아닐까.

국내외의 최정상 감독들이 왜 그토록 SONY의 디지털 영상기술을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하는가
그만큼 소니의 영상기술은 모든 표현을 사실적으로 보여지게 되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표현을
색깔로 음향으로 표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이 더하거나 덜하다면 사람의 시각과 청각에서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소니의 기술은 사람이 가장 느끼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최상의 영상과 음향을 구현하고 있어
지극히 사람다운 것에 가깝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세계적인 많은 유명 감독들이 SONY의 영상기술을 사용하지 않겠는가

SONY의 기술이 세계에서 앞선 이유가 무엇일까

Draw the Line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브라비아 화면에만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TV 외관의 부수적인 화려함을 최대한 절제하는 단순한 선처리의 미니멀리즘은 시대를 초월한 품격 있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사해 줍니다.

Real Premium Full HD 1080p

Full HD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로서 이미지를 정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27년간 방송장비, 영화, 게임 등에서 Full HD 기술을 선도해온 소니는 일반 HD보다 2배 이상 정밀한 1920X1080의 200만 화소급 HD화질을 100%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BRAVIA Engine 2

◆ 새로운 기술로 완성된 뛰어난 해상도와 선명도
◆ 놀랍게 개선된 사실적인 블랙 레벨의 재현
◆ 각각의 장면에서 움직임과 밝기에 따라서 노이즈 제거


MotionFlow

모션플로우는 소니의 고유의 모션 알고리즘을 통해 빠른 화면에서도 잔상 없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FHD화면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이 새로운 소니 고유의 기술을 통해서 기존의 LCD TV 자체의 특성인 잔상이 남아 보이는 부분을 월등히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Voice zoom 기능

Voice Zoom이라 불리는 고효율의 DSP 칩을 통해서 2채널 혹은 다채널 사운드 소스의 신호를 매우 정밀하게 분석을 하여 센터 사운드 부분을 감지합니다.
이 부분만을 별도로 키우거나 줄이게 함으로써 대화 음역대의 소리를 별도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PEG Noise Reduction

MPEG Noise Reduction 기능은 MPEG 압축으로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인 블록노이즈를 자동으로 줄여줍니다. 또한 보통 DVD 소스를 볼 때 보여지는, 자막의 글자의 끝부분의 모스키토 노이즈를 발생시키지 않게 하면서 깨끗한 자막을 재생해 줍니다.




표현의 자유, 그리고 표현의 기술, 표현의 섬세함과 이어지는 소리들
단순하면서 리얼한 모든것을 보여주는 TV, 영상기술의 모든것
그것이 말해주는 것은 인간과 같이 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평범한
느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실인 것이다
이것이 SONY며 SONY가 말하는 SONY만의 기술인 것이 아닐까.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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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방송국에서 HD방송 제작, 편집, 송출하는 대부분의 장비가 소니의 방송장비를 활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영화의 경우에도 영화감독들이 촬영현장에서 대부분 소니의 모니터 화면을 사용하는 이유는 왜일까?

이것은 소니가 그만큼 연출자들이 의도하는 톤이나 색감 등을 그대로 전달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소니, 소니가 표현하는 영상의 색깔이나 질감은 그만큼 연출자들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일 것이다.

보여주고 싶어 하는 욕망을 담을 수 있는 기술력과

표현하고 싶어 하는 충동을 가능하게 하는 섬세함이 소니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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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감독이 말하는 소니,

김지윤 감독이 반하고 경탄하는 소니,

표현을 말하고, 표현을 느끼며, 표현을 논하고 싶다면 소니를 택해야 하는 것이 아마 소니가 존재하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소니의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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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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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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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비아 SY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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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브라비아 W 시리즈 모델로 김지운 감독 선정

2008년 여름 전국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이 소니의 TV 브랜드 브라비아 W 시리즈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지운감독은 98년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 장화 홍련, 반칙왕, 달콤한 인생 등, 다양한 장르의 참신하고 신선한 소제를 뛰어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이끌어낸 국내 최 정상급 흥행 감독이다. 김지운감독은 김지운 식의 스타일과 미장센을 고집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그의 스타일과 미장센 (구도/화면의 설계, 미학)은 정교한 색감과 생생한 화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그러한 색감과 화면의 구현을 위해 소니의 제품을 고집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영화의 흥행 호조에 힘입어 브라비아 TV 광고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김지운 감독은 "실제 영화 촬영현장에서 소니 장비를 사용하고 있고, 집에서도 브라비아를 사용하고 있는데 광고모델로도 발탁돼 영광이다. 덕분에 앞으로 소니 마니아가 될 것 같다"고 밝혀 촬영장 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니 코리아는 '연출자가 본래 의도한 영상을 가장 가깝게 보여주는 TV는 브라비아' 라는 메시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김지운 감독을 모델로 선정했다.

김지운 감독이 모델로 등장하는 새 CF는 8월 달 전파를 탄다.


SONY BRAVIA의 FULL HD 화질 재현력이 동급 타사의 FHD TV보다
뛰어난 이유



1. SONY가 보유한 방송용 HD 영상 기술은 BRAVIA에 최적화 하여
   보여 질 수 있게 설계
2. 27년 소니 HD 방송 기술의 역사를 집대성하여 브라비아에
   담았다.
3. 현재 국내 방송국 HD 장비 국내 점유율 1위 !!
4. 연출자가 의도한 색상의 질감 그대로 재현

▶ 이런영향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사실적인 색 표현을 하여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BRAVIA는 구현합니다.
  타사 어느 제품보다 뛰어나다는 FHD의 자신감!

  SONY BRAVIA가 만들어 갑니다.


진정한 FULL HD TV의 이유 있는 정의


방송사 혹은 영화사에서 제작하는 제작용 카메라로 촬영하는 거의 대부분의 영상은 연출자와 촬영감독의 의도에 의해서 색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색상은 색 보정을 통해 좀더 구체화 되고 내용에 따라 때로는 좀더 어둡게도 좀더 칙칙하게도 만들어낸다. HD급의 화질을 시작하면서 이런 작업들과 색상의 감정, 콘트라스트의 느낌들은 좀더 섬세하게 표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과정들은 송출단계까지 계속 화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마지막 수신하여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단계에서 연출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무조건 밝게 깨끗하게만 영상이 처리된다면 좋은 영상이기보다, 왜곡된 영상을 소비자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원작자입장에서 보면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일방적으로 어두운 것보다 좀더 밝은 것이 좋고 칙칙한 색보다 는 화사한 색이 좋다라는 생각은 틀린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 국내방송국과 영상 제작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니 HD 전문가용 장비로 제작된 제작물들은 소니의 브라비아에서 최적화 하여 보여줄 수 있다.
바로 제작장비와 호환성이나 연결성을 생각한다면 제작된 원본영상에 가장 가깝게 TV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원작자의 오리지널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TV인 것이다.

살아있는 생생한 화면이 생명인 TV와 연출자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주는 방송장비, 그리고 살아있는 생동감을 불어 넣어주는 음향장비들을 SONY의 제품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 현실감과 현장감을 전달하고 연출자들이 표현하는 바를 어느 곳, 어느 때라도 생각대로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의 전달, 생각하는 그대로의 표현, 그곳에 내가 있음을 말해주는 느낌. 이것이 소니소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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