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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방송국에서 HD방송 제작, 편집, 송출하는 대부분의 장비가 소니의 방송장비를 활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영화의 경우에도 영화감독들이 촬영현장에서 대부분 소니의 모니터 화면을 사용하는 이유는 왜일까?

이것은 소니가 그만큼 연출자들이 의도하는 톤이나 색감 등을 그대로 전달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소니, 소니가 표현하는 영상의 색깔이나 질감은 그만큼 연출자들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일 것이다.

보여주고 싶어 하는 욕망을 담을 수 있는 기술력과

표현하고 싶어 하는 충동을 가능하게 하는 섬세함이 소니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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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감독이 말하는 소니,

김지윤 감독이 반하고 경탄하는 소니,

표현을 말하고, 표현을 느끼며, 표현을 논하고 싶다면 소니를 택해야 하는 것이 아마 소니가 존재하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소니의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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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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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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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비아 SY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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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브라비아 W 시리즈 모델로 김지운 감독 선정

2008년 여름 전국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이 소니의 TV 브랜드 브라비아 W 시리즈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지운감독은 98년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 장화 홍련, 반칙왕, 달콤한 인생 등, 다양한 장르의 참신하고 신선한 소제를 뛰어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이끌어낸 국내 최 정상급 흥행 감독이다. 김지운감독은 김지운 식의 스타일과 미장센을 고집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그의 스타일과 미장센 (구도/화면의 설계, 미학)은 정교한 색감과 생생한 화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그러한 색감과 화면의 구현을 위해 소니의 제품을 고집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영화의 흥행 호조에 힘입어 브라비아 TV 광고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김지운 감독은 "실제 영화 촬영현장에서 소니 장비를 사용하고 있고, 집에서도 브라비아를 사용하고 있는데 광고모델로도 발탁돼 영광이다. 덕분에 앞으로 소니 마니아가 될 것 같다"고 밝혀 촬영장 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니 코리아는 '연출자가 본래 의도한 영상을 가장 가깝게 보여주는 TV는 브라비아' 라는 메시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김지운 감독을 모델로 선정했다.

김지운 감독이 모델로 등장하는 새 CF는 8월 달 전파를 탄다.


SONY BRAVIA의 FULL HD 화질 재현력이 동급 타사의 FHD TV보다
뛰어난 이유



1. SONY가 보유한 방송용 HD 영상 기술은 BRAVIA에 최적화 하여
   보여 질 수 있게 설계
2. 27년 소니 HD 방송 기술의 역사를 집대성하여 브라비아에
   담았다.
3. 현재 국내 방송국 HD 장비 국내 점유율 1위 !!
4. 연출자가 의도한 색상의 질감 그대로 재현

▶ 이런영향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사실적인 색 표현을 하여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BRAVIA는 구현합니다.
  타사 어느 제품보다 뛰어나다는 FHD의 자신감!

  SONY BRAVIA가 만들어 갑니다.


진정한 FULL HD TV의 이유 있는 정의


방송사 혹은 영화사에서 제작하는 제작용 카메라로 촬영하는 거의 대부분의 영상은 연출자와 촬영감독의 의도에 의해서 색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색상은 색 보정을 통해 좀더 구체화 되고 내용에 따라 때로는 좀더 어둡게도 좀더 칙칙하게도 만들어낸다. HD급의 화질을 시작하면서 이런 작업들과 색상의 감정, 콘트라스트의 느낌들은 좀더 섬세하게 표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과정들은 송출단계까지 계속 화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마지막 수신하여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단계에서 연출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무조건 밝게 깨끗하게만 영상이 처리된다면 좋은 영상이기보다, 왜곡된 영상을 소비자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원작자입장에서 보면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일방적으로 어두운 것보다 좀더 밝은 것이 좋고 칙칙한 색보다 는 화사한 색이 좋다라는 생각은 틀린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 국내방송국과 영상 제작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니 HD 전문가용 장비로 제작된 제작물들은 소니의 브라비아에서 최적화 하여 보여줄 수 있다.
바로 제작장비와 호환성이나 연결성을 생각한다면 제작된 원본영상에 가장 가깝게 TV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원작자의 오리지널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TV인 것이다.

살아있는 생생한 화면이 생명인 TV와 연출자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주는 방송장비, 그리고 살아있는 생동감을 불어 넣어주는 음향장비들을 SONY의 제품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 현실감과 현장감을 전달하고 연출자들이 표현하는 바를 어느 곳, 어느 때라도 생각대로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의 전달, 생각하는 그대로의 표현, 그곳에 내가 있음을 말해주는 느낌. 이것이 소니소니의 모습이다.


posted by 개구리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