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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경제가 요즘 같아서는 정말 죽을 맛이다. 

재태크를 해보려고 했던 주식이며 증권 그리고 펀드가 재태크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알뜰살뜰 모아놓은 돈을 몽땅 날려버리고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는 심각한 상황까지 나오게된다. 아니 심지어는 전 재산을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어 안타깝게 한다.


돈, 그리고 재태크, 물론 남들보다 잘 살아보려고 하는 재태크를 한다지만 

결국 경제 상화에 덜미가 잡혀 처참한 꼴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경제를 정확하게 예측한다면 이런 일은 겪지 않겠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경제사정이라 한치 앞을 내다 볼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최악으로 치닫는 경제상황이 발생하면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 있는 돈이라도 그저 예금이라도 해놓고 있으면 살아 있기나 하지 쓸데없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주식, 펀드에 투자하다가 망하면 누가 알아주기나 하냐고....

[연합뉴스보도2007.12.11]
10일 오후 11시50분께 A(64) 씨가 광주 북구의 한 주택 거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집 주인인 아들(26)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했으나 주가가 떨어지자 빚 독촉에 시달려 왔으며 현장에는 `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놓여 있었다.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영웅 기자] 1일 숨진 채로 발견된 5인조 보컬그룹 엠스트리트(M.Street)의 리더 故 이서현(30, 본명 이종현)이 주식 투자실패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측근은 "이씨가 평소 지인들로부터 억대의 돈을 끌어다 주식에 투자했지만 최근 경제 불황에 따른 주가 폭락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을 받아 왔으며, 자살하기 전날까지도 해결 방법을 찾아 여러 곳을 수소문했었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경찰은 최씨가 투자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미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유서에는 "작년 8월부터 자금 압박을 받아 오면서 투자자들에게 원금이라도 건져주려고 애를 썼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평소 존경하고 아끼는 지인들에게 미안하다. 죽음으로써 빚을 갚겠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하지만 최 회장은 평소 대학이나 고향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좋은 분'으로 평가 받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

나는 펀드, 주식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쳐다 보지도 않는다. 주식과 펀드라는 것이 솔직히 말해서 배당수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고 짧은 기간에 거래 수익을 노리는 것이다. 경제사정이 늘 좋으면 아마 그런대로 짭짤한 단기 수익을 얻을수 있겠지만 단 한번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정말 투기 그 자체라서 믿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펀드도 마챦가지다. 수 많은 펀드가 있고 펀드마다 전문가가 아니면 정말 파악하기 힘든 것이 펀드다.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권하는 펀드를 하고 수익을 얻으려 하지만 솔직히 전문가라는 사람들마저 나는 믿을수가 없다고 판단한다. 틀림없이 전문가들은 투자를 하는 대상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텐데 수익이 마이너스라니....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업에 투자를 하든 주식에 투자를 하든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일년 수익률 제로, 아니면 마이너스라는 것이다. 왜? 전문가들이 심사숙고하고 면밀히 파악하여 투자한 곳이 망한다는 것을 어찌 이해 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믿지 못할 주식, 펀드다. 그래서 주식에서 펀드에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정말 운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돈은 자기 주머니에 있어야 가장 안전하다.

그렇다고 방에 돈을 쌓아놓을 필요는 없다. 은행에 잘 두면 자기 돈 어디 가지 않고 조금이라도 늘어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많이 늘리지는 않지만 안전하게 열심히 벌어 모은 돈을 유지하는 길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알뜰살뜰 살림 장만하며 조금씩 늘려가는 주부들이 많이 계십니다. 

남편이 벌어오는 돈이 많던 적던 이리 저리 쪼개서 알뜰하게 살림하는 주부들이 그 피같은 돈을 안전하게 늘려가는 방법을 택하는 것은 적금일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늘어날 수 있는 적금을 꼼꼼하게 살피는 주부를 보면 아름다움을 느낀다. 식구들을 위해 남편이 벌어온 돈을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늘려보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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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도 은행에 따라서 종류에 따라서 다양하다. 

조금이라도 이자율이 높은 적금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고 살펴보고 하는 주부들을 위한 적금이 SC제일은행에서 선보였다.

이름하여 “두드림적금”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무엇이 열릴까? 적금을 드는 사람들이 원하던 바로 높은 금리다.


요동치는 경제사정으로 인해 불안한 재태크를 계속 한다면 

늘 노심초사하는 걱정속에 살아야 한다.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려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로 병만 늘어나기 쉽다. 또한 안정되고 수익률이 좋다고 해도 언제 어느때 어느 사정으로 인해 원금까지 잃어버리는 펀드를 계속 진행한다는 것은 늘 불구덩이에 빠져 있는 느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안전하고 이자율도 높은 적금이 차라리 속 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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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나 수전노로 불리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투기를 동반한 재태크보다 예금이나 적금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돈을 불린다.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알아도 언제 어느때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성에 자신의 돈을 투기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 원칙이 있어서 그들은 늘 안전하고 생활이 안정되 있다는 것이다. 투기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지는 않지만 투기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최악의 결과로 몸과 마음을 망가드리지 않는 것이 미래를 보장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수많은 재태크 방법이 있지만 안전한 방법은 적금이다. 높은 금리와 적립에 따른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 맟춘 설계를 할 수있는 SC두드림적금. 요즘같은 경제불안시대에 절대적인 자산관리 방법이 아닐까.

세계가 지금 온통 불안한 경제상태에서 스스로 불황을 극복해내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경제 정책만 기다릴 것이 아니고 스스로도 자구책을 찾아내야 하지 않을까요.
악화된 경제를 이겨낼때까지 절약하고 알뜰하게 모으는 지혜,
그 한가운데 SC두드림 적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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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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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체형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순전히 몸으로만 하는 스포츠가 있고 장비와 혼연일체가 되어 하는 스포츠가 있다. 마라톤은 순전히 몸의 컨디션과 날씨에 따라서 기록이 나오는 경기라고 하지만 선수가 신고있는 마라톤 전용 스포츠화가 장거리를 달리는 선수들의 피로도를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선수의 기록향상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장비를 갖고 하는 스포츠는 상당히 많다. 아무런 장비가 필요없는 수영도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수영복을 입으면 기록이 단축되는 것이다. 그래서 스포츠의 장비는 많이 연구되어 지고 선수 각자의 체형에 맞는 개인 용구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다.


사람의 체형은 동서양이 다르다. 

서양인의 체형이 동양인에 비해서 크고 근육이 유연한 반면 동양인의 체질은 서양인에 비해 비교적 체격이 작고 근육이 딱딱하여 부드러움이 덜 하다. 그래서 동양인에 맞는 스프츠 용품이 개발되어야 서양인과 대등한 실력을 겨룰수 있는 것이 아닐까.


박세리 선수를 시작으로 세계 골프계를 놀라게 하는 한국 선수들이 

그 기량을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은 개인의 노력도 있겠지만 동양인 체질에 맞는 훈련과 동양인이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아이언이 그 노력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언을 잘 못 택해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골프다. 그래서 선수들은 자기 체질에 맞는 아이언을 택하기 위해 상당한 신경을 쓴다.


체질에 맞는 아이언이 필요한 것은 굳이 골프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장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안다. 비거리와 정확도 그리고 자기 몸과 일체가 되는 아이언은 그 느낌이 바로 자신과 같다는 것이다. 바로 사람과 장비의 혼연일체다. 몸과 같이 움직인다. 몸과 다를바 없이 행동한다. 생각하는대로 움직여 준다는 것이 바로 선수들이 꿈꾸는 아이언인 것이다. 장비와의 혼연일체 그리고 장비와 한몸이 되어 나오는 감각이 선수들의 실력을 그대로 나타내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아무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이라해도 자기 체질에 맞지 않으면

그것은 한낮 쓸모없는 아이언이다. 유명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아니라는 것이다.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은 그저 평범한 아이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계 유명회사의 골프용품이 과연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최고일수 있다라는 것은 장담할 수없다. 한국인은 한국인의체질에 맞는 아이언이어야 바로 최고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 체격과 체질 환경에 딱 떨어지는 아이언이라면 

그리고 그 아이언이 정말 몸과 혼연일체가 되는 아이언이라면 그것은 환상이라는 것이다. 한국인에 딱 좋은 아이언, 한국인의 체질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어느 제품보다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아이언이 바로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이다.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이 도대체 얼마나 좋은지는 신문사들의 보도에서 볼수 있듯이 그 성능을 짐작할 수있다.

[보도내용 참조]

1. 문화일보 보도내용

 세계적인 골프 클럽 디자이너인 로저 클리브랜드가 아시아 골퍼들만을 위해 특별 디자인한 제품으로 강력한 비거리와 치기 쉬운 레가시 드라이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개발한 것. 초정밀 연철 단조 공법으로 만든 헤드 페이스 뒷면에는 ‘VAR 메달리온’을 장착해 임팩트시 진동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소프트한 타구감과 함께 정교하게 비거리를 맞추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초 저중심 설계로 캘러웨이 아이언 중 무게중심이 가장 낮게 만들어져 미들 아이언이나 롱 아이언을 치기 쉽게 했다. 단조 아이언이면서도 270도 언더컷으로 디자인한 덕에 관성모멘트(MOI)가 일반 단조 아이언에 비해 월등히 높아 안정성과 방향성이 크게 향상돼 상급자뿐 아니라 초·중급 골퍼들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2. 한국재경신문 보도내용

 11월13일 정식 출시되는 레가시 아이언은 세계적인 골프 클럽 디자이너인 로저 클리브랜드가 아시아 골퍼들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것으로 강력한 비거리와 치기 쉬운 레가시 드라이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다.


3. 연합뉴스 보도내용

(서울=연합뉴스) 캘러웨이골프는 다음 달 13일 고급 단조 아이언 `레가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골프클럽 디자이너 로저 클리블랜드가 아시아 골퍼들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헤드에 초정밀 연철 단조 공법을 적용하고 페이스 뒷면에 VAR 메달리온을 장착했다. 캘러웨이는 제품 출시에 앞서 이달 20일부터 구입 예약을 받아 대리점당 최초 예약자 2명에게는 하프백을 증정한다.


또한 많은 골프 전문가들이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을 극찬하는 내용을 보면 레가시 아이언이 아시아 사람들의 체형에 딱 맞는 아이언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구력:6년

연평균 라운딩 횟수 :30~40회

핸디캡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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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꽂힌 아이언, 지르고 싶다 ....

일단 이놈을 보는 순간 집나간 마누라가 돌아온 느낌이었다. ^^ 잘빠졌으면서 기존의 솔 두께를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다. 그라파이트와 스틸 레귤러 시타채를 들고 곧바로 남성대 연습장으로 출발....

일단 그라파이트를 쳐보았다 .... 와우... 치는 순간 느낌이 왔다...거리가 일단 10야드 정도 이상 더 나간듯했고임팩트시 클럽헤드가 잘빠져 나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스틸은 샷을 좀 찍어쳐 봤다.역시 그라파이트에서 받은 느낌 그대로 타구감이 좋았다. 웬지 캘러웨이하고는 비기너때 캘러웨이 빅버사로 시작해서 그런지 궁합이 잘맞는것 같다. 지금은 미우라제품을 쓰고 있지만 웬지 잘 안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였는데 레가시 아이언은 내옷이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격한 느낌...빨리 지르고 싶다.


구력:8년

연평균 라운딩 횟수 :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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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시아이언과의 만남.

후배와 스크린 골프장에 갔었습니다. 근데 후배녀석이 자기 골프채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더군요. 캘러웨이 골프에서 끝내주는 아이언이 나와서 바로 샀다고 하면서 레가시아이언을 보여주더군요. 장비욕심이 많은 전 그동안 참 많은 골프채를 사용해봤지만 기존의 캘러웨이에 대한 인상은 중급자용 제품이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즉 대부분 제품이 너무 초급자용위주로 되어있고 일부 제품은 지나치게 상급자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었으나 레가시 아이언의 경우는 디자인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왠지 중상급자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크린이고 뭐고 일단 새로운 아이언을 쳐보고 싶더군요. 아주머니께 정중히 연습시간을 좀 달라고 하고 시타에 들어갔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손맛이 아주 좋고, 아주 편안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아이언인 핑 i10과 비교해서는 편한 느낌은 크게 차이가 없었으나, 손맛은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레가시 아이언이 헤드에 공이 더 붙어가는 느낌이랄까? (좋은 느낌을 글로 표현이 참 어렵군요.) 왜 이 아이언을 광고할 때 손맛을 강조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디자인은 프리미엄급의 느낌보다는 그냥 무난한 느낌이였고 헤드 뒷 모양은 머슬백이 스타일이 아니여서 그런지 상급자 채의 느낌은 주지 않더군요. 그냥 핸디 18에서 10정도에 딱 맞을거 같았습니다.

8년간 골프를 쳐오면서 처음 접한 드라이버가 캘러웨이 GBB제품이었고, 처음으로 80대에 집입할때의 아이언이 X-14였으나 좀더 실력이 향상되면서는 자연스레 다른 제품으로 취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레가시 아이언을 쳐보고 캘러웨이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미즈노,브릿지스톤,타이틀리스트 가 가지고 있는 상급자 레벨의 시장을 캘러웨이가 다시금 장악할거 같은 느낌이 팍 꽂히더군요.

그런데 레가시 아이언 역시 아시아스펙이더군요.

내 경우는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하고, 키도 181cm정도여서 아시아스팩보다는 미국스팩의 클럽를 선호 하는 경향이 있는바 상대적으로 국내에서 미국스팩을 구하기 쉬운 브랜드의 클럽(타이틀리스트,코브라)등을 선호해 오다. 좀더 쉬운채로 맘을 바꾸면서 최근 수입이 활성화된 핑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캘러웨이에 바라는 바는 국내 골퍼중 체격과 근력이 강한 골퍼를 위한 클럽을 다양하게 선보여 주길 희망합니다.


구력:5년

핸디캡 : 10

연평균 라운딩 횟수 :120회

골프에 한참 빠져있을때는 골프채를 여러 번 바꿔서 타수를 줄이는데 많이 반영을 했었지요.물론 지금도 좋은 장비가 있다면 욕심은 납니다.요즈음엔 브릿지스톤 아이언에 잭시오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드라이버는 그나마 괜찮은데 한동안 내 닉네임처럼 핀으로 잘 날아가던 아이언이 지금은 스윙의 문제인지 아이언의 문제인지 많이 삐딱하게 날아가서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동호회 동생이 연습장에 가져온 레가시아이언을 만났습니다. 몇날 몇일을 쳐본게 아니라 연습장에서 한 30분 쳐본것으로는 아직 정확히 파악은 안되지만 일단 손맛이 느껴지는 것이 썩 괜찮은 제품이 출시된 거 같습니다. 처음의 느낌은 약간 묵직한 느낌이라서 체력이 부담스러웠지만 아마 처음이라 그런거 같고 연습하다보면 문제 되지않을거 같습니다. 일단 디자인에서 기존의 캘러웨이 제품과는 다소 다른 품격이 느껴집니다. 약 30분 정도 쳐보니 약간 레가시 아이언에 적응이 되면서 묵직함은 사라지고 오히려 임팩트에 공에 더욱 힘이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거리도 더 나가는 거 같구요. 웬지 이 레가시아이언이 요즘 아이언에 대한 나의 고민을 해결해줄거 같은 기대감이 들게 합니다. 손맛과 거리 다 좋습니다. 나머지는 나의 스윙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레가시 아이언 가격대가 조금 고가라서 구입이 조금 망설여지지만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모쪼록 캘러웨이에서 값싸고 실용적이면서 모든 골프매니아들이 사랑할수 밖에 없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길 바랍니다..


1.비거리가 늘지 않는다고 하기전에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을 들어보라.

 

FT 시리즈 드라이버는 배상문이 ‘코오롱-하나은행 한국 오픈’에서 FT-5를 사용하여 우승한 이후
‘장타왕 배상문 효과’의 영향을 받아 KPGA 투어 사용률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여 하반기투어 총 4 개 대회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
최근에는 배상문에 이어 무명이었던 강경술(김안과) 프로가 ‘동부화재 프로미배 매치플레이’에서 FT-Series(FT-5)로 우승하여 하반기 투어에서 연속 2승을 거두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한국 오픈에서 승부를 겨룰 때 배상문의 티샷 거리가 월등한 홀이 많아 그가 사용하던 FT시리즈가 눈길을 끌었는데, 무명이었던 강경술 프로가 우승을 하면서 프로선수들로부터 그 성능을검증 받은 것이다.


2.의도한대로 타구 방향이 나가지 않는다고 하기 전에 레가시 아이언을 손에 붙여보라

 FT 시리즈 드라이버는 캘러웨이골프 만의 특허 기술인 퓨전 테크놀로지로 만들어진 가장


진화된 클럽이다.
퓨전 테크놀로지란 다른 종류의 소재를 융합 시킨다는 의미로서 비중이 가벼운 카본바디를사용하여 기존에 다른 제품이 가질 수 없었던 여유 무게를 만들어 내는 것을 가능하게캘러웨이의 최첨단 과학 기술이다.

또한 최근 출시되어 투어는 물론 시중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FT 시리즈의 최신형 FT-iQ는 헤드 전체 무게의 18%를 웨이트 카트리지의 가장 구석부분에 위치시켜 캘러웨이 드라이버 중 가장 높은 MOI를 갖고 있으며, 레가시 드라이버를 통해 검증된 하이퍼볼릭페이스 테크놀로지(Hyperbolic Face Technology)가 적용되어 우수한 방향성과 비거리를 자랑한다.

3. 눈으로 읽은대로 어드레스 되지 않는다고 하기전에 레가시로 퍼트해보라

FT 시리즈를 사용하여 우승한 배상문과 강경술 프로는 “FT 시리즈는 안정된 어드레스를 토대로 비거리 향상과 방향성의안정성을 나타내 주기 때문에 승부에 대한 자신감을 준다”고 극찬 했다. Tour i 시리즈 볼은 이미 해외 투어에서 필 미켈슨, 어니엘스, 소렌스탐, 오초아 등의 우승을 통해 성능을 인정 받은 골프 볼로서, 국내에서도 KPGA와 KLPGA 투어 사용률이 급상승 하고 있어 현재 2위 자리에서 1위로의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I Changed, i won 캠페인’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그 성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있었던 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강경술과 강경남(삼화저축은행)이 모두 캘러웨이 투어 i 볼을 사용하여 명승부를 펼쳤으며, KLPGA에서는 ‘MBC 투어 왕중왕전 S-OIL 챔피언스 인비테셔널’에서 김혜윤(하이마트) 프로가 Tour ix 볼을 사용하여 첫 프로무대에 데뷔하여 생애 첫 우승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

- FT 시리즈 드라이버, 한국 오픈 우승 후 배상문 효과로 KPGA 투어 사용률 3주 연속 1위 차지
-
Tour i 시리즈 볼, 필 미켈슨, 소렌스탐, 오초아 등 해외 프로 사용 영향으로 사용률 급상승
- 오디세이 퍼터, 사용 우승률 83.33%로 굳건히 1위로 자리 매김


인체에 딱 맞는 인체공학적 과학이 만들어낸 최첨단이 골퍼들의 실력에 실력을 배가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은 캘러웨이 레가시를 사용한 프로골퍼들의 성적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캘러웨이 레가시 아이언,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원하던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체형에 맞는 골프채인 것이다. 한번 사용해보라,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이유를 본인 스스로 알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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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포츠웨어는 그저 운동할 때만 입었다. 

축구, 농구, 배구, 아니면 조깅 등 무언가 운동을 하려면 츄리닝을 입고 하는 것이 편해 운동을 하는 용도로만 입었다. 혹시 그 외 다른 용도라면 집에서나 집주변을 잠시 나갔다 오는 정도의 옷이었던 것이다. 츄리닝이 용도는 뻔하다.

1. 운동할 때

2. 잠잘 때 (잠옷 대용)

3. 동네 한바퀴 돌때 (산책복장)

4. 일할 때 (작업복 대용)

많은 사람들이 이 정도 용도로 입는 것이 바로 츄리닝이다.

멀리 외출을 하려면 츄리닝으로 나선다는 자체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는 옷차림이었다는 것이다. 예의에서 벗어난 용모단정치 못한 사람으로 오해받기 쉬운 츄리닝이다.


스포츠웨어라고 한눈에 바로 알 수 있는 디자인들로, 

평상복으로는 상식없는 의복이 되어있는 츄리닝을 이제는 평상복으로 입고 외출을 하고 일을 볼수 있다면 그것은 스포츠웨어라고 말할수 없다. 굳이 말한다면 “라이프웨어”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전천후웨어”라고 해야할까.

무엇으로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스포츠웨어”라는 명칭은 이제 사자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이런 “라이프웨어” 내지는 “전천후웨어” k-swiss 니까 말이다.


특히 겨울철에 외부에서 하는 운동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외투를 갖춰야 하고 땀에 젖어 자칮하면 감기가 들수 있어 여러 가지 옷들을 갖춰야 하는 불편이 있다. 그래서 겨울철 운동을 꺼려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의복 때문에 꺼려하는 겨울철 운동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k-swiss 가 간편하고 기능이 탁월하여 운동때나 운동후 추위에 감기 걸리는 일이 없이 체온을 보호해주는 기능성이 보강된 스포츠웨어를 개발했다.

또한 운동후에 외출을 바로 할수 있을 정도로 평상복처럼 만들어진 스포츠웨어로,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로 우리의 겨울 옷차림을 해결할 것이다.


1. 휴일, 오늘 일정이 어찌 되시나요?

『오후 2시에 고수부지에서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5시에는 여자 친구와 만날 약속이 있는데 농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동숭동으로 가려니까 시간이 영 맞지를 않아서 걱정이네요』

그러시다면 이런 복장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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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휴일, 오늘 일정이 어찌 되시나요?
 

『오전에 아이들과 인라인스케이트를 같이 타고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운동복 차림으로 가기가 영 미안스럽네요』

그러시다면 이런 복장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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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k-swiss 가 때와 장소에 따라서 스포츠웨어면서도 평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겨울철 만능웨어를 개인의 입장에 맞도록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가벼우면서도 기능이 보강된 포근함, 그리고 다양한 코디를 할 수 있는 많은 종류로 스포츠웨어와 라이프웨어를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추운 겨울,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와 만나도 어울리는 웨어가 바로 k-swiss입니다.

겨울을 가볍고 따듯하게 그리고 손색이 없는 감각을 만끽하십시오. k-swiss 가 겨울패션을 책임지겠습니다.


[제품관련 내용]
추운 날씨에 초점이 맞춰진 겨울의류는 단조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되고 소비되고 있기 마련이다. 또 덧옷 한두 개를 중심으로 옷을 입어, 자칫 매일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쉽다. 이런 겨울철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멋지게, 다르게 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케이스위스 겨울 상품라인이 개발되고 시장에 선 보였다.
기본 디자인은 케이스위스의 전통적인 스타일인 단색을 배경으로 옆 라인 하이라이트로 이루어져 세계적인 브랜드 의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 기본 색의 범위를 검정과 흰색을 포함, 다양하게 내놓았고, 비비드한 형광색까지 출시하여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기능성이 보강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주머니 덥게, 더블스티치, 착용감이 향상된 내피설계등을 통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밀착된 착용감과 용도에 맞는 세심한 디자인으로 탄생한것이다.

[다양한 k-swiss 의 디자인과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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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e땡큐

겨울에 떠나는 여행, 그리고 낭만이 있는 풍경에서 쌓여가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제 그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자.

한 겨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기도 여행지 몇 곳을 이땡큐의 정보를 제공받아 소개합니다.


[ 갈대습지공원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031-8
호수,강
031-419-0504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직통) : FAX.031-419-0063
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반월천, 동화천, 삼화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갈대 등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으로
30여만평 크기의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이다. 자연 속에서 휴식은 물론 생태계를 이루는 생물들이 어떻게 서식하는지를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갈대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걷노라면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든다. 가지가지의 꽃들도 많고
운 좋으면 갈대 사이로 희귀한 철새의 둥지도 볼 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공간으로도 좋고 천천히 거닐며 휴식하기 참 좋은 곳이다.

습지공원은 환경생태관, 생태연못, 야생화꽃길, 관찰로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갯개미취,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의 자생식물과 마타리, 벌개미취,
구절초, 범부채, 원추리, 꽃창포 등의 야생화와 논병아리, 쇠백로, 저어새, 물까치, 개개비 등의 새들이 있다.
습지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습지의 얕은 물과 수초지대는 물고기들이 알을 낳고 어린 물고기들이 살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새들에게도 쉬거나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육상동물들에게도 물의 공급과 쉴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된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생물들이 습지에 모여든다. 6월이면 인공습지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가족과 연인과 손잡고 좋은 추억을
인공습지에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면적 : 1,037,500㎡(314,000평)
○ 이용시간 : 10:00~16:00(9월~4월), 10:00~17:00(5월~8월)
○ 휴장 : 매주 월요일
○ 요금정보 : 무료

* 자료제공 : GGI Tour
* 현지사정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ihwa.kwater.or.kr/
자가용
1) 서해안고속도로이용 : 매송 I C (안산방향) → 지하차도 → 해양연구원 보이는곳에서 U턴 후 우회전 → 해양연구원 앞이정표 확인

[ 양수리 두물머리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양수리
호수,강
031-774-7277
경기도 양평의 양수리는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고,
남한강과 북한가의 경치가 아름다워 가벼운 마음으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런 이유로 양수리 일대에는 큰 카페촌이 형성되어 있다. 양수리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새벽에 있다.
봄이나 가을, 일교차가 큰 날 이른 아침 양수리에 가보면 깊은 정적 속에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강변의 갈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경기도 양평의 양수리를 대표하는 곳이라 할만한 두물머리는 한적하고 아늑한 강변 풍경으로
서울 근교에서 드문 곳이다. 두물머리 강변에 있는 느티나무는 수령이 400년이 넘은 커다란 나무로 그루가 강변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데.
이 나무가 이제는 두물머리의 상지이 되는 듯한 느낌이다. 두물머리는 원래 나루터가 있던 자리라 한다.
그러나 지금은 나루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고, 옛 나루터 자리임을 알려주는 황포돛배가 외로이 떠 있다.
정태춘이 부른 ‘북한강에서’라는 노래. 몸과 마음 깊숙이 스며든 도시의 음습함이 노래에 씻겨 날아가는 듯하다.
신새벽 물안개 피는 북한강. 얼마나 신선하고 아름다운가.

차를 몰고 양수리(경기 양평군)의 두물머리(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의 돌출지형 이름)로 가자.
가서 새벽강에서 새치름히 피어 오르는 물안개에 몸과 마음을 적셔보자.

두물머리는 두 물(남한강 북한강)이 만나 큰 강(한강)을 이루는 곳에 삐죽하게 튀어나온 지형의 나루터.
강이 330도의 각도로 펼쳐진다. 마지막 잎새 몇 장이 매달린 나목, 호수처럼 잔잔한 강에서 미동조차 하지 않는
빈 나룻배, 수면 위에 엷게 드리운 물안개, 그리고 갈대 무성한 작은 섬이 보인다. 강건너 동네(퇴촌면)와 산은 구름에 가려 희뿌옇다.
TV드라마 ‘첫사랑’에서 최수종과 이승연과 만나던 곳이라고 하면 혹여 기억 날는지.

* 북한강변은 드라이브코스. 양수리 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청평`(25㎞) 가는 길.
공사가 한창이지만 가 볼 만 하다. 왼편으로 북한강이 흐르고 오른편으로는 특이한 카페 건물과 유럽풍 전원주택이 보인다.
문호리에서 2번 군도(도장리 명달리 방향)로 가면 중미산 가는 길. 전형적인 시골 농촌 풍경이 펼쳐진다.
양평 허수아비축제 때 세워둔 허수아비가 빈 들판을 지킨다.
중미산 자연휴양림을 지나면 옥상에 천체망원경을 설치한 ‘중미산 천문대’ (개인 소유·민박 운영)가 보인다.

대중교통
- 버스 : 청량리에서 시외버스(8번)나 좌석버스(166번), 또는 강변역에서 200번 버스 → 양수리에 하차

자가용
- 서울 → 6번국도 → 교문리 → 팔당대교 → 양수리·양수대교를 지나 → 첫번째 만나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
- 여 직진 → 한강수질검사소라는 간판이 보임 → 두물머리 농장을 지나 다음골목에서 좌회전 → 두물머리

[ 덕계저수지 ]
경기도 양주시 회천읍 덕계리
호수,강
031-820-2460 ∼ 4
이 저수지는 자연발생 저수지로 양주시에서 수심이 26m로 가장 깊다.
도락산에서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계곡수가 모여 옥빛으로 가득하다.
낚시터에는 다양한 어종이 풍부하고 인근에는 수양시설 및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다.
가족과 함께 낚시도 즐기고 주변의 양주별산대놀이와 회암사지의 역사적인 민족의 혼을 느낄 수 있다.

○ 어종 : 붕어, 잉어, 향어
○ 면적 : 약 3만4천평
○ 지령 : 1979년 11월 준공
○ 관리자 : 양주시
○ 주차공간 : 30여대

대중교통
1) 의정부 (22번, 22-1번, 25번) → 덕계동 우리은행앞 하차, 도보 15분
2) 수유역 (36번, 39번, 136번, 139번) → 덕계동 우리은행앞 하차, 도보20분
3) 종로5가 (1148번) → 덕계동 우리은행앞 하차, 도보 15분

자가용
1)의정부 → 양주시청 → 덕계동 양주 청소년 수련관방면으로 좌회전하여 양주청소년수련원방면으로


[ 설봉호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설봉공원내
호수,강
031-644-2022
2001세계도자기 엑스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설봉공원내 자리한 설봉호는 3만여평의 면적에 둘레가
1.05㎞에 달해 호수주변을 따라 산책과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 나들이 나온 가족들을 연중 쉽게 볼 수 있다.
설봉공원의 명물, 설봉호는 80m의 고사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면 그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이 한껏 뽐을 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물왕저수지 ]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호수,강
031-310-2936(향토사료실)
1950년대 초부터 낚시꾼들이 찾기 시작하여 우리 나라에서 웬만큼 낚시를 한다 하는 사람은 거의 거쳐갔다고 할 만큼 소문난 곳이다.
서울ㆍ안양ㆍ인천ㆍ부천ㆍ안산 등 수도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데다가 서쪽으로는 관무산(일명 성인봉),
남쪽으는 마하산, 북쪽으로는 운흥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는 최상급의 낚시터이다.
일반적으로는 물왕저수지이지만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농업기반공사의 공식 명칭은 흥부저수지로 통칭된다.

저수지를 설치한 1945년에 당시의 몽리구역이 시흥군과 부천군이었기 때문에 시흥군의 `흥(興)` 자와 부천군의 `부(富)`를 취한 것이다.
면적은 60ha, 급수면적은 867ha이고, 만수 때의 수심은 7.2m에 이른다.
1975년까지는 주로 재래종인 붕어가 일색이었으나 1976년에 양식계가 구성되어 해마다 치어를 방류하여 어종이 다양해졌다.
1978년에는 초어ㆍ백연어를 각각 3천여 마리씩 방류하였다.
1950년대 후반에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전용 낚시터를 만들어놓고 자주 들렸다 하여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다.
인근에는 KBS-TV 드라마 「용의 눈물」로 유명해진 이숙번의 묘와 따오기를 작사한 한정동의 묘 및 동요비가 있어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 대표자 : 김승환
○ 주요어종 : 붕어, 잉어, 향어 등
○ 면적 : 36ha
○ 기타문의처 : 031-310-2070(문화관광담당), 031-314-2310(농업기반공사 흥안지소)
○ 주변관광지
 - 관곡지
 - 연꽃테마파크
 - 갯골생태공원
 - 오이도
대중교통
1) 안양방향에서 31-8, 32, 81번 버스이용 목감사거리 경유 물왕(흥부)저수지 하차

자가용
1) 수인산업도로 이용 목감사거리에서 시청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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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땡큐
posted by 개구리발톱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고 초겨울에 들어서면 여지없이 우리나라 날씨는 건조한 기후가 된다.

이런 건조한 기후에 여자들만 피부가 덩달아서 건조해지는 것은 아니다. 남자들 역시 젊으나 늙으나 건조해지는 것은 마챦가지 일 것이다.


여자들이 화장을 귀챦아 한다면 남자들은 면도를 귀챦아하게된다.

건조한 겨울철이면 면도후에 스킨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허옇게 들뜬 얼굴이 들어나 보기 좋지 않은 것은 남자들이면 다 겪는 일일 것이다.


이런 건조한 계절에 찾아오는 피부건조증.

공해가 심한 요즘에는 피부건조증도 유난히 그 정도가 심하다

그래서 남자들도 왠만하면 집에 스킨이나 로션이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피부를 세심하게 가꾸는 남자들도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겨울철 피부관리라고 까지 할 수는 없겠지만 나 역시 신경을 쓰는 편이다.

건조한 계절에는 샤워를 하고나서 꼭 오일을 바른다거나 얼굴에 손에 피부가 거칠어 지는 것을 방지하는 로션을 바른다.

남자도 민감성 피부가 있기는 여자들과 별반 다를바 없다.

남자라서 선천적으로 강한 피부를 가진 것은 확실하겟지만 공해가 심한 시대를 살면서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민감한 피부가 생겼다는 것이 옳은 판단일지 모르겠지만 피부를 위해 어렸을 때보다는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남자들 역시 초겨울이면 건조한 피부로 인해 팔과 다리가 가려움을 느낀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로션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건조로 인해 가려운 피부를 겪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허옇게 들어나는 각질에 가려워서 긁어 피가 맺힌 팔다리를 그저 참고 있기에는 신경질이 날 정도이지 않은가. 그래서 결국 바디오일이라도 바르고 신경질적인 느낌을 없애는 것은 어쩔수 없이 되어버린 겨울철 피부다.


샤워 후에 한번 발라서 하루를 편히 지낼수 있다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고 가려워 긁어 상처난 피부를 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바디로션이라고 다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민감한 피부라면 트러블이 생길수 있어 오히려 바른 로션이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민감한 피부에 좋은 로션이라면

모든 종류의 피부에 잘 맞는 로션이라면 트러블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다양한 피부에 쾌적한 로션이 바로 니베아로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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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보아왔던 로션, 발라도 끈적대지 않고 뽀송한 로션, 그래서 니베아로션을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초겨울 건조기 샤워후에 꼭 로션을 바르는 나 역시 니베아를 사용한다.

니베아로션을 바르는 이유는 특별한 것은 없다.

끈적이지 않고 바르고 나서 피부가 상쾌한 기분이 좋아서이다

식구들 모두가 사용해도 좋은 로션이 바로 니베아로션이라는 것은 사용해 본 사람은 모두 인정한다. 모든 피부에 적절하게 반응하여 트러블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마도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이유일 것이다.


온 몸이 건조해서 가려운 피부라면 하루를 상쾌하게 지낼수 있는 니베아 스무딩케어 로션 트리플 액션이 딱 알맞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니베아 스무딩케어 로션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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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하고 집중적인 트리플액션의 보습효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 은행잎 추출물: 피부 구조 향상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어 주는 뛰어난 보습성분
  • 쉐이버터와 글리세린: 우수한 보습력을 장시간 지속시켜주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특별한 보습성분
  • 비타민E: 유해한 환경으로 부터 보호하여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프로텍티브 보습성분


* 은행잎 추출물, 쉐어버터, 글리세린 및 비타민 E 성분 등의 프리미엄 보습성분이 전해주는 트리플 액션 효과로 건조한 피부를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어 주는 고보습 로션
* 끈적임 없는 산뜻한 느낌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잘 펴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어 사용감이 뛰어남
*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플로랄 로즈 무스키 향취로 기분까지 부드럽고 상쾌해 짐

남자라고 별수있나. 겨울철에 건조해진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로션을 발라야 하는 것이 좋다면 발라야지, 하지만 로션이라도 민감성피부에 잘 맞는 것을 바르는 것도 쾌적한 피부를 위해 해야 할 정성인 것이다.

남자들이여, 이제 피부관리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젊고 튼튼한 피부를 오래토록 유지하려면 로션이라도 제대로 바르자.


속옷만 멋진 것으로 입으려 하지말고 속살도 매끄럽고 튼튼하게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

매끄럽고 탄력있는 피부에 남자다운 근육몸매, 이것이라면 더 없이 좋은 것 아니겠는가.

니베아로션으로 한겨울 뽀송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도 매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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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홈에 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니베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개구리발톱


듀라셀울트라 밧데리가 도착했다.

오래가는 건전지로 알려진 듀라셀울트라, 밧데리의 수명을 월등히 향상시겼다는 듀라셀울트라가 과연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수명이 향상된 제품이리라 확신이 든다.

제품을 사용하고 후기를 적어야 하겠지만 일단 제품이 사용될 집안의 물건을 찾아보기로 했다.


첫 번째.

현관 문이다. 집안의 가장 중요한 시건장치인 문은 AAA크기의 밧데리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않아도 교체할 때가 다 되어가는지 삑삑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여름에 교체했는데 4개월 정도 사용했다는 생각이다. 듀라셀로 교체해서 얼마나 오래가는 지 살펴보기로 했다. 사용되는 건전지 개수는 8개.


교체전



[듀라셀울트라 교체후]


 [사용해 본 결과]
오 마이갓!!!
11월 17일 집에서 현관문이 안열린다는 전화가 왔다.
비상키를 갖고 다니지 않아 문을 열수가 없다는 것이다. 관리실에 도움을 청해 기사가 오고 밧데리가 없어서 안 열린다는 말이다.  
현관문 외부쪽 예비밧데리에 충전을 해서 열어봐야 한단다. 충전해서 열리지 않으면 고장수리를 해야하고 비용은 30만원 정도 들어간다나.....
문을 열고 들어가 밧데리를 확인해보니 밧데리 없음.......
이것이 무슨 일인가.  보름밖에 안되서 밧데리가 없다니, 어이없다는 표현밖에 할말이 없다.
한번 교환하면 4~5개월 정도 사용해왔다. 그런데 울트라가 무슨 문제가 있나? 혹시 보내온 제품이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보름정도 밖에 사용될 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아마 제품결함보다는 제품관리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많다. 현관문 용도가 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사용해 봤는데 혹시라도 현관문 용도로는 부적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 리뷰를 듀라셀 담당이 보신다면 제품관리나 혹시 불량제품이 나올수 있는 제조과정이 있나 살펴주었으면 한다. 이런 불량제품이 유통되어 듀라셀 제품의 좋은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옆집에도 다른 밧데리로 교환하고 나서 이런 일이 있었단다. 사용하던 것이 제일 좋다나...
오래가는 울트라로 교환하여 사용한 죄값 잔소리로 무지 들었다
"왜 쓸데없이 다른 것으로 교환해서 속 썩이느냐고~ 공짜 좋아하지 말라고~"
 [사용후기 적는 것이 원칙이라서 제품의 문제가 있다는 것도 리뷰아닌가 하는 생각에 적어 올립니다]

사용 첫번째 결과 - No, No, No 



두 번째.

거실 위에 걸어둔 원형시계다.

양면으로 시간 표시가 알파벳과 로마체로 되어 깔끔한 모양인 원형시계에 듀라셀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건전지 크기는  AAA이고 사용되는 건전지는 한면에 한개씩 합 두개


교체전



교체후


[듀라셀울트라 교체후]


세 번째.

탁상시계다. 귀여운 군인형상을 한 탁상시계로 건전지가 이미 소모되어 죽어있었던 것이다.

AAA 건전지가 두개 들어가는 탁상시계로 듀라셀의 한계를 측정하기로 했다.




교체전



[듀라셀울트라 교체후]


듀라셀에서 보내온 AAA 12개 건전지가 이렇게 사용됐다.

사용개시일은 2008년 11월 2일.


하지만 듀라셀에서 보내온 AA 싸이즈를 사용하는 물건이 집안에 하나도 없어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얼마나 오래가는지 측정하기 위해 협조(?)를 해줄 사람을 택해 사용기를 올릴 예정이다.


오래가는 밧데리 듀라셀.

밧데리를 받아서 포장을 뜯는 순간 깜짝 놀랐다.

이렇게 많은 양을 보내리라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싸이즈 AA와 AAA 각 12개씩, 이 정도 양이면 왠만한 가정에 건전지로 작동하여 사용되는 물건에 시험을 해 볼수 있을 양이리라.


듀라셀울트라가 오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듀라셀 울트라 알카라인 건전지는 증가하고
있는 고출력 기기의 파워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높은 파워 효율과 더불어
낮은 온도 및 높은 온도에서도 동일한
효율성을 유지하며, 7년 이상의 우수
저장 수명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가장 오래가는 건전지,
듀라셀의 알카라인 건전지 듀라셀울트라
하이테크 프리미엄 질감과 외관으로
그 성능이 더욱 돋보입니다.
디지털카메라(외장 플래쉬), 무선기기, MP3 플레이어 등 고출력 기기에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듀라셀은 1964년, 끝까지 오래 간다는 뜻의 듀라블(durable)과
전지라는 뜻의 셀(cell)을 합쳐 만든 브랜드입니다.
현재 세계 건전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듀라셀은 일반 건전지
뿐만 아니라 충전지, 리튬 전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건전지 브랜드입니다.
듀라셀울트라 관련 내용은 11월 3일 업데이트 예정
듀라셀은 1964년, 끝까지 오래 간다는 뜻의 듀라블(durable)과
전지라는 뜻의 셀(cell)을 합쳐 만든 브랜드입니다.
현재 세계 건전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듀라셀은 일반 건전지
뿐만 아니라 충전지, 리튬 전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건전지 브랜드입니다.
듀라셀울트라 관련 내용은 11월 3일 업데이트 예정
듀라셀 울트라 알카라인 건전지는 증가하고
있는 고출력 기기의 파워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높은 파워 효율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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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을 유지하며, 7년 이상의 우수
저장 수명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가장 오래가는 건전지,
듀라셀의 알카라인 건전지 듀라셀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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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외장 플래쉬), 무선기기, MP3 플레이어 등 고출력 기기에 그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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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전자제품이 많은 요즘 밧데리 구입비도 만만챦은 것은 사실이다. 좀 더 오래가는 밧데리가 있다면 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그 비용절감을 위해 연구 개발한 듀라셀 밧데리, 수명이 눈에 띠게 늘어난 밧데리 듀라셀.


우리집은 밧데리를 이렇게 사용한다.

보통 현관문은 들어가는 건전지가 8개, 이것이 그 수명을 다하면 완전히 그 힘이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 힘을 소진할 때까지 리모컨에 끼어서 사용한다. 며칠이나 사용하는지 날짜를 기록한 적은 없지만 꽤 사용했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아낀다고 무슨 큰 돈이 모이는 것은 아니지만 비싸게 제값을 주고 사서 사용하는 건전지가 모두 소진될때까지 사용해야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듀라셀에서 보내온 제품을 사용해서 후기를 올려야 하지만

지금 사용된 제품 모두가 장시간 사용하는 것이라서 사용후기는 그 수명이 다하는 날 사용기간과 느낌을 적어 올리기로 한다.

하지만 소형 AA 건전지는 MP3에 사용한 후 이곳에 그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건전지를 추천한다면 이렇게 긴 수명을 가진 듀라셀울트라 건전지가 당연한것 아닌가.
듀라셀울트라 건전지, 생활절약의 혁신적인 제품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듀라셀울트라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개구리발톱
라면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우리나라의 경제생활이
좋지 않은 때였다.
그 시절의 라면은 살기 위해 그것이라도 먹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눈물 겨운 것이었다.
점점 생활이 윤택해지고 입맛에 맛는 것을 찾아 멀리라도 가는 지금에는
라면도 역시 별미 내지는 특별식으로 까지 인식이 달라졌다.

농심라면,
안성탕면의 얼큰한 맛에서 부터 다양한 맛의 컵라면
어찌보면 이제는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맛을 찾아 택하는 특별한 음식이 되어버린
라면.

라면 애식가들이 즐겨찾는 농심라면에서 열풍건조방식으로 만들어진
"농심건면"이 새롭게 선보였다.

 
오징어, 홍합 등 여러 가지 해산물과 볶은 야채가
조화를 이루어 얼큰하고 시원한 중국집 짬뽕의
맛을 재현했습니다.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만들어 갓 뽑은 생면처럼
면발이 쫄깃합니다.
기존의 짬뽕 제품과 달리 중국집 짬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오징어, 청경채, 양배추 등의 큼직한
건더기가 한층 더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기존의 건조방식과는 달리 바람에 말리는
열풍건조(Non-Frying) 방식으로
만든 면으로 면발의 조직감을 그대로 살려
건조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갓 뽑아낸 듯한
생면의 쫄깃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건면은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려
갓 뽑아낸 생면처럼 면발이 쫄깃합니다.

칼로리가 적고 소화에 대한 부담이 적어
가벼운 식사, 야식 대용으로 그만입니다.




건면짬봉은
튀기지 않은 건면으로 만들어 갓 뽑은 생면처럼
면발이 쫄깃하고
기존의 짬뽕 제품과 달리 중국집 짬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그대로 살리고
오징어, 청경채, 양배추 등의 큼직한
건더기가 한층 더 입맛을 돋구어 준 농심건면

다시 한번 라면의 진한 맛에 빠져봅시다!!!

건면짬뽕과 만나는 건면어드벤처를 방문해보세요
푸짐한 상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1인 1블로그 시대를 맞이하여 블로깅을 하고 블로그에서 수입원을 마련하는 블로거들이 늘고있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수입을 얻어 많지는 않지만 짭짭할 수입을 올리고 있다.
매달 달러수표로 오는 광고 수입, 은행에 가서 환전을 하면 환전수수료가 은행이나 지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환전수수료의 실례를 실어보면 이렇습니다.

 [환전금액 $113.68
환율 1139.8원
환전수수료 5000원
환가료 148원
 
수수료 제외 금액 124,420원지급 받음.
통장개설 안함 그자리에서 바로 현금지급..]

[금액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냥 매입으로 처리한다고, 앞으로 기업은행 많이 써달라는 부탁 정도만 하시는데 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
 
수표 금액 141.27달러
환전 수수료(?) 162원
매입수수료 5천원
 
통장에 13만 8천원이던가? 입금해주시더군요. 구체적으로 얼마나 되야지 추심 들어가냐고 물었더니 그건 그때그때 다르다고.. 예를들어 주신게 수출입 하시는 분들 몇 만불 수표 이야기라, 구글 몇 백 달러짜리 수표는 그냥 무난하게 매입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쭉~ 기업은행 이용해야겠습니다. ^_^]

[방금 환전하고 왔습니다. 대연동지점에서 바로 매입된다는 사례가 올라와있던데 대연동

지점까지는 조금 멀어서 학교 바로 옆에있는 용당동 지점에 가봤습니다.

담당자분께서 구글수표는 처음 매입해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제가 다른 대연동지점에서는

바로 매입이 된 사례가 있다고 하니 이쪽도 바로 매입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잠시 기다렸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매입해 주셨습니다.

부산은행 거래실적이 어느정도 있으면 바로 매입해 줄겁니다.

수수료는 딱 매입수수료 7000원만 들었습니다.]

[ 미화 110불 조금 넘는정도 주심후 환전 했는데여 수수료 1만원 줬습니다.
돈 입금되는데 20일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여
그런데 한달되도 돈이 안들어 오길래 은행 갈려고 했는데 영수증을 그만
잃어 버렸네여.
그래도 무작정 은행가서 날짜 말하고 물어봐도 조금만 더기다려 보라고 하더라고요.
두달 걸릴떄도 있다고. 그래서 포기하려다가 앤드센서 로그인하고 들어가서 지급내역보니깐
수표결제가 이미 1월10일 그쪽에서 승인처리 되었더군여.
그래서 지점에 전화해서 마구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돈이 들어왔네여. 고객님 죄송합니다.
그러더라구여. 참 황당해서. 그런데 그 다음말이 더 기가찹니다.
고객님 수수료 발생한거 띠고 8만5천원 정도 입금 시켜들릴께여.
아니 어이가 없어서 영수증에는 분명이 10만원 조금 넘는 돈이였는데
한달지나닌깐 1만5천원이 수수료 사라지다니.
그래서 아니 수수료1만원 드렸는데 왜 수수료가 또 나가냐고 따지닌깐
하는 말이 잠시후 다시 확인 하고 전화 준데여.
잠시후 전화가 다시 왔는데 직원의 말 고객님 수수료 15불은 해외결제 은행에서 발생한겁니다.
허걱 이순간 당했다 십더라구여. 어떻게 수수료가 2중으로 발생되는지
지금까지 외환은행에서 구글수표가 아니지만 다른 수표결제 했을때 이러한 경우는 없었는데
국민은행이 이럴줄이야.
제가 올래 2중으로 무는데 잘못알고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 -_-
 
오늘 수표 처음받고 은행에 갔습니다.
 
직원이 잘 모르더군요
 
수표의 존재를 ㅋㅋ
 
'아 너무 오랜만에 해서 잘 모르겠네요.'
 
안해보신거겠지요.
 
미성년자라서 그런지 통장이 있는데도 추심전매입은 절대 불가라더군요.
 
-_-
 
즉 결과
 
통화합계 $112.24
 
우편료 \2000
 
추심수수료 \7000
 
...
 
2주 후에나 돈이 들어온뎁니다.]



하나은행 환전 기록은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US$ 101.47 기준
------------------
매입 수수료 7,000원
우편료 2,000원
환가료 163원



위의 자료들은 구글애드센스 포럼이라는 싸이트의 환전에 관한 각자의 실내용을 적어 올린 글을
참고로 올린 내용을 발췌하여 실었습니다.


거창하게 해외여행자 수표나 실제 외화를 환전하는 경우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현재 블로거들이 실제로 몸소 체험하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비가 달러수표로 들어오고 그 수표를 환전하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은행마다, 그리고 같은 은행의 지점마다 다른 환전 수수료
환전수수료때문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블로거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라면
환전수수료를 대폭 할인해 주는 은행이야말로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 환전수수료의 대폭 할인해 주는 은행이 있다면
블로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당연히 그 은행으로 가고싶으실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럴 생각입니다.

그런 환전수수료의 대폭인하, 이것이야말로 지금 달러로 광고비를 벌어들이고 있는 블로거들이
필요한 은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환전수수료를 대폭 인하한 은행이 바로 SC제일은행입니다.
환전수수료 대폭인하를 선언한 SC제일은행의 대폭인하에 따른 내용입니다

1. 환전 수수료 혜택, 요즘 은행마다 이런 상품 너무 많아서요. 왜 SC제일은행에서 환전하면 좋은가요?
 

일단 SC제일은행은 외화 환전시 별도의 까다로운 조건 없이 99% 환전수수료를 할인해 드립니다. 즉, 출국 전 외환 환전 시 99% 환전수수료 할인은 물론, 귀국 후 남은 화폐 재환전 시 99% 환전 수수료 할인 (또는 수수료 없이 외환 통장에 입/출금), 마지막으로 재출국 시 외환 환전 수수료 99% 다시 할인! (최초 환전 후 3개월 유효기간 내, 카드 1회 이상 사용 시) 등 외화를 사고 팔 때 모두 최고의 수수료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은행권 최초 99% 환전수수료 우대서비스

※ 출국 전 환전은 인당 월 1백만원 한도 내, 원화 대가 현찰 환전에 한함(여행자 수표, 송금은 제외)

※ 재환전은 이전 외환 현찰 환전 금액 내에서 제공하며, 환전 영수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본 혜택의 제공은 당행 사정에 따라 종료될 수 있습니다.


 

2. 99%의 환전 할인 혜택은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나요?


 
SC제일은행의 환전 수수료 혜택은 다음 중 하나만 해당되셔도 파격적인 99% 할인 면제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시는 고객 (체크/신용카드 신청)
 ● 신용카드 결제계좌 기존 보유 고객(직전 3개월 체크/신용카드 이용금액 평균 30.만원 이상)
 ● 신용카드 결제계좌 신규 등록 고객(직전 3개월 체크/신용카드 이용금액 평균 10만원 이상)
 ● 자동이체 등록 고객 (공과금/통신비/간접투자상품/방카슈랑스상품 등)

* 1인당 월 한도 1백만원 이내 외화 현찰 환전의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 재환전/재출국시 추가혜택 내용은 개별안내장을 참고하세요.


 

3. SC제일은행에 비해 타 은행의 환전 수수료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타 은행 또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수수료 혜택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SC제일은행은 신분증만 들고가면 신규체크카드 발급 후 바로 99% 환전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지므로 타사비교 까다로운 조건 없이 최상의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타 은행의 환전 수수료 비교표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외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

20~50%

10~50%

30~40%

30~50%

15~30%

환율우대쿠폰

없음

30%

없음

20%

G마켓제휴이벤트70% 한시적

포인트적립

머니백포인트 1p/$1

OK캐시백3p/$1

없음

우리은행포인트

없음

마일리지적립

 

대한/아시아나
1 mile/$5

아시아나
1mile/$5

없음

없음

공동환전

환전클럽
20~50%

+5~20%

 이벤트성

 공동구매
 한달에 두번

없음

사이버환전

 1.친구추천시
 5%추가할인
 2.재이용시
 5%추가할인

 아래 중 선택
 1.50%우대
 2.40%,여행자보험,
 3.항공사1mile/$2
 4.OK캐쉬백7P/$1

무조건 50%

금액에 따라35~60%

없음

최고우대률

70%

70%

80%

80%

80%


 

5. 어디에 가면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지점정보)


 
제일은행 어디 지점에서든 보유 중인 통화는 다 적용이 되지만, 영업점에 따라서는 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영업점 방문하기 전 한번 전화로 확인하면 됩니다.

참고로 지점 위치 정보는 SC제일은행 홈페이지 http://www.scfirstbank.com 오른쪽 상단에 보면 지점찾기 메뉴가 있습니다.

주요지점 list

환전 거점 점포 명 언급해주세요!

- 광화문점 (종로구 종로1가 교보빌딩, 02-735-6725) 종로/강북
- 제일점 (중구 충무로1가, 02-771-7000) 중부
- 무역센터점 (강남구 삼성동 호텔인터콘티넨탈서울, 02-552-2337) 강남
- 잠실서점 (송파구 잠실동 101-1, 02-414-7131) 송파
- 자양동점 (광진구 자양동 679-30, 02-444-4661) 성동/광진
- 등촌동 (양천구 목동 613-6, 02-2644-2101) 서서울
- 검단점 (인천시 서구 왕길동, 032-564-0072) 서부
- 안양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031-449-8181) 경기남부


블로거 여러분 환전수수료의 대폭인하를 택하시렵니까?
아니면 각 은행마다, 각 지점마다 들죽날죽한 환전수수료를 택하시렵니까

SC제일은행이 환전수수료, 이것이야말로 블로거 여러분들이 각양각색인 수수료에 헷갈리는 괴로움(?)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찾으십시오!!!
그리고 아깝게 나가는 환전수수료에 마음 아퍼 하지 마십시오.

SC제일은행에서 환전수수료를 대폭 할인받으십시오.

posted by 개구리발톱

8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에도 VTR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술력이 급진전되어지면서 여행객이나 관광객들 손에는 간혹 캠코더가 들리기 시작했고
대다수 사람들이 갖고싶어했던 그 캠코더는 여지없이 SONY였던 기억이 난다.
이제 우리나라의 전자제품에 대한 기술력이 발달하고 대량생산에 의해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으로
마음 먹기만 하면 마련할 수 있는 캠코더.

하지만 지금도 캠코더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왜 그토록 SONY를 찾는지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들이
SONY제품을 선호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을 정도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야말로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제품이 과연 어찌 좋은지는
사용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1. SONY HDR - CX12 캠코더가 왜 좋은지 알아보자.



30년 노하우의 제대로 된 기준을 통한 핵심 기술의 Superiority

▶ ClearVid CMOS, Exmor 그리고 BIONZ가 만들어 내는 10.2 메가 픽셀에 빛나는 Full HD

캠코더의 세계적인 트랜드는 보다 작은 바디에 최상위의 초고화질을 추구하는 것이고 이는 면적 대비 밀도 높은 CMOS 혹은 CCD의 개발을 의미합니다.

소니의 독창적인 HD 레코딩 기술의 파워 넘치는 조합은 차원이 다른 선명한 HD 영상과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DSLR 알파의 Exmor 기술이 포함된 ClearVid CMOS 센서는 일반 CMOS 센서 대비 2배 가까운 고밀도, 저 노이즈 이미지를 Full HD 해상도의 3.6배인 3680×2070으로 생성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크기 대비 밀도가 낮은 이미지 센서에서 생성된 1920 x 1080의 이미지와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DSLR이나 DSC의 경우는 과거의 필름 카메라 때부터 사용된 렌즈의 최적 활용을 위하여 필름 사이즈의 CCD 혹은 CMOS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캠코더는 그 태생부터 CCD등의 Imager가 기반이 되어 왔고 렌즈 또한 이에 맞춰 발전 돼왔기 때문에 카메라와는 그 기준부터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DSLR의 기준을 캠코더에 적용하는 것은 영상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이미지 기술은 언제나 자사의 이미지 센서는 대부분의 메이저 경쟁사에 공급하는 주요 제품 중 하나입니다.

    

 

▶ 세계적인 명품 렌즈 Carl Zeiss 바리오 조나 T* (T 스타) 렌즈

화질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은 렌즈의 질이며 이는 크기가 아닌 코팅 기술, 색수차보정 기술에 달려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까지도 잡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의 세계적인 명품 렌즈 칼자이스는 독일 렌즈 특유의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렌즈의 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니와 칼자이스는 MTF 검증 시스템을 채택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산되어 핸디캠에 채용된 렌즈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집니다.
렌즈&축소 기술과 관련, 일반적으로 1.8인치(1/2.5인치도 마찬가지) 사이즈 센서는 소니 디지털카메라인 DSC에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1.8인치 CMOS 센서를 채택한 모델을 발표, 이를 홍보중인 한 회사의 모델로 미루어 짐작컨데 디지털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 업계 최초 x.v.Color 적용을 통해 기존 색 대비 1.8배 넓은 색 영역 표현

HD 시대에 맞는 색공간 규격은 따로 있습니다.
IEC에 의해 채택된 HD 방송을 위한 x.vYCC, 즉 x.v.Color 색영역은 기존 SD 방송의 sRBG 색영역보다 1.8배 더 넓은 색상을 표현합니다. 소니는 업계 최초, 그리고 유일하게 x.v.Color를 적용하였습니다.

 

 sRBG                 xvYCC

 

▶ 2.7인치 Clear Photo LCD Plus

HD 화질은 찍는 순간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Clear Photo LCD Plus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타입 LCD에 비해 약 1.6배의 색상을 재현합니다. 또한 다층 코딩 처리를 통해 밝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반사를 획기적으로 줄여 선명한 영상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 하이브리드 타입 LCD)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

 

 

▶ 5.1 ch 돌비 써라운드 입체 음향 레코딩 및 줌 마이크

진정한 HD 영상은 음향도 HD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HD 영상이라도 모노 혹은 2ch 음향만이 지원된다면 보구 싶은 마음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입니다. 타사의 제품 중 일부의 경우 스테레오만 지원되는 것과 달리 .소니의 모든 HD 핸디캠은 5.1 채널 돌비 써라운드 레코딩을 지원합니다. 또한 줌인/아웃에 따라 소리도 줌인/아웃이 되는 마이크 기능은 현장의 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 최정상의 핵심 기술을 최적의 바디에 녹여내다.

성능이 쓸만하지만 크거나 작지만 쓸만하지 않다면 그건 기술이 아닙니다.
소니의 기술자들은 결코 타협하는 법이 없습니다. HDR-CX12를 손 위에 올려 놓고 그 성능을 시험해 보세요. 최정상의 소형화 기술에서 나오는 타협하지 않는 화질이 드리는 놀라운 체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제품명

소니 HDR-CX12

삼성VM-HMX20

CANON HF10

크기 (W x H x D)

69 x 67 x 129

66 X 67.2 X 136

73 X 64 X 129

무게

370g 

459g 

380g 

 

▶ 1080 Progressive는 1080 Interlace보다 더 나은 화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Progressive와 Interlace는 해상도의 차이가 아닌 촬영 효과를 위한 주사 방식입니다.
화상의 자연스러움은 초 당 프레임(1frame은 2field)의 숫자에 달려있습니다. 더 많은 프레임의 수는 사람의 시각적 표현 (Human Visual Feature)에 더 좋습니다. Interlace와 Progressive 사이의 프레임(필드)의 수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Interlace: 60 fields / sec ? Progressive: 30 frame /sec
즉, 30 프레임의 순월 주사와 60 프레임의 비월 주사는 기본적인 해상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25p (혹은 24p) 와 60i(혹은 50i)를 표현의 차이를 위한 기술이 아닌 화질의 차이를 위한 기술로 인식하는 것은 그 기술적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ogressive: 24 frame / sec 은 30 frame / sec 보다 frame이 작습니다. 이는 한 장면 안에 있는 frame과 frame 사이의 간격을 넓혀 피사체의 움직임에 잔상 효과를 더하게 됩니다. 이러한 잔상 효과는 영화적인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하지만, 홈비디오를 촬영할 시에는 24p 캠코더는 빠른 영상을 잡아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24p의 경우 움직임에 있어 잔상이 심해 순간적인 장면을 잡아내는 데 있어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독립 영화의 경우, 24p로 어떤 장면을 성공적으로 잡아냈다고 하더라고, 이러한 한계로 인해, 하이라이트가 날아간다던가, 스미어 현상 같은 원하지 않는 화질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DTV은 해상도에 따라 HD급(1920 x 1080 이하)과 Full HD(1920 x 1080)급으로 나뉘고 영화를 볼 때와 TV를 볼 때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Progressive 및 interlace를 모두다 지원합니다. 이 과정에서 예전 TV에서는 지원하지 않던 Full HD Progressive를 홍보하면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이 성립되었습니다. 소니 Bravia 역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나 소니가 말하는 Full HD 마크의 의미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P, I에 관계없는 보다 포괄적인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캠코더에서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Progressive를 표방하는 일부 캠코더가 있습니다. JVC의 HD6나 캐논의 FH50은 60i로 촬영하여 Progressive로 출력하는 방식이고, 삼성의 HMX20는 Progressive로 촬영하지만 Output을 할 수 없는 단순히 하나의 기능적인 의미 이상은 없습니다.

 

 

▶ 광학식 손 떨림 보정 (Optical SteadyShot)

HDR-CX12에 탑재된 광학식 슈퍼 스테디 샷은 렌즈 자체의 움직임을 통한 보정으로 고배율 줌 촬영 에서도 손떨림으로 인한 흐림 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이는 렌즈에 맺힌 화상을 센서를 통해 보정하는 전자식 손 떨림 보정과는 줌인/아웃 촬영 시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여줍니다.

전자식: CCD가 화상을 움직여 손떨림에 의해 손실된 화상 데이터로부터 화상을 짜맞추어 프레임 간의 화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떨림을 보전

 

 

광학식: 화상 보정 키트가 광학 시스템의 축을 움직여 손떨림을 보정 (액티브 렌즈 방식 혹은 액티브 프리즘 방식)

 

 

 

 

스펙 비교표

 

2. 다양한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Touch Screen Spot 촛점기능



▼ 얼굴인식 기능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SONY의 캠코더를 찾는 이유는 다름이 없다.
30년 노하우를 사람이 찾고자 하는 최상의 색감으로, 손안에 착 안기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가장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는 쾌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색감과 날씨변화에 따른 쾌적의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서 잡아내는
기술력이 바로 SONY의 기술력이기 때문이다.
SONY를 갖는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저 외제라서 갖고 싶었던 것이 아닐것이다. 그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최고라는 이유가 더 많았을 것이다.
아직도 SONY 캠코더가 갖고싶은 것은 그 기술력이 아직도 세계 제일인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나는 SONY캠코더를 갖고싶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갖고싶은 것이 아니고 아직은 SONY 이상의 캠코더를 말하는 사람이 없고 XONY가
보여주는 최상의 색감과 음향이 좋기 때문이다.

▼ Bravia sync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소니 코리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

모든것을 보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SONY가 있는 이유이다.
느낌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자연이 보여주는 세상을 품안에 넣자.
SONY HDR-CX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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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윤택해지면서 그리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식생활이 고칼로리로 변해간다.
살기 어려웠던 시절을 이겨내고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새롭게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이 스트레스다

편안함을 찾다보니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이것저것 다양한 먹거리가
식욕을 돋구고 그러다보니 결국은 소모량보다 비축되는 칼로리가
살을 찌우게 되는 것이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사회적인 문제거리가 되어 간다.

음식 연구가들의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 연구에도 불구하고 점점 늘어가는 비만인구
살을 찌우고 결국은 살을 빼기 위해 경제적인 낭비가 점점 늘어가게 된다.

저칼로리 음식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저칼로리면서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간단하게 먹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바이다.

많은 다이어트 식품들이 있지만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한 과일에 무엇이 있을까?
과일중에 키위를 많은 사람들이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말을 한다.
과연 키위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지 알아보자.

제스프리 그린 키위 소개

그린 키위, 비타민의 보고

http://www.buzzblog.co.kr/campaign_view/080516/080516_03.jpg새콤한 맛의 제스프리 그린 키위는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오렌지의 2배에 달하는비타민C, 사과의 6배나 되는 비타민E,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때문에 다이어트시 걸리기 쉬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각종 단백질과 무기질, 풍부한 섬유질이 함유되어 되어, 다이어트 시 영양 불균형에빠지기 쉬운 단점을보완해줘다이어트 시 꼭 필요한 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제스프리 그린 키위 안에는 비타민A와 칼륨, 인, 마그네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린 키위안에 포함된 칼륨은 우리 몸에 있는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작용을 하며, 혈압조절에 도움을 주고, 마그네슘은 심혈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치아와 뼈 형성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이다.

그린키위 영양성분 표 (100g당)

열량
(kcal)

엽산
(㎍)

식이섬유
(g)

비타민C
(mg)

비타민E
(mg)

칼륨
(mg)

칼슘
(mg)


(mg)

마그네슙
(mg)

61

25

3

92.7

1.46

312

34

34

17

Source by 미국 농무부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제스프리 그린 키위의 영양


영양소 별 그린 키위의 효능

(a) 비타민 C
비타민 C하면 흔히 오렌지나 사과를 떠올리지만 그린 키위는 모든 종류의 비타민을 함유한 비타민의
보고이다. 오렌지의 2배가 함유된 비타민 C, 사과의 17배에 달하는 비타민을 자랑한다. 그린키위는 93mg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b) 비타민 E
그린 키위는 사과의 6배가 함유된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비타민 E 함유식품이 보통
식물성기름이나 땅콩과 같은 고지방 음식이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 저지방 식단으로 식사를 할
경우 자연스럽게 비타민 E 섭취는 줄어드는 것이다. 그에 반해 키위는 저지방 식품이면서도 비타민E가 풍부한 건강에 좋은 저지방 대체식이므로 다이어트 중에도 비타민 E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며
피부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의 협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c) 식이섬유(섬유질)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그린 키위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으로도 제 값을 톡톡히 해낼 뿐 아니라 다이어트 시 걸리기 쉬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고 영양의 균형 및 유해물질의 배출에도 기여한다.

(d) 엽산
키위는 엽산과 비타민 B의 좋은 급원 식품이다. 제스프리 그린키위에는 한국식 식단에서 빠지기 쉬운 영양소인 엽산(비타민 B의 일종)이 풍부하여 임산부에게 특히 좋은 영양 과일로 손꼽힌다.

(e) 칼륨, 이노시톨, 칼슘 등 다양한 무기질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그린 키위가 유익한 이유가 있다. 그린 키위에는 칼륨, 이노시톨,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f) 루테인
그린 키위는 다양한 종류의 파이토케미컬(식물성 화학물질) 중에서도 특히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인간의 눈에서 발견되는 두 가지 주요 카로티노이드 중 하나이다. 최근의 연구결과에서, 키위는 루테인 함유량이 시금치보다 많으며 노란 옥수수를 제외한 모든 과일 및 야채류 중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g) 비타민 A
그린키위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는 체세포를 유지하는 콜라겐과 같은 구성물질의 결합을 도와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상처와 뼈의 치유를 앞당겨준다.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키고 철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 기능을 한다.

(h) 기타
이 밖에도 단백질 분해제인 ‘액티나딘’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연육 작용과 소화 작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불고기나 갈비를 잴 때 얇게 저미거나 즙을 낸 그린 키위를 넣어주면 훌륭한 연육 효과를 지켜 볼 수 있다. 육류의 소화를 돕는 뛰어난 성분이 액티나딘에 들어있어 그린 키위를 육류 식사 후 후식용 과일로 이용하면 좋다.

키위의 효능은 비타인C,E 식이섬유, 엽산, 칼륨, 이노시톨, 칼슘, 루테인, 비타민A, 액티나딘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하다.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키위는 액티나딘이 들어있어 연육 효과가 상당하다고 한다.
몸속에 축적되어가는 칼로리를 분해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비축되지 않는 칼로리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키위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키위전문 회사 제스프리는 현대인의 건강에 일조하고자 키위를 좀더 안전하고 먹을수 있도록 키위의 영양을
개발하고 다이어트 과일로서 연구 노력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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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부터 시작된 해외 수출 이후 급증했던 뉴질랜드의 키위 매출은 1990년대에
이르러 세계적인 키위 생산의 과잉 공급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

수년간의 노력 끝에 뉴질랜드의 농민들과 마케팅 위원회는 뉴질랜드의 키위만을
마케팅하는 제스프리라는 회사를 출범시켰습니다. 제스프리는 단일 수출창구 역할을
하면서 마케팅과 연구개발 (R&D),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상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지금의 제스프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제스프리는 재배농가의 정성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2001년 250만 달러(뉴질랜드)
매출의 위기에서 5년만인 2005년에는 2천 660만 달러라는 10배가 넘는 매출 기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04년, 뉴질랜드 키위는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최고 품질의 키위만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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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는 빈혈을 없애주는 엽산이 풍부하여 임산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받고 있습니다. 또한,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다양한
아미노산 및 뇌 발달과 폐 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식물성 성장호르몬인 이노시톨을 함유하여명석한 두뇌와 키 성장을 돕습니다.
엄격한 관리를 통해 재배, 수확, 유통의 전 과정이 무공해로 이루어지므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생산시스템으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제스프리 골드키위! 지금 만나보세요.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은 키위의 품질 관리, 신품종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 선두자로 뉴질랜드 키위 산업에 대한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수확에서부터
선적까지의 전 과정을 컴퓨터로 관리하는 최첨단의 유통 시스템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은 제스프리 골드키위, 제스프리 그린키위, 제스프리
점보키위, 제스프리 유기농 키위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국내에는
점보키위를 제외한 3종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 유럽과 북미에 지사를 두고 있는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매년 8천만 트레이(28만톤)의 제스프리 키위를 공급
하여 10억 달러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과일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키위로 다이어트하자.
늘어가는 살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미련함을 버리고 먹어가며 다이어트 하자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하여 다이어트로 인해 고통받는 걱정은 더 이상 하지말자~
키위로 필요한 영양도 공급하고 먹어가면서 다이어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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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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