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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마른 천둥 우릉대고
     햇덩어리 활활 끓고
     시간의 하얀 저쪽
     바다들이 일제히 혁명처럼 밀려오고
     사막 영겁
     침묵들이 윙윙대며 불사의 새로 날고 있다."
                            --박두진의 시 <8월>에서

  "8월, 여름의 달이요 휴가의 달이다.
  도대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려 하는 것인가?
  전쟁이냐 혁명이냐? 아니면 평화냐?"  
                      --마르땡 뒤 가르의 <티보가의 사람들> 중에서


  1402(조선 태종  2)  신문고 설치

  1894(조선 고종 31)  청일전쟁 일어남

  1907  대한제국 군대 해산
    특위 연대 대장 박승환 해산령에 항의하여 자결

  1946  제주도, 도로 승격

  1960  서울경제신문 창간
  1961  KBS 서울 중앙방송국, HLSA에 채녈을 신설하여 경인지구 방송 개시
  1969  창랑 장택상 전 총리 세상 떠남

  1972  강원도 의암호에 버스 추락, 25명 사망
  1972  윤이상 오페라 <심청>, 바이에른 음악제 첫날 첫 프로그램으로 공연
    바이에른 음악제는 뮌헨 올림픽 문화행사로서 8월1일부터 40일동안 열렸다.
  1976  해방후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레슬링의 양정모
  1976  김해 국제공항 개항

  1980  국보위, 연좌제 폐지 결정
  1985  창작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문학인 401인 선언
  1987  중앙지의 지방주재기자제 부활

  1990  정부, AFKN 채널 2 반환 UHF 34채널 신규 배정 한미간 합의 발표


  1789  프랑스인권선언
  1793  프랑스 미터법 채택

  1819  허먼 멜빌 태어남
    "뛰어올랐다! 고래가 뛰어올랐다!
     너무도 힘차게 백경이 연어처럼 하늘 높이 몸을 솟구쳤고,
     새파란 바닷물이 삽시간에 하늘로 떠올랐다.
     물방울들은 빙하처럼 눈이 아플 정도로 번쩍번쩍 빛나다가
     산골짜기에 밀어닥치는 소나기처럼 자욱한 구름안개가 되었다."
                          --소설 <백경(Moby Dick)>에서

  1944  폴란드 바르샤바 시민, 반독 무장봉기

  1950  미국, 대만과 방위협정 조인
  1952  일본, 경찰예비대와 해상예비대를 통합하여 보안청 신설

  1988  소련, 미국의 참관 아래 SS12 미사일 폐기 개시

  1991  이스라엘 사미르 총리, 중동평화회담 참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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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6(조선 고종 33)  안동에 관립소학교 설립
  1907  대한제국 군대 해산 조칙 발표

  1925  전국에 홍수
    사망 행방불명 647명, 부상 264명, 가옥유실 파괴 10만 3,391호

  1946  전국 학생총연맹 결성
    좌익학생단체에 대항키 위한 목적, 위원장에 이철승

  1959  조봉암 사형 집행
    * 조봉암(1898-1959)
    강화 출신. 강화에서 농업보습학교를 졸업한 뒤 군청에서 일하다가
    상경하여 3.1운동에 참가하고 1년간 복역하였다.
    일본 중앙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며 비밀 결사인 흑도회에 참여하고
    사회주의 이념에 의한 독립쟁취를 목표로 항일운동 전개.
    24년 조선청년동맹 중앙간부, 25년 조선 공산당 중앙간부로 활약하다가
   공산청년회 대표로 모스크바 코민테른 총회에 참석하고
   동방노동자공산대학에서 2년간 수학.
   1930년 일본경찰에 잡혀 신의주 형무소에서 7년간 복역한 뒤 
   인천에서 지하 활동하다가 45년 1월 다시 검거.
   해방으로 출감하여 인천지구 민전 의장으로 활동 재개했으나
   46년 박헌영에게 공개서한 발표한 뒤 단독선거에 참여.
   제헌 국회의원, 초대농림장관, 제2대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2,3대 대통령에 출마하여 이승만을 위협하기도 했다.
   56년 진보당을 결성하여 혁신정치와 평화통일론을 제기하다
   강력한 라이벌의 부상을 꺼려한 정부에 의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형됨

  1969  강원 화천에 폭우로 산사태 발생  81명 압사

  1972  남자배구팀, 북한에 승리로 뮌헨 올림픽 출전권 획득

  1980  문공부, 주간지 월간지 등 172개 정기간행물 등록 취소
    창작과 비평, 문학과 지성, 뿌리깊은 나무, 월간 중앙 등이 폐간됐다.

  1981  국가안전기획부, 전남 진도에서 몰래 활동하던 고정간첩 7명 검거

  1991  체신부 과기처 상공부, 99년까지 국산 대형컴퓨터 공동개발키로 확정

  1992  신행주대교 붕괴
    오후 6시 50분, 서울 강서구 개화동과 고양시 행주외동을 잇는
    폭 14.5m, 길이 1460m의 신행주대교 공사현장에서
    교각 10개와 상판 800여m, 주탑 1개가 무너져 200억원 피해 발생

  1995  박용길 장로, 판문점 통해 귀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
  1995  고려대 교수 131명 '검찰 수사와 결정에 대한 우리의 견해' 발표
    이를 시작으로 전국 각 대학에서 시국선언 잇따름
    1995.12.31 현재 1백개 대학 6,678명 서명 참가


  1588  스페인의 무적함대, 영국함대와 교전

  1826  미국의 교육자 클라크(1826-1886) 태어남
    Boys, be ambitious!

  1877  발명왕 에디슨, 축음기 발명

  1886  교향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헝가리 음악가 프란츠 리스트 세상 떠남
    체르니에게 배웠으며, 쇼팽과 파가니니에게 영향을 받았다.
    바이올린의 파가니니와 함께 19세기를 대표하는 명연주자로 꼽힌다.
    대표작; <헝가리 광시곡>, <파우스트 교향곡>, <순례의 해>

  1932  독일 총선거에서 나치당 승리

  1957  말레이지아 독립

  1963  싱가포르 독립

  1989  미국 유엔평화유지군 사령관 윌리엄 히긴스 피살

  1993  보두행 벨기에 국왕, 스페인에서 휴가중 심장마비로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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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  한국 최초의 한자사전 발간

  1932  평양의 조만식 등, 민족주의 단체를 통합하여 건중회 설립

  1950  유엔 안보리, 한국구호결의안 채택

  1963  서울 FM방송주식회사 창립
  1968  대법원, 동베를린 사건 및 민비연 사건 언도
    동베를린 사건- 중형 12명에 원심파기 환송
    민비연 사건- 황성모 등 4명 원심파기 환송, 3명에 무죄확정
  1969  중부 지방에 큰 비
    59명 사망 실종, 이재민 12,000여명, 피해 5억 9,500만원

  1978  황룡사 사리장치 조사
    청동 거울 등 국보급 유물 250여점 발굴

  1980  국보위, 교육정상화 및 과열 과외금지방안 발표
    대입 본고사 폐지, 졸업정원제 실시, 과외 금지
  1987  북한적십자 손성필 위원장, 대한적십자사에 수해위문문 발송
        인민군 최고 사령부, 87년 12월말까지 10만명 병력감축명령 하달
  1989  영광 원전 주민 무뇌아 유산으로 방사능 오염 논란

  1992  경남 남해 참선대교 붕괴 2명 사망


  1419  보헤미아의 개혁자 후스의 혁명 일어남

  1818  영국 소설가 에밀리 브론테 태어남

  1863  미국의 자동차왕 헨리 포드(1863-1947) 태어남
    1903년 디트로이트 근교에 자동차회사 세우고 대량생산에 성공함으로써
    미국에 대중 자동차 시대를 열었다. '자동차 공업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역사 따위는 넌센스(History is bunk)"

  1898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1815-1898) 세상 떠남
    "현재의 큰 문제는 언론이나 다수결에 의해서가 아니라
     철과 피에 의해서 결정된다."
    1862년-1890년까지 수상을 지내면서 보불전쟁 승리, 독일 통일을 이루었고
    독일을 유럽 제1의 공업국가로 만들었으며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두었다.

  1912  일본 왕, 명치 사망

  1928  미국 이스트맨 코닥사, 천연색 필름 발명

  1952  국제적십자사, 세균전쟁금지협정 가결

  1971  전 일본항공 보잉 727기와 일본 공군 F-86기가 모리오카 상공서 충돌
  1975  헬싱키 회담 개막
    유럽 안보정상회담, 미-소 등 35개국 참가

  1993  일본에 비자민 비공산 연립정권 수립 발표
    사회당 신생당 등 7개 정당, 당수회담 갖고
    호소까와 일본 신당 대표를 수상 후보로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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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  양화진에 외인공동묘지 설치 허가
  1905  동경에서 카쓰라-태프트 비밀 협정 맺음
  1906  문화재 수집가 간송 전형필 태어남

  1922  전국에 호우, 197명 사망, 가옥 피해 2만여호

  1948  제14회 런던 올림픽 대회에 우리 나라 처음으로 참가
    7개 종목 68명의 선수단이 참가
    권투의 한수안과 역도의 김성집이 동메달
  1949  육군참모학교, 제1기생 29명 졸업식 거행

  1952  제2대 대통령과 부통령 선거

  1960  제5대 민의원 및 초대 참의원 총선 실시
  1966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1967  정부종합청사 기공

  1991  태풍 캐틀린 강타, 3명 사망, 4명 실종, 30여억원 피해
  1993  헌법재판소, 국제그룹 해체는 부당한 공권력 행사라며 위헌 판결
    국제그룹 해체는 제5공화국 당시 전두환 대통령 지시로 단행되었다
        한-미간 특허비밀보호협정 발효


  1836  파리의 개선문 제막식
    높이 50m, 폭 4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개선문을 설계한 사람은 샬그렝.
    프랑스의 위대한 군대와 영웅들을 찬미하기 위해 나폴레옹의 명으로
    에트왈 광장으로 위치가 정해졌는데, 훗날 나폴레옹의 유골이 유배지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이 개선문을 통과하여 운반되었다고 한다.

  1856  독일 작곡가 로버트 슈만 세상 떠남

  1883  이탈리아 정치가 무솔리니 태어남

  1890  태양의 화가 반 고흐 세상 떠남
    대표작; <해바라기>, <자화상>

  1900  이탈리아 왕 움베르토 1세 피살

  1905  유엔 사무총장 역임한 스웨덴 정치가 하마슐드 태어남
    "매일 권력에 걸맞게 행동하고 있는 사람만이 권력을 소유할 자격이 있다."
    "가장 긴 여행은 마음의 여로이다."

  1921  히틀러, 나치당 당수에 취임

  1946  연합국 21개국 대표, 파리 국제평화회의 개최

  1946  비키니 수영복, 파리의 패션 쇼에 처음으로 등장
    태평양 상의 작은 섬 비키니에서 미국의 원자폭탄 실험이 있은지 4일 후인
    1946.7.29에 파리의 한 패션 쇼에서 비키니 수영복이 처음 등장했다.
    프랑스 디자이너 쟈크 앵은 비행사를 고용하여
    자기가 만든 수영복을 공중에다 광고했다.
    비행기는 연막탄으로 이런 글자를 만들며 날았다.
    "비키니-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영복보다 더 작은 수영복"
    어떤 사람들은 비키니라는 명칭의 의미를
    폭탄이 터진 뒤 식물들이 자취를 감춘 비키니 환초와 마찬가지로
    그 수영복이 여성들을 벌거벗겨 놓기 때문이라고 받아들였다.
    무명 천에 신문지를 도안해서 프린트한 비키니 수영복을 처음 입고
    무대에 섰던 모델은 당시 각 곳에서 10만여통의 팬레터를 받았다고 한다.

  1957  국제원자력기구(IAEA) 발족

  1968  로마 교황, 회칙을 발표하고 인공산아제한을 금지

  1984  제28회 LA 올림픽 개막
    소련 포함한 일부 공산권 불참
    140개국 7,055명 참가
  1987  인도-쓰리랑카, 인종분쟁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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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  경성도서관 개관
  1930  전국에 홍수
    2,657명 사상  가옥피해 37,438호  선박유실 3,153척

  1946  북조선 노동당 결성, 위원장에 김일성 취임

  1961  혁명재판 개정

  1971  서울지검, 이범열 부장판사 구속함으로써 사법파동 야기
  1973  천마총에서 신라 금관 나옴
    이 금관은 국보 제188호로 지정되어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중
  1978  제1차 한미군사위 개최
  1979  울릉도 근해에서 조업중이던 우리 어선 소련 경비정에 납치됨
    선장 등 선원 34명 8월 4일에 귀환

  1981  교육세 신설
  1989  11호 태풍 쥬디, 경남 부산 지역 강타, 20명 사망 실종


  1675  작곡가 비발디 태어남

  1749  독일의 문호 괴테 태어남
  1750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비스찬 바흐 뇌졸중으로 세상 떠남

  1794  프랑스 대혁명 끝남
    공포 정치가 로베스 피에르 테르미도르의 쿠데타로 처형

  1824  프랑스의 작가 뒤마 피스 태어남
    대표작; <춘희>

  1902  미국, 프랑스-파나마 운하회사의 권리를 사들임

  1914  제1차 대전 시작됨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선전포고

  1928  제9회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성화 등장

  1943  이탈리아 파시스트 당 해체

  1976  중국 탕산 지역에 진도 8.2의 지진 발생, 24만여명 사망

  1981  영국 찰스 황태자 결혼
  1983  처음으로 성인의 간을 2살된 어린이에게 이식수술하는 데 성공  
    서독 하노버 대학의 외과 의료팀
  1986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 블라디보스톡 선언 발표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철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외교 강화 등이 주 내용

  1990  영국 수영협회, 여자선수들의 투피스 수영복 착용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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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반도를 꿈꾸는 일본, 대륙으로의 진출을 위해 한국을 첫 번째 침략해야 하는 일본으로서는 침략의 명분이 있어야 하는 것이 제일 과제이고 명분이 있는 전쟁을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영토분쟁이라는 것이다.

꾸준하게 들먹이고 있는 독도 영유권 주장이 이런 전쟁의 명분 맥락에서 보면 아주 좋은 이유가 될 것은 뻔하다. 전쟁의 명분을 위한 분쟁으로 일본 자국민을 이용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게 하고 결국은 한국을 자극시켜 군사력을 동원하는 전략에 결국은 말려들기를 내심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나라와 일본의 전쟁은 역사가 말해주듯이 언제라도 일어나야 할 전쟁인 것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평화시대라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늘 전쟁의 위협과 전쟁의 빌미가 되고 있는 독도,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가 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비극이기도 한 것이다. 지금 우리의 국방력은 과연 일본과 견줄만한가?

객관적 평가는 양적, 질적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열세라는 것이다. 일본이 날로 강해져가고 있을 때 우리나라의 국방은 과연 어떠할까.

국방의 의무가 이런저런 이유에서 강력함을 잃어가고 평화시대라는 오판에서 오는 국방의 중요함이 퇴색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머지않아 또다시 일본에게 침략의 설움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독도를 사랑하는가?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확신하는가?

그러면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독도를 지켜야 하는 마지막 방법이 무엇인가도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땅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방법은 결국 전쟁에서 이겨야 할 만큼 국방력이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충분한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힘이 없는 나약함으로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속국으로 살아야 함을 택해야 할지도 모른다. 힘이 없는 국가, 전쟁에서 남의 힘을 의지해야 하는 국가로는 평화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독도로 인해 전쟁이 발발된다면 과연 우리의 우방인 미국은 어느 쪽에 설수 있을까?

명분이 있는 전쟁에서 양국 모두에게 우방인 미국이 택해야 할 국가는 어디일까?

과연 미국이 우리나라를 우방으로서 선택해 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아무도 이것은 예측하기 힘들다. 결국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답이 정답인 것이다.

우리의 힘이 없이는 어느 나라의 도움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미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하기 시작했다. 선전포고를 하고 있는 일본에게 그저 강력하게 항의를 하는 정도로 끝날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일본의 침략에 맞설 수 있는 국방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늘 침략만 당하며 살아왔던 우리나라의 비극적인 전쟁의 역사가 이 시대에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평화시대라는 이유로 국방력을 약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서서히 시작하는 일본의 침략 야욕에 아직도 외교로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머지않아 일본의 침략에 비극적인 역사가 시작될 것이 뻔하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한반도를 동에서 남으로 둘러싼 일본, 그 한일 전쟁에서 지금의 우리 국방력으로 과연 일본을 이길 수 있을까.

한일 전쟁이 발발된다면 우리의 우방인 미국이 과연 우리나라를 도울 수 있을까.

명분이 확실한 일본의 침략전쟁을 국제적으로 어떤 판단을 해줄 것인가.

이런저런 걱정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주 국방만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우리의 영토

우리 것이 확실한 우리의 독도 그것은 결코 외교로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지켜내는 힘이 있어야 평화도 있다는 것은 전쟁의 역사가 가르쳐주는 힘의 논리인 것이다.


- 무식한 -  

2008/05/18 - [☆ 주절거린Day/★ 한마디해본Day] - 일본의 다케시마"독도"는 우리나라 "침략"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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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ST&I(2) : HKC담배로 최대주주 변경 예정 소식
대창공업 : 2분기 양호한 실적 소식
성원파이프 : 가스하이드레이트 관련주 강세
웰스브릿지 : 슈퍼 캐패시터 사업 기대감
우수씨엔에스 : 신약개발회사에 추가 출자 소식
엔블루 : 감자후 거래재개 첫날 급등


       


       


       


       


       


       


       




하한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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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이노메탈로봇(4) : 에너지환경연구소 우회상장 소식
한국오발(2) : 오일샌드 사업 기대감
워크원더스(2) : 강호동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
엔티피아(2) : 나노신소재 원단 사업 본격화 기대감
삼미정보 : 담배관련업 사업목적 추가 소식
케이디씨 : 상반기 순이익 흑자전환 소식
ST&I : HKC담배로 최대주주 변경 예정 소식
좋은사람들 : 이스트스타어패럴로 최대주주 변경 소식
이라이콤 : 무상증자 결정소식
이화공영, 특수건설, 홈센타 : 대운하관련주 강세


       


       


       


       


       


       


       


       


       


       


       


       


       





하한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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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삼협글로벌(3) : 대방포스텍 인수 모멘텀 지속
이노메탈로봇(3) : 에너지환경연구소 우회상장 소식
티티씨아이(2) : 광업권 인수 결정
케이앤웨이브 : 최대주주 변경 소식
워크원더스 : 강호동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
한국오발 : 오일샌드 사업 기대감
대동스틸 : 실적개선 기대감
해인I&C : 경영권 매각 소식
엔티피아 : 나노신소재 원단 사업 본격화 기대감
마이크로로봇, CMS, 에이디칩스(2), 유진로봇 : 지능형로봇 관련주 강세


       


       


       


       


       


       


       


       


       


       







하한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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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기린(2) : 보험금청구소송 승소, CJ제일제당의 동사 인수 검토 소식
이노메탈로봇(2) : 에너지환경연구소 우회상장 소식
비전하이테크 : 감자후 거래재개 첫날 급등
케이알, 자연과환경, 동우 : 새만금사업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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