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식한」 HotTalk ~ 』

[특징 종목]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美 자동차 판매실적 호조 소식에 힘입어 상승.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음. 현대차와 기아차의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3%, 3.5% 증가한 2만4,512대, 2만2,096대를 기록하였음. 반면, GM과 포드, 도요타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48.9%와 40.2%, 31.7% 급감하였음.

서울식품(004410): 토지 자산재평가 소식에 힘입어 급등. 동사는 금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기존 45.96억 상당의 자산가액이 273.07억으로 평가됐다고 공시하였음

대한통운(000120) : 유상감자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장시작전 공시를 통해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43.22% 비율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힘. 한편, 대한통운 유상감자 결정에 대우건설,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금호석유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주들도 유동성 개선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나타냈음.

씨엔씨테크(009010) : 학원 인수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젠아이학원, 젠아이제일학원, 젠아이제이학원 등 3개 학원을 흡수합병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힘. 씨엔씨테크는 2일 젠아이학원, 젠아이제일학원, 젠아이제이학원 등 3개 학원의 지분 100%를 각각 47.20억원, 48. 72억원, 204.0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힌바 있음.

비츠로시스(054220) : CCTV 확대 설치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 경기경찰청은 경기 서남부지역 연쇄살인 사건 해결에 결정적 기여를 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파출소를 신설하는 등 범죄 예방대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전날 밝혔음. 이러한 소식으로 CCTV제어시스템 사업을 하고 있는 동사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주가 역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음.

한국특수형강(007280) :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이번 토지의 장부가액은 662억원이며, 예상평가액은 1,282억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이트레이드(078020) : 3분기 실적 호조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2008회계연도 3분기(10~12월) 영업이익이 109.9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4.3%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각각 50.7%, 62.0% 증가한 313.76억원, 79.11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KTH(036030) : 지난해 실적 호조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2.06%, 160.79% 증가한 1,377.08억원, 52.34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98.35% 증가한 76.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회사측은 2008년에는 포털 및 게임, 영상사업 등의 견조한 성장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포털 파란의 메일과 로컬서비스 등을 집중 육성하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분야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게임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

코오롱아이넷(022520) : 지난해 실적 호조 및 주당 30원의 현금배당 소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229. 19억원으로 전년대비 230.6% 급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46.2%, 151.2% 증가한 7,379.17억원, 89. 43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이와 함께 보통주 한 주당 3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하였다고 공시하였음.

블루스톤(033720) : 어학연수생 모집공급 계약 소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아윌패스와 필리핀 어학연수생 모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계약금액은 4. 12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35%에 해당하는 규모임.

삼현철강(017480): 대심도 철도사업 추진 기대감에 상승. 경기도시공사가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3개 노선의 대심도 철도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철도레일, 경량레일, 승강기레일 등을 생산하고 있는 동사가 강세를 나타냈음. 또한, 전차선 설비 국산화 개발을 주도하고, 초고속전철 설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세명전기도 동반 강세를 보였음.

아이엠(101390) : 잇따른 LED 조명 공급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가 최근 국내 H 대기업에 다운라이트 및 벌브타입 LED 조명을 공급한 데 이어 수원 세무서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도 LED 조명을 공급했다는 소식이 부각되면서 동사의 주가가 금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음. 동사는 초도 물량이 3사 공급 물량을 합쳐 약 100 세트로 현재 이들 회사와 추가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

카엘(082270)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110억원 자금조달을 위해 4,564,316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며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으로 쓰여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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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
     24절기의 첫번째. 大寒과 雨水 사이에 있다.
     봄이 시작되는 계절로 태양의 황경이 315도일 때.
     음력으로 섣달에 들기도 하고 정월에 들기도 하며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기도 한다. 이런 경우를 재봉춘(再逢春)이라고 한다.
     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후여서 여러 행사가 있다.

  * 입춘방(입춘첩)
     입춘날 입춘시가 들 때 대문/중문/곳간문/방문/대들보에 써붙이는 글귀
      立春大吉 建陽多慶
      國泰民安 家給人足
      雨順風調 時和年豊
      堯之日月 舜之乾坤
      壽如山 富如海
      父母千年壽 子孫萬代寧
      天下泰平春 四方無一事
      天上近三陽 人間五福來
      鳳鳴南山月 麟遊北岳風
      掃地黃金出 開門萬福來
      春到門前增富貴
      春光先到古人家
      一家和氣滿門楯
      人情富貴如將得
      玉洞桃花萬樹春

  * 보리 뿌린 점
     입춘날 입춘시에 보리를 뽑아치는 점. 뿌리의 수를 보고 그 해 농사 풍작
     여부를 점치는데 한 가닥이면 흉년 두 가닥이면 평년작 세 가닥이면 풍년
  * 입춘 팥죽
     지방에 따라 동짓날처럼 팥죽을 쑤어먹고 집안에 흩어 벽사하기도 한다.
     새알심은 넣지 않는다.
  * 입춘 공사(倫修)
     대한 이후 10일째, 입춘 이전 5일째 되는 날은 귀신들이 다 하늘에 올라간
     날이라 여느 때 할 수 없는 측간이나 헛간 수리를 한다. 뒤탈이 전혀 없다.

  * 입춘굿
     지금은 보기 어렵게 된 풍습의 하나. 제주도에 모습이 약간 남아 있다.
     입춘 전날에 온 섬의 수심방(무격의 우두머리)이 관덕정이나 동헌에 모여
      전야제를 치른다. 미리 만들어 두었던 나무로 만든 소를 끌어내어 제를
      지내는데 거기에서 극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1010(고려 현종 1)  고려 무신 강조 세상 떠남

  1689(조선 숙종 15)  송시열 제주도로 귀양감

  1669(조선 현종 10)  훈련도감(지금의 신병훈련소)내 훈련별대 창설

  1946  중국에서 광복군 6백명 귀국
  1948  북한, 자강도 신설

  1957  대구 조양사 노조의 처녀 580명 유인 매매 사건 발생

  1964  대구 공군기지서 제트기 격납고에 추락 8명 사망 제트기 4대 파손
  1966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발족

  1971  한-미, 주한미군 감축과 한국군의 현대화 계획 합의
  1972  북한, 서해안 대청도 근해서 한국 어선 납치
  1977  국문학자 양주동 세상 떠남
  1979  북한 나진항, 소련의 해군기지로 제공

  1990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 2단계공사 본계약 조인
  1992  무장탈영병 난동
    서울 송파구 가락동 '등' 카페에서 오세호 육군하사가 총기를 들고
    주인 탁영자 등 4명을 인질로 금품 요구, 격투 끝에 경찰에 체포됨
  1996  95년 11월 발견된 대동여지도 원판 확인


  1783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에 지진 3만명 사망
  1797  에콰도르 키토에 지진 41,000명 사망

  1877  브라질 여왕, 거미줄로 짠 옷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
    이보다 훨씬 전인 1710년 7만 마리의 거미로부터 얻은 거미줄로 옷을 짰다는
    기록이 있고, 스페인에서는 거미줄로 장갑과 스타킹을 짰다는 기록이 있다.
    너무 공이 많이 들어 상품화가 어려운 것으로 인식됐으나 현재 생산중

  1902  최초로 대서양 횡단에 성공한 미국의 비행사 린드버그 태어남
    "그들은 눈을 크게 뜰 따름이었다. 모름지기 내 말이 들리지 않았으리라.
     그보다 그들은 나를 한갓 정신병자로 보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한 시간 뒤 육지가 보였다."

  1926  남아공, 유색인종 배척법 제정

  1932  미국의 레이크 플레시드에서 제3회 동계 올림픽 개최

  1945  미-영-소, 얄타 회담 개최 11일까지 열림
    루즈벨트, 처칠, 스탈린이 만나 이 회담에서는 2차 대전의 전쟁 수행과
    전후 처리, 국제연합의 창설 등을 논의했다. 이 조약에 의해 소련이 일본을
    상대로 전쟁에 참여했고, 결국 소련의 극동 진출에 좋은 결과를 주었다.
    38선이 이 때 결정됐다는 '얄타 밀약설'도 있다.

  1948  실론, 독립국가로 출범

  1966  전일본항공 소속 보잉 727기, 동경만에 추락, 133명 사망

  197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열차 충돌 236명 사망
  1976  과테말라에 진도 7.5의 지진 22,778명 사망
  1977  에치오피아, 반미친소 선언

  1991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 후세인에 7개 평화안 제의
  1991  지구 온난화 진행을 막아보자는 의도의 첫 국제회의 워싱턴서 개최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탄산가스 방출량 규제
  1994  일본, 대형 로켓 H2 발사 성공  

[특징 종목]

한솔제지(004150) : 이엔페이퍼 인수에 따른 영업력 강화 전망으로 상승. 현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이엔페이퍼 인수로 시장점유율 확대로 인한 가격결정력 상승과 효율적인 제품구성으로 영업력 강화가 예상되고, 원재료인 펄프구매비용 절감을 비롯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하였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200원을 제시하였음.

세원셀론텍(091090) : 성체줄기세포 대량배양 상용화 기술 발표 소식으로 상승. 금일 동사는 언론을 통해 성체줄기세포의 대량배양을 통한 상용화 기술에 성공, 이에 관한 연구개발(R&D) 성과를 영국연골재생학회(ICRS UK Workshop)에서 발표했다고 밝혔음.

큐릭스(035210) : 태광그룹의 티브로드에 피인수됐다는 소식으로 상한가.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브로드홀딩스는 지난달 29일 큐릭스홀딩스의 원재연 사장 지분을 전액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15개 SO를 소유한 티브로드의 계열 SO는 22개로 늘어나고 가입자도 340만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티브로드와 큐릭스는 이르면 이번주에 방송통신위원회에 최대주주 변경승인 신청을 낼 예정임.

서울반도체(046890): 日 나치아화학공업과 소송합의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일본의 나치아화학공업과 미국, 일본, 독일 및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허에 관한 모든 소송 및 법적인 분쟁을 합의했다고 발표하였음. 이번 합의는 LED 및 레이저 다이오드 기술을 총 망라하는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을 포함함으로써 각 사는 서로의 특허된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음.

신한지주(055550) : 유상증자설에 급락. 금일 한 언론매체는 신한지주가 신한은행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 최대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함. 이와관련 증권선물거래소는 신한지주와 자회사인 신한은행 유상증자 검토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함. 조회공시시한은 금일 오후 6시까지임.

대우조선해양(042660) : 작년 실적 호조 소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조746억원, 1조315억원으로 전년대비 55.9%, 236.3% 늘어났다고 밝혔음. 순이익 역시 25.1% 증가한 4,017억원을 기록했음. 고부가가치 선박 생산 증대 및 선가 개선으로 인해 이와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

현대모비스(012330) : 지난해 실적 호조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0.4%, 43.9% 증가한 9조3,733억원, 1조1,8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40.3% 증가한 1조899억원을 기록해 사상처음으로 순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하게됐다고 설명. 회사측은 국내외 판매물량증가, 손익개선 활동 및 환율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

와토스코리아(079000): 부동산 가치 부각 전망에 힘입어 상승. 금일 대신증권은 동사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함께 보유 부동산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며 추천 종목으로 선정하였음. 또한, 동사는 재무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독보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미리넷(056710) : 자회사의 공급계약 소식으로 상승. 동사의 자회사인 미리넷솔라는 금일 중동 지역의 태양광 사업개발 전문업체인 한솔글로벌과 향후 2년간 1600만불 규모의 솔라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한솔글로벌은 터키 현지에 태양광모듈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미리넷솔라로부터 솔라셀을 공급받기로 했음.

진양그룹주 : 무상증자와 실적개선 등의 호재에 힘입어 진양그룹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 지주사인 진양홀딩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진양산업 진양화학 진양폴리 등 자회사들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음. 금일 진양산업, 진양화학, 진양폴리는 각각 보통주 1주당 0.66주, 0.33주, 0.66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하였음. 또한, 진양폴리는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8.8%와 47.9%, 143.6% 증가한 222억원, 16억원, 58억원을 기록하였고, 진양화학 역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5.1%, 231.9% 증가한 527억원, 14억원을 기록하였다고 공시하였음.

해빛정보(082210) : 옵트론-텍과의 합병을 앞두고 시너지 기대감으로 상한가. 오는 18일 광학부품 기업 옵트론-텍과 합병을 앞두고 동사의 임지윤 대표는 최근 언론을 통해 양사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으로 올해 매출이 800억원 이상, 영업이익도 2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100억원대의 흑자를 낼 것이라고 밝혔음.

보루네오(004740) : 자산재평가 차익 발생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토지자산에 대한 재평가 결과, 감정가액이 387.31억원이라고 밝혔음. 이 토지자산의 재평가전 가액은 78.15억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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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씨엔씨테크(3) : 최대주주 변경 소식
알앤엘바이오(3) :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개 복제 성공 소식
에너라이프(2) : 대규모 자금조달 기대감
C&중공업(2), C&상선(2), C&우방(2), C&우방랜드(2), 진도에프앤(2) : C&중공업 매각 기대감으로 C&그룹주 급등
네오웨이브(2) : 롯데家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
진양산업 : 무상증자 결정
진양폴리, 진양화학 : 무상증자 결정 및 실적개선 소식
큐릭스 : 태광그룹의 티브로드에 피인수됐다는 소식
보루네오 : 자산재평가 차익 발생 소식
진양홀딩스 : 진양그룹주 강세
해빛정보 : 옵트론-텍과의 합병을 앞두고 시너지 기대감
서울반도체 : 日 나치아화학공업과 소송합의 소식
서화정보통신, 기산텔레콤, SNH, C&S마이크로 : 정부 정책 기대감에 통신장비업체 강세
다산네트웍스, SNH, 코위버, 빛과전자 : 정부 정책 기대감에 광통신관련주 강세
삼목정공, 동신건설 : 대운하관련주 강세

       

       

       

       

       

       

       

       

       

       

       

       

       

       

       

       

       

       

       

1956  한-미 원자력 협정 조인

  1962  울산공업단지 기공
  1966  조선의 마지막 왕비인 순정효황후 윤씨 세상 떠남

  1971  북한-소련, 통상지원 5개년 협정 체결
  1978  도예가 조기정 씨, 전남 강진 도요지에서 고려청자 재현

  1980  실상사 백장암 탑 도굴
  1989  KAL기 폭파범 김현희 살인죄 혐의로 불구속 기소

  1993  호치민 시에 한-베트남 합작은행인 퍼스트비나 은행 개점
  1997  아리랑 TV(케이블 TV 채널 50) 개국


  1809  독일 작곡가 멘델스존 태어남
    7세부터 정식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작곡 등을 배우기 시작한 멘델스존은
    9세에 피아노 공개연주를 했고 10세에 작곡을 시작했다.
    12세에 괴테를 만나 모짜르트와 바흐의 곡을 들려주고,
    자신이 작곡한 곡까지 들려주자 72세의 괴테가 그 솜씨에 감탄했다고 한다.
    17세에 세익스피어의 <한 여름밤의 꿈> 서곡을 작곡하여 주목을 받았다.
    누이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신경쇠약으로 고생하다 38세에 세상을 떠났다.
    은행가의 아들인 그는 예술가로서는 보기 드물게 부유한 환경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길지 않은 생애에서 음악적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였다.

  1917  미국, 독일과 단교

  1921  독일 극작가 하우프트만 세상 떠남  

  1924  미국 제28대 대통령 윌슨 세상 떠남
    민족자결주의 제창
    "어느 날 깨지고 말 주장으로 눈앞의 승리를 차지하기보다는
    어느 때에 반드시 이길 때가 있게 될 주장으로 해서 지는 편이 낫다."

  1950  월남 캄보디아 라오스 정식 독립

  1962  미국 케네디 대통령, 쿠바와 무역 전면 금지 발표
  1966  소련의 달탐사선 루나 9호 최초로 달표면 연착륙에 성공
        미국, 첫 정규기상위성 ESSA-1 발사

  1989  파라과이에 쿠데타 발생

  1994  클린턴 미 대통령, 베트남 무역 금지조치 해제 합의
  1998  다보스 세계경제 포럼(1.29-2.3)

1876(조선 고종 13)  병자수호조규(강화도 조약) 맺음
    우리 나라가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 조약
  1895(조선 고종 32)  독립문 세우기 위해 영은문 철거

  1946  제1회 전국 빙상선수권대회 소양강 주최(북한 선수 36명 참가)

  1951  유엔총회, 한국전쟁에 개입한 중국탄핵안 가결
  1955  재미 조국중립화위원회 김삼규, 중립화통일방안 발표
        김낙중, 평화통일방안 '통일독립청년공동체수립안' 정부에 제출
  1956  북한 적십자사, 국제적십자연맹에 가입
        한미원자력협정 조인
  1957  한국시인협회 창립

  1968  미국-북한, 푸에블로호 사건 비밀협상(판문점)
    미국 정보함 풀에블로호가 북한에 납치되자 미국이 소련을 통한 외교교섭과
    함께 한국의 반발을 무릅쓰고 판문점 회담을 추진. 북한 측이 승무원 석방의
    전제조건으로 북한영해 침범사실 인정 및 사과, 영해 침범하지 않을 것 등을
    주장하여 28차에 걸친 비밀회담 끝에 미국측이 이 문서에 서명하였고
    11개월만인 12월 23일 판문점을 통해 승무원 82명과
    시체 1구가 송환됨으로써 종결

  1976  문공부, 봄 국전을 가을 국전으로 변경
  1979  한-미 정상회담, 주한미군철수계획 백지화

  1989  대학생 과외 전면 허용

  1990  남북한,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3차 군축학술회의 개최
  1991  재야민주연합 이부영 씨 등 68명, 민주당과 통합 선언

  1992  일본에서 열린 제41회 뱃부마라톤대회에서 황영조 2위
    2시간8분47초로 한국신기록을 2분15초나 앞당기면서 마의 10분벽 돌파


   962  신성로마제국 수립, 오토 1세 초대황제에 취임

  1875  오스트리아 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 태어남

  1881  프랑스 화가 페르낭 레제 태어남
    "자유와 영광의 날은 매일 지속되는 위험의 대가를 지불하고서야 얻어진다.
     벌떡 일어나서 사회와 전쟁을 벌이는 상태에서만 생동감있는 작품들이
     구상되고 단련된다." - 페르낭 레제

  1882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1882-1941) 태어남
    "and his heart was going like mad and yes I said yes I will yes"
    "천재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다.
     천재의 과오는 의지에 의한 것으로서 발견의 문이다."

  1924  그리이스, 공화제 선포
  1928  제9회 코민테른 집행위원회 개최

  1932  제네바 군축회의 개최
  1935  최초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1943  이탈리아의 바돌리오, 무솔리니 넘어뜨리고 임시정부 수립

  1962  소련 지하핵실험 개시

  1970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럿셀 세상 떠남
    1950년 노벨문학상 수상

  1990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흑인민족지도자 만델라 석방 발표
  1998  필리핀 국내 여객기 추락 104명 사망

 2월, 잉크를 마시면서 눈물을 흘려라
   울부짖는 진창길이
   검은 봄으로 타오를 때에,
   흐느끼며 2월에 관해 써라
      파스테르나크(러시아 작가, 1890.2.10-1960)의 시 <2월>에서

   2월 February는 라틴어로 '정결한 달'이라는 뜻이다.

   561(신라 진흥왕 22)  경남 창녕에 척경비 세움

  1019(고려 현종 10)  강감찬 장군 귀주 대첩 승리

  1883(조선 고종 20)  독립운동가 조만식 태어남
  1906(대한제국 광무10)  일제, 조선총독부 전신인 통감부 설치

  1919  김동인, 주요한 등 동경에서 최초의 문예동인지 <창조>지 창간
        대한독립선언 선포

  1935  우리 나라 최초의 종두 실시자 지석영 세상 떠남
    조선말기의 의학자이며 국어학자인 지석영은 1879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종두법을 실시하였으며 '국문연구소' 위원으로 국어보급에도 힘썼다.

  1951  유엔,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비난결의안 채택
  1959  한글학회 소사전 원고 완성

  1962  주화 투입식 공중전화기 최초 설치
  1968  경부고속도로 건설 시작

  1970  TBC FM, 한국 최초로 FM 스테레오 방송 실시
  1974  한국방송협회 창립

  1982  손재식 통일원 장관, 20개항 시범사업 북측에 제의
    인천 진남포 항의 상호 개방 및 서울-평양간 도로 개통 등 포함
  1983  손재식 통일원 장관, 남북한 당국 및 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 개최 제의
  1987  한방의료보험 전국에 확대 실시
  1989  한국, 헝가리와 수교
        북한산 무연탄 2만 톤, 인천항으로 직수입
        가정의례준칙 폐지

  1992  행정기관과 정부투자기관의 업무용 및 자가용 차량 10부제 운행 실시  


  1774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집필 시작

  1881  파나마 운하(총길이 64km) 기공

  1902  청 나라, 만주족과 한족의 결혼 금지 해제

  1944  화가 몬드리안 세상 떠남
    몬드리안이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그의 가까운 친구였던
    시인이자 화가 미셀 쇠포르는 이렇게 회상하고 있다. "23년간을
    파리에서 보내면서도 그는 이렇다할 개인전 한번 열지 않았다. 그는
    다른 것을 통해 자신을 드러냈고, 그 상대가 몇 명만 있어도 만족하였다."
    생계 유지를 위하여 몬드리안은 평생 도자기에 꽃을 그리는 일을 했으며,
    그래서인지 자연을 몹시 싫어했다고 전한다.
    1938년 나치의 폭격을 피해 런던에서 뉴욕으로 간 그는
    저녁이면 록펠러 부근의 산책을 즐겼는데, 그곳의 불밝혀진
    기하학적 형태의 창문들이 자신의 작품과 비슷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946  유엔 총회, 세계 공용어 정함
  1949  헝가리 인민공화국 선포

  1952  일본, 경찰 예비대를 중심으로 자위대 창설
  1958  이집트와 시리아 합병선언으로 통일아랍공화국 정식 발족

  1979  이란 혁명 지도자 호메이니, 15년간의 망명 끝에 귀국

  1991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 진도 6.8의 강진, 2백여명 사망

1월 16일 위자드닷컴의 “냥이”님의 편지와 함께 반가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웹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위젯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더군요.

위자드닷컴의 “냥이”님에게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선물을 받은지 오래됐는데 이제야 포스트를 작성해서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

바삐 살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감사함을 전하게 됐습니다. “냥이”님 이해해 주세요^^

사실 저는 위젯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생각하는 위젯 하나쯤은 만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위젯에 관해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는 책을 접하게 되니 정말 반갑더군요.

보내주신 위자드닷컴의 “웹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소중하게 간직하며 틈틈이 읽어보겠습니다. 2009년 첫해에 받은 선물, 배우고 싶어했던 위젯에 관한 내용이라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위자드닷컴의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발전하는 위자드닷컴 되시구요. 위자드닷컴 모든 분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손수 적어서 보내주신 “냥이”님의 편지 감사합니다.

요즘 세상에 손으로 쓰는 편지를 받아보기 흔치 않은데 이렇게 직접 손으로 써 보내주신 “냥이”님이 주신 “편지의 맛”을 오랫동안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위자드닷컴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한때 주식에 관심을 갖고 상당한 금액을 투자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복잡한 투자구조가 아니었고 그저 주식만 거래가 되었던 때였습니다.

주식, 가만히 보면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기업이 탄탄하고 장래성이 있는 유망한 기업이라면 당연히 주가는 오르고 내수나 수출 또는 사업확장 등이 호조를 보이면 그 기업의 주가는 폭등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알면서도 주식에 투자해서 손해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투자를 하기보다는 투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주식투자가 아니고 주식투기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고 유망한 기업이 아닌 부실기업에 한탕 먹어보자고 투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투자를 투자답게 해야하는데 그 욕심이 지나쳐 투기를 하다보니 결국 투기에 성공을 못하고 실패를 한다는 지극히 기본적인 투자 상식을 지키지 못한 것이 화근이 된다는 것이 아닐까요.

죄송스럽게도 저는 지금은 주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뱅키스를 광고한다는 것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주식투자를 했던 때로 돌아가서 주식거래 수수료에 대한 중요함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는 주식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식에 관한 감각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고 앞으로 주식에 투자할 준비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주식을 다루는 각종 까페나 클럽에서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곳은 네이버에 있는 까페로 "증권투자의 길잡이"라는 곳으로 매일 그곳에서 주식과 펀드등을 접합니다. 늘 경제를 몸에 달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이나 펀드, 선물거래 모두 거래수수료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증권회사는 어찌보면 거래수수료 수입으로 유지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고객이 많을수록 거래수수료는 증권회사의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잡고 빈번한 거래가 이루어질수록 많은 수입을 올릴수 있는 것입니다(제 생각입니다)

또한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도 역시 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 수익을 원하며 단기수익을 노리는 투자방식으로 거래가 빈번해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당연히 거래수수료가 많아지게 되고 단기 차익이 적을 경우 거래수수료 때문에 적자가 되는 경우가 나오게됩니다.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계산상 적자라면 기분은 그리 좋지 않게되고 왠지 실패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거래수수료가 주는 기분 나쁜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위안을 하게됩니다. 거래수수료는 투자손실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수수료니까”라는 이유로 위로하게됩니다. 그 위안이 계속 되어지면 투자금은 “가랑비에 옷 젖듯” 원금에 훼손이 진행됩니다. 열 번동안 매수한 금액에 팔게되면 수수료의 부담은 심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지금 몇 퍼센트(%)의 수수료를 내고 계십니까?

예전과 달리 요즘은 인터넷이 잘 발달되 있어서 HTS나 WTS를 이용하면 거래수수료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권회사를 찾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모든 거래를 할수 있고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객장의 분위기를 보지 못하는 단점도 있지만 온라인에서 모든 분위기는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어 그다지 현장 감각이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거래수수료를 줄이는 것도 투자의 기본이지 않을까요. 비용을 절감해야 상대적으로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투자원칙의 기본입니다. 그 수수료절감에 뱅키스가 있습니다. 뱅키스로 일단 수수료를 줄이고 투자를 해봅시다. 빈번한 거래에서 부담되는 수수료를 줄이고 그만큼 수익을 올릴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도 투자입니다.

 

1. 뱅키스란?

한국투자증권이 제휴하고 있는 국민, 우리, 신한, 기업, 농협, 우체국, 씨티, SC제일, 하나, 외환, 부산, 대구, 광주, 경남은행에서 또는 뱅키스 다이렉트로 계좌개설을 하신 고객님께서 한국투자증권의 eFriend(HTS) 및 홈페이지(WTS) 를 이용하여 거래 하신 경우, 국내최저 수수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새로운 은행고객 전용 온라인투자 서비스입니다.

2. 거래수수료

구분		HTS(eFriend) , WTS	ARS	모바일
주식	거래소	0.015%	0.248132%	50만원 미만 : 0.498132% 50만원 이상 ~ 3백만원 미만    : 0.128132% + 2,000원 3백만원 이상 ~ 3천만원 미만    : 0.128132% + 1,500원 3천만원 이상 ~ 1억원 미만 : 0.118132% 1억원 이상 ~ 3억원 미만 : 0.098132% 3억원 이상 : 0.078132%
	코스닥
	프리보드
	ELW
선물	주가지수	0.0019%	-	0.009863% (단, PDA만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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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IS를 통하여 당사와 첫 주식거래를 하시는 고객님께 감사의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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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외에도 많은 혜택들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많은 수익을 남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많은 수익을 남긴다고 해서 투자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그것은 투자의 기본을 상실한 투자인 것입니다. 많은 수익은 언제까지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손실도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수익을 남기더라도 비용은 최대한 절감해야 하는 것이 바로 투자의 기본원칙인 것 아닐까요.

절감하면 할수록 많은 수익을 남길수 있습니다. 

절감하면 할수록 손실을 줄일수 있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수수료라고 얕보신다면 아예 주식투자를 하지 마십시오. 한 푼이라도 줄일수 있는 곳이 있고 기회가 있다면 철저하게 줄이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수수료에서 손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을 상당한 손실을 보고나서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수수료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수수료 이제는 줄이십시오. 

수수료 때문에 기분 나쁜 손실은 만들지 마십시오.뱅키스로 수수료를 줄여 보십시오. 투자의 기본은 비용절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뱅키스로 주식투자의 기본을 만드시고 뱅키스로 투자의 최대수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뱅키스가 투자비용을 절감시켜 드립니다. 또한 많은 혜택을 투자자에게 돌려드립니다.

 1811(조선 순조 11)  평양 대동관 불탐
  1812(조선 순조 12)  평안도 농민전쟁 일어남

  1890(조선 고종 27)  서울 상인들, 외국상인의 시외이전 요구하며 철시 단행

  1905  통감부 업무 개시

  1935  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 지낸 이동휘 세상 떠남

  1948  귀환동포 총 206만 8,073명으로 집계

  1954  오산서 열차가 트럭과 충돌, 56명 사망 78명 부상
  1957  북한 적십자회, 남북서신교류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제안

  1962  국민은행 개점
  1969  천안서 열차 충돌로 41명 사망 102명 부상

  1970  북한-중국, 압록강-두만강의 항해협정 체결
        육군 지원병제 폐지
  1979  동해고속도로 개통

  1986  베이루트 주재 도재승 서기관 무장괴한에게 납치됨

  1991  산업기술정보원(KINITI) 설립
  1997  정태수 한보총회장 수감


  1797  가곡의 왕 슈베르트 태어남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난 슈베르트는 존경하던 베토벤이 죽은 이듬해인
    1828년 31세의 젊은 나이에 장티프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자신의 유언대로 베토벤 옆에 나란히 묻혔다.

  1865  노예제도를 금지한 미국의 수정헌법안 하원 통과

  1882  미국의 물리화학자 랭뮤어 태어남
    랭뮤어는 백열전구 텅스텐이 쉽게 끊어지는 원인을 밝히고
    그 보완점을 연구한 끝에 가스 전구를 발명하였다.
    인공 강우 연구에도 업적을 남겼다. 1932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1943  독일군,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군에게 항복
  1948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의 동생 오빌 세상 떠남
  1949  중국공산당, 북경 입성

  1950  투르먼 미 대통령, 원자력위원회에 핵무기 제조 속행 명령
        중국, 인민해방군 티베트 제외 중국본토 해방 종료 선언
  1958  미국, 제1호 인공위성 엑스플로어러 발사 성공

  1961  미국, 침팬지 태운 로켓 발사

  1971  동서베를린 19년만에 전화 재개통

  1977  프랑스, 퐁피두 센터 개관
    퐁피두 센터는 "파리시가 보유하고 있던 비상한 창조의 요람이 다른 나라로
    이동해 갈 위험을 염려한" 퐁피두 대통령이 계획. 기능적이나 프렉시블한
    내부공간(내부 기관들이 겉으로 드러난다)을 다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한 
    이 건물의 계획이 발표되자 파리의 주위환경과 단절, 옛 에펠탑이 반대에
    부딪쳤던 것처럼 또 미술관으로서의 진지함이나 안정성이 없다는 주장과
    함께 격렬한 비난을 받았다. 이 건물의 설계는 익명으로 제출된 국제공모전
    심사에서 결정된 것으로 2명의 젊은 외국건축가에 의한 것이었다.

  1995  세계무역기구(WTO) 창립총회 스위스 제네바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