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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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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에도 VTR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술력이 급진전되어지면서 여행객이나 관광객들 손에는 간혹 캠코더가 들리기 시작했고
대다수 사람들이 갖고싶어했던 그 캠코더는 여지없이 SONY였던 기억이 난다.
이제 우리나라의 전자제품에 대한 기술력이 발달하고 대량생산에 의해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으로
마음 먹기만 하면 마련할 수 있는 캠코더.

하지만 지금도 캠코더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왜 그토록 SONY를 찾는지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들이
SONY제품을 선호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을 정도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야말로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제품이 과연 어찌 좋은지는
사용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1. SONY HDR - CX12 캠코더가 왜 좋은지 알아보자.



30년 노하우의 제대로 된 기준을 통한 핵심 기술의 Superiority

▶ ClearVid CMOS, Exmor 그리고 BIONZ가 만들어 내는 10.2 메가 픽셀에 빛나는 Full HD

캠코더의 세계적인 트랜드는 보다 작은 바디에 최상위의 초고화질을 추구하는 것이고 이는 면적 대비 밀도 높은 CMOS 혹은 CCD의 개발을 의미합니다.

소니의 독창적인 HD 레코딩 기술의 파워 넘치는 조합은 차원이 다른 선명한 HD 영상과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DSLR 알파의 Exmor 기술이 포함된 ClearVid CMOS 센서는 일반 CMOS 센서 대비 2배 가까운 고밀도, 저 노이즈 이미지를 Full HD 해상도의 3.6배인 3680×2070으로 생성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크기 대비 밀도가 낮은 이미지 센서에서 생성된 1920 x 1080의 이미지와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DSLR이나 DSC의 경우는 과거의 필름 카메라 때부터 사용된 렌즈의 최적 활용을 위하여 필름 사이즈의 CCD 혹은 CMOS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캠코더는 그 태생부터 CCD등의 Imager가 기반이 되어 왔고 렌즈 또한 이에 맞춰 발전 돼왔기 때문에 카메라와는 그 기준부터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DSLR의 기준을 캠코더에 적용하는 것은 영상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이미지 기술은 언제나 자사의 이미지 센서는 대부분의 메이저 경쟁사에 공급하는 주요 제품 중 하나입니다.

    

 

▶ 세계적인 명품 렌즈 Carl Zeiss 바리오 조나 T* (T 스타) 렌즈

화질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은 렌즈의 질이며 이는 크기가 아닌 코팅 기술, 색수차보정 기술에 달려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까지도 잡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의 세계적인 명품 렌즈 칼자이스는 독일 렌즈 특유의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렌즈의 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니와 칼자이스는 MTF 검증 시스템을 채택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산되어 핸디캠에 채용된 렌즈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집니다.
렌즈&축소 기술과 관련, 일반적으로 1.8인치(1/2.5인치도 마찬가지) 사이즈 센서는 소니 디지털카메라인 DSC에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1.8인치 CMOS 센서를 채택한 모델을 발표, 이를 홍보중인 한 회사의 모델로 미루어 짐작컨데 디지털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 업계 최초 x.v.Color 적용을 통해 기존 색 대비 1.8배 넓은 색 영역 표현

HD 시대에 맞는 색공간 규격은 따로 있습니다.
IEC에 의해 채택된 HD 방송을 위한 x.vYCC, 즉 x.v.Color 색영역은 기존 SD 방송의 sRBG 색영역보다 1.8배 더 넓은 색상을 표현합니다. 소니는 업계 최초, 그리고 유일하게 x.v.Color를 적용하였습니다.

 

 sRBG                 xvYCC

 

▶ 2.7인치 Clear Photo LCD Plus

HD 화질은 찍는 순간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Clear Photo LCD Plus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타입 LCD에 비해 약 1.6배의 색상을 재현합니다. 또한 다층 코딩 처리를 통해 밝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반사를 획기적으로 줄여 선명한 영상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 하이브리드 타입 LCD)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

 

 

▶ 5.1 ch 돌비 써라운드 입체 음향 레코딩 및 줌 마이크

진정한 HD 영상은 음향도 HD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HD 영상이라도 모노 혹은 2ch 음향만이 지원된다면 보구 싶은 마음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입니다. 타사의 제품 중 일부의 경우 스테레오만 지원되는 것과 달리 .소니의 모든 HD 핸디캠은 5.1 채널 돌비 써라운드 레코딩을 지원합니다. 또한 줌인/아웃에 따라 소리도 줌인/아웃이 되는 마이크 기능은 현장의 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 최정상의 핵심 기술을 최적의 바디에 녹여내다.

성능이 쓸만하지만 크거나 작지만 쓸만하지 않다면 그건 기술이 아닙니다.
소니의 기술자들은 결코 타협하는 법이 없습니다. HDR-CX12를 손 위에 올려 놓고 그 성능을 시험해 보세요. 최정상의 소형화 기술에서 나오는 타협하지 않는 화질이 드리는 놀라운 체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제품명

소니 HDR-CX12

삼성VM-HMX20

CANON HF10

크기 (W x H x D)

69 x 67 x 129

66 X 67.2 X 136

73 X 64 X 129

무게

370g 

459g 

380g 

 

▶ 1080 Progressive는 1080 Interlace보다 더 나은 화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Progressive와 Interlace는 해상도의 차이가 아닌 촬영 효과를 위한 주사 방식입니다.
화상의 자연스러움은 초 당 프레임(1frame은 2field)의 숫자에 달려있습니다. 더 많은 프레임의 수는 사람의 시각적 표현 (Human Visual Feature)에 더 좋습니다. Interlace와 Progressive 사이의 프레임(필드)의 수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Interlace: 60 fields / sec ? Progressive: 30 frame /sec
즉, 30 프레임의 순월 주사와 60 프레임의 비월 주사는 기본적인 해상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25p (혹은 24p) 와 60i(혹은 50i)를 표현의 차이를 위한 기술이 아닌 화질의 차이를 위한 기술로 인식하는 것은 그 기술적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ogressive: 24 frame / sec 은 30 frame / sec 보다 frame이 작습니다. 이는 한 장면 안에 있는 frame과 frame 사이의 간격을 넓혀 피사체의 움직임에 잔상 효과를 더하게 됩니다. 이러한 잔상 효과는 영화적인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하지만, 홈비디오를 촬영할 시에는 24p 캠코더는 빠른 영상을 잡아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24p의 경우 움직임에 있어 잔상이 심해 순간적인 장면을 잡아내는 데 있어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독립 영화의 경우, 24p로 어떤 장면을 성공적으로 잡아냈다고 하더라고, 이러한 한계로 인해, 하이라이트가 날아간다던가, 스미어 현상 같은 원하지 않는 화질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DTV은 해상도에 따라 HD급(1920 x 1080 이하)과 Full HD(1920 x 1080)급으로 나뉘고 영화를 볼 때와 TV를 볼 때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Progressive 및 interlace를 모두다 지원합니다. 이 과정에서 예전 TV에서는 지원하지 않던 Full HD Progressive를 홍보하면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이 성립되었습니다. 소니 Bravia 역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나 소니가 말하는 Full HD 마크의 의미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P, I에 관계없는 보다 포괄적인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캠코더에서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Progressive를 표방하는 일부 캠코더가 있습니다. JVC의 HD6나 캐논의 FH50은 60i로 촬영하여 Progressive로 출력하는 방식이고, 삼성의 HMX20는 Progressive로 촬영하지만 Output을 할 수 없는 단순히 하나의 기능적인 의미 이상은 없습니다.

 

 

▶ 광학식 손 떨림 보정 (Optical SteadyShot)

HDR-CX12에 탑재된 광학식 슈퍼 스테디 샷은 렌즈 자체의 움직임을 통한 보정으로 고배율 줌 촬영 에서도 손떨림으로 인한 흐림 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이는 렌즈에 맺힌 화상을 센서를 통해 보정하는 전자식 손 떨림 보정과는 줌인/아웃 촬영 시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여줍니다.

전자식: CCD가 화상을 움직여 손떨림에 의해 손실된 화상 데이터로부터 화상을 짜맞추어 프레임 간의 화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떨림을 보전

 

 

광학식: 화상 보정 키트가 광학 시스템의 축을 움직여 손떨림을 보정 (액티브 렌즈 방식 혹은 액티브 프리즘 방식)

 

 

 

 

스펙 비교표

 

2. 다양한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Touch Screen Spot 촛점기능



▼ 얼굴인식 기능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SONY의 캠코더를 찾는 이유는 다름이 없다.
30년 노하우를 사람이 찾고자 하는 최상의 색감으로, 손안에 착 안기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가장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는 쾌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색감과 날씨변화에 따른 쾌적의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서 잡아내는
기술력이 바로 SONY의 기술력이기 때문이다.
SONY를 갖는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저 외제라서 갖고 싶었던 것이 아닐것이다. 그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최고라는 이유가 더 많았을 것이다.
아직도 SONY 캠코더가 갖고싶은 것은 그 기술력이 아직도 세계 제일인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나는 SONY캠코더를 갖고싶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갖고싶은 것이 아니고 아직은 SONY 이상의 캠코더를 말하는 사람이 없고 XONY가
보여주는 최상의 색감과 음향이 좋기 때문이다.

▼ Bravia sync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소니 코리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

모든것을 보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SONY가 있는 이유이다.
느낌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자연이 보여주는 세상을 품안에 넣자.
SONY HDR-CX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점차 늘어가는 홈씨어터 시스템
홈씨어터의 중추적인 것은 TV와 음향이다.
TV라고 말하는 시대는 이제 점점 사라지고 가정 영화관이라는 표현의 홈씨어터라는
표현이 지금 시대의 TV를 말한다.

드라마도 점차 장대하고 드라마가 표현하는 줄거리도 영화 못지 않은 웅대한 스케일이
많아져 간다.
영화가 적은 시간에 많은 것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이제 TV드라마 역시 그 웅대하고 장대한
영상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표현함으로써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에서 보고 싶을 정도로 스케일이
대단해졌다.

이러한 웅대하고 섬세한 색깔의 표현과 작가의 감성과 감독의 섬세함 그리고 드라마를 꾸며 나가는
배우와 탈렌트들의 리얼한 연기를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 것은
확실하다.

극을 만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섬세한 화면과
소리로 그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야말로 극이며 사실이며 감동인 것이다.

태왕사신기에서 보여지는 극의 리얼과 복선이 깔리는 감정의 표현을 있는 그대로
시청자들이 볼수 있다면 이것은 극에 빠져들어 본인과 합치된 사실과 다를바 무엇이겠는가



얼굴에 나타나는 배우들의 심리적 갈등과 분노, 그리고 가슴속에 가득한 갈등까지
읽어들이는 TV가 있다면 그것은 극을 만들어가는 작가, 연출가 그리고 배우들의 마음과
동일한 것이 아닐까.

국내외의 최정상 감독들이 왜 그토록 SONY의 디지털 영상기술을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하는가
그만큼 소니의 영상기술은 모든 표현을 사실적으로 보여지게 되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표현을
색깔로 음향으로 표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이 더하거나 덜하다면 사람의 시각과 청각에서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소니의 기술은 사람이 가장 느끼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최상의 영상과 음향을 구현하고 있어
지극히 사람다운 것에 가깝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세계적인 많은 유명 감독들이 SONY의 영상기술을 사용하지 않겠는가

SONY의 기술이 세계에서 앞선 이유가 무엇일까

Draw the Line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브라비아 화면에만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TV 외관의 부수적인 화려함을 최대한 절제하는 단순한 선처리의 미니멀리즘은 시대를 초월한 품격 있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사해 줍니다.

Real Premium Full HD 1080p

Full HD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로서 이미지를 정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27년간 방송장비, 영화, 게임 등에서 Full HD 기술을 선도해온 소니는 일반 HD보다 2배 이상 정밀한 1920X1080의 200만 화소급 HD화질을 100%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BRAVIA Engine 2

◆ 새로운 기술로 완성된 뛰어난 해상도와 선명도
◆ 놀랍게 개선된 사실적인 블랙 레벨의 재현
◆ 각각의 장면에서 움직임과 밝기에 따라서 노이즈 제거


MotionFlow

모션플로우는 소니의 고유의 모션 알고리즘을 통해 빠른 화면에서도 잔상 없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FHD화면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이 새로운 소니 고유의 기술을 통해서 기존의 LCD TV 자체의 특성인 잔상이 남아 보이는 부분을 월등히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Voice zoom 기능

Voice Zoom이라 불리는 고효율의 DSP 칩을 통해서 2채널 혹은 다채널 사운드 소스의 신호를 매우 정밀하게 분석을 하여 센터 사운드 부분을 감지합니다.
이 부분만을 별도로 키우거나 줄이게 함으로써 대화 음역대의 소리를 별도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PEG Noise Reduction

MPEG Noise Reduction 기능은 MPEG 압축으로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인 블록노이즈를 자동으로 줄여줍니다. 또한 보통 DVD 소스를 볼 때 보여지는, 자막의 글자의 끝부분의 모스키토 노이즈를 발생시키지 않게 하면서 깨끗한 자막을 재생해 줍니다.




표현의 자유, 그리고 표현의 기술, 표현의 섬세함과 이어지는 소리들
단순하면서 리얼한 모든것을 보여주는 TV, 영상기술의 모든것
그것이 말해주는 것은 인간과 같이 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평범한
느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실인 것이다
이것이 SONY며 SONY가 말하는 SONY만의 기술인 것이 아닐까.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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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방송국에서 HD방송 제작, 편집, 송출하는 대부분의 장비가 소니의 방송장비를 활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영화의 경우에도 영화감독들이 촬영현장에서 대부분 소니의 모니터 화면을 사용하는 이유는 왜일까?

이것은 소니가 그만큼 연출자들이 의도하는 톤이나 색감 등을 그대로 전달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소니, 소니가 표현하는 영상의 색깔이나 질감은 그만큼 연출자들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일 것이다.

보여주고 싶어 하는 욕망을 담을 수 있는 기술력과

표현하고 싶어 하는 충동을 가능하게 하는 섬세함이 소니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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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감독이 말하는 소니,

김지윤 감독이 반하고 경탄하는 소니,

표현을 말하고, 표현을 느끼며, 표현을 논하고 싶다면 소니를 택해야 하는 것이 아마 소니가 존재하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소니의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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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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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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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비아 SY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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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브라비아 W 시리즈 모델로 김지운 감독 선정

2008년 여름 전국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이 소니의 TV 브랜드 브라비아 W 시리즈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지운감독은 98년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 장화 홍련, 반칙왕, 달콤한 인생 등, 다양한 장르의 참신하고 신선한 소제를 뛰어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이끌어낸 국내 최 정상급 흥행 감독이다. 김지운감독은 김지운 식의 스타일과 미장센을 고집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그의 스타일과 미장센 (구도/화면의 설계, 미학)은 정교한 색감과 생생한 화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그러한 색감과 화면의 구현을 위해 소니의 제품을 고집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영화의 흥행 호조에 힘입어 브라비아 TV 광고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김지운 감독은 "실제 영화 촬영현장에서 소니 장비를 사용하고 있고, 집에서도 브라비아를 사용하고 있는데 광고모델로도 발탁돼 영광이다. 덕분에 앞으로 소니 마니아가 될 것 같다"고 밝혀 촬영장 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니 코리아는 '연출자가 본래 의도한 영상을 가장 가깝게 보여주는 TV는 브라비아' 라는 메시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김지운 감독을 모델로 선정했다.

김지운 감독이 모델로 등장하는 새 CF는 8월 달 전파를 탄다.


SONY BRAVIA의 FULL HD 화질 재현력이 동급 타사의 FHD TV보다
뛰어난 이유



1. SONY가 보유한 방송용 HD 영상 기술은 BRAVIA에 최적화 하여
   보여 질 수 있게 설계
2. 27년 소니 HD 방송 기술의 역사를 집대성하여 브라비아에
   담았다.
3. 현재 국내 방송국 HD 장비 국내 점유율 1위 !!
4. 연출자가 의도한 색상의 질감 그대로 재현

▶ 이런영향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사실적인 색 표현을 하여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BRAVIA는 구현합니다.
  타사 어느 제품보다 뛰어나다는 FHD의 자신감!

  SONY BRAVIA가 만들어 갑니다.


진정한 FULL HD TV의 이유 있는 정의


방송사 혹은 영화사에서 제작하는 제작용 카메라로 촬영하는 거의 대부분의 영상은 연출자와 촬영감독의 의도에 의해서 색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색상은 색 보정을 통해 좀더 구체화 되고 내용에 따라 때로는 좀더 어둡게도 좀더 칙칙하게도 만들어낸다. HD급의 화질을 시작하면서 이런 작업들과 색상의 감정, 콘트라스트의 느낌들은 좀더 섬세하게 표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과정들은 송출단계까지 계속 화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마지막 수신하여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단계에서 연출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무조건 밝게 깨끗하게만 영상이 처리된다면 좋은 영상이기보다, 왜곡된 영상을 소비자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원작자입장에서 보면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일방적으로 어두운 것보다 좀더 밝은 것이 좋고 칙칙한 색보다 는 화사한 색이 좋다라는 생각은 틀린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 국내방송국과 영상 제작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니 HD 전문가용 장비로 제작된 제작물들은 소니의 브라비아에서 최적화 하여 보여줄 수 있다.
바로 제작장비와 호환성이나 연결성을 생각한다면 제작된 원본영상에 가장 가깝게 TV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원작자의 오리지널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TV인 것이다.

살아있는 생생한 화면이 생명인 TV와 연출자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주는 방송장비, 그리고 살아있는 생동감을 불어 넣어주는 음향장비들을 SONY의 제품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 현실감과 현장감을 전달하고 연출자들이 표현하는 바를 어느 곳, 어느 때라도 생각대로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의 전달, 생각하는 그대로의 표현, 그곳에 내가 있음을 말해주는 느낌. 이것이 소니소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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