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개구리발톱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역시 김병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뒤로 점프해서 바지에 들어가는 익살스런 묘기지만  
사실 그런것을 한다는 것 자체도 일반인으로서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묘기인것이고
달려오는 싸이클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전문적인 훈련을 하지 않고는 어려운 묘기인것이다.





달인 김병만, 아니 초달인 김병만
TV에서 보여주는 연기가 그저 적당히 해서는 안되는 그런 것들 뿐이다.
또한 적당하게 해서 보여주는 실력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노력하고, 연습하고, 수없이 반복해서 하는 연기.....
김병만이 달인이라 불리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쉽게 가지 않고 어렵게 간다.
하지만 그의 노력에 모두가 감탄하고 박수친다.

이것이 김병만이 달인으로 불리워지는 이유다





그리고 그 바닥에 케이스위스 튜브가 있다.
초달인, 김병만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그의 바닥에는 같이 숨쉬고, 같이 오르고, 같이 나르는
바로 케이스위스 튜브가 있다.

그래서 더욱 초달인 김병만은 더 없이 멋진 연기자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을 자는 시간외에 끊임없이 움직이는 발.

예로부터 발이 편해야 하루가 편하다는 말이 있듯이 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 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발을 보호하고 감싸는 신발은 조금만 거북해도 걷는데, 뛰는데도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불편하고 피곤해 짜증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신발의 중요성이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시지만

발을 보호하고 편안함을 주는 신발이라고 모든 기능이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보호하는 역할만 갖고 있는 기능에서 이제는 인체공학적인 과학적 설계로 보호차원을 넘어서 다양한 기능을 갖추어 신발도 몸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케이스위스(k-swiss) Tubes

달인, 김병만 케이스위스 튜브를 만나다

 

궁굼하시죠?
궁굼하십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인 김병만, Tubes를 신고 날다~ 아니, 튜브를 입고 날다~


저 김병만은 말이죠 “공중제비”도 잘 돌아요

그것도 아주 날렵하고, 부드럽게, 때로는 조금 높은 곳에서 나비처럼 뛰어 내리기도 하죠~

많은 계단이지만 힘들지 않게 뛰어 오르기도 하고, 승용차 정도는 훌쩍 뛰어넘죠~ 그리고 달려오는 싸이클도 점프로 껑충~ 뛰어올라 넘기도 합니다~

발로 많이 사용하는 이런 운동은 충격을 흡수하는 운동화가 아니고서는 감당하기 힘들죠~

충격흡수가 잘되고 몸의 일부처럼 되어 있는 스포츠화만이 뛰고 내리는 몸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겁니다.

흠~케이스위스 튜브~

마음에 딱 듭니다~

편하고, 부드럽고, 탄력도 그만이고~
(주의 : 제가 한다고 해서,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1. 전문가들의 평가도 튜브는 아주 좋은 스포츠화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케이스위스 튜브는 이래서 다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튜브의 안정성

튜브는 인체공학적으로 각도로 디자인되어
안정적으로 착지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튜브의 쿠셔닝

입체적인 튜브의 구조는 착지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한다.

튜브의 유연성

튜브 사이의 간격은 발이 휘어지는 각도에 맞추어
인체에 가장 알맞은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디자인했다.

튜브의 내구성

뒷꿈치에 고무를 덧대어 중창고 겉창의 결합을
강화하고 마모현상을 최소화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다 더 높게, 보다 더 빠르게, 보다 더 안정되게

이것이 바로 튜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스포츠웨어는 그저 운동할 때만 입었다. 

축구, 농구, 배구, 아니면 조깅 등 무언가 운동을 하려면 츄리닝을 입고 하는 것이 편해 운동을 하는 용도로만 입었다. 혹시 그 외 다른 용도라면 집에서나 집주변을 잠시 나갔다 오는 정도의 옷이었던 것이다. 츄리닝이 용도는 뻔하다.

1. 운동할 때

2. 잠잘 때 (잠옷 대용)

3. 동네 한바퀴 돌때 (산책복장)

4. 일할 때 (작업복 대용)

많은 사람들이 이 정도 용도로 입는 것이 바로 츄리닝이다.

멀리 외출을 하려면 츄리닝으로 나선다는 자체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는 옷차림이었다는 것이다. 예의에서 벗어난 용모단정치 못한 사람으로 오해받기 쉬운 츄리닝이다.


스포츠웨어라고 한눈에 바로 알 수 있는 디자인들로, 

평상복으로는 상식없는 의복이 되어있는 츄리닝을 이제는 평상복으로 입고 외출을 하고 일을 볼수 있다면 그것은 스포츠웨어라고 말할수 없다. 굳이 말한다면 “라이프웨어”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전천후웨어”라고 해야할까.

무엇으로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스포츠웨어”라는 명칭은 이제 사자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이런 “라이프웨어” 내지는 “전천후웨어” k-swiss 니까 말이다.


특히 겨울철에 외부에서 하는 운동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외투를 갖춰야 하고 땀에 젖어 자칮하면 감기가 들수 있어 여러 가지 옷들을 갖춰야 하는 불편이 있다. 그래서 겨울철 운동을 꺼려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의복 때문에 꺼려하는 겨울철 운동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k-swiss 가 간편하고 기능이 탁월하여 운동때나 운동후 추위에 감기 걸리는 일이 없이 체온을 보호해주는 기능성이 보강된 스포츠웨어를 개발했다.

또한 운동후에 외출을 바로 할수 있을 정도로 평상복처럼 만들어진 스포츠웨어로,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로 우리의 겨울 옷차림을 해결할 것이다.


1. 휴일, 오늘 일정이 어찌 되시나요?

『오후 2시에 고수부지에서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5시에는 여자 친구와 만날 약속이 있는데 농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동숭동으로 가려니까 시간이 영 맞지를 않아서 걱정이네요』

그러시다면 이런 복장은 어떨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휴일, 오늘 일정이 어찌 되시나요?
 

『오전에 아이들과 인라인스케이트를 같이 타고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운동복 차림으로 가기가 영 미안스럽네요』

그러시다면 이런 복장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듯 k-swiss 가 때와 장소에 따라서 스포츠웨어면서도 평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겨울철 만능웨어를 개인의 입장에 맞도록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가벼우면서도 기능이 보강된 포근함, 그리고 다양한 코디를 할 수 있는 많은 종류로 스포츠웨어와 라이프웨어를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추운 겨울,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와 만나도 어울리는 웨어가 바로 k-swiss입니다.

겨울을 가볍고 따듯하게 그리고 손색이 없는 감각을 만끽하십시오. k-swiss 가 겨울패션을 책임지겠습니다.


[제품관련 내용]
추운 날씨에 초점이 맞춰진 겨울의류는 단조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되고 소비되고 있기 마련이다. 또 덧옷 한두 개를 중심으로 옷을 입어, 자칫 매일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쉽다. 이런 겨울철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멋지게, 다르게 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케이스위스 겨울 상품라인이 개발되고 시장에 선 보였다.
기본 디자인은 케이스위스의 전통적인 스타일인 단색을 배경으로 옆 라인 하이라이트로 이루어져 세계적인 브랜드 의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 기본 색의 범위를 검정과 흰색을 포함, 다양하게 내놓았고, 비비드한 형광색까지 출시하여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기능성이 보강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주머니 덥게, 더블스티치, 착용감이 향상된 내피설계등을 통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밀착된 착용감과 용도에 맞는 세심한 디자인으로 탄생한것이다.

[다양한 k-swiss 의 디자인과 코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군 군복인 야전잠바에 검은색 물감을 들여 입고 겨울을 나던 시절에 그 옷도 흔치 않은 선망의 대상이었다. 경제적 사정이 좋아지면서 가죽잠바가 겨울 옷의 주종을 이루던 시절 가죽잠바 역시 귀해 그렇게 갖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리털이 소재로 된 겨울 옷들이 나오면서 겨울철 옷차림은 가벼워지기 시작했다.예전의 겨울의류는 멋보다는 따스함이었다면 요즘의 겨울 의류는 신소재의 개발로 얇아지고 따듯한 소재를 사용해 멋스러운 패션을 강조하는 겨울의류 패션을 강조하게되었다.


이제 겨울철 의류는 그저 따듯함만을 추구하던 것에서 패션감각이 있는 모습으로 변했다

패션감각이 있는 겨울의류의 현대적 조건은 이런 것이 아닐까.

1. 단순하고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야 한다.

2. 과감하면서도 도시적인 비비드한 색상과 디자인 

3. 언제 어디서나 개성의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4. 가벼우면서도 방풍, 방한, 방설의 기능적인 측면의 함축된 기술력

5. 활동에 불편함이 없는 자연스러움

6.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겨울 의류를 찾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제 이런 겨울의류의 모든 조건을 갖춘 겨울의류가 탄생했다.

k-swiss의 wintwe PROOF 가 바로 이런 겨울의류의 모든 조건을 갖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스위스가 Winter PROOF (윈터 프루프)라는 캠페인 슬로건의 2008-2009시즌 겨울 자켓을 비롯한 겨울 상품을 내놓아 소비자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Winter PROOF
는?
Winter PROOF는 케이스위스 겨울 상품라인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자신의 앞선 스타일을 증명하는 방법 (Proof your style)을 배경으로 디자인된 디자인 측면과 기능성이 추가되어 가벼우면서도 보다 개선된 방풍, 방한, 방설 (wind, cold, snow proof)의 기능적인 측면이 함축되어 완벽한 겨울상품으로서의 강한 자신감을 설명하고 있다.

케이스위스 08, 09 겨울 제품 라인은?
이번 케이스위스 겨울 의류의 특징 중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존 겨울철 의류에서 나타났던 단순하고 획일적인 색상과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면서도 도시적인 비비드한 색상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비자 각각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제품이 디자인되었고 동시에 스포츠브랜드로서의 정통성 또한 제품에 잘 투영되어 있다. 또한 케이스위스의 이번 겨울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강된 기능성에 있다. 변덕스러우리라고 예측되는 이번 겨울 날씨와 온도 차가 큰 실내 실외에서의 활용성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옷 무게를 낮춰 가벼우면서도 통풍성과 방한기능은 더 보강이 되었다.

완벽한 겨울나기 케이스위스 겨울 제품 라인, Winter Proof

나의 앞선 감각과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보다 개선되고 보강된 기능성 스포츠 웨어로서 이번 케이스위스의 겨울제품라인은 특히 활동적인 소비자에게 이번 겨울 꼭 필요한 Must have 아이템이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swiss 홈페이지 바로가기]

겨울을 뽐내면서 따듯하고 편안하게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감각으로
부담없는 겨울을 보내는 지혜
k-swiss winter PROOF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삐 뛰어야 산다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말은 예나 지금이나 맞는 말이기도 하다.

살기 위해 뛰어야 하는 고달픈 생활이 건강을 해치고 그 건강을 잃어버려

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갖기도 한다.

뛴다는 것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고 한다.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잃어버린 건강을 찾기도 한다. 그만큼 뛰는 것은 몸에 좋은 것이다.

바쁜 생활에서 그마저도 하지 못하고 건강을 해치는 일이 많아진다. 쉬는 날이면

생활에 지쳐 그저 몸을 편안하게 두고 싶은 생각만 가득하고 움직이고 싶지 않은 것은

어찌 생각하면 건강을 더 나쁘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요즘 내가 뛰는 이유는 다름이 없다.

하루 일과를 보면 거의 걷지를 않고 승용차와 버스, 지하철 등 교통수단으로 하루를 맺는다. 그러다보니 다리의 근육은 점점 사라지고 계단을 2~3층만 오르거나 언덕길을 오를 때면 숨이 차오른다. 이런 약한 몸을 느끼면서 시작한 것이 런닝이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턱턱 막혀오는 약해진 몸을 강하게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운동이 바로 런닝, 이틀에 한번이라도 운동장 몇 바퀴 돌고나면 가벼워지는 몸을 느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뛰어야 사는지, 살기 위해 뛰는지 의미는 중요하지 않다.

건강해야 지켜야 할 것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지금은 뛰어야 한다.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건강을 지켜내는 발, 그 발이 지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함을 지켜내는 건강한 발을 위해 런닝화는 k-swiss로 신는다는 것 말이다.


카툰의 내용으로 뛰는 것은 젊은 시절 많은 이들의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뛰자~ 뛰자~ 건강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k-swiss와 함께 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K-SWISS에서 전문 런닝화를 출시 할 예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전한 런닝을 위한 완벽한 기능”을 가졌다고 평가되는 이번 신제품은 키호우(Keahou)
와 코네죠(Konejo)라인. 두 라인은 발을 감싸 안아 충격을 흡수하는 K-Swiss만의 허그 쿠셔닝,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갑피의 뛰어난 통풍성, 뒤틀림 방지는 물론 발의 꺾임까지 억제하여 자연스런 런닝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두 제품 전부, 가볍고 편안한 착화 감으로 스피드 훈련이나 런닝머신에서의 런닝 혹은 5Km이하의 거리를 달리는 캐주얼러너와 하프 마라톤이나 템포런을 즐기는 런닝 마니아 까
지 적합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런닝화이다.

또한 뒷면은 뒤틀림 방지를 위한 3중 보호 덧대를 K-swiss 로고와 함께 가져가 안전한 런닝을 위한 완벽한 기능을 가진 동시에 K-Swiss만의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잘살려내고 있다.

유선형의 오선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키호우(Keahou)의 경우 오선 스트라이프 밑으로 옐로우와 레드 컬러를 배치하여 발랄하고 런닝의 느낌을 표현하였고 코네죠(Konejo) 또한 차분한 블랙 컬러를 사용, 안정된 런닝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더운 여름, 경쾌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일,  K-WISS 전문 런닝화라면 이제는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쁜 생활 속에서 시간이 나는 대로 운동을 하게 된다.

주말이면 낮은 산에라도 올라 바쁜 생활 속에서 약해진 몸을 추스르고 나름대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래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운동장 몇 바퀴라도 뛰는 조깅, 하지만 조깅을 하다보면 런닝화로 인해 발바닥이나 발목이 불편을 겪는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솔직히 말해서 좋은 런닝화를 사 신으려고 해도 값이 너무 비싸 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운동화를 신고 뛴다.

운동장 한 바퀴도 뛰지 못해 양말이 쏠려 접히고 발바닥이 아파오기도 하고 발목에 무리가 가서 뛰다가 그만두기도 한 적이 있다. 싼 것이 비지떡이라던가.

그저 신으면 되는 운동화라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생각이기도 하지만

좋은 런닝화, 가격이 부담스러워 신으려고 해도 망설여진다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유산소 운동이 발목에 무리를 주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신지 못하는 것을 한탄(?)해야 하는 것이 씁쓸하기도 하다.

좋으면서도 가격도 비싸지 않아 부담을 주지 않는 운동화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운동화, 발에 맞는 운동화, 체형에 맞는 운동화, 과학적 전문적으로 인체 역학적으로 만들어진 운동화가 어떤지 알아보자.

1. 런닝화를 고르는 기준
러닝화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대부분 자신에 발 사이즈와 디자인 그리고 가격대가 맞으면 그냥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그러나 이는 지금까지 신체부위 중에서 가장 중요한 발을 자신도 모르게 학대해 온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러닝화 선택법을 제대로 숙지해 자신의 발을 외부로부터 보호하자.

2. 잘못된 러닝화 고르기

1) 세일로 표시된 진열대로 우선 간다.
2) 한쪽 발만 신어본 후 발끝 여유가 얼마나 있는지 만 확인한다.
3)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계속 신어보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한다.
4) 굳은살, 까만 발톱 등의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된다.
5) 무조건 가볍고 오래 신을 수 있도록 튼튼한 것으로 고른다.
6) 나의 운동량과 습관에 관계없는 전문가용 고기능 고가만을 고집한다.

3. 나에게 맞는 러닝화 고르기
1) 신어볼 때는 두 발이 선 상태로
두발에 체중이 가해져서 발이 벌어진 상태로 발끝에 10mm정도 여유가 있으며 검지 발가락으로부터 새끼발가락에 걸쳐 러닝화로 받는 압박감이 없고 발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인다.
2) 발의 가장 폭이 넓은 부분이 작지 않은가
발 길이는 신경 써도 폭에 신경 쓰는 사람은 의외로 적은 듯하다. 폭이 안 맞는 러닝화로는 발의 아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O각 경향이 있는 사람은 새끼발가락에, 외반모지의 사람은 엄지발가락 부분이 작지 않는지 특히 주의하자.
3) 발뒤꿈치를 올렸을 때 러닝화가 따라오는지
러닝화에 끈을 매지 않은 상태로 발을 넣은 후 일어서서 발뒤꿈치를 올려보자. 그 때 러닝화도 같이 붙어 오르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벗겨지려고 한다면 러닝화 힐컵이 발에 맞지 않는 것이다.
4) 끈을 맬 때 끈을 넣는 구멍 사이가 2.5~4cm가 되어 있는가
발길이, 폭 이외에 아치(발 등)의 높이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이다. 러닝화 끈을 맸을 때 좌우의 끈 구멍 간격이 2.5~4cm면 문제가 없지만 너무 넓거나 좁으면 달릴 때 러닝화 안에서 발이 움직이게 된다.
5) 발톱이 앞에 닿지 않는지, 복사뼈 주변에 닿는 부분이 없는지
크기가 맞더라도 스트레스를 줄 부분이 있어서는 안 된다. 특히 발톱과 복사뼈 주변 중 러닝화에 닿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다. 이들 부분은 러닝화에 따라 꽤 차이가 있지만 러닝화를 많이 신어보면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좋은 러닝화가 있다. k-swiss 러닝화가 바로 말 그대로 좋은 러닝화다.
쿠셔닝:
러닝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쿠셔닝이다. 쿠셔닝이 문제가 있는 러닝화는 운동 중 불편함은 물론이고 부상의 위험을 가중시킨다. 쿠셔닝은 러닝의 가장 중요한 안정장치인 셈이다. 때문에 쿠셔닝은 어떤 소제로 어느 정도 확보되어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두껍고 물렁거리는 쿠셔닝 역시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 올바른 쿠셔닝 러닝화는 되도록 두꼅지 않고, 착지순간 발바닥에서 가벼운 탄력과 약간 튕겨 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물론 자신의 몸무게 그리고 달리기 습관 또한 고려가 되어 원활한 충격 흡수되는 제품이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 일 것이다.

뒤틀림 방지와 방향성 향상:
러닝은 수많은 착지와 방향전환이 수반되는 운동이다. 다양한 길 표면 위를 달리고, 좌 우측 방향선회가 수반되는 러닝에서 원활하고 안전하게 방향전환을 도와주는 것 또한 러닝화의 중요한 필수 항목이다. 뒤틀림 방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러닝화의 경우 자칫 발목을 다치게 할 수 있고 장기간 뒤틀린 러닝화를 신고 달린다면, 무릎, 엉덩이 자칫 허리까지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뒤틀림과 꺾임 방지가 잘 되어있는 러닝화가 안전하고 편안한 러닝의 필수준비물인 셈이다.

통풍:
러닝화는 바닥의 외부환경으로부터의 보호뿐 아니라 햇빛과 신발내부의 땀 그리고 외부의 물기 등으로부터의 보호 등 종합적인 보호기능을 갖추어야 한다. 외부로부터의 물기는 가급적 차단하고 내부의 습기는 외부로 원활히 빠져나갈 수 있는 장치는 장시간 운동을 하는 러닝화의 필수항목일 것이다. 통풍장치와 통풍을 위한 소제를 사용한 러닝화가 필수인 이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Swiss
러닝화의 Key 장점

K-Swiss 러닝화는 러닝화로서 기능적으로 중요한 쿠셔닝, 통풍성, 뒤틀림 방지 등의 필수 기능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스피드 한 감각을 살려낸 완성도 높은 러닝화이다. 옆 라인은 K-Swiss 오리지널의 느낌을 살리면서 뛰어난 착화감을 위해 발을 감싸안는 기능이 추가된 K-Swiss만의 허그 쿠셔닝이며, 뒷면은 뒤틀림 방지를 위한 3중 보호 덧대를 K-swiss로고와 함께 가져가 안전한 러닝을 위한 완벽한 기능을 가진 동시에 K-Swiss만의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다.

최근 출시된 K-SWISS의 러닝화 케호우(Keahou)와 코네죠(Konejo)라인은 향상된 쿠셔닝, 발목과 중족의 안정성을 증가시킨 다기능성 러닝화인 동시에 갑피의 뛰어난 통풍성, 경량성, 충격흡수는 물론 발의 꺾임까지 억제하여 자연스런 러닝을 가능하게 한다.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으로 스피드 훈련이나 러닝머신에서의 러닝 혹은 5Km이하의 거리를 달리는 캐주얼러너부터 하프 마라톤이나 템포런을 즐기는 러닝 마니아에게 까지 적합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러닝화이다.

걸어보고, 뛰어보면 러닝화가 왜 좋아야 하는지 안다.
기왕에 건강을 위해 뛸 것이라면 뛰는 만큼 건강해지도록 도와주는 운동화라야 한다.
물론 가격도 비싸지 않고 러닝에 관해서 인체공학적으로 발에 딱 맞는 운동화야 말로
뛰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닐까.

k-swiss 러닝화. 바로 이런 점을 골고루 갖춘 운동화라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개구리발톱
 

흔히 광고만 보고 물건을 구입한다면 자칫 유명 회사 제품이라는 것만 보고 산 것을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신발이라는 것은 본인 발이 편안하고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착용감이 편한 것이라야 합니다. 그렇다고 신어보고 구매를 결정하기 힘든 신발이라서 사용해본 사람들의 사용 후기를 참고해야 하는 것이 판단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스포츠화 값이 상당히 비쌉니다. 마음에 드는 것 한 켤레 사려고 하려면 큰마음 먹고 사야하구요. 하지만 사고 나서 후회할 수도 없는 스포츠화, 이런 면에서 볼 때 신어보고 활동해 보고 착용감이나 안정감이 사용자로부터 “좋다”는 평을 받았다면 그리고 후회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누구에게나 후회가 없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제품을 사용해보고, 그 제품이 주는 가치를 말해준다면 판단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whitepear님의 k-swiss "KEEP IT PURE" 광고를 페러디는 일반인이 광고가 주는 효과와 제품의 효과를 얻어 보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점에서 아주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K-SWISS "KEEP IT PURE"

이제 자유로움을 신고 날아보십시오.

편하고 안정감이 있는 스포트화, 발목의 보호와 발바닥에 몰리는 중량을 분산시켜 편안하고 빠른 움직임을 드릴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는 순간의 유혹을 뛰어넘는 자신과의 약속에 있다.
변하지 않는 가치는 열정이며 순수이다.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진실이며 아름다움이다.
변하지 않는 가치의 위대함.

Keep IT Pu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땀은 순수하다.

땀을 흘리며 자신과 만나는 순간은 순수하다.

어떠한 잡념도 없이 자신의 내면과

순수하게 만나는 순간이 바로 스포츠이며,

몸을 움직여 흘리는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움직여라. 땀 흘려라. 순수하라.

스포츠의 순수함은, 당심에 의해 지켜져야 한다.

 

Keep IT Pure


posted by 개구리발톱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