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포츠웨어는 그저 운동할 때만 입었다.
축구, 농구, 배구, 아니면 조깅 등 무언가 운동을 하려면 츄리닝을 입고 하는 것이 편해 운동을 하는 용도로만 입었다. 혹시 그 외 다른 용도라면 집에서나 집주변을 잠시 나갔다 오는 정도의 옷이었던 것이다. 츄리닝이 용도는 뻔하다.
1. 운동할 때
2. 잠잘 때 (잠옷 대용)
3. 동네 한바퀴 돌때 (산책복장)
4. 일할 때 (작업복 대용)
많은 사람들이 이 정도 용도로 입는 것이 바로 츄리닝이다.
멀리 외출을 하려면 츄리닝으로 나선다는 자체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는 옷차림이었다는 것이다. 예의에서 벗어난 용모단정치 못한 사람으로 오해받기 쉬운 츄리닝이다.
스포츠웨어라고 한눈에 바로 알 수 있는 디자인들로,
평상복으로는 상식없는 의복이 되어있는 츄리닝을 이제는 평상복으로 입고 외출을 하고 일을 볼수 있다면 그것은 스포츠웨어라고 말할수 없다. 굳이 말한다면 “라이프웨어”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전천후웨어”라고 해야할까.
무엇으로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스포츠웨어”라는 명칭은 이제 사자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이런 “라이프웨어” 내지는 “전천후웨어”가 k-swiss 니까 말이다.
특히 겨울철에 외부에서 하는 운동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외투를 갖춰야 하고 땀에 젖어 자칮하면 감기가 들수 있어 여러 가지 옷들을 갖춰야 하는 불편이 있다. 그래서 겨울철 운동을 꺼려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의복 때문에 꺼려하는 겨울철 운동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k-swiss 가 간편하고 기능이 탁월하여 운동때나 운동후 추위에 감기 걸리는 일이 없이 체온을 보호해주는 기능성이 보강된 스포츠웨어를 개발했다.
또한 운동후에 외출을 바로 할수 있을 정도로 평상복처럼 만들어진 스포츠웨어로,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로 우리의 겨울 옷차림을 해결할 것이다.
1. 휴일, 오늘 일정이 어찌 되시나요?
『오후 2시에 고수부지에서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5시에는 여자 친구와 만날 약속이 있는데 농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동숭동으로 가려니까 시간이 영 맞지를 않아서 걱정이네요』
그러시다면 이런 복장은 어떨까요?
2. 휴일, 오늘 일정이 어찌 되시나요?
『오전에 아이들과 인라인스케이트를 같이 타고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운동복 차림으로 가기가 영 미안스럽네요』
그러시다면 이런 복장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이렇듯 k-swiss 가 때와 장소에 따라서 스포츠웨어면서도 평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겨울철 만능웨어를 개인의 입장에 맞도록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가벼우면서도 기능이 보강된 포근함, 그리고 다양한 코디를 할 수 있는 많은 종류로 스포츠웨어와 라이프웨어를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추운 겨울,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와 만나도 어울리는 웨어가 바로 k-swiss입니다.
겨울을 가볍고 따듯하게 그리고 손색이 없는 감각을 만끽하십시오. k-swiss 가 겨울패션을 책임지겠습니다.
[제품관련 내용]
추운 날씨에 초점이 맞춰진 겨울의류는 단조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되고 소비되고 있기 마련이다. 또 덧옷 한두 개를 중심으로 옷을 입어, 자칫 매일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쉽다. 이런 겨울철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멋지게, 다르게 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케이스위스 겨울 상품라인이 개발되고 시장에 선 보였다.
기본 디자인은 케이스위스의 전통적인 스타일인 단색을 배경으로 옆 라인 하이라이트로 이루어져 세계적인 브랜드 의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 기본 색의 범위를 검정과 흰색을 포함, 다양하게 내놓았고, 비비드한 형광색까지 출시하여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기능성이 보강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주머니 덥게, 더블스티치, 착용감이 향상된 내피설계등을 통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밀착된 착용감과 용도에 맞는 세심한 디자인으로 탄생한것이다.
[다양한 k-swiss 의 디자인과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