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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도쿄에서 잘나가는 오케스트라 첼리스트인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 갑작스런 악단 해체로 백수 신세가 된 그는 우연히 ‘연령무관! 고수익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여행 가이드 구인광고를 발견하고 두근두근 면접을 보러 간다. 면접은 1분도 안되는 초스피드로 진행되고 바로 합격한 다이고. 그러나! 여행사인줄만 알았던 회사는 인생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배웅하는 ‘납관’ 일을 하는 곳!


 하루 아침에 화려한 첼리스트에서 초보 납관도우미가 된 다이고. 모든 것이 낯설고, 거북하지만 차츰 베테랑 납관사 이쿠에이(야마자키 츠토무)가 정성스럽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모습에 찡한 감동을 배워간다. 하지만 아내 미카(히로스에 료코)와 친구들은 다이고에게 당장 일을 그만두라고 반대하는데……


- 배우 -

 

배우이미지 모토키 마사히로 Masahiro Motoki
다이고 역
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상하이의 밤 (夜上海: The Longest Night In Shanghai),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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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미지 히로스에 료코 Ryoko Hirosue
미카 역
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도쿄 타워 (Tokyo Tow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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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미지 야마자키 츠토무 Tsutomu Yamazaki
이쿠에이 역
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클라이머즈 하이 (The Climbers Hig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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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미지 요 키미코 Kimiko Yo
유리코 역
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라면 걸 (The Ramen Gir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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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노트 -

 당신은 소중한 사람을 어떻게 ‘보내고’ 싶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보내지고’ 싶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나 보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둔 채, 영원히 세상을 떠나야 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슬픈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게……

당신의 가슴을 울릴 마지막 배웅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아름다운 인사

굿’ 바이 (Good&Bye)



끝없는 찬사! 이어지는 추천!

2008년 최고의 웰메이드 화제작!


관객은 물론 평단으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2008년 최고의 수작

<굿’ 바이 : Good&Bye>가 올 가을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잘나가는 첼리스트에서 초보 납관도우미가 된 주인공이 다양한 사람들의 마지막 배웅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워 주는 감동 드라마 <굿’ 바이 : Good&Bye>는 제 32회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 17회 중국 금계백화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 주연상을 수상, 3관왕의 쾌거를 거둔데 이어, 제 81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일본 출품작으로 결정됐다. 뿐만 아니라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초청되는 등 세계 유수 영화제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는 <굿’ 바이 : Good&Bye>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찬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명실상부 2008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국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납관’이라는 이색적인 소재,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의 하모니!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고, 떠나 보내야 한다. 흔히 ‘죽음’은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순간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굿’ 바이: Good&Bye>의 연출을 맡은 다키타 요지로 감독은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배웅하는 ‘납관’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인생의 궁극적인 행복과 삶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을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평생 첼로만 연주하던 손으로 고인에게 마지막 온기를 불어 넣는 주인공, ‘다이고’. 영화는 얼떨결에 초보 납관도우미가 된 주인공이 다양한 사람들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함께하며 그 속에서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굿’ 바이: Good&Bye>는 ‘떠나야 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들’의 마지막 이별의 순간 속에서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며, 인생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할 것이다. 



일본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모토키 마사히로 & 히로스에 료코 & 야마자키 츠토무 주연의 “굿‘바이” 올 가을 우리에게 선사할 것은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을 가을속에, 감동속에 진하게 전해줄 것이다.

감동적인 슬픈 일본영화 "굿'바이"가 우리에게 주는 사랑의 의미는 어떤 것이었을까
시사회를 본 사람들이 전하는 "굿'바이"는 감동 그 자체라고 전한다.
죽음을 그저 생을 떠나는 슬픈 헤어짐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세계를 들어가는 문이라는
아름다운 이별로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한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동이었다는 소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영화

올 가을 일본영화
"굿'바이"와 함께 아름다운 감동을 느껴보시길.......  

<굿' 바이 : Good&Bye>는 일본 전역에서 4개월에
걸친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은 물론 평단으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받았고,지난 9월 13일
일본에서 개봉하여 첫 주말 약 40억 원(한화)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올해 TOP 영화로서의 위력을 과시한 영화
입니다.
<굿' 바이 : Good&Bye>는 지난 9월 1일 폐막한 제 32회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내년 3월에
있을 제 81회 아카데미의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일본대표로 결정되었고, 제 13회 부산
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초청되는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굿' 바이 : Good&Bye>는 초보 납관 도우미의
유쾌한 배웅 속에 묻어나는 웃음과 감동의 하모니
입니다. 초보 납관 도우미가 다양한 사람들의 마지막
을 배웅하면서 만나는 유쾌한 웃음과 찡한 감동을 그린
<굿' 바이 : Good&Bye>는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배웅하는 ‘납관’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통해 영원한 이별을 따뜻한 관점으로 그려 나갑니다.
<굿' 바이 : Good&Bye>는 <쌍생아>, <쉘 위 댄스>의 모토키 마사히로가 어리바리
한 초보 납관 도우미 ‘다이고’역을 맡아 순수한 눈빛과 진실된 감정으로 관객을 인도합
니다. 여기에 ‘다이고’의 아내 ‘미카’역으로 <비밀>, <철도원>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자랑하는 일본 스크린의 영원한 요정 히로스에 료코가 감동을 선사합니
다. 초보 납관 도우미 ‘다이고’를 이끄는 베테랑 납관사에는 일본 연기파 배우 야마자키
츠토무
가 열연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또한 <웰 컴 투 동막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유명한 영화음악계의 거장 히사이시 조의 감미로운 선율이 영화의 감동
을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 원 제 : おくりびと (오쿠리비토)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타키타 요지로 (비밀, 음양사1,2)
★ 주 연 : 모토키 마사히로/히로스에 료코/야마자키 츠토무
★ 음 악 : 히사이시 조(웰컴투 동막골/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수입/배급 : ㈜케이디미디어
★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제 공 : 우리들창업투자㈜
        ㈜온타운, 우리들-케이디미디어영상투자조합
★ 러닝타임 : 131분
★ 개 봉 : 2008년 10월 30일

굿'바이" 홈페이지 가기


posted by 개구리발톱

8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에도 VTR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술력이 급진전되어지면서 여행객이나 관광객들 손에는 간혹 캠코더가 들리기 시작했고
대다수 사람들이 갖고싶어했던 그 캠코더는 여지없이 SONY였던 기억이 난다.
이제 우리나라의 전자제품에 대한 기술력이 발달하고 대량생산에 의해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으로
마음 먹기만 하면 마련할 수 있는 캠코더.

하지만 지금도 캠코더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왜 그토록 SONY를 찾는지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들이
SONY제품을 선호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을 정도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야말로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제품이 과연 어찌 좋은지는
사용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1. SONY HDR - CX12 캠코더가 왜 좋은지 알아보자.



30년 노하우의 제대로 된 기준을 통한 핵심 기술의 Superiority

▶ ClearVid CMOS, Exmor 그리고 BIONZ가 만들어 내는 10.2 메가 픽셀에 빛나는 Full HD

캠코더의 세계적인 트랜드는 보다 작은 바디에 최상위의 초고화질을 추구하는 것이고 이는 면적 대비 밀도 높은 CMOS 혹은 CCD의 개발을 의미합니다.

소니의 독창적인 HD 레코딩 기술의 파워 넘치는 조합은 차원이 다른 선명한 HD 영상과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DSLR 알파의 Exmor 기술이 포함된 ClearVid CMOS 센서는 일반 CMOS 센서 대비 2배 가까운 고밀도, 저 노이즈 이미지를 Full HD 해상도의 3.6배인 3680×2070으로 생성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크기 대비 밀도가 낮은 이미지 센서에서 생성된 1920 x 1080의 이미지와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DSLR이나 DSC의 경우는 과거의 필름 카메라 때부터 사용된 렌즈의 최적 활용을 위하여 필름 사이즈의 CCD 혹은 CMOS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캠코더는 그 태생부터 CCD등의 Imager가 기반이 되어 왔고 렌즈 또한 이에 맞춰 발전 돼왔기 때문에 카메라와는 그 기준부터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DSLR의 기준을 캠코더에 적용하는 것은 영상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이미지 기술은 언제나 자사의 이미지 센서는 대부분의 메이저 경쟁사에 공급하는 주요 제품 중 하나입니다.

    

 

▶ 세계적인 명품 렌즈 Carl Zeiss 바리오 조나 T* (T 스타) 렌즈

화질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은 렌즈의 질이며 이는 크기가 아닌 코팅 기술, 색수차보정 기술에 달려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까지도 잡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의 세계적인 명품 렌즈 칼자이스는 독일 렌즈 특유의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렌즈의 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니와 칼자이스는 MTF 검증 시스템을 채택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산되어 핸디캠에 채용된 렌즈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집니다.
렌즈&축소 기술과 관련, 일반적으로 1.8인치(1/2.5인치도 마찬가지) 사이즈 센서는 소니 디지털카메라인 DSC에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1.8인치 CMOS 센서를 채택한 모델을 발표, 이를 홍보중인 한 회사의 모델로 미루어 짐작컨데 디지털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 업계 최초 x.v.Color 적용을 통해 기존 색 대비 1.8배 넓은 색 영역 표현

HD 시대에 맞는 색공간 규격은 따로 있습니다.
IEC에 의해 채택된 HD 방송을 위한 x.vYCC, 즉 x.v.Color 색영역은 기존 SD 방송의 sRBG 색영역보다 1.8배 더 넓은 색상을 표현합니다. 소니는 업계 최초, 그리고 유일하게 x.v.Color를 적용하였습니다.

 

 sRBG                 xvYCC

 

▶ 2.7인치 Clear Photo LCD Plus

HD 화질은 찍는 순간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Clear Photo LCD Plus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타입 LCD에 비해 약 1.6배의 색상을 재현합니다. 또한 다층 코딩 처리를 통해 밝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반사를 획기적으로 줄여 선명한 영상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 하이브리드 타입 LCD)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

 

 

▶ 5.1 ch 돌비 써라운드 입체 음향 레코딩 및 줌 마이크

진정한 HD 영상은 음향도 HD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HD 영상이라도 모노 혹은 2ch 음향만이 지원된다면 보구 싶은 마음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입니다. 타사의 제품 중 일부의 경우 스테레오만 지원되는 것과 달리 .소니의 모든 HD 핸디캠은 5.1 채널 돌비 써라운드 레코딩을 지원합니다. 또한 줌인/아웃에 따라 소리도 줌인/아웃이 되는 마이크 기능은 현장의 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 최정상의 핵심 기술을 최적의 바디에 녹여내다.

성능이 쓸만하지만 크거나 작지만 쓸만하지 않다면 그건 기술이 아닙니다.
소니의 기술자들은 결코 타협하는 법이 없습니다. HDR-CX12를 손 위에 올려 놓고 그 성능을 시험해 보세요. 최정상의 소형화 기술에서 나오는 타협하지 않는 화질이 드리는 놀라운 체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제품명

소니 HDR-CX12

삼성VM-HMX20

CANON HF10

크기 (W x H x D)

69 x 67 x 129

66 X 67.2 X 136

73 X 64 X 129

무게

370g 

459g 

380g 

 

▶ 1080 Progressive는 1080 Interlace보다 더 나은 화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Progressive와 Interlace는 해상도의 차이가 아닌 촬영 효과를 위한 주사 방식입니다.
화상의 자연스러움은 초 당 프레임(1frame은 2field)의 숫자에 달려있습니다. 더 많은 프레임의 수는 사람의 시각적 표현 (Human Visual Feature)에 더 좋습니다. Interlace와 Progressive 사이의 프레임(필드)의 수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Interlace: 60 fields / sec ? Progressive: 30 frame /sec
즉, 30 프레임의 순월 주사와 60 프레임의 비월 주사는 기본적인 해상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25p (혹은 24p) 와 60i(혹은 50i)를 표현의 차이를 위한 기술이 아닌 화질의 차이를 위한 기술로 인식하는 것은 그 기술적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ogressive: 24 frame / sec 은 30 frame / sec 보다 frame이 작습니다. 이는 한 장면 안에 있는 frame과 frame 사이의 간격을 넓혀 피사체의 움직임에 잔상 효과를 더하게 됩니다. 이러한 잔상 효과는 영화적인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하지만, 홈비디오를 촬영할 시에는 24p 캠코더는 빠른 영상을 잡아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24p의 경우 움직임에 있어 잔상이 심해 순간적인 장면을 잡아내는 데 있어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독립 영화의 경우, 24p로 어떤 장면을 성공적으로 잡아냈다고 하더라고, 이러한 한계로 인해, 하이라이트가 날아간다던가, 스미어 현상 같은 원하지 않는 화질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DTV은 해상도에 따라 HD급(1920 x 1080 이하)과 Full HD(1920 x 1080)급으로 나뉘고 영화를 볼 때와 TV를 볼 때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Progressive 및 interlace를 모두다 지원합니다. 이 과정에서 예전 TV에서는 지원하지 않던 Full HD Progressive를 홍보하면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이 성립되었습니다. 소니 Bravia 역시 1920 x 1080P = Full HD 등식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나 소니가 말하는 Full HD 마크의 의미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P, I에 관계없는 보다 포괄적인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캠코더에서는 1920 x 1080 = Full HD의 의미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Progressive를 표방하는 일부 캠코더가 있습니다. JVC의 HD6나 캐논의 FH50은 60i로 촬영하여 Progressive로 출력하는 방식이고, 삼성의 HMX20는 Progressive로 촬영하지만 Output을 할 수 없는 단순히 하나의 기능적인 의미 이상은 없습니다.

 

 

▶ 광학식 손 떨림 보정 (Optical SteadyShot)

HDR-CX12에 탑재된 광학식 슈퍼 스테디 샷은 렌즈 자체의 움직임을 통한 보정으로 고배율 줌 촬영 에서도 손떨림으로 인한 흐림 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이는 렌즈에 맺힌 화상을 센서를 통해 보정하는 전자식 손 떨림 보정과는 줌인/아웃 촬영 시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여줍니다.

전자식: CCD가 화상을 움직여 손떨림에 의해 손실된 화상 데이터로부터 화상을 짜맞추어 프레임 간의 화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떨림을 보전

 

 

광학식: 화상 보정 키트가 광학 시스템의 축을 움직여 손떨림을 보정 (액티브 렌즈 방식 혹은 액티브 프리즘 방식)

 

 

 

 

스펙 비교표

 

2. 다양한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Touch Screen Spot 촛점기능



▼ 얼굴인식 기능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SONY의 캠코더를 찾는 이유는 다름이 없다.
30년 노하우를 사람이 찾고자 하는 최상의 색감으로, 손안에 착 안기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가장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는 쾌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색감과 날씨변화에 따른 쾌적의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서 잡아내는
기술력이 바로 SONY의 기술력이기 때문이다.
SONY를 갖는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저 외제라서 갖고 싶었던 것이 아닐것이다. 그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최고라는 이유가 더 많았을 것이다.
아직도 SONY 캠코더가 갖고싶은 것은 그 기술력이 아직도 세계 제일인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나는 SONY캠코더를 갖고싶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갖고싶은 것이 아니고 아직은 SONY 이상의 캠코더를 말하는 사람이 없고 XONY가
보여주는 최상의 색감과 음향이 좋기 때문이다.

▼ Bravia sync 기능


▼ Dual Recording 기능


▼ Smile shutter 기능


▼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 소니 코리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

모든것을 보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SONY가 있는 이유이다.
느낌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자연이 보여주는 세상을 품안에 넣자.
SONY HDR-C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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