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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생활이 넉넉지 못한 시절 그래도 많은 운동 장비없이 즐겼던 운동이었다.

말랑말랑한 정구공을 갖고도 좁은 공간에서 할수있었고, 새끼줄을 둘둘감아 논밭에서도 할수있었다. 하다못해 돼지의 내용물을 갖고도 그 뛰어노는 재미를 만끽할수 있었던 것이 바로 축구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그 추억이 없겠지만 아마 40대 이상이면 축구에 관한 아주 소중한 기억 한개쯤은 있을 것이다.

60, 70년대 축구화라는 것이 어디 그렇게 흔했는가, 맨발로 하거나 검정고무신을 신고 아니면 한여름에는 슬리퍼를 신고도 한 것이 바로 축구다. 조금씩 경제사정이 좋아지면서 축구화가 대중들이 접할수 있는 신발로 다가왔다. 간혹 축구화를 신고 축구를 하면 왠지 특별한 기분이 들기도 했던 축구에서는 축구화가 제일 중요한 장비인 것이다.


한때 그리고 지금도 축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즐겨하는 스포츠라는 것은 그만큼 축구가 전문적인 장비가 많지않고 대중들이 장소만 있으면 어떤 방식으로도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런 축구가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축구는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구기종목에 관한 “개인취미”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스포츠가 자리잡으면서 이제 동네 조기축구회도 왠만한 실업팀과 대적할 정도로 실력이 상당하다.

축구에서 축구화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장비고 축구화가 좋아야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으며 발목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세계 유명선수나 국내프로선수들도 축구화만큼은 신중하게 택한다.


세계적인 많은 유명축구화가 있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이번에 내놓은 F50i 축구화에는 유명축구화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무엇인가 있습니다. 그 특별함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챔피언스 리그 결승골의 주인공 메시의 새로운 축구화, 아디다스F5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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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스타디오올림피코에서 열린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리오넬메시가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했던 신발로 유명해진 시안 블루 컬러의 F50i는 아디다스(www.adidas.com)의 세계 최초의 맞춤형 조립 축구화로 유명한 F50 튜닛 축구화의 2009년 최신 버전이다.  

메시는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새로출시되는 F50i의업퍼에트랙션아웃솔을사용한커스터마이징제품을신고 경기에 임했다. F50i는 이미 잘 알려진 F50 튜닛 축구화의 모듈성과 싱글레이어어퍼(a single-layer upper)인 혁신적인 스프린트스킨(SprintSkin) 테크놀로지를 적용시킨 첫 번째 축구화로 유연성과 뛰어난 방수 기능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핏을 제공하며 초경량이면서도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뛰어난 디자인으로 무장한 F50i는 이전 모델인 튜닛(TUNiT ™)의 5번째 버전으로 타고난 재능과 스피드와 같은 기술 구사하는 최정상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완벽한 맞춤형 조립 축구화로 재탄생 되었다.  

메시는 중족골이부러지는 부상을 겪은후, 특별한서포트가필요했기 때문에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맞춤 제작된 F50i를 신었다.아디다스의 최첨단 맞춤형 신발 제작 시스템인 마이 아디다스(mi adidas)는 단순히 발의 길이나 발 볼 넓이 등 착화감뿐만 아니라 개인별 발의 형태와 특징, 운동할 때 몸무게에 의해 발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와 습관적인 움직임을 최첨단 WMS (width management device: 발길이 및 볼 측정기)와 풋스캔(footscan) 장비로 측정하여 자신의 발에 꼭 맞는 신발 제작이 가능하다.



2.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지은 UAE전 선제골의 주인공 박주영의 축구화, 아디다스 F5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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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7회 연속 진출이라는 세계적인 역사를 창조해냈다.

허정무호는 지난 7일 새벽(한국시간)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6차전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경기에서 박주영과 기성용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이름은 바뀌었다. 24살 동갑내기 친구 박주영과 이근호가 한국축구 공격수 세대교체의 중심에 섰다.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막내급이었던 박주영은 현 대표팀에서 A매치 11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근호 역시 허정무호의 황태자로 군림하며 한국의 본선행을 가장 앞선 자리에서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세계 최초 맞춤형 조립화로 유명한 아디다스 (www.adidas.com) 의 50i를 신고 경기에 임했다. UAE전 감각적인 첫 골의 주인공인 박주영은 아랍에미레이트전에서 골을 넣은 후, “F50i가 발에 잘 맞고 매우 편안했다”고 착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F50i는 이미 잘 알려진 F50 튜닛 축구화의 모듈성과 싱글 레이어 어퍼(a single-layer upper)인 혁신적인 스프린트스킨(SprintSkin) 테크놀로지를 적용시킨 첫 번째 축구화로 유연성과 뛰어난 방수 기능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핏을 제공하며 초경량이면서도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뛰어난 디자인으로 무장한 F50i는 이전 모델인 튜닛(TUNiT ™)의 5번째 버전으로 타고난 재능과 스피드와 같은 기술 구사하는 최정상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완벽한 맞춤형 조립 축구화로 재탄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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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화 F50i의 장점 ]

1. 스프린트 스킨

솔기없는 갑피는 보다 빠른 풋워크를 가능하게 하며 공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2. 열접착형태의 신발끈 커버

열접착형태의 신발끈 커버가 더 깔끔한 슈팅존을 선사해줍니다.

3. 스터드

어떤 컨디션에도, 어떤 날씨에도 TUNIT의 교체 가능한 스터드세트는 어떤 날씨 어떤 그라운드 표면에서도 번개같은 속도를 보장합니다.

4. 외부 힐 카운터

당신을 도와 상대편을 제압합니다 - 보다 뛰어난 안정감.

5. 에이지온 안창

에이지온의 100% 천연항균 안창이 경기 내내 발의 쾌적함을 유지해 줍니다.

6. TRAXION 기술

경기장 바닥을 움켜쥐는 완벽한 그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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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신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축구화, F50I

그 이유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라운드에서 관중들의 환호와 함께 하는 선수들이

실력으로 표현합니다.

"ADIDAS F50i TUNIT" - SPARK

그라운드에서 발에 닿는 느낌을 폭발해보십시오.

이제 축구가 새롭게 느껴질것입니다.

F50i TUNIT로 발을 튜닝하십시오.

발에 공이 닿는 매 순간순간이 경쾌하고 짜릿하게 느껴지실겁니다.

바로 F50i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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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들에게서는 모두가 뛰어난 기량을 갖고 있어 그 실력의 차이를 가늠하기 어려울때가 있다. 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지는 경기에서 개인적인 기량을 발휘하게 하는 것은 그날의 컨디션과 자신의 신체에 맞는 기후조건들이 모두 자신에게 유리할 때 다른 선수들과 달리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서 빛을 발할수 있는 것이다.




축구는 단체경기지만 공을 몰고 들어갈 때 그리고 슈팅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발의 상태에 따라서 개인적 능력이 들어나 보이는 경기이다. 주로 발을 사용하는 하는 경기라서 발의 컨디션에 따라 선수들의 기량을 십분 발휘하게 되는 경기이기도 하다.


축구선수들의 발을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 축구화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SPARK를 아는가?

아디다스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말 그대로 SPARK를 일으킬 정도로 선수들의 실력을 배가시킬수 있는 대단한 축구화이다. 뛰어난 기량이 마지막 슈팅 임팩트 순간에 선수의 모든 에너지가 발끝에 집중되어 그물을 철렁거리며 골인되는 짜릿한 순간을 위한 축구화인 것이다.


[ 축구화 F50i의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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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프린트 스킨

솔기없는 갑피는 보다 빠른 풋워크를 가능하게 하며 공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2. 열접착형태의 신발끈 커버

열접착형태의 신발끈 커버가 더 깔끔한 슈팅존을 선사해줍니다.

3. 스터드

어떤 컨디션에도, 어떤 날씨에도 TUNIT의 교체 가능한 스터드세트는 어떤 날씨 어떤 그라운드 표면에서도 번개같은 속도를 보장합니다.

4. 외부 힐 카운터

당신을 도와 상대편을 제압합니다 - 보다 뛰어난 안정감.

5. 에이지온 안창

에이지온의 100% 천연항균 안창이 경기 내내 발의 쾌적함을 유지해 줍니다.

6. TRAXION 기술

경기장 바닥을 움켜쥐는 완벽한 그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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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0i는 번개같은 속도를 위한 축구화입니다.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빌 준비를 하셨다면 이제 F50i에 발을 맡기십시오.

아디다스 SPARK, 이제 축구화를 SPORK라고 부르게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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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찡 올림픽이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포츠 불모지였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금메달 국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도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범국가적인 열정 그리고 선수들의 노력이 이루어 낸 쾌거라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스포츠의 뜨거운 열정이 지구를 온통 달구고 메달의 환희에 찬 선수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 금메달의 자리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서 있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장면에 가슴 뭉클한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순간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것은 바로 스포츠의 참 맛인 것입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선수는 유도, 역도, 펜싱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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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

왕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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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8년 9월 13일 (전라북도)  소속  용인대학교 학력  용인대학교 (재학)  수상  2008년 제47회 전국남녀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우승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2007년 6월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4kg급 국가대표




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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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1년 3월 5일  소속 
인천동구청 수상  2007년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48kg급 은메달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김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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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3년 3월 25일  소속  하이원 학력  용인대학교 수상  2007년 가노컵 국제유도대회 여자 52kg급 동메달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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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0년 8월 18일 (경상북도 김천)  소속  한국마사회 학력  용인대학교 학사  수상  2007년 가노컵 국제유도대회 남자 60kg급 3위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2007년 6월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60kg급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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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도 ]

장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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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3년 10월 9일 (강원도)  소속  고양시청 가족  동생 장미령 학력  고려대학교 체육교육 (재학)  수상  2008년 국제역도연맹 올해의 선수 시상식 최우수 여자선수상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역도 국가대표

'목표는 세계신기록!' - 스포츠서울닷컴 보도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예약하고 있는 한국 여자역 도의 간판스타 장미란(25.75kg이상급)이 막바지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장미란은 지난 2004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이후 모든 국제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이 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장미란은 1992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작은거인' 전병관의 금메달에 이어 한국 역도 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주려 하고 있다.

장미란의 금메달 전망은 '유력'에서 '확실'로 바뀌었다.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던 중국의 무솽솽이 올림픽에 불참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장미란과 기량이 비슷했던 무솽솽도 장미란의 실력에 꼬리를 내렸다. 장미란은 세계대회에서 합계 319kg(인상 138kg, 용상 181kg)을 들어올려 중국의 무솽솽과 더불어 세계랭킹 1위에 랭크되어 있다. 하지만 장미란은 지난 4월 코리아컵 왕중왕 대회에서 330kg(인상 140kg, 용상 190kg)을 들어 세계신기록을 훌쩍 넘기면서 무솽솽과의 격차도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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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없는 장미란. 다소 여유를 가져도 될 법도한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장미란은 "세계 신기록이 목표에요"라며 금메달뿐만 아니라 더 큰 목표를 향 하고 있었다. 역도는 한순간의 실수로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장미란은 큰 도전을 앞두고 있기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이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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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79년 12월 10일 (전라북도 순창)  소속  경상북도개발공사 학력  조선대학교 수상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역도 69kg급 은메달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역도 국가대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역도 국가대표선수




사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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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5년 1월 29일 (강원도 홍천)  소속  강원도청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수상  2008년 코리아컵 왕중왕역도대회 77kg급 금메달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역도 국가대표





윤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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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6년 8월 4일 (강원도)  소속 한국체육대학교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재학)  수상  2007년 세계여자역도선수권대회 58kg급 우승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역도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역도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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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

남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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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1년 9월 29일 (서울특별시)  소속  서울특별시청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학사  수상  2008년 월드컵 펜싱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 금메달을 딴 뒤 만나고 싶은 사람은 김래원.

[Flash] http://play.pullbbang.com/1278033.swf


오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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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3년 4월 2일 (경상북도)  소속  국군체육부대 학력  동의대학교 학사  수상  2008년 부다페스트 국제그랑프리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




정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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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4년 1월 24일 (경기도)  소속  화성시청 학력  경희대학교 (재학)  수상  2008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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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1년 10월 24일 (서울특별시)  소속  화성시청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학사  수상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러레 단체전 은메달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




김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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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2년 7월 21일 (부산광역시)  소속  익산시청 학력  순천청암대학  수상  2007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경력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임원 및 선수는 26개 종목에 389명이 참가한다.

지구인의 축제인 올림픽, 그리고 그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임원 및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을 모은다면 아마도 강을 이룰 만할 것이다.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종목 및 선수가 아닐지라도 우리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고 갈채를 아낌없이 보내야 한다.

메달에 관계없이 순위에 관계없이 노력과 정성으로 이루어지는 스포츠는 그래서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승리의 환희 그 반대편에 쓸쓸하게 퇴장하는 패자의 등 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보자. 땀으로 일구어낸 선수들의 결과에 그저 박수만이 최고의 선물이며 최상의 위안인 것이다.

8월 8일 지구의 향연이 시작되어지면 아디다스의 열정도 함께 시작된다.

아디다스의 이름으로 아디다스의 열정으로 후원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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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그 열정의 이름으로 지구의 향연이 시작된다.

베이징 2008 올림픽게임!!!

그 열정과 아름다움과 사랑이 지구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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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젊음,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건강해야 할 제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구의 건강입니다. 환경이 건강해야 그 환경에서 비롯되는 모든 것이 건강하고 밝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작, 그 시작에 아디다스가 첫 걸음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아디다스와 함께 건강한 지구 살리기에 참여하시렵니까?

건강한 육체를 가진 젊음으로 환호하며 정열적인 사랑을 표현해 보시렵니까?

아디다스와 함께 그 젊은 기운을 펼쳐보시렵니까?


그렇다면 참여해 주십시오. 그 건강한 젊음을 아디그루너에 던져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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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are, No Love!
2008 펜타포트 페스티벌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친환경 서포터즈, 아디그루너 모집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여 특전 및 환경봉사활동의 기회!

200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친환경 서포터즈 아디그루너(adiGRUNer)를 모집한다.

지난해 모래 사장과 야자수, 시원한 원두막으로 꾸며진 아디다스 펜타비치(adidas Penta Beach)를 열고, 인디밴드 공연, 유명 뮤지션 라이브 인터뷰, 히피 스타일링, 요가 클래스, 닭싸움, 열정의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 바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올해 테마는 Eco-Friendly, 즉, 친환경이다. 따라서, 휴식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방문객의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프로젝트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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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는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대한민국 젊은이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원봉사자, 아디그루너(adiGRUNer)를 모집한다. 초록을 뜻하는 독일어 ‘GRUN’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친환경 컬렉션 아디그룬(adiGRUN)에서 따온 것. 마, 대나무, 면 등의 친환경 소재와 PET, EVA 등의 재생 소재, 그리고 100% 자연분해 물질을 이용한 친환경 제품 아디그룬은 올해 초 국내에 선보이자마자 몇 아이템이 매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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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No Music, No Fun’ 에 이어 ‘No Care, No Love 를 모토로 준비되는 올해 아디다스 존의 이름은 ‘아디다스 펜타그룬 (adidas Penta GRUN)’. 자유를 마음껏 발산하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개인의 개성은 물론 나를 둘러싼 주변에 대한 Care,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Care를 통해 궁극적으로 Love를 실천하자는 것이 ‘No Care, No Love’의 생각.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고, 우리 삶의 터전인 환경도 무엇보다 귀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아디그루너로 선발되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간 현장에서의 친환경 활동을 통해 ‘No Care, No Love’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또, 관람객 및 아티스트와 함께 재활용 소재 조형물을 완성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Underworld, Travis, The Gossip, Ellegarden, 델리스파이스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200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느껴보는 것은 덤. 총 30명의 아디그루너에게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권 티켓과 함께 3일간의 숙식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활동에 필요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이 증정되는 한편,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홈페이지 www.originalslove.com에서 이루어지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pentaportrock.com), 가야미디어 (ikissyou.com), 블링 (thebling.co.kr), 보그걸 (voguegirl.co.kr) 홈페이지에서도 아디그루너 모집,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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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그루너(adiGRUNer) 모집 요강


* 지원자격: 음악과 환경을 사랑하는 만19세 ~ 29세의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젊은이

* 선발인원: 30명

* 선발일정: 응모 - 6월 20일 ~ 7월 6일
            심사 - 7월 7일 ~ 7월 11일
            발표 - 7월 15일

* 특전사항: 200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권 티켓 증정 (숙식 포함)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증정
            활동 종료 후 수료증 발급

* 신청접수: www.originalslove.com

* 필독사항
- 선발 및 심사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개별면접을 요청 할 수 있습니다.
- PRF 기간 동안 반드시 2박 3일간 현장에서 adiGruner로 활동 해야 합니다.

캠페인참여 - 카페살펴보기 (http://cafe.naver.com/original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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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어둠이 깔리고 인적이 뜸한 곳의 모습을 바라보는 이들이 있었다.

쓰레기와 오물들이 가득하여 악취가 진동하고
아무도 손대지 않는 그곳을 야밤에 찾는 젊은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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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도시를 정복하기 위한 무서운(?) 음모

그 음모가 어둠이 깔리고 인적이 드물어진 틈을 이용해 드디어 시작된다.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여 이루어지는 거대한 음모 그리고 역할을 분담하여
작전에 들어가는 거칠게 보이는 젊은 조직(?)이 무언가 계략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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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대한 음모는 다름이 아닌 도시 가꾸기 음모였던 것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무서운 음모였던 것이다. 아무도 손길을 주지 않아
쓰레기로 황폐해 가는 곳에 아름다움을 주기 시작하는 음모였던 것이다.

이것이 이름하여 아디그룬의 음모.
 

아디다스의 아디그룬의 음모를 젊음으로, 정열로,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도시를 점령하고
나아가 자연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생각하는 젊음의 음모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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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이름으로 지구를 녹색으로 정복하라.

밤이면 위험한 젊음이 아닌 아름다운 젊음으로 으슥한 곳을 점령하라.

서서히 어둠속에 녹색환경을 곳곳에 만들어라.
아디다스의 이름으로 아디그룬을 표현하라.
이것이 바로 아디다스의 아디그룬의 특명이고 사명이다.

환경을 생각하고 아름다운 젊음이 표현하는
아디다스의 기업이념이기도 하다.


아디다스의 이름으로 세상을 젊은 푸르름으로 깜짝 놀라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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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시 오리지널 컬쳐스클럽의 환경보호 캠페인 이벤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매니아 카페 - http://cafe.naver.com/originalslove


posted by 개구리발톱
젊음이 아름다운 많은 이유 중에 정적인 것을 벗어나서
가장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활동이다.

활동의 아름다움은 발산이고 외침이며 격렬한 몸짓이다.

만끽하는 자유로움 속에 자신만의 독특함이 있어야 하고 편한 행동 속에
남을 배려하는 질서가 있어야 한다. 마구 흔드는 몸짓 속에 의미를 품어야 하며 그것이 함께하여
조화된 아름다운 젊음이 완성되는 것이다.

젊음을 표현하는 많은 것들,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영화감독, pd, 아티스트,카투니스트, 타투이스트, 댄서,프로듀서, 일레스트레이트 등 많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젊은 표현을 서슴없이 발산하는 많은 것들 중에 그 젊음을 노랫말로, 곡조로, 소리로 많은 사람과 어울려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아디다스와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라는 생각이다.


in da house 님 블로그에서 발췌 http://blog.naver.com/indahouse_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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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하우스 댄스팀 In Da House의 팀장 A.K.A "Do" 입니다-

일단 형식적으로나마 제 블로그에 들려주신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하우스 댄스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으시다면 스쳐지나가는 식으로

저희 팀이름을 잠시 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기대를 가집니다.ㅎㅎ

저희에 대해 조금 장문으로 말씀드리자면

2001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징글징글하게 언더그라운드 댄스씬에 몸담고 있습니다.ㅎ

여기서 잠깐-

"언더그라운드 댄스씬"이란 무엇이냐?

일명 스트리트 댄싱이라는 장르

(크게 Locking , Popping , B-Boying ,HipHop ,House등으로 나뉘어집니다.)

를 주장르로 하여 일반 방송무대나 상업적인 무대가 아닌
춤의 본질과 질적 향상등을 추구하며
댄서로써의 직업적 마인드를 강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칭하는것이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언론매체에 나가지 않는것은 아니고-
돈되는 무대는 가급적 대부분합니다.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요 ㅎ)

댄스이벤트 및 하우스 DJ 분들께 피쳐링, 하우스 뮤지션분들과도 작업하며
하우스 댄스를 대중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알리고자 하우스댄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우스 댄스를 레슨하는 스쿨도 운영중이며 언더그라운드 컬쳐를 기반으로 한

여러 행사들도 기획중입니다.(기획만 하고있습니다;;)
10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을 춤을 추며 살지만
아직은 문화적으로 더 성숙이 필요한 대한민국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부같이 느껴지실수도 있겠습니다만 ㅎㅎ
아디다스라는 큰 조직체에서 저희같은 非 메이저 댄서들을 온라인에서
지원해주심으로써
대중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하우스댄싱과 언더그라운드 댄서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릴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상업적 목적으로 인해 잘못알려진 하우스 댄싱을 바로 잡고 싶으며
양질의 정보와 볼거리들을 이곳을 거쳐 여러분들께 선보이고 싶으니
여러분들도 자주들리셔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길 바라고요-
변질되어가는 언더그라운드 문화 컬쳐를
지켜내기 위해
오늘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시는 여러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조그마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문화 선진국 Corea가 되길 꿈꾸며

 

조용히 흐르면서 감동을 자아내며 곡조 속에 세상을 담아
가파르게 소리치며 세상을 향해 절규하고
따듯한 마음으로 모두를 끌어안으며 사랑을 보여주는 젊음.

그 젊음의 아름다움으로 아디다스를 넣어보자.

그 젊음의 폭발적인 발산으로 아디다스를 던져보자

그 젊음의 자유분방 속에 아디다스를 표현하자.


컬처 33X3 프로젝트 캠페인 배경 및 소개

지구촌 어딘가엔 문화가 라이프스타일인 나라도 있건만, 한국의
문화는 실로 척박하고 무미건조하다.
하지만 그건 창조적인 에너지를 결집시키지 못하는 시스템의 문제일 수도 있다.

왜냐면 대한민국의 곳곳엔, 거창하게는 차세대 거물을 꿈꾸거나 사소하게는 자기만족과 즐거움을 꾀하는 변방의 아티스트들이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만한' 모종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니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이들은‘신나고 즐겁고 창조적인 세상’을 위한 작업으로 새벽을 맞이하곤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은 각자의 방식과 도구로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열정을 높이 사기로 했다. 조금 부족할 수도 조금 어설플 수도 있지만 그런 미숙함이나 치기 어린 도발조차 이 땅의 문화를 한 단계 풍요롭게 만드는 자양분이 될 거라는 믿음을 갖기로 했다. 그리하여 항상 트렌디한 문화를 이끌어 오던 아이다스 오리지널스는 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그리고 이런 문화에 목말라하는 대중들이 흥미롭게 소통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아티스틱한 창의력을 지닌 이들을 후원하며 ‘아지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만의 리그’로 일반 대중들을 초대하고자 하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바로 <컬처 33x3 프로젝트>이다. 문화가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그날까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컬처 33x3 프로젝트>의 멤버들은 쉼 없이 땀 흘리고 교류하고 도발할 예정이다.

*** <
컬처 33X3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분명한 컬러를 지니고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99명의 국내 아티스트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함께 만드는 컬처 커뮤니티입니다. 5월을 시작으로 매달 33명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참여, 오는 7월 최종 99명의 아티스트가 확정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각 아티스트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작품 및 활동 영역, 라이프 스타일 등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울러 매년 한 두 차례의 오프라인 Exhibition을 마련, 프로젝트의 영역을 점점 다양한 형태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디다스오리지널스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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