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생활이 넉넉지 못한 시절 그래도 많은 운동 장비없이 즐겼던 운동이었다.
말랑말랑한 정구공을 갖고도 좁은 공간에서 할수있었고, 새끼줄을 둘둘감아 논밭에서도 할수있었다. 하다못해 돼지의 내용물을 갖고도 그 뛰어노는 재미를 만끽할수 있었던 것이 바로 축구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그 추억이 없겠지만 아마 40대 이상이면 축구에 관한 아주 소중한 기억 한개쯤은 있을 것이다.
60, 70년대 축구화라는 것이 어디 그렇게 흔했는가, 맨발로 하거나 검정고무신을 신고 아니면 한여름에는 슬리퍼를 신고도 한 것이 바로 축구다. 조금씩 경제사정이 좋아지면서 축구화가 대중들이 접할수 있는 신발로 다가왔다. 간혹 축구화를 신고 축구를 하면 왠지 특별한 기분이 들기도 했던 축구에서는 축구화가 제일 중요한 장비인 것이다.
한때 그리고 지금도 축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즐겨하는 스포츠라는 것은 그만큼 축구가 전문적인 장비가 많지않고 대중들이 장소만 있으면 어떤 방식으로도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런 축구가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축구는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구기종목에 관한 “개인취미”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스포츠가 자리잡으면서 이제 동네 조기축구회도 왠만한 실업팀과 대적할 정도로 실력이 상당하다.
축구에서 축구화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장비고 축구화가 좋아야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으며 발목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세계 유명선수나 국내프로선수들도 축구화만큼은 신중하게 택한다.
세계적인 많은 유명축구화가 있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이번에 내놓은 F50i 축구화에는 유명축구화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무엇인가 있습니다. 그 특별함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챔피언스 리그 결승골의 주인공 메시의 새로운 축구화, 아디다스F50i
로마 스타디오올림피코에서 열린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리오넬메시가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했던 신발로 유명해진 시안 블루 컬러의 F50i는 아디다스(www.adidas.com)의 세계 최초의 맞춤형 조립 축구화로 유명한 F50 튜닛 축구화의 2009년 최신 버전이다.
메시는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새로출시되는 F50i의업퍼에트랙션아웃솔을사용한커스터마이징제품을신고 경기에 임했다. F50i는 이미 잘 알려진 F50 튜닛 축구화의 모듈성과 싱글레이어어퍼(a single-layer upper)인 혁신적인 스프린트스킨(SprintSkin) 테크놀로지를 적용시킨 첫 번째 축구화로 유연성과 뛰어난 방수 기능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핏을 제공하며 초경량이면서도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뛰어난 디자인으로 무장한 F50i는 이전 모델인 튜닛(TUNiT ™)의 5번째 버전으로 타고난 재능과 스피드와 같은 기술 구사하는 최정상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완벽한 맞춤형 조립 축구화로 재탄생 되었다.
메시는 중족골이부러지는 부상을 겪은후, 특별한서포트가필요했기 때문에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맞춤 제작된 F50i를 신었다.아디다스의 최첨단 맞춤형 신발 제작 시스템인 마이 아디다스(mi adidas)는 단순히 발의 길이나 발 볼 넓이 등 착화감뿐만 아니라 개인별 발의 형태와 특징, 운동할 때 몸무게에 의해 발에 가해지는 압력 분포와 습관적인 움직임을 최첨단 WMS (width management device: 발길이 및 볼 측정기)와 풋스캔(footscan) 장비로 측정하여 자신의 발에 꼭 맞는 신발 제작이 가능하다.
2.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지은 UAE전 선제골의 주인공 박주영의 축구화, 아디다스 F50i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7회 연속 진출이라는 세계적인 역사를 창조해냈다.
허정무호는 지난 7일 새벽(한국시간)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6차전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경기에서 박주영과 기성용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이름은 바뀌었다. 24살 동갑내기 친구 박주영과 이근호가 한국축구 공격수 세대교체의 중심에 섰다.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막내급이었던 박주영은 현 대표팀에서 A매치 11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근호 역시 허정무호의 황태자로 군림하며 한국의 본선행을 가장 앞선 자리에서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세계 최초 맞춤형 조립화로 유명한 아디다스 (www.adidas.com) 의 50i를 신고 경기에 임했다. UAE전 감각적인 첫 골의 주인공인 박주영은 아랍에미레이트전에서 골을 넣은 후, “F50i가 발에 잘 맞고 매우 편안했다”고 착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F50i는 이미 잘 알려진 F50 튜닛 축구화의 모듈성과 싱글 레이어 어퍼(a single-layer upper)인 혁신적인 스프린트스킨(SprintSkin) 테크놀로지를 적용시킨 첫 번째 축구화로 유연성과 뛰어난 방수 기능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핏을 제공하며 초경량이면서도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뛰어난 디자인으로 무장한 F50i는 이전 모델인 튜닛(TUNiT ™)의 5번째 버전으로 타고난 재능과 스피드와 같은 기술 구사하는 최정상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완벽한 맞춤형 조립 축구화로 재탄생 되었다.
[ 축구화 F50i의 장점 ]
1. 스프린트 스킨
솔기없는 갑피는 보다 빠른 풋워크를 가능하게 하며 공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2. 열접착형태의 신발끈 커버
열접착형태의 신발끈 커버가 더 깔끔한 슈팅존을 선사해줍니다.
3. 스터드
어떤 컨디션에도, 어떤 날씨에도 TUNIT의 교체 가능한 스터드세트는 어떤 날씨 어떤 그라운드 표면에서도 번개같은 속도를 보장합니다.
4. 외부 힐 카운터
당신을 도와 상대편을 제압합니다 - 보다 뛰어난 안정감.
5. 에이지온 안창
에이지온의 100% 천연항균 안창이 경기 내내 발의 쾌적함을 유지해 줍니다.
6. TRAXION 기술
경기장 바닥을 움켜쥐는 완벽한 그립력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신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축구화, F50I
그 이유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라운드에서 관중들의 환호와 함께 하는 선수들이
실력으로 표현합니다.
"ADIDAS F50i TUNIT" - SPARK
그라운드에서 발에 닿는 느낌을 폭발해보십시오.
이제 축구가 새롭게 느껴질것입니다.
F50i TUNIT로 발을 튜닝하십시오.
발에 공이 닿는 매 순간순간이 경쾌하고 짜릿하게 느껴지실겁니다.
바로 F50i의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