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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성폭행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대구 초등학교 집단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다.

이제 초등학생들까지 죄의식이 없이 자행되고 있는 성폭력이 시대적 유행처럼 빈번하게 발생되는 것을 보면 정말 답답하기만 하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욕정에 눈이 멀어 친딸을 24년간 가두어 성폭행한 것이 밝혀져 세상을 경악케 만들었던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조선닷컴 보도내용

욕정에 눈이 멀어 자신의 친딸을 24년간 가두어 성폭행 한 것이 밝혀져 세상을 경악케 만들었던 오스트리아 남성 요제프 F(73세)의 지하 밀실 공간이 공개되었다. 검찰 허락 하에 경찰 당국이 공개한 이 밀실 내부 사진은 수사 당시 법의학 조사팀이 촬영한 것이다. 1984년 아버지에 의해 감금당한 엘리자베스(42세)는 물론 그녀가 낳은 세 아이도 이 좁은 공간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생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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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밀실은 요제프 가족 이외에 세 가구가 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건물 지하에 자리 잡고 있다. 콘크리트 벽 깊숙이 육중한 문을 통과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이 공간에서 나오는 소리는 외부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다. 머리를 숙여야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문을 지나면 화장실, 취사 공간, 침실이 연이어 나타난다.(이하 본문참조)


 

친딸을 성폭행 한 것도 모자라서 낳은 세 아이도 좁은 공간에 감금당한 채 살아왔던 기가 막힌 사건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성폭력은 몸만 망가지는 것이 아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식구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다고 봐야한다.

성폭력에 의해 희생을 당한 자식을 돌보지 못했던 부모의 심정과 그로 인해 죽을 때까지 심적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성폭력으로 인한 범죄, 그것도 생명을 빼앗은 극악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런 극악 범죄를 저지른 범인에게 인권을 논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은 죄를 짓더라도 최소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정황이 있을 때 통하는 말인 것이다.


부녀자의 성폭행에 의한 살인은 한 사람의 목숨만 빼앗은 것이 아니고 피해자의 식구들의 모든 것을 빼앗은 것이다.

이런 범죄자들에게 인권을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사회적으로 점점 늘어가는 성폭행을 막기 위해서라도 성폭행 범의 처벌은 단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형량이 무겁다고 범죄가 줄지는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권을 운운하며 놔둔다면 그로 인해 범죄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극악범죄자는 이제 사형을 집행하여 경종을 울려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본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저 잠시의 쾌락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극악무도한 범죄자에게 인권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말은 이제 그만하자. 


남이 당한 일은 한 치 건너 이야기라서 식구들의 고통은 생각하지 않는 말인 것이다.

유행처럼 번지는 성폭행 사건들, 그 사건들 속에는 범죄자의 처벌이 생각보다 약해서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성폭력범이 성년이든, 미성년이든 그 처벌은 가혹해야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남녀가 유별하자.


요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 사건이 유행처럼 자주 일어난다.

그러다 보니 남자들의 행동이 조금만 이상해도 신고를 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져 조사를 받는 일까지 생기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건들이 남자들의 복장과 행동까지 구속 아닌 구속을 하게된다. 착하고 선량한 대다수의 남자들이 요즘 피곤하다.


남자들이여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치한으로 오해를 받아 조사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몇 가지 정도 조심하면 될 듯해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1. 면도하지 않은 까칠한 얼굴에 모자까지 쓰고 다니지 말 것.

2. 아이들이나 부녀자에게 말도 건네지 말 것.

3. 길거리에서 부녀자나 어린아이들 뚫어지게 쳐다보거나 어린아이들 몸에 절대 손대지 말 것.

4. 길을 몰라도 절대 여자나 어린아이들에게 물어보지 말 것.

5. 골목길에서 어슬렁거리지 말 것.

6. 엘리베이터를 탈 경우 부녀자나 아이들이 있으면 같이 타지 말 것.

7. 전철이나 버스에서 여자 옆에 서있지 말 것.

8. 놀이터나 학교 주변 벤치에 앉아있지 말 것.
9. 외출할 경우 애인이나 집사람하고 같이 할 것.
10. 혼자서는 공원 산책을 하지말 것.
이런 정도면 이상한 남자로 오인받지 않을 것 같다.
 

못된 사람들 때문에 남자들 정말 불쌍해진다.

전철에서 길거리에서 엘리베이터에서 골목길에서 직장에서 조심 또 조심하자.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남자들이여 가능하면 입을 막고, 손을 묶어두고 시선을 조심하라.


남자의 행동은 이제 점점 제약이 많아져 간다.

혹시라도 무거운 짐을 들고 가시는 어르신을 도와드리는 마음까지 거동수상자로 몰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아예 남녀를 유별시켜라!
요즘은 인터넷으로 비행기, 기차, 고속버스, 시외버스, 영화 등을 예매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예매할 때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별을 파악해서 모르는 남녀를 같은 좌석에 배치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또한 공공시설 및 대중시설에는 일단 모르는 남녀가 같은 좌석에 앉지 않도록 남녀 지정석을 마련하고 남녀가 같이 오는 경우는 어느 좌석이든 허용해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한다면 아예 그러한 미심쩍은 행동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이제 옛날 남녀가 유별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 남녀유별 시대가 왔다.

모르는 남녀가 유별해야 이런 일이 덜 발생하는 시대. 몹쓸 시대에 살고 있는 남자들

불쌍하다고 해야 하는 것인가?

머지않아 공공시설이나 대중교통시설의 남녀석 지정에 관한 법률이 마련되지 않겠는가?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제발 그 잘난 얼굴 좀 보여주소


안양 어린이 살해사건이 아직도 정씨의 여죄를 캐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때에 또 다시 일산에서 초등학생을 백주 대낮에 성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정말 기가 막힌 일이 아닌가, 그것도 대낮에 내놓고 할만큼 간이 큰 범행이라서 더욱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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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 안양 어린이 살해사건 범인 정씨도 그렇고 일산 초등학생 성폭행 미수사건 피의자도 그렇고 확실한 증거와 자백에 의해서 범인이 확인된 상태라면 그렇게 자신있게 범행을 저지른 사람의 얼굴이라도 보여주면 안 되는 것인가?


유괴나 성폭행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자들은 이미 그 자신이 인권을 포기한 사람들이고 얼굴에 철판을 깐 철면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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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지 않으면 자신의 욕구를 해소해서 좋은 것이고, 범죄가 들어나지 않는 한 계속하여 그러한 범죄를 저지를 것이 뻔한  것이고 점점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범인의 얼굴을 공개한다면 만에 하나 다른 여죄가 있을 경우 그 여죄를 알아낼 수도 있을 것인데 왜 그토록 그런 흉악범의 얼굴을 복면으로 무장해서 인권을 보장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오히려 범죄 예방에 좋다는 생각을 하는데 유독 수사기관에서는 흉악 범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지 밝혀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범죄가 점점 더 흉악해지고 요즘 들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사건이 많이 발생한다.

성추행, 성폭행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이름만 공개 하는 것보다 사진까지 공개해서 두 번 다시는 그러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하는 것도 범죄예방 차원에서 바람직스럽다는 생각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어린이 성폭행범들은 한번만이 아니고 범죄가 들어나지 않는 한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상습적인 범행이라면 얼굴 공개가 오히려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흉악범의 범인은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이미 그 자신이 인권을 포기한 사람이다.

그런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한다고 해서 인권을 문제 삼을 사람은 없다고 본다.


- 무식한 -  

posted by 개구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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