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6. 23:39
☆ 경제/부동산/증권정보/★ 주식/증권정보
[특징 종목]
엔씨소프트(036570): 증권사들의 호평에 힙입어 상승. 금일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아이온 매출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6,000에서 9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였음. 또한, 하나대투증권도 동사에 대해 아이온이 기대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8,500원에서 100,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였음. 아울러,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등도 보고서를 통해 아이온의 성과가 기대 이상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하였음.
에이디피(079950) : LIG家의 동사 인수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지난 13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인 허광호외 3인이 소유주식 474만주(25.09%)와 경영권을 구본욱외 10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또한, LG디스플레이와 구본엽 LIG건영 부사장을 대상으로 400만주(84.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힘. 구본욱씨는 구자준 LIG손보 회장의 아들로 구본엽 부사장과는 사촌관계임.
화우테크(04589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강세. 동사는 지난 13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18% 급증한 159.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215%, 280% 급증한 759.48억원, 105.58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힘.
삼성전기(009150) : LED 매출 호조 전망으로 상승. 푸르덴셜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LED TV 매출 급증으로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또한, 2분기 매출액도 1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도 38,000원에서 5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음. 한편, 동사를 비롯한 LED관련주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음.
동양석판(002710) : 지난해 영업이익 급증에 힘입어 상한가. 동사는 지난 13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9.5% 급증한 519.82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대비 52.2% 증가한 4,076.34억원을 기록한 반면, 순이익은 전년대비 42.3% 감소한 5.92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또한, 4분기에 통화선물 및 선도계약으로 116.75억원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전체적으로는 423.24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음.
와이즈파워(040670) : LED합작사 설립 소식으로 상한가. 15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LED 형광체 원천기술 보유기업인 미국 사노프와 협력해 형광체 관련 연구개발 중심의 합작사를 미국에 설립키로 한 것으로 알려짐.
DSR제강(06973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41.3% 급증한 208.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67.8%, 273.2% 증가한 1,430.10억원, 181.84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힘.
넥스콘테크(038990): 지난해 실적 호조 소식에 힘입어 강세. 금일 동사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3. 04억원, 13.02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 하였음. 또한, 지난해 매출액도 전년대비 40.2% 증가한 990.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성호전자(04326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45.21억원으로 전년대비 721.8% 급증하였다고 밝혔음. 같은기간 매출액도 774.99억원으로 전년대비 60.3% 증가하였고, 순이익은 25.38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하였다고 밝혔음. 회사측은 LCD용 콘덴서, 프린터용 파워 등 신규진출부문과 PSU사업부문의 매출액 증대와, 환율상승으로 인한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대로 이 같은 실적호조를 기록하였다고 설명.
아바코(08393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1,318.7% 급증한 59.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253.1%, 4,199% 급증한 909.14억원, 69.39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힘. 회사측은 LG디스플레이의 지분참여 및 대규모 설비투자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하였고, 태양광용 Sputter장비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 등으로 이 같은 실적 호조를 기록하였다고 설명.
제이콤(060750) : GTC-BIO사로부터 인슐린 제조/판매 라이센스 취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GTC-BIO사로부터 유전자 변형 의약품(인슐린) 제조, 판매 라이센스 취득하였고, 이와 관련한 의약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http://cafe.daum.net/hawkeye/ETvU/2520
엔씨소프트(036570): 증권사들의 호평에 힙입어 상승. 금일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아이온 매출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6,000에서 9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였음. 또한, 하나대투증권도 동사에 대해 아이온이 기대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8,500원에서 100,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였음. 아울러,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등도 보고서를 통해 아이온의 성과가 기대 이상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하였음.
에이디피(079950) : LIG家의 동사 인수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지난 13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인 허광호외 3인이 소유주식 474만주(25.09%)와 경영권을 구본욱외 10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또한, LG디스플레이와 구본엽 LIG건영 부사장을 대상으로 400만주(84.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힘. 구본욱씨는 구자준 LIG손보 회장의 아들로 구본엽 부사장과는 사촌관계임.
화우테크(04589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강세. 동사는 지난 13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18% 급증한 159.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215%, 280% 급증한 759.48억원, 105.58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힘.
삼성전기(009150) : LED 매출 호조 전망으로 상승. 푸르덴셜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LED TV 매출 급증으로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또한, 2분기 매출액도 1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도 38,000원에서 5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음. 한편, 동사를 비롯한 LED관련주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음.
동양석판(002710) : 지난해 영업이익 급증에 힘입어 상한가. 동사는 지난 13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9.5% 급증한 519.82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대비 52.2% 증가한 4,076.34억원을 기록한 반면, 순이익은 전년대비 42.3% 감소한 5.92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또한, 4분기에 통화선물 및 선도계약으로 116.75억원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전체적으로는 423.24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음.
와이즈파워(040670) : LED합작사 설립 소식으로 상한가. 15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LED 형광체 원천기술 보유기업인 미국 사노프와 협력해 형광체 관련 연구개발 중심의 합작사를 미국에 설립키로 한 것으로 알려짐.
DSR제강(06973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41.3% 급증한 208.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67.8%, 273.2% 증가한 1,430.10억원, 181.84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힘.
넥스콘테크(038990): 지난해 실적 호조 소식에 힘입어 강세. 금일 동사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3. 04억원, 13.02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 하였음. 또한, 지난해 매출액도 전년대비 40.2% 증가한 990.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성호전자(04326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45.21억원으로 전년대비 721.8% 급증하였다고 밝혔음. 같은기간 매출액도 774.99억원으로 전년대비 60.3% 증가하였고, 순이익은 25.38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하였다고 밝혔음. 회사측은 LCD용 콘덴서, 프린터용 파워 등 신규진출부문과 PSU사업부문의 매출액 증대와, 환율상승으로 인한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대로 이 같은 실적호조를 기록하였다고 설명.
아바코(08393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1,318.7% 급증한 59.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253.1%, 4,199% 급증한 909.14억원, 69.39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힘. 회사측은 LG디스플레이의 지분참여 및 대규모 설비투자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하였고, 태양광용 Sputter장비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 등으로 이 같은 실적 호조를 기록하였다고 설명.
제이콤(060750) : GTC-BIO사로부터 인슐린 제조/판매 라이센스 취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GTC-BIO사로부터 유전자 변형 의약품(인슐린) 제조, 판매 라이센스 취득하였고, 이와 관련한 의약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http://cafe.daum.net/hawkeye/ETvU/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