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5. 20:31
☆ 주절거린Day/★ 역사속의 오늘
1921 좌측통행제 실시
1925 경성운동장 개장
1943 항일독립투사 홍범도 세상 떠남
봉오동, 청산리전투서 일본군에 대승
1950 중공군, 한국전에 개입
1950 춘원 이광수, 납북도중 폐결핵으로 세상 떠남
1960 부산 국제시장에 불. 점포 234개 소실
1980 남해안에 강풍. 22명 사망, 피해액 100억원
1983 미군, 쿠데타로 집권한 그라나다 군부의 좌경화 막으려 그라나다 침공
1986 한강유람선 운항 개시
1990 3당합당시 내각제 개헌 약속한 '각서' 공개됨
1995 서울지검 공안1부, 민변의 국회위증 고발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 판결
1400 영국 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초서 세상 떠남
1825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스트라우스 태어남
"젊은 지휘자는 등장하자마자 우레같은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어떤 곡은
5번이나 앵콜을 받았다.", "머리 꼭대기에서 발톱 끝까지 전기와 같이
저려온다. 흥분됨으로 번개와 같이 스파크가 일어난다.",
"부친의 천성이나 재능이 아들에게 유전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인데,
스트라우스는 '왈츠의 화신'이라 말할 수 있다. 겨우 19세로 벌써 승리를
거둔 스트라우스 2세여! 우리 빈은 스트라우스 부자가 있어 자랑스럽다."
'왈츠의 왕' 요한 스트라우스 2세가 콘서트를 열었을 당시
각 신문과 평론가들은 이렇게 평했다고.
1877 볼셰비키 지도자 레온 트로츠키 태어남
저서: 영구혁명론, 배반당한 혁명
1951 영국 총선거로 보수당 당수 처칠 집권
1957 세계 최초의 전자신문 'VIEW TEL 202' 영국 버밍햄에서 본격 가동
1971 대만 쫓아내고 중국 유엔 가입
제26차 유엔 총회에서 알바니아의 제안으로 표결에 붙여 76대 35로 가결
1983 미국, 그레나다 침공
1991 자유중국 4만여 명 학생 시민, 자유중국 독립과 유엔재가입 요구 시위
1925 경성운동장 개장
1943 항일독립투사 홍범도 세상 떠남
봉오동, 청산리전투서 일본군에 대승
1950 중공군, 한국전에 개입
1950 춘원 이광수, 납북도중 폐결핵으로 세상 떠남
1960 부산 국제시장에 불. 점포 234개 소실
1980 남해안에 강풍. 22명 사망, 피해액 100억원
1983 미군, 쿠데타로 집권한 그라나다 군부의 좌경화 막으려 그라나다 침공
1986 한강유람선 운항 개시
1990 3당합당시 내각제 개헌 약속한 '각서' 공개됨
1995 서울지검 공안1부, 민변의 국회위증 고발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 판결
1400 영국 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초서 세상 떠남
1825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스트라우스 태어남
"젊은 지휘자는 등장하자마자 우레같은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어떤 곡은
5번이나 앵콜을 받았다.", "머리 꼭대기에서 발톱 끝까지 전기와 같이
저려온다. 흥분됨으로 번개와 같이 스파크가 일어난다.",
"부친의 천성이나 재능이 아들에게 유전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인데,
스트라우스는 '왈츠의 화신'이라 말할 수 있다. 겨우 19세로 벌써 승리를
거둔 스트라우스 2세여! 우리 빈은 스트라우스 부자가 있어 자랑스럽다."
'왈츠의 왕' 요한 스트라우스 2세가 콘서트를 열었을 당시
각 신문과 평론가들은 이렇게 평했다고.
1877 볼셰비키 지도자 레온 트로츠키 태어남
저서: 영구혁명론, 배반당한 혁명
1951 영국 총선거로 보수당 당수 처칠 집권
1957 세계 최초의 전자신문 'VIEW TEL 202' 영국 버밍햄에서 본격 가동
1971 대만 쫓아내고 중국 유엔 가입
제26차 유엔 총회에서 알바니아의 제안으로 표결에 붙여 76대 35로 가결
1983 미국, 그레나다 침공
1991 자유중국 4만여 명 학생 시민, 자유중국 독립과 유엔재가입 요구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