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오늘의 역사

1392(조선 태조 1)  개국공신 결정

  1895  을미사변 발생
    일본 미우라공사의 사주받은 낭인배들이 경복궁에 난입해 민비를 시해

  1901  영등포에서 경부 철도 기공
  1907  궁중에 이발소 설치

  1910  작가 이상 태어남
  1944  일제, 금속회수 강제 명령 발동

  1945  소련군, 원산 상륙

  1964  납북인사 송환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조선일보 주최

  1970  서울 마장동 판자촌에 화재. 168동 소실, 이재민 3,000명
  1971  남북적십자 대표, 판문점서 첫 대면
        이대, 경북 순흥에서 신라 벽화 고분 발굴
  1977  한국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고리 1호기, 실험 송전 개시

  1984  전두환대통령, 남북교역 및 경제협력 실시를 제의
  1984  태풍 홀리호 강타, 8명 사망, 피해액 2,084만원, 이재민 90명

  1992  체신부, 제2이동통신 사업자로 대한텔레콤을 최종사업자로 선정
    대한텔레콤은 선경그룹이 대주주로 참여한 컨소시엄
    김영삼 민자당 대표, 선경 선정에 불복한다고 선언
    결국 8.27 선경그룹이 제2이동통신사업 포기하겠다고 공식 선언

  1992  전북 부안군 고사포해수욕장앞 해상서 TNT 폭발, 공수대원 4명 사망
  1993  대학입시제도의 변형에 따라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경부고속철도 차종, 프랑스의 TGV로 선정 발표


  1905  손문, 중국혁명동맹회 결성

  1915  살바르산 606호 발견한 에를리히(1854-1915) 세상 떠남
    매독의 병원체를 죽이는 특효약 살바르산에 606호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이 약을 606회나 실험한 끝에 발견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1908년에 메치니코프와 함께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1940  러시아 혁명가 트로츠키 멕시코서 피살
  1948  국제난민기구 (IRO)발족

  1953  소련, 수폭실험 성공 발표

  1960  세네갈 독립
  1968  동구 5개국 군대, 체코 침입

  1975  미국 무인 화성탐사우주선 바이킹1호 발사
  1977  미국, 목성-토성 탐사기 보이저 2호 발사
  1978  이란 아바단 극장에 화재, 377명 사망

  1988  이란-이라크 휴전

  1990  프랑스 첼리스트 모리스 장드롱 세상 떠남
  1991  소련, 라트비아 독립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