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9. 13:23
☆ 주절거린Day/★ 역사속의 오늘
1597(조선 선조 30) 원균, 칠천도 해전에서 왜군에게 목숨 잃음
1904 영국인 배설과 양기탁, 대한매일신보 창간
1937 임정군사위원회 설치
1948 국회, 정부조직법안 통과
1950 임시수도를 대전에서 대구로 옮김
1973 제주도 곽지리, 신석기 시대인의 거주 유적 패총 발견
1980 사할린 동포 생사명단 확인
1985 화가 최욱경 세상 떠남
"내가 찾아서 도달하려는 것은 설명적인 것이나 읽을 수 있는,
그렇다고 또 상징적인 그림은 아니다.
그것은 감성 본연의 그 자체를 시각적 용어로 환원시키는 것이다.
마치 음악이 갖고 있는 완전 추상성같은 것이며,
이것이 그림을 통해 나로 하여금 새처럼 날 수 있는 자유를 줄 것이다."
1991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서 하수도 맨홀 폭발, 주민 수백명 대피소동
1509 종교개혁 이끈 프랑스 신학자 칼뱅 태어남
1872 세계 최초로 남극 탐험한 노르웨이의 탐험가 아문센 태어남
1903년에 자석상의 북극을 발견하고
1911년 12월 영국의 스콧보다 35일 먼저 남극점에 도달
1928년 북극 비행에 나섰다가 조난당한 노빌레 구하러 갔다가 행방불명
1918 러시아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 일가 피살
1945 미국,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성공
1961 미-소, 군축예비회담 통과
1965 프랑스-이탈리아, 몽블랑 터널 개통
1967 뉴욕에서 흑인 폭동, 사망 20명 부상 1천명
1969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 우주선 아폴로 11호 발사
1976 캐나다, 사형폐지법 발효를 정식 결정
1985 독일 소설가 하인리히 뵐 세상 떠남
1972년 노벨문학상 수상. 대표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휴가병 열차>, <민중들 반란을 연습하다>
1989 지휘의 황제 오스트리아 지휘자 카라얀 세상 떠남
1990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화재
1990 필리핀의 마닐라 및 루손 지역에 진도 7.7의 지진 발생
2,640명 사망 또는 실종, 이재민 100만명 발생
1904 영국인 배설과 양기탁, 대한매일신보 창간
1937 임정군사위원회 설치
1948 국회, 정부조직법안 통과
1950 임시수도를 대전에서 대구로 옮김
1973 제주도 곽지리, 신석기 시대인의 거주 유적 패총 발견
1980 사할린 동포 생사명단 확인
1985 화가 최욱경 세상 떠남
"내가 찾아서 도달하려는 것은 설명적인 것이나 읽을 수 있는,
그렇다고 또 상징적인 그림은 아니다.
그것은 감성 본연의 그 자체를 시각적 용어로 환원시키는 것이다.
마치 음악이 갖고 있는 완전 추상성같은 것이며,
이것이 그림을 통해 나로 하여금 새처럼 날 수 있는 자유를 줄 것이다."
1991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서 하수도 맨홀 폭발, 주민 수백명 대피소동
1509 종교개혁 이끈 프랑스 신학자 칼뱅 태어남
1872 세계 최초로 남극 탐험한 노르웨이의 탐험가 아문센 태어남
1903년에 자석상의 북극을 발견하고
1911년 12월 영국의 스콧보다 35일 먼저 남극점에 도달
1928년 북극 비행에 나섰다가 조난당한 노빌레 구하러 갔다가 행방불명
1918 러시아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 일가 피살
1945 미국,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성공
1961 미-소, 군축예비회담 통과
1965 프랑스-이탈리아, 몽블랑 터널 개통
1967 뉴욕에서 흑인 폭동, 사망 20명 부상 1천명
1969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 우주선 아폴로 11호 발사
1976 캐나다, 사형폐지법 발효를 정식 결정
1985 독일 소설가 하인리히 뵐 세상 떠남
1972년 노벨문학상 수상. 대표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휴가병 열차>, <민중들 반란을 연습하다>
1989 지휘의 황제 오스트리아 지휘자 카라얀 세상 떠남
1990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화재
1990 필리핀의 마닐라 및 루손 지역에 진도 7.7의 지진 발생
2,640명 사망 또는 실종, 이재민 100만명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