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5. 23:56
☆ 주절거린Day/★ 까놓고말해본Day
나는 경비다4
"무쇠가 아니랍니다"
요즘 경비원들의 근무환경이 아파트 단지마다 다소 틀리기는 하지만, 대다수 24시간 맞교대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연중무휴인 셈이죠. 비정규직은 어차피 무노동무임금 원칙이라서 쉬는날이 있다면 당연히 보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볼일이 아니면 쉬는 날이 없이 근무하게되고 몸은 누적되는 피로로 인해 죽어가게 됩니다.
대리근무를 세우고 하루를 쉴수 있겠지만 그것도 눈치보여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생각하지도 못하게됩니다.
이런 환경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24시간 맞교대 경비원들도 7번차 근무일 날은 쉬도록 말입니다, 당연히 무임금이죠.
물론, 단지 경비원이 최소 6명은 돼야 7번차 근무일에 쉬는 비번을 대체할7번 경비원을 둘수있겠지만, 인원에 관계없이 근무환경은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쉬는날의 기본임금은 대체근무자 1인의 급여로 충당되어지고, 1인에 따른 각종 부대비용이 조금 더 나가게 되겠지만 적은 비용이라서 부담스럽지는 않을것입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그비용이 정히 부담스럽다면 경비원들 자체적으로 대체근무자 1인을 둘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24시간 맞교대 근무.
하루를 쉴수 있어서 좋아 보이십니까?
돈도 좋지만 누적되가는 피로로 인해, 나이든 사람이 감당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무노동무임금"을 철저하게 지켜가며 피로를 풀어가는 근무환경, 이런 원칙을 조성할 수 있는것은 바로 고용주인 "아파트입주민회의"입니다.
용역회사에 경비원들의 근무환경을 협조요청하여 간단하게 해결할 수있습니다.
보수는 적어지겠지만 피로를 풀어가며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경비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비원은 무쇠가 아니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무식한-
"무쇠가 아니랍니다"
요즘 경비원들의 근무환경이 아파트 단지마다 다소 틀리기는 하지만, 대다수 24시간 맞교대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연중무휴인 셈이죠. 비정규직은 어차피 무노동무임금 원칙이라서 쉬는날이 있다면 당연히 보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볼일이 아니면 쉬는 날이 없이 근무하게되고 몸은 누적되는 피로로 인해 죽어가게 됩니다.
대리근무를 세우고 하루를 쉴수 있겠지만 그것도 눈치보여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생각하지도 못하게됩니다.
이런 환경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24시간 맞교대 경비원들도 7번차 근무일 날은 쉬도록 말입니다, 당연히 무임금이죠.
물론, 단지 경비원이 최소 6명은 돼야 7번차 근무일에 쉬는 비번을 대체할7번 경비원을 둘수있겠지만, 인원에 관계없이 근무환경은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쉬는날의 기본임금은 대체근무자 1인의 급여로 충당되어지고, 1인에 따른 각종 부대비용이 조금 더 나가게 되겠지만 적은 비용이라서 부담스럽지는 않을것입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그비용이 정히 부담스럽다면 경비원들 자체적으로 대체근무자 1인을 둘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24시간 맞교대 근무.
하루를 쉴수 있어서 좋아 보이십니까?
돈도 좋지만 누적되가는 피로로 인해, 나이든 사람이 감당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무노동무임금"을 철저하게 지켜가며 피로를 풀어가는 근무환경, 이런 원칙을 조성할 수 있는것은 바로 고용주인 "아파트입주민회의"입니다.
용역회사에 경비원들의 근무환경을 협조요청하여 간단하게 해결할 수있습니다.
보수는 적어지겠지만 피로를 풀어가며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경비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비원은 무쇠가 아니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무식한-